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800년 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 KBS 20001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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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02

  • @jesusforan
    @jesusforan ปีที่แล้ว +37

    삼국사기는 국보로 지정되어야 하며, 정사로 편입되어야 하고 왜곡된 식민사학을 버리고 바른 우리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13

      삼국사기는 국보 지정이 되었습니다. 오재성 선생님의 계속된 민원으로 얻는 결과이고요,
      고려사가 아직 국보 지정이 안되고 있지요...

  • @하회-p1s
    @하회-p1s ปีที่แล้ว +58

    삼국사기가 분단 70년이
    지나서야 국보로 지정됐죠
    그것도 역사학회가 아니라
    국가에서는 하나도 안도와줘서
    그 후손들이 일일이 준비해서 몇년만
    겨우 국보로 지정 받았죠

  • @pangpanglove2296
    @pangpanglove2296 ปีที่แล้ว +12

    중국에 백제 고구려 지명 수두룩하다. 중국 가보고 얘기하자

  • @성태임-s9k
    @성태임-s9k 2 ปีที่แล้ว +25

    식민사관 영토로 한반도에 국한하니 답이안나오지

  • @jaemookjung
    @jaemookjung ปีที่แล้ว +42

    신채호 선생이 말한 삼국사기 비판의 본질은, 그 책의 사실/허구 여부가 아니라 중국에 대한 사대성을 문제삼는 것이었다. 또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통일신라에 대한 무조건적인 미화 등으로 인해 우리가 좁은 영토의 약소국이 되었음을 당연시하게 되었다는 주장에 있다. 역사스페셜은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이런 점들을 명백하게 짚으면서 탐사를 했어야하지 않나 싶다.

    • @최종배-w1i
      @최종배-w1i ปีที่แล้ว +2

      신채호는 삼국사기를 쓰면서 참고 했던 역사서를 없앴기 때문에
      조선일천래최대의사건 이라고
      했습니다

    • @박해민-f6z
      @박해민-f6z ปีที่แล้ว +9

      웃긴건 그 신라조차 대륙에 있었고 당과의 7년전쟁에서 이겼다는거~

    • @user-hb9fr5em6t
      @user-hb9fr5em6t ปีที่แล้ว

      ​@@박해민-f6z신라가 대륙 어디에 있었노? 개소리 좀 작작해라

    • @user-bg5cj9pp9c
      @user-bg5cj9pp9c ปีที่แล้ว +8

      그냥 좀 역사를 받아들여....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뭐 우리가 만주를 장악하고 영토가 넓어졌을거 같애?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1

      신채호가 그렇게 된 원인으로는 당시 일제가 펴트린 만선사관 즉 한반도는 만주 역사의 하위라는 주장에 입각해 한반도 역사가 평가 절하 되었을 때 신채호 또한 이에 동의하며 한반도 역사가 아닌 만주의 역사에 정통성을 찾으며. 고구려 고려 역사를 추앙하고 신라와 조선을 폄훼했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주체적인 역사. 주체사학을 내건 것이 바로 북한임. 그러니까 일제의 만선사관의 연장선에 신채호와 북한의 역사관이 있는 것. 사이비입니다. 마치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과 같죠.

  • @hyugi-papa
    @hyugi-papa 2 ปีที่แล้ว +80

    소손녕과 서희의 논쟁을 통해 고구려의 강역이 어디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요나라 또한 동이족으로서 고구려 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고려는 신라의 영토를 받은 나라이고 거란은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란은 자신들을 고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고려가 한반도에만 있었다면 거란이 3차에 걸쳐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고려를 공격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한반도에 뭐 먹을 게 있다고... 고려의 강역은 적어도 지금의 요하강까지는 고려강역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구려의 강역은 어디까지였을까요? 지금의 산동성 일부와 산서성 일부, 하북성, 내몽골자치주까지 고구려의 영역이었습니다.
    백제는 황하강 남쪽에 있었습니다. 백제 하남위례성은 지금의 산동성 제남시가 사서 기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물길이 굽이쳐 돌아가고 강아래 큰 산이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하남위례성입니다. 서울의 풍납토성은 산아래 한강이 굽이쳐 흐르고 강 남쪽에 큰 산이 없습니다.
    삼국사기는 믿을 만한 역사서입니다. 다만, 그 역사적 배경이 어디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관점에서 과거를 바라봅니다. 그러나 관점을 바꿔서 고대의 역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대사를 바라볼 때 영토개념이 아니라 영역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한 나라의 중심지는 영토라고 할 수 있겠으나 변방으로 가면 영토가 아니라 영역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변방의 많은 성들은 요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성안의 백성들도 지배층만 교체됐지 하급민들은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성밖의 자유민들은 성의 주인이 누가 되든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큰 전쟁이 벌어질 때는 성밖 자유민들도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부족 개념이 강했고, 그 부족들은 성을 쌓고 자기들의 나라를 세웠습니다. 각 성들은 독자생존이 어려워지자 점차 성들끼리 연합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신라는 6개의 성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거서간을 세웠습니다. 연방국가의 탄생입니다. 고구려는 추모왕이 무력으로 점령하여 오이, 마리, 협보, 무골, 재사 등에게 나눠주고 이들을 주축으로 연합세력을 형성하여 연방국가를 구축하였습니다. 백제는 군사행동과 자발적이 복합돼 형성 되었습니다.
    큰성이 작은성을 지배하면서 큰성의 왕의 명칭을 고구려는 태왕, 백제는 어하라, 신라는 거서간,마립간 등으로 불리웠습니다.
    고구려의 경우 작은성의 성주를 왕이라고 하고, 이 작은성들을 관리감독하는 책임자를 권역별로 나누어 욕살이라고 하였습니다. 작은성들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혼인관계를 맺거나, 볼모를 수도로 보내는 방법 등이 있었습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열거된 소국들은 모두 고구려, 백제, 신라에 예속된 소국들이었습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은 일부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존재를 부정한 것입니다. 삼한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동부 산동성에서 양자강 유역까지가 삼한땅이었습니다.
    백제가 도읍을 옮길 때 목지국(월지국)에 보고하고 옮겼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고구려 유리왕에게 보고하고 옮긴 것입니다.
    중국은 고구려와 경쟁 관계에 있었으므로 고구려가 소국들은 지배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구려를 일컬어 맥족 오랑캐라고 했던 것입니다.(조선을 동호라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삼한에 있는 소국들은 언젠가는 자기네가 점령해서 속국으로 만들어야 할 대상이었으므로 자세히 적었고, 삼한지역의 맹주국인 고구려, 신라, 백제는 제거의 대상이었으므로 일부러 누락시킨 것뿐입니다. 즉, 둘다 맞는 기록이라는 얘기입니다.
    지금의 요서지역은 당시 동부여였습니다. 학반령은 지금의 진황도시지역으로 동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입니다. 그래서 고구려와 동부여는 늘 이 학반령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동부여를 대주류왕이 점령하자 동부여에 속해 있던 47국이 모두 고구려에 항복했습니다. 그 47개국들은 주로 요서, 요동, 평안도, 황해도까지 분포해 있었습니다. 이후 고구려 대주류왕은 한반도까지 점령하면서 한반도는 고구려의 강역이 됩니다. 경남지역에서 발굴되는 소위 가야 유물은 오히려 고구려의 유물과 흡사합니다. 한반도 동부 강원도와 함경도의 산악지대는 자유민들의 영역이었고 고구려의 지배 영역은 아니었습니다. 고구려는 한반도 서남부까지 지배했습니다.개마국의 위치가 개마고원이라고 하는 미친 학자가 있더군요. 개마고원에 무슨 국가를 형성한단 말입니까? 그곳에 나라를 세워 세금은 어떻게 거둘 것이며, 군대는 어떻게 유지합니까? 그 지역은 자유민들의 영역이었고, 사냥한 동물의 가죽이나 산나물 등을 성사람들과 무역하면서 살았습니다.
    한반도는 문자명왕 사후 고구려의 내분이 생기면서 고구려의 지배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틈을 타 백제가 독립하고, 신라가 독립하면서 이 두 세력이 경쟁적으로 팽창합니다. 백제는 충청도 전라도에 진출하여 담로국을 세우는데 백제 사마왕이 이 지역에 공을 들인 듯합니다. 그래서 사마왕이 그 지역에 묻힌 듯합니다. 백제가 충청도와 전라도를 점령하는 동안 신라는 경상도를 점령합니다. 신라는 그 여세를 몰아 그대로 북진을 하여 진흥왕대에는 만주까지 장악합니다. 이후 한반도 동부와 만주지역은 신라의 강역이 됩니다. 연개소문이 김춘추에게 내놓으라고 한 죽령은 강원도에 있는 죽령이 아니라 산동성에 있는 죽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이 좁은 한반도에서 700년 동안 분열해서 치열하게 싸웠다고 하는데 왜 그 흔적을 발견하기가 어려운 건가요?
    또한 그 넓은 중국 땅이 분열했다 통일되는데 60년이 걸리는데 한반도는 700년 동안 분열돼 있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중국사람들은 모두 축지법을 쓰고 키가 5미터는 되어야 가능하겠죠. 한반도 사람들은 1미터도 안되는 난장이들이었나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 됩니다.

    • @남성송기준-m5w
      @남성송기준-m5w ปีที่แล้ว +5

      우리가 이러한 역사를 파헤치고 다시 만들어야합니다. 동이족의 역사는 결코 한반도에만 있었던게아니고 오히려
      지금 중국의 동쪽에 있었던 실체의 나라입니다

    • @hyugi-papa
      @hyugi-papa ปีที่แล้ว +7

      @@User-qsaedi876g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젊은 사학자들이 한자를 모른다면 지형과 거리 등을 계산하고 당시 정치, 경제, 군사적 정황을 검증해 간다면 기존의 사서해석이 맞는지 여부를 얼마든지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안합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깊은 사고력보다는 달달 외우기를 잘 해서 서울대 들어간 애들이 무슨 깊은 사고력이 있겠습니까? 그저 선배가 써놓은 논문이나 달달 외고 입으로 헛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선배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인이라는 것. 결국 서울대 사학과를 비롯해 이 땅의 대부분의 사학자들이 일본인들의 후배들이라는 것. 그래서 삼국사기는 불신하고 일본서기는 철석같이 믿는 겁니다.

    • @hyugi-papa
      @hyugi-papa ปีที่แล้ว +4

      @@남성송기준-m5w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역사시간에 고조선의 세력 범위와 동이족의 활동 범위를 한반도와 만주, 그리고 중국대륙 동부지역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지역이 진나라가 되고, 한나라가 되어 동이족이 사라졌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곳에 살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습니까? 땅으로 꺼졌나요? 아니면 하늘로 솟았나요?
      수나라를 세운 세력도 선비족이고 당나라를 세운 세력도 선비족입니다. 만주에 있던 선비족들이 이억만리 서쪽으로 이동해서 수나라와 당나라를 세웠는데 그 이동과정이 없습니다. 선비족이 서쪽으로 대규모 이동한 역사적 사건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느닷없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시안을 장악해서 수나라를 건국하고, 당나라도 건국합니다.
      선비족들이 서쪽으로 이동했다면 고구려가 서진을 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런데 수나라가 건국될 시기에 고구려는 서쪽으로 팽창하지 않고 오히려 신라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때입니다.
      만주에 있던 선비족들이 고구려가 가만히 있는데 왜 머나먼 서쪽으로 이동하나요?
      선비족의 근거지가 시안과 가까운 곳(태행산맥 서쪽)에 있었다는 의미이고, 그렇다면 고구려는 태행산맥 동쪽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봐야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 @남성송기준-m5w
      @남성송기준-m5w ปีที่แล้ว

      @@User-qsaedi876g
      잘 분석 하셨습니다.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1

      대륙썰 환빠섹히 그럼 3가지만 설명해봐라.
      1. 이성계 위화도 회군. 고려가 중국 본토에 있었음 왜 그 몇배나 되는 본토땅을 포기하고 한반도에서 출발해 한반도로 회군하나?
      2. 소정방 수군 백제 침공. 벡제가 중국 본토에 있었다면 당은 육로로 가면 되지 왜 폭풍 몰살의 위험을 감수하고 수군을 이용하나? 게다가 바다를 건넜다고 분명히 나옴.
      3. 왕에게 진상되어 온 지역 특산물이 왜 중국 본토의 특산물과 다른가?

  • @sokji--malja
    @sokji--malja ปีที่แล้ว +13

    고구려 백제 신라 땅이 중국에도 있고 한반도에도 있었다.

  • @글로벌-n8o
    @글로벌-n8o ปีที่แล้ว +34

    역사학자들은 깨어있어야 하며
    책임의식이 강하고 부자런해야 한다.

    • @Polyamory多愛池草水
      @Polyamory多愛池草水 ปีที่แล้ว

      역사를 위작하면 후손에게 욕먹는다
      우물안개구리가 멀리보지 못하고 등잔밑이 어둡다 높이나는 새가 머리본다 역사를 진실 하게 하면 좋으나 강자
      힘의 논리에 지배하고
      역사를 지우고 제국주의 국가되기 때문이다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ปีที่แล้ว +3

      그 역사학자들 중에 주류라는 사학계가 전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이마니시 류, 쓰다 쇼키치 등)이 만들고 국사학계의 태두라는 역적 이병도(이완용 손자)와 신석호가 조선사 편수회 근무하고 저들을 스승으로 받들고 그 반도 식민사관을 그 제자들이 80여년 동안 추종하고 있다는 사실...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국보 지정도 크게 잇슈되어 에 무엇이 쓰여져 있길래 2023년 12월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국보 지정이 안 된건지, 깨어있는 국민들의 합리적 의심을 불러 일으키면 좋겠습니다.
      모든 역사서가 100% 진실만이 쓰여져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승리한 자의 입장에서 서술되고 감춰지겠지만, 그 오래된 역사서에 남아 있는 지역명과 그 흐름과 내용으로 우리의 참 역사를 찾기가 쉬우리라 판단 됩니다.
      #책보고 역사 채널을 필두로 여러 채널에서 대륙에 존재한 우리의 고대, 중세사를 알리는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를 거쳐 일제강점기, 근대로 오면서 축소되고 왜곡된 우리 한국사를 이제는 정말로 제정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중근 열사가 하얼빈에서 권총을 쏘던 그 시절에서 100년도 더 넘은 이 시기에, 일제가 꾸며준 축소판 반도사관에 얽매여 진실을 비웃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를 국보 지정시킨 장본인, 오재성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재성 선생님의 민원과 민원이 쌓여서 기는 그래도, 우리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서 국보로 지정 받아, 한국인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었으니... 이제는 차례입니다.
      는 #책보고.
      어디선가 오랜 시간동안 민원과 관공서 방문으로 우리의 참 역사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 선생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huntersis1655
    @huntersis1655 ปีที่แล้ว +7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검토되야 될것이지만
    무조건 배척하는 풍토가 있지
    코메디같은 식민사관은 완전히 없어지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지

  • @user-wzzang
    @user-wzzang ปีที่แล้ว +13

    일본서기는 믿으면서 삼국사기와 유사는 안믿는 강단사학계

  • @S.G_OH
    @S.G_OH 2 ปีที่แล้ว +12

    39:35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한은 마한 변한 진한으로 대방남쪽에 있고 동서는 바다를 경계를 삼고 사방 사천리라 하였는데 굳이 반도에다 쑤셔 넣는 근거를 대었으면 좋겠다

  • @하늘맑은-q3j
    @하늘맑은-q3j ปีที่แล้ว +6

    알아가는 즐거움을 주는 숨은 수훈자들. 여기 나오는 학자들의 성실한 연구태도에 감사감동함다!

  • @하늘다람쥐-e6m
    @하늘다람쥐-e6m ปีที่แล้ว +6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조작하는데 우리는 있는 역사조차 부정하는 식민사관은 지양하여야 한다.

  • @이병정-q2w
    @이병정-q2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왕의 묘지석의 한자가 개별 한자의 크기와 문채도 정자가 아닌 날림체로 그리고 각각의 글자 크기도 맞지않게 적혀있는데 진짜 왕의 묘지석이 맞나요?
    사마왕이라는 단어로 무녕왕을 단정할수 있는지요?

  • @민초-j6k
    @민초-j6k ปีที่แล้ว +8

    역사는 새로운 사실들을 첨단과학장비와 사료들을 통해 발굴하는데 있다..정치적이념에 따라 해석과 평가를 달리해서도 안되고 비판해서도 안된다..

  •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ปีที่แล้ว +17

    일식기록은 과학이고 진실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일식기록은 전부 대륙에서 관측되었고 후기 신라의 기록만이 경주 부근에서 관측되었다

    • @하트호야-d5h
      @하트호야-d5h ปีที่แล้ว

      너무 병신이라 할 말이 없다 왜 그런건지 한번 찾아보고 와라 대가리가 나빠 한번에 이해 못할수도 있으니 열번 정도는 봐야 되겠네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3

      맞습니다. 박창범 교수의 실험과 책이 그 과학적 증거이지요.
      사학계는 진짜 눈뜬 장님과 같습니다.
      강단 사학계는 정신차리고, 우리 한국사 제대로 정립시켜야 할 것입니다.

    • @Utube7955
      @Utube7955 ปีที่แล้ว +3

      그래서 조선 왕들이 수서령을 내려 고대사서를 기를 쓰고 없애려고 했똥가 봅니다.

  • @하회-p1s
    @하회-p1s ปีที่แล้ว +11

    가치 있는 역사책과 유물은 국가에서 보존하고 정리해야하는데
    개인사학자 오재성 선생께서 사비를 들여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환빠는 꺼지셈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1

      명화님 오재성 선생님을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오재성 선생님처럼 평생을 바쳐 우리 참 역사를 되찾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간은 오래 걸릴지라도 우리 참 역사의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함께 우리 국보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 써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하회-p1s
      @하회-p1s ปีที่แล้ว

      @@user-kim8888 그리 많은 노력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user-soosookkang
    @user-soosookkang ปีที่แล้ว +3

    이제껏 삼국사기와 김부식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어요

  • @G-dragonTV
    @G-dragonTV ปีที่แล้ว +26

    지명 지도는 중국 대륙 동쪽(동이 지역)이다. 삼국사를 삼국사기로 낮춰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 동쪽 대륙에 지명과 일치하고 일식 기록으로 관측지도 대부분 동이지역임.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응. 환빠는 꺼지셈. 박창범 천문학 교수의 오성취루, 일식기록 논문은 최적 관측지만을 임의적 각도로 설정하여 박살난지 오래며 본인도 중국대륙설은 부정함. 삼국사기 천문기록이 중국기록과 94%가 일치. 중국에서 받아온 일식기록이니 중국 지역이 나오는게 당연함. 조선이 개발한 칠정산은 한반도와 잘만 맞음.

  • @julee0353
    @julee0353 ปีที่แล้ว +4

    일단 김부식이 욕을 먹는 이유가 그의 아들 김돈중 때문이고 사대주의자였기 때문

  • @시민의나라-u5j
    @시민의나라-u5j ปีที่แล้ว +7

    삼국사기를 왜 부정하는지 헛웃음만 나옴. 그만큼 우리는 아직도 우리역사의 아픈 그늘 아래 있다고 봅니다.

  • @박선생-z2s
    @박선생-z2s 2 ปีที่แล้ว +5

    이종욱 서강대학파 노태돈 서울대학파의 대결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나요 ? 저는 역사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다만 서울대 출신 교수들이 현재 대학사학과에 많은것은 사실인것 같음

    • @위경우-z4g
      @위경우-z4g 2 ปีที่แล้ว +6

      우리역사를 보는 관점은 삼국사기가 다섯 차례에 걸쳐 축소 조작 되었다는 점을 앞에 두고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참역사가 보입니다 서강대건 서울대건 파를 떠나서요 강단 사학계는 우리역사를 제대로 알고있는 학자가 없습니다

    • @sirenk3126
      @sirenk3126 ปีที่แล้ว

      그들은 한국역사를 알지도 못 하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이덕일역사tv' 보시면 참역사 배울 수 있습니다! 윤내현선생님 복기대선생님 저서를 보셔야 바른역사 알 수 있어요~

    • @봉팔이-h8g
      @봉팔이-h8g ปีที่แล้ว +3

      ​@@위경우-z4g증거는?

  • @el100
    @el100 2 ปีที่แล้ว +24

    일제시대에 일본편에 들어 교수노릇한 자들의 논리를 아직도 주장하는 짓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그 자들은 이미 엉터리 학자들로 평가되어야 했었어야 했습니다. 삼국사기야 말로 사대주의 이씨조선 기간동안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우리의 역사서 입니다.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3

      응~ 무령왕능 발견되면서 틀린거 증명~

    • @alary-i9z
      @alary-i9z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

  • @windingroad2335
    @windingroad2335 2 ปีที่แล้ว +15

    별자리 관측은 흥미롭지만 당시 광해가 없던 시절 대도시에도 밤에 할거라곤 잠자거나 장작불 떼우거나 하늘 바라보는 것 밖에 없었을테니 지금보다 육안 관측 기록들은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쏟아지는 별을 본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이해가 갈듯합니다.

  • @하회-p1s
    @하회-p1s ปีที่แล้ว +40

    올바른 역사로 국정교과서(학교교과서)
    개정되어야 역사 인식이 바뀝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대륙에도 있었고
    조상들은 세계에서 최고의 국가였었죠

    • @하트호야-d5h
      @하트호야-d5h ปีที่แล้ว

      대가리에 뽕을 제대로 맞았네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1

      옯습니다!
      부터 국보 지정하고, 각 대학에선 를 필수로 공부하고, 교수와 사학계는 올바른 우리역사를 바탕으로 한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부를 이를 바탕으로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 현재 교육부는 교과서를 교수가 써야한다며 역사왜곡을 피해가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정말 깊은 반성을 해야할 것이다.

  • @Wannabe2023
    @Wannabe2023 ปีที่แล้ว +1

    "역사는 현재의 변명(정당화)이다" 김부식도 자기 시대 자기 입장을 변명한 것 뿐입니다. 이건 모든 역사가가 다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현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수집된 역사적 사실들을 줄 세우는 것입니다. 최소한 그는 사대주의자는 아닌 듯합니다. 일본서기와 광개토대왕비가 비교적 상세히 기록한 "임나 가야"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의 현재가 그걸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 @wekeepthinking
    @wekeepthinkin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안팎으로 대위기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역사공부다 역사스페셜 은 대한민국의 공익을 위하여 반드시 부활해야만 된다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무엄하다-f3y
    @무엄하다-f3y 2 ปีที่แล้ว +63

    삼국사기 만세! 이런게 남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한다.. 좀더 몇개 더있으면 좋았을거같다

    • @위경우-z4g
      @위경우-z4g 2 ปีที่แล้ว +9

      현존하는 삼국사기는 김부식 선생이 쓴 삼국사기가 아닙니다

    • @gn.l3762
      @gn.l3762 2 ปีที่แล้ว +14

      조선 초중기 만해도 태고의 사서류가 많이 있었다는 것이 조선왕조 실록에도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서들을 태종 이방원. 세조. 예종. 성종 년간에 모두 수거했는데 태고의 사서들을 민가에서 가지고 있는자들은 참형에 처한다고 하고 수거해 갔는데 이후 모두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 @hakinsworld
      @hakinsworld ปีที่แล้ว

      @@곰발바닥-h6u 조선왕조실록 세조실록 3권 只講《左傳》、《史記》、《通鑑》、《宋元節要》、《三國史記》、《高麗史》...
      (세조2년=1456년 3월 28일 집현전 직제학 양성지가 상소하기를) 《좌전(左傳)》·《사기(史記)》·《통감(通鑑)》·《송원절요(宋元節要)》·《삼국사기(三國史記)》·《고려사(高麗史)》 만을 강하며...
      1456년이 일제강점기? 양성지가 말하는 三國史記는 일본인이 일본식으로 바꾸어서 발표한 거?
      인터넷에 거짓정보를 처음 뿌린 사람이 제일 잘못이지만, 거짓정보를 식별할 능력도 없고 조선왕조실록 검색 한방에 해결되는건데 그걸 검색해볼 생각조차 안하니 식별할 의지도 안되고...무려 1980년대부터 존재하던 사기 떡밥에 아직도 쉽게 낚이고 또 퍼뜨리고 다니는건 문제 좀 심각하지 않음?

    • @yamiyami595
      @yamiyami59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gn.l3762일제강점기 때 박창화 선생님께서 일본 왕실도서관에서 백제서기를 필사해오신 것으로 보아 때 일본에 우리 역사를 밝힐 수 있는 고서가 잔뜩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gn.l3762
      @gn.l37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yamiyami595 박창화선생의 사서들은 제가 볼태 팩트와는 거리가 먼 위서에 가까운 내용들로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ㅡ 요즘 유튜브에 고구려사의 내용도 나오던데 상식이하입니다.ㅡ 소서노와 유리가 결혼 했다느니 상식 이하의 내용들로 되어 있어 조금보다 아예 안봅니다.

  • @이민규-r5d2z
    @이민규-r5d2z 2 ปีที่แล้ว +3

    감사해요 ! 😄

  • @노라보기
    @노라보기 2 ปีที่แล้ว +8

    평가할 필요없이 그 당시의 정서를 반영하여 지어졌다라고 이해하고 내용을 해석하면 될껄 굳이 까내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능력있는 번역가는 단순 직역이 아닌 본적도 없는 저자의 내적 심리와 의도와 감성까지도 표현을 한다
    저런 귀한 역사서를 주관적 관점에서 비판하는 자는 역사를 논할 자격도 없다. 현대에서도 이념에 따라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지 않는가? 그냥 놔두고 본연의 연구나 해라!

    • @위경우-z4g
      @위경우-z4g 2 ปีที่แล้ว

      진본 삼국사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정도전 일당이 조작한 삼국사기만 존재합니다 그러니 삼국사기의 내용으로 김부식 선생을 평가할수 없습니다

  • @이지형-t7p
    @이지형-t7p 2 ปีที่แล้ว

    삼국사기와 토성연대를 정확히 연관시킬필요가 없지요.
    조금의미가 있을뿐이죠.
    한성백제토성은 기원전 삼세기 것으로 동위원소
    분석으로 나왔으니 백제는 그렇게 가야지 삼국유사 18년 기록을 왜 따르냐 이거에요?

  • @이창민-y4z
    @이창민-y4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국사기가 전설인 이야기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기술한건지
    이규보가 상식적인 이야기를 전설적인 이야기로 바꾸어 기술한건지 어떻게 알죠

  • @이일강-l8s
    @이일강-l8s ปีที่แล้ว +1

    백제는 고구려의 갈라진 갈래이니 백제 초기 유물과 고구려 유물은 공통점이 많아야 정상이다.
    백제 초기 유물이 마한의 유물과 공통점이 많다면 그 유물은 백제가 아닌 마한의 유물이어야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백제 초기 유물과 고구려 유물의 공통점을 증명하려는 고고학적 시도를 보기가 어렵네요.

    • @sungbinee8
      @sungbinee8 ปีที่แล้ว +2

      지배층의 일부였던 온조 비류 무리가 따로 고구려에서 갈라져나와 한강 부근에 정착한거 아닌가요? 마한의 유물에 더 가까운게 이상한건 아닌듯

    • @Westminster-Abbey
      @Westminster-Abbey ปีที่แล้ว

      그건 한강 부근에 있어서.. 공주에 있는 무령왕릉 등의 무덤들은 한시적으로 당시 중국무덤을 모방해서 만든 것입니다.

    • @Westminster-Abbey
      @Westminster-Abbey ปีที่แล้ว

      @poongyo777 당연히 삼국사기에서 백제본기에 공주라는 단어가 안나오죠.. 웅진성을 통일신라 때 옹주라고 명칭을 개칭하고 고려 태조때 공주라고 개칭 하니까요. 세종실록지리지에 "본래 백제의 웅천(熊川)이다. 제22대 문주왕(文周王)이 한성(漢城)에서 이곳으로 옮겨 도읍한 지 63년을 지나서, 26대 성왕(聖王)이 또 도읍을 남부여(南扶餘)로 옮기었는데, 당(唐)나라 고종(高宗)이 소정방(蘇定方)을 보내어 신라의 김유신(金庾信)과 더불어 백제를 평정하고는, 웅진 도독부(熊津都督府)를 두고 군사를 머물러 두어 진압하였는데, 당나라 군사가 물러가매, 신라 문무왕(文武王)이 모두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신문왕(神文王)이 웅천주(熊川州)를 고쳐 도독(都督)을 두었고, 경덕왕(景德王)이 웅주(熊州)로 고쳤으며, 고려 태조(太祖) 23년 경자에 공주(公州)로 고쳤다. "라고 나옵니다.

  • @창-s5f
    @창-s5f ปีที่แล้ว +1

    삼국사기를 부정하면 역사연구는 뭘로 할거냐? 뇌피셜로? 모든 역사서는 당대의 세계관,역사관을 가진 학자들에 의해 집필된 것. 그 시대를 살아 보지도 않은 것들이. . . . . .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ปีที่แล้ว +11

    신라가 면섬유를 만들었다는 것은
    신라가 양자강 군처에 있었으므로 가능했다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응. 환빠는 꺼지셈. 반박해봐 ㅋㅋㅋㅋ
      삼국이 한반도에 없었으면 무령왕릉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밖에도 충주 고구려비, 진흥왕 순수비,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등등 전국적으로 각종 고고학 자료들이 널리고 널림 ㅋㅋㅋ
      박창범 천문학 교수의 오성취루, 일식기록 논문은 최적 관측지만을 임의적 각도로 설정하여 박살난지 오래며 본인도 중국대륙설은 부정함. 삼국사기 천문기록이 중국기록과 94%가 일치. 중국에서 받아온 일식기록이니 중국 지역이 나오는게 당연함. 조선이 개발한 칠정산은 한반도와 잘만 맞음.

    • @재파타
      @재파타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천문대랑 천마총은 어떻게 설명함? 경주는 천년의도시잖아요.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재파타 한반도 경주는 고구려 속국 소국이 있었습니다 조선 세종때 경주 인구는 8000명 이었습니다 신라 대륙 경주는 전성기에는 인구 100만명이 살았습니다 한반도 경주가 신라의 경주가 아닌거죠

    • @재파타
      @재파타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ig3wq2vp2f 한반도 경주에있는 유물.유적은 누가만들었노 그럼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파타 고구려 속국이 그전엔 백제 속국이 경주에는 신라가 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그 유물, 유적이 신라 라는 증거가 없고 다 추정, 추측입니다

  • @김철회-n6g
    @김철회-n6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현대의 역사학자들이 일본의 식민사관으로 지명등을 한반도로 모두 쪼그라뜨려서 해석한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민족 즉 한민족을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만 우리민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석하는것이 잘못 입니다.
    우리민족은 고조선부터 대륙의 민족이며 대륙을 호령하던 민족입니다
    금나라.청나라는 우리민족이 대륙 중국땅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여진.거란.말갈은 우리민족이며 부여 고구려 후손들입니다.
    우리민족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hb9fr5em6t
      @user-hb9fr5em6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ㅁㅊㄹ ㅋㅋ

    • @Sandbox3600
      @Sandbox36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심지어 조선왕조실록에도 조선영토가 동서 2천리 남북 4천리로 적혀있음

    • @min-sf6fc
      @min-sf6fc 4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hb9fr5em6t 미친게 아니고 진짜 역사기록 살펴보면 진짜 이런 결론에 도달임. 청나라 황제 누르하치는 스스로 신라를 기억하라는 의미로 애신각라로 짓고 본인이 김씨의 후손 중 하나라고 했음. 최근 dna결과도 그러함 우리나라는 가장 dna적으로 중국 북부 사람과 비슷하고 그 다음 만주족이나 일본임. 그 다음이 중국 남부 사람임. 당연하게도 고려때까지 중국 북부에 우리가 살았으므로 그 당시 백성들과 dna가 비슷함

  • @민흘림
    @민흘림 2 ปีที่แล้ว +2

    삼국사기로 고대사를 알게 되었다는 적절치 않다고봅니다
    고대사는 삼국이전의 시대를 통칭합니다
    사기는 삼국만 언급하고 있으니까요

  • @samguksagi
    @samguksagi ปีที่แล้ว +1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
    당신의 용기와 열정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
    *삼국사기로 머리를 깨웁시다 th-cam.com/channels/SCnpIc0gx-13nbyu5W83Ng.html

  • @KoreaChurchWorship
    @KoreaChurchWorship ปีที่แล้ว +5

    식민사학자들은 삼국사기, 고려사를 매우 싫어 하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주무대가 한반도가 아니라 중원, 황하와 양자강 태행산맥이니까.

  • @PacipicOcean
    @PacipicOcea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라에서 기뇩한 정통사서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무지의 소산이다.
    물론 조금은 무리가 있을수 있지만 식민사관과 비할바 아니다.

  • @Jeong-eun
    @Jeong-eun 2 ปีที่แล้ว +2

    9:10 미쳤네

  • @hschoi12
    @hschoi12 ปีที่แล้ว +4

    북한에도 우리조상의 기록유산이 많이 있을텐데…그런 조상의 기록유산은 현대의 이념을 떠나 서로 공유되어 보존하고 복원, 연구하여 우리 만족 역사의 이빠진 부분이 꽉차게 해야될텐데…그런날이 빨리오길…

  • @ysng-yz7xe
    @ysng-yz7xe ปีที่แล้ว +5

    일본친구(일류문학 교수)는 임나일본부는 말도 안되는 설이라고 말한다 왜냐 물이 어떻게 위로 흐르는냐는 것이죠? 일본서기는 역사 연도가 왔다갔다 하면서 역사 패배자들의 열등의식에서 기록한것이라고 말한다

  • @명환차-x6f
    @명환차-x6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역사서 든 완벽하게 들어맞는 역사서는 없습니다 탄생신화 를 보더라도 그렇고 또한 쓰여진 시기나 쓰여진 환경에 따라 글쓴이의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있기 때문이죠

  • @김성상세계최고의복음
    @김성상세계최고의복음 ปีที่แล้ว

    6,부활절의 진정한 의미.
    예수님은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우리 죄 값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피를 흘리면서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셨을 그 때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에도 우리가 죄인이고 못 박혀 죽은 뒤에도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 죄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러분, 부활절 날 가장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의인이 됐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내 죄값을 다 치루고 부활하셨죠. 내가 주님 덕에 의인이 됐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됐습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절에 예수님을 가장 찬양하는 것이고 진정한 부활의 의미인 것입니다.아멘!
    그래도 날마다죄를 지으니까 겸손하게 죄인이라고 말해야지! 하는 사람이바로,십자가의원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의인은영원한 천국 입니다,죄인은 영원한 불못(지옥) 입니다.아멘!
    대한민국 부천에서 세계 최고복음전도자 김성상 올림니다.감사 합니다.

  • @그래그래-t1z
    @그래그래-t1z 2 ปีที่แล้ว +1

    당시 수백 년 전 일을 썼는데 믿을 만하겠냐 그냥 연구에 참고 자료 정도로 봐야지 믿고 말고가 어딨음?

  • @hanhan4980
    @hanhan498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시대 아런역사서는 새계최초 아닐까요ㅡ세계문화유산으로

  • @무한자유-p1q
    @무한자유-p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국지 위지동이전이 먼 우리한테 관심이 있음 어떻게든 깍아낼 생각뿐이지

  • @마동글
    @마동글 2 ปีที่แล้ว +11

    일본황실에서 보관중인 뺏어간 조선의 역사서를 왜 개방안하는지 민주주의? 일본이 왜 저러는지 진짜 이해 안간다.
    이딴 논쟁은 일본황실에 보관중인 역사서만 개방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임

    • @마동글
      @마동글 2 ปีที่แล้ว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그래 일본은 위대한 민족이였어.
      그 위대한 일본민족이 왜 일본황실에 보관중인 조잡한 조선의 역사서를 꽁꽁 숨기지 말고 개방하자

    • @위경우-z4g
      @위경우-z4g 2 ปีที่แล้ว

      식민사학은 축소 조작된 삼국사기의 내용을 이용하여 꾸며 졌으며 일본에 보관중인 역사서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 @bega1400
      @bega1400 ปีที่แล้ว

      ​@poongyo777😊😊

  • @freeonart
    @freeonart 2 ปีที่แล้ว +8

    사진 찍지 마! XX, 찍지 마! XX. 성질이 뻗쳐가지고 정말, 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ngstreet3862
      @youngstreet386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욕쟁이 쥬ㅣ족속

  • @울산갈매기-v3u
    @울산갈매기-v3u 2 ปีที่แล้ว +17

    난 잠을 자고싶으면 나레이터가 꼭 원호섭씨인 역사 스페셜과 바둑 대국 동영상을 봅니다.

    • @코리니-j3y
      @코리니-j3y 2 ปีที่แล้ว +2

      우주도보셔유

    • @ytbvcd2808
      @ytbvcd2808 2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진수-w7t
      @신진수-w7t ปีที่แล้ว +1

      저하고 똑 같네요 .

    • @Utube7955
      @Utube7955 ปีที่แล้ว +1

      의견이 다른사람 폄훼하지말고 그냥 자슈.

  • @PacipicOcean
    @PacipicOcea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승자의 역사기록 자체에서 조금 문제 있지만 일제 식민사관의 한반도내 역사관에 빈사면 비할바가 아니다.

  • @jctv888
    @jctv888 ปีที่แล้ว +1

    진실이란? 힘에의해서. 뒤바뀌는것

  • @sokji--malja
    @sokji--malja ปีที่แล้ว +1

    삼국사기 원본이 없다. 조선 초기 그 전의 모든 역사책을 압수 폐기했다.

  • @abcomg7206
    @abcomg7206 ปีที่แล้ว +1

    신라 고구려 백제순으로 형성된거라는게 몬가가 이상함

  • @김철회-n6g
    @김철회-n6g 2 ปีที่แล้ว +2

    우리는 우리민족을 조선시대 사람들만 우리민족으로 여기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우리민족은 조선족이 아니라 동이족입니다.
    금나라누 신라김씨 아골타(김원출)이 세운나라이며 송나라는 신라라고 하였으며 후금이 청나라가 되었는데 청나라도 애신각라(즉 신라를 사랑하는)이들또한 신라김씨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금나라와 청나라는 우리민족이 세운 우리의 역사입니다.
    강화도 단군을 모신사당에는 금나라 태조 아골타(김원출)도 같이 모셔져 있습니다.
    금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민족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진족이 세운나라고 하는데 여진족은 고대 우리 단군 부여 고구려 발해의 후민들이며 여진은 여진말로 조선이라는 뜻입니다.
    금나라 청나라가 여진족이 세운나라라고 우리역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여진족인 이성계가 세운조선은 누구의 역사란 말입니까?
    고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는 우리역사라고 하면서 그 후민들은 우리민족이 아닌것처럼 말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국에는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중국인구의 1/2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족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합니다.
    중국은 지금도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지배하고 있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민족에 대하여 보다더 적극적으로 역구할필요가 있습니다.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어디 사이비 환빠가 끼어드누

  • @timothycheon
    @timothycheon ปีที่แล้ว

    역사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과학적 탐구와 연구결과가 중요한거지 식민사관이라는 개뼉따구 같은 용어를 만들어 가지고 역사를 정치쟁점화 하는 못된 버릇

  • @정재욱-u4s
    @정재욱-u4s 2 ปีที่แล้ว +3

    왜 일제식민지시기라하지? 일제가 강제로점령했던시기 일제강점기라 해야지 쯧. 일본말 믿나?

  • @sudaibong1917
    @sudaibong1917 ปีที่แล้ว +3

    수 백년 전의 역사는, 평가를 하지 말고 있었던 사실 그대도 알려 주기만 하면 된다. 무식하고 오만한 것들이 평가를 좋아하지~~~~

  • @user-kaczynski
    @user-kaczynski 2 ปีที่แล้ว +8

    왜 '삼국사기'라고 이름 지었는지도 궁금하네요. 가야는 나라로 치지도 않은 건가요? 삼국유사도 '삼국'이라 했으니 삼국사기만의 문제는 아니긴 한데 아뭏든 궁금하네요.

    • @0019-i8p
      @0019-i8p 2 ปีที่แล้ว

      원래 삼국도아니고, 가야포함 4국도 아닙니다,,, 전라도 마한지역 포함해야죠
      경기,충청,호남 마한지역중에 호남마한은 500년넘어서 멸망했고, 금관가야는 550년경 멸망 했습니다,,
      즉 호남,경남은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거죠,,,,
      백제가 고조선,부여와 상관 있다지만,,그건 지배층들이나 그렇구요,,백성들은 이미 충청,경기,호남에 살고있던 마한지역의 토착민들 인데요?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 또한 봐보세요,,, 중국땅에서 시작했고,, 그땅 그자리에 중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삼한시대의 조상들이 단 한번도 압록강,두만강넘어 중국에 가본적 없는데,,, 어떻게 고조선,고구려,부여,발해의 후손이 되나요?

    • @불씨16
      @불씨16 2 ปีที่แล้ว +3

      신라중심사관

    • @최종배-w1i
      @최종배-w1i 2 ปีที่แล้ว

      가야는 백제의 한부분입니다

    • @최종배-w1i
      @최종배-w1i 2 ปีที่แล้ว +1

      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이고
      마한은 백제로 진한은 신라로
      변한은 고구려로 변화발전 합니다

  • @태권김-j9r
    @태권김-j9r 2 ปีที่แล้ว +12

    훌륭한 우라의 역사입니다

  • @teamleegogo
    @teamleegogo 2 ปีที่แล้ว +6

    ㅋㅋㅋ 매금이 지가 쓴 글 자기계정으로 좋아요 누름 낄낄낄

  • @choi7831
    @choi7831 2 ปีที่แล้ว +6

    유인촌 야 또 나왔네

  • @워렌버핏-o6p
    @워렌버핏-o6p 2 ปีที่แล้ว +8

    이거 보고도 김부식이 사대주의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머리가 이상한 거 아닌가?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 ปีที่แล้ว +6

    인간들아 주장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문헌 복붙을 하든가 링크를 남기든지 해서 근거를 대면서 해라.
    국어시간에 안배웠냐?
    그리고 한국 싫어하는 사람이면 제발 자기네 본진가서 니네 친구들이랑 놀아.
    그렇게 한국 싫어하는데 왜 굳이 "한국" 공영방송채널 와가지고 "한국" 글자로 글쓰고 자빠졌냐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 ปีที่แล้ว

      @Taylor Lee 보장왕 후편에 진나라,한나라 언급은 있지만 매금이 말처럼 자손 지칭하는 게 아닌 시대 지칭(중국 기준으로 진, 한나라 시대)입니다. 매금이 같은 부류 사람들은 어디서 뭘 한다고는 하지만 증거를 가져오지는 않고, 지 하고 싶은 말만 배설하고 가네요.
      통탄을 금치 못할 부류의 인간입니다.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 ปีที่แล้ว +1

      @Taylor Lee 원래 저런 사람들에게 근거나 출처 들어가면서 따지려고 하면 안됩니다.
      근거를 찾아서 주장-근거로 정리해오는 사이에, 지 할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대화 자체가 성립 안하는 사람들이에요.

  • @남성송기준-m5w
    @남성송기준-m5w ปีที่แล้ว +28

    요즈음 책보고란 유투버가 역사를 재대로 해석하고 있음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1

      어디서 개소리노? 비전공 일반인 대룩설 사이비임. 이성계 위화도 회군과 소정방 수군, 당시 특산물에 대한 답도 못하고 온갖 위서들만 소개하며 가관인건 현대의 중공 행정지도를 구글링하여 한글자만 같아도 다 우리꺼라 주장하는 3만원에 10장 가짜지도 파는 맵팔이 ㅋㅋㅋㅋㅋ

    • @user-hb9fr5em6t
      @user-hb9fr5em6t ปีที่แล้ว

      ㅈㄹ하네 ㅋㅋ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5

      그쵸그쵸~ 책보고가 제일 용감하고 똑똑하게 우리역사 알려주고 있습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ปีที่แล้ว +4

      책보고는 역사 사기꾼이죠.. 그게 진실

    • @남성송기준-m5w
      @남성송기준-m5w ปีที่แล้ว +1

      @@jipark_2373
      에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그사람 이야기를 상세히 들어보세오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ปีที่แล้ว +3

    이성계가 대륙에서 한양천도를 하기전에는
    한반도엔 우리가 모르는 동네 도시 수준의 수많은 작은 국가가 있었다
    고구려 > 백제 > 신라 > 고려 속국이었다

    • @hyugi-papa
      @hyugi-papa ปีที่แล้ว +3

      옛날에는 모든 것이 城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세력이 다른 세력을 지배한다는 것은 점령지에 성을 쌓아 그 일대의 民들에게 세금을 거두고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백산맥이나 개마고원 등지는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그곳을 관리하기 위해 그곳에 성을 쌓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성은 주로 산악지대와 평야지대가 만나는 지점에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산악지대에 사는 자유민들과는 거래를 하였고, 평야지대 사람들에게는 세금을 거두었습니다. 산악지대 사람들은 늘 식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평야지대의 城들에게 예속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구려가 개마고원 두메산골에서 나라를 세웠다구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고대에는 영토와 인구가 곧 국력이었습니다. 두메산골에서 고구려와 같은 큰나라를 세운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전쟁을 치르려면 보급이 중요한데 산악지대에서 보급문제를 어떻게 해결한단 말입니까? 도적질은 잘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대제국 건설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고구려는 적어도 요서평원지대에는 있어야 합니다.
      최근 중국사서와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재해석하여 밝혀진 위치는 태행산맥 동쪽인 석가장시에서 북경일대가 고구려의 중심지였으며, 요서평원과 만주, 그리고 한반도는 고구려 연방이었습니다. 만주와 한반도는 단군조선의 삼조선 중 하나였다가 부여세력이 동으로 이동함으로 인해 동부여 연방이 되었다가 고구려의 동부여 정벌로 47개국이었던 동부여 연방국들이 모두 고구려에 속하게 됩니다. 한반도는 대무신왕부터 문자왕까지 고구려였고, 이후 대륙에 있던 백제와 신라가 고구려로부터 독립하면서 백제의 담로와 신라의 분국으로 분할 지배되지만 얼마 안 가 신라가 한반도와 만주까지 아우르게 됩니다.
      한반도가 우리의 역사의 중심이 된 건 님께서 말씀하신 조선 건국 이후입니다. 그 이전에는 만주 세력의 연방체였습니다.
      고려의 중심지도 요서지역이었기 때문에 거란이 줄기차게 고려를 공격했던 것입니다.
      한반도에 처박혀 있는 나라에 무엇을 먹을 게 있다고 나라의 운명을 걸고 세차례에 걸쳐 처들어온단 말입니까?
      우리 사학자들은 당시 정치, 경제, 군사와 관련한 정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선배가 써 놓은 논문이나 달달외우고, 평면지도를 펼쳐 역사를 바라보니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만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려의 천리장성이죠. 서쪽의 적을 막기 위해 동쪽에 성을 쌓는다, 그것도 산악지대에...
      이 무슨 코메디 역사인가요?

  • @a7205-t1e
    @a7205-t1e ปีที่แล้ว +10

    서경은 지금의 북경 고려의 또하나 수도 남경 중국동부에 있다.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2

      👍

    • @라카-h7f
      @라카-h7f ปีที่แล้ว

      이렇게 좋은 영상에 ㅋㅋㅋ환단빠가

    • @user-kim8888
      @user-kim8888 ปีที่แล้ว +3

      환빠 라는게 뭔지나 알고 댓글 다는 건가 ㅋㅋ

    • @miririririririri
      @miririririririr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거 출처좀

    • @fhdebosdl1812
      @fhdebosdl181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휴ㅠㅠ 꿈 꾸세요! 고고학적 발굴 증거 하나 없는데 무슨 개소리 하세요? 이러니까 중국애들한테 웃음거리되지

  • @Jeong-eun
    @Jeong-eun 2 ปีที่แล้ว

    두장 접은 70년대도 저리 책 만들었다 울집 족보와 같네

  • @teamleegogo
    @teamleegogo 2 ปีที่แล้ว +3

    그거 니얘기임?ㅍㅋㅋㅋ 이봐봐 매금이 정곡을 찔려서 부들거린다니까 ㅋㅋㅋ 백수매금 계속부들거리셈 호호호껄껄껄 그럼 이만 ㅋㅋㅋ 무식은 죄임 ㅋㅋㅋ

  •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ปีที่แล้ว +2

    방송국에서 만들었다는 영상이 어째 유튜버 책보고 영상보다도 못한것인지.
    식민사관이 짜놓은 판에서 노는 꼴이라니. 통탄스럽네

  • @변화무상
    @변화무상 ปีที่แล้ว

    삼국사기에 대한 논란은 이씨조선과 함께 시작된 거 아닌가?

  • @serendipity-w5v
    @serendipity-w5v 2 ปีที่แล้ว

    역사는 어차피 승자의 조작과 자국뽕이니 잘 보관하면 언젠가는 중국이든 일본이든 지나라 불리한 건 인정할리가 있나? 그렇다고 근거없이 무조건 국뽕으로 까는건 더 말도 안됨. 조선 자체가 개판이지만 저런 역사책이 남아있다는 사실에는 감사

  • @정근도-x6e
    @정근도-x6e ปีที่แล้ว

    ❤ 옥산서원 😮 정덕본 1512년 중종대왕 😮 김부식 😊
    ❤ 편찬자😮십什열사람😮 한국학 데이타베이스 연구소
    ❤ 박선희 상명대학교 😂 신라시대 綿솜주胄布 면주포

  • @울산갈매기-v3u
    @울산갈매기-v3u 2 ปีที่แล้ว +13

    매금아 매금아 왜 사니?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 ปีที่แล้ว +5

      매금아 우리는 현생 사느라 바빠서 그런데 니가 열심히 읽은거 정리해서 꼭 학계에 논문으로 발표해줘!
      유튜브에서만 이러지 말고 학계에 발표하는게 너가 인정받는 가장 빠른 길일거같아!
      아 물론 중국 학계 말고 우리나라 학계에 말이야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 ปีที่แล้ว +8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아 그럼 그걸 정리해서 우리나라 학계에 발표하라니까? 보니까 한국사 싫어하는거 같은데 한국사 채널에 지박령마냥 처박혀서 사람들 시비나 걸지 말고, 너랑 통하는 사람들 있는 곳에 가서 놀아.
      혹시 일본어랑 중국어 못해서 못노는거면 힘내! 화이팅!

    • @레전드오린이-h8p
      @레전드오린이-h8p 2 ปีที่แล้ว +3

      왜냐 친....일파니까

    • @dnlee6803
      @dnlee6803 2 ปีที่แล้ว

      @@마속산악회 그러지 현실에 집착해서 매국의 피가 가득한것인가?

  • @이창민-y4z
    @이창민-y4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 들어보니 김부식이 어떻게 사대주의라는건가
    싶다 뭘 가지고 사대주의라 말하는가
    당시에 김부식이 중국의 예를 다 따를
    필요없다느니 신라 백제 고구려의 직위와 지명등등을
    고유의 명칭을 그대로 살려싣고
    중국의 역사는 잘 알면서 고려의 선조들의 역사는
    잘모르는게 통탄스럽다고 했다고 하면
    그런 김부식이 어떻게 사대주의라
    할수있나

  • @유청호-y8k
    @유청호-y8k ปีที่แล้ว

    도대체 백제 고구려 신라시다 고기는 왜 전해지지 않는가? 이민족들 침략으로 불이난건가 아니면 빼앗긴건가!!!

    • @sokji--malja
      @sokji--malja ปีที่แล้ว

      조선 초기에 그 책들을 모두 압수 폐기했다 합니다. "그 책들을 갖고 있는 자는 참형을 면치 못 할 것이다"

  • @Mozarte-wz2yy
    @Mozarte-wz2yy 2 ปีที่แล้ว +2

    볼려고 했는데 유인촌. . . 패스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ปีที่แล้ว

    위촉오도 대륙 서쪽에 있었는데
    삼국지연의를 믿고 이야기하냐?

  • @박재성-v4q5n
    @박재성-v4q5n 2 ปีที่แล้ว +3

    일본이 왜 그리 임나일본에 목숨거는지 암?? 천왕가가 백제인이라 그럼… 고로 고향땅에 다시 가고싶어 ㅈㄹ 하는거임…

    • @nature5120
      @nature5120 2 ปีที่แล้ว +1

      천황가는 가야인임
      그래서 임나일본부에 목숨 거는거임

  • @jih3629
    @jih3629 2 ปีที่แล้ว +6

    역사란 본디 저작자의 주관이 들어갈수 밖에 없고그걸 읽는 독자의 가치관에따라 해석이 바뀔 수 밖에 없다.

    • @위경우-z4g
      @위경우-z4g 2 ปีที่แล้ว +3

      차이나의 기록이나 일본의 기록은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참역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역사 중에서도 왜곡된 역사는 사실과 다르게 꾸며져 있지요

    • @늘평범하게
      @늘평범하게 ปีที่แล้ว +2

      @@위경우-z4g우리의 참역사는 뭐죠??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어떻게 장담할수 있죠??

  • @jejudo-giroo
    @jejudo-giroo 2 ปีที่แล้ว +8

    김부식, 《삼국사기》
    경주 김씨이고, 고려시대이지만
    신라를 먼저.기전체 서술로 본기~열전

    • @위경우-z4g
      @위경우-z4g 2 ปีที่แล้ว

      현존하는 삼국사기는 진본 삼국사기가 아닙니다

  • @김종학-o1l
    @김종학-o1l 2 ปีที่แล้ว +9

    중국이라는 나라가 과거에 존재했어나?

    • @anonymous-wh8sf
      @anonymous-wh8sf 2 ปีที่แล้ว +2

      고대부터 대륙전체를 통칭해서 중국이라 불렀다

    • @아파손목-u5e
      @아파손목-u5e 2 ปีที่แล้ว

      불교의 영향때문인지 지금의 티벳지역을 중국이라 칭했다는..

    • @이유권동호
      @이유권동호 2 ปีที่แล้ว +2

      중국은 현 차이나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 @dufwjd
      @dufwjd ปีที่แล้ว +3

      @@anonymous-wh8sf 뭣도 모르면서 대륙전체를 중국이라 불렀다고 하냐 ㅋㅋㅋㅋㅋ 사료는 제대로 찾아보고 짓꺼리냐?

    • @user-8871
      @user-8871 ปีที่แล้ว

      ​@@dufwjd 환빠 대륙설 비유웅쉰이 어디 나대노? 중국이란 호칭은 기원전 11세기 주나라 청동기에 나오고 초기엔 주나라 수도를 뜻했지만 춘추전국시대에 서로 전통성을 주장하며 중국, 중화, 중원이라 칭하며 대륙 지역을 뜻하며 한나라 유방이 중국이라 칭하며 고착됨. 한국이란 국가도 고대는 커녕 근대까지도 없었음.

  • @Jeong-eun
    @Jeong-eun 2 ปีที่แล้ว

    무녕왕릉이 사기라는 것이 저 지석이다 kbs ㅇㅑ 이 사기 방송국아 삼국사기 보고 써놓은 거라는 거지

  • @하닷사-s2q
    @하닷사-s2q ปีที่แล้ว

    삼국사기지 그럼 뭐여요? 삼국이 사기를 쳤대요?

  • @강석주-s3g
    @강석주-s3g ปีที่แล้ว

    지구정부
    의식주는 기본
    달력 시계 나침반 지도
    정부 기업 제품설명서
    폐륜공작간첩과 지구인류분열된 현실
    역사와 세계사 기록
    편협에 의한 논쟁
    지구 인류 분열에 따른
    언어의 분열과 새로운
    언어의 탄생
    한문과 한글
    영문과 한글
    결혼과 출생
    등록 과 정부
    지구 정부
    아시아 정부
    한반도 정부
    통 반 리 면 읍 군 동 구 군 시 도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ปีที่แล้ว

    성을 지금 사고로 단시간에 만들은게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 만들었다
    50년동안 또는 100년에 걸쳐 만들었다

  • @옥동자-k3p
    @옥동자-k3p ปีที่แล้ว

    중공산당노 동북공정이나 아가라뤼질해라...식민사관이라니....

  • @주아주아-l3u
    @주아주아-l3u 2 ปีที่แล้ว +1

    분서갱유

  • @라카-h7f
    @라카-h7f ปีที่แล้ว +2

    환빠들 천지네ㅋㅋㅋ

  • @안희록
    @안희록 ปีที่แล้ว +2

    삼국사기란 책에 대한 기록도 일본이 178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얼마든지 조작 할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
    그래서 중국 국립도서관이나 일본 왕립도서관 등에 있다는 조선 말 일본인들이 가지고간 많은 책들을 연구한 후에 다시 이야기 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한반도 통일 후에 일본 국립도서관과 중국 국립도서관 등에 있다는 고서적을 연구한 후에 역사를 다시 기술하자는 것이다.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2 ปีที่แล้ว +9

    삼국사기의 아쉬운점이
    발해가 일본에 편지 보낸거 보면 고구려를 계승하는 국가라고 했는데
    고려 또한 거란과 외교 접촉에서 고구려를 계승한다고 했음
    한마디로 같은 고구려를 계승하는 국가인데 마치 다른 나라인것 처럼 기록해뒀음
    이런거 보면 한반도의 고구려와 만주의 고구려가 자주 싸운 이유를 알것도 같음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2 ปีที่แล้ว +5

      연호를 독자적으로 쓰고
      국호을 진국에서 발해로 변경함
      그런데 당나라 헌종이 하사했다는 기록이 없음
      독자적으로 만들었고 연호도 독자적으로 씀
      일본 서기에는 발해가 스스로를 고구려를 계승하는 국가라고 편지도 보냄
      원소의 발해와 대진국과는 전혀 상관없음 ㅋㅋㅋㅋ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2 ปีที่แล้ว +6

      발해 국명을 당현종이 하사했다는 기록은 없음 발해로 인정해줬다는 기록만 있음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2 ปีที่แล้ว +10

      발해는 스스로를 고구려의 후예임을 일본에 편지 보낼때 기록했고
      우리 기록에도 고구려 사람 대조영이라고 나옴
      반박을 할려면 기록을 제시해 보던가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2 ปีที่แล้ว +7

      구당서 신당서 어디에 그런내용이 나오냐? ㅋㅋ 꿈꾸냐
      책봉했다고만 나온다 ㅋㅋㅋ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2 ปีที่แล้ว +4

      어디에 국호를 하사했다는 내용이 있냐 ㅋㅋㅋ

  • @함영재-f1g
    @함영재-f1g ปีที่แล้ว

    👍👍👍

  • @Eunsoo1207
    @Eunsoo1207 2 ปีที่แล้ว +1

    삭제 하라니까 왜 삭제를 안하시죠 계속 신고를 당해봐야 삭제를 할까

  • @mrlee2232
    @mrlee2232 ปีที่แล้ว +2

    근데 신라가 먼저 건국되었다고 구라깐 김부식은 진짜....ㅉㅉ

  • @찰스-x6c
    @찰스-x6c 2 ปีที่แล้ว

    김부식 정지상 신채호 무신정변

  • @김꼬부기-f9c
    @김꼬부기-f9c ปีที่แล้ว +2

    대륙에 있었던게 맞어!

  • @김용범-v9p
    @김용범-v9p ปีที่แล้ว +2

    삼국사기부정하는자는한국역사를부정하는자자

  • @김기원-x8w
    @김기원-x8w ปีที่แล้ว +1

    유인촌 좀만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