[GMC풀강연]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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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grand_master_class
    @grand_master_class  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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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나멸
    @찰나멸 4 ปีที่แล้ว

    한국의 마이클 센델이 아니라 한국의 '존 설'이나 한국의 '콜린 맥긴'이겠죠.

  • @김선우-n9h
    @김선우-n9h 4 ปีที่แล้ว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bhmin2127
    @bhmin2127 4 ปีที่แล้ว +1

    이사람 성희롱사건은어떻게 처리되었나?

  • @colin1270
    @colin1270 4 ปีที่แล้ว +8

    킹시국에 성희롱 교수를 업로드하네 ㄷㄷㄷ

    • @스튜디오이데아
      @스튜디오이데아 4 ปีที่แล้ว

      혹시 기사가 어디에 있나요? 찾았는데 찾지를 못하겠어서..

  • @백금-t1k
    @백금-t1k 4 ปีที่แล้ว

    안타까움..!!??
    나도 덜된
    너도 덜된
    질문.합니다?
    안타깝움 이 왜 오는지
    궁금합니다?

  • @고양이집사-z8y
    @고양이집사-z8y 4 ปีที่แล้ว +5

    내려주세요~~!!!

    • @dawngwak1590
      @dawngwak1590 4 ปีที่แล้ว +1

      내리는 것보다 더 널리 널리 알려야지요 이런 댓글로 이 기회에 이 인간이 얼마나 쓰레기기인 줄 알앗거덩요

  • @영-q7n
    @영-q7n 4 ปีที่แล้ว

    삶은 매순간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그중에서 제가 가장 위험한 선택을 했고, 그 위험한 선택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하는 것은 1987년에 철학과를 선택했다는 겁니다.왜냐하면 철학은 늘 선택의 기로에서 나를 현명한 길로 인도해 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