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님 큰 아드님 출세에 눈이 멀어 패륜을 저지르고 폭망한 것 자업자득이네요 요즈음은 시대가 재산을 자식들에게 함부로 내주어서는 절대는 안되죠 다행히 쓰니님 친구분들의 조언을 듣고 큰아들에게 재산을 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네요 궁극적으론 큰 아드님을 도와주지 않는 것이 큰 아들이 정신차리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칠십대 중반으로 아들만 둘 .당시는 딸이 없어도 최고로 잘 낳다고 기뻐했죠.모두 시골 출신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열심히 살아 천구백 칠십년 당시 오십만원 전세로부터 신혼살림을 시작했지요.누구나 이듯 인생역전과 지옥도 경험하시겠지만 공직생활 마감에 생지옥을 겪으며 불명예퇴직 법무사도 십 오륙년 하다 그만두고 절보다깊은 밀림속을 왔다갔다 하지요.사십대 때부터 조용히 살고 싶어 섬 바닷가 내륙은 특히 절 부근을 위주로 땅자리를 뒤지다 이십여년만에 인연이 닿아 감히 백만명에 한 가족 앉을 자리에 살게 됬지요. 헌데 아내는 사춘기 부터 돈없는 망해 경매절차까지 겪으며 수없료도 못내 전체 학생 보는 운동장 교탁에 올라가는 수모를 겪으며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지요.때문에 아들 두놈 창녀만 아니라면 어떠한 수모도 겪으며 자식만큼은 잘 키우리라 맹세하며 살아왔다합니다.그레서 자식들 유치원 생활부터 각종 행사 단임선생님 가정방문 우수반 자모회 총무도 하면서 의 약사로 키웠답니다.막내 약사가 죽게되자 아내는 비탄에 우을증 끝내는 알츠히이머 초기를 거처 사 오년만에 기저귀를 차는 아파트 문 안과 밖 또는 화장실이 어디인지 모를 어려운 상황에 처해 버렸답니다.설상가상 큰 며느리는 연애시절 알랑대며 어머님 아버님 애교 만점으로 본인도 거짓 애교에 좋지 않은 두번이나 이혼한 첯번째 부인의 장녀로 약혼 상견례 직전에야 가정 사정을 알았지요.허지만 싹싹해 결혼 시켰는데 여러곳에서 청혼이 왔는데 심지어 병원까지 마련해 준다는 곳도 물리쳤지요.기죽일 필요 없다고요.헌데 손주를 낳드니 며느리가 본색을 드러내며 아내인 시엄마는 치매 전부터가지고 놀고 본인에게도 노려보고 먼저 처들어오고 짐승만도 못한 몰래 매트가 깔린 방바닥에 물을 철벅 부어 놓는등 폐륜행위를 저지르며 관계를 끊는겁니다.아내가 치매후 사 오년 됬어도 같은 도시에 살아도 구정 추석 은 물론 전화 한통 없고 하나뿐인 며느리도 아닌 개년은 우리 장래식도 결코 오지 않을 상황이랍니다.한말로 친가 부친이 치과의사로 골프나 바둑 프로급으로 공을 주어주는 케디나 고급 요정에 즐기다 밤늦게 돈만주면 어느 각시가 살게습니까.며느리년은 부모 쌈박지꺼리 때문에 별도로 방을 얻어 혼자 애완견과 살며 학교를 겨우. 다니며 남자하나 잘 만나 팔자고체야지 한것에 걸린겁니다.아들은 잘한다고 해도 제 각시가 저러니 겨우 두세달에나 손주들만 대리고 왔다가곤 하지요.추측컨데 월 삼천여만원 버니 뭐가 아쉽겠어요.기부스하고 사모님 들으며 늙은이 거추장스러운거지요.현제 심정도 손주가 둘이지만 분개심은 지울길 없어 이혼하고 재혼 또는 칼로 푹 만나면 질러 버리고 싶어요.실제로는 그럴수 없고 머리체를 잡고 매댕이를 처 들었다 털썩 내리쳐 버리고 싶지요.의사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요부가 들의와 하나밖에 없는 자식 자식과도 퇴근후는 절대전화 하는것 아니고 퇴근때나 아들과 통화가 이루어지니 이게 뭡니까?이런 사연도 있답니다.
ㅡㅡㅡㅡ3ㅇ응원 송 ㅡ ㅡㅡ 아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난 지금 출발 했습니다 난 그냥 내가 지금 막 다 먹고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지금 너무 잘 못 할 때 나는 오늘 저녁 저녁 가요 아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난 그냥 내가 지금 막 다 다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지금 지금 잘 못 할 때 나는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ㅡ 많은 것ㅇ, 안녕하세요ㅇㅇ ㅡㄷ 아ㅁ,
어쩌면 이렇게 구구절절 차분하게도 명쾌하고 시원하게 글을 잘 쓰셨는지요? 말씀 마디마디가 어찌도 그리 찰떡같고 콩떡같이 잘 대응 하시는지 ... 잘~ 하셨습니다 어디 한 구석도 군더더기 없이 말씀 표현 잘 하셨고 성공에 눈 멀어 부모를 우습게 여기고 가정교육 제대로 받지못한 개념없는 그런 자식 며느리한테 참교육 잘 하셨습니다 강단있고 근기 곧으신 님께 기립박수 보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
쓰니님 아들 두분 키우시며 혼자 힘으로 2 아들과 열심히 살았군요 훌륭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큰 아들께 성공이 다 아니야 조건 없이 널 우혜 주는것이 큰 행복이지 쓰니님 말씀 잘 들었다면 큰 아들는 이혼 없이 후회없이 살았슬텐데 어머님는 자식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이 큰 행복 입니다 쓰신님 삶 감사 존경 합니다 🙏🏼🙏🏼
저도 70에 가까운 시엄이지만 자식들한테 거짓말한건 너무 잘못 된거같습니다 나를 혼자 독립해서 지키시면 되는데 자식과의 신뢰가 한번 깨지는겁니다 또 첫째 며느리한테도 굳이 반찬 얘기 할 필요없습니다 해준 반찬 안 먹었으면 담부턴 안해주면 됩니다 알아서 먹는것만 가져가라면됩니다 굳이 연락 안하면 너무 기다릴것도 할것도 없습니다 며느리가 다 내맘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자식한테 기대서도 안되고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면 되는것이고 항상 혼자 설수 있는 맘이 젤 중요합니다 70은 얼마든지 재밌게 혼자 어울리면서 살수있습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사셔야합니다
살아보면 그냥 놓아가며 사는게 답이더라구요,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고 하듯 시험할것도 없고 적당히 뒤에서서 본인 그릇만큼에 사는모습을 응원해 주는것밖에 없을겁니다.큰아드님은 지금 자신에 잘못된 행위를 후회하기 보다 본인 욕망으로 무너진 지금 자신에 모습을 보이기도 싫고 자기 허물을 다 지켜본 엄마를 마주하기도 힘들겁니다.동생이 변호사니까 나름에 본인 위치도 확고해지고자 한 또다른 욕망도 있지 않았을까 쉽네요,그런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허덕이고 있을때 엄마에 건강이야기를 들으니 그냥 편한게 엄마라고 엉뚱한 화풀이 대상이 된것은 아닐까 싶어요,이해 하는쪽으로 보시면 용서도 될겁니다,그렇다고 물질적으로 도움은 주지마시구요 ㅎㅎ
사연자님 마지막 판단은 참 잘 하셨는데 너무 늦었네요, 본성(천성) 은 어떠한 교육이나 생활 환경 으로 바꿔지지 않아요, 일시적으로 감추고 있을 뿐이지요, 늦어도 생일때 친정행사 다녀와서한행동, 그때 모든 인연 잘라야 하죠, 너무 답답하고 지루했네요, 늦었지만 마지막 결심은 정말 잘 하셨어요, 그래도 둘째 아들, 며느리 잘 두셨으니 자식키운 보람 있네요, 하나면 충분합니다, 본인의 행복만을 추구 하세요, 둘째네 에게서 손자 손녀 보시고요, 행복하세요-----♥
제가 깊이 새겨 들어야 할 얘기인것 같습니다. 참 속상 하시겠습니다. 저도 아들한테 서운한것이 너무 많 습니다. 그래도 나이도 먹고 살면 얼마나 살까하고 그런데로 보고 있는데 어쩌면 저런 아들이 있을까 속 상합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하는데로 보고만 있는데 그나마 딸들은 잘 해서 참고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 키워봤자 아무소용없더이다. 세상이 변했어요! 자식들에게 전재산 물려주면 부모 무시하고 연락끊는 인간들 많이봤습니다. 그리고 며느리 라는 여자는 복수잘해줬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라하새요 부디 장남이 힘들다고 해도 절대도와주지마시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갖고 있으면서 노후를 즐기새요 글도 참 잘쓰시는데 항상 웃는날만 있으시길 바라네요 사연. 잘들었읍니다
쓰인님 대단하시네요 자식둘 키우면서 고생하는대 그걸모르고 자기 혼자 큰것처렴 행동하는 걸보니 아들이넘 욕심이 많아서 벌어진 일들이네요 며느리 도 돈좀 있다고 쓰래기 처럼 사네요 그래도 쓰인님 착한작은 아들있자나요 내품에 있을때 자식이래요 힘네시고 둘째 가족과 함께 잘사세요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이사연의 어머님과의 제나이 또래 같아서 마음이 더 착잡하내요. 자식을 겉을낳았지 속은 아무도 모르잖아요.그래요 잘판단하셨어요.큰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할때까지 모른척 하세요 현명하신 판단하셨어요 그래도 착한 작은아들 내외라도 있으니 마음에 위안이 되시니까 마음편하게 사세요.....
싹수가 없는 큰 며느리가 음식을 그 즉시 버리지 않아 보시게 되었네요. 제가 결혼전인 아들 둘이 따로 나가 사는 집에 가 보아도 만들어 넣어 준 음식이 거의 그대로 있어요. 바쁘고 또 밖에서 먹고 하여 먹을 겨를이 없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이후 안해 주었어요. 결혼 했으면 부모도 마음을 떼어야 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기억하고 잘해주면 고맙게 받고요. 누구도 믿지 마세요. 믿을 존재는 하느님 한분 뿐입니다. 사람은 모두 변 할수 있거든요 . 진정한 행복을 찾으셔 행복하세요.😊
저두 시어머니랑 손절 했는데 그이유는 같이 사는 며느리랑상의 하는게 아니라 둘째 아들 며느리랑 모든 상의 하세요 먹지 않 는 반찬을 주말 마다 보내는지 하지 말라고 가서 냉장고 열어보면 다썩고 있던데 하면 말 안듣고 계속 반찬통 100개정도 한방가득 싸놓는거 보면 엄청 속터졌어요 ~~안보는게 편하더라구요
사연님 자식 키우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정말 대단 함니다 엄마와 자식관게 무었과도 밧꿀수 없는 철윤의 관게인데 그 관계가 남의 사람이 둘어오면서 모자 관계가 멀어짐니다 큰아들은 왜 욕심을 선텍 했는지 안타캅습니다 좋은 직장 좋은 여자 모든 것을 버리고 불행을 자처했으니 어쩌겟어요 여자로 인해 어머니께 불효자식 되고 말았으니 어머니는 어덕게 생각하세요 아들을 용서할 마음이 있음니까? 용서는 하되 사업자금은 주지마세요 한번주기 시작하면 계속 줘어야 할 상항이 생김니다 부다 현명한 판단 바람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한 미래를 바람니다❤
아유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왜 반찬을 해 주나요 해 주고 욕 머구요 참 어리석고 한심한 시어머니네요 결혼한 아들 그냥 이웃으로 보고 며느리 남편으로 보고 간섭하지 마세요 어머니 생활을 사세요 잘 살고 있는 자식들 일일이 간섭하지 마시구요 연락오면 받고 아니면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혼전계약서를 작성하고 처가쪽에 노예의 삶을 선택하고 결혼한 바보같은 쓰니의 큰아들과는 연을 계속 끊고 사시는게 좋겠네요. 자신을 군대까지 기다려준 희생적이었던 여친을 내쳐버리고, 싹수없는 부잣집 외동딸과 결혼하더니 모두 큰아들 본인의 업보라고 봅니다. 그래도 둘째아들과 며느리는 착하고 그나마 부모를 위할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쓰니가 자식농사를 다 망치신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아무쪼록 인성이 바닥인 자식은 포기하시고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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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큰 아드님 출세에 눈이 멀어
패륜을 저지르고 폭망한 것
자업자득이네요
요즈음은 시대가 재산을 자식들에게
함부로 내주어서는 절대는 안되죠
다행히 쓰니님 친구분들의 조언을
듣고 큰아들에게 재산을 주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네요
궁극적으론 큰 아드님을 도와주지
않는 것이 큰 아들이 정신차리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본인은 칠십대 중반으로 아들만 둘 .당시는 딸이 없어도 최고로 잘 낳다고 기뻐했죠.모두 시골 출신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열심히 살아 천구백 칠십년 당시 오십만원 전세로부터 신혼살림을 시작했지요.누구나 이듯 인생역전과 지옥도 경험하시겠지만 공직생활 마감에 생지옥을 겪으며 불명예퇴직 법무사도 십 오륙년 하다 그만두고 절보다깊은 밀림속을 왔다갔다 하지요.사십대 때부터 조용히 살고 싶어 섬 바닷가 내륙은 특히 절 부근을 위주로 땅자리를 뒤지다 이십여년만에 인연이 닿아 감히 백만명에 한 가족 앉을 자리에 살게 됬지요. 헌데 아내는 사춘기 부터 돈없는 망해 경매절차까지 겪으며 수없료도 못내 전체 학생 보는 운동장 교탁에 올라가는 수모를 겪으며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지요.때문에 아들 두놈 창녀만 아니라면 어떠한 수모도 겪으며 자식만큼은 잘 키우리라 맹세하며 살아왔다합니다.그레서 자식들 유치원 생활부터 각종 행사 단임선생님 가정방문 우수반 자모회 총무도 하면서 의 약사로 키웠답니다.막내 약사가 죽게되자 아내는 비탄에 우을증 끝내는 알츠히이머 초기를 거처 사 오년만에 기저귀를 차는 아파트 문 안과 밖 또는 화장실이 어디인지 모를 어려운 상황에 처해 버렸답니다.설상가상 큰 며느리는 연애시절 알랑대며 어머님 아버님 애교 만점으로 본인도 거짓 애교에 좋지 않은 두번이나 이혼한 첯번째 부인의 장녀로 약혼 상견례 직전에야 가정 사정을 알았지요.허지만 싹싹해 결혼 시켰는데 여러곳에서 청혼이 왔는데 심지어 병원까지 마련해 준다는 곳도 물리쳤지요.기죽일 필요 없다고요.헌데 손주를 낳드니 며느리가 본색을 드러내며 아내인 시엄마는 치매 전부터가지고 놀고 본인에게도 노려보고 먼저 처들어오고 짐승만도 못한 몰래 매트가 깔린 방바닥에 물을 철벅 부어 놓는등 폐륜행위를 저지르며 관계를 끊는겁니다.아내가 치매후 사 오년 됬어도 같은 도시에 살아도 구정 추석 은 물론 전화 한통 없고 하나뿐인 며느리도 아닌 개년은 우리 장래식도 결코 오지 않을 상황이랍니다.한말로 친가 부친이 치과의사로 골프나 바둑 프로급으로 공을 주어주는 케디나 고급 요정에 즐기다 밤늦게 돈만주면 어느 각시가 살게습니까.며느리년은 부모 쌈박지꺼리 때문에 별도로 방을 얻어 혼자 애완견과 살며 학교를 겨우. 다니며 남자하나 잘 만나 팔자고체야지 한것에 걸린겁니다.아들은 잘한다고 해도 제 각시가 저러니 겨우 두세달에나 손주들만 대리고 왔다가곤 하지요.추측컨데 월 삼천여만원 버니 뭐가 아쉽겠어요.기부스하고 사모님 들으며 늙은이 거추장스러운거지요.현제 심정도 손주가 둘이지만 분개심은 지울길 없어 이혼하고 재혼 또는 칼로 푹 만나면 질러 버리고 싶어요.실제로는 그럴수 없고 머리체를 잡고 매댕이를 처 들었다 털썩 내리쳐 버리고 싶지요.의사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요부가 들의와 하나밖에 없는 자식 자식과도 퇴근후는 절대전화 하는것 아니고 퇴근때나 아들과 통화가 이루어지니 이게 뭡니까?이런 사연도 있답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친구분들 말잘들어 큰아들 시험하신것 잘하신것 같네요 절대 자식에게 제산다주고 나면 언제받오 하고돌아서는게 인간 이라는걸 아셔야해요 자식도 상대성이라 이속대로가지요 죽을때까지 꼭가지고 있어야 한번이라도 찾아오지 받을게없다고 생각하면 언제밨오 한다고들 합디다
ㅡㅡㅡㅡ3ㅇ응원 송 ㅡ ㅡㅡ 아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난 지금 출발 했습니다 난 그냥 내가 지금 막 다 먹고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지금 너무 잘 못 할 때 나는 오늘 저녁 저녁 가요 아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난 그냥 내가 지금 막 다 다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지금 지금 잘 못 할 때 나는 오늘 저녁 먹으러 가요 아 네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ㅡ 많은 것ㅇ, 안녕하세요ㅇㅇ ㅡㄷ 아ㅁ,
@@수경-l2k David David was in charge
@@수경-l2k David David was in charge
@@수경-l2k David David was in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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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하지만 둘째아들과 며느리 계시니 위로삼으시고 쭉 마음 놓지마시고 굳건히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자식을 의지하면
큰, 실망이 온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 결정 하신겁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 그런강직한 용기 많은 부모님 들께 참고가 되길바랍니다.감사해요.
돈은 아들한테 물려주지 말고 마음껏 쓰세요
나이들고 정신흐려 지면
제대로된 작은아들 내외에게 모두 맡게세요
어머니죄서.
어쩌면 이렇게
구구절절 차분하게도 명쾌하고 시원하게 글을 잘 쓰셨는지요? 말씀 마디마디가
어찌도 그리 찰떡같고 콩떡같이 잘 대응 하시는지 ...
잘~ 하셨습니다
어디 한 구석도 군더더기 없이
말씀 표현 잘 하셨고 성공에 눈 멀어 부모를 우습게 여기고 가정교육 제대로 받지못한 개념없는 그런 자식 며느리한테 참교육 잘 하셨습니다
강단있고 근기 곧으신 님께 기립박수 보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
그래도 작은 아들며느리가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집안에 사람 잘 들어와야 했는데 아쉽네요 끝 까지 재산 잘 간직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연님 께서 얼마나상처가크셨을까? 공감합니다.품안에 자식이라고 하잖습니까?첫째와둘째 아드님도열달배에품어 낳아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키웠건만 둘째는 인성이똑바르고 첮째는 고삐풀린망아지 같아참으로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도36세 미혼외아들둔 어미로 앞날을 공부해야겠네요.사연남 께서 우리 독저들한테 다털어놓으셔서 조금이라도 마음편히 내려놓으셨으리라 믿습니다.둘째아들 며느님께서 허전한 사연님 가슴 채워시리라 생각합니다.둘째한테서두배로 효도받으셔요.댕큐.68노인씀.
키우야고 힘들었다고 성인이 되어 인연 맺고 살려는 노력 하는것보다 노인되어 노후를 즐깁시다. 제발
목소리 편하고 듣기좋네요
참
인생잘사셨습니다
그러기에 작은며느리같은 좋은자식 얻었으니말입니다
들을수록 목소리가 너무 좋고 편하면서 차분하시고 좋네요~
어디자식이부모마대루되나요
쓰니님 아들 두분 키우시며 혼자 힘으로 2 아들과 열심히 살았군요 훌륭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큰 아들께 성공이 다 아니야 조건 없이 널 우혜 주는것이 큰 행복이지 쓰니님 말씀 잘 들었다면 큰 아들는 이혼 없이 후회없이 살았슬텐데 어머님는 자식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이 큰 행복 입니다 쓰신님 삶 감사 존경 합니다 🙏🏼🙏🏼
저도 70에 가까운 시엄이지만 자식들한테 거짓말한건 너무 잘못 된거같습니다 나를 혼자 독립해서 지키시면 되는데 자식과의 신뢰가 한번 깨지는겁니다 또 첫째 며느리한테도 굳이 반찬 얘기 할 필요없습니다 해준 반찬 안 먹었으면 담부턴 안해주면 됩니다 알아서 먹는것만 가져가라면됩니다 굳이 연락 안하면 너무 기다릴것도 할것도 없습니다 며느리가 다 내맘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자식한테 기대서도 안되고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면 되는것이고 항상 혼자 설수 있는 맘이 젤 중요합니다
70은 얼마든지 재밌게 혼자 어울리면서 살수있습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사셔야합니다
🙏🙏🙏
옳소
며느리 너도.시어미.된다
🎉
혼자살수있는맘중요👍
글들을 읽어보면 항상 벌을 받거나 훈훈해지고 결과가 잘 마무리 되는듯하지만 현실은 그냥 당하기만 하네요. 당하면서 소리도 못내고 또 당하는 삶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출세에 눈이 멀어서 쓰레기 같은걸 데려왔네 진짜 큰아들 내외 철면피에 뻔뻔하네
큰아들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이젠 자식이 노후에 보험이라는건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듯요 노후준비 철저이하구 건강관리 철저이하구 그래야 멸시와 서러움을 안받겠죠 큰아드님 자업자득이예요 멀쩡한여자 버리고 택한 결과물이잖아요
큰 아들 한푼도 주지말고
둘째에게 다 물려주세요
큰 놈은 어만금을 줘도 고마워 할 줄 모릅니다
아예 큰 놈 몫은 없다고 유언장 써 놓으세요
장남들이 대부분 다그럽니다 당연한줄알아요
아들.아들.와.남입니다
저도.아둘이.둘입니다
할말도많지만.혼자서
읍니다.얼마나.속이상했을까.편하게살면딥니다
나는.자식들한테.줄생각이.없서요.하고싶으면하시고
여행도.다니면삽니다
둘째 한테도
다 주면 않되요
보험이 필요해요
내가 꼭 쥐고 있는..
현명한 처사입니다 자식에게 올인하는 노인네들 보면한심하죠?
아주 잘 했어요 아들 둘이라 참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맘으로 지내세요
장남의 일은 전부 잊으시고
아들하나 없다 생각하세요
그런놈은 차라리 없는게
편하겠죠ㅋㅋㅋ그냥 평생
연끊고 사세요
앞으로 건강 유지하시고
둘째 아들부부와 행복 누리시길
모든 재산도 둘째아들부부한테
증여&상속 하심이~~~~~~~~~
어릴때부터
인성교육 꼭 필요합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부자든 가난하든
인성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성품이 중요하죠
그렇습니다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은 좀
절제가... 늙어서는
손에쥐고있는게
힘이 되지요
우리모두 노후는
자식들에게 페만
되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게사시길~~
첫째며느리와 아들 정말 인간말종 들이네요. 돈보고 결혼했으니 결과는 뻔한거죠..처가에 비굴할수밖에 .ㅉ. 큰아들은 없다고 생각하고 둘째와 함께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네에 절대 자식에게 재산 물려 주면 버림 받읍니다 현명 하신 쓰니님 기운 내시고 건강 잘챙기셔요 화이팅✌
그래도 어머님 실망하지 마세요 둘째 아들 하나는 착하신 분들이니 행복한 마음으로 잘 살아 가세요 큰 아들 없다 생각하고 살면 안 편하지요
쓰니도 정말대책없으십니다
머하러애기를봐주고
반찬을 왜 해주는겨
남편을믿으면 남편한데실망 자식 보면 자식한데실망 믿을건 나위해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천국백성 삼아주신 하나님 예수님
그러게요
좀 모자란 사연자
불안 불안 ㅠ
답답하네요~반찬 해주고 일거리 만드네요
사연자 답답하네요ㅠ
자식농사 장담 할수 있나요 수고하셨어요 지혜롭게 대처 했네요 친구말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냥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지들끼리잘살라고 자식들다필요없다요 분통터지네요
부모라 하여 무조건적 인 사랑은 아닌게 맞는것같읍니다 힘내세요 작은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살아보면 그냥 놓아가며 사는게 답이더라구요,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고 하듯 시험할것도 없고 적당히 뒤에서서 본인 그릇만큼에 사는모습을 응원해 주는것밖에 없을겁니다.큰아드님은 지금 자신에 잘못된 행위를 후회하기 보다 본인 욕망으로 무너진 지금 자신에 모습을 보이기도 싫고 자기 허물을 다 지켜본 엄마를 마주하기도 힘들겁니다.동생이 변호사니까 나름에 본인 위치도 확고해지고자 한 또다른 욕망도 있지 않았을까 쉽네요,그런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허덕이고 있을때 엄마에 건강이야기를 들으니 그냥 편한게 엄마라고 엉뚱한 화풀이 대상이 된것은 아닐까 싶어요,이해 하는쪽으로 보시면 용서도 될겁니다,그렇다고 물질적으로 도움은 주지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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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인성은 이미 어긋났네요
오년동안 사귄 여친 버리고. 성형에. 처부모 재산 보고 결혼을 한것만 봐도.
절대 돈 있다고 내색 마세요.
큰 아들은 아웃 시키세요
큰아들 부부 인연 끊어요
작은아들부부뿐이네요
사연자님께서 잘 판단 하셔네요
어쩌면 아드님도 어머님 마음을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어요
자식들은 한결같이 부모님한테
무엇이든 그무게를 지우려고만
하죠 더 늦기 전에 있을때 잘해
야겠어요
사연자님 마지막 판단은 참 잘 하셨는데 너무 늦었네요, 본성(천성) 은 어떠한 교육이나 생활 환경 으로 바꿔지지 않아요, 일시적으로 감추고 있을 뿐이지요, 늦어도 생일때 친정행사 다녀와서한행동, 그때 모든 인연 잘라야 하죠, 너무 답답하고 지루했네요, 늦었지만 마지막 결심은 정말 잘 하셨어요, 그래도 둘째 아들, 며느리 잘 두셨으니 자식키운 보람 있네요, 하나면 충분합니다, 본인의 행복만을 추구 하세요, 둘째네 에게서 손자 손녀 보시고요, 행복하세요-----♥
같은 나이같은데 공감이되네요 자식잘키워도 사람하나 잘못드리면 콩가루집안 되는게 쉽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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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
답글 고맙습니다
현명하게 잘하셨네요 ᆢ 둘째아들며느리와 함께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
제가 깊이 새겨 들어야 할 얘기인것 같습니다. 참 속상 하시겠습니다. 저도 아들한테 서운한것이 너무 많 습니다. 그래도 나이도 먹고 살면 얼마나 살까하고 그런데로 보고 있는데 어쩌면 저런 아들이 있을까 속 상합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하는데로 보고만 있는데 그나마 딸들은 잘 해서 참고 살고 있습니다.
먖습니다 ㅡ요즘 이시대 자식으로 인해 불쌍한 노후 보내시는 분들 많이 봅니다
모처시대
내가 잘못키운 탕이겠거니 생각하셔요
뭐하러. 반찬해다주고. 애봐주고. 욕먹고. 못볼것 다. 봤으면. 모른척하시지... 좀있으면 큰아들 죄송하다며. 엄마집으로 기어들오와 살듯. 그나이에. 어서오세요하는. 회사. 없고. 사업자금 대주실듯.
자식들 키워봤자 아무소용없더이다. 세상이 변했어요! 자식들에게 전재산 물려주면 부모 무시하고 연락끊는 인간들 많이봤습니다. 그리고 며느리 라는 여자는 복수잘해줬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라하새요 부디 장남이 힘들다고 해도 절대도와주지마시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갖고 있으면서 노후를 즐기새요 글도 참 잘쓰시는데 항상 웃는날만 있으시길 바라네요 사연. 잘들었읍니다
👍👍👍👍👍👍👍
ㄷㄷ
정말 현명하네요 저도 맘 굳여야 겠네요,,,
쓰인님 대단하시네요 자식둘 키우면서 고생하는대 그걸모르고 자기 혼자 큰것처렴 행동하는 걸보니 아들이넘 욕심이 많아서 벌어진 일들이네요 며느리 도 돈좀 있다고 쓰래기 처럼 사네요 그래도 쓰인님 착한작은 아들있자나요 내품에 있을때 자식이래요 힘네시고 둘째 가족과 함께 잘사세요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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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머님 어이가없으시겠읍니다 이런아들도 장남이라구 마음고생하셨다니 마음이아프네요 어머님 연극참 잘하셨읍니다 힘내세요
서운해도 이젠 큰아들 놓으세요 혼자 노후준비하세요~^^
참~똑똑 하세요..앞으로도 꿋꿋하게 사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는 열자식을 다 품지만 열자식중한명도 부모를 못모신다던데 맞는것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어떻게 같은 형제인데 그렇게 다를까요 큰 며느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큰아들 참 못됐네요 둘째 아들 부부와 남은 인생 행복 하세요
맞습니다
자식이라도 거리는꼭둬야함니다
반찬을 왜 해다주세요
전 절때로
반찬 않해다줘요
제반찬해먹기도
힘들어요
글구 아들며누리는
저의반찬 잘않먹을것같아서
사돈이 다채겨주니
전고맙기만해요
사연자분
큰아들부부 내외는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마음 고생하지 마시고.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랑은 상종 하지 마세요
6366ㅡ366363ㄷ666
이사연의 어머님과의 제나이 또래 같아서 마음이 더 착잡하내요. 자식을 겉을낳았지 속은 아무도 모르잖아요.그래요 잘판단하셨어요.큰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할때까지
모른척 하세요 현명하신 판단하셨어요 그래도 착한 작은아들 내외라도 있으니 마음에 위안이 되시니까 마음편하게 사세요.....
많은 반성과 교과서 같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배우고 갑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싹수가 없는 큰 며느리가 음식을 그 즉시 버리지 않아 보시게 되었네요. 제가 결혼전인 아들 둘이 따로 나가 사는 집에 가 보아도 만들어 넣어 준 음식이 거의 그대로 있어요.
바쁘고 또 밖에서 먹고 하여 먹을 겨를이 없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이후 안해 주었어요.
결혼 했으면 부모도 마음을 떼어야 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기억하고 잘해주면 고맙게 받고요. 누구도 믿지 마세요.
믿을 존재는 하느님 한분 뿐입니다. 사람은 모두 변 할수 있거든요 . 진정한 행복을 찾으셔 행복하세요.😊
저두 시어머니랑 손절 했는데 그이유는 같이 사는 며느리랑상의 하는게 아니라 둘째 아들 며느리랑 모든 상의 하세요 먹지 않
는 반찬을 주말 마다 보내는지 하지 말라고 가서 냉장고 열어보면 다썩고 있던데 하면 말 안듣고 계속 반찬통 100개정도 한방가득 싸놓는거 보면 엄청 속터졌어요 ~~안보는게 편하더라구요
돈이 없는 부모에게 하는 행동이 진정한 자식의 본심입니다.
👍
사연자님!!대단하고^^똑 똑한. 분이시네요. 세상살이가 참 만만치않고~^같은세대 연배로써. 공감대를!!!!
참 현명하십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무조건 다 내어주면 안됩니다.
반전극장처럼 상대입장에서 들어보면 느낌이 다를수 있어요. 사연처럼 진실일수도있지만.. 전 엄마와 거리두기중인데 오빠랑 편애가 심했고 저도 착취당하다가 쫌 거리두기 하니 섭섭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칠대로 지쳐서 평범하게 하는데.. 해도해도.. 더 바라시고
반찬을 외해주나요
먹지않는데 ~
자식들은 키울때만 자식이지 결혼하면 남 입니다 큰 기대하지마시고 가지도 마시길요 애기봐달라면 봐 주시고 냉장고 문열었더라도 모른척 하시고 다음은 반찬 안해주면 됩니다 저도 아들둘 딸이 있지만 안갑니다 애는 봐줘도 돈한푼 받지않고 봐 줍니다 손주들은 예쁘니까요 본인 인생 즐기면서 사십시요
참 올바른 사고방식 을 가지고 계시네요.모든 부모들이 그래야 합니다.
슬프지만 맞아요
큰 아들은 원해서 들어갔고 반찬은 곰팡이 피는 며늘이는 두번다시 반찬은 해 주지 말아야지 왜 뭘 해주세요 돈에 눈이멀어버린 큰 아들 그들은 아예 없다고 여기시지 계속 상처를 입으시나요 마음아프네요
마자여 반찬을 왜해줘 쓰니도 답답하네 며느리가안먹는거 알았음하지말아야지 멍청하네요
쓴이도대단한성격이네요.큰자부한테
냉대받으면서.뭐하러손주봐주러가며.
찬은뭐하러해주며.반품을받나요.나도68인데.자부이름안부른다.큰아들냉대을
받으면서도.연을끊지않는.아줌마가
답답하네요.ㅡ지금엄마들그렇게안살아요
호강?괘씸한놈
아들도아닐세
물질에 욕심이 많으면
언젠가는 후회하는걸
그 돈은 둘째도 주시 마시고 죽는날까지 꼭 쥐고 계세요 사람이란게 돈 생김 마음이 바뀌는게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 편히 행복하게 사셔요 😊🙏
이분말맞아요 죽는날까지 절대갖고있어야해요
맞네요
참잘하션내요.변호사며느님.내가다고마워요
정말 현명 하십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좋은 교훈이 되는 사연이네요
연배가 제또래고 재산도 조금있는데..
잘 들었습니다
자식들에게 향한 마음에 거리를 두고 냉정해 져야 겠습니다
돈잃고 자식잃고 자기자신마저 피폐해 지지 않도록
그리고 돈많은 집구석에 자식보내는것 좋은 일이 아닙니다
자기네것 빼앗길까봐 장치들 다 해놓고 종처럼만 살게합니다
긴사연차분하게잘들었읍니다 누구나 내자식은않그럲겠지자신위로하면서살지요나이먹을수록더차분히생각하고생활해야겠어요사연자분건강하시고힘내세요
나이먹어가면서처세술에감명받았읍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그리고고맢읍니다
어머니. 부럽네요.
사과하면 받아 주시겠다니...
부럽습니다.
헌신적인 부모 사랑을 받으니 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인데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시지 ..
결과적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씁쓸 하네요
쓰니님, 건강하세요
사연 잘들었어요
어머님 마음이 아프신게 듣는 사람도 편치않네요
힘내세요.건강에 신경쓰시고요
사연잘듣고경음받았읍니다건강잘챙기십시요고맙읍니다~~^^
참 한번쯤 아들가진 부모라면 귀담아 들을얘기 인것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요즘은 없는것같아요 들어 오는 며느리가 잘들어 와야합니다 지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사세요 너무 짠 하네요 고생많이 하고 자식을 키웠는데
사연님 자식 키우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정말 대단 함니다 엄마와 자식관게
무었과도 밧꿀수 없는 철윤의 관게인데 그 관계가 남의 사람이 둘어오면서 모자 관계가 멀어짐니다
큰아들은 왜 욕심을 선텍 했는지 안타캅습니다
좋은 직장 좋은 여자 모든 것을 버리고 불행을 자처했으니 어쩌겟어요 여자로 인해 어머니께 불효자식 되고 말았으니 어머니는 어덕게 생각하세요 아들을 용서할 마음이 있음니까?
용서는 하되 사업자금은 주지마세요 한번주기 시작하면 계속 줘어야 할 상항이 생김니다 부다 현명한 판단 바람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한 미래를 바람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송 올리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런얘기하시기 십지않았을건데 앞으로 둘째네와 행복하게 잘사시길바랄께요
반찬은 왜 해줘서 열받고 또 다른 반찬 해줄려고 난리죠 대접도 못받으면서~~
그러게 부모마음이라 어쩔수 없어요 저도 그랬는데 이젠 안하렵니다 내가 생각해도 바보
뭐든지 며느리.딸 물어보고 필요하면 해 주지 그냥 해 주시면 젊은이 입에 안 맞다고 버립니다
과일 안 좋아하는 동생은 시엄니 비싼과일 택배로 보낸다고 화 내더라구요
본인 알아서 살림살게 두고 정 주시고 싶음 햔금두세요 ㅎㅎ
아유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왜 반찬을 해 주나요 해 주고 욕 머구요 참 어리석고 한심한 시어머니네요 결혼한 아들 그냥 이웃으로 보고 며느리 남편으로 보고 간섭하지 마세요 어머니 생활을 사세요 잘 살고 있는 자식들 일일이 간섭하지 마시구요 연락오면 받고 아니면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정말 좋은 사연잘들었습니다
사연통해 교훈을 삶게되였네요
행복하세요~~불효자는 울겁니다
나 역시 애들을 셋 둔 엄만데 정말 씁쓸한 맘이드내요.힘내세요.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기를 바래요.
절대로 자식들 한테 큰돈 주지마세요 , 본인이 죽을때까지 쓰시고 가십시요. 나중에 고려장 당하시지 마시고요.
잘하고 계십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무조건적으로 잘못살고 있는자식을 허구헌날 깨진독 물붙듯 사는것은 서로가 쪽박차는길 끊어낼줄 도 알아야 제대로 인생 사는거조
사연자님 생각을 굽히지 안코 지켜가시기를. ""
좋은사연 감사합니당, ^^
인연 끝이네요
아들 찾지말고
혼자 씩씩하게 즐겁게
돈 팍팍 쓰고 사세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후기 잘봤는데 하나님 믿는 예긴 하지마요 아주 나이많은 늙은이 같아요 믿는건 너님만 하세요
요즈음 70세 정도면 노인축에도 안들죠
80세즈음이나 돼야 노인소릴 듣죠
큰며느리.돈좀있는집이라고 그렇케 개같이놀구두. 뻔뻔스럽긴 그애비도 마차가지네요 어이구 그런여자들어올까겁나네요.미친 x x
아주 강하고 현명하신 어머니이세요. 아들이 빨리 깨닫고 어머니를 외면하지 말았으면...
현명한여사님시네요 잘하셨읍니다. 지난일은다잊고건강잘챙기시고둘째네와행복하게사시기바랍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현명하신 어머님이시군요
언젠가 멘탈마져 붕괴된 큰아들이 찾아
오겠지요 그때 어떻게 하실까 그냥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현명하시네요
둘째아들ㆍ 딸 들이서만 만나고 서로 연락하고 사세요ㆍ 자식은 부모떠나면 다~~~후회합니다 아버지 영혼이 이제 평안 하시겠네요둘째수고했어요
삶에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지혜롭고 담대하며 건강을 위해 하루하루 기쁘게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큰아들이나 큰며느리나 똑같은지 원 거짓말을 암이라고했더니 못모신다 간병못한다고 바로 대답을 하네 이제는 큰아들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큰며느리 바람피우다니 ㅉㅉ 잘했네요 속이다 시원합니다 나중에 연락 하겠죠 돈때문에
지혜롭고 현명합니다
바른 판단이십니다^^.
글쌔요 나자신도 때론 스스로 하고도 후회 막심 한경우가 많찬아요 머리검은 인간들 믿지마시고 스스로 남은 여생 즐기세요 저도 올해 70이된. 할머니입니다 건강하시고 지혜롭게 사세요
그러네요~. 끝까지 잘 들었어요.
혼전계약서를 작성하고 처가쪽에 노예의 삶을 선택하고 결혼한 바보같은 쓰니의 큰아들과는 연을 계속 끊고 사시는게 좋겠네요.
자신을 군대까지 기다려준 희생적이었던 여친을 내쳐버리고, 싹수없는 부잣집 외동딸과 결혼하더니 모두 큰아들 본인의 업보라고 봅니다.
그래도 둘째아들과 며느리는 착하고 그나마 부모를 위할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쓰니가 자식농사를 다 망치신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아무쪼록 인성이 바닥인 자식은 포기하시고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며느리 저도늙어서 두배세배 지자식게 꼭받을겁니다 사람같지않은ㅁㅕ느리 잊어버리세요 아들놈이 더나쁜놈이네요
존경 스러운 어머니
반찬 해주지마세요
아들 말대로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부자집 딸 사먹거나 친정서
갖고올건데 머하러 반찬을
해 주나요?
부모맘에 반찬해주고는 싶겠지만 먼저 반찬달라고 하지않는 이상 주지 마세요.
못된자식은 홀어머니를 가볍게봅니다 그리고 바람난 며늘은 눈이 뒤집혀 위아래 모르는
인간이 아닌것을 이곳 여러사연사례로 알게되네요
자식을 끝까지 보고있네요
남한테 하듯이..
저도 70대 부모이지만 모르는척 다 내려놓고 살아갑니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부모이기에,
자식 행복하길 모든 부모는 바라는 마음이죠.
쓰니님도 문제는있네요 곰팡이 쓴 반찬보셨음 그길로 말아야지 뭘또해보내서 되돌려 받아요
노후에 며느리 얻으면 이모로 저모로 힘들다 하더니~ 심장이 멎을것 처럼 가슴이 답답하네요~~~
결혼전 장인이 내건 조건이 대릴사위 조건였네요,
대릴 사위로 들어갔으면 그대로 살던지,
완전 조건의 반대로 행동했어야지...
장인이라는 자는 딸이 시집가기 전에도 바람기가 상당함을 알기에 조건을 붙인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