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d8q 그렇죠~~ 이게 현실 오브 현실입니다. 토론토만 보자면 험버 칼리지 같은데 가면 클래스에 학생 50명이면 나빼고 49명이 인도인들. 센테니얼 가면 한 클래스 50명중 40명 인도인,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온 난민 5명, 한국인인 나 포함 아시아인 5명 ㅋㅋㅋㅋ 예를 들어 그런 인도인들과 난민출신 클래스메이트들과 함께 졸업하여 취업 전선에 뛰어들면 첫 시급 20불 준다는 일자리인대도 최저시급인 16불이면 일하겠다고 달려드는 같은 클래스였던 인도인 및 난민들이 함께 이력서를 지원함. 결국엔 최저시급 언저리에 채용이 되는거고 결국 같이 죽자는 것임. 졸업 후 취업을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자는 유학이 아니라 그냥 학교 같지도 않은 곳에 입학만 시켜주고 돈 받아먹으면 땡~~~^^ 입학 후엔 개개인의 노력에 따른 본인 인생이라며 애초에 확률이 현저히 낮은 기회의 장에 내던지는거 이상이하도 아닌 악덕업체들이죠.
여기서 얘기하는 저런류의 대학을 통한 취업이라면, 본인이 나중에 한국의 부모로부터 상속 받을 재산이 많거나 본인이 가진돈이 많아 자녀들에게 상속세 없이 재산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만 참고하시길… 얼마를 버는 일자리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 안받아도 좋으니 그 일자리 통해 조금만 고생해서 영주권까지만 받아내면 굳이 캐나다에서 월급 받으며 일하지 않아도 되는 금수저나 상급 은수저들에게만 해당되는 학교 레벨임. 상속세 제로가 주목적인 영주권 취득이니까… 내가 일반 은수저나 흙수저다? 그런 분들에게는 사기치는 수준의 내용이라는걸 명심하시길…
11울1일부터 pgwp안나온다고
이미 가서 공부중인 학생들도 걱정이 많던데요
컬리지 입학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직장 얻기가 너무 힘듭니다 투자대비 output이 나오지 않고 다시 한국 갈일이 높아여.
조지브라운, 센테니얼 같은 대학 나와서 뭐해먹고 사냐? 일자리가 없는데… 하여간 한심하다~~~ 개중에 일부 취업한 애들을 예로 들어 장사해먹는 이런 악덕업체들… 학교 추천을 할거면 취업율을 제시해라. 캐나다 일자리 턱없이 부족하다.
보통은 일찾다가 룸렌트비 내야하니 한인 식당에서 서버하다가 비자 만기되면 귀국하지요
@@안녕안녕-d8q 그렇죠~~ 이게 현실 오브 현실입니다. 토론토만 보자면 험버 칼리지 같은데 가면 클래스에 학생 50명이면 나빼고 49명이 인도인들. 센테니얼 가면 한 클래스 50명중 40명 인도인,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온 난민 5명, 한국인인 나 포함 아시아인 5명 ㅋㅋㅋㅋ 예를 들어 그런 인도인들과 난민출신 클래스메이트들과 함께 졸업하여 취업 전선에 뛰어들면 첫 시급 20불 준다는 일자리인대도 최저시급인 16불이면 일하겠다고 달려드는 같은 클래스였던 인도인 및 난민들이 함께 이력서를 지원함. 결국엔 최저시급 언저리에 채용이 되는거고 결국 같이 죽자는 것임. 졸업 후 취업을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자는 유학이 아니라 그냥 학교 같지도 않은 곳에 입학만 시켜주고 돈 받아먹으면 땡~~~^^ 입학 후엔 개개인의 노력에 따른 본인 인생이라며 애초에 확률이 현저히 낮은 기회의 장에 내던지는거 이상이하도 아닌 악덕업체들이죠.
여기서 얘기하는 저런류의 대학을 통한 취업이라면, 본인이 나중에 한국의 부모로부터 상속 받을 재산이 많거나 본인이 가진돈이 많아 자녀들에게 상속세 없이 재산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만 참고하시길… 얼마를 버는 일자리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 안받아도 좋으니 그 일자리 통해 조금만 고생해서 영주권까지만 받아내면 굳이 캐나다에서 월급 받으며 일하지 않아도 되는 금수저나 상급 은수저들에게만 해당되는 학교 레벨임. 상속세 제로가 주목적인 영주권 취득이니까… 내가 일반 은수저나 흙수저다? 그런 분들에게는 사기치는 수준의 내용이라는걸 명심하시길…
외국인들은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입니다. 돌아가세요
팬쇼 어학과정부터 신청하는 학생비자도 마찬가지로 11월전에 비자발급 받음 되나요?
비자를 신청하는 날짜 기준이에요~
@@uhaktree 네 팬쇼같은 곳은 어학과정도 되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