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서 벗어난 뒤에, 5번정도 봤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네요. 시공할때 애매한 부분을 마치 소비자처럼 회장님이 물어보시고, 인테리업자의 해결방안처럼 야매정님(?)이 답변하는 만담형태 때문인지는 몰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물론 정사장님의 의견에 100% 동의하는건 아니지만,(95%동의합니다.) 경험과 고민이 녹아 있는 시공방법에 감탄하게 됩니다. 공부할수록 "인테리어업자 하지말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특히 이번 영상보고...), 드디어 협회 덕분에 (수많은 고민과 번뇌끝에) 단열시공방법에 대한 윤곽을 잡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영상업로드도 가능하겠네요. 언제 올리지;;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상식과 만담이 ㅋㅋㅋ~^^ 오늘도 많은 보템이 되었습니다. (공유) 발코니 확장 커튼박스 천장면 단열~ 최근 아파트 아래층 부터 위 층까지 천장 위 공간이 제법 있어 컨트박스 단열 후 합판시공 가능~ 예전 아파트 소방배관설비 공간의 있고 없고 차이로 15층 까지는 어려우나 16층 부터는 소방설비 공간 즉 약 300 만큼의 여유 공간이 있어 커튼박스 성형이가능합니당~^^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웁니다. 건축을 하면서 생각보다 놓치는 부분들(설계,시공)이 많은거 같아서 아쉬운거 같아요 건축쪽에 몸을 담그는 분이시라면 설계든 시공이든 인테리어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축의 인식이 바뀌어서 앞으론 더 건전한 설계,시공이 가능한 날이 오겠죠 ^^
시리즈가 길어질수록 "믿음의 시장" 이라는게 웃프네요 회장님 말씀대로 비용을 지불해도 속이는 시행사(인테리어 포함)가 많다보니 믿음이 없어지고 시장이 혼탁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도면과 그에 필요한 자재가 표준화된다면 '믿음의 시장' 에서 "신뢰의 시장"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 그랬군요. 작년 lh아파트 유지보수를 한달간 했는데 이런 누수를 꽤 여러번 봤습니다. 슬라브 단열층 안쪽 구멍 매꾼 부분에서 결로수가 떨어졌는데 어떤집은 물을 통을 놓고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했고요. 그냥 그 지점까지 단열재로 덮고 마감했었는데 어딘가로 다시 샜겠네요. . ㅠㅠ
오늘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내단열은 하지 말자"라는 말이 귀에 팍 박히네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하아~ 그리고, 열교 없는 가벽과 천장 시공도 힘드네요. 정 안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단열재와 구조에 구멍뚫고+구멍에실리콘 좀넣고+칼블럭넣고+피스고정하고+피스위에 실리콘이나 폼쏘는 방법으로 열교를 방지하면서 부착해야겠네요.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의 질문은 딱 하나만 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3가지로 늘어나네요. 질문1) 단열재외벽에서 떨어지는 결로수로 인한 누수는 내집에서 단열공사를 하면 아랫집에도 떨어질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유기질이던 무기질이던 단열재를 폼으로 고정하던 화스너로 고정하던간에 무조건 저렇게 결로가 생길까요? 혹시라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단열재를 고정하기 전에 벽에 습기를 조금이라도 흡수하는 형태의 결로완화페인트를 칠한다던지, 단열재를 바로 바닥에 올리지 말고 중간에 습기를 머금을수 있는 헝겊이라도 깐다던지, 단열공사를 하기전에 벽체와 바닥을 방수처리한다던지... 이걸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아래층이 있는 층에서는 절대로 내단열은 하면 안될것 같네요. 질문2) 이런 상황이면 실내층에 방습층을 형성하는게 더 안좋을수 있지 않나요? 벽의 결로수가 실내쪽으로 증발을 못하니깐, 아래로 가는 결로수가 더 많아 질것 같고요. 무기계단열재일 경우에는 습기로 인해 단열성능하락에 곰팡이가 필수도 있을것 같은데.. 어떨까요? 질문3) 29:58 오히려 단열재두께가 두꺼워져서 벽표면에 결로가 생겼다면, 단열재두께를 결로가 안생기는 수준으로 조정하면 결로가 안생기지 않을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rchiarkose 안녕하세요. 두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 법적으로 벽지를 방습층으로 볼 수 있는지의 여부 : 법적으로는 벽지를 방습층으로 볼 수 없습니다. 법이 요구하는 방습층은 단열재 또는 단열재의 실내측에 설치되는 "마감재"로 규정되어 있는데, 벽지는 법적으로 "마감재"로 분류되지 않고, 장식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2. 물리적으로 벽지를 방습층으로 볼 수 있는 지의 여부 : PVC벽지의 Sd값이 약 3m 정도이므로, 그 자체로만 본다면 방습층까지는 아니러라도, "습기지연제" 정도의 성능으로 봐줄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벽/천장/바닥과 만나는 곳의 밀봉은 불가능하기에, 물리적인 방습층으로 인정되기는 어렵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재미있는 만담을 표현해주시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패시브 건축물 즉, 주택에 많은 도움도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그리고 신축이 아닌 구축 아파트의 인테리어(리모델링)에 좀 더 실질적인 이런 방송 많이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대표님의 많은 경험과 데이터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여담이지만 lh는 이런 유지보수를 외주를 주고 그 외주를 받은 업체는 더 작은 업체에 재하청을 줍니다. 이런 업체 운영이 부실하고 그러다보니 노동자가 페이를 못받는 경우가 다반사고 전 노동청에 신고했는데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고요. 하자는 건물뿐 아니라 운영상에도 넘처나는 곳이 아파트 건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올려주신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뒷부분의 슬라브 결로부분을 보고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결로수 발생하는게 주로 신축 아파트에 해당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아파트들은 방통 전에 바닥에 단열재를 깐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단열재 밑 슬라브까지 열전달이 되지 않아서 결로수가 생기고 누수로 이어진다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구옥이나 방통 밑에 단열재가 없는 경우라면, 난방으로 외벽에서 맺히는 결로수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구옥 인테리어나 부분적으로 단열공사을 한다고 하면, 측벽과 천장정도만 단열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바닥으로의 열손실이 많이 발생하겠지만요. 또, 왜 단열재와 측벽에 결로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단열재는 열전달을 늦춰줄 뿐, 결국에는 열전달이 일어나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단열재와 측벽 간에 온도차가 발생해서 결로가 생긴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아래 답글 해주신 걸 읽어보니 일방향 방습층을 통해, 내부의 수분이 구조체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질문은 1. 탑층 경우 단열 하고 마감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2. 확장 이전 발코니 기존 마감재는 단열재20T에 실밥 들어가있는 석고(?비슷한 재질;;) 3~5t 로 되어있어 확장 안한 발코니도 겨울만 되면 석고 이음매 부분이 갈라지고 처지고 하네요 3. 비확장부에 천정형 빨래 건조대도 설치 하고 싶은대 전 주인은 그 것도 처짐이 발생하고 결로가 생겨 뜯어버렸다고 하네요. 설치 방법이 없을까요? 4. 확장 발코티 창 설치 부분에 보가 없이 일자라 단열을 두껍게 하면 창틀을 넘어서는대 이것도 방법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방수층이 방습층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말씀하신 소재는 모두 투습이 가능한 소재거든요. 그래서 앞선 영상처럼, 단열재 사이에 방습테잎을 사용하시던가, PE필름을 사용하고, 마감을 자유롭게 하시는 것을 권해 드렸습니다. 커튼박스는 말씀하신 방법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놓친 부분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작은방확장시 이중창하단벽에 단열을 할때 50t 아이소핑크를 폼본드로 붙이고 기밀테이프호 막은후 30t아이소핑크로 또 덧대었어요 그리고 한치각을 300간격으로 상을 잡은후 사이에 20t 아이소핑크 폼본드 작업후 석고보드로 마감하려고 하는데 한치각 300간격의 상작업이 이중창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까요?
27:10 저희 집이 동일한 상황입니다. 윗집 냉수 배관의 결로로 인해 자재인양구 부분에 누수가 있는데, 윗집에서는 인젝션(?) 방법으로 자재인양구를 막아 누수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치할 경우, 나중에 다른 곳에서 누수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혹시 다른 조치 방법은 없을까요?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 방식은 윗집의 입장에서 최악의 선택입니다. 그 물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아랫집에 떨어지기 전에 윗집 어딘가에 고여 있다는 의미가 되므로, 윗집의 걸레받이를 중심으로 곰팡이가 올라올 거여요. 그러므로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점을 잘 설명하셔서 결로가 생기는 냉수배관에 단열 조치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연히 비용지불은 즉 공사비는 계속 오를거에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많거든요... 그리고 이미 아파트에서 외단열 기밀시공인 드라이비트 시공법이 사용금지된 규제가 생겼어요... 적정 건축비를 IMF사태 이후부터 잘 안주거나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사실 가연성이 높은 많이 싼 단열 EPS를 이용한 외단열 기밀시공을 너무 많이 하고 다녀서 외벽 화재 논란이 많이 생기고 특히 15년도에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가 가연 단열재를 사용한 외단열 기밀시공된 외벽 때문에 화재 진압이 잘 안되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이 이후 6층 이상 건물에는 아에 외단열 기밀시공 즉 드라이비트 시공법 사용이 금지되었어요... 사실 규제 해소하고 분양가 상한제 없애고 최저입찰제 없애고 물가비례 보장하고 브로커 개입도 없애서 좀 비싸지지만 일본이나 미국같이 운영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완벽한 외단열 기밀시공이 가능한데 87체제 이후부터 너무 먼길을 돌아와 버렸죠...
박공지붕+ 외단열을 하려했는데, 대수선 허가가 안나서 외벽자재를 뜯고 외단열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절망적이지만 내단열 리모델링을 계획중인데요.. 이런일을 방지하려면 단열재와 외벽 사이에 가변형 투습지 혹은 방습지 넣으면 누수를 피할 수 있을까요..? 또 대표적인 제품명을 알 수 있을지 .. 막막한 마음에 질문남겨봅니다
누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누수는 결국 외부에서 잡아야 합니다. 내부에 사용하는 방습층은 구조체 쪽에서의 결로 현상을 막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www.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51
아래 링크의 중간쯤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4&wr_id=7&sca=%ED%94%84%EB%A1%9C%ED%81%B4%EB%A6%AC%EB%A7%88+%3A+%ED%94%84%EB%A1%9C%ED%81%B4%EB%A6%AC%EB%A7%88%EC%BD%94%EB%A6%AC%EC%95%84
결로인지 누수인지 모르는 하자 th-cam.com/video/TpMRZNVJycY/w-d-xo.html th-cam.com/video/rNJCeBXY-FE/w-d-xo.html 위 두영상이 해결방안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벽면과 단열재 사이에 우레탄폼으로 밀착 시공한 사례입니다.
두분 웃음 소리가 영상에서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딴짓하며 보다가도 웃음소리 듣고 왜 웃지?? 하며 돌려봄~
^^ 감사합니다.
세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마지막 결로는 정말...
TV에서 집 아래로 개천이 흐르는집이 있던데 바로 그집이네요.
충격(?)에서 벗어난 뒤에, 5번정도 봤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네요. 시공할때 애매한 부분을 마치 소비자처럼 회장님이 물어보시고, 인테리업자의 해결방안처럼 야매정님(?)이 답변하는 만담형태 때문인지는 몰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물론 정사장님의 의견에 100% 동의하는건 아니지만,(95%동의합니다.) 경험과 고민이 녹아 있는 시공방법에 감탄하게 됩니다. 공부할수록 "인테리어업자 하지말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특히 이번 영상보고...), 드디어 협회 덕분에 (수많은 고민과 번뇌끝에) 단열시공방법에 대한 윤곽을 잡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영상업로드도 가능하겠네요. 언제 올리지;;
업로드! 업로드! 업로드!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상식과 만담이 ㅋㅋㅋ~^^
오늘도 많은 보템이 되었습니다.
(공유)
발코니 확장
커튼박스 천장면 단열~
최근 아파트 아래층 부터 위 층까지
천장 위 공간이 제법 있어 컨트박스 단열 후 합판시공 가능~
예전 아파트
소방배관설비 공간의 있고 없고 차이로
15층 까지는 어려우나
16층 부터는 소방설비 공간
즉 약 300
만큼의 여유 공간이 있어 커튼박스 성형이가능합니당~^^
그런 변수가 있었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웁니다.
건축을 하면서 생각보다 놓치는 부분들(설계,시공)이 많은거 같아서 아쉬운거 같아요
건축쪽에 몸을 담그는 분이시라면 설계든 시공이든 인테리어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축의 인식이 바뀌어서 앞으론 더 건전한 설계,시공이 가능한 날이 오겠죠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아질거라 믿고 있습니다.^^
새벽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이 동영상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제가 이상한거 같기도 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두분 영상 재미있게 유익하게 잘보고 있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단열로 발생한 누수를 보니 아파트 구조의 단점이 확연히 들어나네요.
아랫집은 얼마나 막막하고 신경 쓰였을지 상상만해도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우리나라도 건축/인테리어 시장의 기술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주택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네.. 정말 막막한 하자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ㅠㅠ
시리즈가 길어질수록 "믿음의 시장" 이라는게 웃프네요
회장님 말씀대로 비용을 지불해도 속이는 시행사(인테리어 포함)가 많다보니 믿음이 없어지고 시장이 혼탁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도면과 그에 필요한 자재가 표준화된다면 '믿음의 시장' 에서 "신뢰의 시장"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리 되어야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랬군요.
작년 lh아파트 유지보수를 한달간 했는데 이런 누수를 꽤 여러번 봤습니다. 슬라브 단열층 안쪽 구멍 매꾼 부분에서 결로수가 떨어졌는데 어떤집은 물을 통을 놓고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했고요. 그냥 그 지점까지 단열재로 덮고 마감했었는데 어딘가로 다시 샜겠네요. . ㅠㅠ
이미 많이 경험을 하셨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전문적이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2:00우수관소음 8:37 확장천장단연 9:56 외벽콘센트 11:00 이거 인테리어 카페에 어제 글올라온거라서 헉..아~했네요
21:00 임대살때 집이 따뜻했던..더웠던이유이군요ㅋㅋ
22:55..27:50어?이것도 임대살때ㅋㅋ4번 입주얼마후 생겼는데 얼룩이 점점퍼지다가 멈췄고 관리소에선 누수는 아니고 지켜보자했어요..그리고 사방집의 난방으로 집이 더워서 난방을 자제했죠..다들 저희집까지 따스하게 해주신...
많은 도움됐습니다..비확장구축 입주준비중인데 이천이상의 비용이 드는 단열을 해야하는건가 의문이 들어 이곳까지 왔어요. 수시로 환기하겠습니다..(그임대나올때 보기드물게 곰팡이 안핀 세대였어요ㅋㅋ)
사이트 좌표좀 주실수 있나요? ^^
@@dagan73 네이버 셀인 입니다
비확장 구축 살았는데 발코니 공간 분리도 되고 쓸모 좋아서 확장 필요성 못느꼈어요. 실내는 이중창 아니어도 충분히 따뜻해요. 확장일 뿐 없던 공간 생기는 것도 아니고 발코니에 냉난방 필요없는 가구 물건 수납했음. 발코니 없애면 비오는 날 창 못 여는 것 불편할 듯.
@@김영순-d8n 저는 화초를 쫌 많이키워요...꼭 있어야하는 공간이에요
비확장이시면,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콘센트 위치만 조심하시면 되세요...
단열 공사를 새로 하실 거라면 영상 참조하시고요~~
오늘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내단열은 하지 말자"라는 말이 귀에 팍 박히네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하아~ 그리고, 열교 없는 가벽과 천장 시공도 힘드네요.
정 안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단열재와 구조에 구멍뚫고+구멍에실리콘 좀넣고+칼블럭넣고+피스고정하고+피스위에 실리콘이나 폼쏘는 방법으로 열교를 방지하면서 부착해야겠네요.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의 질문은 딱 하나만 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3가지로 늘어나네요.
질문1) 단열재외벽에서 떨어지는 결로수로 인한 누수는 내집에서 단열공사를 하면 아랫집에도 떨어질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유기질이던 무기질이던 단열재를 폼으로 고정하던 화스너로 고정하던간에 무조건 저렇게 결로가 생길까요?
혹시라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단열재를 고정하기 전에 벽에 습기를 조금이라도 흡수하는 형태의 결로완화페인트를 칠한다던지,
단열재를 바로 바닥에 올리지 말고 중간에 습기를 머금을수 있는 헝겊이라도 깐다던지,
단열공사를 하기전에 벽체와 바닥을 방수처리한다던지...
이걸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아래층이 있는 층에서는 절대로 내단열은 하면 안될것 같네요.
질문2) 이런 상황이면 실내층에 방습층을 형성하는게 더 안좋을수 있지 않나요?
벽의 결로수가 실내쪽으로 증발을 못하니깐, 아래로 가는 결로수가 더 많아 질것 같고요.
무기계단열재일 경우에는 습기로 인해 단열성능하락에 곰팡이가 필수도 있을것 같은데.. 어떨까요?
질문3) 29:58 오히려 단열재두께가 두꺼워져서 벽표면에 결로가 생겼다면, 단열재두께를 결로가 안생기는 수준으로 조정하면 결로가 안생기지 않을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이 문제는 방습층이 해법입니다. 습기가 들어가지만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거든요...
@@phikonet343 응?... 혹시 방습층이 결로가 될 습기를 벽으로 아예 안보내기 때문이라는 건가요? 그렇다면 괜히 고민했네요. 저는 방습층과는 상관없이 외부나 그 공간에 있는 습기가 결로가 되어서 나타나는 현상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네.^^ 결국 핵심은 방습층이어요.
그 걸 안해서 사단이 나는 거니까요..
@@phikonet343 여기에 질문 드릴게요 같은 맥락이라서.. 방습층의경우 실크벽지도 인정된다고 알고있는데 상세도 보면 방습층도 코너, 교차부 등등 겹침이음길이가 있더라구요 근데 실크벽지는 보통 겹치지않고 시공하는데 실크벽지가 방습층으로써의 기능을 할수 있을까요?
@@Archiarkose 안녕하세요.
두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 법적으로 벽지를 방습층으로 볼 수 있는지의 여부 : 법적으로는 벽지를 방습층으로 볼 수 없습니다. 법이 요구하는 방습층은 단열재 또는 단열재의 실내측에 설치되는 "마감재"로 규정되어 있는데, 벽지는 법적으로 "마감재"로 분류되지 않고, 장식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2. 물리적으로 벽지를 방습층으로 볼 수 있는 지의 여부 : PVC벽지의 Sd값이 약 3m 정도이므로, 그 자체로만 본다면 방습층까지는 아니러라도, "습기지연제" 정도의 성능으로 봐줄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벽/천장/바닥과 만나는 곳의 밀봉은 불가능하기에, 물리적인 방습층으로 인정되기는 어렵습니다.
16:40 ㅋㅋㅋㅋ여기서 빵터졌습니다.
2021년 입주한 설계사 희ㄹ건x, 시공사 두ㅅ중xx 에서 준공한 아파트인데 측세대 측벽에 딱 이렇게 안방 콘센트 만들어놔 물흘러서 깜짝놀랬어요.
헐... 최소한 메이저 아파트는 그럴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론은 내단열 하지말자네요ㅠㅠ 그래도 내단열 셀프 시공 도전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재미있는 만담을 표현해주시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패시브 건축물 즉, 주택에 많은 도움도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그리고 신축이 아닌 구축 아파트의 인테리어(리모델링)에
좀 더 실질적인 이런 방송 많이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대표님의 많은 경험과 데이터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안그래도 다른 분들의 질문이 있어서요.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할 예정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담이지만 lh는 이런 유지보수를 외주를 주고 그 외주를 받은 업체는 더 작은 업체에 재하청을 줍니다. 이런 업체 운영이 부실하고 그러다보니 노동자가 페이를 못받는 경우가 다반사고 전 노동청에 신고했는데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고요. 하자는 건물뿐 아니라 운영상에도 넘처나는 곳이 아파트 건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운영에도 하도급이 넘쳐 나고 있었군요. ㅠㅠ
이미 만들어진 외부 면한 벽 콘센트는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또한 외부 면한 벽에 있는 붙박이장은 몰딩이라도 뜯어내고 사용해야 할까요?
콘센트는 영상에 나온 것처럼, 외부로 빼내 셔야 해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붙박이장은 해당 벽면의 단열 수준에 따라서 다르므로, 대략의 단열 구성을 알려 주시면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항상 올려주신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뒷부분의 슬라브 결로부분을 보고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결로수 발생하는게 주로 신축 아파트에 해당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아파트들은 방통 전에 바닥에 단열재를 깐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단열재 밑 슬라브까지 열전달이 되지 않아서 결로수가 생기고 누수로 이어진다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구옥이나 방통 밑에 단열재가 없는 경우라면, 난방으로 외벽에서 맺히는 결로수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구옥 인테리어나 부분적으로 단열공사을 한다고 하면, 측벽과 천장정도만 단열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바닥으로의 열손실이 많이 발생하겠지만요.
또, 왜 단열재와 측벽에 결로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단열재는 열전달을 늦춰줄 뿐, 결국에는 열전달이 일어나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단열재와 측벽 간에 온도차가 발생해서 결로가 생긴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아래 답글 해주신 걸 읽어보니 일방향 방습층을 통해, 내부의 수분이 구조체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닥의 단열재 유무와는 무관한데요.
아래 영상에서 보충 설명을 보실 수 있으세요.
th-cam.com/video/u-ZTOoyC6Ps/w-d-xo.html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상식?적인...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외벽측 콘센트는 외단열시에는 만들어도 상관없는거겠죠?
네 그럼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내단열의 여려움과 문제점이 참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발코니가 있는집이 더 낫다고 생각되는데 그걸 왜들 확장을 할라고 그러는지???
잘봤습니다. ^^
그러게요.. 남들이 다 하니... 심리적인 것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까 그냥 내단열을 안하면 고민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질문은
1. 탑층 경우 단열 하고 마감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2. 확장 이전 발코니 기존 마감재는 단열재20T에 실밥 들어가있는 석고(?비슷한 재질;;) 3~5t 로 되어있어 확장 안한 발코니도 겨울만 되면 석고 이음매 부분이 갈라지고 처지고 하네요
3. 비확장부에 천정형 빨래 건조대도 설치 하고 싶은대 전 주인은 그 것도 처짐이 발생하고 결로가 생겨 뜯어버렸다고 하네요. 설치 방법이 없을까요?
4. 확장 발코티 창 설치 부분에 보가 없이 일자라 단열을 두껍게 하면 창틀을 넘어서는대 이것도 방법이 있을 까요?
탑층과 비확장 발코니의 처리는 다음 주 영상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말씀하신 부분까지 모두 담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확장 부분의 빨래 건조대는 다시 설치하셔도 되세요. 그 부분의 결로는 사용자 마다의 생활습관에 달려 있으니까요. 습도 관리만 잘 하시면 되세요.
화장실 벽 수준으로 방수(방습)처리 (무기질 방수 또는 아쿠아방수) 그리고 떡 가배 하면 어떨까요 ? ㅎㅎ 방염 걱정 되면 crc보드 쓰고. 그리고 커텐박스는 매립 안하고 md나 방수 합판으로 ㄱ자 날개 40~100미리 내리고 필름마감 하면 나름 괜찮던데요
안녕하세요.
방수층이 방습층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말씀하신 소재는 모두 투습이 가능한 소재거든요.
그래서 앞선 영상처럼, 단열재 사이에 방습테잎을 사용하시던가, PE필름을 사용하고, 마감을 자유롭게 하시는 것을 권해 드렸습니다.
커튼박스는 말씀하신 방법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놓친 부분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방습테잎. PE필름 고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명도 ㄱ자 내림 몰딩 뒷쪽에 t5 넣을 수 있을것 같고. 조명라인은 무선스위치와 장원전선으로 현관쪽에서 끌고 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럴 수 있겠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집의 슬라브와 벽체가 만나는 부분에 외기쪽으로 몇개의 구멍을 뚫으면 어떨까요? 물이 빠질수도 있고 마를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슬라브의 처짐은 방의 중간에서 생기기 때문에... 벽에서 물이 흐르면 방의 중앙으로 모이려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해소될 정도의 배출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작은방확장시 이중창하단벽에 단열을 할때
50t 아이소핑크를 폼본드로 붙이고 기밀테이프호 막은후 30t아이소핑크로 또 덧대었어요
그리고 한치각을 300간격으로 상을 잡은후 사이에 20t 아이소핑크 폼본드 작업후 석고보드로 마감하려고 하는데
한치각 300간격의 상작업이 이중창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까요?
네 괜찮습니다. 다만, 맨 상부와 하부는 수평으로 각목을 보내서 서로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창 하부의 높이가 600mm 를 넘어가면, 중간에도 수평으로 하나의 각목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27:10 저희 집이 동일한 상황입니다. 윗집 냉수 배관의 결로로 인해 자재인양구 부분에 누수가 있는데, 윗집에서는 인젝션(?) 방법으로 자재인양구를 막아 누수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치할 경우, 나중에 다른 곳에서 누수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혹시 다른 조치 방법은 없을까요?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 방식은 윗집의 입장에서 최악의 선택입니다. 그 물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아랫집에 떨어지기 전에 윗집 어딘가에 고여 있다는 의미가 되므로, 윗집의 걸레받이를 중심으로 곰팡이가 올라올 거여요.
그러므로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점을 잘 설명하셔서 결로가 생기는 냉수배관에 단열 조치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hikonet343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다음 주에 4번째 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ㅠㅠ
@@DONGSUK-o1b 네.. ㅠㅠ
"내단열은 하지 말자" 결론은 깔끔하고 좋은데 공사비 절감 및 시공 난이도가 매우 중요한 아파트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아파트 가격도 더 오르고 그에따라 공사비가 더 올라야 하나.
중국에서는 아파트들도 외단열한다고 들었어요. 뭐가 다른 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당연히 비용지불은 즉 공사비는 계속 오를거에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많거든요... 그리고 이미 아파트에서 외단열 기밀시공인 드라이비트 시공법이 사용금지된 규제가 생겼어요... 적정 건축비를 IMF사태 이후부터 잘 안주거나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사실 가연성이 높은 많이 싼 단열 EPS를 이용한 외단열 기밀시공을 너무 많이 하고 다녀서 외벽 화재 논란이 많이 생기고 특히 15년도에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가 가연 단열재를 사용한 외단열 기밀시공된 외벽 때문에 화재 진압이 잘 안되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이 이후 6층 이상 건물에는 아에 외단열 기밀시공 즉 드라이비트 시공법 사용이 금지되었어요...
사실 규제 해소하고 분양가 상한제 없애고 최저입찰제 없애고 물가비례 보장하고 브로커 개입도 없애서 좀 비싸지지만 일본이나 미국같이 운영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완벽한 외단열 기밀시공이 가능한데 87체제 이후부터 너무 먼길을 돌아와 버렸죠...
그 문제에 대해서 한번 영상을 찍을 생각입니다. 보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ㅡㅡ;;;
아파트의 품질을 올려도 분양금액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저희의" 주장인데요..
암튼... 준비해 보겠습니다.
17,18년도 아파트공사할때 측벽부분은 단열보강된 전기박스 시공했는데;; 나름메이져권 회사였음..
저도 그런 아파트를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더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웃음 중독 ㅋㅋㅋㅋㅋㅋㅋ
박공지붕+ 외단열을 하려했는데, 대수선 허가가 안나서 외벽자재를 뜯고 외단열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절망적이지만 내단열 리모델링을 계획중인데요..
이런일을 방지하려면 단열재와 외벽 사이에
가변형 투습지 혹은 방습지 넣으면 누수를 피할 수 있을까요..? 또 대표적인 제품명을 알 수 있을지 .. 막막한 마음에 질문남겨봅니다
누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누수는 결국 외부에서 잡아야 합니다.
내부에 사용하는 방습층은 구조체 쪽에서의 결로 현상을 막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www.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51
1등.. 감사드립니다.
1등 감사합니다.~
11분 50초 같은 거는 전선스토퍼라고 하던데 그게 뭔지 알수 있나요?
아래 링크의 중간쯤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8_04&wr_id=7&sca=%ED%94%84%EB%A1%9C%ED%81%B4%EB%A6%AC%EB%A7%88+%3A+%ED%94%84%EB%A1%9C%ED%81%B4%EB%A6%AC%EB%A7%88%EC%BD%94%EB%A6%AC%EC%95%84
결로인지 누수인지 모르는 하자
th-cam.com/video/TpMRZNVJycY/w-d-xo.html
th-cam.com/video/rNJCeBXY-FE/w-d-xo.html
위 두영상이 해결방안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벽면과 단열재 사이에 우레탄폼으로 밀착 시공한 사례입니다.
동영상을 이것만 보지 마시고 그전편부터 자세히 보시길요. 핵심은. 단열뿐만 아니라 방습도 해야 한다 이겁니다
영상의 방법도 꽤 유효하긴 합니다. 핵심은 방습층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 인데요.. 단열재를 두겹으로 두는 것이 어느 정도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겹에 폼으로 충진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요...
@@phikonet343 한겹의 폼으로 충진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를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확장하면 내단열할텐데 확장도 하면 안되겟군요
앞선 영상을 쭉 보시면.. 결국 이문제는 방습층의 형성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되므로.. 건전하게만 한다면 확장을 하셔도 되세요..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만.. ㅡㅡ;;;
윗집 외벽 누수는 귀신 곡할 노릇이겠내요.
네.. 맞아요.. ㅠㅠ
내단열이 만든 엄청난 하자네요..... 우오....
그러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