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Тань Дзянцы и Ян Цзы очень убедительно сыграли. Погрузили зрителя в океан невозможной любви и заставили пережить вместе с ними.

상류와 소요는 서로 사랑하면서 헤어졌다. 소요가 왕희가 되지않고 창현한테 안 끌려갔으면 청수진에서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살았을텐데.. 창현만 아니었으면~~

상류.소요 그림좋다. 선남선녀네. 비련으로 끝나 안타까운사랑.

아름다운영상입니다. 상류와 소요의 운명적인 만남.같이 지낸 순간순간들. 둘의 미모에 탄성이 나옵니다. 사랑도 이루어져 행복하게 산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둘의 비극적인사랑이 이드라마의 하이라이트이니. 두 연인이 너무 애잔하고 가슴아프네요.

รักหยางจื่อแสดงเรื่องนี้ดีสุดยอด❤❤❤❤❤❤❤❤❤

상류와 민소육의 에피는 전부 명장면입니다. 연기력이 출중한 단건차와 양쯔 배우의 시너지와 아름다운풍광의 조화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화려하고 차가운 상류요괴와 수수하고 남루한 옷을걸쳤지만 단아하고 귀여운 민소육의조화 로운 연출이 고급스럽고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줍니다 이룰 수없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너무 슬프네요 훌륭한 영상 잘봤습니다^^

소요와 방풍패가 같이 데이트하는 장면은 이드라마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고 고즈녁한 일상을 보여줍니다. 같이 밥먹고 활 쏘기 공부하고 오락장에 가고 소요의 무의미한 일상에 활력이 되죠. 그렇게 맨날 살수만 있다면 세상이 재미있죠.그러나 방풍패는 상류가 되어 국가대업을 달성해야할 몸이고 창현이랑은 정적이니 항상 바람앞의 등불처럼 불안합니다.

소요를 살리기위해 목숨걸고 달려온 상류 너무 늦지않아 다행이지만 ᆢ 소중한 목숨을구하는데도 자신을 낮춰야하는 상류의 처지가 슬픕니다 적신과 같은 운명 이죠 누군가에겐 원수가 될수밖에없는 살육의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장수니까요 ㅜ

내 사람 다 다 불쌍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슬퍼😢😢

소요의 조건에 완벽하게 맞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그게 상처로 남아 있어요 상류를 좋아하지만 창현을 죽여야 하는 상류의 운명 때문에 도산경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거에요 처음에 상류의 잔인하고 난폭한 성격 때문에 정이 안갔어요 하지만 소요를 만나면서 인간적인 감정과 사랑을 느끼며 차츰 변화되어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뱀 요괴라는 징그러운 원신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복합적인 내면을 연기로서 잘 소화해낸 '단건차'라는 배우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구미호인 도산경은 이 드라마에서는 전형적인 회피형 남성이라 매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소요의 안정적이고 평안한 가정을 원하는 조건은 맞아 떨어지지요 소요의 그런 마음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물음당시 소요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소요가 최우선일것이란 조건에 미달 ᆢ 그래서 소요는 서글펐죠 나중에 오직 도산경만이 그녀의조건을 충족해 소요와 함께합니다. 항상 피식 웃음으로 자신의처지를 삭이고 바람처럼휘적이며걸어가는 쓸쓸한 뒷모습의 상류가 애잔하네요. 장상사는 사랑을 하고싶다고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게 아니며 그것은 선택받은자에게 주어진 축복이란 걸 보여준 이야기

Meu amado xiang liu ❤❤❤❤

Maravilhosa compilação de f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