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로(버지니아울프)

[@장바라미]

126번째 이야기~♡
제가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작가 소개부터 역사적 배경, 명료한 줄거리, 느낀점, 이 시대와의 교집합, 이해하기 쉬운 끝마무리ᆢ때문이랍니다~
이 한 편이 나오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당~❤

[@sera15]

좋아하시니 완전, 넘 신나요 ^^

[@forcoresuerterhee859]

크게 공감합니다!!~

[@it9831]

울프는 다가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세라씨가 들려준 줄거리를
바탕으로 책을 접하면 어떨까? 한 번 경험해보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원한 바람 가득 실어 보내드려요.❤

[@sera15]

그쵸. 어렵긴해요.
여름이 가고있네요♡♡

[@minkim4000]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버지니아 울프도 선생님과 함께하니 읽을 용기가 생기네요. 3년 전에 큰 맘 먹고 사둔, 하지만 아직 한 번도 꺼내 본 적없는 그 책을 조만간 읽어볼께요 ^^

[@sera15]

마자요. 소설이 어렵긴해요.
홧팅보냅니다♡♡♡♡

[@캔디-s3p]

내가 궁금했던 책을 짧게 이해하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HyoChun.]

반갑습니다. 작가님
자기 전에 영상 나와서 참 반갑게 듣습니다.
작가님의 에필로그는 늘 섬세하고 매우 멋지십니다.. 바라볼 수 있는 등대가 있어 아름다운 삶 ..

[@sera15]

감사합니다.
나중보다 지금 아름다운 삶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HyoChun.]

@@sera15 맞습니다. 요즘은 너무 힘들어요 ㅠ

[@mmc9514]

좋은작품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sera15]

좋은작품, 좋은날들 ~^^♡♡

[@jbim7676]

감사합니다

[@이주은-h4o]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에 나오는 버지니아울프의 생애와 불이 보이지않는 등대를 떠올려봅니다.
이 작품이 젊은 시절엔 난해하게만 느꼈는데, 육십대 중반의 할머니가 되니까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가 보이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sera15]

그렇군요.
그래서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지닌다는게 맞는거같아요.^^

[@구을순-f7h]

김세라 작가님 많이 많이 💜💜💜💜💜💜💜

[@미혜차-i2e]

고맙습니다

[@sujung8066]

감사합니다...
즐깁니다. 그런게 왜 수고하셨다 하세요?
❤😅

[@sera15]

이야기가 길어서요^^♡♡♡♡

[@sujung8066]

천만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른다-t6u]

감사합니다 💙 💚 💙 💚 💙 ❤❤❤

[@풀아톤]

등대...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와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를..오늘 에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