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뭐길래 우째 이런 일이! 고려대 의학박사가 증언하는 기도의 치료효과/응답받는 기도 7계명/기도는 신의 언어-10만명 전도의 꿈(박용묵/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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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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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박효진) aladin.kr/p/7Uz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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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는 금식기도(김진홍) aladin.kr/p/hNL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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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고객님, 대리운전 목사입니다(박종배) aladin.kr/p/Jy2w1
이제 그만 우릴 구해주시라요(김영길) aladin.kr/p/gflLG
성령일기 광야편(강미경) aladin.kr/p/hHLm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반갑습니다! 유튜브 가족 여러분~
에젤출판사 대표 강미경이예요.^^
희망과 위로를 주는
재밌고 유익한 책들만 고르고 골라서
비록 전문성우는 아닐지라도
마음과 정성만큼은 담뿍 담아
매일밤 9시 반에 읽어드리니
이쁘게 봐주시고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래요~!^^
화목토는 새로운 책을 읽어드리고
일월수금은 지난 2년 동안 올린 영상들을 재편집하여
뽀나스로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기다려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해용!^^
* 에젤출판사 메일-happyending49@hanmail.net
#기독도서#책낭독#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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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입니다 겸손하고 희생이 몸에 배신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 하나님의 종이시군요 감사해요
책들을 뒤져보니 귀한 목사님들이 곳곳에 많으시더라고요...^^
20대 청년때 박목사님 설교를 어느교회에서 듣고 큰은혜받았습니다.
한국교회 김시원목사님과 박용묵목사님 두분은 부흥회하시고 받은사례를 본인이쓰지않고 교회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목회의 본을 보여주신 귀한 목사님이셨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저도 지금은 천국가신 엄마가 자주 말해주었던 기도의 용사 할머니가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평안북도에서 사셨던 할머니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쌀가마니 들고 산에 가서 기도하셨는데 한번은 너무 안내려오셔서 걱정이된 자녀들이 찾으러 올라가니 눈덮힌 산언덕에 김이 나는 듯해 파보았더니 눈에 덮힌 채 계속 기도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한번도 못뵈었던 할머니 할아버지 천국에서 꼭 만나요…. 🙏🙏🙏
믿음의 할머니를 둔 큰 복을 받으셨네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구독 대구에서 본인이 박용묵 목사님 시무하시는 대길교회 73년도 다닌 👌✌️적이있기에 선생님의 간증책을 읽을때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와, 그러시군요 귀한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신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시네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박용묵 목사님 천국 가시고 박재천목사님 시무하셨던 교인 이었습니다 사모님 말씀으로 해주시니 참 반갑고 감사했씁니다. 문이순 사모님 함께 예배생활 했던때가 그리워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목사님과 신앙생활한 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네. 정말 감사드립니다.이렇게 또 소식을 듣습니다, 그 옛날이 되어버렸지만요, .감사합니다
1979년 어떤 시골교회의 부흥회때 박목사님께 깊은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때 개신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듬해 신학을 시작했고 지금 저는 시골 교회의 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참 귀하신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와, 그런 멋진 추억과 간증이 있으시군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박용묵목사님,너무도 귀한 목사님이시며 모든 목회자들의 귀감이 되시는
참목자 이십니다
이런 목사님들이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모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강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도해주셔서 힘이 불끈 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늘좋은책 좋은내용 좋은목소리 선한영향력 배웁니다 ^^~^^
좋다고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어둠의 세상이라 탄식하지만 본받으며 따라갈 앞서가신 참 선지자들이 하나님과 함께 영적 혼적으로 우리곁에 살아계셔 삶을 안내하시니 말세에 믿는자들이 누릴 복입니다
죄짖지 않고 사는것이 죄지으며 사는것 보다 쉬운 참 성도의 길을 배우게되니 할렐루야!!
말씀 맘판에 새겨 암송하듯이 응답받는 기도 7계명을 말씀 암송 선포에 추가하렵니다
우리는 복받은 사람들!
응답받는 복 넘치게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에젤님 오늘도 간증 듣고 큰은혜 받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책많이 읽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잘 읽어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에젤 출판사
❤❤❤ 반갑습니다 😁 😄 😊 💕 💗 🤗
❤❤❤ 📚책을 읽어주는 📖 사랑합니다 📚
❤❤❤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골드당구장 인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간증입니다
저와 남편 아들에게 성령 임하셔서 치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영육간건 하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
즐겁게 들어주셔서 저도 즐겁고 감사해요~^^
댓글보니 사모님이시네요. 사모님을 통해 들려주신 간증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는.지금도살아계십니다
시퍼렇게 살아계시지요~^^
감사합니다 샬롬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와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예수님의 성품 그대로를 이땅 교회 가운데 실현시킨 박용묵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모든 목사님의 본이
되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에젤님~^^💕
아름다운 댓글 덕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저도65년전에똑같은일이일어났었다 목사애새끼들 밥을많이먹는다고 불평했던 세가정이모두 죽어서 찿아와서 잘못했다고 다시오시라고했지만돌아가지않았다.점촌 중앙교회에서내가 국민학교3학년때의일이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셔서 복 줄 자를 복주시고 징계할 자는 엄히 심판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과동행하는사람들 말에는 권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사람을 축복하면 복 받고 저주하면 저주받습니다.성경대로 정말 입니다.
목사고 목사 나름이지요. 요즘은 직함만 목사지 내면은 목사가 아닌 자들이 많지요.
사제복을 입은 악마도 있읍니다.
그런 자들은 대적하기보다 떠나는 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광야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운 모세를 비방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주면서 오늘 날 교회가 교훈 삼으라고 주신 것 아니겠느냐...
목회자를 대적하고 싸워서 내게 유익한 것은 없는듯 해요 안맞으면 조용히 떠나는 것이 지혜롭다고 봅니다...^^
40년 목회하는 담임목사입니다 목사님들께서 잘하는 일이 있더라도 칭찬하지 말고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비방하지 맙시다 우리교회 권사님은 뼈까지 전이된 암이 깨끗이 치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나도 7살나이에 죽어서 묻으려 가려다가 어머니 기도로 살아나서 70세 되었습니다.
고종인 목사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말로 하나님과 목사님 성도분들을 심하게 욕하고 저주 하던자들의 결과가 끔찍 했던 것을 적잖게 봐 왔습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처참해 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께서 저의 주님과 아버지 되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항상 예배하며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샬롬 🙏🙇♂️
원수 갚고 심판하는 걸 대신 시원~하게 해주시니 우리에겐 사랑만 하라고 하시나봐요...^^
올 봄 갑자기 나를 어렵게 하고
쫓아낸 땅주인의 밭을 원상복구 해 준
마지막날, 저녁을 대접하고 헤어졌는데
귀가하던 땅주인 고속도에서
타이어가 터져서
차가 주저앉았답니다.
하나님자녀를 억울하게 하면 아버지가 가만 안 계시지요~^^
우리 교회는 10년전 서울 연희동에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만 끝까지
교회건축을 반대하던 주변인들 8명중 7명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주동자 1명 만 남으셨네요 그중엔 노권사님도 한분계십니다
때로 하나님의 심판이 참 무섭더라고요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낮은자세로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에게 성령님은 꾸준히 역사하시죠 반대로 교만함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자에게는 미혹을 하게하는 사탄의 전략이 작용합니다
맞아요 겸손은 은혜의 통로요 교만은 망하는 지름길이더라고요...^^
하나님 자녀를 함므로 건들면 큰일나요 원수를 하나님이 갚아주시거든요
그렇더라고요...^^
하나님을 믿는자는 기도하고 살아야 한다..잘못된 목사들..많다..
그러나 그 목사들 욕하지 말고..권면해야 한다..사이비 목사, 예수 팔아먹는 목사들에게 당당하게 성경대로..코람대오..말해야 한다..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우리는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매일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자...
맞아요 권면해서 안 들으면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고 매일 우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사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근데 왜 영상 제목이 험악하죠? 제목 좀 아름답게 지어주세요 ~~
핵심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지만, 요즘 개독교 먹사들을 함부로 욕하는 이들이 많아, 그런 태도가 본인에게 유익하지 못하다는 것을 전달하려는 등의 여러 의도가 있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이 즣은신 분도 많은대 일부 목사때문에 그런검니다 말로는 하나니을 믿고 행동으로 하냐님을 욕하는 사람 때문에 그래요
간혹 가짜기 있지만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죄송하지만 각도를 좀
눈이 부시네요 ㅋ
저도 요리조리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은밀한 죄를 짓고도 아무렇지 않은 교인이나 목사보다 징벌을 받아 죽는게 오히려 축복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개 같이 허망한 인생 하나님을 경험하고 유가족들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갖게 되니까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겐 유익하다고 하셨지요...^^
예수님의 십자기를 욕되게 하지 맙시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Thumb nail 이 보기가 민망해서 댓글을 답니다.
목사를 욕하면 급사하고 평신도들을 욕하면 무사한가요?
욕설은 누구에게나하면 안되지요.
네들란드에서 한 선교사 부부가 아프리카에 선교 갔다가 동네 불량배들에게 재산을 다 틀리고 선교사는 몰매를 맞고 부인은 그 선교사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되돌온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불량배들에게 무슨 불익이 있었을까요? 이슬람 국가에서는 오히려 장한일 했다고 영웅시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욕설정도는 신사 대접이고 요한 한 사람만 밧모섬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나 살다가 자연사했고 11제자들은 모두 처참하게 목이 잘리거나 몸이 꺼꾸로 매달린체 톱으로 내리 잘리거나 십자가에위에서 죽었습니다.
목회자들이 희생과 헌신은 뒷전이고 대접받는대만 너무 혈안이 아닌지요?
요즘은 대접받는 목사들이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주의 종들을 함부로 대하고 괴롭히는 자를 하나님이 엄히 심판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도하고 권면해도 변화가 없을 땐 그저 조용히 떠나는 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를욕하다 뒤진다니 이거정말 미신이따로없다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그리스도의말씀에서 믿음을찾아야 할 것같다
하나님은 사랑인 동시에 심판주이시라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되 두려워하라고 하셨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상하지 않아요? 미심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것이... 그게좋으시다니 어쩌겠어요 그런믿음으로 가는살람 많아요 .....
목회자 =형극의 길.. (어찌해서 주님 팔아 먹는 사이비는 안데려 가시는지,,,쩝}
심판 때까지 쭉정이는 알곡과 함께 자라지요...^^
목사 새끼라고 했다고 급사해? 어디서 사기를 치나? 하나님 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사기꾼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한없이 참으시고 회개하길 기다리시는 분.
사랑하는 자녀가 상처를 받으면 주님도 가만 있지 않으시죠.
사랑하시되 심판하시는 분이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되 두려워하라고 하셨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참 겁주고 공갈치는것도 여러가지네요~~~
일어난 일을 그대로 전해드린 거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되 동시에 심판주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되 두려워해야 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삐뚤어지면 사탕을 먹어도 씁니다!!
툭하면 목사새끼? 참 많이들어서 귀에 익숙한말 ! 교회 중직자가 험담할때 그 심적고통! 격어보지 못한자가 어찌 그심정을알리요?
하나님이 아시고 손보시더라고요~^^
목사님들 욕함안됭
권면하고 기도해도 안되면 떠나는 게 낫지요...^^
나는 하나님을 믿는사람입니다.
나도 그런 욕을합니다.
목사들 면전에서는할수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합니다.
전체 목사를 욕하는것은아닙니다.
유트브를보며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빨갱이를 지지하는 목사들을 나는
그렇게 욕을합니다.목사새끼들이라고,
그 놈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욕을합니다.그들이 교단에서 하는 말은
그 어떤이들의 선동보다 많은 이들이
좌편향되고 나라는 더 혼란에 빠진다고
생각하니까요.
하나님께는 죄송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제일 뒤탈이 없더라고요...^^
영등포 ᆢ좌파지역이라던데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