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Decision of Parents Worn Out from Taking Care of Their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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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Hello, Kitchen Stories subscribers. Today, we want to share the story of Kim Soon-ae, who lives in Nonsan, Chungnam.
Ms. Kim worked as a caregiver in Daejeon for over 20 years before retiring and moving to a rural house in Nonsan. Her husband worked as a taxi driver his whole life and developed a herniated disc. They are still lacking in retirement preparation. However, more pressing than these issues, Ms. Kim's biggest worry was her eldest son, who, nearing his forties, was still living at home. Would her son ever be able to become independent?
Her eldest son failed his first attempt at university entrance exams, eventually attending a mediocre university in Seoul after retaking the exams. His grades were poor, and he struggled to find a job after graduation. He tried preparing for the civil service exam but repeatedly failed, eventually returning home to live with his parents, leading to increasing conflicts. Later, he even showed violent tendencies, forcing Ms. Kim and her husband to make a final decision.
Listen to Ms. Kim Soon-ae’s story and share your wisdom. Kitchen Stories thrives on your subscriptions, likes, and comments. Your support helps us bring you more meaningful stories. Thank you! ^^
![[실화사연] 사돈댁 얼굴을 마주한 순간 두 집안이 뒤집어진 이유 / 유튜브드라마/ 사연낭독](http://i.ytimg.com/vi/YZw7hVjrDHo/mqdefault.jpg)
부모님께서 지해롭게 대처하셋어요.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데.. 사십이 넘은 자식이지만 냉철하게 대하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내요.
자식들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겸허하게 됩니다.남편도 모르게 혼자서 쏟은눈물이 한말은 될것 같내요.
두분께서 열심히 생활하셋고 진심으로 자식을 위하시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람니다.
부모님이 참으로 지혜로우시게 아들에 대해 잘 대처하셨네요. 그리고 아들도 힘들었을턴데 결국 자립의 의지를 갖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감사하고 축복해 드리는 바입니다. 모두 건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부모의 노릇이 얼마나 어려운지 자식을 길러보지 않으면 모르죠
믿고 기다려주는것이 정답이랍니다
억울하고 분노의 세월은 인내와 기다림이었습니다 제나이도 팔십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잘~~되었네요 아들이 다행입니다 네~~ 이제 마음 편하게 살어십시요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역시
그런세월이 오랫동안
있어지요 지금은 떨어져
살고 아들도 자기일생을 살고있어요
부모님이 지혜롭게 대처를 잘하셨네요 이제 건강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게 된것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아들도 지금 35살인데 같이지내고 있습니다 직장도 안다니고 힘든일은 하지도 않을려고 하고 저희부부가 능력있다는걸 알고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ㅜㅜ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때가 늦었군요.
하루빨리 집을팔고 한칸짜리 월세방으로 옮기시고 남는돈은 절대 자식에게 주지말고 빚갚았다고 하세요.죽을거라 협박해도 흔들리면 모든게 끝날겁니다.
ㅕ
부모돈있고,자식 게으르면 폭망 지름길.
아주 좋은 말씀 입니다@@남윤상운
저도 남일 같지가 않은 답답함을 느꼈는데 그래도 상담의 효과를 보신거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구 아들을 위한 노력과 시골루 이전하시는 결단 등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잘 하셨네요 어릴적에 받은 심리적인 자존감의 상처로 인한 자신감의 결여가 자신을 고립시킨거 같기도 합니다 다행히 딛고 일어나게 됨을 응원합니다
정말 오랜기간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고 복된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지금껏 잘 참고 인내하셨네요. 그게 부모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저도 지금 막내아들 30살인데 대학 중퇴하고 사업한다고 자본금 당분간 모은다하면서 약 3년간 현재 배달 오토바이하여 데리고 사는데. 더이상 같이살면 안될거같아 독한 맘먹고분가 하라고 하고 이번주까지 집 나가라고 했습니다
답변은 순순히 아들이 따라주는데 표정으로 봐서는. 분가하는것이 싫은 표정으로보여. 제 가 분가결정 잘한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집안에서 손끝까딱 안움직이고 자기방 칠줄모르는 아들 오전내내 잠자고 아점먹고 일하러간다하고 밤늦게 들어오는거 몇년보니 숨이 탁 차오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공감이 갑니다 행복하세요
쉽지 않으셨을텐데 큰 마음 먹으셨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감합니다 같은 과정중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보시니 축하합니다 잘하셨네요 연배가같네요
저희 큰아들도 대학교졸업하고 바로 교수님이 추천해준 기업에 들어가3년은 채우고 자진사퇴해 나와 자신만만하게 이직을 준비하겠다하네요 하지만 직장을 잡는다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찮아요 건1년만에 대기업에 취직을 했다만은 부모집에서 살면 의식주가 해결되니 또 나태해져 어렵게 들어간 직장 또 때려칠까봐 직장 가까운 지역으로 방잡아 독립해서 살아보라했더니 꾸준히
직장생활 잘하고 혼자사니 더 부지런히 잘헤쳐나가며 잘살고 있더라고요 다큰 자식 안쓰러워 다해주며 데리고 있었던게 자식을 망치는 일이라다시한번 생각하고 진작에 빨리 독립 시킬걸 후회도 합니다 이젠 삼남매 모두 분가시키고 60대부부 둘이 홀가분하게 삽니다😊
참좋은 부모라고 생각됨니다 잘하셨어요 장한일 본받게습니다
현시대에 많은 부모님들이 이상황에 처했을 것이라고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나이 먹고있고 건강도 않받쳐주고 하루하루가 삶이 살이 아니지요 지금도 격고있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아들이 마움을바낀거에데하여... 축하드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아드님도 자립에 성공 하길 바랍니다
울아들 41살 2년전
독립해서 나감
같이살때 스트레스
엄청받음
내가 볼 때 사례의 아들은 택배 일을 시작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신체적 완전성만 가지고는 사회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정신적인 건강이 결합되어 한 인간의 인생을 결정짓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저의 아들과 같은 나이이고 사례에서와 같이 저희 아들은 직장 경험 없이 부모와 같이 살다가 교통 사고를 당하여 척추를 다쳐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대소변도 가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마 평생을 아들의 시중만 들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런 지경에 처하고 보니 진짜 성공이란 직장이 문제가 아니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귀하의 아들의 성공적인 변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순애님.. 그 오랜 세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순애님께는 남편이 곁에 함께 있어서 서로 믿고 사랑하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귀여운 따님이 자기 몫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어서 그 또한 다행 아닙니까..
다만 한 가지 아들 하나 있는 것이 오래도록 홀로 서기를 못하는 것이 그 가정에 근심이었는데.. 이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바르게 찾은 것 같습니다.
어느 가정이든지 걱정과 문제점은 다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 인생은 고해(괴로움의 바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논산으로 삶의 보금자리를 옮기셨다고 하니 새로운 운을 받아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사 "새옹지마"라고 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정성어린 조언과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축하합니다!
아드님 부모님 감사해요 감동을주셨습니다😅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부모님께서 큰 결단을 잘 하셨네요
독수리가 둥지에서 새끼들을 쫓아 내듯이
배고픈 사자가 사냥을 하는거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축하합니다.행복하세요.
저희아들도건.십년이넘게 우둔생활을했죠.우연한 기회에작년4월부터다니기시작한쿠팡.이천이라서. 오가는데4시간.넘지루하고도 감기를달고다녔지요.이제는1년이지나 적응이되어 잘다니는모습보면 바보같지만 대견스럽고.짠해요.일이힘들어서 바짝말랐거든요.제대로먹지를못해서 집에서 만이신경써주는데도 스트레스때문도있고 출퇴근해야한다는.강박감도있고 .이제는 한푼이라도 더생긴다면 원래는5일근무인데 6일할때가 가끔있어요.몸생각해서 제가못하게하거든요.부모들은늙어가는데 서른중반을 넘은나이로 다쳐가며일하는모습.정말마음깊숙히 엄마는응원해요.~
축하합니다. 은둔형 외톨이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려웠을텐데요.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식 양육의 목적은
독립이라더군요.
부모자식간은 떨어져
자주 안봐야 애틋한거같아요.
남매 결혼시킨후가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37살아들.
군대제대후
첫직장에서
어느날 짐싸서 나오더니
지금껏 집에 있습니다
내년쯤에 독립하라고
무조건 내보내볼라고 저도 생각중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딸이 저를 의지해 그사들과 비스했는대 방을어더주고 알아서살아라 혼자했쳐나가 지금까지 직장다니며 잘살고 있어요 아들한태 모든일이 힘들다하 용기를 주시고 잘한다는말 많이해 주세요
아들 의욕은대단
합니다 그러나머
리가 따르지않는
것같습니다 우리
자식은 창피해입
도못엽니다ㅡ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열심히 사시는 걸 봐왔으면서도 겉멋이 들었네요
서울로 갈 성적이 안되면서 서울로 가고 그 성적으로 무슨 대기업을 가겠습니까. 두분이 결단을 내리셔서 홀로서기 하도록 하신 결단력이 아들을 사람 노릇 할 수 있게 만드셨네요.참 훌륭하십니다. 제친구가 그런애가 있는데 아들이 40살 인데도 항상 사고를 치고 거짓말 해서 엄마 아빠 고생이 말이 아닌데요 냉정하게 해야 너 아들을 사람 만든다 해도 말을 안듣고 지금도 빚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자갚기 바뻐서 허우적 거립니다. 친구들이 처음엔 도와 주다가 이젠 아예 연을 끈고 삽니다. 딸들도 부모와 연을 끊었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아드님!
부모님의 노고에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일을 하지 않는 남자는 범죄자 아니면 정신병자가 되는 거 아닌가?
주변을 보면서 느끼는 세상살이 입니다. ~ㅠ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이고 숨통이야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계속 공짜밥 멕이니, 멀쩡한 넘 결과적으로 식충이 호로새기 만들 꼴이 되었네그려 .. 허
사람이건 동물이건 몸을 움직이게 하는 건 배고픔인데 , 잘못된 부모노릇 한답시구 계속 공짜밥을 멕였으니
멀쩡한 애 무능한 식충이로 만든 꼴!! 정말 애를 위한다면 당장 쫒아내서 자기몸뚱아리는 자기가 책임진다는
의식부터 만들어줘야 할 듯 !!
살을 도려내고 뼈을 때리는 좋은 말씀 입니다!~
부모님네외분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아드님은 수많은 반복으로 가족을지치게햇지만 일을하고자하는 의지는 포기하지않았으니 그리늧지는않은기간에 자기일을찿아 자립할수있었다는게 응원할입니다~어머님넓게 보면 환갑이다된자식이아직도 부모 등골빼먹는 자식둔 부모님들이 주변에도집안에도있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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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아저씨 입니다. 34, 32살 아들 2명 있는데 큰아들이 코인투자 실패, 컴게임 관련응로 약 8천만원의 빚이 있어 4천만원 갚아 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갚게 냅뒀습니다. 정신 차리게 말입니다. 왜 허튼일에 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머리속에 한탕주의 생각이 가득 하니... 속 터집니다. 뛰어난 직장인 인데 돈관리를 전혀 못하는 아들, 이것도 보통 골치거리가 아닙니다.
32살 둘째는 30살에 집 장만한 능력자이지만 철저한 개인주의자, 부모와 형제 보다는 돈이 좋답니다.
첫째는 내쫒고
둘째는 나가던 같이 사시던 둘째 원하는 데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35살 딸 독립하라고 해도 안나가고잇네요
캥거루 자식 힘드네요
직장은 다니는데 그래두 독립시키고 싶네요
근데 막상 떨어져있게 되면 반대로 허전하시지 않을까요,
부모님들이얼마나히드십니까
저도지금44살아들이집에서놀고있어서속이터지고너무히든공감이갑니다
한집에 하나는 있다고들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힘내시고 기다려주세요 자식이 왼수다 하이고~~
41살 캥거루 아들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들 독립 잘 안되고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피말리는 인내심이 필요했을텐데요. 그런데 꼭 얇은 유리바닥을 걷는것 같이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 중. 한사람 입니다
집에서 그것을 보고있잔니 병이저절로 생기는 것갖습니다 이곳을 떠나고 싶을뿐입니다
안될 인간은 절대로 안 되는 거 ,얼마나 갈지 두고 봐야
나도. 같이살다 독립했지만
가끔봐야 집에서 안자고 그냥간다고 서운해하시더라😂
자식이 운둔형이면 그부모맘이 어떨까요 재지인은 딸둘다 집에서 안나가고 안방차지하고 문겋어버린답니다 뭐라하면 바락바락 왜낳앗냐고 죽어버린다한답니다 옆에서보기 어찌하면좋을지 무자식산팔자가부럽다네요
집을 팔아 버리시고 잠적해 버리세요 그게 자식을 살리는 길 입니다
너지 무슨 지인ㅋㅋ
그 부모들 집팔고 나가야 됩니다
송파 세모녀인가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 딸들 일할 의욕없는 은둔형 외톨이 1세대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효도하겠습니다
훌륭한 부모님이이네요
아들도 심성이 착한사람 이구요
이시대 젊은 청년들 35%는 정신과 상담치료 받았다 합니다
택배일이 체력이 힘들텐데 ㅡ이 힘든일을 택한 아드님이 잘 살게 될것 보입니다 ㅡ잘하셨어요
잘 됐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아들의 입장도 잘 이해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학교,직장 .. 하지만, 여동생의 성실함과 성공적 결과에 부모의 칭찬은 일색, 그에 비해 점점 자신은 초라해지면서 더더욱 갈등과 분노의 반복되는 정신지옥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 때 부터 열등감이 매우 커졌을 것입니다. 똑똑하고 야망도 큰 아들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꾸던 서울에서 오래전 부터 꿈꿔온 서울생활이 현실은 자신의 기대했던 것과 점점 멀어지기에 자신에 대한 분노에 자괴심까지 들어 계속해서 자신과의 갈등이 심화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더 이상 지켜보다 못한 못한 부모님께서 분명 상담소의 자문을 듣고, 아들을 억지로라도 떼어놓아 더 이상 작은 일 조차 부모에게 의지하지 못하도록 하여, 아들 자신이 자신을 깨닫게 되고, 오만했던 자신이 겸손해 지는 것을 스스로 체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어 마음의 평화,,,,,,,,,,,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제가 사연님 입장이라면 어떻게 처리를했을까하는생각이드는군요 나중에 현명하신판단으로 그런데로 일이 안정이되고 특히 아드님이 정신을 차려 다행이에여 앞으로 가족에 풍파없이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
왜,엄마들은아들한태멍청하게키우나몰라
우리집에도그런멍청한오래비가있었어거든
서민층 부모들과 자녀들 점점 더 힘들어 지네요ㅠ 개천에서 용나기도 어렵고 누구나 가는 대학 졸업이 별 메리트도 없으니ㆍㆍ집에 돈도 없고 뭐 하나 뛰어난 것 없는 평범 이하 청년들 비슷한듯요ㅠ
문제없는 집안없다 ᆢ
나보다는 낫네요.
빛진 자식은 아니니까요.
공무원 공부할 생각만 있음 인강으로 다 할수 있습니다.노량진이라고 다 좋진 않아요
계기를 마련해 주는게 부모 역활 이라 보아 집니다.
다큰자식.집에같이살다보면,그자식무능해집니다.냉정하게대해야,스스로독립해나가.인내심도생깁니다.
삶이만만치않음을,스스로깨달아먀합니다
진작 아들을 팽겨???처서야~~ 그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저도 직장은 다니는 아들엿으나 집에서 직장 다니니 돈에 여유가있으니
술먹고 차사고*%~^# 그래서 내쫓앗어요
2020년 나가
라고~~햇지요
대전으로가서는
월세방살이 하더군요
월세방 구할 정도는 되어
돈은 하나도
지원하지 않고요
자기 월급으로 충분히 살수있는 정도는되엇어요
그러더니 올해 결혼 한다기에 결흔시켜 주고
혼자엿으면 더 고생 시켯을텐되
며느리ㆍ 사돈 보느라
대전에 집사 주엇내요
그것도 다 내가주면%~^#
그래서 50%만
주고 대출 받아 갚도록 햇지요 그리고
너가 벌어 대출갚은 만큼 나도갚아준다고
햇지요
참 저는 70세
와이프는67세
아들은36세
딸2 아들1 막내
아들이엿어요
이잰 나를 위한 삶을 살아요
아들과 분리~ 축하드립니다. 진작 분리 했어야 하는데 ᆢ
자기자식가족댐수고는당연아에나치안을듯미래시대는인간화목이란업슬듯
학원안보내도 서울에 갔어요
무슨재수 인가요?
그때 서울가서 알바하면서
재수하라고
내보냈어야했는데...
재수 삼수 한애들이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알바하면서
대학다니라고 해야죠.
애 잘못키웠지
정말애쓰셨었요아드님도정말마음고생하셨읍니다앞으로도좋은일만생길거얘요
대졸 에 직장 가지면 독립 시켜야
과연20년동안 요양사를ㅈ할숮있을까?
왜 그렇게 만들고 키우고 가르치고 자신의 누낌으로 저신으로 사람의 인격 인성 교육 가르치고 왜 이렇게 선을 그리며 그림속에 그림자
추억의 젊음의 자신의 그림보다 더 나아지려나 마음이 깊은 선이 그림처럼 잘되면 좋으련만 저신의 세상처럼 돌아오는 그림은 그렇게 바라만 보아도 헹여나 나중애 자신이 돌아오려나 기다리면 조금 눚게 돌아온게
자식은 부모가 하는일 빠르면 함께 하는일 사회생활 빠르면 좋으련만 그리 조금 어려워 함둘지만 자식은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려 애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아들이랑 비숫하네요
수입도 많으니까 외국외노자로 보내셔요 예수천국불신지옥
낳았으면책임을져야지 아니면 일찌감찌 고아원으로보내면된다
그 책임은 만 19세까지임
이제 성인이면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지
부모가 언제 까지 부양해야 하나요?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지하철 노숙자 될 건가요?
생각을 빨리 바꾸세요
때가 되면 스스로 독립해서 살아가야 해요
에궁, 성인인데 아직도 낳아으니 책임지라는 생각을 하는
님도 안따깝네요
더 불행 해지기전에 홀로서기 하세요
그러다 나중에 추위와 굶주림에 길에서
죽습니다
@@죄송한데 성인 될때 가지만 책임 지는거다
@@신천박-p2j 맞습니다 이제는자식덕보고사는세상은 끝났습니다 자식의덕이아니라 국가에덕으로 살게됩니다
아들은군대는안가나요
68세 엄마 목소리가 왜 저래? 성우좀 바꿔요.
누가 낳으랬나 다 나은죄요
저런거 내다버려요
싹수가 노랗다
이제시골에서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어아들을위헤기도하셔요인네을가시고꿈을가시고열심히일하여사잘이되도록하나님은열심히믿고기도하는자을도와주시고부모한태효도하는자을복을주심니가성경책사셔어잠언서부터일거보시고그다음마태복음부터읽어보시면예수님은병든자고처주시고죽은자살리시고이세상떠날때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심니다
애 잘못키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