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고용노동부 정부·국제 노동기구에 보낸 국민 제안: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 정책과 구직 희망자·지원자에 대한 고용도움 자료모음 의무 고지 정책의 국제화 시행 제안합니다.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 정책과 구직 희망자·지원자에 대한 고용도움 자료모음 의무 고지 정책 시행에 대한 완전한 시스템이 구축 시행되면 국제 노동 기구와 관련 책임 국제 기관·협회와 전세계 국민들께서 함께 선한 영향력의 협치를 잘하여 가능한 전세계적으로 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 정책과 구직 희망자·지원자에 대한 고용도움 자료모음 의무 고지 정책 무한 시행과 함께 무한대로 최대 최고의 선진적 국제 사회를 이끌어 나가시길 바라며 국민 제안을 드립니다.국제적으로 구직자 노동 정책에 대한 만족도 향상과 국제적 발전의 토대 활성화에 좋다고 주장합니다.선한 영향력 최대 최고로 많이 주시는 것을 항상 지지합니다!전세계 모두의 무한 평화·번영 실현과 정의롭고 선한 모든 영향력에 대한 산뜻한 실현을 항상 무한 지지·응원·기원합니다. V^ ^V
사회생활을 해보니 면접장에서는 포장된 모습보다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게 훨씬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랑 함께 일했을 때 마음이 편하겠다는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억지로 만들어진 태도를 보면 이 사람이 실속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내실이 단단하면 굳이 다른 요소들에 집착하지 않으니까요. 어려운 일이지만 면접은 편하게 보세요. 면접 자리에서 만났다는 것 자체가 면접관이나 면접자나 다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라는 건데요, 뭐. 화이팅입니다.
댓글만 봐도 몇몇은 면접 경험도 없는데 입터는게 티가 난다 어떻게든 취업을 하고 싶어서 저렇게 노력하는게 같은 면접 경험자로써 안쓰럽기까지 보이는데 무슨 이렇게까지해서 취업을 해야하냐 이딴 소리를 하고있네 취업이 말처럼 그렇게 쉽나 인생을 얼마나 쉽게 살고 있으면 저딴 소리를 하지 진짜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면접관들도 하루에 수많은 지원자를 평가해야하고 얘기 들어줘야해서 엄청 피곤한데 마지막 한마디 할거있냐는건 이제 면접 마무리짓는건데 저렇게 자기 할말 다 길게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것도 피곤하다 마지막한마디는 짧고 담백하게 하는게 나음
면접 배우는건 필수가 아님 평소에 남들앞에서 말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자신감 얻기 위해 또는 가이드정도 얻기위해 다니면 괜찮다고 보지만 그외에는 글쎄 오히려 학원에서 배운 면접은 독이될 가능성도 높음 물론 정형화되고 어느정도 답이 정해져있는 질문들도 있지만 면접이라는건 사람을 파악하기위한 과정이라 내 이야기를 논리에 맞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학원 다닐 필요는 없다고봄 면접위원들은 다 구분가능함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뭘 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뭘 느꼈고 배웠는지를 파악하고 그걸 기반으로 이야기할수있다면 그걸로 됨 내가 가고싶은 회사의 서류 통과 기준은 맞출 필요가있겠지만 면접에서 거창한거 어필하는 것도 좋겠지만 내 경험을 잘 파악하고 면접위원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내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어필하는게 중요함 공공기관 면접 한큐에 들어왔고 내가 면접 준비하면서 느낀거라 사바사가 크겠지만 살면서 크게 이뤄온것도 없고 서류통과할 스펙만 갖고있던 내가 느낀점이라는거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하는일 잘 풀리길!
이렇게 말하고 붙은 적이 오히려 더 없었는데, 이게 합격 예시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내놓으라는 대기업 면접을 다니며 되려 간절함을 표현하는 한마디나, 위트 있는 유머 가령 아침 면접이면 바래던 회사에 출근하는 기분이 들어 설레고 좋았다 •••라던가 그런 표현이 면접관으로부터 관심이나 임팩트 있는 말이 전달되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영상의 면접은 오로지 위탁받은 면접 위원에게 객관적인 판단과 평가를 받기 위한 답변처럼 보이는데, 실질적인 인사권과 채용권은 해당 회사 실무에 권한이 큽니다. 저러한 딱딱한 문장과 늘어지는 표현은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접을 글로, 영상으로 배우려고 하지마시고 참고 정도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걸 잘한다고 하는 댓글들은 면접 경험이 별로 없거나 모자란 애들임. 말을 떨지 않고 잘한다고 해서 면접을 잘 보는 게 아니거든. 댓글을 읽어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미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간혹 몇몇 사람들은 저런 답변을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발언할 ‘기회’가 생긴 건데 그걸 저렇게 포인트도 없이 막연하게 답해버리면 기회를 그냥 날리는 거나 다름 없지.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뭘 모르는 말일 수 있지만 저는 면접이란 상댜 그 사람의 특성이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요..근데 다들 붙기 위해 거의 예시와 비슷하게 꾸며진 답을 보면 그냥 수능 붙기위해 공부한 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간절함을 보여야한다지만 누구나 간절하게 취업을 원할텐데 5명이 면접대답이 똑같다고 했을때 성격은 다 다를거고 일하는 특성도 다를텐데..뭘 위한 면접인지 가끔은 모르겠어요...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저딴식으로 해봐야 좋은 인상 못줍니다. 자기가 앞서 했던 말 정리하면서 자신의 비전이나 다른 지원자는 없는 자신만의 강점만 말해야지. 구구절절 얘기해봐야 집중도 안되고 오늘 저녁 뭐먹지 이 생각만 합니다. 내가 왜 차별화되고 내가 왜 뽑혀야하는지만 말하세요.
![면접관 피셜) 면접 순서에 진짜 운빨이 있나요?! [취업썰고]](http://i.ytimg.com/vi/a2l8sSjovH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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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면접 자체가 일단 바뀌어야할듯...
저런 영혼없는 대답을 할수밖에 없는 시스템
ㅋㅋ
영혼없는 ㅋㅋㅋㅋ 극공감!!!
ㅋㅋ 연극 무도회 ㅋㅋ 정말 수고했다고 감사하다고 생각할까
기업 인사담당관들도 바보도 아니고
저런영혼없는걸 요구하는게 진짜 회사에서였을지 불안해서 학원찾은 개개인책임일지는
영혼없는 대답ㅋㅋㅋㅋㅋ 그냥 국룰
진짜 개현타 온다... 진짜 이렇게까지만 해야 하나...
저렇게 안해도 좋은데 잘감
암만 저렇게 번지르르하게 해도 결국 본인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 없고 회사에 대한 관심이 없어보이면 떨어지는거임 ㅇㅇ
이건 투머치합니다
천하제일 거짓말대회라 그럼 저러고 들어가도 나사 또는 볼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학 면접 때부터 느꼈음 면접은 누가누가 구라를 더 잘 치나 대회에 인생 포장하기 대회임
면접관들 이야기 들어보면 요즘 학원에서 저렇게 시켜요~ 이럼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그것도 안 함
저런 말도 계속들으면 별로일듯 내용과 실속없는 말들
@@user-lw6gc3ri8kㅇㅈ 실속이하나두없어 뻔하고
ㄴㄴ 그냥 단순하게 말하면 됨.
오늘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얘기가 좀 길었던 것 같아 죄송하다. 지적해주신 부분 받아들여서 잘 고쳐나가겠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게 딱 좋음.
ㅇㅇ님 사랑해용 좋은팁 공유 감사해요!!
오호라
전 지적이라는 단어 썼다고 호되게혼남
아님 그것도 찌질해보여 그냥 안하니만 못함
@@wowmussisswow 넌 뭐라하는데 ㅋㅋㅋ
저 정도면 깔쌈한거 같은데
와 이거 보고 면접 붙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기운 받아가세요 ㅠㅠㅠㅠㅠ
하 난 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현타온다
취업하려고 저렇게까지 해야됨?
딱봐도 다 포장되고 거짓된 말인데
누가누가 더 연기 잘하고 포장 잘하는지 뽑는거 아니야
그런것도 안하면 뭐할래
@@user-xt2mz1tk8e 안 하고 취업 잘만함
저런 포장도 실력 아닐까?
저것도 노력임
포장잘한사람 vs 포장안한사람 누구뽑을래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할 말 시키는거는 준비했던거 다 제대로 못 말했으면 지금 말해도 된다~ 느낌으로 지원자들을 배려해주는거임
못 말했던 내 장점,특기를 말하면 되고 만약 준비했던거 다 말했으면 걍 간단한 인사로 마무리하면 됨
저렇게 영양가 없는 말 길게 하는거 아님
닌 빠져
@@zebflwm 니나빠져 븅시나
그렇군요! 👍🙏
이거지
마지막말 전에 이미 채점 다 끝남 그냥 바로 끝내기 뭐하니깐 마지막말로 끝맺음 하는거임 저기서 뭐라 씨브려도 안된다
면접관이 기회를 준게 아니라
지원자가 노력했기에 기획를 잡을 수 있던겁니다
뭔소리노
@@user-oy3mu5qj4v뭔소리긴 방구석 개백수야 ㅋㅋ
ㄹㅇ 그만큼 우리 회사에 간절하니까 저렇게까지 준비해서 와준거구나. 라는 게 느껴짐. 지원자가 기회를 잡은게 맞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면접장에서는 포장된 모습보다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게 훨씬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랑 함께 일했을 때 마음이 편하겠다는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억지로 만들어진 태도를 보면 이 사람이 실속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내실이 단단하면 굳이 다른 요소들에 집착하지 않으니까요.
어려운 일이지만 면접은 편하게 보세요. 면접 자리에서 만났다는 것 자체가 면접관이나 면접자나 다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라는 건데요, 뭐. 화이팅입니다.
내일 면접인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맞아요!! 꾸미고 포장된 모습이 아니라 진심으로 진정성있게 진솔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
뭐래요..포장안하면 합격못하는데😂
- 메일통보 -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팩트오젓다..
귀하는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불구라고,
채용 절차 상 제한된 인원에 ~~~
말이길고를 떠나서 자세와 얼굴 표정 딕션까지 완벽하다. 존나 부럽다
아나운서아닌이상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의문이드네
그렇지만 면접관들은 저렇게 준비한 정성을 보겠지 학원다닌지 모를거 아닐거고
난 아니라고 본다.
근데 이미 대학면접부터 저런 수준의 아이들이 있다.
경쟁시대에는 핑계가 될뿐인데... 모르겠다
@@user-gz6bi3dn6b 공감
저렇게 한사람 vs 안한 사람 능력비슷하면 누구뽑을래?
@@Onemoretime- 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지네
그냥 발표자 딕션이 좋은거지 말 저렇게 길게하면 면접관들 안좋아하던데. 매번 수많은 면접자들 상대해야하는데 그냥 합격할 사람은 빨리 합격시키고 보내고 싶어하던데.
수많은 면접 보면서 말 길게하면 거의 떨어지고 짧은게 오히려 더 많이 붙음. (면접관 포함)
마지막한마디에 이렇게 질질끌면 앞으로 4시간 더 저런거봐야할 면접관이 퍽이나 좋아하겠네 ㅋㅋㅋ
댓글만 봐도 몇몇은 면접 경험도 없는데 입터는게 티가 난다 어떻게든 취업을 하고 싶어서 저렇게 노력하는게 같은 면접 경험자로써 안쓰럽기까지 보이는데 무슨 이렇게까지해서 취업을 해야하냐 이딴 소리를 하고있네 취업이 말처럼 그렇게 쉽나 인생을 얼마나 쉽게 살고 있으면 저딴 소리를 하지 진짜로
님은 독해력 딸려서 취업 못하실듯
댓글들은 저 지원자한테 뭐라하고 있는게 아니라 한국의 이 면접 시스템 자체를 뭐라하고 있는거임
@@user-xn4lk1xw8l 그놈의 시스템 ㅋㅋㅋㅋ 수능도 싫고 경쟁사회도 싫고 다 싫으면 뭐해먹고 살래? 자기 pr하는 게 시스템까지 운운할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불평불만만 많은 애들이 ㄹㅇ 극혐임..
시스템은 이용하는거지 따라가는게 아님
그걸 모르면 평생 순서기다리다가 가는거고
@@junyeongpark165 ㄹㅇ 동감 이거도 싫고 저거도 싫고 딱 면접 탈락자들이나 면접 해보지도 않은 애들이 저렇게 간절함도 없이 말함
사장의 입장을 한번도 생각안하는 사람들 같음.. 본인이 좋은회사 만들어 놨는데 아무나 뽑고 싶어할까. 노력을 하기 싫어하는거지
저런 면접 시키는 회사 안가고 싶당
안시키는회사가잇음?ㅋㅋㅋ
@@user-ck2md1tk4v 많지 요즘 대기업도 1분자기소개 대신에 다른거 시키는데...
@@user-ck2md1tk4v 꽤 많음 ㅇㅇ
편식 수준이 지나치네
전 비대면면접 온라인면접은 안떨림
취준생때 느꼈지만 면접에 정답이 없는 것같음.. 누구는 이렇게 누구는 저렇게 답하라고 하는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면접관이나 회사마다 성향이 다달랐음
이렇게 하면 마이너스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로 합격여부가 바뀌지 않습니다..
바뀝니다.
안바뀔듯
@@user-xs8hv1og8v 얘! 이상한 프사달고 여기서 뭐하니?
@@user-bx7eb7cc3k 뭘 바뀜
ㄹㅇㅋㅋ 이미 합격 시킬 사람은 웃으며 감사합니다 한마디만해도 합격이고 떨어질 사람은 저런식으로 말해도 불합임
전 마지막할 말 있냐고 물었을때 사내식당 있냐고 물었는데, 그래도 합격했네요^^
필기시험은 정답이 있지만 면접은 진짜 정답이 없음ㅋㅋ 앞의 자잘한 미사구들 말할 시간에 직무에 왜 적합한지 조금이라도 강조하는게 중요함 답은 없지만 무조건 직무적합도를 표현하는게 그나마 답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면접관들도 하루에 수많은 지원자를 평가해야하고 얘기 들어줘야해서 엄청 피곤한데 마지막 한마디 할거있냐는건 이제 면접 마무리짓는건데 저렇게 자기 할말 다 길게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것도 피곤하다 마지막한마디는 짧고 담백하게 하는게 나음
면접이라는게 정돈된 개인 사이에 숨겨진 진실된 모습을 보고자 계속해서 질문하고 응답하는 방식을 거치는건데 이렇게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면접 준비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시간 아깝지 ㅋㅋㅋㅋ 면접은 솔직하게 가는게 맞다. 떨어지면 그 회사가 나랑 안맞는거고.
저는 제일 마지막 순서였어서 긴장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면접관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다고만 얘기했어요. 그냥 하고싶은 얘기했는데 그 자리에서 생각나는거 얘기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님처럼 본인이 생각나는 말 그대로 짧고 간단하게 하는게 좋죠. 컨설팅한답시고 해주는 사람이 학력이 뭐 더 좋을 수는 있겠죠. 근데 면접관들도 바보가 아니고 현업에서 계속 일하시는 분들인데 저런 멘트 진짜 지겹게 들으니까요.
그 직장 붙으셨나용
면접:할말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화장실 어디쪽이에요 ?
면접 배우는건 필수가 아님 평소에 남들앞에서 말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자신감 얻기 위해 또는 가이드정도 얻기위해 다니면 괜찮다고 보지만 그외에는 글쎄 오히려 학원에서 배운 면접은 독이될 가능성도 높음 물론 정형화되고 어느정도 답이 정해져있는 질문들도 있지만 면접이라는건 사람을 파악하기위한 과정이라 내 이야기를 논리에 맞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학원 다닐 필요는 없다고봄
면접위원들은 다 구분가능함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뭘 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뭘 느꼈고 배웠는지를 파악하고 그걸 기반으로 이야기할수있다면 그걸로 됨
내가 가고싶은 회사의 서류 통과 기준은 맞출 필요가있겠지만 면접에서 거창한거 어필하는 것도 좋겠지만 내 경험을 잘 파악하고 면접위원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내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어필하는게 중요함
공공기관 면접 한큐에 들어왔고 내가 면접 준비하면서 느낀거라 사바사가 크겠지만 살면서 크게 이뤄온것도 없고 서류통과할 스펙만 갖고있던 내가 느낀점이라는거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하는일 잘 풀리길!
나도 취준하면서 여러가지 엔딩멘트 써먹어 봤지만 그냥 면접 충실하게 보고 마지막에 오늘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온 면접에서 붙음ㅋㅋㅋ그냥 면접을 잘 보는 것이 관건인 듯
마지막 멘트할 때 따로 손들고 말하나요?ㅠㅠ그냥 말하기는 오디오 겹칠 거 같고 단순 감사 인사 하려고 손드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ㅜ
마지막할말있어요?
아니요 없어요
없어요?
네 없습니다
흠 고생하셨어요
이러고 최종합격함 ㅋㅋㅋㅋㄳ
좋소합격 축하드립니다!
좋좋소 축하해 인생 내리막길 가는거야
이렇게 말하고 붙은 적이 오히려 더 없었는데, 이게 합격 예시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내놓으라는 대기업 면접을 다니며 되려 간절함을 표현하는 한마디나, 위트 있는 유머 가령 아침 면접이면 바래던 회사에 출근하는 기분이 들어 설레고 좋았다 •••라던가 그런 표현이 면접관으로부터 관심이나 임팩트 있는 말이 전달되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영상의 면접은 오로지 위탁받은 면접 위원에게 객관적인 판단과 평가를 받기 위한 답변처럼 보이는데,
실질적인 인사권과 채용권은 해당 회사 실무에 권한이 큽니다.
저러한 딱딱한 문장과 늘어지는 표현은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접을 글로, 영상으로 배우려고 하지마시고 참고 정도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로라하는 아님?...
어떻게 내놓으라 이지랄하는 뇌로 대기업 면접에 합격하셨죠?
내놓으라는 새끼말은 좀 못믿겠는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 유머도 지나치면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거냐고 바로 Fail임...
삼성 공채 들어갈때 면접 막판에 누구에게나 이거 꼭 물어본다는 느낌 받음. 물어봐놓고 눈안보고 노트북or 자소서 넘기고 자기할거 하고있음. 막판 뒤집기 없음. 마지막 한마디 유일하게 하지않았고 앉은 5명 중에 유일하게 합격함
오오오오 능력자
@@user-ho9mv7qb7k 선생님은 저보다 더 크게 대성할거에요ㅎㅎ 저는 능력자 아닙니다~.~
오 스펙이 좋으셨나요??
이렇게 하면 마이너스예요ㅋㅋㅋ
면접자 또는 다른 피면접자가 했던 말을 언급하면서 이러이러한 부분을 배울수 있었다 또는 이런부분을 저도 노력해야겠다 라는 정도로 마무리하면 본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이는 좋은 인상을 남길수가 있음
면접 잘보려면 진짜 자기 얘기를 준비하세요. 이딴 말도안되는 정답질 어그로 보지 마시길. 사람마다 매력, 장단점, 말투, 대처력, 진정성, 지식 다 달라서 면접 합격은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움. 각자 자신을 믿고 자기말대로 하시길..
혹시나 하는 얘기인데 절대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 영상입니다.
이정도 예시는 참고해서 자기면접에 어케 녹일까 고민하는 댓글은 없고, 대부분이 부정적인 댓글 뿐이네... 이게 정말 쓸데없는 거라고 생각하나..? 간절하게 바래왔고, 노력의 결실을 조금이라도 보고싶으면 그렇게 말못하는데...
잘봤어요 로봇트깉은 ai멘트 ,,
무조건 담백 ,핵심만, 기억에 남을만한 치트키 정도만 말하고 끝내라…..이상 현직자가,,,
근데 관상이 너무 좋으신듯… ㄹㅇ
저런 말이 결국 거짓말,연기라는 거 서로 다 알 거잖아
면접관들은 더구나 빠삭하게 알거고...
그런데 굳이 시키는 이유는 뭘까?
정말 마지막 말로 당락의 여부가 바뀔정도라면 굉장히 애매한 면접자라는 건데
그런 기회를 주는 마지막 선의?
와... 진짜 오그라들다못해 보는게 역할정도네 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해야해???
이런거 보다 솔찍한게 찐이야.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5명이면 저걸론 합격못함.두리뭉실해서
저걸 잘한다고 하는 댓글들은 면접 경험이 별로 없거나 모자란 애들임. 말을 떨지 않고 잘한다고 해서 면접을 잘 보는 게 아니거든. 댓글을 읽어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미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간혹 몇몇 사람들은 저런 답변을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발언할 ‘기회’가 생긴 건데 그걸 저렇게 포인트도 없이 막연하게 답해버리면 기회를 그냥 날리는 거나 다름 없지.
그냥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더 깔끔해보이네..
니가그래서 ㅈ소일듯
담백하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너무 스마트한“척”이나 인간미 없어 보이게 말하면 갠적으로 채용 했을때 좀만 부당함 느끼면 극주관적인 도덕적 잣대 드리대면서 반기 들것 같음.. 걍 내가 면접관이였으면 그랬을거 같다는 주관적 생각임😂
면접은 말로 아부를 잘 떠는사람을 뽑는거같음..
대기업 근처도 못외본새끼ㅋㅋㅋ 저딴거 안뽑는다
플러스요소지 아부로 결정되는건아님 스펙은 기본으로 깔려야함
면접 본적 없죠?
아 헛소리 진짜... 면접 준비 한번도 안해본 중고등학생같음
"또 만나뵐거라서 마지막말은 따로 안해도될것같습니다."
이런거 안됨. 진짜 개어색해지고 내가 면접관이면 개부담스러워서 이런말하는새끼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을듯. 헌팅포차에서 계속 들이대는새끼처럼 들림
ㅋㅋㅋㅋ자신감하나보고합격
찢었다
불합격
자신이 붙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만심으로 보여서 합격할 사람도 불합할듯
만약 중소기업이고 인원이 해봤자 20명 이하고 적다면 저런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100명 넘는데 저러면...진짜 잠 올 것 같아요.
보통 대기업들 기준 면접관분들은 기본 4-5시간 이상 스케줄 소화하는거라 저런 영양가 없는 말은 안하시는게 나음..
노예면접같아서 슬프네요 ㅠㅜ 헌신해야 한다는게....
나도 앞얘기 잘 듣다가 헌신 ㅇㅈㄹ하는 순간 면접자가 노예로 보이면서 같잖아 보이기 까지 함. 자기를 왜저렇게 낮춰 저런 멘트를 학원에서 가르친다는 것도 웃김
현타온다... 진짜 이렇게 어떻게 얘기해...ㅜㅜ
옛날에 나 알바할때 사장이 전 국회의원이었는데 자기 사모님이 스피치 학원 다니는데 그런거 다 소용없다고 가면 별거 없다면서 그냥 "ㅈ까" 라는 마인드면 된다고 한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임.
면접관들은 운이 좋아 저자리에있는거지 누가 누굴 평가하는거지..ㅎㅎ 나이빼면 스팩도 부족함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뭘 모르는 말일 수 있지만 저는 면접이란 상댜 그 사람의 특성이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요..근데 다들 붙기 위해 거의 예시와 비슷하게 꾸며진 답을 보면 그냥 수능 붙기위해 공부한 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간절함을 보여야한다지만 누구나 간절하게 취업을 원할텐데 5명이 면접대답이 똑같다고 했을때 성격은 다 다를거고 일하는 특성도 다를텐데..뭘 위한 면접인지 가끔은 모르겠어요...
현직 면접관으로서 이런 무의미한 답변은 점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같은 면접자로서 들어도 저런 말을 들어도 면접관이 하루에 몇번은 듣겠네 하는데.. 내가 면접관이면 여러번듣는것도 여러번 듣는거지만 질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느니 둥의 아부성 멘트는 투머치오바 아님? 면접관이나 지원자나 둘다 속으로 에휴 이럴듯
하 근데 취업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올려준 영상들인데 여기에서도 저 분이 잘했다 아니 또 못했다 저렇게 하면안된다 여기서도 이리 저리 말이 다르니 면접 초짜는 웁니다 뭐가 맞는건지 ㅠㅠ
실컷 앞에서 얘기했는데 마지막 할말이 뭐냐니....뽑아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랬는데 또 궁금한거 없습니까 이럼,,,
그런말 하는 면접관들 대부분 인상이 맘에 안들어하는 표정이보임 ㅋㅋㅋ
인스타그램 카페 사장님에게 정중하게 dm하는것처럼 대답해야 하는 현실....질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우 놀랐어요! 재미로 봤지만 맞는 느낌..
이렇게 하지 마세요 너무 많아서 안하는것만 못함 면접 다대다 5명 들어갔는데 3명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무말 안하고 넘어간 내가 합격함
회사 레게노
@reum 소설을 믿나요.. 딱봐도 쿨찐인데
참..........
힘내라 취준생들..!!🔥🔥🔥
부족한 부분을 이쁘게 봐주는곳이
회사가 아닐텐데요
첫마디만 했다면 좋았을듯 뒷말들은 개인질문이나 공통질문에서 해야맞을듯 마지막 말이라 너무 길게 말하면 오히려 독이될수 있을듯
면접장에 면접관으로 들어가는 사람으로써... 마음은 알겠으나 길어질수록 별로 좋게 보이지않고 힘들기만함.
그냥 깔끔하게 한마디 하고싶은말 하고 끝내는게 좋음
면접관들도 뻔하지만 저런 성의 있는 말을 듣고 싶은 거죠. 입사전 저 정도의 준비성도 각오도 없으면 기대할 것이 있을까요? 진솔하게 임하되 포장할 수 있으면 예쁘게 포장을 하세요.^^
입사한다면 00 에서 회사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허례허식과 눈물의똥꼬쇼... 대한민국면접..
자소설 스토리텔링 잘들었습네다~
내가 진짜 꿀팁준다 약간 빙구같은 웃음지으면서 시간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뽑아주시면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헤헿 하면 합격률 올라감
산업마다 직군마다 원하는 답변이 다름. 그래서 댓글에 반발이 심함. 서비스 직이면 저렇게 말하면 좋아함. 반대로 공대나 기술쪽에서 저렇게 말하면 의미없고 불필요한 말한다고 생각함. 자기 실력에 자신없나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성향차이임.
근데 어떻게 보면 참 면접볼때 만큼은 좆소가 편하긴해 ㅋㅋ
좆소 면접에선 저렇게 빡쌔게 안해도되서 면접볼때 부담감은 없더라
대기업 면접볼때 저런 지원자 하나도 없음
ㅆㅎㅌㅊ니까 저런거 준비하지 마라
직무경험, 스펙, 경쟁력 챙기면 면접이 ㅈㄴ쉬움
잘하시네요
진짜 잘하시는데
마지막 한마디이걸보고 잘한다고 느끼면 취준 멀었음.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저딴식으로 해봐야 좋은 인상 못줍니다.
자기가 앞서 했던 말 정리하면서 자신의 비전이나 다른 지원자는 없는 자신만의 강점만 말해야지.
구구절절 얘기해봐야 집중도 안되고 오늘 저녁 뭐먹지 이 생각만 합니다.
내가 왜 차별화되고 내가 왜 뽑혀야하는지만 말하세요.
L전자 퇴사 후 공기업 다니는 중
해경 필기체력 환산 꼬다바리에서 면접으로 뒤집은 사람이기때문에
면접 마지막 한 마디까지 최선을 다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신입은 저게 맞는데 경력직은 저렇게 하면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눈칫밥먹은 짬밥으로 사기업이 목에 힘주는게, 면접관들도 딱보고 이미 드갈때부터 [뽑을애or후보군] 추려서 정해져있. 대게 안뽑을 사람에게 실없는 질문안함..
별로 안좋아함 ㅋ 그냥 감사합니다 하는거 제일 좋아함
흐뭇하게 봤는데 댓글 반응 무엇..?
노예가 될려고 노력하는 모습 좋다
면접 준비한것중에 면접중에 충분히 이야기하지 못한 걸로 자기 어필하는 시간. 저렇게 말하는건 절대 플러스 될 수 없음
저런면접을 보는 회사라면 합격하고 다니면서 답답할거같음
조주기능사 취미로 땄고 마지막말에 제가 만약 합격하게되어 회식자리를 갖는다면 누구보다 쏘맥을 잘 만들수있습니다! 하고 합격함ㅋㅋㅋㅋ
이래서 면접이 싫음 .. 마음에도 없는 번지르르한 말, 있어보이는 말로 억지로 포장해서 가식이란 가식 다 떨어야한다는거
저렇게 말하고 거의 다 떨어져봄.
짧고 정확한 의사를 전달한 곳이 붙음.
짧게 한 문장으로 하는게 제일 좋다.. 말 많은 애들 싫어해..
마지막멘트는.. 합격에는 영향이 별로없어요. 이미 대부분 머릿속에 합격여부가 다 결정되어있습니다..ㅠㅠ (대부분 스펙or 경험위주) 면접자들 저렇게 열심히 얘기할때마다 면접관으로서 미안해죽겠음
이게맞긴해
스펙 경험위주 ..그리고 외향적인 부분.. 외향적인 부분도 진짜 무시 못하더라구요 같은 말을 해도 다르게 보임..
쩐다잉
진짜 사람 뽑아보지 않은놈들이 만든 영상이라 어색한티가 팍팍나네... 제발 소설쓰지마. 그냥 솔직하게 면접관님도 긴시간 수고 많으셧다 하고 끝내는게. 제일 깔끔해.사족...붙이지 마라
오 난 인하우스 디자인팀 지원하면서 마지막 할말 묻길래 회사 비전과는 별개로 디자인팀의 비전이나 가까운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지금 다같이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간략적인 설명 들을 수 있었음 그러고 합격함
와..ㅜㅜㅜㅠㅠ
부서장으로서 면접관이 된 입장으로 들었는데 제 개인적으론 별로 임펙트가 있는 답변은 아니었습니다.
이전 질문을 모르긴 하지만 이미 앞에서 나오지 않았을 신선한 답변을 예상했는데 누구나 다 할 수있는 답변이라 저라면 이 답변에 플러스 점수를 줄것 같진 않네요
누나..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길게 얘기하면 합격됐다가도 취소돼.
진짜 잘한다
오늘 면접 보고 온 경험담인데 마지막 할말은 그렇다쳐도 '회사나 저한테 궁금하신 건 없으세요?' 이 질문은 중요한듯요. 진짜 산업이랑 기술 분석한거 토대로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으니까 그 뒤로 추가질문 꽤 더 받고 왔어요. 느낌 나쁘진 않네오
붙었나영
@@user-rs9pe2jz7k 넹 운좋게 붙어서 연구소에서 1년째 재직 중입니다!
이러면 떨어집니다...^^;;
저거 아냐...ㅠㅠ
진부해서 와닿지가 .. 헌신 ㅎ ㅎ 부족한거 봐달라 외우느라 수고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