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C엄마가 개한테 명품 개목걸이로도 모자라 3억을 유산으로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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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현실 은드라마보다더해
#막장 의원조
#사랑과전쟁
시즌2 107화 개보다 못한 며느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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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니가 한짓을 영원히 잊지않을거야...” - 팥들었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명장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ㅋㄲ나울어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진짜 ㅋㅋㅋㅌㅋㅋㅋㅌㅋ
서권순 여사가 직접 목소리로 마지막에 '팥들었슈가'라고 읽는 게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노년도 그렇지만 의지되는 게 강아지 한 마리 밖에 없다는게 너무 공감
그리고 슬프죠...ㅜ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파트라슈 라서 드립 친거겠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팥들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
드립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진짜
아 ㅅㅋㅋㅋㅋㅋ밬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면서 우는중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비가 정상인으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이라도 개를 판건 잘못된거임
(물론 시어머니랑 팥들었슈도 잘못크다만)
배우분이 너무 귀욤상이셔서 정상(?)으로 나오면 너무 귀여우신데 반대로 단비로 나오면...흠좀무
@@여자똥꼬 로봇이냐?
Matteo Han 근데 왜 단비라고 불러요??
팔지말고 애견호텔에 맡겨야지
며느리 인성보소 ㄷㄷ
저할머니 입장에서는 아들갖다 판거나 마찬가지임
그 남자 주인이 다시 강아지 안 데려다놨으면... 영영 못 봤을듯 ...
팔지말고 애견호텔에 맡겨야지
며느리 인성보소 ㄷㄷ
저할머니 입장에서는 이들갓다 판거나 마찬가지다
@@윤진율-q6e 저당시에 애견호텔이 있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머리좀쓰세요제발
@@Park-oc5le 예
@@Park-oc5le 2003년에도 애견호텔은 있었습니다 친척이 했었거든요ㅋ
저 편은 2010년 이후니까 애견호텔 당연 있었음요
아니 효도는 셀프라면서 시어머니 재산은 니꺼냨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미친년같애..
진심 며느리가 싸이코 같음.
내말이 ..
9:49ㅋㅋㅋㅋ 팥들어슈가 문자보낸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팥들어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낰ㅋㅅ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ㅇㅇ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아 ㅅㅂ 개기엽넼ㅋ큐ㅠㅠㅠㅠㅠㅠㅜ
진짜 동물은 그 누구보다 진심이고 나만 사랑해주는 것 같음. 온 집안을 똥칠을 하고 오줌밭을 만들어도 절대 미워할 수가 없음...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가지 곁에 끝까지 남아주는건 오로지 반려동물 뿐인듯. 키우시는 분들 정말 책임 잘 져주시고 키우실 분은 정말 한번도 생각해주세요. 반려동물은 주인 없이 못삽니다 정말
시엄마한테는 진짜 자식 같은 애였는데 팔아먹냐;
@@user-xf5lm5rx5n ...며느리 입장에선 어쩔수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계없는 무덤없다..모든 범죄자들도 어쩔수없었다고 다 하더라 ㄷㄷ
이번편은 며느리가 좀 나빴던거 같은데
눈빛 도랏나 ㅋ 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 어쩔수없ㅈㅅ ㅇㅈㄹ
@@user-xf5lm5rx5n 미친거??당연이런 며느리.잘못이지.며느리는나가 뒤저야함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개를 팔든 버리든 잃어버리든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왠만하면 나도 며느리입장 편드는데..
영상보니..
시어머니가 좋아보이는데
나라면 잘할거 같은데
이런 시어머니면 내가 더 잘할듯..
나도 처음에 이런 시어머니셨으면
나도 엄청 잘 지냈을거 같네..
영상보니 시어머니가 왜 개한테 의지하는지 알거 같네요
저는 동물을 키워도 보고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
시어머니 맘도 이해간다..
진심. ㅇㅇ
@JIN GIN 그것보단 신혼 때에 거절했던 그 기백을 왜 저 땐 안했는지가 궁금. 어머니한테 할 수 없다, 애견 호텔에 맡기시면 안 되시냐 왜 그런 말을 못했는지.
딱 잘라 말하지. 신혼 때 거절했던 것처럼.
서권순 여사님이 안쓰러운 적은 처음이네ㅜㅜ 강얼쥐 넘 귀여웡..
개를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은 저 며느리가 무슨 미친짓한건지 이해할것임
저건 맡겨둔 시동생을 장기매매범한테 넘긴거랑 동급임.
진짜 인정 미친x!!!!!!!!!!!
동감
개를 진짜자식처럼 키우는게 정상이 아님
뭐가 됐든 가족같은 개를 맘대로 팔았다는게 인성 인증.. 그래도 다시 찾을수라도 있었으니망정이지 어휴..
시어머니가 공감가는편은 첨이네 ,, 나같아도 저런며느리면 강아지한테 주고싶을듯 ,,
저는....저 아내가 더 안쓰러워 보여요..
강아지가 이쁘더라도 사람과 강아지가 차별 대우를 받는건 아니라 봅니다. 강아지도 소중한
한 생명이지만 그래도 너무 차별이 심합니다.
ㄴ아내가 뭐가 안쓰러움? 처음부터 완전 남남처럼 구분하고 살자고 하던게 아내 아닌가? 영상에서는 안나오지만 얼마나 연락 안하고 살았겠음? 시어머니는 처음에 친근하게 다가갈려고 했는데 거부한건 며느리임. 완전 극진히 모시라는게 아니라 가끔씩 연락하고 밥이나 같이 먹고 하자는거였는데 그것도 아예 안했구만ㅋ 남자고 여자고 꼭 저런것들이 자기 친정은 그렇게나 챙기지ㅉㅉ
추워요 엥 ㅋ
그래도 손주를대하는테도가....
개한테 3억은좀.....
9:51 니가 한짓을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팥들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ㅠㅠㅠㅠ
월월!!
@@Tacoyakii_hair 아 ㅅㅂ이건 또 뭐얔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애-n1e 월월
개가 키우기 힘들었다면 파는게 아니라 시어머니와 상담하여 개를 대신 돌봐줄 고용인을 알아보는게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며느리가 뭔데 시어머니 강아지를 맘대로 팔아먹냐
저건 선넘었어 진짜로
미쳤나보네, 어떻게 시어머니 개를 팔지 심지어 자기는 시어머니한테 뭐 하나 해주는 것도 없으면 받을 생각만 있네.
와이프 보면서 빡치네ㅡㅡ 시어머니한테 잘 안해놓고 이제와서 바라는것만 많냐
남의 가족을 팔아놓고 나같으면 절대 용서 안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돈욕심 살벌하네 시어머니 재산이 당연히 지꺼 되리란 법도 없는데ㅋㅋㅋ 개이기적
며느리들인 대부분 시댁재산은자기꺼라 생각한다데요
팥들었슈 처음에 발음때문에 그렇게 적으신줄 알았는데 진짜 팥들었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라슈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ㄱ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팥들었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이번 편을 보면 실제 사연 속 개 이름은 과연 무엇인지 은근히 궁금하닼ㅋㅋㅋ
아니 이번편은 며느리가 문젠게 시집살이 안할거면 유산욕심도 내지말던가 유산욕심 낼거면 시어머니한테 앵간이라도 잘하던가 이건뭐 남의부모를 내가 왜모셔야돼? 그치만 어떻게 유산을 우릴 안줄 수 있어ㅠㅠ 이런 심보냐?ㅋㅋ 시집살이 안하는건 며느리 자유지만 두가지를 동시에 바라는건 욕심이지
ㅇㄱㄹㅇ ㅋㅋㅋ 그러니까 개도 팔아먹지. 사랑과 전쟁 다른 며느리처럼 존나 시어머니한테 엄청 잘한것도 아니고 ㅋㅋ 생색은 존나 내면서
진짜 이번편보고 남편탓이라는 년들 댓글보고 뒷목 잡았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얼굴에 고스돕카드붙인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해맑은 수컷들ㅋㅋㅋㅋㅁㅊ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시어머니 재산인데.. 3억을 강아지에게 주든 말든 무슨 상관이죠..? 저렇게 노발대발 할 일인가..
난 솔직히 며느리가 잘못한듯..
첨부터 시어머니한테 잘했으면 시어머니가 어련히 잘해줬을까..
혼자사시는데 계속 빠져나가려하고 개도 팔아버리고..
나중에 시어머니가 그렇게 속졸이면서 찾아다니는거 알면서 다시 되찾지도 않고 며느리 잘못이 100이다 진짜
ㅋㅋ 첨부터 좀 잘하던가ㅋㅋ 선그어놓고 유산은 받고싶고ㅋㅋㅋ 내로남불이자너~~ ㅋㅋ 옆에있는 개가 더 소중해진건 며느리탓이 크다ㅋㅋ
공감공감!
며느리 탓이 아니라 아들탓이죠.
왜 며느리가 효도함?ㅋㅋㅋ 아들은 뭐하간ㅋㅋ
남한재기해 아들은 효도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빨랑 집에가자고 했죠 ㅋ 이번편은 아내 잘못이 큰듯. 내 손으로 하기는 싫고 대접은 받고 싶고. 개까지 팔아넘긴 미친년. 내가 남편이었으면 소름 돋아서 먼저 이혼각잡았을텐데
@@sjk468 왜 아들탓이죠? 저상황에서 아들이 어떻게해야함? 진짜몰라서 그러는거임 시어머니한테 그렇게해놓고 재산은 왜 상속 받을려고하죠?
내가 시엄마라도 저딴게 며느리면 강아지한테 상속하겠다.
며느리가 살갑지가 않으니 시어머니가 오죽하면 개한테 정붙혔을까...더군다나 혼자 살고 계시고 도둑들었는데 도둑까지 내쫓아주고 그럼 개한테 정이가지..
시어머니 심정이 이해가긴 첨이네 ㅋㅋㅋ
며느리없을땐 어떻게 살았을까요...
@@user-jo2xd2wv3o 그땐 아들이 있었으니...아들이 막 살갑지 않더라도 집에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죠
개안좋아하는 사람들은 개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전혀 이해를 못함.
그냥 동물이 아니라 키우는 사람한텐 가족이고 아들이고 딸인데
그걸 팔아먹다니
글고 명품목걸이 해주는건 시모맘인데 뭔 실목걸이라도 맡겨놨나 왜 저래 며느리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파트러슈일줄 알았는데 진짜 팥들었슈 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님이 발음만 듣고 지었거나 진짜 팥을보고 지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개가 팥이 든 찐빵을 좋아해서 이름이 '팥들었슈'라고, 풀버전 초반에 남편이 얘기햇어요
자기 시어머니가 가족같이 여기는 개를 팔아버릴정도면 머 인성은 뻔하지 이번편은 며느리가 너무 계산적임 ~
역시 보적보 ㅋ
이번엔 며느리도 조금 진상.,.
팥들었슈에게
3억 상속
대단합니다.
내곁에서 늘 함께해줬으니
충분히 줄수 있다고 봅니다.
강아지 진짜 귀엽네요.
이번 내용도 잼있네요.
9:49 아닠ㅋㅋㅋㅋㅋ강아지이름 파트라슈인데 편집자님이 드립친건줄 알았어욬ㅋㅋㅋㅋ진짜 팥들었슈자낰ㅋㅋㅋㅋㅋ
나도 남의 개 때문에 곤란한 적 많아서 부인 마음 이해는 하지만 선을 넘은 행동은 좀 ㅜㅜ
@@타카치마유이치 강아지 파는 거요
@@타카치마유이치 일부러 안 썼어용 스포될까봐 ㅋㅋ 네.. 개를 팔아요.. 진짜 동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충격적일 일이죠. 제가 시어머니 입장이어도 절대 용서 못할 듯..
@@HK0123 시어머니행동도 용서못 할일 많이 했어요 사람이 먼저죵
@@elizabethlizzy4477 서로 서로 잘못했다고 봐요 ㅠㅠ 대화로 좋게 풀 수도 있었을텐데..
Sunghee SEO 애초에 시어머니한테 선 그은건 며느리잖아요
며느리가 초반부터 대놓고 소홀히 한거에 개를 팔아넘긴거라 할말이 없을듯
해맑은 수컷 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센스 미쳨ㅋㅋㅋㅋ
이번편 남편 진짜 귀엽네유ㅋㅋㅋㅋ
아니.. 이번엔 며느리편 못들겠음.. 노인데 혼자 외롭다는데 하루 자고가주는게 그렇게 힘드나... 나같아도 며느리보다 개한테 정가겠다
시어머니가 왜 며느리한테 실목걸이를 해줘야 됨? 효도는 안 하면서 바라는 게 너무 많은데
어유... 용돈은 주고나면 어떻게 쓰든 내버려둬야지 그걸왜 간섭하지??
개 판것도 진짜 강아지 안키워본 티냄.. 가족을 어떻게 돈받고 팔지? 나같아도 정떨어져서 재산안줄듯
며느리도 웃긴게 자기는 며느리로서 시부모한테 얼마나 맞춰줬길래;;; 차라리 재산이라도 탐났음 그걸봐서라도 잘하던지 어유
님말씀 맞아요
저도 개 키워봤는데
진짜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진심ㅇㅇ.
아들 부부가 자기한테 정 주고 잘해줬어야지. 시어머니가 자길 시집살이 시켜서 고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어머니가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시어머니 생각해주는 것도 아닌데 시어머니 의지할 상대가 멍멍이 뿐인거 이해도 못하나?
그래놓고 유산탐내는거 진짜 꼴불견.
@JIN GIN 시어머니가 강아지 맡인걸 잘했다고 제글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데요??.. 왜 갑자기열폭이신지...
며느리입장에서 강아지가 가족이 아닐 수 있죠.. 님 말이 맞아요! 그럼그냥 가족말고 시어머니(가족) 이 맞겨놓은 무언가라고 해도 며느리의 행동이 옳케 되는건아니죠?? 친구가 맡겨놓은 물건도 함부로 싫다고 팔아버리진 않잖아요? 본인께서 맡겨놓은 물건을 알아서 처분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고 주장하시면 전 더 할말이 없네여;;
제요지는 시어머니 잘못없다 백퍼 며느리잘못 이게아닙니다.
제가 판단했을 때 며느리의 잘못된 행동들 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께 당연하게 유산을 욕심낸게 기가차서 적은글이에요. 또한 제판단에서는 어머니보다 며느리가 더이상하게 느껴졌구요.. 제 의견을 자유롭게 적은건데 이게 그렇게 비판받을 일인가요.. 너무 날서서 말씀하시니깐 제가 이상한사람인가 싶네요.
어이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는것도 싫다 전화도싫다 하더니 시엄니 멍멍이 팔아뿌고 재산은 지 줘야되고 ㅋㅋㅋㅋㅋㅋ 소름돋네 울집 개 누가 팔았다카면 다리두쪽을 다 분질러놓고 싶을텐데
개 이름이 팥들었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요번 사연은 마니는 심각하지않네 그동안 막장이 열라 마나서 ㅋㅋ
근데 제목은 개보다못한며느리여서 긴장하고 봤었어요ㅋㅋㅋ제목에비해 은근 귀여운내용..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저 며느리의 행동은 죽이고 싶은 행동입니다
내가 애지중지 키우는 개를 내 가족이 저랬다면 절대 용서 못 할 듯 그 누구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는걸 알면서 저런다니
강아지 판건 진짜 열받는다
근데 이거는 솔직히 며느리가 너무 시어머니한테 소홀히 대했다;; 개 판거는 ㄹㅇ 어이가 없네. 그러게 평소에도 잘하지 시어머니 착해보이는데... 지금이라도 효도해라
다른건 이해하는데 강아지 판건 진짜 아니지!!! 서어머니에게는 또 다른 자식일텐데 정말 ㅠㅠㅠ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한게 없는데, 시어머니한테 받을 생각만 하는 것 같네..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에는 시어머니가 제일 귀여운 역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포퓨큐큐큐큐ㅠ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 아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C애미를 거들떠도 보지 않으셨던 분이 이제와서 서운하다고 이혼을 한다고?
돈주는 사람 맘이지 지한테 안준다고 이혼한다네 유산 자격도 없는 며느리가
진짜 며느리 마인드 보소 ㄷㄷ 이젠 지 자식도 팔아넘기겠네 어우 무서워
반려견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그냥 단순한 애완견이 아니고 가족이야.
주고받는 개념이 확실힌
시어머니와
할건 안하고 받을건 받고싶은
며느리
시어머니 맘이지....돈을 누구한테 주든
한강에서 뿌리든....
시어머니가 착하네.....
진짜 강아지가 참 위안이 됨 영원한 주인펀이기 때문
본편보면 도둑들었을때 며느리가 뭐 그냥 좀 도둑인데요ㅋ 이러며 쪼개고있음. 나같아도 정 다떨어짐
와 저거 범죈데…
유산 개한테 준다는게 이해가 감.. 둘째 못 낳고 있는데 어쩌라는거지 시어머니 돈 시어머니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ㅋㅋㅋㅋ여기 자막맛집ㅋㅋㅋㅋㅋ
와이프 사이코패스인데...? 글구 애초에 자기가 시엄마한테 철벽쳐서 강아지한테 애정부을 계기를 만들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Kim 개 파는 건 너무하긴 한데 분가하는 것도 그렇고 전화 먼저 안한다고 면박주는 걸 쳐낸 거 가지고 무슨 ㅋㅋㅋㅋㅋ 시엄마가 대리효도 기대하다가 망한거지
@@박준서-o5f ?? 대리재산상속은 원하는데 대리효도는 안하고? 이건 뭐 나는 너한테 밥안해주지만 넌 나한ㅌ테 밥값 내라 이런 논리아님?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선을 지키고 싶다면 시댁 개인의 재산인데 3억을 개한테 주던 동물병원한테 주던 왜 부들부들??
@최윤수 와이프가 시어머니 자식도 아닌데 왜 재산은 바랍니까?! 왜 3억 다른데 준다고하니까 자기돈도 아니고 자기 엄마돈도 아닌데 종이 찢고 부들부들합니까?!
ㅇㄱㄹㅇ모시고 살기도 싫고 용돈도 깎고싶고 전화 드리기 싫은 건 이해함. 근데 그러면서 자기 받을 유산에 3억 깎이는 게 싫다고 발악하는 건 싸이코 아닌가. 유언장 보면 자식한테도 유산 준다고 되어있는데ㅋㅋㅋ
@@박준서-o5f 문제는 그렇게 철벽치고 유산은 받고싶은게 저며느리가 속물이고 이기적인거죠 할도리는 안하고 받을건 받겠다 아닌말로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재산상속하란 법이라도 있나요 필요할때만 며느리라고 유산달라는게 맞다는건가요 진짜 다들 윤리시간에 주무신듯^^
서권순 시어머니가 불쌍해보긴 ㅋㅋㅋ 처음이네여 ㅋㅋㅋ 근데 개 판건 너무 했다....
지가 뭔데 유산 누구한테 주고 말고 따지는데ㅋ나이든 부모님 돈보고 연락하냐?ㅋ 진짜 저 며느리 못됬고 인정머리도 없다
9:43 그 와중에ㅋㅋㅋㄱ 해맑은 수컷 둘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2:29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머리 위에 패 붙인 거 개 귀여워 ㅠ ㅋㅋㅋ
며느리가 처음부터 밉상으로 굴어서 생긴일이죠~~ 돈있는 시집도 저 정도니 돈없는 시집은 더욱 심하죠~
근데 유산 누구한테 상속한다고 하는건 시엄니 맘 아닌가...???굳이 며느리가 저렇게까지 노발대발 할일인가.....
이건 며느리가 잘못이라고봐 자기 맘대로 살려면 유산 탐내지말고 살아야지
며느리 처음부터 미운털만 쌓일짓 했네 지가 한 행동은 안하고 그나저나 목욕할때 개웃기네ㅋㅋ강아지는 뭔죄냐 아예 풍덩했구만 개는
시어머니도 골때리지만,,,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시면, 따져볼 수 있겠으나... 모시지 않으니까...3억을 개한테 주든 고양이한테 주든, 관여하면 안되지... 그냥 알아서 혼자 잘 살아주시는 것만으로 고맙게 여겨야혀
복이 터져 3일 연속 보는구나아아 자막 개꿀잼~~
아니 아무리 시어머니 밉상이라 생각되도 개 파는 건 에바지ㅋㄱㅋㄱㅋㄱㅋ ㅋㄱㅋㅋㅋ 그것도 말도 없이
차라리 호텔같은 곳에 맡기든가 ;;
아니 팥들었슈 너무 귀엽당 ㅜㅜㅜ 도둑 잡고 안기는 거 너무너무 귀엽네
뒤늦게 유산 노린 거랑 강아지 마음대로 판 건 잘못인데 처음부터는 아닌 거 같음...객관적으로 시어머니 모시고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딨고, 혼자 지낸다고 해서 반드시 며느리가 모셔야 하는 법이 어딨음....솔직히 할거면 아들인 남편이 더 애썼어야지 왜 며느리한테 전화없다고 뭐라 해... 그리고 애 안고 있는 사람한테 강아지 맡기면 어케...아들인 남편은 뭐하고 애랑 개랑 아내가 다 돌봐;;
어머니 심정을 이해하는게 자고가는줄알았던날 도둑들어서 반려견이 지켜줫는데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진걸텐데 ㅠㅠ며느리가너무함
강아지 싫어하는 아내가 애초부터 만나는게 잘못인듯 싶네요. 그 집 강아지 키우는거였음 딱 거절하지 왜 만나고 했을지가 좀
그냥 애핑계삼아 애견호텔 보내지 굳이 데리고 케어하다가 뭔꼴이야..
저 며느리가 잘했으면 시어머니가 되게 잘해줬을것 같아요
저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개와 아들이 거의 동급임. 말못하는 동물이어도, 저렇게 오랫동안 같이 살은 반려 동물은 진짜 가족임. 오히려 손녀, 손자보다 더 소중함. 며느리가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너무 없는거 같아보임. 나같아도, 엄청 화날거 같음.
똑 부러지게 선 그어놓고 받을건 다 받겟다라니... 처음부터 어느정도만 양보하셧더라면 저 지경까지는 안 갓을건데 ㅠㅠ
직업이 방청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느리 나빴다진짜 남의개 팔아버리고 남재산 탐내구..
며느리 너무 웃김
어머니가 자기돈 자기가 개한테 물려준다는데... 이상한며느리
저 갱애쥐 뭔가 지뚫킥 히릿 닮음,,...
이석우 배우님
최영완 배우님
서권순 배우님
제가 유독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함께하니
더 신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번편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개졸귀임ㅋㅋㅋ
입양하는 아저씨 얼굴 처음 봤을 때 보신탕 가게하는 아저씬줄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0:59강아지 리본 한 거 너무 귀엽다🤭
편집되엇지만..결혼 후 가게에서 시어머니랑 잠깐 통화하고 바빠서 이따가 전화한다고 하고서는 끊고 일하다가 잠깐의 여유 잇을때 덩생이"시어머니한테 전화안해??"라는 질문에 "나중에 하지 머"라고 하는 아내(aka.언니)의 대답에 덩생이"그래 내친구들 말 들어보면 시부모한테 열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싫어하고, 열번 잘못해도 한번 잘하면 그렇게 좋아한대"라고 말한 부분이 잇어요
근데 그 말은 시부모와 며느리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핏줄을 이어받은 가족관계에서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제가 겪어 본 바로는 그렇드라고요
그와중에 파트라슈가 웬만한 배우들보다 연기 잘 함
저 며느리 진짜 못됬고 나쁘다ㅡㅡ지 자식이 저런일 있으면 참을수있나? 사람도 아니다
며느리 의무는 할 생각없고 권리만 챙기는 사람이네 결혼이란 건 독립된 가정을 꾸리는 거라고 했으면서 시어머니가 개한테 명품 목걸이를 사주든 명품백을 사주든 본인이 뭔 상관이지? 본인이 왜 목걸이를 바라는 거지?
며느리 양심 어디갔어ㅋㅋㅋ며느리 노릇 제대로 하고 시어미니한테 바라슈~~~
하찮은 강아지라고 생각할지몰라도 누구에게는 가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아 이번편 역대급으로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애견카페사장님 말투가ㅋㅋㅋㅋ너무 중독성있당...
저 여자가 잘못했네.
지들 편할때만 어머니~
지가 먼저 거리 둬 놓고선
뭐래.
근데 할매가 멍뭉이 관리를
잘 해야 함
2:43 광이 세 개야 힘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ㄴㅓ무웃겨서눈물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의사쌤 사람도진료보고 동물도진료보시네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이번편은 와이프가 노답이네 지는 하나도 잘해주지도 않고 바라기만하고 ㅋ 개 팔은거도 생각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