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9금저장소-i4y 미국은 2차대전기간동안 소련에 6000대 정도 탱크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등 항공기를 10000대 보냈어요. 무기대여법이라도 무기만 대여한 게 아니라 식량까지 줬는데, 독일로 인해서 우크라이나 곡창지대를 잃은 소련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소련은 2차대전 기간 동안 105000대의 전차를 생산했습니다.
그때 당시 kv1의 방호력은 최대 130mm까지 향상된 상태였고 이는 원거리에서 4호전차의 75mm 장포신의 철갑탄도 어느정도 방호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기계적 결함 때문에 유기되는 경우도 심심찮았자만 독소전 초반부터 중반까지 든든한 중전차로서의 역할은 톡톡히 해냈다고 합니다 T-34-85의 경우 차체는 45mm 수직 60°경사장갑으로 약 90mm가량의 방호력을 확보하며 포탑은 3인용 대형 포탑과 85mm zis-s-53 주포 등과 같은 좋은 성능의 주포, 훌륭한 생산성, 좋은 기동 능력...(물론 변속기 빼고)으로 독일을 말 그대로 찍어내던 전차였습니다 영화에선 대부분 4호전차와 교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4호전차의 경우 기반이 약 10~20톤급에서 시작한 물건이라 kv1, T-34초기형 만으로도 충분히 교전이 가능한 만큼 이정도의 무쌍에 가까운 전투가 벌어질 '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독일처럼 인력, 자원이 부족한건 아닌지라 물량으로 밀어 붙여 이런 에이스가 잘 없곤 했죠 =모르겠고 그냥 쩐다
@@CryingHoneyBee ? 무슨 소리 소련이 티거 전면을 안정적으로 뚫을려면 최소 85mm 주포는 있어야 했음. 위에 영화를 자세히 보면 zis-5장착형 kv-1이 맞는거 같은데 통상적인 작약탄으로는 전면을 뚫을 수 없음. 애초에 티거는 독소전 중반부터 나왔으니.. 영화에 나오는 장포신 4호로도 충분히 kv-1 사냥가능함. 그리고 kv랑 티거전차의 교환률이 셔먼이랑 파이어플라이랑 비슷하다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주어 들은 거임?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서로 등장하는 시간대가 다른데.. 좀 정확히 알고 댓글이나 쓰시길 바랍니다. 현웃 터지는 댓글에 웃고 가요 ㅋㅋ
Panzerkampfwagen 를 줄여서 판저라고 부른거죠..판저캄프바겐을 해석하면 철갑전투차량 즉 우리가 아는 탱크가 되는겁니다. 여기서 4를 붙이면 4호 전차 5를 붙이면 5호전차 이렇게 부르는겁니다. 5호 전차 이후 몇종류가 따로 네이밍이 붙죠..5호전차가 Panther 우리가 아는 표범 독일 발음으로 판터 6호는 티거, 6호B형이 티거2 혹은 킹타이나 티거 쯔바이라고 불리고 7호가 뢰베로 사자라는 명칭으로 나올뻔한 페이퍼전차이고 8호가 초중전차인 마우스입니다. 시제기로 딱 1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근데 같은 대위라도 수준 차이가 확 나잖음. 그 격렬하고 잔혹했던 2차대전에서 말야. 저렇게 적 탱크 22대 격파한 특수부대 대위에 비해... 정작 그 나치 독일 친위대 소속 미하일 비트만 대위 격파 전차수 138대, 대전차포 132문(........) 전차 격파 에이스. 저 전차 격파수 상당수는 소련 탱크. 물론 전차 한 대 격파한 것만 해도 그게 어디니라는 반론은 충분히 나오지. 그러나 강철의 사신 미하일 비트만 대위 전차 격추 138대...... 같은 대위인데 코노발로브, 그냥 특수부대도 아니고 똑같이 미하일 비트만 대위도 전차장. 이런 게 역시 실력차이겠지.
@@earyoung5066 미군도 4호 전차와 마주칠 때마다 티거라고 상부에 보고하는 바람에 혼란이 있었고, 4호와 티거가 모두 수직 장갑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독일측 전차는 티거가 아니라 분명한 4호 전차입니다. 우선 티거는 영화에서의 4호 전차처럼 차체 양쪽 측면에 증가장갑(긴 판같은 것, 독일어로 쉬르첸)을 장착하지 않았으며, 전고와 전장 역시 더 높고 넓습니다. 영화는 주인공 전차장 "세묜 콜로바노프"와 그의 KV-1이 벌인 1942년 7월의 전투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당시 KV와 교전한 전차들인 4호 전차가 등장한 것입니다. 다만 영화에서는 고증 오류로 1년 후에 등장한 후기형인 "4호 전차 H형"이 등장했는데, 달고 있는 장갑판으로 크기가 커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티거와 착각하실 수는 있어요.
@@Studio_OSTWIND1 와따메- 잘도 아시네.. 탱크 부대 있었우? 유기오때 t34 에 속절없이 당했던 강꼬꾸노 이제 에브람스에 견줄만한 탱크 생산하게 되었으니 푸틴이 우크라 보낼까봐 신경이 곤두섰는디 우리도 러샤와 사이가 안 좋아지면 문제가 많아 국제 외교란 골치가 아픔다.. 쥐갈량을 똥친 막대기로 만드는 머리 없는겨?..
@@Studio_OSTWIND1 와따메- 잘도 아시네.. 탱크 부대 있었수? 유기오때 t34 에 속절없이 당한 강꼬꾸노 이제 에브람스 견줄만한 탱크 맨들고 있으니 푸틴 우크라 보낼까 전전긍긍하는데 우리도 우크라 무기 지원하면 러샤와 관계에 문제가 많아 골치 아프지라우..러샤 놈들이 돼지와 동맹을 선언하니 우리도 가만 있을 수 없지라우. 국제 외교란 골치 아픈데 쥐갈량 똥친 막대기로 만드는 머리 없나여? 키신저는 갔고 브류스 윌리스 어디 간겨? 치매여.. 클났네.
미국이 탱크도 몇만대 쏘련에 보냈다는데, 독쏘전쟁영화 보면 미국제 탱크 한 대도 안나와요. 미국이 보낸 탱크는 가짜 탱크가 아니고 진짜 탱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물탱크. 하지만 뭐라도 지원했다는 것이 고맙고 다 값어치가 있고, 전쟁승리에 간접적으로나마 기여하는 것입니다😂
포탑구경이 4호전차가 더 커보여도 실질적으로 kv-1이 76.2mm이고 4호전차가 75mm입니다. 게다가 4호보다는 전차 자체가 떡장갑이라서 전면이 90mm 측후방이 보통 70mm대고 4호는 전면 차체만 80mm이고 포탑은 50mm 측후방은 30mm에 불과하죠...뭐 병신같은 운용도 한몫했겠지만.....거북선 한척이 일본군 함대에 뛰어 들어서 휘젖고 다니는거나 다름없었을듯 합니다. 월드오브탱크 기준으로 5티어 중전차와 5티어 중형전차의 격돌인데....동시에 에워싸면 가능하겠지만 순서대로 오면 그냥 밥이죠....ㅋㅋ
어떻게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본걸까....
팬저탱크가 아니라 독일어로'Panzer kampfwagen'(판처캄프바겐)이라 합니다. 기갑전투차량을 뜻합니다.
*그대의 이름은 불명이나, 그대의 업적은 불멸이다.*
-소련군 무명 참전용사의 비
넘 잘 보고 갑니다^^
스탈린 동지가 어째서 여기에 계시오 ㅅㅂ
@@user-stalin1879 거 프사가…?
@@TheBombar 허허
후우 ~ 영화 재미 있네요 ? 집중해서 보게되는 작품입니다 .
잘봤어요 결국은 사람이문제군요
이기겠다는의지
실제로 레닌그라드로 향하던 22대의 독일 전차 부대를 지노비 콜로바노프가 지휘하는 Kv 1 전차 한대가 전멸 시킨 적이 있습니다. 전투중에 포탑이 고장나 회전이 안되었지만 구축 전차처럼 차체를 회전하며 싸웠다고 합니다
@l9금저장소-i4y 화이트 티거 영화 보면 미국제 M3 Lee 탱크 나옵니다~
@l9금저장소-i4y영화로 역사를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지능이 의심되는군요
@l9금저장소-i4y 미국은 2차대전기간동안 소련에 6000대 정도 탱크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등 항공기를 10000대 보냈어요. 무기대여법이라도 무기만 대여한 게 아니라 식량까지 줬는데, 독일로 인해서 우크라이나 곡창지대를 잃은 소련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소련은 2차대전 기간 동안 105000대의 전차를 생산했습니다.
@@심심한멘탈전차 생산량이 10만대를 넘어가서 6000대가 잘 안보일 뿐인 신기한 나라
@@심심한멘탈 그중 T-34 시리즈만 81,000대 ㅋㅋㅋ
멋집니다~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류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갈아넣은 전쟁 독소전쟁.
2차 세계대전 승전 지분 70%는 소련 덕분.
안그랬으면 조선반도는 아직도 일본 지배하
@@냥꼬-fsb 근데 나중에 6.25 일으켰잖우…
판저가 전차란 뜻임
Kv1 전차는 88미리 포를 끌고와야 할정도로 당시기준 장갑이 뛰어났음
독일이 중전차의 필요성을 느낀 때가 KV-1 때문이였죠
영반님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되세요 그리고 싸인 한장 부탁드려요🫣
수색형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ㅎㅎ
워썬더에서도 독일군은 머리가 비어서 돌격하다 뒤지는데 썬더고증이네요~
내가 본 전쟁영화중 제일 감동적입니다. 우라~
이거 어디서 봐요 ott 풀린데 있나요
우라!!! 다바이 다바이~~
ㄷㄷ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
티타임 안잡는거 불편하네...
ㅇㅈ
썬더 하시나요? ㅋㅋㅋㅋ
그때 당시 kv1의 방호력은 최대 130mm까지 향상된 상태였고 이는 원거리에서 4호전차의 75mm 장포신의 철갑탄도 어느정도 방호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기계적 결함 때문에 유기되는 경우도 심심찮았자만 독소전 초반부터 중반까지 든든한 중전차로서의 역할은 톡톡히 해냈다고 합니다
T-34-85의 경우 차체는 45mm 수직 60°경사장갑으로 약 90mm가량의 방호력을 확보하며 포탑은 3인용 대형 포탑과 85mm zis-s-53 주포 등과 같은 좋은 성능의 주포, 훌륭한 생산성, 좋은 기동 능력...(물론 변속기 빼고)으로 독일을 말 그대로 찍어내던 전차였습니다
영화에선 대부분 4호전차와 교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4호전차의 경우 기반이 약 10~20톤급에서 시작한 물건이라 kv1, T-34초기형 만으로도 충분히 교전이 가능한 만큼 이정도의 무쌍에 가까운 전투가 벌어질 '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독일처럼 인력, 자원이 부족한건 아닌지라 물량으로 밀어 붙여 이런 에이스가 잘 없곤 했죠
=모르겠고 그냥 쩐다
T34 and KV1 tank
’너무 억빠아닌가?‘이 생각 하고 있었는데 실화였어?
실화입니다. ㅋㅋ
영화에 나오는 독일군 전차는 팬터가 아니라 6호전차 티거인데
티거 아님
@@미르야_4랑해 티거가 뭔지 찾아봐라
결론
장가를 잘 가야 한다.
능력 있는 부인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주와주세용! 열심히 할께요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디출신이죠..저도오뚜기사단출신입니다..21연대
뚜기뚜기 갓뚜기!! 1기갑 105기보임돠
구독과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
언덕 시즈탱크 거의 두부대를 마린이 상대한거자나 쩐다
그거랑 틀림 kv전차가 떡장 전차인지라 독소전 초창기 독일군이 가진 무기로 정면에서 격파 가능한게 많지 않았음 풀업 울트라디스크랑 노업 마린과 붙은거라 생각하심 됨
갑자기 축구하는거 개 뜬금없긴한데 나름 낭만있네 ㅋㅋㅋㅋ
왠지 독일탱크가 이겼으면 하고.
펜저가 아니라 판처인데요?
저거 KV-1 ZiS-5장착형인가
그런듯
저것도 화이트 티거마냥 특수 제작한건가 말이 안되는데
그래도 kv정도면 6호 전면은 뚫을 수 있었음
게임에서 너무 말도안되게 좋아서 그런거지
실제로 kv랑 6호 교환률은 동시대 셔먼이나 파이어플라이랑 비슷한정도
@@CryingHoneyBee 근데 KV는 BR350A이지 않음? 솔직히 zis5장착형이 BR350B탄 쓰는걸로아는데 티거 E형이 전면이 120mm인데 그럼 H1형은 관통할듯?
@@CryingHoneyBee ? 무슨 소리 소련이 티거 전면을 안정적으로 뚫을려면 최소 85mm 주포는 있어야 했음.
위에 영화를 자세히 보면 zis-5장착형 kv-1이 맞는거 같은데 통상적인 작약탄으로는 전면을 뚫을 수 없음.
애초에 티거는 독소전 중반부터 나왔으니.. 영화에 나오는 장포신 4호로도 충분히 kv-1 사냥가능함.
그리고 kv랑 티거전차의 교환률이 셔먼이랑 파이어플라이랑 비슷하다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주어 들은 거임?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서로 등장하는 시간대가 다른데.. 좀 정확히 알고 댓글이나 쓰시길 바랍니다.
현웃 터지는 댓글에 웃고 가요 ㅋㅋ
근데 버려진 탱크에 포탄은 많이 있었나 보네요. 보통 탱크 파괴하면 포탄도 다 챙기지 않나요? 약간 옥의 티, 그러나 영화 묘사가 참 사실적이네요.
이제보니깐 "유럽의 해방"영화소품으로 사용한 4호전차 외형으로 마개조한 t-54 or t-55전차를 해당영화에서 재사용한거네요
소련군이 독일군에게 매번 전투에서 패배하는 원인은 전술 전략과 장비와 병력등등 부대 운용술면에서 지휘관의 자질 부족이다.
넘 잘 보고 갑니다^^
이게실화인가? ㄷㄷ 소련탱크가 그리좋았나.. 너무 처참한데독일군이 ㅋㅋ
네 레전드였다네요 ㄷ ㄷ
완성도나 기술적으로는 별로였어도 전차의 가장 중요한 3대요소 화력 방호력 기동력이 절대 우세였어요. 그래서 그보다 더욱 뛰어난 5호전차와 훨씬 뛰어난 6호전차를 독일이 내놨지만 물량이 소련대비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딸렸습니다.
@야짤-b6g 감사합니다
@@user-oi3tx6lp8q 감사합니다
독일전차 그닥 안좋고 거품임 맨날고장나고
근데 실전경험부족한 연합군 전차병들이 핑게댄검
후반으로가면 연합군 전차병들 실전경험생겨서 비슷해짐
13대로 300척도 물리쳤는데 1대 16은껌이죠!
팬저가 아니라, 티거였다면 이야기는 똑 달라지겠지만,
저당시 생산량 기준으로
미국의 셔먼이 1위
소련의 T34가 2위
독일 4호 전차가 3위 라고 하죠.
그만큼 소련의 전차 기술이나 생산력은 어마어마 했죠.
T34가 제일많음
@@rokivulovicgood 네 맞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까지 만들어진 탱크 생산수가
1위 T34 56,000대
2위 셔면 50,000대
@@MOLRACK 네 포신 존나 어^^
아고... 티거면 끝.
@@꿈꾸는오시리스 티거는 실상 고장나서 전투 투입 전에 반 이상이 전투불능되는 ㅂㅅ전차라 실전에 거의 도움이 안됨.
전과만큼 지 스스로 고장나서 손실될 정도라.
독일 4호가 전열보병마냥 1자로 싸우네
실화여도 고증은 잘못된듯
한번더 봐야지 멋진 영화내요
월오탱 유저들이 좋아합니다
러시아언어에 무쵸그라시아스?
¡Mucho gracias! 에스빠냐어군요.
Спасибо
(스빠시바)라고 해야 겠지요.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모르겠네!!
그뒤로 나치쪽에 티거랑 판터가 나와 kv-1은 ㅎ
티거 판터는 정작 스스로 고장나서 전투불능되는게 반 이상이라 개별 전과는 대단해보여도 오히려 그게 더 손해였음. 그 돈과 산업 역량으로 4호 전차랑 더 강력한 포를 가진 돌격포/구축전차나 더 만드는게 맞는 선택이었는데 이것도 히틀러 오판임.
@@myway_j_1418 ㄴㄴ 바그라티온 작전때 티거,판터 없었으면 독일 1944년에 망했을거임
거짓말 같애
16:1로 싸워서 이겼다는게 말이돼
하 ㅠㅜ 킴병일 아
4호전차가 팬저인가? 다른것 같은데
Panzerkampfwagen 를 줄여서 판저라고 부른거죠..판저캄프바겐을 해석하면 철갑전투차량 즉 우리가 아는 탱크가 되는겁니다. 여기서 4를 붙이면 4호 전차 5를 붙이면 5호전차 이렇게 부르는겁니다. 5호 전차 이후 몇종류가 따로 네이밍이 붙죠..5호전차가 Panther 우리가 아는 표범 독일 발음으로 판터 6호는 티거, 6호B형이 티거2 혹은 킹타이나 티거 쯔바이라고 불리고 7호가 뢰베로 사자라는 명칭으로 나올뻔한 페이퍼전차이고 8호가 초중전차인 마우스입니다. 시제기로 딱 1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김태원-m2n 4호가 원래 저리 약한가 4호 후기형 H형 같은데
저 당시 소련인데 대령이라는 사람이 더 대단하넼ㅋㅋㅋㅋ 상관에 대한 폭행은 바로 즉결처분 아니였나?ㅋㅋㅋㅋㅋㅋ
KV-1E인것 같네요 추가장갑이 붙은 것보면
새로받은 전차는 KV-1 ZIS-5
???: 티거 옆구리를 때리면 탄약이 유폭납니다.
인민군 따발총 소리만 나도 무기 버리고 도주했던 국군이 교범으로 삼아도 될 영화네요 ㅋㅋ
소련 전차vs독일 전차는 인텔과 AMD네...스펙은 AMD가 압도적으로 우세했지만 인겜 성능은 인텔이 압살했었지ㅋㅋㅋ
근데 같은 대위라도 수준 차이가 확 나잖음. 그 격렬하고 잔혹했던 2차대전에서 말야.
저렇게 적 탱크 22대 격파한 특수부대 대위에 비해... 정작 그 나치 독일 친위대 소속 미하일 비트만 대위 격파 전차수 138대, 대전차포 132문(........)
전차 격파 에이스. 저 전차 격파수 상당수는 소련 탱크.
물론 전차 한 대 격파한 것만 해도 그게 어디니라는 반론은 충분히 나오지. 그러나 강철의 사신 미하일 비트만 대위 전차 격추 138대......
같은 대위인데 코노발로브, 그냥 특수부대도 아니고 똑같이 미하일 비트만 대위도 전차장.
이런 게 역시 실력차이겠지.
t-34 봐야겠다 ㅋ
러시아 국뽕 영화 ㅎㅎㅎㅎㅎㅎㅎㅎ
4호전차 사양이 kv가 장갑빋고 까불 초기형 사양이 아닌데 암만봐도
독일른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눈데 왜? 미군이 독일애 주둔할까?
8사단님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게 자랑이라면 자랑ㅋ(2019년 도쿄 시부야의 휴먼 트러스트)
저 전차는 티거 판터 아니면 뭐
근데 영화에나온 탱크가 KV-1이 아니잖아.. 우람한 대두 어디갔어...?
대두는 kv-2에용
아니 KV-1을 죽으라고 보냈다고?ㅋㅋㄱㄱㄱ 죽지도않는 전차를?
월탱에서 김병일이 좋긴 좋았지 ㅋㅋㅋ
병일이네...
대령이 그냥 ㅈㅂㅅ이네 부하들이 저렇게 개판치는데 저걸 그냥놔둬?
앗싸 일등!🎉🎉🎉🎉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티거였으면불가능
타이거 탱크 3대가 러샤 한대에 당해? 완존 러샤 국뽕이군..ㅋㅋ
영화에 나온 독일 전차는 6호 전차 티거가 아니라 4호 전차입니다. 티거를 상대로는 당연히 KV가 저렇게까지 못싸우지만 대전 초반에 스펙상으로는 소련 전차가 독일보다 균형이 잘 잡혀있었습니다. 독일군은 그걸 실전에서 쌓은 경험과 숙련도 차이로 극복했던 거죠.
@@Studio_OSTWIND1 딱 티게르 탱큰디..
@@earyoung5066 미군도 4호 전차와 마주칠 때마다 티거라고 상부에 보고하는 바람에 혼란이 있었고, 4호와 티거가 모두 수직 장갑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독일측 전차는 티거가 아니라 분명한 4호 전차입니다. 우선 티거는 영화에서의 4호 전차처럼 차체 양쪽 측면에 증가장갑(긴 판같은 것, 독일어로 쉬르첸)을 장착하지 않았으며, 전고와 전장 역시 더 높고 넓습니다.
영화는 주인공 전차장 "세묜 콜로바노프"와 그의 KV-1이 벌인 1942년 7월의 전투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당시 KV와 교전한 전차들인 4호 전차가 등장한 것입니다. 다만 영화에서는 고증 오류로 1년 후에 등장한 후기형인 "4호 전차 H형"이 등장했는데, 달고 있는 장갑판으로 크기가 커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티거와 착각하실 수는 있어요.
@@Studio_OSTWIND1 와따메- 잘도 아시네.. 탱크 부대 있었우? 유기오때 t34 에 속절없이 당했던 강꼬꾸노 이제 에브람스에 견줄만한 탱크 생산하게 되었으니 푸틴이 우크라 보낼까봐 신경이 곤두섰는디 우리도 러샤와 사이가 안 좋아지면 문제가 많아 국제 외교란 골치가 아픔다.. 쥐갈량을 똥친 막대기로 만드는 머리 없는겨?..
@@Studio_OSTWIND1 와따메- 잘도 아시네.. 탱크 부대 있었수? 유기오때 t34 에 속절없이 당한 강꼬꾸노 이제 에브람스 견줄만한 탱크 맨들고 있으니 푸틴 우크라 보낼까 전전긍긍하는데 우리도 우크라 무기 지원하면 러샤와 관계에 문제가 많아 골치 아프지라우..러샤 놈들이 돼지와 동맹을 선언하니 우리도 가만 있을 수 없지라우. 국제 외교란 골치 아픈데 쥐갈량 똥친 막대기로 만드는 머리 없나여? 키신저는 갔고 브류스 윌리스 어디 간겨? 치매여.. 클났네.
미국이 탱크도 몇만대 쏘련에 보냈다는데, 독쏘전쟁영화 보면 미국제 탱크 한 대도 안나와요. 미국이 보낸 탱크는 가짜 탱크가 아니고 진짜 탱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물탱크.
하지만 뭐라도 지원했다는 것이 고맙고 다 값어치가 있고, 전쟁승리에 간접적으로나마 기여하는 것입니다😂
소품비가 비싸게 든다는 어른의 사정때문에...
화이트 티거 영화 한번 보고 오세요~ 거기서 M3 LEE 나옵니다~
러시아 국뽕영화로 러우전쟁을 지지하게 하는 프로파간다 영화일 뿐 젤렌개스키 열심히 싸워라. ㅎㅎ
정신차려라. 러우전쟁 발발하기 수년전에 개봉한 영화가 러우전쟁을 지지하게 하는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하는게 재정신이냐...
이 영화 역사는 제대로 알고 는 있나?
특) 당시 우구라도 소련이었다
뽕차오르네 워썬하러 가야겠다
거짓말 좀 하지마라 5호전차 팬저는 타이거보다는 방어력이 약하지만 공격력 만큼은 같아 거지같은 kv-1에 당하지 않아 보니까 독일군 3호나 4호 전차네
4호전차가 맞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은 아닌것 같은데요...Panzer는 Panzerkampfwagen의 줄임말이고 철갑전투차량이란 말이죠...5호전차 네이밍은 판저가 아닌 판터(panther)입니다.
영화에서 언급하는 Panzer는 4호입니다.
그리고 실화에요
4호 전차 전면이 H형이 80mm, J형이 50mm정도 일건데 KV-1의 76mm 주포가 500m에서 J형도 아슬아슬 하지 않나....? 500m면 오히려 4호 전차 주포에 KV-1전면이 뚫릴 거린데....
구라예요
kv1이 아니라 t-90 전차인데
Kv1 맞는데
영화지만 인간사회는 /그어느나라나 갈구는놈들이 꼭있더라./묘한 아니 신기한 현상이다./한국군대도 꼭갈구는 놈이있고
미국도 마찬가지고./인간사회는 연구할가치가있는사회다./쓰레기는 어느곳이나있다/ 치우느냐 못치우느냐에 따라 그나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끼친다./
포 중량이 다르지 않나? 당연히 타격도 다르고.
예를 들어 소련 KV가 100이하면 독일 팬저는 105이상 뭐 그런.
뭐 다 떠나 저건 독일의 전차 운용체제가 븅신이었네.
성능딸리는 3티어 1대가 2티어 22대를 휘젖고. ㅋ.
포탑구경이 4호전차가 더 커보여도 실질적으로 kv-1이 76.2mm이고 4호전차가 75mm입니다. 게다가 4호보다는 전차 자체가 떡장갑이라서 전면이 90mm 측후방이 보통 70mm대고 4호는 전면 차체만 80mm이고 포탑은 50mm 측후방은 30mm에 불과하죠...뭐 병신같은 운용도 한몫했겠지만.....거북선 한척이 일본군 함대에 뛰어 들어서 휘젖고 다니는거나 다름없었을듯 합니다. 월드오브탱크 기준으로 5티어 중전차와 5티어 중형전차의 격돌인데....동시에 에워싸면 가능하겠지만 순서대로 오면 그냥 밥이죠....ㅋㅋ
@@김태원-m2n 속 쉬원한 답. 감사합니다.
너무 억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