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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공개영상들은 멤버십 영상 또는 연구회원들 강의에서 일부 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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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시리즈 마지막!! 겨울생이 잘 사는 법 3탄! [해/자/축]](http://i.ytimg.com/vi/0lVyCwPA4Hw/mqdefault.jpg)
![계절시리즈 마지막!! 겨울생이 잘 사는 법 3탄! [해/자/축]](/img/tr.png)
![ทางเดินชีวิต - ธีเดช ทองอภิชาติ x อ.ไข่ มาลีฮวนน่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1f3wcG16dd4/mqdefault.jp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n.gif)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심오한 강의네요! 어떻게 들으면 겨울생은 봄여름 가을생의 동정심을 자극해서 먹고 살수 밖에 없다?! 그럼 겨울생은 예술 활동만 해야하나! 춥고 배고픈 겨울생! 참 슬픈 인생인가! 참 틀리고 맞는 말씀 입니다. 저는 참 꿈 많은 문학 소녀였는데 어찌해서 결혼을 하고 미국에 이민와서 대학를 졸업하고도 열악하고 급 떨어지는 업에 계속 종사하면서 늘 불안하고 돈만 모으려하고 사람을 멀리 하는 스쿠루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살았다면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꿈팔이를 했어야 했는데...! 물많은 해월에 태어난 기사생! 겨을생이 겨울답지 못하고 여름생처럼 살아서 늘 열악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걸까! 참 틀리다고 반박하고 싶지만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수긍하면서도 뭔가 억울한 겨울생의 넋두리 한마디 남겨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원래 예술을 전공했고 집도 중산층이었는데 해외에서 다른일하면서 땡전 한푼 아끼면서 살아도 거지같고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 느낌... 오히려 돈 안버는게 돈이 는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영상 뭔가 되게 공감돼요
전 이제 벌만큼 번 것 같아 베짱이처럼 지내볼까해요. 남에게 신세지는거 싫어해서 열심히 벌었는데 다른 계절생들의 비위(?)를 맞춰 살아야한다니 너무 싫어요.. 😢
봄 여름 가을생의 선망을 자극해서
존경 받고 사는게 겨울생 입니다
겨울의 자존심은 진짜 자기 사람을 만나야 해결 된답니다. 쓰레기 같은 사람들하고는 함께할 수 없을 거에요. 나의 소중한 시간을 그런 무례한 사람들과는 함께할 수는 없는데.. 비유 맞춘다기 보다. 겨울생끼리 잘 노는데.. 다른 계절의 사람들이 자기들도 껴달라고 애원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가수 싸이가 아무하고나 놀아줄 것 같지는 않거든요. ㅎㅎ
저도 무토 축월 월지 겁재라 주변에 인간들은 모조리 쓰레기뿐 혼자고독을 지키다가 너무우울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러 한발 나가보면 인간악취ㅠ 추악한 인간들만 득실거려서 정말 내사람 하나만이라도 만나고 싶은맘이네요
빛이 없어도 하는 일, 부자옆에서 사람 상대를 하는 일, 돈돈돈 거리지 않기
참 오묘한 내용이라 게속 곱씹게 되네요
역술가 중 겨울생인 분들은 사람과의 인연을 개운법으로 엄청 강조하시더라구요. 지인 중에도 수기운 강한 겨울생이 있는데 남자인데도 경제력 있는 여자 만나 기대어 살 꿈을 꾸며 살아요. 나이들어가도 변함없이 여전히 남자 신데렐라가 될 꿈꾸고 있는게 신기했는데 영상 보니 본인 사주대로 살고 있는거였군요 ㅎㅎ
경신년 기축월생 여자인데.. 늘 직업에 평생 방황을 해오다 이영상을 보고 머리가 띵하고 얻어맞은것 같네요!😮
👍👍👍👍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월생인데 미월생 남편에게 도움?을 받고 사는것같긴 합니다..
7번은 팩트이구요 ㅎ
월간 임수 일주시주 지장간임수
해대운 이년뒤 자대운
편안히 여유롭게 지내야할듯해요^^
꾸밈치장 예쁨으로 사랑받아야쥐
밤에 일은노 전 일은 낮에 짧게
저녁은 취미 운동과댄스 주말은 만남데이뜨 저의겨울사는법ㅎㅎ
저 톡제목에
신나고 활기차고 즐겁게 써논지
일주일넘는데 통했네요ㅎ😊
안정! 안정! 안정!
불안증호소해도
소귀에경읽기식
허리녹았다고!해도
돈 돈 돈 싫으다 증말 돈싫다고해도
못알아들음!!! 살아있으니 횡재했다고해도
못알아들음! 실로 존경스러운 쌤!!!
전업주부로 17년을 살고 있는 겨울생
아들도 겨울생
남편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봄생
남편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사는데에는 겨울생이 한 몫하고 있었네요😂
쌤~ 꼭 저를 보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겨울생 수다자인데 정말 평생 공주처럼 살아요. 월지포함 인성까지 강해서 타인이 다 해주는 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듣보고니 쌤 말씀처럼 좀 얄밉게 보이긴 합니다만..😅 주변인들이 저를 보면 다 챙겨주고 비위를 맞춰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욕인지 칭찬인지ㅠ)
스스로가 본능적으로 알았던 걸까요..? 남들보기엔 그저 한량처럼 보이는, 저 혼자만 멋있고 폼나는 공부와 일을 하며, 깜깜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저를 더욱더 잘 이해하게 만들어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
깜깜한 겨울을 난다는 구절이 와닿아요 행복하세요 😊
혹시 내 딸이니?
은근 떠받치고 살아왔던 지난 세월 엄청 속으로 욕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공주 팔자인가보다 제는 하고 포기하고 건물은 아니여도 아파토 좀 줄려고 계획하고 있던 찰라!! 그럼 팔자좋은 사주구나 ~♡
공감이 가는 강의에요~~^^👍👍
저도 겨울생인데 그런 내편을 만난다는 게 쉽지는 않은듯..사람 인연이라는 게 내 뜻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부자한테 잘 보인다고 해도 결국 너무 속내를 드러내면 경계하는 사람도 있잖아요..ㅜ 암튼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맞는 일을 할때, 굳이 아부떨면서 하는것이 아니여도 돼요. 교회목사가 부자에게 아부떨어서 돈버는 건 아닌 것처럼요. 당당하고 멋있을수록 매력이 생기는 거라고 보면 돼요. 진짜 정치가들 중엔 겨울생이 많고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겨울생이 많은데..하여간 겨울생은 정치력이 좀 있어야 해요. ^^;;
겨울생인데 수가 없어 도움을 못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수를 안 쓰고 사는 겨울생도 나름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ㅎ 밤새 불을 밝히는 느낌 혹은 정신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 같아 보이니까요.
감사합니다^^댓글달고 시청중입니다
정확해요.❤
강의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여름대운을 지나고 있는 축월생인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봅니다. 혹시 아침형인간 vs. 저녁형인간의 구분도 태어난 계절이나 시간대의 영향을 받을까요? 저는 문과쪽 연구와 강의를 하는 교수직인데, 한평생 낮에는 잠이 오고 밤시간에서야 정신이 들고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시간대는 밤 11시정도부터였거든요. 학창시절에도 밤부터 새벽까지 바짝 공부하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았고요. 아침형 인간을 해보려고 해도, 밤에 일찍 자는게 어려워서 잘 안되더라고요.
사주란 그 글자의 기운을 담는 걸 의미해요. 그래서 내 사주의 시간때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정신차리는 시간이 다 달라요. 우린 억지로 병화중심의 세상을 살고 있는데.. 사실은 각자 개인의 시간이 따로 있죠.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선생님
현재 별땅연구소 사주강의 월지오행론9기 및 별땅타로(타로를 업으로 하실 분)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사주강의 : blog.naver.com/decastar/223205586894
타로강의 : blog.naver.com/decastar/223205588284
겨울생2탄의 손글씨 요약본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blog.naver.com/decastar/223219516822
겨울생 수다자 여명입니다
인간관계 잘해보려고 하는데 특히 남자들 딴생각하고
착각하고 오는경우 너무 많아서 어쩔땐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현타올때 많아요
조언좀 해주세요,,
자기만의 유쾌한 매력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사람은 무조건 가리셔야 하고요. 겨울과 밤의 시간은 무섭고 두려운 시간이라.. 진짜 믿을만하고 안정된 사람들과 함께 재밌는 삶을 만들어야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거든요.
선생님, 이 비디오의 전체영상이 유튜브 멤버쉽비디오에 있나요? 있다면 어느 비디오 인가요? 아니면 줌으로 강의 하셨던 부분이세요?
이 영상은 연구회원들을 위한 영상이라, 풀 영상은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byulttang 넵..ㅠ 이고라도 감사합니다 3탄도 있나요?ㅎㅎ
누구에게나 대인관계가 중요하지만
특이 겨울생에게 대인관계가 중요하다는 의미일까요?
금수만 가진 사주의 겨울생은 어떡해야 하나요
재미난 이야기와 꿈을 꾸게 해주면 되요. 금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제랍니다.
을축월 병술일....
계해일주에 해
정해월생이고입니다.여쭈어볼것이있어서요. 물바다추운사주입니다. 진월생남편만나살고있는데 저는 언젠가부터사회생활은 하지않고(즉, 백수죠)살림만하는주부가되었어요. 늘상 생각하는건 사회나가돈벌고싶다는생각뿐이고 또한 내장사하고싶다는생각이있지만 현실은쉽지않아서요.50 대들면계사대운이올때쯤이면 화대운에 사회나가 돈도벌고 그땐나이가있어서 내장사할순있을까요? 여름생처럼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요.. 어학도배우고싶고 하고싶은게많아요ㅋ식상이 많거든요
겨울생이라고 활동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겨울생이 만들어갈 세상이 있는데, 그건 함께 모여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거에요. 겨울은 외롭고 춥고 뭐든 할게 없는 계절 같지만, 사실 정말 많은 심심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요. 그들과 함께 따분하고 무서운 시간들을 진짜 재밌게 지낼수가 있는거죠. 이야기 만들며 놀거나 인형같은 걸 만들거나 자기가 가진 솜씨들을 자랑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여름생의 경우 결과가 생겨야 하는 것이고, 겨울생의 경우 기억과 추억이 남아야 한다는 거에요. 불꽃놀이는 여름생의 것이 아닐 거에요. 남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겨울생에게는 진짜 황홀한 시간 보내기가 되기 때문에 의미를 가져요. 부디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재밌게 놀 거리를 찾아보세요. 개발도 하시고 ... ㅎㅎ 페스티발이나 카니발은 겨울생들이 하는 일거리 일거에요.
@@byulttang 사람들과 함께하는일을 찾으면 행복하다는 말씀이신거죠..? 음..제가 장사를하면서 사람들과 있는건 즐거웠지만 개인적으로 친구들만나는건 즐겁지않아요ㅋ특이하죠ㅋ ㅋ ;;
@@user-hr3uk7zn2w 특이한게 아니라. 신강한 사주는 특히 비겁신강은 자신과 같은 부류만을 좋아해요. 친구나 친지는 그냥 같은 곳에 있는 것이지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니까요. 차라리 처음 만났지만,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신나게 되죠.
선생님, 축월 무토는 양인격인가요??
아니요. 그냥 월지 겁재 신강으로 봐요. 무토 일간은 월지가 오화 일때 양인이라고 합니다.
아~감사합니다~~
남편도 나도 겨울생인데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날리고 퇴직을 하는데
돈을 생각안할수가 없으니 어쩌죠?
시간에 맞지 않게 살았을 때, 우린 불이익을 받게 돼요. 하지만 시간에 맞게 살면, 엄청난 축복속에서 살게 되죠. 그러니 내가 어떤 시간을 살아야 하는 지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내 시간을 버리고 남 따라 하게 되면, 진짜 망하게 되요. 하지만 다시 자기 시간대로 살면 또 다시 회복해요. 많은 분들이 한번 완전히 망하고 자신의 길을 찾기도 하죠. 인생은 살아 있는 동안 늘 나답게 살려고 노력해야 즐겁답니다. 저도 나 답지 않게 살아본적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저 답게 사는 걸 알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늦은 건 없어요. 하루하루 나다움이 뭔지 잘 알아서 작은 것부터 하나 씩 해보세요. 겨울은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해요. 그런 문화적이고 정이 넘치는 활동을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byulttang 삶들을 즈럽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잘 생각해 보겟습니다.지나치지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잇습니다.
@@user-he8rl2td9x저희도 그런 세월을 6년이나 버텨내며 살고있어요 ㅎㅎ.. 열씨미 살되 너무 돈돈돈 하지 말고 다른 즐거움에 행복을 찾아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 스님들은 무소유인 사람들도 있잖아요..? 우리 힘내봐요 !!!! 로또를 맞을수도 있고 ^^ 겨울생은 돈이 없어도 ^^ 정신만 살아있다면 사막에서도 ^^ㅎㅇㅌ
겨울생이라는게 신자진생을 의미하는걸까요 ! 해자축생인가요!
그냥 월령 계절이요 해 자 축
11. 12. 1 월생
해자축이 겨울생이에요. 신자진은 정신적인 겨울생이라고 볼 수 있고요. 삼합은 철새니까 자기가 태어난 계절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ㅎㅎ
올려주신 영상 봄생과 겨울생 모두 다 공감되어서.. 갈팡질팡😂
@@happygreat77 노무현 대통령은 신월생인데 제가 볼때는 신자진처럼 살았던 분 같아요. 정신적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 신자진이고, 물리적으로 환상과 편안함을 줘서 행복하게 하는 것이 해자축 같아요. 사실 겨울은 무서운 계절이죠. 그렇기 때문에 애써 현실을 무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존재해요. 그래서 믿는 사람에 대한 결속감도 강하고 배척하는 힘도 강해요. 하지만 겨울의 정신으로 살고자 하는 신자진은 진짜 겨울의 두려움을 극복한다기 보다는 겨울이 주는 끈끈함과 단일성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모임 같아요.
그냥 예를 들면 노사모와 하고 윤핵관의 차이에요. 김건희 여사도 신월생인데, 건희사랑 모임이 있잖아요. 해자축은 생존과 관련이 있다면, 신자진은 이상과 이념에 더 가까워요.
진월에 신자진이라고 하면, 봄의 정보를 가지고, 믿음과 단일성으로 그 정보를 함께 믿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 자기 종족을 찾아야 해요. 그럼 새로운 세계가 열리죠. 해자축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 신자진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의 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byulttang 그럼 반대로 겨울생 삼합인 사람은 나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 중에 본인과 생각도 같은 사람과 어울리는 게 잘 사는 방법인 걸까요..? 저는 해월 임인생인데 년지에 미가 있거든요 겨울과 달리 먹고살 걱정 없는 봄이 되게 좋다 느껴졌는데(저는 스쿠루지처럼 살거든요 선생님 말씀대로 안정이 없어서 돈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