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었니?#10] 전중환 교수 _ '이기적 유전자'는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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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1
  • 본 영상은, 4월 24일 과학책방 '갈다'에서 진행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읽기 - '이기적 유전자'는 왜 중요한가?]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연사:
    전중환 ㅣ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갈다' 홈페이지: galdar.kr
    #전중환 #이기적_유전자 #리처드_도킨스 #카오스재단 #K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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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4

  • @via_eunis
    @via_eunis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중환교수님 좋하!! 알릴레오북스 출연 방송분도 유익했습니다!!

  • @gongjaguee8834
    @gongjaguee8834 2 ปีที่แล้ว +5

    훌륭한 강의와 업로드 감사합니다

  • @1q2w3e4r.-
    @1q2w3e4r.- ปีที่แล้ว +1

    정말 최고의 강의입니다

  • @peterjun8889
    @peterjun8889 2 ปีที่แล้ว +2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seeyouinswiss
    @seeyouinswiss 3 ปีที่แล้ว +4

    교수님 ㅎㅎㅎ 겸손의 말씀 👏👏👍기분 나쁘게 읽었다는 솔직함 ㅋ👋😆

  • @bktsys
    @bktsys 3 ปีที่แล้ว +20

    "이기적" 이라는 "은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잘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e7gi5kt7e
    @user-ye7gi5kt7e 3 ปีที่แล้ว +11

    수줍게 박수 요청하시는 교수님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ㅋㅋ 내용도 너무 알차네요

  • @sising5779
    @sising5779 2 ปีที่แล้ว

    아하!쪼금은 더 이해했어요 ~
    고맙습니다!!!

  • @soon-keepark7860
    @soon-keepark7860 3 ปีที่แล้ว +16

    강의 후반부에.. 유전자가 선택자이고 개체는 아니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개체는 유전자로부터 독립성을 갖고 있고, 개체 스스로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좋은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사회 생활을 오래 하면서.. 개인이 주체인가 조직이 주체인가..오래 고민을 했는데요.. 유전자와 개체의 관계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 개인과 조직의 관계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겠네요.

  • @user-fh8jp7kd9l
    @user-fh8jp7kd9l ปีที่แล้ว +1

    왜 우리에게 어떤 감정이 생겨나는지 또 그것을 통제하여야 하는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o5ks9pw7k
    @user-lo5ks9pw7k 3 ปีที่แล้ว +11

    최고의 강의입니다!

    • @user-lo5ks9pw7k
      @user-lo5ks9pw7k 3 ปีที่แล้ว +1

      확장된 표현형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 @evopsyology
      @evopsyology 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확장된 표현형”은 사실 전문가를 염두에 둔 학술서라 일반 대중이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에 도킨스가 요약한 챕터만 보아도 일반인들께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 @dodamgobong
    @dodamgobong 3 ปีที่แล้ว +7

    잘 이해했습니다
    과학대중화에 앞장선 도킨스의
    노력을 존경합니다
    집단 개인 그리고 유전자 상호작용이 있지만
    언어로 표현된 모든 인간 지식은 은유 상징 비유로
    표현되군요

  • @user-ep3ig9yo7g
    @user-ep3ig9yo7g 2 ปีที่แล้ว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 @user-ug5we3mn5h
    @user-ug5we3mn5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번은 들은 것 같아요 :)
    공부하신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q7tx5sv8n
    @user-oq7tx5sv8n 3 ปีที่แล้ว +34

    리차드도킨스가 하고싶은 말은 사람이 나쁘고 이기적이라는 것이 아닌거죠. 우리가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하지만, 집단적으로 봤을 때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봤을 때 결국 인간은 유전자를 널리 퍼트리기 위한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행동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간과하고 하찮게 보는 것은 절대 아닌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인간이 하는 행동을 유전자 생존과 번식을 위한 것이라고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된다면 나치의 유대인학살이나 현재 출산율 저하현상도 모두 정당화 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세상을 개선시키려고 발버둥 칠 필요가 없다고 악용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도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도 편협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도 없고, 세상은 좌나 우 처럼 이분법적이지 않으니까요. 이기적인 유전자도 있지만 인간은 자유의지도 지녔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종, 종교, 계층, 성별 뿐만 아니라 특정 이론에 선입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되죠. 이 책을 보고 세상이치를 깨달은 것처럼 울었다는 초등학생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군요.

    • @physiotherapy0719
      @physiotherapy0719 ปีที่แล้ว

      이 자체로 모순입니다. Dna의 프로그래밍이 거시적으로 인류의 번식을 좌우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유기체의 소포 반응이 dna의 힘보다 훨씬 강하게 작용합니다. 도킨스 교수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만 그 유기체의 영향이 영구적일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반박합니디. 하지만 영구적이지 않아도 후계로 넘어간다는 연구가 나왔고, 영구적인 것이 오히려 인류번식에 도움이되지 않는다는 관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은 그저 설에 불과하며 재미로만 읽는 것이 낫습니다.

    • @info_biz
      @info_bi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hysiotherapy0719 유기체를 이루는 최소단위가 DNA죠.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표현형은 DNA로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때문에 유전자가 진화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유전자가 진화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건, 아니겠죠.

  • @user-tp1qm4gc1x
    @user-tp1qm4gc1x 2 ปีที่แล้ว

    이기적인 유전자를 보고
    다른 세계가 열린 것같았어요
    도킨스 매우 탱큐 ♡♡♡

  • @ah_y.03
    @ah_y.03 3 ปีที่แล้ว +27

    학교에서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는 친구들이 있어서 저도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었는데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첫부분의 생존기계에 말이 충격이 커서 그것만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이기적인 유전자가 뭘 의미하는 지 제가 무슨 오해를 가지고 있었는지 잘 쉽게 이해했습니다.
    제가 책을 쓸때 ‘역사는 관종이다’라고 은유를 했는 데 제입장에선 역사에 관심을 가지지않으면 필연적으로 잊혀지고 우리는 계속해서 관심을 주어야 제대로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도킨스도 이런 느낌을 받았을 까? 공감이 됩니다.

    • @dodamgobong
      @dodamgobong 3 ปีที่แล้ว

      미술가 김아영이신가요?

  • @BianJinyan
    @BianJinyan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sonchachung5979
    @sonchachung597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학이 인생의 깊이를 알아 낼수록 결국 성경의 내용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게 되면서
    놀라움을 금할수 밖에 없음.
    성경의 시작,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게
    된 이유가 이기심 때문이며,
    인류의 역사의 흐름의 중심이이기심 때문이며,
    삶의 허무와 슬픔도 이기심
    때문이며 그래서 결국 역사는 이기심 때문에 종말이 올수밖에 없음을,
    우리의 DNA 는 이기심이다.
    그래서 죄인이며 그래서 스스로 해결 할수가없다는 사실
    앞에 예수님을 믿는 해결책을
    주심에 감사.

  • @cxvcvxuoadsfjoqe9287
    @cxvcvxuoadsfjoqe9287 3 ปีที่แล้ว +18

    14:00 은유에 대한 공격은 잘못이다
    18:20 자연선택. 기계적인 반복과정
    22:40 은유2
    25:50 주작
    27:50 집단선택 오류
    32:50 이타적 유전자는 학문적으로 오류
    35:00 엑기스
    42:30 유전자 단위수준 자연선택설 집대성

  • @user-hp8gg4qp2w
    @user-hp8gg4qp2w 3 ปีที่แล้ว +6

    나는 이기적 유전자가 싫다....인간은 맹목적인 유전자 전달체계...그 사슬 속에서 생사의 여정속에서 겪게되는 고통은 오롯이 우리의 몫

  • @lalayoo9793
    @lalayoo979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ichard Dawkins 의 이기적인 유전자 읽고 울었다는 그 5학년 학생 꼭 만나고 싶네요..만나서 존경의 인사와 위로의 포옹해주고 싶습니다.

  • @user-fn8hk7dq7y
    @user-fn8hk7dq7y 3 ปีที่แล้ว +11

    적자생존의 법칙으로 인해 살아남은 개체가 많을수록 살아남은 개체의 유전자가 후손을 남길 가능성이 그만큼 크므로 그 방향으로 진화뒨다는 의미로 결국 살아남는데 필요한 유전자를 이기적인 유전자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2 ปีที่แล้ว +1

      맞는말씀....죄다 말장난...절난척 하다보니 대중이 오해해서 다시 열심히 변명하고 있어..ㅋㅋ

    • @user-qj1vd6ke6w
      @user-qj1vd6ke6w ปีที่แล้ว

      그 기본 단위가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라는게
      중요함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

  • @sang-hwayi4715
    @sang-hwayi471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존재의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여 쓸데없는 언어와 이념 종교의장난에 인생을 낭비하제
    않게 해준 촤우선순위 도서입니다

  • @phina1234
    @phina1234 2 ปีที่แล้ว +2

    이기적인 유전자ᆢ유전자 강조ㆍ선택의 단위가 유전자임ㆍ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phina1234
      @phina1234 2 ปีที่แล้ว

      유전자를 욕해ᆢㅎㅎㅎㅎ ㅎㅎㅎ 😆

  • @user-qz3fi9qq5u
    @user-qz3fi9qq5u 2 ปีที่แล้ว

    외부에서 온 타자, 이미 그들에게는 면역이 되어 위협이 되지않은 병원체가 새로운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타자를 혐오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나 지금은 과학이 발전하여 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시대에는 새로운 사고전환이 필요하다는 강의내용에 공감

  • @woody3893
    @woody3893 2 ปีที่แล้ว +2

    이책에서 말하는 유전자, 자연선택의미가 세상사는 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고 작동하는 것인지를 예를들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아가 “이기적 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오해하는것 같네요

  • @marlynguayl3725
    @marlynguayl3725 3 ปีที่แล้ว +7

    유전자 자신은 개체 내에서 죽고 자신의 클론이 다음세대로 넘어가는건데, 선택대상은 개체를 만드는 '정보자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 @evopsyology
      @evopsyology 3 ปีที่แล้ว +7

      좋은 지적입니다. 조지 윌리엄스는 그래서 유전자는 정보 도메인과 물질 도메인을 지닌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가리키는 유전자는 물리적인 실체(부모 몸에서 그대로 남는 DNA 분자)가 아니라 정보의 패키지라 했죠. 비유하면 BTS의 “다이너마이트”노래는 시디의 일부나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 일부 섹터를 물질 도메인으로 가지지만 그 노래에 담긴 곡조, 즉 정보 도메인은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나 시디 한 장에 있건 간에 동일하죠.
      윌리엄스의 “진화의 미스터리”(사이언스북스)에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

  • @user-fc09
    @user-fc09 ปีที่แล้ว +1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기적 유전자라는 제목이 은유적이지 않게 느껴지는건 ㅎㅎ

  • @user-wy1eg3nr2l
    @user-wy1eg3nr2l 3 ปีที่แล้ว +1

    한글의 소리음가로 개념이 한정되는 면도 있죠~저는 치매유전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네요~스스로 뇌세포를 죽이거나 기능을 왜 저하시키는 현상을 만드는 것인가?? 개체 증가에 반하는 것은 아닌지;;환경적응론에 가까운 유전자 진화인듯하네요~스스로의 전달력 뒤에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 @akanasaa
    @akanasa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타적 유전자도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결정론적 새계관과 다른 형태의 생물학적 세게꽌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 많습니다

  • @user-ol4gk6zr1o
    @user-ol4gk6zr1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분 27초에서 관용과 이타성 교육으로 종종 이타적으로 행동할수있다. 1:00 부분의 인간본성을 이해한다면 오히러 필요하다면 이성 반성능력으로 통제할수있다라는 말이 같은거 같은데 왜 다르다고 표현하신건지 모르겠어요 ㅠ 지나가다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세요.

  • @soon-keepark7860
    @soon-keepark7860 3 ปีที่แล้ว +2

    여성들은 road rage가 별로 없나요? 난 남성인데..

  • @dr.direwolf2867
    @dr.direwolf2867 ปีที่แล้ว +1

    도킨스가 쓴 그 책 읽다가 던져버렸습니다. 정황 증거만으로 그런 시나리오를 쓸 수 있다는 도킨스의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별로 중요한 과학적 업적이라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그 모양이란 것만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을 뿐....복잡계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루드비히 볼츠만 이후로 조금도 개선이 없는 것 같습니다.

    • @user-xq7kz5ip6z
      @user-xq7kz5ip6z ปีที่แล้ว

      어떤 이론에서 그런 생각이 드셨나요? 컴플레인이 아니라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려고 하는데 주의할 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dr.direwolf2867
      @dr.direwolf2867 ปีที่แล้ว

      @@user-xq7kz5ip6z 님은 읽어보지 않은 책이나 보기 전의 영화에 대해 지인들에게 줄거리부터 물어보고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합니까?

    • @user-xq7kz5ip6z
      @user-xq7kz5ip6z ปีที่แล้ว

      @@dr.direwolf2867 사실 줄거리나 내용은 이미 거의 다 알고있는 상태입니다. 이 영상에서나 다른 영상에서나 찬양적인 태도로서 다루는 매체들이 많아서요. 근데도 이 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나쁜견해가 많더라고요

    • @user-xq7kz5ip6z
      @user-xq7kz5ip6z ปีที่แล้ว

      @@dr.direwolf2867 40년전 지식을 모아둔 책이라 비과학적이고 현재 과학과 틀린점이 많다는 점과 친족 선택 이론 등 지적 할 점은 없지않아 있고 저도 좋게 보는쪽은 아닙니다만 읽기전에 부정적인 견해들을 들어본다면
      과거 지식에 머물러 있지 않을 수 있을거 같아서 생각을 여쭤보는겁니ㅡㅏ

    • @info_biz
      @info_bi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r.direwolf2867볼츠만은 물리학자 아닌가요? 생물학을 이야기 하는데 왜 물리학자가 나오죠? 도킨스가 주장한 “유전자 중심의 진화”는 틀린 관점이 아닙니다. 이걸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다.. 지, 틀렸다가 아니죠. 도킨스는 굴드와 더불어 진화생물학의 발전에 꽤나 기여한 인물 입니다.

  • @user-vf2hp7ei3p
    @user-vf2hp7ei3p 3 ปีที่แล้ว +9

    여기서 말하는 "이기적"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말하는건 아닌듯요.
    같은종내에서는 이타적인 행위라도
    서로 다른 종, 즉 모든 종들 속에서는
    자신의 종만을 생존하고 지키기위한 이기적 행동이라는거죠.
    이책을 비판하는 이들은 여기서 헷갈렸을듯합니다.

    • @user-zz7bk3gn5v
      @user-zz7bk3gn5v ปีที่แล้ว

      알렐루야 ~코로나19시대 ~살아남기 위하여~사도바오로~로마서말씀~생명과학 이~예수께로~적붙임~해야합니다~그러므로 ~요한복음 3장~물과성령으로~거듭난씨로 ~우주공간 도~변모됨 ~예수피앗씨~겨자씨같은~맏음이라도~반드시~그분께~접붙임되서야~새로운~창조질서와거듭남세계로~건너감~로마서8장 ~성령의법으로~이기적유전자도~모두모두 ~새롭게~변모되어서~은혜와자비심~으로~새역사가~창조됨니다~과학적분석도~오직~생명과학적~서계관으로~세계평화 를~위하여~힘써주시길 ~기원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user-sg5ce2wo8u
      @user-sg5ce2wo8u ปีที่แล้ว

      월등한

  • @gim-hyoun-ok_blue
    @gim-hyoun-ok_blue ปีที่แล้ว +1

    책을 읽으면서 아무리 은유라고 해도 도킨스의 주장은 유전자가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 읽힙니다.
    유전자는 그냥 물질일뿐이고 지금의 결과는 그냥 화학반응의 결과일 뿐인데 유전자가 의도한 결과라고 하는 것 같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유전자도 자연선택된 것뿐이지 유전자가 무슨 결정권을 갖고 있는 듯이 말하는 게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또 몇년 후 다시 읽으면 다른 생각이 들지..

  • @user-zh2my4kh7h
    @user-zh2my4kh7h 3 ปีที่แล้ว +7

    현실은 잔혹하다.

  • @moo76man
    @moo76man 3 ปีที่แล้ว +4

    유전자가 의식이 있는 것 같은 이기적 유전자라는 제목은 용불용설같은 느낌으로 거짓 진화론같은 느낌이죠.

    • @gim-hyoun-ok_blue
      @gim-hyoun-ok_blue ปีที่แล้ว

      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유전자도 그냥 물질일뿐인데 마치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냥 화학반응으로 여러 반응의 결과로 흘러왔을 뿐이지 유전자에 의도가 있다는 게 좀..

  • @kimnamju13
    @kimnamju13 ปีที่แล้ว +1

    오늘 이형때문에 피자를 시켜먹었다.
    나는 유전자의 명령을 거스르지못했다.

  • @user-qj1vd6ke6w
    @user-qj1vd6ke6w ปีที่แล้ว

    번역본 일편은 좀 번역이 거칠음 그래서 더 어려움

  • @wisikahn
    @wisikahn ปีที่แล้ว

    외국에서 벌써 수년전에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Debunking 된 좀 모자라는 무리가 많은
    이론이 Gene 이 생명을 조종한다는 것이 었는 데...
    이 교수분 책을 여러권 써서 돈을 많이 벌기는 했지요..

  • @user-ks6qm3sf4s
    @user-ks6qm3sf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24 도킨스: 개체선택론&유전자 선택론 둘 중 유전자 선택론이 맞아! 주장

    • @user-ks6qm3sf4s
      @user-ks6qm3sf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전자만이 불멸하므로

    • @user-ks6qm3sf4s
      @user-ks6qm3sf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35 책 이기적유전자의 학문적 기여

    • @user-ks6qm3sf4s
      @user-ks6qm3sf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29 함꼐 경쟁하는 다른 개체의 생존전략에 따라

    • @user-ks6qm3sf4s
      @user-ks6qm3sf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10 자연선택은유전자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에만 신경 씀, 우리의 행복 증진, 건강,생존에는 관심이 없다.

  • @synctoone
    @synctoone ปีที่แล้ว

    행동원인이 유전자 때문이라면 예전에 3족을멸하는 형벌이나 연좌제도 정당하네.
    책이 종의기원에서 설명 못한 이타성을 설명하기 위한 아이디어이지만 그 억지스러움은 감춰지지 않는다.
    첫째는 유전자 차원에서는 생존 욕구가 없다. 유전자는 다양성의 단위일뿐 오히려 적자가 선택되는 의도는 개체가 생존하는 환경이 하고있다.
    둘째는 유전자가 복제되는 것도 정보가 같을 뿐 물리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만약 나의 클론이 세대를 거쳐 복제 되고 기억이 주입된다면 내가 영원하다고 할수 있나?
    세째는 이타성의 대상은 형제나 친족이 될수도 있으나 생면 부지의 타인이 될수도 있고 심지어 애완견이나 곤충이 될수도 있다.
    또한 이타성은 적자의 수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종차원의 생존에 불리하다.
    순수한 이타성(인의예지)이 이기적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되었나?
    사람은 모든 생물의 공통적인 생존과 번식의 요구를 가지고 있기에 이기적인게 맞다. 하지만 이기적일 수 있으려면 자아를 인식하고 의도하고 행동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하고 유전자 차원에는 없으므로 이기적 유전자라는 제목은 잘못되었다.
    순수한 이타성(인의예지)의 원인은 생물의 특성이 아닌 리의 특성에서 찾아야 한다.

  • @user-tr3hk8en5p
    @user-tr3hk8en5p 3 ปีที่แล้ว +3

    정말...왠만해서는 악풀 안다는데... 악풀 안달겠습니다...

  • @user-cy7lj7ko2g
    @user-cy7lj7ko2g 2 ปีที่แล้ว +5

    이기적 유전자론은 좀 결과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 살아남은 종들이 살아남은 이유를 사후적으로 설명하는 흥미로운 이론이기는 하나, 각각의 종의 서로 다른 생존전략의 차이가 왜 생겼는지는 설명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주식시장의 각종 투자격언이 혼란스럽게 넘치지만 특정 시점의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수립에는 뭐가 맞는 말인지 헷갈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는 게 병이다. 모르는 게 약이다. 이런 모순되는 격언들의 난무상황과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 @gim-hyoun-ok_blue
      @gim-hyoun-ok_blue ปีที่แล้ว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가가 어느 싯점에서의 인물이 한 행동을 평가할 때 그때 상황이 아니라 나중의 결과에 비추어 설명하는 것처럼 그냥 생태계의 결과취합 같은 느낌입니다.
      동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입장에서 뭣모르는 소리한다 할 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도킨슨이 유전자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 @wetubeon9516
    @wetubeon9516 2 ปีที่แล้ว +2

    총론은 A+++++, 각론은 겉껍질 반복?

  • @user-yx6ko8mx6m
    @user-yx6ko8mx6m 3 ปีที่แล้ว +10

    '왜 중요한가'가 제목이면서... 50분가까이가 ... 이책을 대변하는 내용 투성이야.. 심지어 같은말 반복 반복 반복.... 여기저기서 증거 참조 참조 참조 ... 시간 쪼개서 만들어내 봐서그런지 화나넹 ㅎㅎ

  • @user-tp1qm4gc1x
    @user-tp1qm4gc1x 2 ปีที่แล้ว +1

    강양구 다운 발언이네요

  • @user-is9uy6kg9c
    @user-is9uy6kg9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헤겔이 이해한 시간, 정신에 대한 사유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헤겔은 자연의 철학을 다루면서 역학, 공간, 시간, 정신, 영혼으로 사유를 전개합니다.
    유전자 이해에 꼭 필요한 사유입니다. 전체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유전자를 주제적으로만 다루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상학적으로 유전자의 이기성은 constitution (헌법, 구조)를 구성합니다. 구조에서 유리된 유전자는 이기성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 @user-fs1ee4fe8y
    @user-fs1ee4fe8y 2 ปีที่แล้ว +2

    서구에서는 이미 논쟁이 끝난 이론을 이제야 자꾸 가지고 나오는 저의가 뭔지...

  • @user-sm6fv6kw7h
    @user-sm6fv6kw7h 3 ปีที่แล้ว +3

    뭐든지 간에 자기보존적 특성이 있는데 굳이 이기적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표현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 사실 약간 도발적이어야 시선을 끄니까. "신이라는 망상"처럼.

  • @irongmanable
    @irongmanabl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스유전자가 나와서 이것은 틀렸슴이 증명됨

  • @user-yamaejisik
    @user-yamaejisik ปีที่แล้ว

    mr. joen just said side story.

  • @user-sq9xh2rb7e
    @user-sq9xh2rb7e 3 ปีที่แล้ว +2

    도킨스가 그렇게 보았던 것 처럼 난 유전자를 공부하고 건축 설계도와 같이 어떤 존재를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것이 우연히 만들어 진다고?
    무엇이 됐든 설계한 어떤 지혜 또는 존재가 있음을 백프로 확신하게 되더라.
    진화란 우연이 바다 같이 모인 것인데 우연이 과학인가. 난 한 때 진화론이 옳다는 생각을 했지만 유전자를 보고나선 너무도 쉽게 그 것을 버릴 수 있었다.
    이 모든 세계가 우연이냐 우연이 아니냐는 끝없는 논쟁의 소재이지만 그 것을 해석함에 있어서는 양날의 검을 해석함과 같다. 우연이든 또는 그 반대이든 어느 한 쪽에서 절망을 느낀다는 것은 바보짓이다.

  • @user-su5yo5pp1z
    @user-su5yo5pp1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도킨스주의자이면서 돌려서말할까

  • @kisungcho9114
    @kisungcho9114 3 ปีที่แล้ว +5

    공학계열 졸업한 사람 입장에서는 별것도 아닌 내용이라서 좀 당황스러운 면이 있네

  • @magekweon8335
    @magekweon833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중요한지 전혀 모르겠다

  • @jeanyork6163
    @jeanyork616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월한 유전자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2 ปีที่แล้ว +1

    이기적 = 악 ?

  • @k802k
    @k802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만연체 ㅜㅜ

  • @jejudooo2025
    @jejudooo2025 3 ปีที่แล้ว +5

    월말 김어준 통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교수님은 김어준님이랑 함께 할 때가
    더 빛나시네요. 다음달 이기적 유전자편 기대됩니다^^

    • @enviromin
      @enviromin 2 ปีที่แล้ว

      개돼지 인증 ㅋㅋ

  • @HeesubShin
    @HeesubShin ปีที่แล้ว

    이책이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는 서울대 홍교수가 번역을 어처구니 없게 발로 해놔서 그 어떤 문장도 제대로 된 번역이 없음. 쓰레기책임.

  • @user-un9eg9zc4d
    @user-un9eg9zc4d 3 ปีที่แล้ว +6

    무슨 내용을 얘기하나

  • @user-if5yi5iv1h
    @user-if5yi5iv1h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급.....어리니...딱 그만큼..

  • @joongbinahn9348
    @joongbinahn9348 2 ปีที่แล้ว +2

    Selfish를 "이기적" 이라고 번역하지 말고
    그냥 "셀피시 진" 이라고 원음 그대로 음역하는
    것이 오해를 피하는 첩경일 듯 ㅋ
    가능하면 원서로 읽어야 쓸데없는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굳이 의역 하자면
    "자기복제에만 몰두하는" 정도가 될 것이다
    모든 생물의 속성을 간파한 명작

  • @hydranboa1100
    @hydranboa1100 2 ปีที่แล้ว +2

    우리나라 언론의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해석은 역시 쓰레기네.

  • @asdf-sc1up
    @asdf-sc1up ปีที่แล้ว

    댓글 곱창났네 ㅋㅋ

  • @user-fn8hk7dq7y
    @user-fn8hk7dq7y 3 ปีที่แล้ว +3

    이 책은 진화론을 가장 과학적이고 사실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인문학적이고 종교적인 관점으로 왜곡된 견해들을 탈피한 가장 정확한 진화론을
    설파한 책이다.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2 ปีที่แล้ว +5

    결론. 그동안의 진화론 에서 발전 한거하나도 없음. 그냥 현란한 말장난

  • @user-oq7tx5sv8n
    @user-oq7tx5sv8n 3 ปีที่แล้ว +2

    유전자는 운반자인 이성과 몸뚱아리가 이 영상을 많이 안봤으면 할 것 같습니다 ㅋ

  • @user-cq8yh5uv8o
    @user-cq8yh5uv8o 3 ปีที่แล้ว +5

    친일이 어쨋다고?
    그래서 친일이 정상적인 사고를 했다는거냐?

  • @ununkindboy5172
    @ununkindboy5172 2 ปีที่แล้ว

    선한 유전자, 나쁜 유전자의 발현에 '원한 유전자'를 빼고 설명하는건 말도 안 되죠.
    나쁜 타개체는 항상 나에게도 나쁠 것이라는 두려움 심리가 같이 진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타적 유전자라는 말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닙니다. 강의하시는 분의 사고가 좀 편협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

  • @user-un9eg9zc4d
    @user-un9eg9zc4d 3 ปีที่แล้ว +5

    짜증난 강의 핵심이 뭐냐구

  • @user-bx4om6sl4k
    @user-bx4om6sl4k 3 ปีที่แล้ว +7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문구 가지고 꼬투리 잡는 국어선생님식 강의네요. 실망입니다.

  • @user-ql3cq7np6j
    @user-ql3cq7np6j ปีที่แล้ว +2

    일제강점기 배신자 까지도 이기적DNA가
    합리화 되고 독립운동가 을 조롱해도 되다는
    것인가

  • @user-lr8jw1in9f
    @user-lr8jw1in9f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beccaapak0228
    @beccaapak0228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