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 링크입니다. smartstore.naver.com/audiomaul/products/10603845930?nl-query=PM9970U&nl-ts-pid=iyPcxsqo1LwsstJGkSGssssss2R-426676&NaPm=ct%3Dm31opgls%7Cci%3D6ede375c9140e4022b201ae91e0868251fcfc761%7Ctr%3Dsls%7Csn%3D185765%7Chk%3D4068f2088ab581f5b16341de046f5eaf8df91b3c 제품상담은 031)924-2208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태광이나 롯데는 그렇다 치더라도 인켈하고 아남은 정말 아까워요ㅜ 삼성의 엠페러도 그렇고.. 일본 브랜드들은 버블 이후에도 살아남아서 아직도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ㅠ 그래도 장덕수 캘릭스 티디엘 아폴론등이 유지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올닉 오렌더 하이파이로즈는 계속 화이팅이고요~
어릴적 아버님의 독일산 진공관 오디오로 음악을 접하며 그후 일본산 그리고 저의 첫 오디오 인켈~♡ 가성비 최고의 제품 내가 직접 앰프와 튜너, 스피커, CD, 이퀼라이저, 턴테이블을 매칭 가능했던제품 롯데나 태광은 셋트위주의 판매가 대부분이었고 조합이 힘들었던 90년대 중반 200만원 내외로 알아보니 그당시 마란츠외 다른 수입 저가 오디오도 가능했지만 문제는 고장시 서비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그래서 인켈 선택 했던 기억이 30년 정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인켈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가격대비 이정도 소리면 괜찮은듯 하네요... 물론 MA12000 버티고 있지만~~
@@hifisam 인켈의 설립은 1970년도에 현 맥슨전자 ( 1974년)설립자가 미국의 일렉트로보이스와 51대 49의 주식분할로 설립이 되었으나 계속적인 적자로 인하여 일렉트로보이스가 철수를 감행하며 조동식씨가 이 지분을 인수(1973년)하며 참여를 합니다. 이 후에(1974년) 나머지 지분 전체를 인수하게되며 1975년에 사명을 동원전자(주)로 개명을 하며 국내시판용 브랜드는 인텔을 사용허며 처음으로 수출용 자사브랜드를 필소닠으로 수출을 하나 필립스에 의하여 제재를 받고 고심 중에 셔우드를 인수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지요. 1992년에 해태전자로 인켈이 인수되었다는 것을 미국에서 신문지상을 빌어 알게되는....
셔우드가 70년대 녹턴 리시버 시절 제법 인지도가 높았던 미국 오디오 브랜드인데 지금은 상표만 덩그러니 남아 듣보잡 중국 하청 오디오 제품에 마구잡이로 붙여져 나와 볼품 없어진 그 위상이 매우 애석하기까지 함. 소유하고 있는 S8910 리시버는 음색이나 질감, 파워, 부품의 컨디션 등이 미국 오디오답게 내구성이 뛰어난 데다 화려한 일본산 오디오에 뒤지지 않는 세련되고 미려한 스타일로 지금도 애지중지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저런 모습의 상표를 보면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함. 테크닉스 SL1200 레프리카 제품으로는 오디오테크니카 AT-LP120X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델이 가성비에선 원탑임. 중저가 벨트 드라이브 형식은 인켈이나 셔우드의 모델은 성능이나 내구성에서 비추임.
@@1250baba 위에 분 말씀은 현상을 보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얘기인 듯 합니다. 이 가격으로 구현된 다른 장점들에 대한 고려나 언급은 없이 그 비뚤어진 대상에 편집하는 모습이 덜 보편적인 듯 해서입니다. 집착하시는 ㅎ 그 현상은 알루미늄 플래터나 축이 휘어서 그런 게 아니고 스핀들 중심에 플래터 홀이 장착되는 수직오차 때문인 거죠. 28만원의 이 제품은 제품마다 각기 편차가 다소 있을 거고, 저 제품도 약간의 각을 잡으면 수평주행하게 할 수도 있겠구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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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sam 구입했어요. 최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옛날 인켈턴으로 가끔 듣고 있어요 많이 낡았지만 추억이 옆에 함께하니 좋아요 이렇게 다시 생산한다니 반갑내요
반갑습니다 ㅎ 그런 말씀이 진정 저희들을 훈훈하게 만들곤 하죠 ^^
저도 인켈 턴테이블로 음악을 들었던 어린시절 감성에 젖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ㅎ 저 또한 그게 동기가 되어 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그당시 인켈 태광 에로이카 그외 쾨헬... 아 너무 오래된 추억이라....
작년에.... 엘라소니카를 알게 해주셔서 엘라스트림과 엘라스픽을 구매한 사람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음악감상을 하구있습니다. 오늘의 이 턴테이블. 그동안 무얼살까 고민했었는데...
또 해결을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네 ㅎ 안녕하세요
딱 잘 어울리는 아날로그 시스템이 완성되겠군요. 또 한 계단 발전하시길, 더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만족스런 소리를 들려주네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ㅎ
영상 잘 봤습니다. 소스기 윗물이 맑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할아버지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의 청년 시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선곡도 반갑습니다! 전곡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ㅎ 애청 LP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샘 선생님의 품격 있는 강의 .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한 주 되시길요
이런 컨텐츠 신선하고 좋습니다
구매링크따라가니
265,000원짜리도 있다니....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좋은 마음에는 더 좋은 게 보이더군요 ㅎ
좋은 소리와 음악 즐기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시절, 있는 집에 놀러가 듣던 인켈오디오 생각나네요. 정말 부러웠던 오디오였는데...
70-80년대에 이런 브랜드가 있었다는 건 축복이었죠 ^^
와!~ 정말 가성비갑 턴이네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리뷰 잘 보았습니다.
네 ㅎ 아날로그를 즐기는 데 그리 부족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
정말 놀랍습니다!
보고 놀라고 들으면서 감탄한 제품입니다 ㅎ
한참전 어릴적 추억이 깃든(?) 테크닉스 턴 을 수리했습니다 30마넌 주고요….
이걸 사서 다시 추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게 또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 ^^ 저도 1200mk2를 40만원에 중고로 구해서 참 다양하게 구사해봤었군요.
흑 흑 흑....인 ~~켈....반갑다 반가워
아직 한 발 남았다... 인켈 ㅎ
오늘 소개 영상은 놀라움이 컨셉트인가요? 초저가 턴테이블 추억의 브랜드 셔우드 그리고 추억의 노래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ㅎ 그게 큽니다
이렇게 즐기고 공유하는 시간인거죠 ^^
정말 반갑고 그리운 인켈
네 ㅎ 저도 딱 그런 감회였습니다 ^^
저는 해태 턴테이블. 이있어요
그런데 한번도안틀게되네요
예전에는 범우전자 후가 라는 턴테이블. 도사용해봤어요
감회가 새롭네요
그러시군요 ㅎ LP 자체가 한동안은 멈춰 서 있었을테니까요. 사용하지 않더라도 추억으로 어딘가 잘 두고 가끔 바라보면 좋을 듯이요 ^^
가격을 보시고 평가하시는게..
맘에 안드시면 좋은거 쓰시면 됩니다..
정답입니다 ^^
박인희 노래는 정말 옛날 감성이 많이 나네요...좋은 소리
정말 좋더라구요 ^^
하나 놓고 싶은 마음이 뿜뿜 합니다 이사하면 꼭 자리를 만들어야 겠어요. 그 때까지 가격 유지 되길 ^^;;;
아래 악플 몇개는 좀 어이 없는거 같네요 허허
없을 수도, 더 좋은 게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태광이나 롯데는 그렇다 치더라도
인켈하고 아남은 정말 아까워요ㅜ
삼성의 엠페러도 그렇고..
일본 브랜드들은 버블 이후에도 살아남아서
아직도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ㅠ
그래도 장덕수 캘릭스 티디엘 아폴론등이 유지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올닉 오렌더 하이파이로즈는 계속 화이팅이고요~
그러게 말이에요.
토종 브랜드들이 사라지지 않고 성장할 토영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어릴적 아버님의 독일산 진공관 오디오로 음악을 접하며 그후 일본산 그리고 저의 첫 오디오 인켈~♡
가성비 최고의 제품 내가 직접 앰프와 튜너, 스피커, CD, 이퀼라이저, 턴테이블을 매칭 가능했던제품 롯데나 태광은 셋트위주의 판매가 대부분이었고 조합이 힘들었던 90년대 중반 200만원 내외로 알아보니 그당시 마란츠외 다른 수입 저가 오디오도 가능했지만 문제는 고장시 서비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그래서 인켈 선택 했던 기억이 30년 정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인켈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가격대비 이정도 소리면 괜찮은듯 하네요...
물론 MA12000 버티고 있지만~~
반갑습니다 ㅎ 저 역시 비슷~ 한 경로와 추억이 있는 인텔이라서 반가왔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성능과 가격으로 알릴 제품은 아니고 인켈이기 때문이라는 게 중요한거였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1960 ~ 70 대 HI-Fi Audio의 유명 브랜드 ( Sherwood ). 셔우드는 인켈이 1976 년도에 미국의 owner에게 인수를 한 인켈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아주 옛날의 기억이 나네요. 74~80 년 까지 개발실에서 있었지요.
반갑습니다 ^^ 인켈 전성기 시절을 함께 하셨겠군요.
함께 들으면 좋을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많이실텐데 말입니다~
@@hifisam 인켈의 설립은 1970년도에 현 맥슨전자 ( 1974년)설립자가 미국의 일렉트로보이스와 51대 49의 주식분할로 설립이 되었으나 계속적인 적자로 인하여 일렉트로보이스가 철수를 감행하며 조동식씨가 이 지분을 인수(1973년)하며 참여를 합니다. 이 후에(1974년) 나머지 지분 전체를 인수하게되며 1975년에 사명을 동원전자(주)로 개명을 하며 국내시판용 브랜드는 인텔을 사용허며 처음으로 수출용 자사브랜드를 필소닠으로 수출을 하나 필립스에 의하여 제재를 받고 고심 중에 셔우드를 인수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지요.
1992년에 해태전자로 인켈이 인수되었다는 것을 미국에서 신문지상을 빌어 알게되는....
셔우드 텐테이블 좋습니다.
남는 장사입니다 ^^ 최소한 이 제품은 그렇습니다.
우와 나도 옛날에 인켈 1370 턴 엄청 듣던기억이 이건 무조건 사야됨 가겨이 깡패네~~~
인켈은 ㅎ 사랑이죠
저는 DD805 인켈 턴테블. 쓰고 있습니다 앰프는 72산 소니 제품 쓰고있어요
인켈표 하이엔드 갖고 계시군요 ^^ 앞으로도 오래 애장하시면 좋겠네요. 그 자체가 대한민국 오디오의 역사입니다 ㅎ
참 댓글들 재밌네요...
이가격에 뭘더 바라는건지
네 ^^ 외람되지만 일부 그런 트집성? 멘트들이 흥미롭습니다. 그래야만 하는 사정들이 있겠지요.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예전에 좋은 턴테이블도(70년대 미제 오디오 시스템였음) 플래터 다 꿀렁거리던데? 저는 음질에 큰 차이 못 느낌. 플래터가 음질에 그렇게 영향을 주나요?
물론 반듯하게 회전하는 플래터가 좋겠죠 ㅎ
그게 보장되는 비율이 높을 수록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 거겠구요. 다만 그 꿀렁거리는 정도가 크지 않다면 음질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 영상의 녹음이 그걸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화면에 나온 텐테이블외 이런 스피커.앰프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검색해보시면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 스피커는 얼마 전에 행사 안내드렸구요~
매킨토시 MA-12000
윌슨오디오 더 와트퍼피
흠.. 저렴한 가격의 턴테이블인데, 악플이 심하네요. 그냥 집에 있는 LP 듣고 싶지만, 이쪽에는 그닥 투자하고 싶지 않을 때 사기엔 적당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네 ㅎ 이런 말씀이 상식적인 반응일텐데 말입니다.
상식이 어려운 분들이 꼭 있더군요 ^^
음악 듣기에 충분하죠.. sme 롱암 장착한 토랜스 턴을 사고는 불편해서 사용 안하는 친구 주위에 두명 있슴.
저돈이면 무조건 오디오테크니카나 데논 사는게 이득이라서 나오는 반응일듯
놓을 자리만 있으면 당장 한 대 구입할텐데요.^^
수평이 가능한 단단한 평면 ㅎ
어떻게든 어딘가에 마련해보시길요
셔우드가 70년대 녹턴 리시버 시절 제법 인지도가 높았던 미국 오디오 브랜드인데 지금은 상표만 덩그러니 남아 듣보잡 중국 하청 오디오 제품에 마구잡이로 붙여져 나와 볼품 없어진 그 위상이 매우 애석하기까지 함. 소유하고 있는 S8910 리시버는 음색이나 질감, 파워, 부품의 컨디션 등이 미국 오디오답게 내구성이 뛰어난 데다 화려한 일본산 오디오에 뒤지지 않는 세련되고 미려한 스타일로 지금도 애지중지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저런 모습의 상표를 보면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함. 테크닉스 SL1200 레프리카 제품으로는 오디오테크니카 AT-LP120X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델이 가성비에선 원탑임. 중저가 벨트 드라이브 형식은 인켈이나 셔우드의 모델은 성능이나 내구성에서 비추임.
이 연산에는 가격을 입력해야 방정식이 유효하겠죠 ㅎ 28만원
안녕하세요. 판매처. 부탁드려요
네 ㅎ 구매상담은 031-924-2208 입니다.
영상 설명에 링크를 걸어놓았는데, 댓글에 추가해놓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오테보다 구성이 더 나아보이네요. s자 톤암에 침압 조절도 되고 안티스케이팅 조절도 되는데 헤드쉘도 따로 분리가 될것 같이 생긴게... 인켈 셔우드가 완전 망해버린게 아쉬울 상품성입니다.
제 말이요 ^^
갖출 건 다 갖춘 28만원 턴테이블
와 디자인 세련됐네요
판도 우아하게 돌아가네
인켈이여 다시 시작하라
🧏♀
제 앰프에 포노앰프 기능이 있다면 당장 하나 사고싶네요.. 심오디오 700i v2라 아쉽습니다..
아, 저 제품은 포노앰프가 내장되어 있어요.
자체 포노로도, 외부 포노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물론, 독립 외장 포노앰프가 더 좋은 소리가 보장됩니다만
80년대 한국산 인켈에 대한 그리움까지 충족시켜 줬으면 좋았겠는데...
중국산이네...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네 ㅎ 인켈의 중국 공장에서 제작하는 제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게 이 가격을 가능하게 했을거구요.
국산은 없어요....ㅠ.ㅠ
다른건 모르겠고, 옆에 스피커 마음에 드는데 저한테 당근하실래요? ^^ ㅋㅋ
네 오세요~
인켈 오디오세트 예전에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 어떻게 했더라.. 이사다니면서 없앰
네 ㅎ 그런 경우 참 많죠.
줏은 분들이 잘 쓰고있는 인켈 ^^
플래터가 눈에도 확 드러날 정도로 많이 휘어 돌아가네요~ 출렁출렁합니다
위에 LP판떼기 멀미나겠음다~ 플래터 가공이 잘못됐거나 중심축에 편심이 나있는듯...
와 ㅎ 정말 몹쓸 물건이네요
이 제품에 이런 댓글이 없으면 허전하죠 ^^
아날로그를 전혀 이해 못하는 오린이...?
턴테이블 문제가 아닌 판이 휘어 있는거 안보이나요..?
사실 이정도는 아날로그 하는 사람한테 문제는 아닙니다만...ㅎㅎ
@@지완이-k5h판도 휘었지만 플래터가 휘어 돌아가는건 안 보이나봐요?
위아래 심하게 피칭이 생기는데 문제가 없다뇨~ 판이야 흔히 휘기마련이지만 플래터까지 저러면 침압 변동도 배가되는건데요
아무리 싼마이 턴이지만 기본은 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250baba 위에 분 말씀은 현상을 보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얘기인 듯 합니다. 이 가격으로 구현된 다른 장점들에 대한 고려나 언급은 없이 그 비뚤어진 대상에 편집하는 모습이 덜 보편적인 듯 해서입니다.
집착하시는 ㅎ 그 현상은 알루미늄 플래터나 축이 휘어서 그런 게 아니고 스핀들 중심에 플래터 홀이 장착되는 수직오차 때문인 거죠. 28만원의 이 제품은 제품마다 각기 편차가 다소 있을 거고, 저 제품도 약간의 각을 잡으면 수평주행하게 할 수도 있겠구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hifisam 물건사기전 제품 하자여부 검수는 당연한거죠. 영상에서 유일하게 클로즈업된 부위에 하자로 의심되는
부분이 보여서 언급한건데 졸지에 편집증 환자가 됐네요~ 수고하세요^^
플래터의 가공이 정밀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 실물을 보셨나봅니다?
바로 옆에 있는 테크닉스와 비교하면 저는 사출의 품질은 거의 구분하기 어렵던데요 ㅎ 플레이트 상단 미각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 정도인데, 그건 매트를 걷어야 보이는 정도이더군요.
턴테이블이 회전하지도 않는데 영상속 소리가 재생되는게 신기함😅
그쵸 ㅎ 마술입니다~
선곡의 모자람.
카드릿지 선택 미쓰- 차라리 슈어로..
28만의 즐김은 타당.
45년전에 즐겼던 sae를 되돌아 보며.
^^ 어디 이 제품이 보이면 좋아하는 곡으로 한 번 시청해보시길요.
저 시대 인켈은 파나소닉 기술아닌가???
그런 게 궁금하시군요 ㅎㅎ
사놓고 한 번만 틀고 창고행이나 장터로 갈 듯
저렇게 출렁거리다니
^^ 좋은 거 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100만원이 넘는 토렌스 턴테이블 사면 허접함에 놀라서 기절 하실 듯....ㅎ
턴테이블 한번이라도 사보고 하는말임? 요즘 애들은 유튜브에서만 보고,경험은 못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