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카프리/주선화 시인 🎵: Requiem/Giovanni Mar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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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 주선화 시인 약력: 경주 감포 출생
    2007년 (서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시와 창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
    저서: 시집《호랑가시 나무를 엿보다》,《까마귀와 나》, 디카시집 《베리베리 칵테일》, 2018년 경남문학 우수작품집 수상, 2022년 유등문학상 수상
    경남문인협회 회원
    2024년 시집 《얼굴 위의 이랑》
    🎵: Requiem(레퀴엠)
    /Giovanni Marrad(지오바니 마라디)
    사진출처:키네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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