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0m '겨울엔 영하 50도 여름엔 영상 50도'를 넘나들며, 반경 수백 킬로 안에 인간이 살지 않는 극한의 땅│자연에게 인간 없는 땅의 의미│다큐프라임│

※ 이 영상은 2023년 9월 1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자연 다큐멘터리 귀환 3부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의 일부입니다.
‘귀환’ 3부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은 지구상 최후의 오지인 티베트 창탕고원과 몽골의 고비알타이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통해, 자연에서 인간의 존재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평균 해발고도 4,500미터가 넘는 춥고 황량한 창탕고원, 겨울엔 영하 50도 여름엔 영상 50도를 넘나들며 반경 수백 킬로미터 안에 아무도 살지 않는 극한의 땅, 고비알타이 등 극한의 땅의 장엄한 풍경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강인한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자연 다큐멘터리 귀환 3부 사람이 살지 않는 땅
✔방송 일자 : 2023.09.11

[@user-et7xw6pi8z]

시간날때 마다 보는데 흥미롭네요

[@emdeo999]

자연의 신비는 경이롭네요

[@user-kz8sr7qj4k]

나름 오래전에 방송한것을 2023 년에 재 방송 한 영상 이군요.

[@user-iz9yc7ur8r]

저렇게 혹독한 곳에서 살아남은 동물이 대견하고 저들은 그냥 생명이라기 보다는 아주 귀중한 보배이며 보물이다
누구라도 일부러 저들을 죽인다면 그 사람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평생을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이다
한 생 태어나서 나를 보호하고 타의 생명을 보호하고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가치 있는 인생일 것이다

[@심프로]

어떻게 살아…..😢

[@user-ig5kr7tv8w]

러시아가 저렇게 넓은 땅이 있는데 관리나 잘하지 남의 나라 영토를 탐내다니. 푸틴. 벌받는다.

[@user-EgraS1208]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해서 그런거잖아 그리고 흑해 부동항도 필요하고

[@user-wy5xj5he8y]

미지에세계

[@sangpark3095]

유시춘의 아들 마약은 어케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