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엄동설한에 내복바람으로 쫒겨난적 많은데ㅋㅋㅋ 우린 우리가 맨날 싸우고 말 안들어서 그런거였어서 ㅈ금 생각하면 우리엄마 진짜 힘들었겠다 싶다.. 사랑과전쟁 볼수록 엄마아빠가 이룬 가정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고 행복한 가정이란걸 느끼게 된다ㅠㅠ 타지와서 혼자 외롭게 휴무에 혼술 하면서 보니까 갬성 돋네 엄빠보고싶다
남편분이 아이들 열심히 키우는 아내를 버리고 다른여자와 바람나서 이혼한 모습이 한심하네요 그리고 돈만 원하는 여자분은 아이들을 키울 자격 박탈이예요 엄마 점수를 0점으로 주고 싶게 만들게 하네요 어떻게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 데리고 갈 생각은 안하고 그냥 모르는척 무관심 하는지 저 같으면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아프다고 의사표현한 아이의 언니처럼 병원에 데리고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 아닌 자장면이라는 게 더욱 열받네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학원을 많이 다니게 하지 않고 중간중간 쉬는 틈을 주어서 아이들 하고 놀아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엄마는 남의 아이라도 소중하게 아이들의 의사표현을 귀기울여서 들어주고 숙제가 있다면 도와주고 아프다고 하면 병원 데리고 가 주고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질문해 주고 그 답을 들어주고 아이들의 의사표현 하나하나 꼼꼼 하게 듣고 체크를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가 죽어서 눈을 어찌 감았을까....... 너무 마음아프다
그거 빠졌네요
의류수거함에 버린 엄마가 사준 핑크패딩...
의류수거함에서 찾아서 엄마향기 난다고;..
그거 입고 엄마산소에 콩나물 사서 버스타고 가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ㅜㅜ
ㅠㅠㅠㅠㅠㅠ
개슬퍼요ㅠㅠ
저도 엄마냄새 알거든요.. 지긋지긋하던 담배 꿉꿉한 냄새가 그토록 그립습니다.
@@오월이맘-k8r ㅋㅋㅋㅋㅋ
양육비는 인심 써서 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줘야 되는 건데;
아 6억이 너무 아깝네 ㅠㅜ 이모가 키웠으면 아이들 공부시키고 사랑으로 잘 돌봐줬을텐데 애비가 제일 나쁜놈이지
저 상황까지 갈 것도 없이 가정 버린 자체에서 ㄱㅅㄲ였는데 뭐
이 편은 방영 당시 고 최진실 배우님의 친권 분쟁을 다룬 편이라고 했죠 어른들 싸움에 이리저리 휘말리는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
헐 정말요? ㅠㅠㅠ 나쁜놈이네 조성민
진짜요?!?!?!? 헐....;;
@@프린셩디 네네 ㅠㅠ 사실이에요
아닌 걸로 아는데;; ㅅㅇ초등학교 같이 다녔는데, 진짜 아니에요. 고인이 되신 분이 많아서 자세히 말할 수는 없는데, 왜 이상한 카더라가 잔뜩 돌아다니는 건지;;
@@집가고싶다-w3t 뭐가 아니야 네이버에 치기만해도 나오는데 ㅋㅋ 기자들이 단체로 거짓말하는겨?
이모가 조금 능력이 있었으면 친권, 양육권 그리 넘기지도 않았을테고 언니 재산도 지켰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그동안 못 받은 양육비 전부 받아내고 그랬다면 좋았을 것을..... 아이들이 콩나물 가지고 묘지갈때 짠하네..ㅠㅠㅠㅠ
이래서 능력이 있어야 할 듯요 그래야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모여도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군다나 친부가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져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 상황에서 법적 1순위는 친부니까요
내가 사랑과전쟁 대성통곡 하면서
보다니 진짜 애들이 친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무덤까지 찾아갈까ㅠㅠ
저 어린나이에 엄마 품이 얼마나 그리웠을텐데 ㅠㅠ 진짜 눈물 흘렸다
친엄마가 저승에서 통곡하겟어여...ㅠㅠㅜ 정말 안타까운 화네요..ㅠㅠ
내 애가 아니어도 아이가 저렇게 아픈데 방치하는게 가능한가..? ㅠㅠㅠㅠ 친할머니 오셨을 때라도 방치, 학대받고 있는거 털어놨어야지ㅠㅠ
눈물난다 저런 착한아이들이면
충분히 키울 수 있는데
어릴때 나도 너무나 외롭게 자라서
8억 5천이면 저 정도 큰 애 둘 저 사람들보다 잘 키울 수 있을거같은데...애들도 이모를 더 좋아하고ㅠ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데 만약 패했을시도 감안해야죠 빚내면서까지 변호사를 선임하고싶진않겠죠...
애비가 제일 문제 ...포기했으면 애들 인생에서도 꺼져주지 왜 뒤늦게 사랑하는척이냐 같이 사는 여자 말고 지가 부모면 지가 더 신경써야지 아주 욕이 나온다!
케미언니,,,그 긴 본영상을 이렇게 줄이는거 힘드실텐데 더 길게 30분정도로 하셔도 좋아요,,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자신있어요,
눈물난다
자매 보니 맘이아프다
애초 이모가 키웠어야 했는데 ᆢ
콩나물 가지고 엄마 산소가는데 속상하고
가슴 찢어진다 ㅠㅠ
C어머니 정상인 거 오랜만인 듯
그나마 나은것은 시부모님
마눌님들 시부모님들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시부모님들이랑 세대차이가 나고 생각하는게 다를뿐이지 시부모님이 내 자식들 잘되라 생각하는거랑 우리가 내 자식 잘되라 생각하는건 다를바 없습니다.
인정
ㅇㅈ
시모 배우분 원래는 까탈스러운 역할로 많이 나오는데 ㅋㅋㅋ
세상 모든 어머니들 오래 사셔야해요 꼭이요
둘다 쓰레기..
첨부터 이모가 키웠어야했는데..
솔직히 그것도 힘든일이긴 하지만
애초에 시부모님은 지 자식 쓰레기인거 알면서 왜 손자들 데려오려고했는지..
차라리 시부모님들이 키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마자요
이모가힘들면
친할머니할아버지라도키웠으면
애들이 불쌍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결혼도 하지않은 이모가 키운다는건 좀 너무 무리해요 저런것도 애비라고 법 적으론 순번1이니 ㅜㅜㅜ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멀쩡한거 드문 케이스인데 신기하다
애들이 무슨죄야 !!! 인간들아 법 봐꿔라
구하라법이나 빨리 시행하고. 민식이법이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처리하냐.
적어도 친권포기한 부모한테 되돌아가는거
재산 돌아가는거 진짜 극혐이다
민식이법 = 문재인이 필요한법
구하라법 = 문재인이 필요없는법
수고
이종훈 꺼져
정답 입니다.진짜.*^♡^*
180석 180석 하더니 추미애 아들내미 지키고 민식이법 통과시킬때나 180석이고
민생을 위해 도대체 뭘 했음????
더불어민주당이 진심 역겨운 이유다.
역겹다고요 할일을 한겁니다
진짜 사랑과전쟁 보다가 눈물난건 이번에 처음이다..이게 실화라고 생각하니까 마음 찢어지네 진짜 저게 인간인가
윤아임 저거 실화에요????
사랑과 전쟁 실화 바탕으로 만드는걸로 알고있어요 ㅠㅡㅠ
@@하루-v8o1b 대부분 실화.
더 넣거나 더 빼거나 하는 것 같은데 이혼소송을 해주는 쪽에서 일하면 이 보다 더 기막힌 이야기들 난무하데네요.
@@하루-v8o1b 듣기로는 오히려 심한게 많아서 뺀게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열받음ㅜㅜ엄마도 넘 불쌍하고 딸 둘도 너무너무 안타까웠음ㅜㅜ...본편보면 눈물남
시부모가 정상이면 뭐해? 결국 아들편이라 애들이 원하는 이모가 아니라 아빠한테 데려왔는데... 애아빠는 애들한테 관심도 없어서 학대당하는지도 모르고...
이모도 애들 조부모한테 애들 친아빠내외가 언니유산 노리고 데려가려한다고 얘기를 했어야지.
이거 전체 드라마보면 눈물없이 못봐요..애들 캐스팅도 너무 잘해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저런 애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너무 맘이 아프네요..
3:25 뒤에 허스키가 혼자 왜 돌아다니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호색이라 3번 돌려서 찾았는데 어떻게 보셨어요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찌 봄??
나도 봄...근처 가게 개인가?
ㅋㄹ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 와 진짜 이런건 어떻게 보시는거지 ㅋ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ㅎㅋㅎㅋㄹㅋㅋㅋㅋ 대박
오래 살쟈 ㅠ 건강 잘 챙겨서 엄마는 오래 살아야댕 자식을 위해서..
사랑과 전쟁 업로드 시간에 맞춰서 점심을 먹는 바람에 오후 근무때 배가 ㅈㄴ 고프다
밥맛 안 떨어지세요...??
@@user-ge4np4cm7d 여기 맛집인데요
@@하이-r5b ㅇㅈㅇㅈ
귀엽ㅋㅋㅋ
전 지금 저녁먹으면서 보고있어요🤣
이번편을 보고 깨달았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처음으로 진짜 보다 끌까라는 생각을 함 웬만하면 화가나도 그냥 보는데 이건 진짜 사탄이 봐도 이건 좀 함;; 어휴 저 애비라는 놈이나 계모나.. 밥 먹는데 너무 화나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ㅠㅠㅠㅠ
저 아주머니는 항상 피해자 역할만 하니까 너무 불쌍함
이 편보고 느꼈네요
내가 건강하게 오래살아야..
우리딸 지켜주겠네요...
몸관리 소홀했던 나를 뒤돌아보게 된 화였습니다
진짜 속이 너무 터져버리겠다..죽은 전부인하고 애들만 불쌍하네ㅠㅠ
애들이 넘 불쌍하다 ㅠㅠ 이모가 키워야지ㅠ
눈물이 계속 나네요.
사랑과 전쟁은 늘 보면서 불륜나오면
욕하면서 보는데 드라마지만
엄마가 죽고
아이들보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
역대급 착한 시부모님들이다..ㅠㅠ
둘째 연기하는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맛있는거 사주고 싶음 ㅠㅠㅠㅠㅜㅠ
ㅇㅈ 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ㅜ
첫째도 ㅋㅋ
아역배우들 너무 예쁘다..
이혼해 주면 6억 물어내야 되니까 그렇게는 안되고, 그런데 신구 또 뭔 개 소리야 그냥 이혼시켜야지 이혼 소송 해서라도...
근데 '역시 신구 선생이 젤 무섭다'데요.
계모가 날린 엄마가 애들한테 줄 재산은 어떻게 되나요!! 애들이 제일 불쌍해ㅜㅠ
JJUNG A 애들이 소송 걸어야죠 20살되면... 근데 아빠가 계모한테 준거라... 둘다 소송 걸어야할듯한데...
참..
아빠가 상ㄷ신이라 애들만 불쌍해졌네요;;;;;
"LUNCH TIME"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점심먹으묜서 봐요
아근데 님들도 댓글창 위로 올라옴? 구독버튼 밑으로요
ㅋㅋㅋ 저도요 유일한 밥친구
@@user-im5st2fo8y 네 ㅠ 불편해욤
@1 2 저도그래여ㅠㅠ
계모는 말할것도없고~ 아빠란작자는 엄마잃고 온 애들인데 자주 들여다보고 신경써야하는거아닌가? 신경안쓰고 무책임하게 구는것도 학대다ㅡㅡ
그래서 남편이 친권포기함. 저 첩@이 처가 죽고 아이들 상속금이 있다는 걸 듣고 친권 뺏어서 애들 재산 꿀꺽 후 방치.
둘째 딸 진짜 인형같이 귀엽닷
ㅠㅠㅠ그래도 친할아버지랑 할무니있어서 다행이댜..☹️
너무발암이다 이모 한테 애들넘기지...진짜 아동학대네
친엄마 이모좀 도와주지 딱봐도 노답인데
그럼 6억이 이모한테 가서 자기가 데려온 듯요
아이고 애기들 둘 다 너무 귀엽네요. 연기도 잘하고 ㅋㅋ
나도 애들 정말 안좋아한다고 얘기하는데도...실제로 아이들이랑 대화할기회가 있으면 정말 조심스럽게 대하게되던데......진짜 어쩜 다큰어른이 저럴수있지?
저 상간녀 유아인이랑 싸웠던 맥신쿠 닮았어,,,,
하고 싶은거 다 해 표지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ㄹㅋㄹㅋ...
신동엽도 닮지 않음?? ㅋㅋㅋ
닮았네ㅋㅋㅋㅋ
당나귀 닮았음ㅎ
제발 어른들 싸움에 애들 끌어들이지 마세요 애꿎은 애들만 트라우마 생기고 상처받고 그러는데 참 ..
시부모님이 정상적이시네. 아들이 빌런이네
와 드라마 보는 중 혈압이 확 오르네요 ㅠ
보면서 펑펑움..
남의새끼 키우는게 쉬울줄알았냐 이잡것..
이번편은 내용이 정말 주~옥~~ 같네요...애들 너무 불쌍해...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는것같아요 아빠한테 보내봐야 시어른들이 키우는거지 아빠는 신경별로 못씀
9:48 할아버지 옷 벗어주실때 눈물찔끔ㅜㅜ
그냥 친 할머니 친 할아버지께서 키우는게 나았을텐데 ㅠㅠ..그럼 돈도 안 날라가고 ㅠㅠ...불쌍해서 어쩌누..
저 여자분 주인공이면 엄청 열받는 회임 ..노예 며느리 편도 그러고 ㅡ.ㅡ
영상엔 안나왔는데 애들이 엄마 산소간다고 서울에서 용인까지 간거였음ㅠ 지금도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저때는 길도 더 안좋고 힘들었을텐데ㅠㅠ 애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버스타고 갔을까 싶음 ㅠㅠ
대단하네요 어린 나이도 가깝지도 않고 길도 낯설텐데 잘 찾아갔네요
오늘의 행복이 시작됐다
미인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나면 오늘의 피꺼솟이에여👹👹👹👹👹
ㅜㅜ 눈물난다...
너무나 안타깝다...
티비이지만 너무 짠하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정신차려야지!!
6:30 애기 손 놓아버리는 클라스 계모는 역시.. 2020년 계모는 여다경👿
ㅋㅋㅋㅋㅋㅋㅋ여다경나쁜련😠😠
인정합니다
근데 쀼의세계는 준영이도 뭣같아서...
정말 진짜 너넨 지옥가서 끝없이 벌받아라 정말 저건 짐승도못해
그나마 시엄마 시아빠가 좋다 그 분까지 나쁘면 나 폰 던짐
억장이 무너지네요... 이모가 정말 조금만 더 능력 있었다면 소송해서 잘 살수 있었을텐데... 아이들 불쌍...ㅠ_ㅠ
아이들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밥먹고 보다가 골로갈뻔;
애기들은 뭔 죄냐.. 그래도 아빠가 마지막에라도 정신 차려서 불행중 다행이네.. 끝까지 안 차렸으면 불쌍한 애기들만 죽었을 거야;;;
편집 됐는데 애기 쓰러졌을때 이모도 상견례 자리 가던 도중에 전화 받아서 응급실 간 거...
애기들도 너무 불쌍하고 이모도 이모 인생 있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ㅠㅜ
이번껀 남편내들가족이 너무 정상적이라 놀랐다..
토머스 오늘따라약간 양심이 많다..
호빵아닌가요??
아 ㅋㅋ 토마스눈 다룬사람이구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냥 너무 슬프다...딸있는 입장으로 애들이 뭔잘못이냐는 말이 절로나오네
계모 진심 머리가 없나 지돈마냥;;;;애들이 제일 불쌍함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계모라고 다저런건아닌데 ㅜㅜ 내친구부모님 재혼해서 새엄마랑같이살았는데 너무잘해주고 친자식처럼지내서 심지어 아이도안낳고 상처받을까봐 지금도 둘은 모자지간으로잘지내는데...
그분은 인성이 좋으신분 이구요 부클은 거의 드라마 내용 자체가 파장 분위기들만 소재로 써서 쓰레기들 위주라 그래요
13:41 호빵맨 전매특허 표정 한쪽 눈썹 치켜 올리기
초등학생이 뺑뺑이 돌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욱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아역 연기 사랑과 전쟁 중 젤 잘함 ㅋㅋ
오늘도 도덕시간에 사랑과전쟁 보러왔슴다^^7 충성충성
윤 앗저도
@구독자 1만명되면 라이브로 벗방함 저희는 27일이요!
난 영어..
빨리빨리 업데이트 해주셔서 너무 좋아용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셨어야됐네요 인성도 좋으시고ㅜㅠㅜ
둘째 꼬맹이 너무 귀엽다 첫째는 지동생 잘챙기네
콩나물 두고 가는거 너무 눈물난다
왜 남의 집 재산을 탐내
케미님 ㅠㅠㅠㅠ요즘 너무 고구마답답한것들만 올라오는데 사이다편 하나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오늘 남편으로 나온 배우님은 호빵맨으로 유명하신 '김덕현' 배우님이네요!
사랑과 전쟁에서 의사전문, 불륜전문을 맡고 계십니다ㅋㅋ 나쁜 성격에 그렇지 않은 귀여운 얼굴 호빵맨.. 🙈🙈
윰이 귀..엽...?
몽찌 커엽지 않나요.. 정들어서 그런갛ㅎㅎ
ㅋㅋㅋㅋ엄동설한에 내복바람으로 쫒겨난적 많은데ㅋㅋㅋ 우린 우리가 맨날 싸우고 말 안들어서 그런거였어서 ㅈ금 생각하면 우리엄마 진짜 힘들었겠다 싶다.. 사랑과전쟁 볼수록 엄마아빠가 이룬 가정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고 행복한 가정이란걸 느끼게 된다ㅠㅠ 타지와서 혼자 외롭게 휴무에 혼술 하면서 보니까 갬성 돋네 엄빠보고싶다
이런 쓰레기 같은 계모들 때문에 진짜 사랑으로 애들 키우는 다른 새엄마들 까지 다 욕먹는거지 에휴 물론 애비라는 사람도 똑같음
저런것들은 아동학대로 감옥 쳐넣어야 한다.
저 강문희(강이은)님은 맡은역할마다 아내가 살림도 잘하고 남편한테 잘해주고 애들 잘키우지만 남편들이 다른여자한테 바람펴서 차이고 당하는 역할만하니까 불쌍하네ㅜㅜ 근데 사랑과전쟁에 나온 영상처럼 남편한테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키우고 요리도 잘하는 멋진아내일듯👍
콩나물 선물 ㅠㅠㅠㅜ
밥 시간 아닌데 케미티비 올라온거보고ㅋㅋㅋ호다닥 밥준비함ㅋㅋㅋ
12:04 진짜 가슴미어진다ㅜㅜ
엄마가 하늘에서 보면
심정이 어떨까...
며칠전 아빠 떠나보내고
마음이 내맘같지 않고
답답하고 미칠것 같은데...
하필 산소장면이ㅜㅜㅜㅜ
막내애기 왜케 이쁘냠....
진짜 저런것들은 왜 안디지냐 진짜!!!!!! 꼭 착한사람만 먼저가 하..
대학원생 이모가 키운다는거는 말도안되고
시부모가 살만큼 사는거 같은데 엄마 죽었을때 시부모가 키웠어야지..
아들이 완전 쓰레기인데
아니 어떻게 저렇게 양심있고 바른부모 사이에서 저딴 자식이 나오지??
다른건 몰라도 애들한테 저러는거 못 참아!!!!ㅜㅜ
시어머니가 레전드다 ㅜㅜ
눈물나서...못보겠다 정말 ㅠㅠㅠ
진짜 개답답한 법. 친정동생은 얼마나 빡칠까 ㅠㅠㅠㅠ 남자하나때메 다 개판 ㅠㅠ 어린게 뭔죄야 그나마 언니가 똑똑하네 할말 다 하고
멀쩡한 애들 바보로 키우네..
이모한테 보내지...
헐? 저런 시어머니 처음 봄ㅋㅋㅋㅋㅋ
남편분이 아이들 열심히 키우는 아내를 버리고 다른여자와 바람나서 이혼한 모습이 한심하네요 그리고 돈만 원하는 여자분은 아이들을 키울 자격 박탈이예요 엄마 점수를 0점으로 주고 싶게 만들게 하네요 어떻게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 데리고 갈 생각은 안하고 그냥 모르는척 무관심 하는지 저 같으면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아프다고 의사표현한 아이의 언니처럼 병원에 데리고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 아닌 자장면이라는 게 더욱 열받네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학원을 많이 다니게 하지 않고 중간중간 쉬는 틈을 주어서 아이들 하고 놀아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엄마는 남의 아이라도 소중하게 아이들의 의사표현을 귀기울여서 들어주고 숙제가 있다면 도와주고 아프다고 하면 병원 데리고 가 주고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질문해 주고 그 답을 들어주고 아이들의 의사표현 하나하나 꼼꼼 하게 듣고 체크를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진짜 애들한테 그러지 말자 ㅠㅠ
제가 사랑과 전쟁 보면서 이렇게까지 화가 나고 열 받는 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