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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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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관성의 광탁샘의 영상에 대해 텍스트로 옮기고 중요부분은 손글씨로 정리했습니다.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blog.naver.com/decastar/223178207592
월지는 아니지만 관이 강해서 취직은 항상 잘됐는데 일할때 바보같이 혼자 다 하려고 해서 일만 많아지고 허덕이다가 오래 못갔나봐요.. 덕분에 정말 많이 깨닫게 돼요.
저도 힘들어도 참고 일하다 병들고 그랬어요
치이기 싫으면 내걸 가져야한다…아니면 노예생활…딱 맞습니다요~~
관은 사업가 우두머리 대표
ㅋㅋ콩쥐집야 팥쥐집야 (두꺼비집)
관운 내껄 차려야 평가안받음
관 내꺼로 만들수있슴 눈치 분위기
타인에게 맞출수있다 매일 시험
능력발휘
식상들은 독자적
관은 환경을 좋게만드는거
돈도 잘써야함 포상금을 주어야
인비식 내가 쓴만큼 벌고
관은 남을 쓰고 부려야 성공
저 올해 관 임금같아요ㅎㅎ
시험 본 다음날 까먹는다는거 너무 정확해서 소름돋았어요. 진짜 승부욕으로 공부했지 배움의 즐거움 따위 없는 듯
관은 타이틀만으로 남을 부려먹는 거네요. 아는 교수가 정관인데 실제 보면 실력은 별로인데 진짜 남 부리는 능력이 탁월했어요ㅎ 보좌관을 보라는 말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사주 구성에 따라 다른거죠.
깔끔한 무관 인데, 곁에 관들의 도움으로 성장 할수 있었습니다. 관운에 무시 했던 관들의 위대함을 깨달았고
무관의 무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지 정관 일지 편재 월간편재 연간 편관 시간만 기둥으로 정인 있는 재관 사주 울 아빠 공무원하다가 사업 하셨는데 지금 말씀 하신거랑 똑 같아요
약아 빠졋어요 ㅋㅋㅋㅋ 비겁 활용 엄청 잘해요 😢그런 정관격 아빠가 왜
윤통 지지 하는지 😅
관의 소명은
“부려지지 말고 부려라.”네요.
저도 월지 관인데
맞는
말씀 같아요
진짜 시험치고 나면 다 까먹어서 사람들이 좋은 성적 낸 사람이 맞냐고 합니다.ㅋㅋㅋ
관 때문에 공뭔 됬는데 사업을 했어야 했네요. 진짜 돈 못받는 하인이예요. ㅜ
아! 알겠습니다! 쌤덕에 마니 잼난다요! 감사! 고맙! 배꼽인사드림!
월지 미토정관 감사히 듣고 갑니다. 내년부터 축토대운도 들어오고 하니 직원들을 잘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겠네요
월지 관인데 너무 공감 합니다.
근데 살다보니 자연스레이 대표가 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대표의 무게때문에 내려놓고 싶었는데 그건 사주대로 사는게 아니군요~~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표가 되고 싶네요^^
편관월지 신약. 한국 떠나니 그나마 살만합니다
저두여 월지편관 신약 모여라
월지는 아니지만 극신약에 일지, 시지편관이 너무 쎄서 인생이 힘드네요. 저도 이민 준비중인데 외국 나가서 편해지셨다니 위로가 되네요. 저도 편해졌음 좋겠습니다.
월지 관인데 사업하다 월급쟁이로가려고 했는데 사업을 잘할생각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월지관을 깔면 보통 공무원으로 많이가야던데 사업가가 되어야하군요 그래서 지배받어면 안되는 관들이 지배를 받아 젊은이들이 스트레스받아 자살율이 많을까요ㅠ감사합니다
월지 정관에 일지 상관인데 눈치만 많이보고 하고싶은말 못참아서 결국 남한테 맞추지도 못하고... 너무 힘든거같아요
내 것을 차리세요. 그럼 눈치 안보고 살아도 되니까요. ㅎㅎ 그리고 부하를 두시고요.
임인일주에 (재성없음..)
월지 정관격 + 관살혼잡인데..
식신이라 내손에 안잡히는 남자 좋아하고
월지 정관이라 또 나 밖에 모르는 남자 만나야하고.. ㅋ 연애가 너무ㅠ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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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격이라 그런지 사주보러가면
회사생활 공무원 하라고 했는데
저는 제 사업하고있거든요!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ㅎㅎ
꿈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맞아요😊
감사합니다
자월의 정관은 혹시 드라마중 쌤이 보실때, 이사람이 모티브다 하는 역할이 있으셨을까요? 혹시나 긍금해서요😊 파친코의 선자를 말씀하신걸 보았는데 여름생의 관? 느낌이라서 자월의 관은 어떤느낌의 역할일까 드라마의 역할로보면 더 와닿을거같아서 지나가다 생각이나서 여쭙고갑니다😅
자월에 병화인 샘이 엔터와 게임 사업하시는 분 보았어요.
선생님 궁금한게..
월지 월간 인성으로 된 무관사주인데
관이 초년에 들어오고 그다음이 재성이던데..
이렇게되면 관대운이 지나면 눈치를 좀 보다가 없어질까요??
우리딸인데 넘 궁금해요~~
관이 없으면 눈치 볼일이 없어요.. 저도 관없는 사주인데.. 관운만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저는 지금 관운이라서 세상 모든 눈치를 다 봐야 하거든요. ㅠㅠ
월지편관 시지편관 .. 😭
월지관은 직장생활 조직생활을 해야되고 일시에 관이 있으면 내사업해야 된다고 하던데,다르게 말씀하시네요
사업이란.. 대외적인것인데.. 그리고 관은 타인의 평가와 인정을 받는 것을 이야기하고요. 하여간 원리에 의해서 사주를 판단해보세요. 시에 있는 관은 쓰기가 어려울 거에요. 혼자서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사주는 연월일시 순서로 작용력이 커요.
100 배 공감합니다 .상관이 대통을 하니 나라꼴이 참담 그자체네요
상관이 나쁜 건 절대 아니에요. 진짜 상관해야 할 것을 상관하는 상식있는 대통령이라면, 진짜 세상을 많이 바꿀 수 있어요. 그러니까 상관이 대통령이라서 참담한 게 아니라 상관을 잘 못쓰는 분이 대통령이라서 참담한 거 아닐까 싶네요. 사주는 그냥 어느 날이기 때문에 잘 쓰면 엄청 좋은 것이고, 못쓰면 엄청 나쁠 수 있죠. 상관 자체가 타인의 이야길 대변해 줄 수 있는 기제이기 때문에... 좋은 상관은 진짜 사이다처럼 우릴 잘 대변해줘요. 저도 연천간 상관을 쓰는 사주랍니다. ㅎㅎ 상관은 누구를 대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누구를 대변하고 지켜주는 지는 역사가 판단하겠죠.
@@byulttang 맞아요 !!^^ 선생님 말씀이 정확하네요 😍
암튼 상관을 거지같이 내로남불로 쓰는 윤석렬이 상관 얼굴에 먹칠을했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
금수상관격 윤석열 대통령 뽑기를 잘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르겠지요. 사주 공부 가르치는 분이 콕 집어 정치인 까는 것에 실망감이 큽니다. 재밌게 말하는 재능은 갖추셨는데 무게감도 키우시면 더 좋을듯요.
@@pinkpinlady 금수상관격이 다 나쁜건 아닐텐데 윤석렬은 행태는 나쁘고 디올백이나 쳐 받는 김가래는 더 나쁘다
@@user-eb6on2nf4p 디올백을 받았다면 욕을 먹어도 되겠지요. 김정숙의 수백만원 현금 옷값결제와 김혜경의 법카 유용도 함께 욕을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계수일간 편관5개~ 신약인거 같은데 신약도 사업이 가능한가요?ㅎㅎ
혼자서는 안돼요. 관이 대표하고 그 대표를 도와줄 다른 능력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죠.
@@byulttang 감사합니다 :)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유튜버도 사업이죠??
신약 편관5개인데 유튜버 괜찮은거에요~?
쎔 월지 유 정관 년 편관 혼잡은 어떻게 통변하나요 궁굼해요
그냥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고 싶은 욕구가 큰 사주라고 봐요. 남을 부릴 정도의 스펙을 쌓으면 돼요. 그게 안되면 숨어지내게 되니까 용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월지 정관(진토) 에용❤❤❤
월지 정관 월간 상관녀 공감하고 갑니다
편관도 해당 될까요?😢
정관과 편관은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있는데, 편관은 내 중심, 정관은 타인 중심의 판단을 해요. 그러니까 편관은 별장, 정관은 관사 같은 걸로 보면 될 듯....
정관격도 해당이 될까요?
쌤 오늘도 잘봤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요. 만약 계수가 축월생이라면 이것을 수(근)로 보는게 맞을까요, 토(편관)로 보는게 맞을까요.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선생님 😮
무조건 그냥 그 글자 그대로 보세요. 축이 자수하고 똑같을 수는 없잖아요. ㅎㅎ. 단지 축토와 미토가 다른 것은 축은 수를 가지고 목의 계절을 만드는 토이고 미는 화를 가지고 금의 계절을 만드는 토라고 보면 될 거에요.
그 안의 재료가 수라고 해서 수가 되는 건 아니라고 봐야 해요. 그러니까 그냥 편관이에요. 미토 편관과 다를 게 없어요. 단지 겨울에 관이란 이야기니까 정신적이고 관념적이고 꿈과 희망을 갖는 것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만일 미토 편관이라고 한다면 물질적이고 실질적인 행동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면 돼요.
@@byulttang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편관이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근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요? 축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거면 금생수에서 수생목으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계수가 목이 있다면 수생목에 도움이 되는 토라고 생각 하면 될까요?
@@byulttang 어떤샘은 축을 자수로 보라하더군요 그러면 지지 축토는 수를 품고있는 목의계절로가려는 토로 생각하면 될까요?
@@user-zw3fs4jz5s 근이 전혀 없어도 잘 사는 분들 많아요. 사주는 그냥 대본 같아서 근이 있으면 근을 의식하고 살아야 하고 없으면 그걸 의식안해도 되게 되어 있어요. 어쨌거나 근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저도 천간 인성 계수가 근이 전혀 없는데. 지금 제 이론으로 사람들 가르치고 있으니까. 약한건 아닐 거에요. 사실 인성 전혀 없는 사람들도 남들 가르칠 수 있어요. 남의 이론을 차용하면 되니까요.
결론적으로 도움이 된다 안된다.. 그런 식으로 판단하시면 안되고, 축은 수를 머금고 목을 싹틔울 수 있는 토이기에 그걸 교육과 관련된 토라고 해요. 그냥 축만 있고 목이 없어도 그런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참선생님 관만 깔고있는사람이 여자좋아하고 안하무인인건 왜 그럴까요 이기주의고 사람도 자기필료할때만 보고. 대신 사람들 의식은 많이해서 어디가면 돈쓰는척 가끔함 남들볼때만 ~~
그분은 성공한 관인가봐요. 성공 못한 관은 너무도 착해요. ^^;; 자기 부하가 있는 관과 없는 관은 진짜 다르답니다.
충 맞은 월지 관도 자격, 눈치 있나요?
월지 정관이 년지 겁재와 충이면 힘 못쓰죠?
그럴리가요. 단지 어려울 뿐이에요. 충이란 양쪽을 다 배려해가며 더 나은 것을 만들어야 하니까. 처음엔 어렵지만 나중에 독보적인 권력을 가질 수 있게 되죠.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튀김을 만드는 것이 충이라고 보면 되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어렵다는 것.. 하지만 해 놓으면 멋지다는 것.. 그렇게 해석해 보세요.
대운으로 천간 지지 관은오능건 무슨차이가있을까요
타인에게 시험받고 인정 받아야 하는 운이라고 보면 될 거에요. 그때 본인이 보여줄게 없으면 힘들고 보여줄게 있으면 유명해져요.
@@byulttang 전 월지 자월 정관격이고 친구는 오화 정인격이라 저는 부려야하는 사람이고 사실 저는 설렁설렁 일하는 성격에 오히려 열심히 내가한다하면 몸도 아파지고 돈도 더나가는스타일립니다. 그친구는 여름생 인성이라 그런지 하는만큼 돈 벌고 다만 둘 공통점은 재미가 있어야 돈이 잘벌리고 일이 잘된다는점이있어요 제가 대표가되고 그친구를 직원으로 써야하는 구조일까요?
@@tv-hk5ereyuu 넵.. ㅎㅎ 관은 자기가 부릴 유능한 직원이 있어야 해요. ㅋㅋ
월지정관 월간상관인 여자지인들 남편들 모두 바람피고 하나는 이혼 하나는 자식보고 산다고
아닌것같아요
월지정관 월간상간입니다
남편매우착실하고 선합니다~
다그런건아닌듯요
저도 월지 정관 월간 상관 남편 엄청 착해용
월지 관이 남편 잘 못 만나면 , 당연히 그렇게 돼요.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남자를 만나면 절대 그런 일은 안 생기죠. 두 번째 결혼 할 때는 분명 착한 남편 만나게 될 거에요. 월지 관 남편이 착하지 않다면, 그건 이혼사유에요. ㅎㅎ
그 정관녀들이 자기 잘못한건 쏙빼고 나쁜것만 말할수있어요 ㅎㅎ
뭔가 숨기고 약간에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생각도 햐보셔요~
맞을껄요 ㅎㅎ
두번째 결혼했는데 또 헤어졌어요
상관견관이라 그런가요?
남편들은 다 착한사람들이였는데요
0
월지 편관도 적용되나요?
정관은 남이 주는 영역, 편관은 내가 선택한 영역... 이런 식으로 보면 돼요.
@@byulttang 선생님 편관은 살로도 작용을 하는데, 내가 선택한 영역인데 왜 일간이 정관 보다 힘들다고 해석들을 할까요?
@@아무개-q2z 과거엔 남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을 도적이라고 봤어요. ㅎㅎㅎ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사업가이고 예술가가 되는 세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무관이라고 까시네...
그냥 저분 예시가 늘 그랬는데.
본인도 그렇게 같이 관이없다고 낄빠못하고 눈치없다고 같이 까잖아요 ㅎㅎ
음..
글구 윤석열 무관 행동을 그리 하잖아요. 누가봐도 무관^^
이 채널의 취지를 생각하세요. 유명인을 예시로 든거잖아요. 선생님 영상을 많이 보신분은 아닌것 같네요.
까일짓을 하니까 까는 거잖아요.
맞습니다.너무 심하죠.나라가 후진으로 후퇴하고 있어요.
사주를 자신의 인간적이고 주관적 입장에서 보시면, 그건 학문이 아니라 가십이 돼요. 그리고 공인은 우리가 평가해도 돼요. 공인은 그렇게 평가 받을 줄 알고 얼굴과 이름, 자기 신상까지 다 밝힌 거니까요. 하여간 여기선 공인이라면, 누구든 다 까도 돼요.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전 누굴 옹호할 생각 따윈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