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생산 단계에서 최소한의 자원을 쓰도록 하고 최대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기업이 조금 더 신경써야 하고 관련 법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유럽의 과대포장 방지법 같은 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쓰레기 만들고 싶지 않아도 만들 수 밖에 없어서 마음이 항상 불편합니다.
플라스틱은 재활용 가능하고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 편리한 물질이지만. 재활용 하는데 있어서 생산하는 에너지보다 더많은 비용과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더불어 방송하는 내용처럼 님비 문제도 발생하는게 사일입니다.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자제해야하며 전 지구적 탄소제로를 목표로 시스템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기업들 과대포장을 줄이고 배달용기를 일회용금지만 해도 쓰레기가 줄어든다.재활용분류도 잘 해야된다. 쓰레기를 줄여야 소각장도 안짖지 싶다. 일회용품을 안쓸수 없지만 적게 써야한다. 배달용기를 일회용금지 시키고 전에처럼 그릇으로 하고 되가져가서면 합니다.일회용배달용기에 뜨거운을 담으면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안좋은니까 원래처럼 그릇으로 하고 되가져가는것이 맞음.
간단한 방법이네요. 각 구마다 소각장과 매립지를 지으세요. 각 구에서 발생시킨 쓰래기는 각 구에서 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지요. 자기네들이 싼 똥을 왜 다른 곳에 옮기나요. 서로 싫다는데, 알아서 처리를 하던 아니면 쓰래기를 배출하지 말던지.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배출한 쓰래기 김포와 인천 등지에서 처리를 했지요. 이제는 그들 스스로 각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심각성 많이 다뤄주세요 노무현 정권때 얘기가 나온뒤로 여테껏 한번도 다룬적이 없는데 지금 정말 심각합니다 업소에서 나오는 엄청난 음식물쓰레기 빨리 줄여야해요 반찬가지수 하루라도 빨리 줄여야합니다 더 늦기전에 빨리~외국인 친구가 음식점에서 먹다남은 음식은 다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볼때 다 버린다 하니까 낭비가 넘 심하다 처리하는것도 힘들겠다 했어요
★소각장 연기 걸러내는 필터를 마지막에 헤파필터로 완전히 깨끗이 걸러내는걸 연구하면 될듯 싶은데~ 연구를 안 하는것 같은데요!~ 공기청정기 마지막단계 헤파필터는 이미 나와 있으니~ 그것을 개조해서 친환경 헤파필터로 만들어서 사용후에는 소각할수 있는 재질로 만든다면~ 소각장을 각 지역마다 아무리 만들어도 공기오염될 염려가 거의 없을텐데요!~ 연구하는 박사들은 이런거 응용하면 되는데 뭐하고 있는거죠!~국가에서 실행했어도 벌써 만들수 있었겠는데 말이죠...
마시고 남은 음료는 하수구 같은 곳에 버리신 후에 빈플라스틱 용기만 버려주세요 빈 용기는 태우는 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음료가 남아 있으면 소각로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음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이 조금 묻어있는 것은 소각로에 들어가도 잘 타지만 큰 덩어리 음식물이 소각로에 들어가면 잘 타지도 않고 눌러붙어서 갖은 고장을 일으킵니다 음식물은 따로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소각로 고장을 유발하는 여러 습관들만 없어져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시고 남은 음료는 하수구 같은 곳에 버리신 후에 빈플라스틱 용기만 버려주세요 빈 용기는 태우는 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음료가 남아 있으면 소각로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음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이 조금 묻어있는 것은 소각로에 들어가도 잘 타지만 큰 덩어리 음식물이 소각로에 들어가면 잘 타지도 않고 눌러붙어서 갖은 고장을 일으킵니다 음식물은 따로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소각로 고장을 유발하는 여러 습관들만 없어져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각장 건립 반대할거면 본인은 쓰레기 안 만들면 되겠네요. 나는 쓰레기를 내 놓지만 소각장은 싫다고? 어쩌라고요? 저요, 소각장에서 5분 거리에 살아봤어요. 이사가서도 한참 있는 줄도 몰랐고 나중에 알았는데 피해보는 건 잘 모르겠던데요. 보상으로 지어준 체육관이며 수영장에 동네 사람들 잘만 가던데요.
마포구쪽 시위가 좀 어불성설인게 저 지역은 원래 2000년대 이전만해도 사람이 제대로 살지 않던 지역이고 그냥 쓰레기 매립장 + 소각장이었음. 경기장 짓느라 쓰레기 매립장이 사람 사는 땅으로 바뀌고 소각장은 그대로 놔둔것뿐인데 어쩌란건지. 돈되는 지역 되면서 소각장이 눈엣가시가 된것뿐임. 수도권도 과거와 다르게 대도시화 되면서 놀고있는 땅도 없고 방법은 서울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것밖에 방법없음. 그럼 각자 쓰레기 내놓을때 규제가 강력해져야함. 기준에안맞는 쓰레기 내놓으면 수거불가처리나 벌금 맞아야하는데 그걸 감당할지?
서로 님비니 뭐니 하는데 구마다 동마다 소각시설 만들죠. 주변 공원이던 운동시설이던 설치하고요. 가치 있는 시설인데 뭐 어때요. 각 지자체의 쓰레기는 알아서 처리하는 걸로 하죠. 본 내용에도 있네요. 기저에 저런 혐오 시설로 인한 부동산 가치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다고 말이죠. 각 지자체마다 모두 설치하면 부동산 안정화에도 기여하겠구만요. 일석이조 아니에요? 아니지.. 일석 삼조네요. 부동산 가격도 안정화 시키고, 쓰레기 처리도 하고, 에너지도 수급하고... 혹시 모르시는 거 아니죠? 소각하는데 나오는 열로 발전하고 그다음에 난방 열수로에 공급하는거.. 근처에 사시는 분들 그 전기 쓰고 난방 이용 하면서 반대 시위를 한다니.. 참...
가치있는 시설이니 용산 강남 서초 송파 추천 합니다.
집값 안정에 기여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허가합니다
@@보고싶은사람-h2n 남은 니 집값 위해 똥 뒤집어써야하고 니는 쓰레기 좀 묻으면 안되냐? 이건 뭐 거의 북괴빨갱이급 계급사회론 신봉자네
강남 땅값 기여에 엄청난 아이디어네요. 강추합니다
감남에 있다잖아.
추천합니다
각 지역마다 자기네 쓰레기는 자기네 지역에서 처리하면 불만이 없으려나
마포구 쓰레기는 마포에서 해결하고 광진구는 광진구에서 해결하고
각지역마다 자기네 쓰레기는 자기네가 처리하도록 강남구는 강남구에서
그냥 각자 구 쓰레기는 알아서 처리해라. 그게 답이다. 지역이기주의가 강하고 부동산에 예민한 한국에서는 어디 짓든 싸움남. 답 없는 싸움이다
각 구 마다 하나씩 사이좋게 만들죠
허가합니다
@@성행숙-x6z 1표 추가요
그럼 이제 동별로... 싸움나겠죠 ㅎㅎ
소각장이 뉘집 개집 짓는 비용인지 아나?
이걸 아직도 개인탓으로 돌리네 한국만큼 분리배출 잘하는 나라도 없는데 ㅅㅂ 개인은 할만큼 해주고 있음 문제는 기업에서 플라스틱 종류를 단일화해줘야하고 분리하기 쉽게 해야하는거임
제품 생산 단계에서 최소한의 자원을 쓰도록 하고 최대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기업이 조금 더 신경써야 하고 관련 법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유럽의 과대포장 방지법 같은 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쓰레기 만들고 싶지 않아도 만들 수 밖에 없어서 마음이 항상 불편합니다.
옳은 말씀
병,플라스틱용기는 전부 투명으로하고 비닐에 광고해서 수축코팅하게 규제해야 합니다
가끔 비스켓류 사먹으면 용량의 서너배로 부풀려 포장된거보고 쓰레기만드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상품포장대체로 과대포장 아닌가요? 두겹 세겹 포장해서.
그렇게되면 기업 입장에서 내용물을 늘려야하니 싫어할겁니다. 법으로 강제화하지 않는 이상 안바뀜.
강남구에 하수처리장이랑 소각장 둘다있는데 각 구별로 싹다 지어야함
옛날에는 빗자루 바가지 도리깨 등등 시골에서 쓰는 물건들 자연에서 키운걸로 만든거라 환경 오염안되는 것들이 였는데 요즘은 전부 플라스틱으로 나오니 더 한듯
플라스틱 재활용 됩니다. 소각, 매립하는것보다 돈이 드니 잘 안하는거죠 (플라스틱은 잘게 부셔 다시 성형기에 넣으면 다른 형태로 재생됩니다.)
@@가끔은하고픈거하자 근데 이것은 사실상 노력의 일부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는 한참 멀었죠.. 심각해요
플라스틱은 재활용 가능하고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 편리한 물질이지만.
재활용 하는데 있어서 생산하는 에너지보다 더많은 비용과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더불어 방송하는 내용처럼 님비 문제도 발생하는게 사일입니다.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자제해야하며
전 지구적 탄소제로를 목표로 시스템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소각장 건립하고 그위에 시청사를 이전하면 좋을 듯, 좋은 시설이라니 시청직원들 좋아하겠네.
시청직원은 뭔죄요? 공무원은 다 적폐세력인가요?ㅋㅋ
시청에서는 안전하다고 주장하니 시청광장 지하에 지으면 딱이네
왜 남의구에 피해줍니까 각구에서 해결해요
기업들 과대포장을 줄이고
배달용기를 일회용금지만 해도 쓰레기가 줄어든다.재활용분류도 잘 해야된다. 쓰레기를 줄여야 소각장도 안짖지 싶다.
일회용품을 안쓸수 없지만 적게 써야한다. 배달용기를 일회용금지 시키고 전에처럼 그릇으로 하고 되가져가서면 합니다.일회용배달용기에 뜨거운을 담으면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안좋은니까 원래처럼 그릇으로 하고 되가져가는것이 맞음.
기업들 과대포장 줄이는건 이해가 되지만.. 배달 용기는 아직까지 싰어서 쓰는건 찝찝해서 그건 싫네요.. 우리 가족이야 먹었든 그릇은 싰어서 다시 먹일수 있지만.. 남이 먹든 그릇을 싰어서 다시 재활용한다는건 좀 싫네요.. 그건...
@@muchani1 그런 사고방식이면 외식은 어떻게함? 밖에 나가면 도시락만 드시나? 그리고 각 업장마다 식기들 대부분 소독하고 숟가락 젓가락도 열탕작업 대부분함. 그렇다고 우리가 일본처럼 나무젓가락만 허용하면 그거 감당가능?
@@muchani1 집에서만 밥묵나?ㅋㅋㅋ
외국처럼 소각하세요. 딴건 다 유럽 일본 미국따라하면서 이런건 왜 안따라합니까?
각자 자치구에서 처리 해야한다.
쓰레기소각장 매연으로 암걸린 사람나왔다. 그리고 이제 쓰레기들 시멘트업체서 쓰레기 가져갈려고 난리다 소각장 지을 필요가 없다
간단한 방법이네요.
각 구마다 소각장과 매립지를 지으세요.
각 구에서 발생시킨 쓰래기는 각 구에서 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지요.
자기네들이 싼 똥을 왜 다른 곳에 옮기나요.
서로 싫다는데, 알아서 처리를 하던 아니면 쓰래기를 배출하지 말던지.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배출한 쓰래기 김포와 인천 등지에서 처리를 했지요.
이제는 그들 스스로 각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배달음식만 금지시켜도 쓰레기가 확 줄어들거같은데요
금지는 못할거고
옛날 짜장면 처럼 그릇 수거해갔으면 좋겠음.
음식물 쓰레기 심각성 많이 다뤄주세요 노무현 정권때 얘기가 나온뒤로 여테껏 한번도 다룬적이 없는데 지금 정말 심각합니다 업소에서 나오는 엄청난 음식물쓰레기 빨리 줄여야해요 반찬가지수 하루라도 빨리 줄여야합니다 더 늦기전에 빨리~외국인 친구가 음식점에서 먹다남은 음식은 다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볼때 다 버린다 하니까 낭비가 넘 심하다 처리하는것도 힘들겠다 했어요
한식의 가장 큰 문제죠...
다른 나라들보다 사이드 메뉴가 너무너무 엄청나게 많음..
3150톤에서 분리배출과 재활용만 잘 하면 2500톤으로도 그이상으로 줄일수도 있어요
안심할수 없는 다이옥신과 유해물질을 평생 맡아야하는데, 주민들의 질병치료비는 감히 추산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제발 사람을 보세요
★소각장 연기 걸러내는 필터를 마지막에 헤파필터로 완전히 깨끗이 걸러내는걸 연구하면 될듯 싶은데~ 연구를 안 하는것 같은데요!~ 공기청정기 마지막단계 헤파필터는 이미 나와 있으니~ 그것을 개조해서 친환경 헤파필터로 만들어서 사용후에는 소각할수 있는 재질로 만든다면~ 소각장을 각 지역마다 아무리 만들어도 공기오염될 염려가 거의 없을텐데요!~ 연구하는 박사들은 이런거 응용하면 되는데 뭐하고 있는거죠!~국가에서 실행했어도 벌써 만들수 있었겠는데 말이죠...
마시고 남은 음료는 하수구 같은 곳에 버리신 후에 빈플라스틱 용기만 버려주세요
빈 용기는 태우는 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음료가 남아 있으면 소각로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음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이 조금 묻어있는 것은 소각로에 들어가도 잘 타지만
큰 덩어리 음식물이 소각로에 들어가면 잘 타지도 않고 눌러붙어서 갖은 고장을 일으킵니다
음식물은 따로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소각로 고장을 유발하는 여러 습관들만 없어져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아요 누른 사람들 똥 한번씩 먹어봄
각지역마다 다 짓고 각자 처리하면 돼겠네... 봉투값 올리고 쓰레기무단투기 벌금도 왕창 올리고... 이렇게 하면 쓰레기 많이 줄어들겨...
인구수 줄일거 아니면 그냥 공평하게
동네마다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자
아니면 쓰래기 봉투값 장당 만원씩 받고 팔고
재활용 분리 확실히안하면 처벌 하고
무단투기 강력처벌하면 쓰레기 거의 안나올꺼다
쓰레기 버릴곳이 없으면 각자 집에서 보관해야지 어떻할거냐고..
그냥, 구마다 하나씩 만들어, 어차피 만들어야하는거, 옛날엔 집근처에서 쓰레기태우고 그래도 아무말안했구만 뭘 별 .. 그리고 기존소각장을 왜 철거하는거야, 그냥 그대로쓰고 옆에새로짓는거냅두면되지 그럼 소각량늘어나고 괜찮구만, 어차피 쓰레기는 처리를 하는게맞는데,
소각 반대 하는 사람들 쓰레기는 처리해 주지 마세요 쓰레기 끌어안고 살게...
반대는 하지만 내꺼는꼭처리해야됨.이게마인드.
반대하는 지역만 빼고 수거해라
분리수거 잘 하는것도 아니고 버리는거 줄이는거도 못하면서 이기적인 요구만 하냐
각 구별로 한개씩 설치하고 소각장 위엔 공원으로 ...
각 구청마다 1개소씩 지어라 구청마다 종량제 봉투가 다르니 다른 구로 이동 못하게 하고 각 구청에서 자체 처리하라
각 청사 앞 에서 쓰레기를 살살 태워야 지역 주민과 공감대가 생기겠습니다.
재활용 가능한거도 너무 안된다는게 많으니 긴가민가 하면 쓰레기봉투로 들어가는거지.
일일히 설거지를 할거면 일회용 쓸이유가 없고 적당히 물에 행구고 내놓게 되는데 어디서는 조금만 색깔 밴거도 안된다고 하고 기준이 중구난방이니
쓰레기를 만드는.. 기업은 일언반구 언급조차 안 하네.. 지자체.. 소비자.. 국민들이 다 책임지고.. 기업은 돈만 벌면 돼? 이걸 프로그램이라고 만든겨?? 기가찬다.. 기가차..
크 이게 정답인데 쓰레기를 줄여야 쓰레기가 적어지는데
일단 서울에 핵페기물 저장소 지어야함 지들이 전기 펑펑쓰거든
재활용을 최대화하고 인구분산시키야지. 너무 고밀도화되닌가 저런문제가. 사람이. 자연을. 훼손시키니. 사람은 냄새나고 오염시키는 혐오 시설을 실어하고. 그럼. 인구를 분산 시키야하는데. 서울에. 전체인구의 반이 사니. 얼마나. 방구함번전체로 끼도 오염도가 심할듯
다반대하면 어디다 지을까요 다각자 처리하자
쓰레기는 발생지 처리 원칙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서울시의 각 구마다 1개의 소각장을 만들것을 제안합니다.
이제 소각장 만들 필요 없다. 시멘트업체에서 쓰레기 가져갈려고 난리고 저출산으로 인구감소라 지을 필요가 없다
각 구마다 작은 소각장 하나씩 지하화 시켜서 만들어서 돌리면 딱이구만;; 지자체 세금으로 운영하고 그럼 주민들도 쓰레기 줄이고나 분리배출 열심히 하겟지..; 내쓰레기 남의집에 처리하니 막쓰고 막버리지
각 구마다 자체 소각장을 만들어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각 사는 곳마다 부담해야 합니다.
효율적으로 비난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분리수거를 자체 단속하고 더 잘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시고 남은 음료는 하수구 같은 곳에 버리신 후에 빈플라스틱 용기만 버려주세요
빈 용기는 태우는 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음료가 남아 있으면 소각로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음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이 조금 묻어있는 것은 소각로에 들어가도 잘 타지만
큰 덩어리 음식물이 소각로에 들어가면 잘 타지도 않고 눌러붙어서 갖은 고장을 일으킵니다
음식물은 따로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소각로 고장을 유발하는 여러 습관들만 없어져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각장 이제 지을 필요 없다 시멘트 업체에서 쓰레기 가져갈려고 난리다
소각장 건립 반대할거면 본인은 쓰레기 안 만들면 되겠네요. 나는 쓰레기를 내 놓지만 소각장은 싫다고? 어쩌라고요?
저요, 소각장에서 5분 거리에 살아봤어요. 이사가서도 한참 있는 줄도 몰랐고 나중에 알았는데 피해보는 건 잘 모르겠던데요. 보상으로 지어준 체육관이며 수영장에 동네 사람들 잘만 가던데요.
소각장 반대자는 쓰레기 버리말고 직접먹어 처리해라
서로반대 그럼 어쩌라고
인천이 괘
그냥 각 구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하게하라. 자신의 구에서 발생한 것은 자신의 구에서 처리하게 법으로 정하라.
당장 생기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해결하려 나서는 사람이 안나옴ㅋ
인간들아 제발 분리수거부터 잘 하고 내 마당에 매립지를 지어라 말아라 해라..
일반국민들의 전문지식이부족한데 잘못된 지식으로 반대하는 주민들을 지도 계몽해야됩니다... 정부시채에대한 신뢰를 갖도록 전문 지식으로 게몽해주면됩니다..
해외 우수한 사례들이 무수히 많을텐데 엄한데 세금사용하고있으니 미 친거지
서울시 쓰레기는 서울시에서 처리해라..타 지역으로 보내지 말고..
서울 사는 사람들 정신상태를 고쳐야 한다. 서울 외 지역은 그럼 항상 혐오시설 처리지역인가? 진짜 이기주의 극치
바다로
우리나라 쓰레기 재활용률이 과장됐다는데 한국은 프라스틱을 소각해서 열을이용하는것 까지도 재활용률에 포함시켰다고함 그걸 빼면 재활용률이 20%대로 뚝 떨어진다는데 .. 이거 획기적으로 바꿔야는거 아닌가?
이제부터 신축아파트 지을때 지하에다가 자체소각설비 시설 지어야 허가 내주어야 합니다
소각장 설비하고 폐열로 난방수 공급하고 주민들한테 난방비 절감 등등 인센을주고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소각시설 거의 95이상 매연 포집 가능 하답니다.
오히려 발전소 시멘트 공장이더 안좋고요
매립이 정답이안니다.소각해야지 한심.중국처럼 땅인넓냐고 지하수오엽되고
지자체별로 쓰레기 소각장, 화장시설, 하수도 정화시설 하나씩 만들면 됨
우선은 너두나두 분리수거를 ᆢ
또한 봉투값 올리고
각구마다 소각장 만들자
방법없다
날마다 쓰레기 배출하면서 반대냐ㆍ그러면 쓰레기 수거 안 하면 된다ㆍ
3일만 수거 안하면 더 날리칠거다
또 지어지나가 아니라 이미 폐기물 처리 업체가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 처리하는 비용이 비싸 땅을 임대후 몰래 포크래인으로 작업후에 트럭에 실어서 묻어버립니다. 부산에만 폐기물 업체가 100개가 넘어요
13:25 전국 하루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1,700만톤이라고 하시는데,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직관적으로 1인당 매일 300여 Kg 의 생활폐기물을 발생시킨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자막으로라도 수정을 요청드립니다.
그냥 각 구마나 지으면 되겠구만
서강대교 밤섬에다 만들어...중립지역이라 찍소리 못해...서울에서 가까워서 연료비도 적게들고.
근데 나는 집하시설은 최대한빨리지어서 리스크 잡아나가야지 언제까지 말만 오고가냐에 문제도 크지.. 대란오고 할래요?
땅에묻지말고 지자체마다
분리수거 재활용공장을
세워야 한다
ㅋㄷㅋㄷ 열심히 버리고 써라
후대가 알아서 다 감당해야지 ㅋㅋ
재활용 산업의 발전 꼭 해야 합니다
은평구 종량제쓰레기차
주민들이 분리수거 해놔도
종이, 플라스틱 그냥 다 때려넣음
이런거 취재좀...
현직미화원임 가로수 청소 ,재활용수거 ,대형폐기물 수거 , 음식물 수거 전부 지자체에서 맞아서 하고있음
6만명 정도의 재활용 선별을 10명이서 하고있습니다
각 지자체들의 노력만 있다면 재활용 선별은 할수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소각장 지어야지. 그럼 쓰레기 버리지마.
각구에서 처리해야지 보내긴 어디로 보내요.
쓰레기 발생한곳에서 처리하는게 당연한거죠.
마포구쪽 시위가 좀 어불성설인게 저 지역은 원래 2000년대 이전만해도 사람이 제대로 살지 않던 지역이고 그냥 쓰레기 매립장 + 소각장이었음. 경기장 짓느라 쓰레기 매립장이 사람 사는 땅으로 바뀌고 소각장은 그대로 놔둔것뿐인데 어쩌란건지. 돈되는 지역 되면서 소각장이 눈엣가시가 된것뿐임. 수도권도 과거와 다르게 대도시화 되면서 놀고있는 땅도 없고 방법은 서울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것밖에 방법없음. 그럼 각자 쓰레기 내놓을때 규제가 강력해져야함. 기준에안맞는 쓰레기 내놓으면 수거불가처리나 벌금 맞아야하는데 그걸 감당할지?
무조건반대만해서 어떻하실려구요.? 그럼 쓰레기 만들지 마시고 나오는 쓰레기 는스스로 처리해야죠
일회용품규제를 확고히 해주셔야. 줄일수 있는걸 줄이는 법을 만들어야죠
종량제 쓰레기 봉투 가격을 대폭 올리면 열심히 분리수거 하지. 인건비가 안 나오니..그냥...다 종량제에 넣잖아..
국회의사당 앞마당
말로는 쉽게 각 구별로 지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래봐야 짓기 전에 동끼리 또 싸움날거고 짓는다 해도 버스 한대로 움직이면 될 비용을 각각 승용차 수십대로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니 주민들이 그 비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겠지요
나온곳에서 처리하면공평하겠네
서울시는 발빼고 각 구청에서 자기구 쓰레기 오패수 해결시켜라.정답이다.화장터도 마찬가지
구청은 빠지고 각동별로
각동은 빠지고 단지별로
단지는 빠지고 세대별로
새대는 빠지고 개인별로
OK?
그냥 집집마다 소각장 만들라하지 그래?
실제로도 소각장수 부족합니다... 국민들은 재활용도 잘하고 있고요 하지만 수도권에 인구 밀집이 심해 포화 상태인 듯 하네요...
공평하게 각 동마다 하나씩 짓도록 해
남는건 돈이 아니라 오염이거든. 돈은 오염될때까지만 사용할수 있는거니까.
그냥 각 구에서 알아서 처리하게 하면 될것을 마포는 쓰레기 동네가 되겟꾸만 ㅋㅋㅋㅋ
서울에 돈을 팡팡 풀고 경기 활성화 시켜봐야 소비는 더 늘고 인구는 더 늘고 쓰레기 감당도 못해요. 게다가 중국도 있고 기후환경 문제도 있고.
소각장은 인구수보고 지어야죠^^
본인똥을 남이 치워주는것도 아니고
인구수 많은곳에 지읍시다
소각장 크기를 크게 소수로 짓지말고 크기를 적당히 하고 구마다 짓는게 낫겠다 서로 폭탄돌리기 하지말고
땅에묻지않으려면 소각해야지 그럼어디서 해결할까????????????쓰레기 를 남기지말고 살아야지
소각장 짓는 건설업체가 한곳이면 소각장을 많이 지어야 돈벌죠. 인구도 주는데 소각장은 왜 늘어나야하는 이유죠. 소각장과 병원을 쌔트로 지어서 병주고 약주고. 병원도 노조병원으로 한통속이면 돈 엄청 벌겠네.
제발 서울시에서도 매립지 설치해라 ㅡㅡ
교도소 화장장 쓰레기처리장
각 동네마다 설치해야 말이 없음
타동네서 오면 열배의 금액을 내게 해야 함 이젠 그런날이 올꺼임
화장장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지^^
서로 님비니 뭐니 하는데 구마다 동마다 소각시설 만들죠. 주변 공원이던 운동시설이던 설치하고요.
가치 있는 시설인데 뭐 어때요. 각 지자체의 쓰레기는 알아서 처리하는 걸로 하죠.
본 내용에도 있네요. 기저에 저런 혐오 시설로 인한 부동산 가치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다고 말이죠.
각 지자체마다 모두 설치하면 부동산 안정화에도 기여하겠구만요.
일석이조 아니에요? 아니지..
일석 삼조네요. 부동산 가격도 안정화 시키고, 쓰레기 처리도 하고, 에너지도 수급하고...
혹시 모르시는 거 아니죠? 소각하는데 나오는 열로 발전하고 그다음에 난방 열수로에 공급하는거..
근처에 사시는 분들 그 전기 쓰고 난방 이용 하면서 반대 시위를 한다니.. 참...
쓰레기 처리 업체에 돈을 적게 주니 재활용 기준이 너무 엄격해짐.
음식물 색깔 밴 용기 재활용 안된다고 안받아 주니 죄다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는 듯.
사실 쓰레기 봉투속에 석유제품 아닌것과 종이류 아닌것이 얼마나 될까.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 기술을 연구를 해야될꺼같다
게다가 중국이 워낙 거대하고 그쪽에서 오는 오염도 있는데 계속 증설을 하라니-_- 마포구가 무슨 캘리포니아야? 그게 다 마포구 상품들인가? 마포구 상품들 써주는거야??
일회용품 줄이고 소비를 줄이고 품질좋은걸 사서 오래오래 씁시다!
“한국인”
한남동 아님 아크로 비스타 우리집 앞.
이건 안본 사람은 공감할수가 없음 축구장 수백개의 넓이에 롯데타워만큼의 재활용품이나 쓰레기가 묻힌다고 생각해보셈....어릴때부터 이런데 견학을 시켜야하고 문제를 인식시켜야함, 그리고
수거거부로 가야....서로만나서 해결될듯....문앞에 쓰레기 쌓이면 그때는 답없는거임....
쓰레기는 소각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야 살균 소독도되어 위생적으로도 좋아진다..
서울에 지으면 간단
시청구청 옆에
5:01
이기적인것들...
분리수거 잘 해도 소각이나 매립으로 둘 중 하나라는데 분리수거하면 멀하나. 심층취재 한번 해보삼.
플라스틱으로 건축자재 만들면 어느정도 해소댈거같은데.
ㅋㅋㅋ 발전소던 소각장이던 매립장이던 각 구안에 만들어야지
지네들이 싸고 먹은거 지네들 동네 묻어야지 어디 딴데 보낸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