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를 권하다』 출간 기념 강연회 -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이진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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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 “우리는 모두 개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희망 없는 사회의 유일한 희망인 ‘개인주의자’를 꿈꾸며
📘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오후 3시 📘
우리 시대 대표 철학자 이진우가 전하는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고 삶의 기준을 나로 세우는 법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이진우 교수의
『개인주의를 권하다』 출간 기념 라이브 강연!
1월 14일 금요일 출간! 전국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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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입니다. ^^ 이진우 교수님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 링크는 고정 댓글에 달아두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이 너무 한심해서 일본까지 와서 이젠 일본의 한적한 곳으로 이사왔음. 너무 자유롭고 나 혼자만의 조용한 사색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음. 도시에는 나이를 먹었어도 다 애같음. 조그만 일로 다투고 서로 시기하고 욕심내고 술먹으면 흐트러지고 말도 가벼움. 어쩜 그렇게들 유치하고 어리석은지 인간에 대한 환멸이 나를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만들었음. 인간들에게 고마움. 인간관계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해줘서 ㅎ 나는 사람이 싫지만 외롭지 않고 혼자서 즐기는 법을 터득했음. 여가시간에 홀로 영화보고 산책하고 책보고 핸드폰 하고 시간이 너무 잘감.
새해 선물로 이렇게 따끈한 신간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향하신 바, 인간의 삶을 적중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사유흐름을 보여주셔서 더 반갑게 보았어요
저마다 소유한 부족함과 모자람이 깃든 나르시시즘(집착한 소유)을 성찰과 삶의 터득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삶을 사는 동안 진정한 연기력(대가치름으로 감사한 사유)으로 세상(사회)을 사랑할 줄 아는 자(권리,의무,역할, 책임에 대한 균형감각 존재)가 되길 권하신다고 전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연기에 더해서 남을 잘 봐줄 수 있는 연기도 보태고 싶습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연기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기에 개인주의에 보태어 사유주의도 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입니다. ^^ 이진우 교수님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 링크는 고정 댓글에 달아두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내일당장 책사러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 명강이입니다. ^^ 이진우 교수님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 링크는 고정 댓글에 달아두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잘들었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입니다. ^^ 이진우 교수님의 강의를 의미 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우 교수님의 도서 가 [귀로 듣는 서가명강] 오디오북 콘텐츠로도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입니다. ^^ 이진우 교수님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 링크는 고정 댓글에 달아두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개체주의 ↔ 개인주의 ↔ 관계주의 (≒다원주의) ↔ 집단주의 ↔ 전체주의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 명강이입니다. 🙂 이진우 교수님의 , 출간 기념 강의를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서가명강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책의 인용구에 사용되는 글자 컬러와 폰트때문에 글에 집중이 안되어 참 아쉽네요
인용구 글 색이 흐려 글자를 잘 보려고 애쓰면 내용이 흐려지고 글자크기가 작아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참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서가명강 조교 명강이입니다. 🙂 구독자님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조금 더 좋은 품질의 도서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한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의 건강성은 그 시대의 건강성에 대한 축소판이거나 자화상(self-image)인것 같읍니다.사회가 개인에게 그것이 암묵적이든 명시적이든 거의 강요식으로 사회적 경쟁속에서 자생적으로 생존하던가 아니면 도태되든가? 이렇께 개인에게 각자도생으로 실존적 생존을 강요한다면 더구나 사회 속에서 평생 경쟁의 테두리속에 개인을 사회적 생존능력 속에서 적응하도록 강요하면 개인은 미쳐 버리거나 육체적 탈진에(burn out) 이르게되는것 같읍니다.저 자신두 자주 말하는 이 드라마 대사같은 동시대적 병적인 대사" 누가 나를 밟아버린다고 밟힐 놈은 아니다! 나는 밟으면 밟을 수록 꿈틀대는 놈입니다!" 이건 그래두 허무주의(nihilism)보다 낫다? 자기 패배의식 보다도? 참 난제는 난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