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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HSC Hybrid Service Carrier Air Premia Trip Report
Airlines : Air Premia
Aircraft : Boeing 787-9 Dreamliner
Reg No. : HL8387
Depature : Ho chi minh city / Vietnam (00:10)
Arrival : Seoul / Incheon / Korea (07:10 Local Time +2H)
Miles : 2,209
![60만원짜리 뉴욕행 신규 국내항공사 체험 [미국 1]](http://i.ytimg.com/vi/iVeP-xl09oc/mqdefault.jpg)
![60만원짜리 뉴욕행 신규 국내항공사 체험 [미국 1]](/img/tr.png)
에어프레미아 승무원들중 대부분이 경력직 대한항공 아시아나 ek등등 외항사 출신 승무원들이 대부분이라네요 부산이라 타볼 기회는 없지만 꼭 타보고 싶은 항공사네요
에어프레미아가 지연이 자주 있는걸 확인 후 취소 중인데 여행사에 오전에 취소요청 했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네요!
저처럼 당하지 말라고 올려봅니다
LCC 현직이지만 YP ICN-SGN은 정말 가격이 미스테리할정도로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자주 한달에 두번정도 ICN-SGN 다니는데 언젠가 저도 YP한번 타보고 싶네요. 입소문이라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코로나때 나쨩-한국편 이후로 오랜만에 한국-베트남간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
CG1님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비행기를 좋아하는데..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최고세요. 👍🏽
음성도 너무 좋으시네요!!!!
원님,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객관적인말투 깔끔한 내용등 너무 맘에듭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정말 긍정적인 의미로 미스터리한 항공사인것 같습니다.
드디어 영상 러닝 시작 됐군요..우아아~ 기대 됩니다. 선댓글부터 먼저 답니다. 번창하세요.
도착 전에 기내식이라서 스티커 붙이거나 나중에 먹거나 할 시간이 안겠되죠 ㅎ
헉 쪼그라든 음료 신기하여라 ㅎㅎㅎ 에어프레미아가 좌석이나 서비스도 괜찮아보여서 다음에 선택지로 올려도 좋겠습니다! 참고할게요 잘봤습니다 ㅎㅎ 👍🏼
에어 프레미아는 lcc가 아니라 hsc입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는 fsc와 lcc의 장점을 혼합한 항공사이구요
오늘도 잘 봤슴니다. 비행기 공포증이 있는저는 너무 비행기 타는게 무섭네요.. ㅠㅠ 그래서 계속 비행기 영상만 보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제일 뒷자석은 꿈도 못꾸는 곳입니다. 리스펙드 함니다. ^^
전일본공수의 b787 드림라이너보다 에어프레미아의 b787-9기종이 훨씬 좋네요
해외여행 간접경험 잘 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타셨다니 부럽네요
CG1님의 에어프레미아라니… 항상 잘 보곻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ㅎㅎ
일본 집에어는 잘모르겠고 대만 스타룩스항공은 중국국적항공사 CI와 BR을 능가한다는 피드백이 많고 에어프리미아항공보다 스타룩스항공이 현재까지는 더 나아보이는데 ICN-TPE노선이 취항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룩스 오너가 워낙 비행을 좋아하니 오너 욕심엔 아마 싱가포르항공 급으로 만들지 않겠나 싶어요 ㅎㅎ 비싸더라도 탈만한 항공사가 되는게 목표인듯 합니다 . 스타룩스가 원월드 가입하면 대만은 스카이팀, 스얼, 원월드 모두 다 가진 항공사가 될 듯 합니다 ㄷㄷ
설명 감사합니다.
4:52초에 나오는 베트남 음료수 제일 좋아하는건데
맛있는데 ㅠ 간만에 보니 먹고싶네요..
1등~~~ 매번고맙습니다
밤부항공과 스타룩스는 FSC라고 스스로 말하고 둘다 항공동맹 가입도 추진중이랍니다
돌아오셨군요!
제주노선에서 계속 타보고 싶었는데 시설 진짜 좋았는데 아숩다
프레미아42가 세계에서 가장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저도 이번에 도쿄로 갈때 이용해봤는데요
42가 35보다 싸게나오는 주객전도같은 상황이 나와서 저렴하고 여유있게 다녀왔습니다
호치민은 타항공사에서 운용하던 헌비행기가 다닌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건 새비행기 맞죠?
3개국어 능력자시군요?!
아 에어프레미아 땡기네요 ㅋㅋㅋ
밴쿠버도 취항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저는 사실 외국을 잘 안가봐서 ㅎㅎㅎ
나중에 외국을 가본다면
미국을 한번 가볼려고해요^^ ㅎㅎㅎㅎ
전 31살에 처음 해외가는 비행기 타봤고 두번째는 30대 후반되서야 타봤습니다 ㅎㅎ
에어프리미어 첨 설립때부터 기대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했네요..... 꼭 대박나서 땅콩항공을 넘어서지는 못해도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초심 잃지 마세요...그땐 끝입니다.
호치민에서 인천이라 괜찮을 텐데요
아이고..착륙할 때 비행기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ㅎㅎ 에어 프레미아가 꽤 괜찮은 모양이네요. 저도 화면으로 기내 서비스 순서 알려주는 건 참 좋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대한항공 타고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 가는데 좀 쉴만 하면 불 켜고 기내면세 판매하고 간식 주고 음료 주고..물론 잘 챙겨주는 건 좋은데 그 때 당시엔 너무 피곤해서 좀 자고 싶었거든요. ㅎㅎ 다음 해외여행 땐 에어 프레미아가 다니는 곳도 고려해봐야겠어요. ^^
와이파이 순항고도 올라가면 됩니다
프레미아 드디어 타셨네요!! 저도 la갈때 프레미아 타보니 이제 아시아나 저리가라더라고요 ㅋㅋ 다만 마일리지 부분에 있어선 국적기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요 ㅜㅜ
혹시 카메라는 무엇을 쓰셨는지 여쭈어도 될까욤?
Insta360 X2, go2를 주로 씁니다. 가끔 소니 x3000 액션캠도 가끔 쓰고 멀리 있는거 찍을땐 폰으로 찍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프레미아 특가로 엄청 뿌리던데요 ㅋㅋㅋㅋㅋ
롤스로이스 엔진과 레카로 시트? 에 대해서 더 말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떤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롤스로이스 엔진은 점유율이 3대 엔진 중에 제일 낮은 반면 이름이 많이 알려지고 정비도 꼭 본사에서 나와서 해야되고 고장이 잦습니다. 몇년전에 ANA가 두달 동안 1000편 가까이 결항시킬 정도였죠.
비행기 엔진에 불이 나거나 회항했다는 뉴스 나오면 일단 RR엔진인가? 부터 생각나게 합니다. 만약 RR이라면 역시 또.. ㅋㅋ
레카로 시트도 시트 제조사 중에 점유율은 낮은데 해외축구 보면 항상 감독이나 선수들이 Recaro 시트에 앉아있죠 ㅎㅎ Recaro는 자동차 레이싱 시트로 유명합니다. 빳빳한 가죽시트 불편함이 특징입니다 ㅋㅋ
@@cg1 아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cg1 안녕하세요. 에어프레미아에서 롤스로이스 엔진담당으로 일하고있는데 항공기 회항(ATB)의 경우 엔진스톨이나 서지, 오일튜브 크랙으로인한 엔진셧다운 그리고 터빈 블레이드 문제 등등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ㅎㅎ 엔진은 GEnx가 더 신뢰성이나 정비측면에서 좋습니다. 이번에 엔진교환 했을 때도 엄청 고생했어요 ㅎ
정비도 꼭 본사에서 나와서 해야된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라인정비(운항정비)에서 해결할 수 있는것이 많고, 엔진의 모듈분해 등 엔진샵 입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싱가폴 등 해외에있는 롤스로이스 엔진공장으로 정비를 보내는 건 맞지만, 롤스로이스를 대신해서 엔진중정비를 할 수 있는 위탁업체들도 있습니다. HAECO 등등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comment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혹시 기장님 신지수님이셨나요??
자느라 Captain speaking은 듣지 못했습니다 ㅎㅎ
에어프레미아 LA에 취항하던데
런던에도 취항하면 좋겠네요.
아시아나항공 과 대한항공 정말 너무 비쌉다. 이젠 같은편이라서 그런지 폭리를 취하는듯
님 에어프레미아 착륙이 과한테요
제발 오클랜드 제발 오클랜드 제발 오클랜드
와... 이거 시드니 노선도 생겼으면 좋겠네여...
시드니도 한국에서 이용하기 엄청 편해졌죠 지금은. 대한항공.아시아나.젯스타.콴타스 그리고 티웨이 항공까지 5개 항공사가 인천-시드니 직항노선을 운영하죠 지금. 대박 아주..
제가 딱 YP652편 타고 오면서
기내식에서 이물질 나와 바꿔달라
했자 여분 없다 거절당하고 사진
사진 찍게 돌려 달라했는데 폐기했다
사진은 자기들이 찍었으니 따로 보내주겠다 하고는 못 보내준다 그냥 신고해라
하는 회사입니다.
CS가 아주 엉망이고 고객센터팀장도
담장자란 사람도 조롱하며 그냥
신고하세요~~ 하는 곳입니다.
기대하고 응원하던 곳인데 이제
저는 앞으로 YP 타지 않을 겁니다.
그냥 계속 이런 회사라는 거 평생
알려 다른 분들이 저처럼 조롱 당하시지
않게 계속 알려나가려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