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ㅎ 그 곡은 파블로 베즈노시우크 라는 영국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에이비슨 앙상블을 이끄는 수장으로 솔로나 협주곡, 지휘 모두 능합니다. 음반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구요~ 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i.ebayimg.com%2Fimages%2Fg%2FJmIAAOSwMhxfemPg%2Fs-l400.jpg&imgrefurl=https%3A%2F%2Fwww.ebay.com%2Fitm%2F254739504719&tbnid=PgHZd_DHH14J7M&vet=1&docid=t2zCyTGcpWrgUM&w=400&h=400&itg=1&hl=ko&source=sh%2Fx%2Fim
@@hifisam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사운드 해상도는 좋은데 몬가 부족하게 들리니 만족이 안되서 좀더 투자해 보는데 안되면 스피커나 앰프에 또 투자를 해야할거 같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사운드로 나오는듯한데 답답하고 때론 악기소리들이 서로 뭉개지기도 하고 … 아마도 이래서 상급기로 가나 봅니다. 첫 오디오인데 좀 실망하고 있읍니다. 끝으로 답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만듦새나 안정성 인터페이스 등에서 오렌더가 상급 제품이죠 ㅎ 기능성이나 기타 조건들을 제외하고 동일 조건에서의 음질을 비교하면 귀에서 확연히 구별되는 큰 차이는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그만큼 블루사운드 노드 또한 잘 만든, 가성비 높은 제품입니다. 그 정도 조건을 놓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nision research unico primo + bluesound node+Vienna acoustic hyden grand se 이 시스템으로 tidal master 음원을 들을수있는지, 재생되었을때 확실한 차이가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지금제가 사용하고있는 modi dac로는 master 음원이 재생이 않됨니다.hifi 로 재생이되는데 소리가 얇고 답답하고 공간감이 전혀 없습니다.클래식만 듣는데 오히려 유튭버가 훨신 만족스럽습니다 꼭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ㅎ 데논 제품을 시청 못해봐서 이렇게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데논의 그 등급 제품은 일반적인 뮤직센터 등급의 제품에 스트리밍 기능을 갖춘 컨셉이고 파워노드는 멀티룸 기능과 같은 스트리밍 DAC 전문 제작사가 디지털 앰프 모듈을 추가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트리밍의 품질은 블루OS를 장착한 파워노드쪽이 여러모로 우세할 것으로 보이구요. 데논의 앰프 시스템은 상급기를 잘 내려받았다면 곱고 섬세한 쪽 소리에 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보다 구체적인 건 직접 비교해보시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
제가 들어본 중에서는 아래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스트리밍 시스템에 대한 제조사의 철학도 있어야하고 플레이어 앱의 인터페이스도 매우 중요해서요 ㅎ 켐브리지 CXN v2 티악 NT505 심오디오 280d 앰프에 DAC가 내장되어 있다면 오렌더 n100h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CD플레이어와 스트리머의 사운드 성향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동일한 파일 등급으로 테스트해본 결과가 그랬구요. 최대한 일반적으로 표현하자면 CD쪽이 다이나믹하고 중량감이 잘 느껴집니다. MQA등급 기준 스트리밍은 대역 밸런스를 갖춘 음원정보에 좀더 충실한 쪽입니다. 자연스럽다고 할까요? 이 얘기는 백만원대의 디지털 vs 피지컬 플레이어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늘 수준급 평론 해설 고맙습니다 오늘 조심스럽게 2가지 의견을 제안하니 고려해 주시기 요망합니다 1. 특정 제품 설명할 때 동 제품을 크로즈업, 다각적 시각으로 촬영하여 보여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그것도 가능한 긴 시간을 할애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2. 늘 다리늘 꼬는 자세인데 가급적 지양해 주시는게 바람직할 거 같네요 물론 보는 분들의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많은 오디오 유투브 채널이 있는데 어떤 분도 다리늘 꼬고 진행하는 분은 없는데~~ 고민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샘튜브 채널 초기부터 보아온 구독자인데 조심스럽게 거론했습니다 숙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ㅎ 용기내서 의견을 주신 것 감사드리며 특별히 진지하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샘튜브를 일년 째 운영해 오면서 느낀 샘튜브 진행자로서의 제 의견을 우선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 번째, 제품을 부위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렇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면 참 좋죠. 하지만 짧은 20분 짜리 영상을 편집을 한 편 해보면 생각보다 구현이 쉽지 않은 방식입니다. 저희는 최소한의 경비로 이동과 촬영과 편집을 완성해야 하는, 그렇게 일주일에 4편 이상을 소화해내야 하는 입장이 되고보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향후 특집이나 장편을 좀더 여유있는 예산으로 제작하게 되면 말씀하신 내용들을 충분히 편성할 기회가 있겠습니다. 기다려 보시지요 ^^
그 다음 두 번째, 자세에 대한 얘기 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말씀하신 분의 시선에서, 다른 방향에서 한 번 생각의 접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자세와 포맷은 의도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유튜브라는 매체의 특성을 살려 경직되고 형식적인 환경을 최대한 해체하고자 합니다. 격식을 갖추자면 또 한이 없겠죠. 겉옷도 입고 가능하면 넥타이도 하고 ㅎ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입고 전하는 내용이 따로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그 또한 다리를 꼬고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넥타이를 매고 정자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다루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 지 확연히 갈리니까요 ㅎ 방송 또한 내용이 형식을 결정한다는 경험적 편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예능과 뉴스를 구분하는거죠. 요컨대, 그런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세가 같은 성향과 분위기로 이어지곤 합니다. 생각과 내용의 유연성을 만들어서 시청자도 편히 생각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무릎 반듯이 모으고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얘기를 전하는 유튜버의 경직되고 항상 같은 어조보다는 재밌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물론 질문하신 분은 그런 후자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실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ㅎ 모두에게 다 좋은 내용과 형식은 언제나 좀 어렵군요 그래서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전 영상이지만 네트워크 플레이 입문으로 오늘 구매 했어요ㅎㅎ
잘 하셨습니다~
음악듣는 사람은 반듯하게 나아가야 행복하니까요 ^^
오선생님이 소개해주신거보고 3세대 구입했습니다. 2i랑 같이 잘 쓰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하 ㅎ 신-구 버전을 함께 쓰고 계시는군요
둘의 비교 리포트를 듣고 싶네요
저도 그걸 해보려 하는 중이었거든요 ^^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지 않은 오디오 컨텐츠 중에서 항상 믿고 보는 체널에 알찬 정보도 항상 감사합니다. ^^
11분 45초 경에 말씀하신 바흐 소나타 1번 액범에 대한 정보나 앨범명좀 자세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ㅎ 그 곡은 파블로 베즈노시우크 라는 영국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에이비슨 앙상블을 이끄는 수장으로 솔로나 협주곡, 지휘 모두 능합니다. 음반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구요~
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i.ebayimg.com%2Fimages%2Fg%2FJmIAAOSwMhxfemPg%2Fs-l400.jpg&imgrefurl=https%3A%2F%2Fwww.ebay.com%2Fitm%2F254739504719&tbnid=PgHZd_DHH14J7M&vet=1&docid=t2zCyTGcpWrgUM&w=400&h=400&itg=1&hl=ko&source=sh%2Fx%2Fim
@@hifisa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피커나 앰프도 물론 어렵습니다만 스트리머나 dac은 더 모호합니다. 제가 들어본 스트리머는 린데만 라임트리 네트워크2인데요. 노드3은 성향에서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을까요?
네 ㅎ 안녕하세요
린데만은 매우 매끄럽고 자연스런 스타일이고 노드는 단정하고 스트레이트한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의 스트리머겸dac같습니다.
네 ㅎ 거의 대안이 없는
이 가격대에 참 기특한 물건이죠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좋은 시간 되시구요 ㅎ
블루사운드와 매직dac200 매칭은 어떨까요? 앰프는 cxa81 에 모니터 오디오 실버300 인데 … 사운드가 나아질까 싶은데 어떨런지요.
물론 좋은 조합이 됩니다. 앰프-스피커 조합도 괜찮아 보이구요. 전반적인 사운드 해상도에 발전이 있을겁니다. 현재 쓰고 계시는 스트리머가 컴퓨터라거나 그렇다면요 ^^
@@hifisam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사운드 해상도는 좋은데 몬가 부족하게 들리니 만족이 안되서 좀더 투자해 보는데 안되면 스피커나 앰프에 또 투자를 해야할거 같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사운드로 나오는듯한데 답답하고 때론 악기소리들이 서로 뭉개지기도 하고 … 아마도 이래서 상급기로 가나 봅니다. 첫 오디오인데 좀 실망하고 있읍니다. 끝으로 답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구있습니다.
빈센트오디오와 이보크 30 매칭하려하는데 오렌더 n100h와 블루사운드 고민중입니다.
비교청음을 할 수가 없어 답답한데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듦새나 안정성 인터페이스 등에서 오렌더가 상급 제품이죠 ㅎ
기능성이나 기타 조건들을 제외하고 동일 조건에서의 음질을 비교하면 귀에서 확연히 구별되는 큰 차이는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그만큼 블루사운드 노드 또한 잘 만든, 가성비 높은 제품입니다. 그 정도 조건을 놓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
@@hifisam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맘 편히 유니티 아톰으로 가야하나 다시 흔들리는 마음이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nision research unico primo + bluesound node+Vienna acoustic hyden grand se
이 시스템으로 tidal master 음원을 들을수있는지, 재생되었을때 확실한 차이가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지금제가 사용하고있는 modi dac로는 master 음원이 재생이 않됨니다.hifi 로 재생이되는데 소리가 얇고 답답하고 공간감이 전혀 없습니다.클래식만 듣는데 오히려 유튭버가 훨신 만족스럽습니다
꼭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ㅎ 유튜브 음질보다 못하다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물론입니다 그 조합으로 들어보시면 지금의 문제는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
감사합니다.
요근래 녹음된 연주실황연주는 구글 크롬케스트 >유튜버로도 거의 옆에서 생음악?듣는 정도의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튼 node을싸서 한번 master sound을 감상해봐야겠습니다.^^
유투브에서도 검색시에 ‘hq’ 를 추가해서 검색하시면 음원 자체가 고해상도 혹은 리마스터 버전들을 둘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들어보시구요 ^^
다만 유투브라는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압축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음원서비스 스트리밍보다 품질은 한계가 있긴 합니다 ㅎ
오린이로 입문 하려는데 많은 도움이 된 영상입니다. 파워노드3와 약간의 가격차가 있긴 하지만 NAD C700과도 비교 하고 있습니다. 혹시 리뷰하실 계획이나 간단하게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C700 시청을 아직 못해봤습니다만
하이펙스 N코어 모듈을 증폭단으로 하는 C 시리즈 소리들은 NAD 솔리드 버전들과 음색이 유사합니다. 살짝 두텁고 여유롭죠. 블루사운드 파워노드는 그에 비해서 날렵하고 음의 마무리가 살짝 연마된 스타일을 보입니다 ^^
@@hifisam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린이로는 그 차이를 구분하기 쉽지 않을 듯 하네요.
@@3983-s3q 틈틈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ㅎ 오디오는 결국 듣는 게 힘입니다
샘님ㅡ저가씨디플레이어 에 dac를 물려쓰도 괜찮은가요? 씨디가 dac 때문에 소리가변동이 .음질이상.생깁니까?
아주 좋아집니다 ㅎ
다만 CDP에 디지털 출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ifisam 죄송하지만 dac 적당한거 부담없이 추천요 . ㅎ
타이달 지니뮤직 위주로 째즈와 팝,가요 위주로 듣는다면 데논rcd-n10 보다 이게 나을까요? 스피커는 폴크es20입니다. 초급자예요~
글쎄요 ㅎ 데논 제품을 시청 못해봐서
이렇게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데논의 그 등급 제품은 일반적인 뮤직센터 등급의 제품에 스트리밍 기능을 갖춘 컨셉이고 파워노드는 멀티룸 기능과 같은 스트리밍 DAC 전문 제작사가 디지털 앰프 모듈을 추가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트리밍의 품질은 블루OS를 장착한 파워노드쪽이 여러모로 우세할 것으로 보이구요. 데논의 앰프 시스템은 상급기를 잘 내려받았다면 곱고 섬세한 쪽 소리에 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보다 구체적인 건 직접 비교해보시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
@@hifisam 감사합니다 샘튜브님~^^편안한 저녁되세요
705s3 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드가 났나요?
이건 DAC를 갖춘 스트리머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라고도 하구요. 앰프 기능은 없어서 앰프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온쿄 a9000r에 붙여서 들을, 노드보다 살짝 상급기로는 어떤 스트리머가 있을까요? 뉴프라임 9? 칵테일n25?
제가 들어본 중에서는 아래 제품들을 추천합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스트리밍 시스템에 대한 제조사의 철학도 있어야하고 플레이어 앱의 인터페이스도 매우 중요해서요 ㅎ
켐브리지 CXN v2
티악 NT505
심오디오 280d
앰프에 DAC가 내장되어 있다면 오렌더 n100h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역시 노드는 변함 없는 저가 스트리머의 최강자입니다.
어느새 버전 3
볼수록 기특한 제품입니다 ^^
샘 선생님
캠브리지 CXN 사용하고 있는데 노드 하나 드리고
싶은데 후회는 안 할련지요?
그건 수평 혹은 다운그레이드가 되는데요?
둘은 유사 등급의 제품이고 성향이 서로 조금 다른 정도입니다. 신형 노드는 TV연결이 편리하고 CXN v2는 밸런스 아웃이 있어 원거리 연결 혹은 노이즈에 유리하다는 정도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샘님 블루사운드 네트워커플레이어 노드 음질이ㅡ씨디플레이어 백만원대 음질 을보장합니까요?
CD플레이어와 스트리머의 사운드 성향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동일한 파일 등급으로 테스트해본 결과가 그랬구요. 최대한 일반적으로 표현하자면 CD쪽이 다이나믹하고 중량감이 잘 느껴집니다. MQA등급 기준 스트리밍은 대역 밸런스를 갖춘 음원정보에 좀더 충실한 쪽입니다. 자연스럽다고 할까요? 이 얘기는 백만원대의 디지털 vs 피지컬 플레이어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계통은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많아 꼰대적이며
옛날 잣대로 판단하며 실로 무례한 댓글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너무 많네요
쌤튜브 화이팅입니다 . !!
말씀 감사합니다
샘튜브는 양반 수준입니다 ㅎ
편견 상처 오해 등등 이런 상황이 한가로움을 만나면 대책없죠 ㅎ 댓글의 품질
마란츠 na6006과 비교하면 음질에서 업그레이드 맞나요?
글쎄요 ㅎ
마란츠를 들어볼 기회가 없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라면
플레이 앱
DAC
이 두 가지를 보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ifisam 답변 감사합니다 ^^
늘 수준급 평론 해설 고맙습니다
오늘 조심스럽게 2가지 의견을 제안하니 고려해 주시기 요망합니다
1. 특정 제품 설명할 때 동 제품을 크로즈업, 다각적 시각으로 촬영하여 보여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그것도 가능한 긴 시간을 할애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2. 늘 다리늘 꼬는 자세인데 가급적 지양해 주시는게 바람직할 거 같네요 물론 보는 분들의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많은 오디오 유투브 채널이 있는데 어떤 분도 다리늘 꼬고 진행하는 분은 없는데~~ 고민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샘튜브 채널 초기부터 보아온 구독자인데 조심스럽게 거론했습니다
숙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ㅎ
용기내서 의견을 주신 것 감사드리며 특별히 진지하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샘튜브를 일년 째 운영해 오면서 느낀 샘튜브 진행자로서의 제 의견을 우선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 번째, 제품을 부위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렇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면 참 좋죠.
하지만 짧은 20분 짜리 영상을 편집을 한 편 해보면 생각보다 구현이 쉽지 않은 방식입니다. 저희는 최소한의 경비로 이동과 촬영과 편집을 완성해야 하는, 그렇게 일주일에 4편 이상을 소화해내야 하는 입장이 되고보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향후 특집이나 장편을 좀더 여유있는 예산으로 제작하게 되면 말씀하신 내용들을 충분히 편성할 기회가 있겠습니다. 기다려 보시지요 ^^
그 다음 두 번째, 자세에 대한 얘기
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말씀하신 분의 시선에서, 다른 방향에서 한 번 생각의 접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자세와 포맷은 의도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유튜브라는 매체의 특성을 살려 경직되고 형식적인 환경을 최대한 해체하고자 합니다.
격식을 갖추자면 또 한이 없겠죠.
겉옷도 입고 가능하면 넥타이도 하고 ㅎ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입고 전하는 내용이 따로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그 또한 다리를 꼬고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넥타이를 매고 정자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다루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 지 확연히 갈리니까요 ㅎ
방송 또한 내용이 형식을 결정한다는 경험적 편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예능과 뉴스를 구분하는거죠.
요컨대, 그런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세가 같은 성향과 분위기로 이어지곤 합니다. 생각과 내용의 유연성을 만들어서 시청자도 편히 생각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무릎 반듯이 모으고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얘기를 전하는 유튜버의 경직되고 항상 같은 어조보다는 재밌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물론 질문하신 분은 그런 후자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실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ㅎ 모두에게 다 좋은 내용과 형식은 언제나 좀 어렵군요 그래서 ^^
@@hifisam 좋은정보 거것도 공짜 전문적인 답변 되도안한 소리를 하는사람에게 뭘하러 댓글 달아줍니까 무시해버지요
다리를 꼬든말든 뭔상관이야;; 편안해보이고 좋기만한데 리뷰보면서 배워가는입장이면서 뭔 숙고?
다리를 꼬아야 보기가 다 좋아요. 다리 안꼬면 보기 더 민망해요. 도대체 왜 그리 세상에 불만이 많나요. 대충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