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zy_93 시비조지만 ㅇㄱㄹㅇ임. 몇마디 질문만 더 던져보면 다 탄로남... 그 분야 몇년도 아니고 몇십년 세월인데ㅋㅋ 본인이 관심도 없는 ai를 발전시키고 싶다 연기해도 면접관이 이놈봐라 하면서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특징이 뭔가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해 이해도는 충분한가요? 우리회사에서 어떤 ai상품을 만든지 알고있나요?" 라고 심층압박질문 던지고 진짜면 인정해주고 아니면 탄로나는거지. 면접볼때 어차피 사소한거 빼고 못속이니까 연기자를 자처할 필요 없음 되려 위험함. 계속 아는척하고 뭔가 있어보이려고 하는것 보다 적절히 진실된 모습이 더 기존발언에 신뢰성을 줌.
모든 거짓을 판별할수 있다는 오만... 탄로 나는 어리숙한 애들이야 꼬리질문으로 털리지 붙은 애들 중에도 거짓말로 붙은 애들 많음 기술직이야 물어보면 아는 만큼 나오니 탄로 나겠지 다른 직무야 상황따라 다름 다들 관심없는 회사지원 안해봄? 다 관심없는데 자소서 50개씩 쓰잖어
저런거보면 참 안타까운게 그냥 겉치레를 얼마나 잘하냐 그걸 테스트해 보는거 같다 ㅎㅎㅎ 다들 돈벌려고 일하지 대단한 뭐가 잇어서 일을하냐? 목적이 당연히 돈이지 뭘 다알면서 저런걸 물어..어차피 주고받고가 명확한데 저 면접 과정에서 뭘보고자하는지 목적을 모르겠다.. 차라리 심리상담사가 인성검사나 똑바로 했음 좋겠다 ㅎㅎㅎ 다같이 일하는 회사에 사패 소패들 못들어오게 ㅎㅎ
진짜 이런 면접 너무 별로다 이렇게해서 뽑고 싶은 사람이 어떤사람인거지? 정답 정해놓고 마음에 드는 답하는 사람만 뽑는게 면접이냐? 회사가 당신을 왜 뽑긴 돈벌려고 뽑는거지 직원을 어떻게 보고있는건데 ㅋㅋㅋ 뽑아주고 있는것 처럼 면접부터 가스라이팅하냐 ㅋㅋ 영양가 하나도 없는 무슨 노예 충성심 테스트하는 면접 보는 가치관 가진 회사는 요즘 세상에서 자연도태되게 되어있음
요즘 면접은 그냥 떨어뜨릴려고 발악하는느낌 그만큼 지원자가 많기에 쉽게 선별하기 위해서 압박의 강도는 어쩔수 없는듯.. 정말 뽑을려고 한다면, 그 지원자가 긴장하더라도 좋은 답변이 나올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면접관의 자세가 아닐까싶다.. 근데 그런 면접관이 열에 한명이라도 있을까?
나도 이 영상이랑 같은직무에서 일하는데 취업할때 저런질문 잘 안했었음 저건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나온거같고 개발직무 면접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포폴에서 질문 많이하고 얼마나 잘 아는지 물어보지 왜 이거하냐 안물어봄 특히 요즘은 취업하는 사람들 포폴이 기본이라 이런 사람들한테 왜 이 직무를 선택했냐 이런거 물어보지도 않음 그런질문 받았다면 포폴이 준비안돼있거나 약한애들이거나 비전공이라 경험 적은 사람들이겠지
@@selfishboy2099 가식을 걸래낸다기 보단 원하는 대답을 하는 애를 뽑져..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 왜 이 회사여야만 하는지 장점과 단점 등등 솔직히 말한다고 뽑아주질 않습니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저는 이 직무를 잘 할 자신있고 이 회사는 가고 싶은 곳이며 나는 준비되어있고 성과를 낼 자신이 있다고 어필해야 뽑아요;; 솔직하게 나는 신입이고 이 직무가 처음이라서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뽑을까여 아니면 거짓말이지만 나는 이 직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전하는것을 좋아하고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런말 하는 사람 뽑을까여
돈벌려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고, 더 많이 버는 생산직이나 다른 회사도 많은데 굳이 자기 회사에 지원 한 이유를 듣고싶은거지 여러 회사들 중에 굳이 그 회사를 선택한 사소한 이유라도 있을거아니야 그리고 돈 버는게 목적이면 알바해도 먹고 살 수 있는데 굳이 정직원으로 취업하려는 이유도 있을거 아님? 그냥 남들이 다 취업하니까? 엄마가 하라고 해서? 말귀를 못알아먹어 너처럼 생각하는 애들 걸러내는게 면접이야 ㅋㅋ 인터넷에서 농담식으로 한 한마디 본거가지고 그게 핵심을 날카롭게 찌르는 팩트폭행인 줄 알고 퍼나르는거 지겹지도 않냐
대학생 면접 때도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성반하고 싶다기 보다는 부족하지만 노력하여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라는 쪽으로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까요? 이런 면접이 회사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고 싶은 직무가 영양사 쪽이여서 고민되네요. 소통하고 모두를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곳으로 지원할 것이냐 회사처럼 맡음 바에 최선을 다하는 곳에 지원을 할 것이냐에 따라 갈리는 듯
암만봐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란거같은데... 학사 과정을 밣든 뭘 하든 자신감을 갖고 프로드래밍 경험을 토대로 가능성을 봤다면 자신감 + 경험을 통한 근거도 충분하고 또 앞으로 교육을 잘 받겠다( 배움에 의지가있다) 물어볼려면 직접 프로그래밍한 구체적인 경험을 더 물어봤으면 봤지 뭔 놈에 석사따위 학사로 충분해요로 곡해하지 않나 회사가 배우는 곳이냐 하고있네... 그럼 채용공고에 석사 이상이라고 하던가 아주 석사 이상에 더 이상 배울 의지없는 직원 고용하세요. 존재하진 않겠지만 아니면 능력은 석사인데 급여는 학사로 주려고??
모의면접 풀 영상 보고 면접 제대로 준비하기▼
th-cam.com/video/Xkfha5zzfMQ/w-d-xo.html
저렇게 얼굴 공개하면서까지 연습하시는 분들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함. 넷상에서 웅 죠나못하쥬~라는 댓글 달릴꺼 다 감안하고 나가는거일텐데
밑 댓글만봐도 그런듯 ㅋㅋ
그런 댓글 달라고 유도하는거보소 악마련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ㄹㅇ...나도 속으로 생각보단 못하네...?하다
막상 대겹 면접가서 저러고 개털림ㅋㅋㅋㅋ
비꼬는애들 백퍼 면접도 못가봤을듯
저런면접관상이 실제상황일때 개긴장됨ㅠㅠ
이제는 면접이 좀 지랄맞은거같음
도대체 뭐 얼마나 참신한걸 찾는건가
또 참신해서 뽑혔다한들 그게 꾸준할까
ㅋㅋㅋㅇㅈ 일부러 떨어트리려고 작정한 것 마냥
ㄹㅇ 대부분이 뻔한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뭘바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개나소나 다대답할수있는걸 물어보고선 맞췄다고 붙여줄순 없잖아 옆사람도 맞추는데...
@@cykablyat8118다 뻔한거 알려주고 뻔한거 물어보니 뻔한 대답 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해져버린 시대..
신입한테 머 얼마나 참신한걸 찾겠노..ㅋㅋㅋㅋ
자기가 썼던 문항이라도 (회사내에선 기획서같은 보고자료등) 대화가 통화는지 생각은 있어서 쓴건지 핑퐁핑퐁하는것뿐
회사가 참신한일 할꺼같음?!ㅎㅎ 검증받은 안정빵만 할뿐
회사안에서 성장하라고 ㅈㄹ 할때는 언제고 면접때는 대체 왜 저 ㅈㄹ인건지. 진짜 말싸움 기빨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회사 인재상에 떡하니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찾는다면서 왜 저따구로 나오는거야
면접은 무조건 겸손....
이러이러하게 어려운 직무가 주어진다면 어떡할건가요?
??? : 전 능력이 부족해서 모태요..
@@user-lj3hx8jz6k 그건 겸손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user-lj3hx8jz6k ㅋㅋ
내가 다 심장 떨림 하.. 내미래다 진짜 ㄷ ㄷ ㄷ
석사 박사까지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이제 돈을 벌어야겠어서 취업 전선에 뛰어든걸 솔직히 말못하니 답답하다 ㅠ 다들 애사심이니 뭐니 집어치우고 돈벌려고 일하는거잖아...
이게 맞지
그걸 솔직하지만 잘 포장되게 말하는게 면접임
저는 돈벌고싶어서 지원했다고 말했더니 웃으시던데요 결과는 합격했습니다.
@@Kingisgoal 대기업 면접은 아니죠?..
@@user-eq1tg2lu9o 대기업 면접이랑 상관없을텐데...😅
석사진학도 좋은 길이지만 저는 입사하여 xx분야에서 aa하는 성과를 내는 도전을 하고싶습니다.(이때 분야와 성과는 회사 가치관, 비전, 투자규모와 적합할 수록 좋음)
결국 연기자가 되어야 함.
얼마나 잘 속일수 있느냐가 면접의 관건.
ㅇㅈ ㄹㅇ해보면 암
ㅋㅋ 니들이 그래서 안되는거야 인사팀 짬밥을 고작 사회초년생이 속일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가식적 대답 진실성있는 대답 들어보면 다 들린다. 에휴 잼민이들 ㅋㅋ
@@minzy_93 시비조지만 ㅇㄱㄹㅇ임. 몇마디 질문만 더 던져보면 다 탄로남... 그 분야 몇년도 아니고 몇십년 세월인데ㅋㅋ 본인이 관심도 없는 ai를 발전시키고 싶다 연기해도 면접관이 이놈봐라 하면서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특징이 뭔가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해 이해도는 충분한가요? 우리회사에서 어떤 ai상품을 만든지 알고있나요?" 라고 심층압박질문 던지고 진짜면 인정해주고 아니면 탄로나는거지.
면접볼때 어차피 사소한거 빼고 못속이니까 연기자를 자처할 필요 없음 되려 위험함.
계속 아는척하고 뭔가 있어보이려고 하는것 보다 적절히 진실된 모습이 더 기존발언에 신뢰성을 줌.
모든 거짓을 판별할수 있다는 오만... 탄로 나는 어리숙한 애들이야 꼬리질문으로 털리지 붙은 애들 중에도 거짓말로 붙은 애들 많음
기술직이야 물어보면 아는 만큼 나오니 탄로 나겠지 다른 직무야 상황따라 다름
다들 관심없는 회사지원 안해봄? 다 관심없는데 자소서 50개씩 쓰잖어
@@minzy_93 인사팀이 회사 회장인줄 착각하네 ㅋㅋㅋ 명품관 일개 점원이 지가 명품인줄 착각하는 꼴 ㅋㅋ
면접관분 인상 찐면접관
지방대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경력직 사이에서 경영 지식을 어필하고싶어서 경영본부 본부장님 앞에서 18년도 적자, 그리고 기업의 안정성을 질문을했더니 합격했습니다...면접은 눈치보면서 살금살금 기는거보다 막힘없이 마구마구 내뱉는게 때로는 더 높게 쳐주는거같아요
ㅇㅇ 꼰머였으면 니가 뭘 안다고 떠들어? 하면서 이제 걸려들기 쉬운 함정문제 딱 내지
꼰머라면 오히려 탈락하니좋아~~
시발 마음같아선 일하기 졷같이 싫은데 내가 금수저도 아니라 어떻게든 돈은 벌어야 겠다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라고 하고싶다.
ㅋㅋㅋ
ㅠ 취업 당연히 다들 돈 때문에 하는 건데 돈 때문에여~라고 하면 안된다는 게 짜증남 잉잉
누가 더 가식적인가 대결하는 자리.. ㅋㅋㅋ
실제로 안그래요.
그렇개 생각하셨다면 글러먹은거임
이해력이 고 따위니까 니가 그 모양인거 ㅋㅋㅋ
좋아요 313개 ㅋㅋ
ㅈ ! ㄹ 팩트다
정말 용기있게 나오신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배워갑니다
저런거보면 참 안타까운게 그냥 겉치레를 얼마나 잘하냐 그걸 테스트해 보는거 같다 ㅎㅎㅎ 다들 돈벌려고 일하지 대단한 뭐가 잇어서 일을하냐? 목적이 당연히 돈이지 뭘 다알면서 저런걸 물어..어차피 주고받고가 명확한데 저 면접 과정에서 뭘보고자하는지 목적을 모르겠다..
차라리 심리상담사가 인성검사나 똑바로 했음 좋겠다 ㅎㅎㅎ 다같이 일하는 회사에 사패 소패들 못들어오게 ㅎㅎ
돈은 당연한거고 그 이상의 경험과 성취감을 통해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본인만의 꿈이있을수도있지
돈만벌거면 뭐하러 대학다니냐? 처음부터 공장을 가서 연차나 쌓지그냥ㅋㅋㅋ
@@o2boy ㅋㅋㅋ본인 이상갖는건 본일 알아서할일이고 ㅋㅋ 요지는 구지 면접에서 저런 질문 하는게 웃기다는 거였음 ㅎㅎ 그리고 회사에서 내 이상을 찾는다..? 그거 인정해주는 회사 없다는게 현실이고 어차피 부품으로 쓰다버릴거면서 저런거 물어보는 회사가 웃기다는거지 ㅎㅎ
@@user-yy1pz8jl1s 회사 입장에선 수많은 지원자중에 자기가 쉽게 돈적게 주면서 일부려먹을 사람을 뽑음
이 사람 편의점 알바? 할듯 ㅋㅋ
심리상담이나 인성검사에 면접자가 솔직히 대답할거 아니잖아요ㅋㅋ 사실 면접도 그렇고 어떤 단기적 테스트로 누군가를 제대로 파악한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그럼에도 면접태도나 말에서 사람의 수준과 깊이가 어느 정도 드러나니 최고는 아니라도 최악의 사람은 피할 수 있는 것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직군마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나쁜답변은 아님
신입이 알아봐야 얼마나 안다고 ㅋㅋ 배우고 성장하겠다라는 마인드가 없는게 오만한거지
우리나라 관습일 수도 있는데 면접자와 면접관은 갑을관계가 아니고 수평적인 관계인데도 항상 면접자가 벌써 부하직원이 된것마냥 기어있고 면접관은 취조하듯이 함...관습대로 하는게 좋은결과가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은..
취업이힘드니까... 삐까뻔쩍한 회사나 그러지 좆소는 그런식으로 면접보면 다 입사거부 ㅋ
ㄹㅇㅋㅋ;;
채점받는자린데 어떻게 수평적이지?
뭔 면접관하고 면접자가 수평이야 한쪽이 합불을 결정하는데 이게 수평적이냐? ㅋ.ㅋ.ㅋ
면접자는 을이에요.. 제발 나 좀 사주세요 하는 입장인데 뭔 수평적 관계..
석사 진학까지 한다면 좋겠지만, 폭 넓은 경험을 하고싶고
이론과 실기가 다르듯 실무에 부딪혀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돈벌고싳다그래
@@btc_usd7851 에휴 ㅋ
@@btc_usd7851 백수 어서오고
@TRUX 맞는말이면 면접에서도 돈벌려고 왔습니다 그러지?
실무에 부딪혀서 배우고 싶다는게 학생적인 답변이라 이것도 탈락아님?
이젠 면접 문화도 좀 바꿔야함 저게 취조지 뭐냐 에효~~~~
진짜 이런 면접 너무 별로다 이렇게해서 뽑고 싶은 사람이 어떤사람인거지? 정답 정해놓고 마음에 드는 답하는 사람만 뽑는게 면접이냐? 회사가 당신을 왜 뽑긴 돈벌려고 뽑는거지 직원을 어떻게 보고있는건데 ㅋㅋㅋ 뽑아주고 있는것 처럼 면접부터 가스라이팅하냐 ㅋㅋ 영양가 하나도 없는 무슨 노예 충성심 테스트하는 면접 보는 가치관 가진 회사는 요즘 세상에서 자연도태되게 되어있음
솔직히 어떤 대답을 하든 까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까지. 회사 들어가려는거에 이유가 어딨어 좋은 회사 들어가서 돈 많이 벌고 싶은거지. 그게 솔직한거 다 아는데 다른 답을 말하라는거 자체가 거짓말 해보라는건데.
면접의 결론은 진실성보다는 청산유수로 뻔지르르 말잘하는사람 뽑는거임
요즘 면접은 그냥 떨어뜨릴려고 발악하는느낌 그만큼 지원자가 많기에 쉽게 선별하기 위해서 압박의 강도는 어쩔수 없는듯..
정말 뽑을려고 한다면, 그 지원자가 긴장하더라도 좋은 답변이 나올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면접관의 자세가 아닐까싶다.. 근데 그런 면접관이 열에 한명이라도 있을까?
진짜 공감 ㅋㅋㅋ 툭하면 임원3명이서 나옴 중소 좆소 랄거없이
저분은 연기자지만 실제 상황에서도
면접관 매너가 진짜 개똥인 곳들 많음.. 면접은 갑-을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좋은 직원/회사가 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저는 돈이 필요해서 학사까지만
건설사는 이런 대답 좋아함 ㅋㅋ 돈 필요한 애들이 퇴사 잘 안해서 ㅋㅋㅋㅋ
나도 영상 같이 보면서 이제 동생도 대학진학해야하고 가족 부양할 나이가 되어서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하면 안되는 말인가요??
진짜 취업하기 힘드네. 정답 정해놓고 만족 시켜봐라 식 질문 지친다 지쳐...
국가 성장력이 떨어지고 기업도 성장성이 떨어지니까 저러는거지 ㅋㅋ
성장성이 기반되고 구인난되면 뭔말해도 모셔감 ㅋㅋ
핼좆센 특유 꼰대 기질이지.
헬좆센도 예전엔 저딴 아가리 장난 안치고 그냥 허우대 멀쩡하면 모셔가던 시절의 인간들이
면접관으로 나와서 저딴 아가리 씨부리는게 역겨운거임 저딴거에 놀아나면 안됨
어차피 진짜 개븅신같은거 아니면 적당히 면접봐서 뽑아주는데 가면됌
존나 머기업이나 돈 기깔나는데 아니면 질질 끌려다닐 필요가 없음
요새 죄다 하이커리언데ㅋㅋㅋ몇십 몇백명 중에 한두명 뽑자면 저렇게라도 뽑아야지.... 회사의 수익이 될 사람을 뽑는건데
입장바꿔 생각하자. 너가 회사 임원인데 저런 애들이 온다고 하면 뽑아줄래?
저출산은 모든것을 해결할 열쇠이다
멋진 사람이네 화이팅
쫄거 없음 어차피 합격 전엔 아저씨임
합격하고 직급 대우 충분히 해주면 됨
근데 이미 상사인냥 압박해오니까 기분이 ㅈ같긴하죠 ㅋㅋㅋㅋㅋ
와씨 이런 식이면 한도 끝도 없다 박사 뽑으시던가
그래서 R&D 같은 개발직군은 석박사 위주로 뽑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석박사만 따로 뽑는쪽이 있음.
아.. 근데 취업하는이유 90%는 돈때문에 아님..? ㅠㅠ 돈벌어먹고 살아야되니까 ..
@@hoit1105 일배워서 창업할때써먹을려고?? 이것도 결국돈인가....?
@@hoit1105 넹 2000은부족해요..
@@user-uo1bq6zc4w 이 정도면 면접관도 당황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
@@enenenen1374 내가뭘.. 아니 씨.. 은행이자보다 버는게없어 수리비랑 세금이랑내고나면 남는것도없어..
면접 볼 때랑 얘기하실 때랑 분위기가 엄청 다르시넹..ㄷㄷ 무섭당
면접 존나싫음 진짜 면접 폐지했으면 좋겠음 저걸로 뭘 알수있다고
필요하긴 한데 요즘 면접은 진짜 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이런건 폐지하는게 맞지 ㄹㅇ
ㅋㅋㅋㅋ 그럼 면접마저 안하면 뭘 알 수 있는데..?
면접은 필요하긴해 회사입장에서..
그럼 뭘로 아는데요?
하 ptsd 와요...😢
댓글을 보면 면접은 누가 더 가식적인지 대결한다고 쓰여 있는데 애초에 그런 마음 가짐으로는 절대 면접을 잘 볼 수 없다. 진실된 마음 가짐으로 먼저 무장하고 답변을 준비해야 꼬리 질문과 인생의 여러 경험들을 일관성 있게 좋은 방향으로 엮어서 대답이 가능하다.
진실기반으로 거짓을 덕지덕지 붙이는게 면접이지
진실이러고 있네ㅋㅋ 결국 돈이 목적인게 진실인데 헛소리할래?
그러는 님은 진심을 담아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나 ㅋㅋㅋ 딸린 가족, 부모님, 내 카드값 보면서 일하지 않아? 왜 아닌척이야 역겹게 ㅠㅠㅠ
사실상 면접은 누가 더 아양 잘떨지 잡일 꼬박꼬박 잘처리해줄지 정하는자리지 ㅋ
1. 서류제출
2. AI역량검사랍시고 별 쓰레기같은 게임하게 만들고 AI면접진행
3. 1차면접
4. 2차면접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뽑을려고 취준생 진짜 말라죽겠다 적당히좀 해라
마지막 질문있냐해서 내가 질문을 해도 면접관도 횡설수설 묻는 말 대답 안하고 헛소리하더라. 그런데도 나는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말아야 했지.... 그때 느꼈다. 아 똑같구나 그냥..
근데 막상 취업하면 공부해라, 배워라를 더 많이 듣는
현실 ㅋㅋ
생각보다 면접관들이 빠가라서 저렇게 매섭지 않음 인상이 중요함
나도 이 영상이랑 같은직무에서 일하는데 취업할때 저런질문 잘 안했었음 저건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나온거같고
개발직무 면접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포폴에서 질문 많이하고 얼마나 잘 아는지 물어보지 왜 이거하냐 안물어봄
특히 요즘은 취업하는 사람들 포폴이 기본이라 이런 사람들한테 왜 이 직무를 선택했냐 이런거 물어보지도 않음
그런질문 받았다면 포폴이 준비안돼있거나 약한애들이거나 비전공이라 경험 적은 사람들이겠지
ㅇㅇ 전공과 관련없는 쪽이거나 영업, 인사, 총무 등등 다른 직무들에서 뽑는건 저런 면접이지
컴공이나 IT 이쪽 공부한 사람들은 포폴해온거 기준으로 면접을 보겠지
됐고 쫄지마셈 당신이 면접보는 회사가 당신을 매너있게 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당신도 매너 있게 면접 볼 필요없음
면접 존나 개 싫음 저런 가식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면접
가식들 걸러내려고 면접보는건데 ㅋㅋㅋ
@@selfishboy2099 가식을 걸래낸다기 보단 원하는 대답을 하는 애를 뽑져..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 왜 이 회사여야만 하는지 장점과 단점 등등 솔직히 말한다고 뽑아주질 않습니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저는 이 직무를 잘 할 자신있고 이 회사는 가고 싶은 곳이며 나는 준비되어있고 성과를 낼 자신이 있다고 어필해야 뽑아요;; 솔직하게 나는 신입이고 이 직무가 처음이라서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뽑을까여 아니면 거짓말이지만 나는 이 직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전하는것을 좋아하고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런말 하는 사람 뽑을까여
거서 뽑힌것도 다 가식이다 저능아야
중고신입 뽑는데 지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면접 답변을 준비해야겠구나
난 이런 질문보면 흠 면접관님한테 역질문 하고싶음~~~ㄹㅇ궁금해ㅋㅋㅋㅋ
면접 쉽지 않습니다. 출연자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무슨 손흥민같은 역대급 능력 필요한 회사도 아니고 고작해봣자 사무나 좀 보면서 ㅋㅋㅋㅋㅋ
개발자인데?
뭐 우주선개발하냐
면접관이 항상 반존대 하는게 아쉬움
ㅈㄴ 가르키려함 ㅋㅋㅋ
가르치려
신입뽑으면 당연히 교육시켜서 써먹어야지 무슨 경력직 뽑음? 열심히 배워서 1인분 해내면 기특하지
뭐든하겠습니다 월급만주십쇼!!!ㅋㅋㅋ
지원하는 기업 서치해서 보고서라던지 뭐하는 회사인지 비전이 어떻고 주요 뉴스 몇개만 쭉 숙지해가면 합격확률 확 올라감 면접와서 그런 조사 안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절반은 된다고봄..
마지막 질문 있으시면 하세요 라고 해서 질문 했더니 면접관도 횡성수설 헛소리 하면서 처웃더라고 ㅋ 나도 웃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옴
결국 당황 안하고 말빨 좋은 사람 뽑는거임ㅋ
취업을 왜하긴 ㅅㅂ 돈벌려고 하는거지
그러게 슈벌... 예전 면접다닐때생각나네..
ㄹㅇㅋㅋ
회사가 무슨 자선사업체냐?ㅋㅋㅋ일을 못하게 생겼는데 뽑아놓고 폐급이면 누가 손해인데?ㅋㅋㅋㅋ저런 폐급거를려고 면접보는거다.
@@H.Crespo 누가 면접한다고 뭐라카니?ㅋㅋ
돈벌려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고,
더 많이 버는 생산직이나 다른 회사도 많은데 굳이 자기 회사에 지원 한 이유를 듣고싶은거지
여러 회사들 중에 굳이 그 회사를 선택한 사소한 이유라도 있을거아니야
그리고 돈 버는게 목적이면 알바해도 먹고 살 수 있는데 굳이 정직원으로 취업하려는 이유도 있을거 아님?
그냥 남들이 다 취업하니까?
엄마가 하라고 해서?
말귀를 못알아먹어
너처럼 생각하는 애들 걸러내는게 면접이야 ㅋㅋ
인터넷에서 농담식으로 한 한마디 본거가지고 그게 핵심을 날카롭게 찌르는 팩트폭행인 줄 알고 퍼나르는거 지겹지도 않냐
졸업했으니 돈벌어야죠 금수저 아닌 이상에야 학자금대출한거 갚고 앞가림은 하고 살아야 하니까요 이러고 싶다😂
이제 압박면접문화도 좀 바뀌어야한다 누구나
악습이라는걸 알고 하등 도움안되는데
쫄지마ㅋㅋ 요새는 어느정도 당당하게 솔직하게 하는게 더좋아ㅋㅋ
석사 언급을 자소서에 한 게 잘못
으아 어렵다 어려워
지금 수준의 지식수준으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답변보다는
실제로 업무를 해 보면서 부딪혀 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면접이 아니라 꼬투리 잡는거 같음
꼬투리 잡는것도 일부 맞음.
그렇게 해야 사람의 본성이 나오는 거임.
대부분 면접장은 본인의 본성을 숨기니까.
이 사람이 기분나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고 어떤식으로 해결 할까
그런걸 보려는 거임.
@@davidmath1929 그런식으로 사람을 떠보니까 보니까 사기꾼이랑 정신병자들만 그득한거임 ㅋㅋ
경력이 아닌 신입이니까 배워야지 뭔 억까를 하고 있노
그러면 먹고살기위해 목숨바쳐일하겠습니다.
하면 합격시켜주나요?😊
저거 답변 잘하면 생산성 높게 일하는거임....?
결국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곳 가라는거 아닌가. 면접에서 거짓말은 안될일이니깐.. 오르지 못할곳에 와서 학습하고 갈 생각하지말고, 회사 이용할생각하지말고, 니수준에 맞는곳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것이 정답이다. 맞나?
자신이 잘한다고 해서 지원하는데 다른부서 배치한다 ㅅㅂ 이게 말이야 방구야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 분야가 소프트웨어 테스팅인것 같은데 학부에서 테스팅을 가르치는 경우도 적고, 가르친다 하더라도 현업에서 쓰일 수준을 배울 수 없습니다. 아마 그래서 석사 이야기가 더 나온 것 같네요
석사에서 이론적인부분을 더 공부하기보단 이제껏쌓아온 역량으로 실무를 경험해보는것이 좋을것같다는 판단으로 석사보단 취업을하고자 결정하였다 이런식으로하면되지않을까
아니 어떤이유때문에 취업할려고하냐고 묻는게 말이되나? 돈벌라고하지 돈많으면 취업하려고하겠냐?
그런 사람 안뽑음 ㅋㅋ
그런 사람이 다니는 회사는 비전이 없음ㅋㅋ
딱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 뽑는거다. 뽑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대답 잘해도 계속 질문해서 곤란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아예 대답을 못하게 만든다.
그런 면접관도 많음
면접은 연기자를 뽑는것이다
아니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회사가 원하는건 경력직이다 라는게 요점아님?
대학생 면접 때도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성반하고 싶다기 보다는 부족하지만 노력하여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라는 쪽으로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까요? 이런 면접이 회사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고 싶은 직무가 영양사 쪽이여서 고민되네요. 소통하고 모두를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곳으로 지원할 것이냐 회사처럼 맡음 바에 최선을 다하는 곳에 지원을 할 것이냐에 따라 갈리는 듯
최선이라는 말보다는 이러한 수치를 근거로 결론을 도출하겠습니다와 같은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어렵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앞선듯 그럴싸하게 포장하려는게 너무 보여 ㅠ
팩트 : 통장에 한 20억 있으면 면접같은거 안갔음. 내가 면접자리에서 똥꼬쇼하는 유일한 이유는 통장에 한 20억 없기때문이다. 미래가치 비전 열정 학사 석사? 이딴게 다 뭐야
아 이래서 취준이 20년걸리는거구나
근데 회사에서 교육 시켜서 쓰는건 맞잖아여 솔직히.. 면접 때 태도를 중요시 여기는 건 알겠는데 직무 교육 안하면 어차피 신입은 못쓰는거라..
아 어지럽다...
면접수준이 너무오르긴함 신입에게요구하는게 점점 너무높아짐 ㅋㅋ
돈 필요하니 취업하지 백수가 꿈이다
아니 보다가 내이름나와서 깜놀했네
면접관 진짜 싫다...... 내 인생을 막고 있어
.......딴지걸려고 말하는게 아닌데요....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거에요...학부때 교수님이 하신말이 있는데....여자들은 최소한 살 빼고 면접 보라는거였어요...사회에 나와보니까 ....오지랖이라 생각하셔용..ㅜ
ㅋㅋ
@@chajeong281 으.....
@@chajeong281 아 살이 자기개발에 필수 역량이었군요~~~ 몰랐네
@chajeong281 🤢🤢🤮🤮🤮🤮👎👎👎
되게 웃긴 짬뽕인게 다들 회사가서 공짜로 배우고 싶지 누가 내돈들여 배우고 회사가고 싶어하나ㅋㅋ
면접 ㅠㅠ
암만봐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란거같은데... 학사 과정을 밣든 뭘 하든 자신감을 갖고 프로드래밍 경험을 토대로 가능성을 봤다면 자신감 + 경험을 통한 근거도 충분하고 또 앞으로 교육을 잘 받겠다( 배움에 의지가있다) 물어볼려면 직접 프로그래밍한 구체적인 경험을 더 물어봤으면 봤지 뭔 놈에 석사따위 학사로 충분해요로 곡해하지 않나 회사가 배우는 곳이냐 하고있네... 그럼 채용공고에 석사 이상이라고 하던가 아주 석사 이상에 더 이상 배울 의지없는 직원 고용하세요. 존재하진 않겠지만 아니면 능력은 석사인데 급여는 학사로 주려고??
아효 저출산이 답이다 돈 받으면서 취업했던 사람들이
한석원 상이시네
코테 코딩 기술적인거 안물어보고 회사원 자격이 없는데 합격해도 안가지
뻔한걸로 꼽주는 질문이네ㅉㅉ 실제로는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광대 만드는 질문. ㅅㅂ 왜 취업하긴 밥 벌어먹고 살아야 될거 아냐
우우우~~~
그리고 학생적인 발언은 회사가 먼저 하지않나...
회사가 왜 뽑아? 돈벌어오게하려고
근데 거기서 만족해? 회사도 성장해야지 그러려면 구성원의 발전은 필수 불가결이고
저분이 제가 성장해사 회사까지 성장시키겠슴다 라고 한끗만 더 얘기를 구체적으로했으먼 칭찬받았을듯
그러면 배움,성장 학생적인말 하지말고 뭐라해야됨????
자신감은 좋았으나 근거가 부족한걸까요?
질문을하는게 아니라 시비를거네 말투자체가
이제,어떤,그....
날 부려 돈 벌려구 뽑지 뭘 물어봐!
여기서 불만 표출하는 애들도 면접장 가면 극겸손모드된다 ㅋㅋㅋ아닌 애들 뽑아놓으면 같이 일할 때 트러블남
그니까 댓글에서나 선비 잔다르크지 ㅋㅋ
걍 뽑아줘라
회사와 나 둘다 성장하는게 좋지않나? 완성형이면 신입일 이유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