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découvre ce chanteur en 2024,et sans même comprendre les paroles je pleure ! J'ai 74ans et j'adore les chansons coréennes de la K-pop au trot.Salutations de France.❤❤❤❤❤
제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울엄마 전옥이 여사님의 고딩 학창시절부터 원픽이였던 용필 오라버님 . 그덕에 저도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접할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제 써프라이즈는 엄마 모시고 용필아찌 콘서트 관람인데 기회가 녹록치 않네요ㅠ 저희 엄마가 이 댓글 보실 확률은 엄청 낮겠지만 유튭으로 들으시는건 확실해요 ㅎㅎ 엄마 고생만 하시고 ㅠ저 이렇게 반듯하게 키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부산 해운대에 10만 넘는 대군중이 모인 유명한 대공연 무대에서 부른 위대한 가왕의 노래들 모두 보석 같음은 두말할 필요 없다. 공연 전체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어메이징~ 감탄사 연발 뿐이다. 그런데 요즘 1집 앨범의 를 듣게되니 처음 세상을 발칵 뒤집 듯한 그 파란의 충격이 다시 새삼스럽게 전율을 환기시켰다.
As an American serviceman serving 6 years total in Korea 1980-1994, I fell in love with the culture, the written and spoken language, the history, and later a girl with the same last name Cho. Cho Yong-pil has great songs that tell stories in Korean history, one I remember was some east islands off the Pusan area coast. It has been about 10 years since hearing his inspirational songs, glad to be back.
외할머님의 손에서 세살때부터 월세방을 전전하며 커왔는데 1980년초에 공고를 졸업하고 노가다하다가 육군 하사관 직업군인을 신청해놓고 군대 입대도 얼마남지 않아서 할머님께 처음으로 쇼보고싶다고 허락을 맞고 대전 모극장에서 하는 조용필 리사이틀쇼에 가봤습니다. 극장입구에 보니 어떤 여자분께서 애기를업고 포대기를 드루고 쇼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혹시나 애기한테 안좋은 영양이 있을봐 극장 이중벽사이에 애기를 업고 서서 쇼를보는데 애기엄마가 후일 조용필 신생님의 오빠부대의 원조가 아닌가생각 됩니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 때 그 노래 "창 밖의 여자" 중학교 2학년 어느 날 5교시 국사시간에 선생님께서 졸음 쫓으라며 틀어주신 노래가 바로 가왕 조 용필님의 "창 밖의 여자" 이었지요. 첫 소절 듣는 순간 번개 맞은 것과 같은 전율과 함께 15세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뒤 흔들기에 충분했지요!! 그 때부터 팬이 된 뒤 팬클럽에 가입해서 덕질을 하기 시작했죠. 조 용필님의 노래는 쉴 새없이 나왔고 발표되는 노래마다 대히트를 기록하며 저의 감성을 채워 주었지요~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조용필이 왜 가왕이라 불리는지는 이 노래 하나만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이노래는.한국에서최고.예술이군요?
감사드립니다불후의명곡이십니다ㅡ대한민국의ㅡ❤❤❤참사랑ㅡ
20~30대때는 이 노래를 들어도
감흥이 없었습니다
40대 들어서고 사랑의 쓴맛과 단맛
느끼다보니 이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신이 내려주신 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늘 감동과 신비로운 용필오빠는 우라나라 최고의
보물 입니다.
오늘도 오랫만에 호강하고 갑니다.건강하시길~!!!
공식집계만 15만 비공식 모인 인파 25만명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을 모은 조용필 부산콘서트.
몇년도 공연인가요?
@@델라페-t4c 1993년도 해운대 콘서트입니다
급변하는 세상
남의노래 트롯 몇 곡 부르고
국민가수라 칭하는 낯뜨거운 현실에서
조용필님의 위대함에 경외감을 표합니다..
네 ! 고맙습니다 !
누가요?
냅둬유 그들만의 리그니,봉황의 뜻을 잡새가 어찌알리요 영원한 가왕 조용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임영웅 보고있나 넌 미스터트롯이 만든 반짝스타야
@@jwpop5840 공감 티조의 상술 기획력에 의해 팬덤 많이 생겨 팬노동으로 쉽게 돈벌더군요
대중들이 알만한 히트곡도 없이
가요계 교란 억지스밍 수백장씩 기부앨범으로 사서 가수위상 높이는 현실 ㅎ그들만의 리그
명곡이다 ❤🎉❤🎉
현재(2022) 기준 대한민국에서 한(恨)을 제대로 표현한 두 분이 있다면, 시인 김소월님과 가수 조용필님이 있다.
조용필가수님은정말매력적인가수다운가수라생각하고최고입니다
이런 노래 또 없다 .
이런 가수 또 없다 .
조용필 .
맞음
"아름답다 했는가'
자세히 들어보면 아름답다 "했는" 가 했는 이 부분이 정말 예술 임
진짜 예술이다
당연함
누구도 못따라함
너무나 아름다워서 말문이 막히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김사랑-d2v 인류는 좀 아닌듯
아~~ 조용필님은 늙지않고 저때 저모습 그대로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가게에도 회전율이 좋아야 재고도 안쌓이고 돈을 번데요.
근데 지금 한국은 인간회전율이 뚝떨어져 재고가 쌓이는데,
더 큰 문제는 신품생산도 뚝 ! 끊였다잖아요
2024년9월1일 듣고있는 아줌마!!조용필 중학교때부터 팬이였음.학교 조퇴하고 잠실 펜싱경기장 콘서트 갔음.너무 아련하다..눈물 난다.
중학교 때부터 조용필 팬이었나보죠 ㅎㅎ
Je découvre ce chanteur en 2024,et sans même comprendre les paroles je pleure ! J'ai 74ans et j'adore les chansons coréennes de la K-pop au trot.Salutations de France.❤❤❤❤❤
나도 중학교때 부터 팬 내나이 50중반
@@한광미-o1j 나두50대 중반
저도 국민학교 6학년 부터 펜입니다
대한민국 가수중 이노래는그누구도
원곡을 따라갈수없는곡 입니다
와진짜 이런노래가 1980넌에 나왔다는데 경악을 금치못한다 내나이
62세 이런곡을 다시들을수있을까 대한민국 대중 음악을 몆단계 끌어울린곡
경의를 표합니다
어떤분이 창밖의여자 커버를 하여도 용필 오라버니를 넘지 못합니다
역시ㅡ창밖의 여자는 조용필이 불러야 제맛이구나ㅡ특유의 고독감 애절함이ㅡ다르구나
조용필 활동 시기...
1969년~현재
이제 55년째 ㄷㄷ
대한민국은 복 받은 나라다~ 조용필 보유국이니깐🎉😅
이런 노래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
너무너무 넘사벽 입니다 누가 이노래를
최고라 하지않을수있을까요 최고입니다
👍👍👍👍👍👍👍👍👏👏👏👏👏👏
우리나라 가요계의 올타임 넘버원을 꼽으라면 필모그래피를 따지든 실력을 따지든 당연히 조용필이죠.
당근이죠
???
나훈아 다음 조용필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까까-q5p 트롯의 황제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전 장르 최고의 위대한 가왕 조용필!!!
할말이 없어요
듣고만있어도 행복하네요
반가워요 제기😂 일본 오사카 에서 처음 부른노래
조영필 가수님 같은분은 안나올것 같아요 최고의 가수죠
제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울엄마
전옥이 여사님의 고딩 학창시절부터 원픽이였던 용필 오라버님 .
그덕에 저도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접할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제 써프라이즈는 엄마 모시고 용필아찌
콘서트 관람인데 기회가 녹록치 않네요ㅠ
저희 엄마가 이 댓글 보실 확률은 엄청
낮겠지만 유튭으로 들으시는건 확실해요
ㅎㅎ
엄마 고생만 하시고 ㅠ저 이렇게 반듯하게
키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조용필 노래중에 최고 창밖에 여자
용필이 형은 신이 내려주신 예술가 입니다
50주년 창원콘서트에서 이노래 라이브로 듣는데 중년의 신사가
눈물 훔치는거 보고 따라 울었다능..
아 그러셨군요 그분 오랜 팬 이신듯
노래도 감동적인데 현장 와서 직접 들으니 감동이 배가 되신듯 합니다~^^
대한민국은 조용필 보유국이다 소리질러 주세요 😂😂😂
창밖의 여자... 조용필이라는 전설의 시작. 위대한 뮤지션이자 독보적인 다시 없을 문화제같으신 분. 특히 이곡은 처절한 가사인데 절제미와 세련된 감성. 폐부를 찌르는 보이스가 사랑의 아픔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것 같아요. 예전에 음악 선생님이 이분은 천재라고 하셨어요.
완젼 공감합니다~!!!
창밖의여자는 한국가요사의 클래식같아요 ~
부산 해운대에 10만 넘는 대군중이 모인 유명한 대공연 무대에서 부른 위대한 가왕의 노래들 모두 보석 같음은 두말할 필요 없다. 공연 전체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어메이징~ 감탄사 연발 뿐이다. 그런데 요즘 1집 앨범의 를 듣게되니 처음 세상을 발칵 뒤집 듯한 그 파란의 충격이 다시 새삼스럽게 전율을 환기시켰다.
내나이 35살 어릴때 아빠가 테이프로 자주 들려주신 노래렸는데 이젠 아빠가 늙으시고 제가 이제 이노래를 듣네요 ㅠㅠ 나이가 들어서 들으니 더 줗네요
2024년 2월 20일 오전 8시 55분..듣고갑니당😊
2024년 7월 3일 오후 11시 17분입니다.
세기의 명곡ᆢ이런 주옥 같은 곡을
만들고 부른ᆢ세기의 藝人
무슨 말이 필요하나....
위대한가수여 영원히 볼수있게 건강하시라...
역시 조용필 노래는 조용필이 불러야....수 많은 가수들이 오디션에서 그렇게 많이 불렀는데 이런 말문이 막힐 정도의 감동을 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목소리 죽여준다
카리스마 죽여준다
야~
미치고 환장하겠다
오빠
완전 멋져요
남자에 무관심한 나도
가수 조용필 너무 멋지다
목소리 끝내준다
창밖의 여자 " 처음 들었을때 온몸의 전율이 흘렀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노래는 없었거든요
이노래는 가창력이고 그런게문제가아니라 작곡과 감성을 눈여겨봐야된다 노벨 작곡상
황천길님 어쩜 그런 깊은 생각을 하셨나요. 마음속깊이 동감합니다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 거죠.
넘사벽입니다.
존경합니다 ^^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분.
창밖의 여자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좋아지는 아름다운 노래예요
돌고돌아 다시 우리 용필오빠에게로 왔네요 나의 20대 함께했던 영원한 오빠
볼 때마다 우리집 큰오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ㅡ우리 집 큰오빠가 노래 잘 하는 가수가 되었구나ㅡ정말 잘 한다 훌륭하다
리빙레전드 더 조용필 같은세대 를 살았다는 건 나의큰행복이다
지금 70대 초반인데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이 조용필은 천재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80년도 20대에 하루종일 반복해서 들었음 지금도 계속 들어도 좋다 다른가수들이 불려고 조용필씨만큼은 별로 감동이 안감
30대지만..이 노래를 듣는데 감명을 받을 정도면..장말 시대를 초월한 가왕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근데 이게 음반을 못 따라 갑니다.1집 죽임...
멋지네요
소울틱하고 신비스럽게 좋은 음색이 한몫 또한 표현력최고죠
눈물흐르게 만드는 가수죠
가슴 후벼파고 ㅎ
용필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하셔서 건강하시지요 날씨가 좀 추워지네요 건강하시고 식사도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대구 지산동에서❤😂❤❤❤
누가 감히 조용필 노래를 부르겠는가?
누가 부른들 이토록 충만 하겠는가?
누가 이렇게 영혼을 쥐어 짜서
우리를 붙들어 놓겠는가?
언제 들어도 감슴 벅찬 놀라운 노래다.
어떤 가수든 조용필 노래를 부를때는 많이 듣고 감성 충만하게 채우고.진정한 가창력으로 영접해라.
네 ! 공감 합니다 ^^
素晴らしいです。世界の宝💕
조용필님 영원히 오래오래우리의 가슴속에영원히 ~~~~~살아있으리~
이날 부른 창밖의 여자 완전 신들린듯...
아 이 공연 못본게 내인생의 실수 ㅠㅠ
과연 가왕, 어느누가해도 이노래 이만큼 감정살려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순 없다. 특히, 간주로 나오는 일렉트릭기타의 흐느낌은 가슴을 온통 뒤흔든다. 오랜동안 가슴속의 슬픈 메아리로 남아서 멤돈다.
보이스트롯 보고 원곡자 조용필님의 노래가 그리워 왔습니다. 나훈아님.조용필님 만큼 감동적인 가수분은 없습니다.눈물나도록 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조용필 짱짱 ❤❤❤❤
사랑 노래 중에 이만한 노래가 또 있었던가?'
들으면서 이별 때문에 눈물에 사무친다
이시대
최고의
레전드
황 신부님 영상보고 왔읍니다 당신은 정말 위대하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나역시 신앙인 의로써 나에 모든 행위와 언행이 그분께 누가 되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늘 미국 팝, 락음악 위주로 듣고 콘서트 보러 다니고 했는데 2013년 대구에서 조용필님 콘서트를 보고 세계 최고는 바로 한국에 있었구나하고 놀랐던 기억이...너무 일찍 세상에 나온 천재..
맞아요 너무 일찍 나오셨어요 지금 방탄 나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탄은 만들어진 가수님들이고 조용필 선생님은 말그대로 타고난 가수입니다
@@김윤태-e5d 아주 공감요
그들은 기획력에 의해 탄생
조용필님 같은 싱어송라이터는 없지요
자신의 실력으로 가요사에 획을 그었죠 명곡도 넘 많고요
미치겠다~
조용필 보유국 한국....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새삼스럽게 행복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만한가수가 나올까요?
As an American serviceman serving 6 years total in Korea 1980-1994, I fell in love with the culture, the written and spoken language, the history, and later a girl with the same last name Cho. Cho Yong-pil has great songs that tell stories in Korean history, one I remember was some east islands off the Pusan area coast. It has been about 10 years since hearing his inspirational songs, glad to be back.
그 노래는 아마 '돌아와요 부산항에'인것 같군요.
How old are you?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오래 전의 이야기군요.
사람이 차원이 달라요. 자작곡, 놀라운 악기 솜씨, 풍부한 음악성, 호소력있는 가창력..... 트롯은 저멀리 가세요.
완전무결하게 부르시내요 최고입니다
2022년 5월 7일 듣고 있어요 ㆍ
감사합니다 ᆢ
사랑합니다 ᆢ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ㆍ
기쁜 소식좀 주세요~^^
최고다 진짜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수있을까….
멜로디 부터 그냥 한줄기 영화같아
노래가 좋은거지 ㅋㅋㅋㅋ 오바 쩌네...
없어
이 생에 태어나 반한 유일한 존재
가왕~♡♡♡
외할머님의 손에서
세살때부터 월세방을
전전하며 커왔는데
1980년초에 공고를
졸업하고 노가다하다가 육군 하사관 직업군인을 신청해놓고 군대 입대도
얼마남지 않아서 할머님께
처음으로 쇼보고싶다고 허락을 맞고 대전 모극장에서 하는
조용필 리사이틀쇼에 가봤습니다.
극장입구에 보니 어떤
여자분께서 애기를업고 포대기를 드루고
쇼하는데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혹시나 애기한테
안좋은 영양이 있을봐
극장 이중벽사이에
애기를 업고 서서
쇼를보는데 애기엄마가
후일 조용필 신생님의
오빠부대의 원조가 아닌가생각 됩니디
완전무결함~ 특유의 고독감과 애절함~ 2222222222222222
역시조용필씨다
예전 지금보다 젊었을때는
귀로 듣고 노래 잘부는다
가사 좋다 정도였는데
50 중반에 듵으니 마음으로
듣게 되고 가슴이먹먹해집니다
조용필님은. 백의민족의
긍지요. 자랑이고. 상징적인
존재이다. 오천년. 역사의. 민족의
한과. 정서를. 이토록. 처절하고
구구절절. 가슴을. 파고드는
님의. 노래는. 경이롭고. 감탄할뿐이다. 민족의. 보배이고
음악의. 지존. 국보가수이다
콘서트장 목소리인데도 숨소리마저 정리가 된 목소리
진짜다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쳤.다.
69년생 초딩 때 애들 앞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러제꼈다. 수많은 우리나라 노래를 좋아하지만.....요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돌고돌아 결국 조용필인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 때 그 노래 "창 밖의 여자"
중학교 2학년 어느 날 5교시 국사시간에 선생님께서 졸음 쫓으라며 틀어주신 노래가 바로 가왕 조 용필님의 "창 밖의 여자" 이었지요. 첫 소절 듣는 순간 번개 맞은 것과 같은 전율과 함께 15세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뒤 흔들기에 충분했지요!! 그 때부터 팬이 된 뒤 팬클럽에 가입해서 덕질을 하기 시작했죠. 조 용필님의 노래는 쉴 새없이 나왔고 발표되는 노래마다 대히트를 기록하며 저의 감성을 채워 주었지요~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네 ! 그렇군요 !!! ^^
가왕 조용필오빠 최고로 사랑합니당 ㅎㅎ~^^👍👍👍🤗💟💕💕💕
내가 13살 때 징그럽게 많이 나오던 노래..그립다 정말..
서양에만. 클래식이. 있나
이것이. 바로. 한민족의. 위대한
클래식이지. 무조건. 서양에만
따라갈것이. 아니라. 우리의소리를
세계최고의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필님음악은 클래식으로 남을겁니다
너무 고급지고 아름다워요
이노래 천년에 한번?
위대하다 멋있다 아름답다 !
오빠시대보고 지금 왔네요~ 역시 조용필
그 좋았고 화려했던 시절이 어디로 갔나요!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조용필오빠 외롭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네 ! 고맙습니다 😌
@@오정원-w5s 누구세요
@@강림사랑신아사랑 님 반갑습니다 ^^ 저희는 유튭
애청자 입니다 . 거주지는
경남 진주시 남문산읍 입니다 !
@@오정원-w5s 거주지 까지 얘기해주시네요 네 감사합니다
좋아요 창밖의 여자
너무나 가슴 저며오는 조용필님의 노래 가왕이라는 표현이 정말 맞습니다
악쓰는게 웃겨서 초딩때 소리지르며 장난치듯 불렀는데 장난치며 부르기엔 깊이와 곡절이느껴지는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거다.... 기준을 만들어주는...조용필...........S급 클래스의 가수가 보여주는 진정한 가창력의 극치..
오리지널의 감동.
역시!!!!가왕 이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가수^^
개인적으로 조용필의 대표곡은 돌부항 보다 창밖의여자 라고 생각한다
하얀 백지에 한 점의 티끌없이 오롯이 조용필의 감성과 응축된 창착욕을
쏟아부은 이 곡...돌부항과는 좀 다르지...
10대때 나의 우상이었던 분.
많이 소리도 지르고 많이 울기도 하였다.
늘 건강하세요 나의 10대때 행복을 주셨던 분이십니다.
그 사랑 한이 되어 유지인과 함께 영화도 찍어
촛불 노래를 부르며 앤딩했었는데..
그 때의 감성이 묻어나옵니다.
우리모두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 선생님 같이 응원합니다
진짜잘한다 예술이고 기가막힌다
가왕님 최고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