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카르텔 없어져야해 개개인 생각 개성이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많아져서 다양하고 즐거윤 삶을 살아야지 무조건 집단위주 편가르기 경제력올려고 이런식으로 경쟁유도 좋지않다고봅니다 정치의 올바룬 방향성을 논해야한다고봅니다 정치의 올바른 뜻 방향을 현대사회에선 자신의입지 수입원으로 생각하고 잘못된사상울 전파합니다 직장내 왕따 뇌물 성적접대뮨화 영업둥 없어져야 한다고봅니다 숭진과 최고의자리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비윤리적인 사회가 된겁니까? 조직내 편가르기 조짐이나 그런의도를 보이는 사람은 없어져야한다고봅니다
뽑을때는 실력을 보고 뽑지만, 살아남으려면 정치력이 우선된다. 내가 회사생활을 해보고 토사구팽도 당해보니..정치력이 우선시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지만, 정치력이 기본적으로는 있어야 사회의 수직관계에서 오는 불합리함을 잘 혜쳐 나갈 수 있는건 사실임. 나도 실력이 더 중요한 곳으로 가려고.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 회사를 가는지가 중요함
진짜 실생활에 많이 응용이 되네요. 집안의 큰딸이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경우, 형제 중 누가 한 형제를 일심으로 지원해 성공 시키면 그것이 그런 가족을 배신 때리는 경우. 어떤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해 돈벌어 성공시켰더니 배신하는 경우 회사에서 나는 다름 사람들보다 일을 열심히 하는데 월급은 똑 같아서 억울했던 경우 등등 주변에서 많은 경우를 볼 수가 있네요.
여기서 소개되는 게임이론, 많은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이 책을 잘못 해석하게 되는 경우 결과 중심적인. 영악하고 얍삽한. 중상모략의 교과서가 될수도 있겠네요. 과거와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모든 정보가 오픈되는 시대에서 앞으로의 리더는 훌륭한 인격과 지혜를 동시에 겸비해야 합니다.
동양~인간의 욕심은 절제되어야 한다. 서양~인간의 욕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무엇이 바람직한가요? 무엇이 합리적인가요? 역사속에서. 현실에서. 많은 능력자. 영웅들은 승자가 될 수 없었나요? 회사을 설립할때는 많은 어려움과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모두 감내합니다. 회사가 성장기에는 어떤 리더쉽이 필요할까요? 성장기에는 강한 리더쉽이 필요한데. 창립 멤버들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안정기에는 새로운 변화.시도도 할수 있으나. 성장기에는 할수 없는 것이죠.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듯.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용도 폐기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잘 처신하고.쓰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위기에 강한 사람이 있듯. 안정기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기술과 정보의 공급과잉 시대인 지금이나 그에 한참 못미치는 중세시대를 통틀어도 인류사에서는 인성의 가치가 능력보다 언제나 압도적인 우위를 갖었습니다. 다만 평민들은 그들과 같은 수준의 사람들 속에서 생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인성의 실제 가치와 알고리즘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지요. 😊
@@eugene_hong이기적 유전자 표지만 읽고 DNA 전파를 위한 번식 기계로 인간을 평가 절하하시는 것 같군요. 지금의 2030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헤아릴 생각은 없고 무작정 무시하거나 욕하는 노인들만 가득하고 그들이 기득권인 이상 출산율이 올라갈 일은 없을겁니다. 좌우 어떤 정권이 집권해도 단기적으로 자신들에게'만' 이득이 되는 정책만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에서는 말이죠.
ㅋㅋ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ㅋ영화 뷰티풀마인드도 잘 봤습니다. 존내쉬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을때도 자기는 수학자라고 정체성을 밝혔더라구요? ㅋ 저도 사실 한교수님 말씀처럼 매번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매정하다 정이 없다 뭐 그런식으로 평가를 해요. 그래서 한번씩 중요한 순간마다 접어주면 또 통이 크다 라는식으로 평가하고 아주 재밌습니다. ㅋㅋㅋ 수학은 못하지만 게임이론을은 잘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ㅋ물론 수학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빠르겠죠? ㅋ
고3때까지 용돈없이 살았는데 부모님이 주시는게 버스비만 주셨음. 버스비 1주일 2만원충전하면 3천원 조금 남는데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어울릴 자금이 없다보니 버스비를 안쓰고 모아다가 자금을 모아서 썼다. 알뜰살뜰 모아다가 피시방가서 놀곤했는데 그것마저 못마땅했는지 오히려 5천원 덜주시던. 열심히 해도 고걸 고깝게 보는 인간이 가족한테도 있음. 회사일도 습관이다. 정치질하는 선임이 내꺼 자꾸 지가한것마냥 꾸며대길래 딱 20퍼센트씩 덜해놓고 그게 58000퍼센트 정도 모였을때 터트려서 프로젝트 반갈죽 시켰더니 그이후로 내 업무영역 터치하는 사람이 싹 사라졌다. 일이 많으면 혼자 죽쓰고 없으면 월급루팡하고 아슬아슬하게 회사다니면서 최상위 선임한테 다이렉트로 보고하고 그러는데 이게 마냥 좋은건 아니겠지만 편하긴 편하다. 뒤집어엎기 전에는 그래도 내가 못하는거 모르는거 선임이든 누가 책임이라도 져줄까했지만 사실 모르는거를 선임이 알려주지도않고 지도 모름. 어느덧 과장이 되고 나도 내밑에 일을 주고 검토하는위치가 되니 진짜 열심히 하는애들 안보이고 입만 나불대는 애들이 너무 눈에 뛰어서 몇번은 그런애들 쳐냈는데 정치좀 하는애들인지 나만 나쁜놈되고 진짜 일좀하는애들도 괜히 트집잡힐까봐 전전긍긍하는걸 보면서 둘다 없는사람인셈치고 가만뒀더니 입나불이 여기저기 치이다 꼬꾸라지고 프로열일해만 살아남아서 또 선순환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케어해주고 그러는데 그 텀이 길다보면 프로열심히 입장에선 입나불이나 나나 똑같다고 여기게되는데 사실 윗사람이 매일 다 볼수는 없으니까 한번 뒤집어엎어서 나좀 봐 하는게 필요한듯. 다르게 말하면 프로열심히도 내가 열심이라는걸 표출해야 그걸 알지 표출안하면 상사가 뒤집어엎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서 지쳐나가떨어지게됨. 입나불이 정치질 귀찮아하는건 상사나 너나 똑같음.
28:52 보너스 같은 것도 공정한 룰로써 주면 됩니다. 인간들은 불공정한 것에 대해서 (특히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 매우 민감해 합니다. 누가 일을 잘하고 못했냐 라고 평가할때에 사내 정치로써 평가하는 게 아닌 숫자 같은 객관적인 평가를 가지고 평가를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람들은 불공정한 룰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게 먹혀 들어간다는 것 부터가 조직이 부패되고 있다는 증거임 국민 세금으로 돌아가는 공적 조직이면 혈세로 어떻게 굴러는 가겠지 하지만 자금을 스스로 조달하며 해결해야 하는 사조직은? 언젠가 큰 문제가 터질 때까지 안 쪽부터 곪아들어가는 거다. 그리고 정치질 하는 사람도 나름인게 아무런 인맥 없이 진짜 입만 나불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언제든 끌어다 쓸 수 있는 유능한 인맥풀을 보유하여 본인이 직접 움직이지 않더라도 문제를 대신 해결시키는 능력자도 있음. 그런 부류의 사람이야말로 일 잘하는 실무자보다 조직 내에서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그런 사람들은 업무의 세세한 내용은 모를지언정 큰 틀에서의 메인스트림은 완전히 꿰고 있다. 애초에 내가 잘 모르는 일을 남한테 맡긴다는 게 넌센스인거임. 모르는 사람을 사람들이 믿고 따르지도 않을 거고
진말한초 시기 역사는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아시는 건 소설 초한지 수준이네요.. 한신은 그렇게 뻔한 충신도 아니었고, 유방이 제일 어려울 때 자신의 보상을 크게 늘려달라고 요구하며 간을 보던 인물이었습니다. 데이터가 정확해야 게임이론 적용도 의미있지 않을지요..
음 제가 알고 있기론 유방이 일부러 한신을 소홀히 한 걸로 알고 있음. 한신이 실상 전쟁에서 가장 큰 공적을 세웠고 유방은 한신의 위세가 너무 강력해 그 위세가 자신의 권위를 낮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위세를 죽이기 위해 다양하게 음해를 했고 한신이 항의 했는데 그걸 빌미로 숙청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역사가 이랬음...
높은곳에 가는 건 실력보다 정치력인 경우가 현실에서는...훨씬 많죠
열심히 일하기보다 뒤에서 정치적으로 처세 잘하는 사람들이 득세할 가능성 큰게 한국사회의 현실
정치 카르텔 없어져야해 개개인 생각 개성이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많아져서 다양하고 즐거윤 삶을 살아야지 무조건 집단위주 편가르기 경제력올려고 이런식으로 경쟁유도 좋지않다고봅니다 정치의 올바룬 방향성을 논해야한다고봅니다 정치의 올바른 뜻 방향을 현대사회에선 자신의입지 수입원으로 생각하고 잘못된사상울 전파합니다 직장내 왕따 뇌물 성적접대뮨화 영업둥 없어져야 한다고봅니다 숭진과 최고의자리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비윤리적인 사회가 된겁니까? 조직내 편가르기 조짐이나 그런의도를 보이는 사람은 없어져야한다고봅니다
빙고. 정치 하는 나쁜 놈들 못 걸러내는 무능한 리더들이 득세하는 세상.
열심히 빠는 사람 못 당하더라구요.. 리더가 진짜 로보트마냥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면
빨대꼽는 사람 엄청 많아요
한국만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다 똑 같습니다. 처세와 정치는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진실한 사람
의리.도리를 중시하는 사람이 귀한거다
주변에 그런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임
몇분 봤는데, 기업에서는 못 봤어요
@@user-vm8ht7ye3j있긴있어요. 눈에 안띌뿐
직장에선 없다고 생각하고 기대안하는게
좋음
이런 귀한 사람들은 교활한 인간들 사이에서 배척되고 정치질 당해 조직에 남아 있지 않아요
모든 사람에게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은 나르시스트임. 모두에게 친절하면 누구에게도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맞음. 의리를 지킬 사람과 스쳐자나가서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쓸 스람을 구별하는 게 현명한 거지.
일이많을수록 허점과 실수가 많아지지요. 일만하다고니 주변에선 재미도없어서 소외되구요. 일부공감합니다
실력은 조금 못미치더라도 정치를 잘 이용하는 이들이 승승장구 하더이다.
정치가 아니고 아부라고 봅니다
승진 ..내가하면 실력..니가하면 아부 ..왜이렇게 느낄까?..승진하는사람이 적으니 못하는사람들은 자존심지킬려고 쇼하는거지 ㅋㅋ
ㅋㅋ거리는사람들
동료한테는 못된 인성이면서
상사한테 아부떠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일머리 없고 실력없는게 공통점
우리나라는 사실 정치도아님 ㅋㅋ 중상모략이나 간신하게 해야되는경우가 많음;
뽑을때는 실력을 보고 뽑지만, 살아남으려면 정치력이 우선된다. 내가 회사생활을 해보고 토사구팽도 당해보니..정치력이 우선시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지만, 정치력이 기본적으로는 있어야 사회의 수직관계에서 오는 불합리함을 잘 혜쳐 나갈 수 있는건 사실임. 나도 실력이 더 중요한 곳으로 가려고.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 회사를 가는지가 중요함
뽑을때도 실력으로 뽑지않은데 많아요..경력공채공무원 같은것도 다 정치력이 우선이예요..공고는 형식이구요..
원래 역사에서 왕보다 잘난 신하는
경계 대상으로 분류되서,
배척 될 확률이 높습니다.
선조도 이순신 장군을 별로 안
좋아했구요, 기타 등등~~
과거의 은혜가 아니라 미래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명언입니다.
진정 명언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문제를 줄이는거고,못하는 인간은 문제를 크게 만들거나 해결못하게 만듦
진짜 실생활에 많이 응용이 되네요.
집안의 큰딸이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경우,
형제 중 누가 한 형제를 일심으로 지원해 성공 시키면 그것이 그런 가족을 배신 때리는 경우.
어떤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해 돈벌어 성공시켰더니 배신하는 경우
회사에서 나는 다름 사람들보다 일을 열심히 하는데 월급은 똑 같아서 억울했던 경우 등등
주변에서 많은 경우를 볼 수가 있네요.
교수님 졸업 후 방송에서 뵙네요:)
역시 최고십니댜!!
본방송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창업해서 지도자가 되려면 실략을 키우고 누구 밑에서 출세하고 싶으면 아부하는 게 맞음. 문제는 아부하는 사람은 많고 그 중에서 내가 뽑힐 확률도 떨어지는데 실력이 확실하면 내가 스스로 창업해 지도자가 될 수 있음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그래서 자기를 잘 챙겨줄 상사를 잘 알아보는 것도 능력이라고 ㅎㅎ 그럼 이만 늦가을부터는 다른 곳에 ^^
내가 아는 대부분의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들이 로스쿨 갔다.
경험이 쌓이면서 전략이 느는 걸
당연한 말로 돈벌어 먹는 경제학자들 말에 속지 말길
진짜 플레이어들은 전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빙고
너무 재밌네요 !
정말 재미있네요. 용돈대신 기금도 그렇고요. 끝까지 다 봤어요. ^^
토사구팽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교수님께 확인을 받게 되네요
"토사구팽"은 확정된 미래입니다.
이야... 이걸 이렇게 한 문장으로 설명 해주시네요
확정된 미래 미쳤다...
결핍과 절실함!! 그리고 스스로의 강한 의지가 성공을 이끈다!! 교수님의 강의 감사드려요!! 이번 출간하신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진짜 설명 너무 잘해두세요❤
최고의 강의를 또 듣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소개되는 게임이론,
많은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이 책을 잘못 해석하게 되는 경우
결과 중심적인. 영악하고 얍삽한.
중상모략의 교과서가 될수도 있겠네요.
과거와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모든 정보가 오픈되는 시대에서
앞으로의 리더는 훌륭한 인격과 지혜를 동시에 겸비해야 합니다.
그런 훌륭한 리더는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도태됨 동화속 얘기임
동양~인간의 욕심은 절제되어야 한다.
서양~인간의 욕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무엇이 바람직한가요?
무엇이 합리적인가요?
역사속에서. 현실에서. 많은 능력자. 영웅들은 승자가 될 수 없었나요?
회사을 설립할때는 많은 어려움과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모두 감내합니다.
회사가 성장기에는 어떤 리더쉽이 필요할까요?
성장기에는 강한 리더쉽이 필요한데.
창립 멤버들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안정기에는 새로운 변화.시도도 할수 있으나. 성장기에는 할수 없는 것이죠.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듯.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용도 폐기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잘 처신하고.쓰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위기에 강한 사람이 있듯. 안정기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인성을 유지하기위해 상대를 알아야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겠네요~
@@user-tk4pd9lw6s 둘다 갖춰야된다고봄 사실 그런건 파벌적 논리고 둘다 위대한거임
공감합니다. 기술과 정보의 공급과잉 시대인 지금이나 그에 한참 못미치는 중세시대를 통틀어도 인류사에서는 인성의 가치가 능력보다 언제나 압도적인 우위를 갖었습니다. 다만 평민들은 그들과 같은 수준의 사람들 속에서 생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인성의 실제 가치와 알고리즘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지요. 😊
7년 전 게임 이론을 알았더라면... 하는 깨우침을 주는 내용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명심하고 잘 대처를 해야겠으나
어떻게 하는 게 내가 원하는 인간상이냐...는 시간이 지나도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알아도 삶에 큰 변화는 없는거같습니다. 전 20년전에 알았음에도 크게 삶은 안변하네요ㅋㅋ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렵니다. ^^ 그게 내 인격이니까....
그렇더라.
힘들 때 도와달라 그래서 도와줬더니 자리 잡으니까 바로 배신 때리더라
사람보는 눈이 없음을 탓하시길.
@@user-qy5nk8xc1u 맞는 말이네요~
그들의 행동이 잘 못된 거긴 하지만.
1차적으로는 제 스스로가 변해야 하니까요.
‘게임이론’ 을 공부할 수 있는 서적(대학교재 포함) 추천 가능하실까요?
존내쉬..?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
모든 생활의 전략이 게임이론이네요. 저출산의 시대도 게임이론인거같아요. 사회가 살아남기 힘드니 내가 죽을수없고 미래의 경쟁자이며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생존을 도모할수있으니 요즘 세대는 똑똑한 세대같군요
DNA의 의미는 생존이 아니라 번식이니 똑똑한 거라기보다는 환경에 의해 다른 쪽으로 퇴화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ugene_hong 나의 이득을 포기하더라도 구질구질하게 아이를 키울 자신도 없고,
아이도 그걸 원하지 않을 것이고, 출산만 포기하면 부부 둘 or 혼자서 여유롭게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구질구질한 미래보단 확실하고 안정된 현재를 택하는 것이죠
@@eugene_hong이기적 유전자 표지만 읽고 DNA 전파를 위한 번식 기계로 인간을 평가 절하하시는 것 같군요. 지금의 2030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헤아릴 생각은 없고 무작정 무시하거나 욕하는 노인들만 가득하고 그들이 기득권인 이상 출산율이 올라갈 일은 없을겁니다.
좌우 어떤 정권이 집권해도 단기적으로 자신들에게'만' 이득이 되는 정책만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에서는 말이죠.
본인의 결정을 과대포장 하신 것 같은데 이건 그냥 경제학이죠. 현재와 미래 소득이 충분치 못하므로 출산을 못하는 것 뿐입니다.
똑똑한세대가 아니라
자멸의 길을 택한거죠
게임이론의 결정적 오류
게임의 룰을 결정하는 사람에 따라 같은 노력과 시도에도 결과가 달라진다.
인성문제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면 권모술수로 인생의 막장됩니다.
인성이 준비되고 실력에 게임이론을 추가하면 금상첨화죠! 오히려 일반인은 어렵죠.
좋아요
정치로 오래가는자가 많아요
일 잘 하는자는 시기질투모함으로 퇴출되는경우 많음
재주는 곰이 넘고~
실제 역사도 모르면서 소설 초한지로 썰푸는 여기 교수처럼?
이대호기자님 진행 너무 잘하심 ㅋ
결론은 열심하지도 말고 얌생이처럼 살라는건데... 그렇게 살면 대부분 ㅈ되요 ㅈ문가님아 .... 이런 잡것들도 교수라고 지식인라고 언론에나와서 썰푸는거보면 이나라도 갈때가 간듯 ㅋㅋㅋㅋㅋ
게임이론❤❤❤
리더가 똑똑하면 되는 문제임
ㅋㅋ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ㅋ영화 뷰티풀마인드도 잘 봤습니다. 존내쉬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을때도 자기는 수학자라고 정체성을 밝혔더라구요? ㅋ 저도 사실 한교수님 말씀처럼 매번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매정하다 정이 없다 뭐 그런식으로 평가를 해요. 그래서 한번씩 중요한 순간마다 접어주면 또 통이 크다 라는식으로 평가하고 아주 재밌습니다. ㅋㅋㅋ 수학은 못하지만 게임이론을은 잘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ㅋ물론 수학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빠르겠죠? ㅋ
먼저 일한 사람이 먼저 잘리는 이유가 뭐라는 건가요 이게 관심있어 듣다가 계속 놓칩니다
맞습니다
너무 능력이 출중하면 위험요소로 생각해서 제거 대상이 됨
실력과 일보단 정치질과 관계에 무게를 더 두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인듯. 이러니 생산성 꼬라박고 경제 무너지지 ㅋㅋ
무늬만 게임이론이고, 그냥 동네 아저씨의 초한지 썰, 역사 뇌피셜 썰.
게임이론 내용은 거의 없고, 옛날 역사에 대해 자기가 그냥 하고 싶은 얘기만 하다 감.
하는 얘기들도 모두 뇌피셜이어서 맞는 게 하나도 없음. 유방, 오다 노부나가, 카이사르 등등
저런 사람도 유학만 갔다오면 연세대 교수가 됨
ㅋㅋㅋㅋㅋㅋ교수님 넘 재미지시네요
교수님 멋져요 존경합니다 큰 일 계속 해 주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 심상정 정의당 찍었었는데 충격 실망입니다 😢
고3때까지 용돈없이 살았는데 부모님이 주시는게 버스비만 주셨음. 버스비 1주일 2만원충전하면 3천원 조금 남는데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어울릴 자금이 없다보니 버스비를 안쓰고 모아다가 자금을 모아서 썼다.
알뜰살뜰 모아다가 피시방가서 놀곤했는데 그것마저 못마땅했는지 오히려 5천원 덜주시던.
열심히 해도 고걸 고깝게 보는 인간이 가족한테도 있음.
회사일도 습관이다. 정치질하는 선임이 내꺼 자꾸 지가한것마냥 꾸며대길래 딱 20퍼센트씩 덜해놓고 그게 58000퍼센트 정도 모였을때 터트려서 프로젝트 반갈죽 시켰더니
그이후로 내 업무영역 터치하는 사람이 싹 사라졌다. 일이 많으면 혼자 죽쓰고 없으면 월급루팡하고 아슬아슬하게 회사다니면서 최상위 선임한테 다이렉트로 보고하고 그러는데 이게 마냥 좋은건 아니겠지만 편하긴 편하다.
뒤집어엎기 전에는 그래도 내가 못하는거 모르는거 선임이든 누가 책임이라도 져줄까했지만 사실 모르는거를 선임이 알려주지도않고 지도 모름.
어느덧 과장이 되고 나도 내밑에 일을 주고 검토하는위치가 되니 진짜 열심히 하는애들 안보이고 입만 나불대는 애들이 너무 눈에 뛰어서 몇번은 그런애들 쳐냈는데 정치좀 하는애들인지 나만 나쁜놈되고 진짜 일좀하는애들도 괜히 트집잡힐까봐 전전긍긍하는걸 보면서 둘다 없는사람인셈치고 가만뒀더니 입나불이 여기저기 치이다 꼬꾸라지고 프로열일해만 살아남아서 또 선순환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케어해주고 그러는데 그 텀이 길다보면 프로열심히 입장에선 입나불이나 나나 똑같다고 여기게되는데 사실 윗사람이 매일 다 볼수는 없으니까 한번 뒤집어엎어서 나좀 봐 하는게 필요한듯.
다르게 말하면 프로열심히도 내가 열심이라는걸 표출해야 그걸 알지 표출안하면 상사가 뒤집어엎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서 지쳐나가떨어지게됨.
입나불이 정치질 귀찮아하는건 상사나 너나 똑같음.
풀버전은 볼수 없을까요?
간신은 상사를 칭찬하고
충신은 상사에게 강요를 하지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
28:52 보너스 같은 것도 공정한 룰로써 주면 됩니다. 인간들은 불공정한 것에 대해서 (특히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 매우 민감해 합니다.
누가 일을 잘하고 못했냐 라고 평가할때에 사내 정치로써 평가하는 게 아닌 숫자 같은 객관적인 평가를 가지고 평가를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람들은 불공정한 룰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
책 주문합니다~너무 재미있네요~^^
❤
2배속을 해도 편하게 들리다니
재미있긴 한데 한신의 사례에선 동의하긴 어렵네요.
이래서 중간만 가야 하는 거지.
와 학부때 양키스 모자 쓰고 수업 들었다가 엄청 쫑크 먹었는데 ㅋㅋ 하버드 나왔다고 꼬레 보스톤 레드삭스 팬이라나 인성이 문제여
둘다 미국인 인가 웃기네
@@miju-wt1cr 순구 지인인가? 난 토종한국인 ^^ mlb 모자 한 때 유행했었어 넌 해태 빙그레 ob 태평양 모자 쓰고 다녔지?
ㅋㅋㅋㅋ 귀여우시네 저 교수님 ㅎㅎ
한덕두???
설마 강의실에서 웃자고 한 얘기를 이렇게 받는겨 .
많이 힘들게 사나 보네 .
그래도 학부가 연대였을텐데 ㅉㅉ
돌연변읻.들이 역사를 발전시키는 건가요 어느 구름에 비가 내릴지
모른다고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고요
그게 먹혀 들어간다는 것 부터가 조직이 부패되고 있다는 증거임
국민 세금으로 돌아가는 공적 조직이면 혈세로 어떻게 굴러는 가겠지
하지만 자금을 스스로 조달하며 해결해야 하는 사조직은? 언젠가 큰 문제가 터질 때까지 안 쪽부터 곪아들어가는 거다.
그리고 정치질 하는 사람도 나름인게 아무런 인맥 없이 진짜 입만 나불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언제든 끌어다 쓸 수 있는 유능한 인맥풀을 보유하여 본인이 직접 움직이지 않더라도 문제를 대신 해결시키는 능력자도 있음.
그런 부류의 사람이야말로 일 잘하는 실무자보다 조직 내에서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그런 사람들은 업무의 세세한 내용은 모를지언정 큰 틀에서의 메인스트림은 완전히 꿰고 있다.
애초에 내가 잘 모르는 일을 남한테 맡긴다는 게 넌센스인거임. 모르는 사람을 사람들이 믿고 따르지도 않을 거고
코어이론? 에 관한 책도 있나요?
이래서 중용이 중요한거임
일반 회사 등에 적용안되는 얘기.단, 정치는 제외....35년간 직장생활에서 보면 열심히 일하는 자와 적당히 일하고 정치로 커버하는 자를 비교해보면..당연 전자가 오래 간다. 후자는 다 보여요.
공무원이면 누구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기에 다 보이겠지만, 사기업은 글쎄요...?
게임이론?
1.현대판손자병법
2.상대에따라서 ᆢ전략과처세가필요
3.협력,갈등,승패 ᆢ
4 ㆍ결론ᆢ
게임이론은ᆢ다이나마이트다ㆍ평화에쓰면 ᆢ선,
전쟁에쓰면ᆢ악이다ㆍ
권력자들은 열심히 연구해라 😊 젊은 세대의 선택은 대를 끊는것이다 노예생산거부😊
기득권 세력인 기성세대도 30년 뒤면. 죽을때을 기다리겠죠.!
젊은 세대 또한 30년 뒤면. 이 사회 주축 세력이 될 것입니다.
그때 무엇이 남아 있고.무엇이 있어서 님들은 사회을 운영하실 겁니까??
@@user-tk4pd9lw6s 어쩌라고 연금도둑놈들아
@@GEORGES-ROSSI 왜 연금도둑입니까?
나라와 정당한 계약으로 연금 받는 것이 왜 부정한 행동으로 표현하죠??
확실히 인간 구조가 나쁜놈이 살 살게 설계가 됐네
그런나라 그런 집단은 도태됨
나중으로 갈수록 나쁜 놈만 남는 구조?
오 용돈기금 좋은 방법 배워갑니다
!!!
저희 고등학교 선배님이십니다. 선덕고 만세!!!
후배 한명 추가요 ㅎ
존 내시 박사님 제자라는 말씀이신가... 몇년전 택시타고 가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진말한초 시기 역사는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아시는 건 소설 초한지 수준이네요..
한신은 그렇게 뻔한 충신도 아니었고, 유방이 제일 어려울 때 자신의 보상을 크게 늘려달라고 요구하며 간을 보던 인물이었습니다. 데이터가 정확해야 게임이론 적용도 의미있지 않을지요..
밀씀하신 부분이 상당히 일리 있기는 하지만, 대중들의 수준에서는 딱 초한지 레벨의 사례로 설명하는게 더 와닿습니다.
말쑴하신 부분은 대중교양서가 아니라 전략을 좀 더 전문적으로 더룰때 필요한 슈준 같습니다.
백날 열심히 일해봤자 일안하고 배짱이 같이 굴던 놈이 결국은 인정받더군요 그 놈은 팀장이랑 오래전부터 친했던 놈이고요 결국 다른 팀원들은 허탈하고 분노했죠 다시 생각해도 진짜 열받네요
시킨대로 일만하면 인금도 안오릅니다.말 많고 회사에 비평 많는자가 오히려 살아 남더군요~
존내쉬의 제자분인가
호랑이도 혼자다니고 먹고살기힘들면 자식도죽이죠 인생이란 무섭군요 약육강식세계
교수님 안에 그분있어요. 곽도원 배우님
역시 전공분야가 아니어서....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성아닌 것이 정상으로 인정받는 사회
한순구 교수님 그대로시네요 ㅎㅎ
조직에선 정치적인 약삭빠른 인간이 오래 살아남죠.
특히 정치쪽은.
복지부동, 기회주의, 일안하고 눈치잘보다가 이쪽저쪽 줄타기 잘하면 끝까지 가는거.
지금의 장차관들, 고위직급들,
미리감치 잘난싹들은 처내고 책임질일 안하고, 사내정치잘한 케이스들.
오펜하이머도 ...
정말열심히일은했지만 구조조정시작되면 늘 1😂순위로 잘렷음..😢
그냥 잡담. 또 한번 속았네... 대단한 내용의 소개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 한번 속으면 두번 속지 않으려한다. 더이상 혹시나 해서 오지 않겠음.ㅋㅋㅋ
사람을 수학으로 어찌 낚을까? 이거 아님?
게임에는 레벨이 있는데 게임을 슬슬 하면서 깨평을 얻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면 게임이 끝났는데 집에 놀러 온다라고 보면 됨.
그래도 정치력이 좋은 것보단 능력이 좋은 게 낫지 혼자 뭐라도 해볼 순 있지만 정치력이 뛰어나면 걍 누구 밑에서 계속 일할 사람임 ㅋ
그러면 열심히 일하지 말고 적당히 일하면서 정치질이나 해야 하는건가요. 그냥 정직하게 묵묵히 일 열심히 하고 정치질 안 해도 사는 데 지장없는 나라/회사/문화권 있으면 알려주세요 거기로 가게. 어디가 그런 풍토인지 제발제발 알고싶습니다.
자막좀 달지
서로 필요한 말만 듣고 관심없는 말은 왜케 말을 자르고 자기 할말만 해!!
얄팍한 잔대가리 굴려서 정치질하는놈들 다 보여 오래 못가 롱런못해 자기파 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연락도 안받고 잠적퇴사 ㅋㅋㅋㅋㅋ
일을 잘한다는건…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직장 의사소통 과정의 연속을 두고 하는 말인데..
아부라고 표현했지만 상사에 맞춰서 의사소통을 할 줄 아는 사람인거임..
그리고 고유업무 자체를 못하는건 너가 말 안해도 다 알고 있고, 너도 못하고있음 ㅋ
그러네 돈받은 만큼만 일하는게 맞네 확정된미래
통하는시대가 있고없고😮
지금 딱 미국 상황이구나
내용이 읎네~ ㅊㅊㅊ
김정환이 징역 7년 구형 받았던데 이대호는 계속 방송하네??
오다노부나가를 배신한 미츠히데 이야기는 좀 잘못된거같네요….
소오름 ㅎㅎ
게임이론 주제라서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뭔가 속 빈 강정같은 느낌.. 시간 날렸네
유방이 숙청한 팽월, 한신 두명은 유방한테 숙청의 빌미를 스스로 제공했었음. 유방이 가만히 있던 충성스러운 부하를 죽인게 아니라ㅋ 교수님 역사를 좀더 자세히 아셔야겠네요
ㄹㅇ실제 역사 초한지에서 토사구팽은 팽당할만 짓거리한 애들이 팽당했죠... 실제 유방은 상당히 관대했음..
음 제가 알고 있기론 유방이 일부러 한신을 소홀히 한 걸로 알고 있음.
한신이 실상 전쟁에서 가장 큰 공적을 세웠고 유방은 한신의 위세가 너무 강력해 그 위세가 자신의 권위를 낮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위세를 죽이기 위해 다양하게 음해를 했고 한신이 항의 했는데 그걸 빌미로 숙청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역사가 이랬음...
경영 경제들은 역사를 겉으로만 알음
일은 잘 하는데 처세는 잘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