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시모 장례식 중에 몸이 안좋아 집에 들어와 누워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 어머니, 왜 날 그렇게 괴롭혔나요? 부디 지옥에 가실길"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나라물고기]

거짓 죽었다 , 죽을 병에 걸렸다는 들어보았어도 진짜 가족 곁에서 사라지는 계획하신 시모 , 대단하시네요 . 마지막이 평온하고 작은 아들 가족과만 지내셔 외롭지도 않으셨네요 . 두분도 행복 하세요 .

[@권영순-f8s]

시아버지와 시숙한테 돈에 대한 괴롭힘을 많이 당하셔서 그스트레스를 작은며느리한테 많이 부렸으니 어머니도 양심이 있어서 극단적인 생각을하셨으니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지혜가 있으신지 모든걸 둘째아들내외에 다 맡기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누구도 찾지 않을 한적한 곳에서 안락을 누리시면서 가실때는 아들내외 옆에서 가셨으니 가시는 분도 안빈낙도 하셨으니 둘째아들내외가족들도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서강우-g4z]

괴롭힘에서 피하는 방법 , 잘 보고 갑니다 .

[@영자신-m7x]

👍🏻👍🏻👍🏻

[@맹정희-d8e]

진짜 드라마 같은 이야기 네요

[@종례유-w8f]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으면 죽음이라는 강수를 두었을까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혼한 남편 한테 괴롭힘을 당할까요? 경찰에 신고 하고 접근 금지를 신청 해야지 않을까요? 짐승도 못되는 전남편과 형님네 부부 입니다 시모님께 효도하시고 지난날은 모두 잊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조은자-u9s]

1ㅋ1ㅋ1

[@원만성-c7o]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종례유-w8f]

모두다 며느리들이 아들만 낳으면 누구와 결혼을 할까요? 아들 아들 하다가 손주는 장가도 못보네고 혼자서 늙어 가겠지요? 본인도 여자인데 왜그리 상식 밖에 말을 하는지요? 참 어리섞은 여잘세 동성연애를 해야 할까요? 이제는 좀 달라 저야 하지 않을까요

[@이정의-o4t]

시모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오죽하면 장례식으로
감추었을까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숙현-o6r]

시모가 힘들게 사신것이 이해가 감니다 그래도 지혜로운 시모네요 사연자님 남편과 자식들 행복 하세요

[@임창섭-u8o]

입관할때 시신없이할수있나요?
이미죽었는데 유언장이라니

[@정애조-i9v]

말도 안되는이야기 ㅋㅋ

[@조경문-r1d]

그런거 같네요😂

[@김경자-t9u7r]

애유딱하네 얼마나 시달렸음 죽은체 살아야이혼했음 그만이지 시달려 큰아들도 참 어머니가아니고 돈으로만 봤네요 쓰니는 진심으로대하다보니 복받은겨 딸들과 행복하시구려

[@병우박-n4c]

장례식 내용이 너무 비사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