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기구한 삶이 있을수가...가스 폭발 사고로 온 가족을 잃고 거기다 남편과 딸마저...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대체 이렇게 선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시련이...이건 정말 말로 다 할수 없는 가족의 비극이네요...그런 아픔의 끝에 만난 두분이 의자매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니 이제는 더 아픔이 없기를 바랍니다.
쓰님의 마음 아프지만 감동적인 사연 잘 들었고 사연을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많은 형제 자매들과 친교하며 지내며 살고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쓰님도 의자매와 민지 데리고 좋은 교회에 나가서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다는 걸 아시고 힘을 얻으시고 그 교회의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며 지내시다가 후일에 이 세상을 떠날때 천국에 가서 먼저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실 수 있게 되길 간절한 맘으로 빕니다. 만약 먼저 떠난 사랑하는 이들이 이 땅에 계실때 예수님을 믿었다면 그들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옥으로 가지 않고 하루 빨리 예수 믹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그곳으로 오기만을 간절한 맘으로 빌고 있을테니까요.
![(신청사연) 경찰 시험 합격해 순경으로 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노숙자 할머니가 들어와 " 이 지갑 주웠는데, 지갑 안에 사진이 총각이랑~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kJQ3NdKcmHY/mqdefault.jpg)
![(신청사연) 경찰 시험 합격해 순경으로 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노숙자 할머니가 들어와 " 이 지갑 주웠는데, 지갑 안에 사진이 총각이랑~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신청사연) 다리 저는 나를 가슴으로 받아준 착한 시모,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는날 " 내가 자식을 잘못키웠어"하며 이혼 후 7년동안 갓김치를~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oiH55mGK4NY/mqdefault.jpg)
![(신청사연) 말기암인 시모가 임종 전 나에게 귓속말로 놀라운 얘기를 하시는데 " 니 남편 그만 고집 부리고 친모를 꼭 찾으라고 해.." 그 순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UGR2GB70EiE/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 "내말이 곧 법이야, 경고다" 역대급 선물을 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대구 가스폭발사고도 국가보상이있어야할듯
이런아픔속의 사고의가족으로
어려운삶을 살아오신 사연의주인공님들께 응원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고단했던 세월 다 잊으시고 두 분 아니 민지까지 세분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인연이네요~늘같이 행복의길로 한걸음씩 나아가시길요~^^
넘 슬프고 가슴아파요.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길. 빌께요😊
오해풀려다행,의자매삼아좋고,모두건강 겸 행복하
세요. ♥︎健康! ♥︎
같은 사연을
갖고 살아온
인연이네요
진짜 자매로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며 민지와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로가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인연이네요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앞으로의 희망을 품고 건강히고 즐겁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제목에 못 볼걸 보게 되었다고 했는데 그런게 아니네요.ㅎ 의자매로 행복한 나날 되시길. .🙏
감동입니다...♡♡
하늘이 맺어준
자매인연...
앞으로
꽃길만
걸어갈수있으시길^^*😊
😊힘네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두번이나. 듣어서요. 가슴이 아려서요.
감동적이고 맘아픈 사연이네요. 모쪼록. 두자매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지금 까지듣던 사연중 가장슬픈 사연 이네요 자매 같이 두분 잘지네세요
사연자님도 참 전생에무슨 업보네요
좋은일 많이하시면서 앞으로는 행복하시갈 바라겠습니다.
앞으로좋은일만잇기를바랍니다
이분들 처럼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생각 되네요 . 민지와 두 의 자매님 행복 하세요 .
신선한소재네요. 너무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늘의 인연 아닌가 싶어요 서로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홧팅입니다
정말 이렇게 기구한 삶이 있을수가...가스 폭발 사고로 온 가족을 잃고 거기다 남편과 딸마저...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대체 이렇게 선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시련이...이건 정말 말로 다 할수 없는 가족의 비극이네요...그런 아픔의 끝에 만난 두분이 의자매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니 이제는 더 아픔이 없기를 바랍니다.
❤❤❤❤😊
❤😊
두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 삶의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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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쓰님의 마음 아프지만 감동적인 사연 잘 들었고 사연을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많은 형제 자매들과 친교하며 지내며 살고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쓰님도 의자매와 민지 데리고 좋은 교회에 나가서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다는 걸 아시고 힘을 얻으시고 그 교회의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며 지내시다가 후일에 이 세상을 떠날때 천국에 가서 먼저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실 수 있게 되길 간절한 맘으로 빕니다. 만약 먼저 떠난 사랑하는 이들이 이 땅에 계실때 예수님을 믿었다면 그들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옥으로 가지 않고 하루 빨리 예수 믹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그곳으로 오기만을 간절한 맘으로 빌고 있을테니까요.
본인이 첩이면서 며느리
됄사람이왜~~~
그 시어머니도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정상적인 집안 여자가 첩실에 첩자식하고 결혼할까요
민지는 하늘에서돌봐줄아빠가둘이나계시네 친아빠와양아빠
내용중 이해 할 수없는부분이 너무 많네요
남자나 여자 두집살림 정말 있습니다 내가봤어요
지도 첩년주제에 고아라고 남을 무시하네?
시어머니 되실분이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산다는 진리를 모르셧든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