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씩 떼어서 흰쌀밥에 싸먹는 그 맛! 전세계가 알아버렸습니다│'7억 달러' 수출 김 양식 과정│김 공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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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1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에 더욱 뜨겁다! 김 양식과 홍게잡이>의 일부입니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수출 효자, 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국민 반찬인 ‘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인기 음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맛있는 김을 먹기까지 혹한의 추위를 이겨가며 바다에서 물김을 채취하는 작업자들이 있다. 전라남도 신안에 있는 한 김 양식장은 새벽 6시부터 김을 채취하려는 작업자들로 분주하다. 다른 배들과 달리 커다란 김 채취기가 중앙에 설치돼 있어 가뜩이나 좁은 배 위에 수확한 김까지 가득 차면 작업자들은 정말 옴짝달싹하기도 힘들어지는데... 심지어 물에 젖은 김과 바닷물 때문에 배 바닥은 스케이트장처럼 미끄러운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채취 작업은 고될 뿐 아니라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 외에도 한겨울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김 채취 작업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날카로운 칼날이 분당 1,300회 회전하는 채취기에 잘못해서 손이라도 끼는 경우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김발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김발 뒤집기 작업은 아슬아슬하게 배에 엎드려 진행되기 때문에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위험천만한 작업 중 설상가상 김발까지 꼬여버리는데... 작업자들은 무사히 물김을 채취할 수 있을까? 구슬땀을 흘려가며 채취한 김은 24시간 내내 가동되는 마른 김 가공 공장과 먹음직스러운 김 과자, 조미김 등으로 2차 가공하는 김 공장으로 보내진다. 맛있는 김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담긴 현장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에 더욱 뜨겁다! 김 양식과 홍게잡이
✔ 방송 일자 : 2018.1.2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수출 #한류 #김 #김양식 #양식 #환경보호 #김공장 #대량생산 #맛김 #한식
바다가 다르니 그런지 남해안과 김배와 채취시 올라오는 발을 양쪽에서 잡아주는 안치기판도 없고 몇 가지 차이가 나네요.
선수에 처음 김발이 올라올때 양쪽에 적당한 높이의 기둥을 세요 양쪽으로 김발이 넘어가지 않도록 잡아주고 채취기와 기관방 앞까지 안치기판을 설치하면 훨 편하게 김 채취를 할수있는데
바다가 다르니 채취 방식이 조금 다르네요.
처음 닻줄도 거리가 넘 짧아 올릴때 고생하고..
다들 수고하네요
살다살다 집에서 김 양식?하는걸 보다니요.ㅋ
하루만에 채집에서 가공 그리고 포장까지. 놀랍네요.
7조원 수출달성 가자!!!🎉🎉🎉
미쳤나요 수출이 많을수록 국내 김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당신은 재벌인가요
신안???
신안이라 줘도 안먹음
니들 먹는 김 전부 신안이다
마지막에 포장하시는 분들이 장갑도 없고 마스크도 없고 그러네... 대충 먼지 쌓일것 같은데다 올리고
김 먹을 날도 얼마 안남얐네요
ㅉㅉ
김수출 하는건 좋지만 국내 김값은 올리지 말고 해라 써글 인간들아 서민들 김 사먹기 힘들다
촬영중이니까 저러지 카메라 끄면 바로 염전노예들 나와서 일할듯 ㄹㅇ ㅋㅋ
ㄷㄷ 신안
ㅉㅉㅉ
아니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하면 김도 끝이네이거... 하... 해산물이랑 김은 안먹으면 된다고 쳐도 소금은 어떻게하나 ....
히말라야소금은 산에서 채취하는 광물입니다
@@jjs5044 전국민이 저렴한 가격에 히말라야소금 먹을 수 있나요?
@@everi_secret_h얼마 안함
끝은 뭐가끝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언론이 반일기사 내는거에 선동당하지마세요
중국발미세먼지엔 왜 입꾹닫하고계신가용?😮
ㅋㅋ 진짜 일 힘들게하네 유압식으로 하면 선원도 편해 선장도 펴ㅓㄴ해
햐 김 긁어낼때 밧줄가루나 잔먼지 죄다 김에 같이 들어가네 ;;;;
ㅉㅉㅉ 먹지마라
김양식 징그럽네요
이집은 노라바도 없고 바람불면 고생좀 하겠네요
? 말이야 밥이야
염산 김 안먹어 ㅋㅋㅋ 에라이
ㅇㅈㄹ 댓글 도배질 하냐
못쓰게 하고 안쓰는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