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1970년 영화네요. 이때까지가 2차대전 전쟁영화 중에 2차대전 실무기들이 쓰였던 거의 마지막 시대입니다. 아마도 2차대전 실무기들이 영화제작에 소품으로 싸게 팔려서 대량으로 소비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영화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하지요. 이후 2차대전 탱크나 무기들이 희귀한 아이템이 되어 수집가들이게 고액거래가 되었고 이후 제작된 영화를 보면 이 정도 물량이 없어서 거의 레플리카 탱크를 제작해서 투입을 하는데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온 타이거 탱크가 그런 류의 소풍이었죠. 최근 영화 퓨리에는 실제 타이거 탱크를 박물관에서 빌려 나와서 찍었구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타이거와 퓨리에 타이거는 완전 다른 탱크고 실루엣도 다르죠. 너무 70년대 초반경 영화에서 2차대전 무기를 대량으로 소비시켰다는 생각을 합니다.
뭔 헛소리고? 이 영화에 나온 타이거 판터 죄다 복각품인디? 타이거는 T44나 IS-3로 만들고 판터는 IS-2 만들고 애초에 독일군 탱크는 적게 만들어졌고 최후의 최후까지 고쳐쓰고 돌려쓰고 하느라 거의 다 녹아없어졌는데 보빙턴에 있는 기동가능한 유일 개체가 희귀한거지 로스케들 떼삼사야 워낙많이 찍어내고 70년대 레바논 내전 등에서 쓸만큼 수명도 길었지 나이먹고 노안와서 실루엣 구분이 안되는걸로 이해하겠심
이 무슨. 소비에트 시절 박물관이나 사격연습용으로 쓰인 독일전차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못움직이는 파괴된 역할이나 진짜 부숴버리는 용도로 썼고, 이 영화는 카메라 잡히는 티거 몇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고(t-44) 원거리 프레임안에 들어오는것들은 잡탕구리 t-34 85 t-44 is 등등으로 때운건데...
영상 시작에서 나오다시피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탱크들이 격돌했던 전투였는데 이는 쿠르스크 지형의 대부분이 장애물이 없는 드넓은 평지였기에 가능했던 양상. 아무 것도 없는 광활한 평야가 서울 면적의 61배에 가까운데 그 넓은 땅에 현재도 인구가 44만이 안됨. 다른 말로 하면 한국 언론들이 우크라이나가 "점령"했다 떠들던 쿠르스크 지역들은 사실상 대부분 사람이 안 사는 빈 땅. 한마디로 이득은 뭣도 없는데 지켜야 할 전선만 더 늘린 셈이고 이 "점령 작전"에 투입됐던 우크라이나 정예병들은 저 전투에서 죽었던 나치 병사들보다 더 처참한 꼴을 맞이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웃픈 현실...
구데리안 만슈타인 프로게이머로 치자면 페이커급 실력을 지닌 장군 두명이 쿠르스크 치지 말고 방어 하자 말했음 그들의 전략은 소련이 공격을 땅을 내주더라도 막다가 소련이 빈틈을 보이면 타격을 확실히 줘서 소련군의 공세 능력을 없에는 거였음 그러나 롤로 치자면 브론즈급 실력이 페이커 말 씹고 꼬라 박은 전투..
승리 하지는 못했지만 협상을 해서 뺘앗을 영토 반환 하고 휴전 했을 가능성이 높음. 소련도 전쟁 끝에 가면 약간 인력 부족이 나타 났음으로 소련의 공세에 카운터를 처서 많은 사상자로 소련과의 협상을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음 서부전선 미국도 인력은 많으나 독일 소련 처럼 갈아 넣는 전술은 안 좋아 했음 대표적으로 패튼 따귀 사건도 당시 영프군은 부상이후 자대 복귀율이 70프로 미군은 20프로 여서 이걸 마음에 안든 패튼니 안 아파 보이는 병사 한태 쌍욕하고 따귀를 때린 사건임. 그만큼 미군은 인력을 갈아 넣는걸 싫어 해서 장기전 이였다면 협상으로 독일 영토를 반환 받았을 가능성도 있음.
@@JHKim-nn4uz 독일은 독일 내부에 합성 연료랑 루마니아를 석유로 일정 부분 자급 자족이 가능 했음. 다만 전쟁 후반에 본토 공중전에서 밀려 화학 공장이 전부 터지면서 합성 연료가 안 나오면서 석유가 완전히 부족해짐 만일 쿠르스크 공세에 티거와 판터 전력 손실을 아끼고(당시 정예 부대의주로 보냄) 전투기 me262같은 신무기를 대량 생산해서 지연전을 벌렸다면 휴전협상을 했을 가능성이 있음.
그나마 미국 영국 소련 전차 모두 티거,판터에 대응이 안된 상황이니 조금 먹힌 작전 소련이 티거와 판터의 위력을 알고 쿠르스크 전투이후 t34/85,구축전차,is전차를 뽑으며 독일의 패망으로 만듬 차라리 강력한 방어를 하다가 티거와 판터로 공세 종말점이 온 소련군을 박살냈어야 정답임..
러시아는 거기서 2차대전 독일군을 아작낸 것처럼 우크라이나 군을 아작내겠지. 그리고 거기 있는 우크라이나 군은 동부전선 방어에 주력이었던 부대였는데 그들이 2차대전 독일군 마냥 다 거기서 몰살당하면 그 때는 우크라이나는 어쩌지? 벌써 동부전선은 밀릴대로 밀려서 우크라이나가 후퇴 아니 철수하는 판국인데?
독소전쟁관련 독일, 소련의 영화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느끼는 차이중 하나가 소련영화에선 독소군 모두 시골틱하게 보이고 독일영화에선 반대로 도시적이라고 해야하나 좀 세련되게 보임.. 하긴 대체로 독일인들이 얼굴이 좀 갸름하고 슬라브계 인들은 후덕하다고 하지만 단순 외모뿐 아니라 소련측 인물들이 뭐랄까 좀.. 소련이나 서방영화들 뭐 분장, 소품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사실 둘다 뛰어난데도 경제적수준 차이가 그리 만든건지요 참.. 그런데 역시 소련답게 그 광대한 지형에서의 대전투묘사는 다른 나라들이 흉내내기가 참 힘들어보이네요. 특히나 지금의 cg시대와는 전혀다른 당시 아날로그시대 소련은 뭐 엑스트라부터 장비류 동원능력이 뭐 넘사인 경우도 많으니 참 장관이네요.
그이유가 옛날에는 탱크 레플리카 만들만한 기술력같은거도 없어서 그냥 T-34/85나 T-55같은 구형 소련산 전차위에다가 대충 호랑이 가죽 덧씌우는걸로 퉁치는 경우가 많았음 뭐 그때는 지금처럼 밀덕도 별로 없어서 관객들도 대충 보는 편이였고 7:19 여기 보면 티거 옆에는 걍 누가봐도 소련 MBT가 떡하니 있음
사실 스탈린그라드에서의 패배후 히틀러도 잠시 동부전선을 고착화 시키든가 아니면 좀 후퇴해서 재정비를 해야 하는 고민하던차 2차대전 제일의 명장인 만슈타인이 쿠루스크를 재탈환하면서 쿠르스크 돌출부가 생겨났고 이를 계기로 히틀러도 다시 잘 하면 이길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면서 꼬이게 되버림.. 차라리 저때 그냥 현전선을 유지하던가 후퇴했다면 독일군에게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승리가 독이 되버린거임.. 쿠르스크전은 독일의 승리긴 했으나 이미 독일은 여기에 거의 모든 군수물자를 털어넣었고 많은 피해를 봤지만 더 이상 감당해 내기기 힘든 상태였고 소련은 지긴했지만 독일군의 병력과 전차랑 물자들을 소진시켰고 피해도 바로 복구할수 있었기에 전투에는 졌어도 전쟁에선 이길 발판을 마련한거임.. 이 이후로 독일군은 계속 밀리게 됨.. 그리고 소련은 미국과 영국의 군수지원과 정보지원으로 든든했던 반면 독일은 이미 괴벨스가 총력전을 외칠정도로 독일은 한계에 와 있었음..
@라마-g1t 솔직히 초창기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보다 소련이 낫긴함 애초에 미국은 군축으로 한동안 돈도 없어서 필리핀 식민지 같은 경우 스프링 필드 구형 소총으로 겨우 무장 했으며 M4셔먼도 급하게 만들다 보니 항공엔진을 탑재 하여 만든 물건 이여서 초창기에 육군 군사력 면에서 소련보다 낫던 나라는 독일 말고는 없었음
@@muktongx 애초에 초반에 무리한 227호 명령 때문에 정규병은 싹다 갈렸고 독일군은 전체적으로 비교적 약꼴인 폴린드 덴마크 프랑스 등을 잡으며 실전 경험이 있던 군대 반면 소련은 실전 경험이 없던 부대 였음 문재는 227호 명령으로 후퇴를 못해서 부대가 대규모 포위 당해서 사상자가 발생 그 빈자리를 예비군이 매꾸면서 훈련이 덜되다 보니 사상자가 누적됨
@라마-g1t 소련도 억울한 부분이 있는게 초창기 독일은 비교적 약한 폴란드 프랑스 노르웨이를 양학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고 소련도 물론 핀란드랑 전쟁 했으나 겨울의 눈보라 때문에 정상적인 공격이 어렵고 눈보라 때문에 앞이 안보여 1열로 가다보니 소총탄 한방에 여러명이 관통되어 죽었음 실전 경험에 서도 차이가 나고 소련의 적벽내전으로 공업력 면에서 독일보다 떨어 젔음 특히 공군은 많이 떨어짐.
쿠르스크전투에서 저렇게 독일군측에 티거 전차가 많았다면 아무리 쏘련이 물량공세로 t-34를 때려부어도 승리는 독일군이 차지했겠지. 티거는 커녕 판터 전차도 제대로 편제되지 못하고 그나마도 고장나서 작동불능되기 일쑤였던 판국이었는데 이건 너무 역사 왜곡이 심한 영화네... 2차대전 내내 티거 전차로 편성된 기갑연대 하나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 티거전차를 몇대씩 깍두기로 기갑부대에 편제시켜 응급상황에서 불끄는 역할만 했던 독일군인데 정말 정규 기갑사단 2개만 티거로 완편했어도 동부전선 소련군은 곡소리내며 망해버렸겠지...
애초에 인구 밀도가 한국의 신안군 보다 적은 지역임(서울 면적의 50배 인구는 110만) 애초에 쿠르스크 지역에 많이 처줘도 30분에1 차지하고 공세 종말점이고 독일은 그나마 전략적 의미는 3면을 포위한 쿠르스크 후면까지 포위하여 소련군을 포위 섬멸 할려고 간건데 되리어 자신들이 3면에 포위가 된 상황..
공격은 배이상의 피해를 각오하고 하는거임 물론 미국처럼 여건 조성이 된 상황은 빼고 다만 당시에 티거와 판터 당시 미국 영국 소련 모두 이 전차에 대응 할만한 전차가 없었음 (대등이 아니라 대응 t34/85처럼 일정 부분 대응이 가능한 수준 말하는 거임) 그나마 아까운 티거랑 판터로 사상자 이득 봤으나 소련은 구축 전차나 t34/85,is 전차를 뽑으며 티거와 판터 전력에 대응을 해버리자 쿠르스크 전투같은 일은 안 벌어짐.
@@remo8415 나치 라고 하면 푸틴이 가장 잘 써먹은 바그너 그룹 놈들이 나치 아니냐? ㅋㅋㅋㅋ 러시아에도 네오나치 있는데 애초에 나치 프레임도 어이가 없는게 우크라이나도 나치에 피해국인데 정작 우크라이나가 진짜 친나치면 또 뭐어쩔건데 나치는 이미 뒤진 나라고 존재하지도 않는데 어디 월면나치나 북극나치가 존재하면 모를까 ㅋㅋㅋㅋ
찾아보니 1970년 영화네요. 이때까지가 2차대전 전쟁영화 중에 2차대전 실무기들이 쓰였던 거의 마지막 시대입니다. 아마도 2차대전 실무기들이 영화제작에 소품으로 싸게 팔려서 대량으로 소비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영화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하지요. 이후 2차대전 탱크나 무기들이 희귀한 아이템이 되어 수집가들이게 고액거래가 되었고 이후 제작된 영화를 보면 이 정도 물량이 없어서 거의 레플리카 탱크를 제작해서 투입을 하는데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온 타이거 탱크가 그런 류의 소풍이었죠. 최근 영화 퓨리에는 실제 타이거 탱크를 박물관에서 빌려 나와서 찍었구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타이거와 퓨리에 타이거는 완전 다른 탱크고 실루엣도 다르죠. 너무 70년대 초반경 영화에서 2차대전 무기를 대량으로 소비시켰다는 생각을 합니다.
뭔 헛소리고? 이 영화에 나온 타이거 판터 죄다 복각품인디? 타이거는 T44나 IS-3로 만들고 판터는 IS-2 만들고 애초에 독일군 탱크는 적게 만들어졌고 최후의 최후까지 고쳐쓰고 돌려쓰고 하느라 거의 다 녹아없어졌는데 보빙턴에 있는 기동가능한 유일 개체가 희귀한거지 로스케들 떼삼사야 워낙많이 찍어내고 70년대 레바논 내전 등에서 쓸만큼 수명도 길었지 나이먹고 노안와서 실루엣 구분이 안되는걸로 이해하겠심
영화중 실제 티거전차를 사용한 경우는 퓨리가 거의 유일한걸로 알고있어요
@@yadontthink그래서 티거가 티거처럼 안생긴거군요 보면서 무슨전차인가 계속 긴가민가 했었는데
라이언일병구하기 탱크들(티거, 마더자주포, 4호전차)는 다 특수제작해서 다 겉에 뒤집어 씌운거임. 영국에 전문제작사가 있음
이 무슨. 소비에트 시절 박물관이나 사격연습용으로 쓰인 독일전차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못움직이는 파괴된 역할이나 진짜 부숴버리는 용도로 썼고, 이 영화는 카메라 잡히는 티거 몇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고(t-44) 원거리 프레임안에 들어오는것들은 잡탕구리 t-34 85 t-44 is 등등으로 때운건데...
독일 전차부대를 보시면 T-34/85를 개조한 티거와 T-62, Su-100 구축전차까지 섞여있습니다
독일군 포로 취조해서 정보를 얻은 것이 아니라 영국이 독일군 암호 전문을 해독해서 소련에 넘겨줘서 그것을 받은 것임.
0:30 만슈타인 고증 ㄷㄷ
사실적으로 묘사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포격, 진짜 트럭 부수고 돌진하는 탱크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퓰버전이 보고 싶네요.
th-cam.com/video/GZlzMhfx2hQ/w-d-xo.html
@@kanglv❤🎉👍
쏘련은 뭔가 묘한 그들의 느낌이 있음.
잘보겠습니다
저 티거 전차는 T-44를 개조한 차량이죠
영상 시작에서 나오다시피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탱크들이 격돌했던 전투였는데 이는 쿠르스크 지형의 대부분이 장애물이 없는 드넓은 평지였기에 가능했던 양상. 아무 것도 없는 광활한 평야가 서울 면적의 61배에 가까운데 그 넓은 땅에 현재도 인구가 44만이 안됨.
다른 말로 하면 한국 언론들이 우크라이나가 "점령"했다 떠들던 쿠르스크 지역들은 사실상 대부분 사람이 안 사는 빈 땅. 한마디로 이득은 뭣도 없는데 지켜야 할 전선만 더 늘린 셈이고 이 "점령 작전"에 투입됐던 우크라이나 정예병들은 저 전투에서 죽었던 나치 병사들보다 더 처참한 꼴을 맞이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웃픈 현실...
현재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저 영화속 나찌 지도부가 저지른 잘못을 되풀이 하는거 같은데요.
티거가 저렇게 생겼을리 없어.....
주코프, 모델, 스탈린, 히틀러 배역은 실제 인물이 맡았었군요....
배우들입니다.쥬코프 역의 배우와 쥬코프 장군의 얼굴은 별로 닮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배우의 연기는 쥬코프 역을 거의 완벽에 가까울 만큼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ㅋㅋㅋ 본인들 끌어다가 쓴거 맡음
물량으로만 찍은지 알았는데 나오는 배우들도 신경썼네요. 발터모델 만슈타인 호트장군등등 배우들이 많이닳았음
더빙이 러시아어 나오네요 이 영화는 러시아영화지만 러시아에 들어오는 거의 모든 외국영상물은 더빙을 거의 다 하더라고요 덕분에 현지에서 언어공부하기에는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 해지는 구소련의 영화 촬영 방식 초대한 현실감 있게 제작ㅡ
인민 과 물자를 갈아넣는
극 사실주의 영화 ~ ㅎ
그 소련에는 T-34만 있고 독일에 IS-3이 있는거 같은데요..?
물량하나만큼은 압도적이네 다만 독일군 전차는 고증에 맞지 않았지만 떼34 기동전이 아주 훌륭하네요. 하프트랙도 가동되는놈을 출연시키다니 아무튼 스케일만큼은 아주크네요^^
굳이 영상내내 퓨리사운드를 넣었어야 했을까
대충 독일군 쪽으로 나오는 소련 전차들: 숙삼(혹은 t10), su85(주포 구경은 모르겠음) t54, 숙투 정도...?
소련시대 유럽의 해방 5편 중 1부
러시아가 쿠르스크를 잃었다는건 종전이 머지않았다는 얘기가 될 수도.
팩트는 우크라이나는 돈바스에서 맥아리 없이 밀리고 있다는 거임ㅋㅋㅋ 원조나치처럼 우크라이나는 패망할 것
모스크바 근처면 몰라도 한참 남았지
러시아가 쿠르스크를 뺏긴거는 몇번째 세계선임? ㅋㅋㅋ
탱크가 전부 플라스틱 이자나😮
저 당시 독일과 소련의 교환비가 어떻게 되나요?
독일이 1이면 소련은 10에서 15라고 합니다.
그러니 러시아가 지금도 독일이라면 진짜 이를 갈면서도 한편으로는 껄끄러워 한다고..........
@@daewookkim4795 맞습니다. 초기 교환비는 실전경험이 중요하다 보니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전쟁 막바지로 가면 갈수록 1.5:1로까지 좁혀지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큰 단일전투는 무엇일까? 참여한 군인의 숫자로만 봤을 때.
위키백과에선 스탈린그라드 전투라고 되어있네요.
독일이 소련으로 전선을 확장 안했으면 2차대전은 어떻게 끝이났을까요?
독일군은 기다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유전지대를 차지하지 못하면 움직일 수 없었을테니까요.
구데리안 만슈타인 프로게이머로 치자면 페이커급 실력을 지닌 장군 두명이 쿠르스크 치지 말고 방어 하자 말했음
그들의 전략은 소련이 공격을 땅을 내주더라도 막다가 소련이 빈틈을 보이면 타격을 확실히 줘서 소련군의 공세 능력을 없에는 거였음
그러나 롤로 치자면 브론즈급 실력이 페이커 말 씹고 꼬라 박은 전투..
승리 하지는 못했지만 협상을 해서 뺘앗을 영토 반환 하고 휴전 했을 가능성이 높음.
소련도 전쟁 끝에 가면 약간 인력 부족이 나타 났음으로 소련의 공세에 카운터를 처서 많은 사상자로 소련과의 협상을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음
서부전선 미국도 인력은 많으나 독일 소련 처럼 갈아 넣는 전술은 안 좋아 했음
대표적으로 패튼 따귀 사건도 당시 영프군은 부상이후 자대 복귀율이 70프로 미군은 20프로 여서 이걸 마음에 안든 패튼니 안 아파 보이는 병사 한태 쌍욕하고 따귀를 때린 사건임.
그만큼 미군은 인력을 갈아 넣는걸 싫어 해서 장기전 이였다면 협상으로 독일 영토를 반환 받았을 가능성도 있음.
@@JHKim-nn4uz 독일은 독일 내부에 합성 연료랑 루마니아를 석유로 일정 부분 자급 자족이 가능 했음.
다만 전쟁 후반에 본토 공중전에서 밀려 화학 공장이 전부 터지면서 합성 연료가 안 나오면서 석유가 완전히 부족해짐
만일 쿠르스크 공세에 티거와 판터 전력 손실을 아끼고(당시 정예 부대의주로 보냄) 전투기 me262같은 신무기를 대량 생산해서 지연전을 벌렸다면 휴전협상을 했을 가능성이 있음.
소련이 독일 뒷통수 쳤겠지ㅋㅋ
공산권 영화 답게 커다란 격전 장면을 화면에 그대로 담는 대답한 촬영을 했는데 ... .실제 역사는 소련군이 5중 6중으로 쳐놓은 방어선을 너무 무시하고 독일군이 계속 축차적으로 기갑전력을 밀어넣어서 다 말아먹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전차전 .....
그나마 미국 영국 소련 전차 모두 티거,판터에 대응이 안된 상황이니 조금 먹힌 작전
소련이 티거와 판터의 위력을 알고 쿠르스크 전투이후 t34/85,구축전차,is전차를 뽑으며 독일의 패망으로 만듬
차라리 강력한 방어를 하다가 티거와 판터로 공세 종말점이 온 소련군을 박살냈어야 정답임..
@@혁신-s5yㅏ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ㅐ
쿠르스크는 지금도 어...
0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연설과 액션은 정말~
소련 이 이긴 전투 지만 전사자 비율 은 독 1 에 러 4 의 소련군 갈아 넣은 전투,대가리 수로 이긴 전투임.
근데 우리도 마린 한 부대 잡으려고 저글링 몇부대 때려 넣고 이기면 좋아하잖아요?
어쨌든 이겼죠?
깃발꼿으면 이긴거지~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라 하기엔
티거 이마빡이 무슨 틱택토 100개는 할수있을것같음
저때 서방권 영화들은 그냥 패튼이나 워커불독들고 와서 타이거역할 시켰으니 저시대기준으론 진짜 사실적인게 맞다...
저건 러시아가 실제로 남아있던 노획한 독일무기, 자기들 무기 다 동원해서 진짜로 찍은 겁니다.
쿠르스크 전차전 😊
독소전쟁은 한번 판을 벌일 때마다 양측이 수십만 단위로 죽어나가니.... 서부전선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멍청한 지휘관이다.
우크라이나가 공격한 지역인데 즉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라 러시아가 어떻게 대응할지 무척 궁금하다?
러시아는 거기서 2차대전 독일군을 아작낸 것처럼
우크라이나 군을 아작내겠지.
그리고 거기 있는 우크라이나 군은
동부전선 방어에 주력이었던 부대였는데 그들이 2차대전 독일군 마냥 다 거기서 몰살당하면
그 때는 우크라이나는 어쩌지?
벌써 동부전선은 밀릴대로 밀려서
우크라이나가 후퇴 아니 철수하는 판국인데?
전장 중심에서 군캉스 ~ 아자! 외칠 맷돼지들은 다어디로 가버렷나.
엑스트라들 인건비도 제대로 안줬을듯
0:46 티타임을 해야지 ㅉ
유럽전선을 비롯한 독일의 전쟁은 히틀러가 모조리 말아먹었죠
스탈린 히틀러만 닮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유럽 영화계
스케일 으마으마 하네요. 온통 CG로 쳐바르는 영화만 보다가 실물영화 나름의 맛이 있네요
저 당시에는 그 때 쓰던 장비들과 무기들이 잉여품으로 남아있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독일군이 버리고 간 탱크들도 상당수 있었기도 하니............
워털루 라는 영화도 보면
말 그대로 진짜 사람으로 벌판을 채울 정도였는데
그 영화의 엑스트라들이 다 소련군 예비병력이었다고 합니다.
CG보다는 아무래도 사람이 나오는 것이 더 낫겠지요?
ai를 이용해서 과거 실제인물이 연기하는 것처럼 영화를 제작할수고 있겠네요
수상할 정도로 머리가 큰 6호전차
니벨롱의 반지 였 군요. 발키리 기행.마지막 전투 신.
소련 영화 [유럽의 해방]
독소전쟁관련 독일, 소련의 영화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느끼는 차이중 하나가 소련영화에선 독소군 모두 시골틱하게 보이고 독일영화에선 반대로 도시적이라고 해야하나 좀 세련되게 보임.. 하긴 대체로 독일인들이 얼굴이 좀 갸름하고 슬라브계 인들은 후덕하다고 하지만 단순 외모뿐 아니라 소련측 인물들이 뭐랄까 좀.. 소련이나 서방영화들 뭐 분장, 소품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사실 둘다 뛰어난데도 경제적수준 차이가 그리 만든건지요 참.. 그런데 역시 소련답게 그 광대한 지형에서의 대전투묘사는 다른 나라들이 흉내내기가 참 힘들어보이네요. 특히나 지금의 cg시대와는 전혀다른 당시 아날로그시대 소련은 뭐 엑스트라부터 장비류 동원능력이 뭐 넘사인 경우도 많으니 참 장관이네요.
70년대 소련에서 제작된 해방5부작 이네요
티거 전차는 T34 를 개조한게 아니라 고증에 맞게 잘 개조 했네요. 도색도 그당시 저먼 그레이를 완벽하게 고증 했구요.
전쟁은 일으킨 자이든 방어하는 자이든 수많은 인명을 갈아 넣게 되는 끔찍한 재앙 같습니다.
제국주의 마지막을 장식한 2차 세계대전
이거 자세히보면 독일 탱크가 좀 ㅋㅋ
그이유가 옛날에는 탱크 레플리카 만들만한 기술력같은거도 없어서 그냥 T-34/85나 T-55같은 구형 소련산 전차위에다가 대충 호랑이 가죽 덧씌우는걸로 퉁치는 경우가 많았음 뭐 그때는 지금처럼 밀덕도 별로 없어서 관객들도 대충 보는 편이였고
7:19 여기 보면
티거 옆에는 걍 누가봐도 소련 MBT가 떡하니 있음
티거 1은 2차대전내내 2천대도 못 만듦. 만약에 티거가 1만대만 생산됐더라면..
타이거에 상자 씌워 놓은 거 모임
소비에트 시절 인민과 붉은군대를 쥐어짜 만든 영화.
사실 스탈린그라드에서의 패배후 히틀러도 잠시 동부전선을 고착화 시키든가 아니면 좀 후퇴해서 재정비를 해야 하는 고민하던차 2차대전 제일의 명장인 만슈타인이 쿠루스크를
재탈환하면서 쿠르스크 돌출부가 생겨났고 이를 계기로 히틀러도 다시 잘 하면 이길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면서 꼬이게 되버림.. 차라리 저때 그냥 현전선을 유지하던가
후퇴했다면 독일군에게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승리가 독이 되버린거임..
쿠르스크전은 독일의 승리긴 했으나 이미 독일은 여기에 거의 모든 군수물자를 털어넣었고 많은 피해를 봤지만 더 이상 감당해 내기기 힘든 상태였고 소련은 지긴했지만 독일군의
병력과 전차랑 물자들을 소진시켰고 피해도 바로 복구할수 있었기에 전투에는 졌어도 전쟁에선 이길 발판을 마련한거임.. 이 이후로 독일군은 계속 밀리게 됨..
그리고 소련은 미국과 영국의 군수지원과 정보지원으로 든든했던 반면 독일은 이미 괴벨스가 총력전을 외칠정도로 독일은 한계에 와 있었음..
지금은 다른의미의 전쟁이 시작됨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된 소련의 전차는 거의 T34/76이었는데 영화에 나오는 건 모두 44년에 생산된 T34/85
저게 cg가 아니라 전부 실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사단 병력 잃었다고 보고하고 왜 총살당하죠?
책임자 꼬리 자르기지요
형식적인 조치로 작전에 실패한 놈은 죽는다입니다.
그래서 저런 처형을 당하는 것보다
자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대다나군.
소련군 대단혀, 미국 영국 독일 예비군 30만 두고 쩔쩔 맸는데 500만 서슬 푸른 정예상대로 대등하게 몰아 붙임
그 대신 2000만 정도 사람이 죽어나감
그만큼 인구 동원력이 뛰어나고 인구 열강들중에서 중국다음 인구 2위 대국 이였으니
@라마-g1t 솔직히 초창기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보다 소련이 낫긴함
애초에 미국은 군축으로 한동안 돈도 없어서 필리핀 식민지 같은 경우 스프링 필드 구형 소총으로 겨우 무장 했으며
M4셔먼도 급하게 만들다 보니 항공엔진을 탑재 하여 만든 물건 이여서 초창기에 육군 군사력 면에서 소련보다 낫던 나라는 독일 말고는 없었음
@@muktongx 애초에 초반에 무리한 227호 명령 때문에 정규병은 싹다 갈렸고 독일군은 전체적으로 비교적 약꼴인 폴린드 덴마크 프랑스 등을 잡으며 실전 경험이 있던 군대
반면 소련은 실전 경험이 없던 부대 였음 문재는 227호 명령으로 후퇴를 못해서 부대가 대규모 포위 당해서 사상자가 발생 그 빈자리를 예비군이 매꾸면서 훈련이 덜되다 보니 사상자가 누적됨
@라마-g1t 소련도 억울한 부분이 있는게 초창기 독일은 비교적 약한 폴란드 프랑스 노르웨이를 양학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고
소련도 물론 핀란드랑 전쟁 했으나 겨울의 눈보라 때문에 정상적인 공격이 어렵고 눈보라 때문에 앞이 안보여 1열로 가다보니 소총탄 한방에 여러명이 관통되어 죽었음
실전 경험에 서도 차이가 나고 소련의 적벽내전으로 공업력 면에서 독일보다 떨어 젔음
특히 공군은 많이 떨어짐.
옛날에 1화부터 끝까지 봤지만 그닥 사실적인 전투모션이라보기에는...ㅋ
으악새
쿠르스크전투에서 저렇게 독일군측에 티거 전차가 많았다면 아무리 쏘련이 물량공세로 t-34를 때려부어도 승리는 독일군이 차지했겠지. 티거는 커녕 판터 전차도 제대로 편제되지 못하고 그나마도 고장나서 작동불능되기 일쑤였던 판국이었는데 이건 너무 역사 왜곡이 심한 영화네...
2차대전 내내 티거 전차로 편성된 기갑연대 하나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 티거전차를 몇대씩 깍두기로 기갑부대에 편제시켜 응급상황에서 불끄는 역할만 했던 독일군인데 정말 정규 기갑사단 2개만 티거로 완편했어도 동부전선 소련군은 곡소리내며 망해버렸겠지...
그 티거전차를 부수기위해 소련이 만든게 스탈린전차였다
스탈린은 인간백정이었지만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점은 자기 자식이라고 전쟁터에서 빼내주지 않았다는점
물론 둘째는 패악질을 부리며 살았지만
타이거 전차는 가짜임. 퓨리에 나오는 타이거가 진짜.
전술적 승리 전략적 패배.
셈
히틀러의 또하나 헛발질..스탈린그라드 에 이어 독일의 패망을 앞 당긴 전투..
와 개웅장하노.. 판터.. T34 수트카.. 다나오노..
스탈린 아들이 포로로 잡혀 포로를 용납 하지않았던 스탈린은 교환을 원하지않고 아들은 포로 수용소 고압철조망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며느리도 자살했다건가??
스탈린 조지아출신 (철이란뜻)
모택동 큰아들도 6.25참전 밥해먹을려고 불피웠다가
공습으로 폭사!
레플리카도 못만드는 러시아라니..ㅉㅉ
독일이 패하다니 분하다 분해 😢
cg없던 시절에 사람 갈아 가면서 만든 영화
한국이 러시아하구 부트면 어떻게될까요?
스탈린이 아들을 ? ㅎㅎ 나름 영웅적인 면이 있네요..
큰아들은 아버지와 동생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크의 자녀들도 악마와 같은 부모에게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선량한 자녀들이 태어났고
@@zzang-mathis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스탈린은 첫번째 부인을 엄청 사랑했고 그 큰아들도 사랑했지만 독일에 제안을 거부하고 몰래 구출을 위한 부대를 파병하나 구출전에 그아들이 탈출하다 사살되고 이는 평생에 트라우마가 됩니다 더우기 또다른 아들애 한마디로 반편인데다 딸은 유태인을 사랑하는등 미치고 환장하죠
티거나 펜저가 패배한 이유는 분명 독일보다 소련이 피해가 덬컸으나 티거나 판터는 T35보다 속도가 느리고 신뢰성이 부족했으며 무엇보다 포탑에 회전속도가 느려 난전에서는 불리할수박에 없었지만 당시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건 영웅적인 면보단 독재자들 대부분이 비슷함 아들을 아무리 사랑했다 쳐도 자신의 목숨이나 권력보다는 못하다는거ㅋ 과거 울나라 왕들만 봐도 알수 있듯이ㅋㅋ
쿠르스크 지역이 이번에는 우크라이나에게 짓밟혔네?
짓밟혔네?(그로도프카, 노보그로도프카 등등 도네츠크 전선은 개털리며)
우크는 잘못들어간거다.
그리고 독일군보다 더 처참하게
괴멸되였고 우크라방어선은 더깊숙히 붕괴되였지!
애초에 인구 밀도가 한국의 신안군 보다 적은 지역임(서울 면적의 50배 인구는 110만)
애초에 쿠르스크 지역에 많이 처줘도 30분에1 차지하고 공세 종말점이고
독일은 그나마 전략적 의미는 3면을 포위한 쿠르스크 후면까지 포위하여 소련군을 포위 섬멸 할려고 간건데
되리어 자신들이 3면에 포위가 된 상황..
공격은 배이상의 피해를 각오하고 하는거임
물론 미국처럼 여건 조성이 된 상황은 빼고
다만 당시에 티거와 판터 당시 미국 영국 소련 모두 이 전차에 대응 할만한 전차가 없었음 (대등이 아니라 대응 t34/85처럼 일정 부분 대응이 가능한 수준 말하는 거임) 그나마 아까운 티거랑 판터로 사상자 이득 봤으나 소련은 구축 전차나 t34/85,is 전차를 뽑으며 티거와 판터 전력에 대응을 해버리자 쿠르스크 전투같은 일은 안 벌어짐.
나는 국개 최민희가 우습게 보인다
러사아는 빈농은 있었지만
우리나라처럼 노비는 없었기에. 가능한 애기
러시아가 아니라 소련
러시아 시절의 빈농은 노비랑 같은거임 아니 오히려 더 못할 지경
@@권용준-l4w 뭔 개소리니
니딸이. 노비면 걍 허구한날 양반에게 당하다. 나이먹으면. 노비에게 주는게 노비야 알고나. 지꺼려라. 에~~개넘ㅈ아
@@권용준-l4w 쫌 공부좀. 해라
개념없는 넘아
@@송원철-x7i니가 더 멍청한거 에 천박한게 노비의 후손 같아. 러샤 빈농은 노비랑 거의 같은 거야.
@@creativerealinmind9661 미친놈아
러시아빈농은. 최소한 지딸. 늙은이들어게 노리감이 돼진않았어 제발 공부좀해라
뇌는 냉장고에 두라고 있는게. 아니잖아
러시아 국뽕
현재는 가해자 나치로 변한 피해자 러시아 ㅋㅋㅋㅋ 2차 쿠르스크 전투는 러시아가 패배하길
정반대로알고있네 현재 우크정부가 친나치주의자들임 푸틴조부들이 나찌들에게 살해당했습니다 . 그래서우크라이나 아조프군들포로몸수색중에 나찌문양문신한자들은 포로교환제외임
@@remo8415 나치 라고 하면 푸틴이 가장 잘 써먹은 바그너 그룹 놈들이 나치 아니냐? ㅋㅋㅋㅋ
러시아에도 네오나치 있는데 애초에 나치 프레임도 어이가 없는게 우크라이나도 나치에 피해국인데 정작 우크라이나가 진짜 친나치면 또 뭐어쩔건데
나치는 이미 뒤진 나라고 존재하지도 않는데 어디 월면나치나 북극나치가 존재하면 모를까 ㅋㅋㅋㅋ
독일군이 소련군을 박살내고 모스크바까지 진격했어야 했는데
그럼 나치가 승승장구한다는 건뎁쇼''';;;나치의 문제점인 연료문제도 해결하고
@@muktongx 좋았어
버러지답구나!
그럼 나치와 일본이 유라시아 대륙 지배하고 우린 일본제국의 2등시민으로서 차별받으며 살고있겠지
@@씨오아 공산당놈들이 활개치는것 보다는 백배 낫지
이런 뻔한 스토리로의 영화말고 독일이 초기 전투에서 앞도적으로 승리한 전투 영화가 없나 찾아보길, 아니면 초기 U보트 영화라든가 ^^
그런 거 없어요..나치 찬양물이 된다라고 독일에서 안 만듬
저기서 쏘는 실탄은 진짜라는 사실!!
지금도 싸우고 있는 쿠르스크. 러샤 국뽕 영환가?
티게르에 비하면 러샤 탱크는 장난감인데..
수확한 러샤 국뽕이네..
@@earyoung5066 70년대 영화임
쿠르스크 대 기갑전
독일군85%를 괴멸 시킨 쿠르스크 잘난스키가 그래서 공격했둔요
그래서 지금 쿠르스크에서 제2의 성채 작전 꼴 나게 생겼지요.
그것도 우크라이나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정예병들이 말입니다.
2차대전 독일군이 몰살당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