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 하는 아이로 바꾸고 싶다면 공부방을 없애라고? | SBS 스페셜X판타집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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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1
  • 생각보다 놀라운 공간의 힘은, 아이들 성적에까지 영향을 준다?!!
    일본 학부모 사이에서 아이돌 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아이 넷을 전부 일본 최고 명문, 도쿄대 의대에 보냈다는 사토마마.
    그녀가 말하는 첫 번째 비법은, 바로 공부방을 없애라는 것이다.
    따로 공부방을 마련하지 않고, 아이 넷을 모두 거실에서 공부하도록 했다는데.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거실 공부법의 비밀은?
    SBS 스페셜 572회 -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2019.11.03 방송)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9

  • @user-co5fn4ym1s
    @user-co5fn4ym1s 3 ปีที่แล้ว +389

    저건 애초에ㅡ처음부너 부모님이랃 자녀관계가 어릴때부터 좋아야됨...
    부모가 애를 막대하면 나중에 애가 거실뿐만이아니라 집에있는것도 싫어함

    • @verliebt_rvaeb
      @verliebt_rvaeb 3 ปีที่แล้ว +22

      그게 저에요.. 집에있기 너무싫어요..

  • @user-hp5yj2yf1y
    @user-hp5yj2yf1y 2 ปีที่แล้ว +1583

    가장 중요한 사실은 가족 모두가 공부에 자연스러워야한다는 거임, 애가 거실에 나와 공부하는데 티비 틀어놓고 떠들고 있으면 공부가 되겠냐..같이 해야지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 거실에서 다같이 책읽고 공부하는 분위기더라

    • @sophiakim1359
      @sophiakim1359 2 ปีที่แล้ว +123

      우리집은 항상 티비가 틀어져있어...😇

    • @user-fm8dc6eu7m
      @user-fm8dc6eu7m 2 ปีที่แล้ว +34

      외로움과 피곤함이...티비를 부르네요

    • @user-ng3jh1ft8k
      @user-ng3jh1ft8k 2 ปีที่แล้ว +8

      난 주식공부하는데

    • @himessang
      @himessang 2 ปีที่แล้ว

      @@sophiakim1359 ㅣ

    • @yoomkim3243
      @yoomkim3243 2 ปีที่แล้ว +7

      이거다…

  • @user-ij9ni1ed7r
    @user-ij9ni1ed7r 2 ปีที่แล้ว +544

    결국 공부는 외롭지 않다는 느낌을
    끝까지 아이가 쥐고 갈수있게
    하라는 뜻인데 제 생각과 같네요
    아이가 잘하려면
    사실 온 가족이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를 잡으라는게
    아니라 공부 정서도 신경써야한다는 거죠
    저도 두 아이 둘다
    거실에서 공부시켰고 만족합니다

    • @steampunk329
      @steampunk329 ปีที่แล้ว +2

      이거네요! 외롭지 않게 같이!

  • @user-nm1yh5td2j
    @user-nm1yh5td2j 3 ปีที่แล้ว +877

    결론은 이거잖아ㅋㅋㅋ 공부는 따뜻하고 즐거워야 한다. 이거 보고 잘못 이해해서 기능적으로만 거실을 공부방으로 활용해서 애들 압박주는 사람 없길 바란다. 거실 공부방으로 만들면 애들이랑 소통도 하고 같이 공부 해야하는데, 만들어만 놓고 스마트폰, 티비 보면서 대화 차단하면서 너넨 공부해! 이러면 말짱 도루묵이라는거지.

    • @user-rl1cn1qm3f
      @user-rl1cn1qm3f 2 ปีที่แล้ว +11

      공감 백만배

    • @user-zz3kj7dw7c
      @user-zz3kj7dw7c ปีที่แล้ว +6

      공감 천만배

    • @user-zz3kj7dw7c
      @user-zz3kj7dw7c ปีที่แล้ว +24

      “너때문에 내가 티비를 꺼야돼?
      너때문에 내가 드라마를 못봐
      티비보지말고 공부해
      티비보느라 숙제를 몇시간을 붙들고있는거야?”라고 하던 부모한테
      “이 무식한 부모야 어린애가 티비유혹을 이기고 공부하길 바라는거야? 애가 지겨운 공부앞에서 티비에 눈이 가는건 당연하거야 무지해서 애한테 상처주는 말하지마” 라고 말하고싶네요

    • @inxshr4633
      @inxshr4633 ปีที่แล้ว +6

      사실 공부는 공부할수있는 공간을 정한곳에서 하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쉴수있는곳엔 쉬고 먹을공간에서는 먹는게 제일베스트인것처럼 그렇습니다

    • @user-pg7bu6qg2b
      @user-pg7bu6qg2b ปีที่แล้ว +2

      @@user-zz3kj7dw7c 에휴..그렇게 몰아붙이고 구박하는 거때문에 공부는 더 하기싫고 아이가 부모와의 벽이 생기죠..

  • @user-kt6uf6zr5y
    @user-kt6uf6zr5y 2 ปีที่แล้ว +457

    공부는 가정 분위기입니다. 가족 관계가 좋아야 아이들 성적도 좋습니다. 아무리 거실에 책상을 놓더라도 정서적인 부분은 어른이 만드는 것입니다. 학원 돌릴 시간에 자녀랑 동네 공원이라도 같이 산책하고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집이 가난해도 가정 분위기가 좋아서 서울대학교 가는 인재들이 있고, 많은 사교육을 하더라도 학원가서 누워서 잠자는 친구들이 있다. 즉, 나부터 돌아보시길...

    • @TV-ff8qj
      @TV-ff8qj ปีที่แล้ว +17

      가정 분위기가 이유면 가정 분위기 좋은 곳은 다 서울대 가야겠네 ㅋㅋㅋ 가정 분위기 안 좋으면 다 공부 못해야 되고? ㅋㅋㅋ 제발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둔갑 시키지 마라. 진정한 인과관계는 유전자다.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도 대부분 똑똑하다. 가난해도 서울대 간건 부모가 돈버는 머리가 없거나 사업 실패 해서 가난해진거지. 가정분위기가 원인이면 부모가 머리가 빡대 가리여도
      가정 분위기가 좋아서 자식도 갑자기 머리가 좋아져가지고 서울대 가야 하는건데 그게 말이되냐?

    • @user-pg7bu6qg2b
      @user-pg7bu6qg2b ปีที่แล้ว +27

      가정 분위기가 좋아야 성적도 좋다는거, 어느정도는 일리있죠..아예 엉터리는 아니고.. 가족과 사이가 좋아야 공부에 대한 압박도 없고 편하게 공부할수있는데 거기서 그 가정환경에 본인이 공부에 대해 노력도 하고 즐거움도 있고 잘하고싶은 생각이 있으면 그 아이가 성적이 좋은거고 반대로 좋은 가정환경에도 부모도 아이도 성적에 관심도 없고 관여도 안하면 성적이 안좋아도 사이좋은 가족일수있는거고..가정 분위기가 환경이 안좋은데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그냥 그 아이들이 대단한거죠 끈기도 있고 노력도 있고..안좋은 환경이니 더 열심히 해서 내가 성공하겠다는 그 아이의 집념이 있는거죠

    • @user-hg7lo1qr2g
      @user-hg7lo1qr2g ปีที่แล้ว +7

      @@TV-ff8qj ㅠㅠ 힘내세요ㅠ

    • @user-xn1vz5bj8n
      @user-xn1vz5bj8n ปีที่แล้ว

      어휴 그저 빡대가리 유전탓하는 급식충들.... 이런애들 커서 개딸이나 페미되어 맨날 남탓남탓 니탓 사회탓 ㅎㅎ 안봐도 뻔함

    • @user-su9cr2do9y
      @user-su9cr2do9y ปีที่แล้ว +1

      @@TV-ff8qj 말 되는데

  • @user-ob3my8gu3n
    @user-ob3my8gu3n 3 ปีที่แล้ว +491

    개인적이지만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은 못할듯.. 학원만 마쳐도 12시 넘어가는데 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분위기야 혼자 거실에 앉아서 쓸쓸함을 느낄 뿐이지.

    • @1cePia
      @1cePia 3 ปีที่แล้ว +9

      개인적인게 아니라 당연한거임

    •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3 ปีที่แล้ว +32

      단언컨데 이 사람은 공부를 진짜 못했을것같네 ㅋㅋㅋㅋ

    • @user-sf5fw5se9f
      @user-sf5fw5se9f 3 ปีที่แล้ว +14

      난 내아이 그렇게 불행하게 키우지말아야지 적당히 학원보내고 엄마 옆에서 시간보내게해야지..

    • @nicknames7047
      @nicknames7047 3 ปีที่แล้ว

      @@user-sf5fw5se9f 혹시 광명쪽에 사시는 콩콩님이신가요? 얼마전에 소행주 소개시켜주신...?

    • @Lunadrim
      @Lunadrim 3 ปีที่แล้ว +5

      울아들도 고2인데 11시에 옴 월~토까지 매일 밤에와요. 여긴 잠실입니다

  • @ellystella8767
    @ellystella8767 3 ปีที่แล้ว +320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의 관계가 잘 되어있다면 어디에서든 아이는 제 할 일 잘 할 거 같네요. 거실을 공부공간으로 만들어서 공부 잘 하는 건 아닐 겁니다. 대한민국 거실에 티비 없애고 도서관, 서재로 만든 집들 이미 꽤 많지만....
    장소보다는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해야할 거 같네요.

  • @so-sweet
    @so-sweet 3 ปีที่แล้ว +346

    초등학생에겐 효과가 매우 좋은 방법이죠.
    자기주도학습이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안생긴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왔다갔다하는 곳, 지나가다 쳐다보고 말걸고 , 언제든 질문할 수 있고.

    • @user-re2dc3nx3e
      @user-re2dc3nx3e 2 ปีที่แล้ว +37

      공부잘하는집은 보모중 한명 옆에 앉아있음 감시 과외가 아니라 같이 앉아있어줌 .

  • @user-wg5xm1rl2p
    @user-wg5xm1rl2p 2 ปีที่แล้ว +69

    공감합니다 식탁을 공간 문제로 거실에 옮겼는데 식사 시간 외에는 책상 처럼 사용했어요 휴직 중이라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집에 내 책상은 없으니 거실에서 공부를 해야 했고 아이들이 처음엔 공부하는 엄마를 낯설어 하다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옆에 와서 같이 책을 피고 공부합니다 명문대를 갈 정도로 성적이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확실히 줄었다는걸 영상보고 깨달았네요.... 그리고 식탁을 거실로 옮기고 나서 좋아진게 더 있다면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한 방향만 바라보는 소파보다 마주 보고 앉는 테이블이 서로의 얼굴과 표정을 더 잘 볼 수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중3, 중1 입니다

  • @user-xe2ti4ii9b
    @user-xe2ti4ii9b 3 ปีที่แล้ว +105

    부모가 같이 거실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 @GD1GD
      @GD1G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결국 부모의 관심이라는것이네요.
      혼자서 공부할것이라는것은 불가능.💦

  • @BAECKSEOL
    @BAECKSEOL ปีที่แล้ว +31

    공부는 고독하다... 정말 와닿았습니다. 저는 고딩 때 공부가 정말 힘들었는데 매일 꽉 막힌 독서실에서 했거든요. 고독하고 외로웠습니다. 그리고 대학 때 스터디카페로 공부환경을 바꾸니 그런 감정이 사라졌어요.

  • @jamalbear
    @jamalbear 3 ปีที่แล้ว +92

    엄마 아빠가 드라마 보는데 아이보고 공부하라는 건 고문이 아닌가. 자식을 보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 봐야지.

  • @user-yu9cj3yj8u
    @user-yu9cj3yj8u 2 ปีที่แล้ว +2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부방법엔 정답이 없는듯... 각자 맞는 공부법을 찾는게 제일 좋죠. 괜히 이거 보고 이게 정답이라 생각하고 따라할 부모는 없기를...

  • @lim8062
    @lim8062 2 ปีที่แล้ว +34

    백퍼공감
    남편 거실서 티비보고
    난 식탁에서 공부하고
    식사 시간처럼 자주 책상과
    가까워 지려면 식탁공부가
    제일 효과적인 습관인듯~
    작정하고
    방에 혼자 고립된 공부보다
    식탁이나 거실에서 무언가를
    같이 할수있다는 느낌 때문인지
    공부가 질리지 않는다.
    겸할수 있다는

  • @yk.kim0810
    @yk.kim0810 3 ปีที่แล้ว +253

    개인성향을 봐야된다는데 사실 부모가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키우는 가족이면 아이도 그런 성향으로 자랄 가능성이 큼
    사람은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고 부모의 영향은 더 크기에 아이에게 강요하기보다 공부하는걸 같이 하는게 제일 좋은 공부환경이라 생각한다
    자식이 공부하는데 아빠는 앉아서 야구 보고 엄마는 드라마 보면 누가 하려고 할까 (이건 극단적 예시)

    • @rmlee9275
      @rmlee9275 2 ปีที่แล้ว +9

      @@Hanjis_Korean 공부에 재미를 붙일 고등학생, 중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야구가 더 재미있고 드라마가 더 재미있는데요. 머리안써도 되고. 부모의 문제 맞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마인드도 중요하구요. 부모가 하는 행동이 곧 아이의 행동이자 그 삶입니다.

    • @hirugohangtabeta
      @hirugohangtabeta 2 ปีที่แล้ว +7

      그리고 학생땐 알바도 못하게 하더니 성인되니 너 알아서 살아라~ ㅋㅋㅋ 성인이어도 사회초년생인데.. 의지할대 1도 없어서 부모랑은 연끊고 방황만 엄청했네요

    • @user-fi2jv2ii8j
      @user-fi2jv2ii8j ปีที่แล้ว

      정답

  • @user-yg2hm7di2t
    @user-yg2hm7di2t 2 ปีที่แล้ว +10

    공부를 아이혼자하도록 맡기고 방치하면 점수가 나오기 어렵다는거죠 시끄럽지않게 방에서 하더라도 수시로 가서 알려주고 관심주면 잘해요

  • @user-uw9lu5lq8r
    @user-uw9lu5lq8r 3 ปีที่แล้ว +18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제인듯

  • @LyK41
    @LyK41 2 ปีที่แล้ว +11

    요즘 초딩부터 컴퓨터를 쓰기 땜에 방에 혼자 두면 솔직히 뭘 보고 있을지 알수가 없어서도 저런게 더 유행을 타는거다.. 솔직히 컴퓨터 안쓰던 세대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기 때문에 공부가 불가능했다.. 요즘은 저게 필요할수 있다.

  • @chrissmk8283
    @chrissmk8283 2 ปีที่แล้ว +18

    저는 영어 교습소 하는데...코로나에 뭐에...학원이 아주 잘 되는건 아니지만...요즘 7살된 딸이 유치원에서 와서 엄마인 제가 있는 학원에서 엄 마 기다리면서 두시간씩 수학과 영어,한글 공부하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교습소 하길 잘 했다 싶어요.엄마 기다리고 있으면서 다들 공부하고 있으니 자신도 공부하고 싶나봐요.저는 교실식 수업이 아니라 코칭식 수업을해서 가능한 것이 겠지만...

    • @user-bv2oj6me8c
      @user-bv2oj6me8c ปีที่แล้ว

      우연히 자녀교육 관련 보다가 댓글 보게 되었는데 혹시 프랜차이즈 교습소 인가요?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아이가 셋인데 막내가 6살이라 굉장히 고민중에 있는데 유치원 다녀와서 기다릴수 있다니 제가 생각했던 계획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

  • @vellkwan1
    @vellkwan1 2 ปีที่แล้ว +22

    혼자 공부해야할 시간이 있고 같이 공부해야할 때가 있음. 주제를 하나 던져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자 준비생각해보고 같이 토론형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다른 사람생각도 들으며 무한히 증폭되어 나갈수 있음.

  • @jwback9184
    @jwback9184 ปีที่แล้ว +8

    제 생각에는 거실 공부법의 핵심은, 부모가 아이의 손을 놓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실에서 공부만 하게 하고, 방관하는 게 아니라, 그마만큼 부모가 매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 @Kate-ej6hg
    @Kate-ej6hg 2 ปีที่แล้ว +82

    무조건 어느 한 방법이 옳다기보다 부모가 아이를 잘 관찰하고 아이가 집중하기 편한 환경을 찾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내 경우 학창 시절에 집에서 공부할 때는 문 닫아놓고 책상 앞에서 귀마개 끼고 하는 게 집중이 가장 잘 됐고 밖에서 할 때는 독서실보다는 도서관, 도서관도 옆자리에 아는 친구가 있으면 집중이 안돼서 친구들 없는 구석 자리 찾아다녔는데.
    저 거실 환경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집중하거나 가족 모두가 함께 공부나 독서 분위기 조성을 해야 가능한 거 아닐까. 애는 공부하는데 옆에서 청소하고 음식한다고 번잡스러우면 오히려 방해될듯.

    • @user-yn2ir7fe1b
      @user-yn2ir7fe1b 2 ปีที่แล้ว +5

      그런데 오히려 조용한곳을 찾아다니던 학생들이 수능성적 및 기타 시험성적이 별로였음,, 시험장 환경이랑 학습환경이랑 다르니깐

    • @user-px3ox2fv5u
      @user-px3ox2fv5u ปีที่แล้ว +2

      @@user-yn2ir7fe1b 그건 사람 노력차이입니다 독서실처럼 차단된 곳에서 자기주도 공부로 목표 성취를 이루는사람도 있고, 개방된공간이 집중잘되는 사람이 있고

    • @user-juyeon80
      @user-juyeon8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mananabas79
      @mananabas7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 쭉보니깐 결론은 아이들의 자유를 더 박탈해서 성적을 끌어올리겠다라는건데 의미가 있나 싶음.. 일케 따지면 다들 부장님 코앞에서 일하고 파티션도 다 제거하고 일하면 성과 잘 나올듯

  • @user-gf3hz9dc8f
    @user-gf3hz9dc8f ปีที่แล้ว +8

    공부도 재능입니다~
    가족간에 사이가 좋지않아도 타고난 재능에 노력을 더하면 따라갈수없죠~
    주변서 여럿보기도 했고 정서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부는 즐거워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고ㅏ 긍정적인
    마음도 있어야 길게 마라톤할수있습니다~아이들은 배움도 중요하지만 행복을 누리면서 잘 성장해나갔으면 합니다

  • @bebetter1475
    @bebetter1475 3 ปีที่แล้ว +41

    난 그냥 쳐박혀서 공부하는게 좋음... 저기서 결국 말하고 싶은 건 장소 자체라기보단 공부라는 행위에 대한 시선변화인듯. 혼자서 죽어라 하는게 아니라 배움의 과정에 집중할 수 있게하는 가족분위기라든가
    그래서 평소 상황을 고려하지않고 단순하게 따라하면 피보는 학생들도 꽤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어렸을때부터 잡아가야하는 습관

  • @ynmomeng
    @ynmomeng ปีที่แล้ว +2

    거실에서 아이 공부할때 늘 같이 앉아있어주는데 그게 자연스럽고 그 시간에 엄마도 책읽거나 일을 할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대화도 당연히 많이 하구요ㅎ 초등학생 공부정서가 좋아지지 않을수가 없죠 학원 뺑뺑이 돌다가 밤늦게 집에 오는 아이들 보면 안타깝네요 ㅠㅠㅠ

  • @bluewave9036
    @bluewave9036 ปีที่แล้ว +5

    과외하러 다니면 종종 이런 가정이 보이던데,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거실에서 공부하는 건 좋은데,
    학부모님들 자녀들이 공부하는 걸 보고 답답함에 못이겨
    이렇게 풀어라 저렇게 풀어라 명령을 하고있는 걸 종종 봅니다.
    거실에서 공부한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집 전체가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ปีที่แล้ว +1

      엄마 아빠 자녀들 전부가 다 집에서 공부를 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겠네요. 부모들도 퇴근하고 나면 저녁에 쉴게 아니라 자기 전까지 자녀의 성적을 위해서라도 평생 자기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요

  • @user-ie6me1qe2d
    @user-ie6me1qe2d 2 ปีที่แล้ว +6

    아이셋인데요, 혼자 하고 싶은 그림그리기나 독서, 일기, 만들기 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은 각방에서 활동하기를 좋아하고 다되면 초대하는 식이랍니다. 엄마와 공부하는 과목이 있을때는 시간을 정하여 들어가서 수업을 하고 나오고 궁금하거나 모르는게 있을때 방에서 부릅니다. 꼭 거실이 아니라도 언제든 소통이 된다면 괜찮은거 같아요. 막둥이가 유아라서 저희집 거실은 티비를 꽤 틀어놓는 집이예요. 아마 이런 공부방법 소개하는 곳에서는 하지말라는 행동중 하나겠지요? 주로 영어노래와 만화영화 뉴스 영화 다큐 를 틀어놓고 동생과 노는공간입니다. 대신 드라마나 엠넷 등등 연예프로그램은 틀지 않아요.
    각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면 아이들이 문을 닫고, 엄마가 개입해도 괜찮으면 문을 열어놓는 식입니다. 그리고 거실에는 항상 엄마가 책을 보거나 막둥이와 놀고 있답니다. 간식이 필요할땐 나와서 테이블에 앉으면 되니까요. 뭐든 공간분리든 나누든 지켜봐주는 분이 있다면 또는 맞벌이 라서? 아이가 늦게 오더라도? 잠깐이나마 이야기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라면 아이들이 모두 우등생은 되지 못하더라도 모범적이고 바른인성으로 자라지 않을까요? 저희는 강남에서 치열하고 싶지않아 오히려 경기도로 집을 넓혀 왔답니다. 한번씩 이런식의 공부법안내? 더 나은 우등생만들기 예시가 나올때마다 흔들릴 부모들의 마음이 안타까워 남겨봅니다. 거실이 비좁은 집은 어쩌겠어요~~

  • @hgk4765
    @hgk4765 ปีที่แล้ว

    주위 시선을 의식하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하는 긍정에너지를 받는 것같다. 좋은 방법이네요.

  • @Seifjzk
    @Seifjzk 3 ปีที่แล้ว +28

    주의:급실행 시 자녀가 가출 할 위험이 있음.

  • @user-zp4ps1bn5u
    @user-zp4ps1bn5u ปีที่แล้ว +2

    거실에서 공부하는게 맞는경우가 있고 방에서 스스로 하는게 맞는경우 알맞은 학원 좋은 선생님 만나 좋은 분위기에서 하는경우 다 아이들 스타일 마다 다릅니다 거실에서 아이들 보여주려고 책들고 읽음서 애들은 공부시켜도 오히려 그것자체가 아이들이 부모님이 옆에서 공부분위기 조성하려는 의도 뻔히 알아서 압박감으로 오히려 잘 안 되더라고요 혼자 각 방에 들어가서 책상에 앉아서 시켰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거 하고요 훨씬 집중률이 높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여러군데 고민하다가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친다더라 이야기 듣고 직접 학원 방문하고 레벨테스트 같은것 없이 선생님이 일주일 가르쳐보고 판단하는 곳인데 하루에 아이들 5시간씩 공부해도 매우 몰입도가 높고 학원의 다른 아이들도 절대 안떠들고 오자마자 각자 자기 공부하면서 선생님이랑 다른 원생이 오던 떠들던 자기 공부만 집중합니다 장시간 공부를 해도 매우 즐거워합니다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한다고 타인의 스타일을 따라할게 아니라 아이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혹은 학원을 보내더라도 진짜 원생들의 분위기나 선생님 스타일을 잘 선택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 @younglee5858
    @younglee5858 2 ปีที่แล้ว +33

    저는 다섯아이는 Northwestern 대학, 셋째만 UIUC 갔는데, 여러가지 말할수 있지만, 가족 모두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나 아내나 한국에서 학부 마치고, 미국에 와서 저는 다시 수학 끝내고, MBA, 그리고 아내는 50에 박사과정 시작해서 5년 만에 끝냈는데, 집이 언제나 공부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 @chaehyungbae
      @chaehyungbae ปีที่แล้ว +5

      유전자도 중요하지요 사실. ㅎㅎ

  • @user-xi4hp4ug3t
    @user-xi4hp4ug3t ปีที่แล้ว +61

    와 거실tv 없애려고 인테리어 검색하다가 이영상 봤는데 너무 도움 되는 영상이네요. 진짜 제목대로 공간의 힘...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나는 내방에서 공부하고 밖에서는 다른 가족은 티비를 보고 고립된 느낌이었는데... 말그대로 공간의 힘.. 당장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 @20130111
    @20130111 3 ปีที่แล้ว +93

    거실 공부방 1년 전부터 하고있어요.
    6세 7세 두 아이 시작해서
    첫째는 9살이 되었네요.
    가장 좋은점은 소리에 민감하지 않고 집중을 해요.
    공동생활이니 가족 모두 거실에 나와있어서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질문하죠.
    둘째가 모르는 문제는 첫째가 알려주고 그러면서 첫째 실력도 늘어요.
    단점은.. 제가 같이 공부를 하거나 그림,책 등
    휴대폰 티비등을 절대 보지 못하죠..
    제가 안하니 아이들도 당연히 폰게임 티비를 안보는건 좋아요.
    아참 그리고요.
    안 된다, 저게 되겠어, 우리집은 안돼, 생활이 다른데,
    각종 핑계로 아이의 발전을 막고 있는 것이 아니신지.. 생각해 보세요. 할 수 있다를 먼저 알려 주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성취감을 심어주세요.
    댓글들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육아교정 프로그램 보면 아이를 망치는 것은 부모입니다. 우리 아이는 시켜도 안해 불가능 이라고 하지 마시고 본인 부터 공부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제 주위도 보면 지 자식 멍청하다고 공부 안 한다고 수포자라고 하는 맘들 대부분 자기 본인이 멍청합니다

    • @user-io6lh8iw9n
      @user-io6lh8iw9n 2 ปีที่แล้ว +11

      원래 무슨말을 해도.. 비판적이고 멍청한 사람은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저도 거실 공부방.. 누가 안알려줬어도 실천중입니다. 효과가 있든 없든.. 그게 아이를 위한 부모의 최소한의 도리죠. 학원만 보내면 다인가요..

    • @ryuwanne460
      @ryuwanne460 2 ปีที่แล้ว +4

      멋지네요. 저흰 아직 아가들이지만 미리 거실에 티비는 없애버렸습니다 :) 아이들이 크면 거실에는 소파대신 카페처럼 큰 테이블 두고 가족 모두 일정 시간에 다같이 모여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려고 계획중이에요

    • @user-qj3we6fr3u
      @user-qj3we6fr3u 2 ปีที่แล้ว +1

      속이 뻥 뚫립니다

  • @bsh945
    @bsh945 2 ปีที่แล้ว +20

    거실공부하면서 부모님한테 물어보고 서로 봐주는건. 기본적으로 서로의 관계도 좋아야하겠고, 부모가 자녀의 교육에도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겠네요

  • @franchesca98
    @franchesca98 ปีที่แล้ว +3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담임 선생님 충고로 거실에서 방으로 옮기고 나서 아이가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하는 시간이 늘더라구요. 꼭 거실이라 고집할게 아니고 내 아이를 살펴서 고민해 봐야 할 일 아닌가 싶네요.

  • @viviensong9562
    @viviensong9562 ปีที่แล้ว +5

    집안분위기가 좋은 가정에서 초등학교까지 좋은 방법이에요 ㅎ 중고등학교때는 자신이 산만해지지 않는 환경에서 공부해야하고요. 성인이 되고서는 맘가는데에서 ㅎ

  • @user-me2pz8zo9k
    @user-me2pz8zo9k ปีที่แล้ว +2

    두 아이가 둘 다 공부형이라야 가능. 한 아이가 떠들며 산만하게 다니니 차분한 아이가 계속 조용하라 하고 집중 못함.

  • @Frost-1209
    @Frost-1209 2 ปีที่แล้ว +23

    이거 장단점이 있어요. 강제로 거실공부를 시키면 더 공부를 안하게 되거나 아이 인성을 망칩니다.
    이 공부법이 성공하려면, 애초에 가족 모두가 책을 읽거나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는 그리고 독려하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야 합니다.

  • @BJ-dd9ek
    @BJ-dd9ek 2 ปีที่แล้ว +39

    그냥 부모가 자녀옆에서 공부하면 자녀도 자연스레 공부하게되있다

  • @youtoo_metoo
    @youtoo_metoo ปีที่แล้ว +3

    3:53 비판적으로 보자면 굳이 공부방을 찾아서 공부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거실에서도 할수있는 능력정도가 되야 도쿄대생이 되는건 아닐까요?? 초등학교때 거실에서 공부한 사람들의 표본을 모아서 무슨대학을 갔는지를 조사해야 제대로된 조사같은데요..저렇게 조사해버리면 도쿄대생의 100퍼센트는 물을 마신다! 그러니까 물을 마시면 도쿄대를 가는구나! 라고 말도안되는 논리전개가 가능하죠

  • @narnanana
    @narnanana ปีที่แล้ว +2

    생활공간 공부공간은 따로 두는게 좋다고 이젠 나오는데 밥먹는데서 공부하고 공부하는데 옆에서 자고 그러면 그거야말로 최악

  • @agressivepenguin
    @agressivepenguin 3 ปีที่แล้ว +60

    아이들 공부시키는 법은 있는데 나중에 뭘 하고 싶은지 묻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음.....

  • @user-pg7bu6qg2b
    @user-pg7bu6qg2b ปีที่แล้ว

    하긴..진짜 너무 편해보이긴 하다 목표를 생각만 하는거보다 입 밖으로 말하는게 효과가 있다고 들어봤는데 저런것도 해당할듯 나 성적 올려야지 생각만 하는거보다 주위에 말하는거 그리고 저렇게 다음엔 영어공부한다고 말하면 혼자 생각하고 하는거보다 진짜 할 확률이 더 높을듯 그리고 편안하게 대화도 하면서 공부하고..집중해야할땐 또 집중하고..또 은근히 주위 소리가 백색소음이 되줄듯 내 편안한 공간의 익숙한 소리니까. 방에서는 너무 조용한게 딴짓하기 딱 좋기는 함 심심하기도하고..한눈팔게 됨...

  • @lorenzochoi
    @lorenzochoi 2 ปีที่แล้ว +5

    솔직히.... 나도 가족들이 다 자는 밤에 혼자 거실이나 주방에 나와서 공부하는 거 굉장히 도움되었음...

  • @f.u.ck.mang.gu.
    @f.u.ck.mang.gu. ปีที่แล้ว +3

    아니 중학교때 전교권으로 졸업했는데 이거 영상을 부모님이 봐서 갑자기 거실로 빼라고 하네. ... ,...... 젠장

  • @user-jb1eg8ej9g
    @user-jb1eg8ej9g 2 ปีที่แล้ว +86

    집안 분위기나, 공부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다.
    우리집 큰 애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거실에 식구들이 다니면 궁금해서 집중이 안되고
    우리집 둘째는 큰애만큼 사람에 관심이 있지는 않은지라, 자기방에서 열심히 집중하며 공부해서
    전교 20등 안에 든다.
    사람 성향, 집안 분이기 마다 다름. 정답 아님

    • @user-iy4wf4pp5q
      @user-iy4wf4pp5q 2 ปีที่แล้ว +1

      일부 맞음. 우리집도 나는 e성향이라 사람있으면 말걸고 놀아야됨. 내동생은 i성향이라 자기방에 틀어박혀 공부하다가 좋은대학 들어감. 원래 중학교때 내가 전교 3등~20등 사이였는데.. 고등때 반대로 됨

    • @user-jb1eg8ej9g
      @user-jb1eg8ej9g 2 ปีที่แล้ว +1

      @@user-iy4wf4pp5q 제가 말한 큰애가 e이고, 둘째가 i에요. ㅎㅎ 님말과 같아요~~

  • @user-gb1ob9qk8i
    @user-gb1ob9qk8i 3 ปีที่แล้ว +89

    저도 초중딩 시절까지 방에 책상이 안들어가서 밥상을 거실 구석에 놓고 공부했는데 공부 잘됐어요ㅎㅎ 근데 그게 갠적으로 굳이 거실이 아니더라도 방문 열어놓고 공부해도 비슷한 효과라서 딱히 장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user-lw6ub9my4u
    @user-lw6ub9my4u ปีที่แล้ว

    참고해봐야겠습니다

  • @user-nf8ny5xr1h
    @user-nf8ny5xr1h ปีที่แล้ว +2

    예전에 언니집에서 초1조카 처음 봐주는데 같이 놀아주는 법도 모르고 놀자고 보채지도 않길래 가방에 내가 읽던 책꺼내 식탁에 앉아 읽었음. 조카가 그걸 보더니 지 책장에서 동화책 꺼내서 내 옆에 앉아 읽는거보고 애들이 어른 행동을 모방하는구나 깨달음. 언니부부 돌아와서 우리 둘이 책읽는거 보고 감동함. 근데 요즘은 맨날 형부랑 티비봄.

  • @meowbooks5045
    @meowbooks5045 2 ปีที่แล้ว +22

    아직 큰애가 초등생이긴 하지만 공부는 거실에서 하고 난 뒤에서 내 공부 하고 있음. 그럼 쉴 새 없이 와서 생각나는걸 줄줄 읊어대서 괴로울 정도임. 근데 그래도 다행인건 그걸 좋아하니까 하지..

  • @user-hw1or3yw5i
    @user-hw1or3yw5i 2 ปีที่แล้ว +3

    저희집은 큰애7살때부터 거실에 테이블 큰거 사서 같이 공부해왔고 지금 예비중등 큰애는 식탁에서 공부해요 방에 가서 하라고 해도 식탁이 좋다고 낮엔 식탁서 하고 밤에만 본인방 가요.덕분에 아이가 오픈된 공간에서 오랜시간 공부해서인지 딴짓을 거의 안해요.

  • @dora3333
    @dora3333 ปีที่แล้ว +2

    특이한 방법말고 보편적인 방법 쓰세요. 저사람들만 가능한겁니다. 설의대나 만점자 수기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공부법 쇼핑하기전에 공부를 많이 할 생각부터 하는게 순서고요

    • @eruiosdfsdjklfsdf
      @eruiosdfsdjklfsdf ปีที่แล้ว +1

      개공감 이딴 영상 존나 싫어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 @user-yj3kd2ql9c
    @user-yj3kd2ql9c 2 ปีที่แล้ว +2

    거실에서 뭔가 해보니, 더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올라가는 것을 느낀적이 있는데.. 우연이 아니었던것..

  • @savior5025
    @savior5025 2 ปีที่แล้ว +1

    영상 아주 훌륭하고

  • @gcomi
    @gcomi 2 ปีที่แล้ว

    사람마다 다를 듯. 이게 정답은 아니지요. 참고는 해볼만 하겠네요.

  • @syh5320
    @syh5320 2 ปีที่แล้ว +5

    어렸을때 방에서 혼자 학습지 풀면서 스트레스 받았던기억이나네

  • @user-tu9xg9yz8i
    @user-tu9xg9yz8i 3 ปีที่แล้ว +18

    효과가 있는지를 떠나서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niceman9882
    @niceman9882 ปีที่แล้ว +2

    제일 최악 애는 공부시켜놓고 거실에서 티비보는거 ㅋㅋㅋ

  • @Uahhhhhhhhhhhhhhhhhhhhhhhhhhhh
    @Uahhhhhhhhhhhhhhhhhhhhhhhhhhhh 2 ปีที่แล้ว +18

    개인적으로 전공공부할 때 배우면서 흥미로웠던 사실을 엄마아빠랑 공유하고 반응을 이끌어내며 재밌게 대화하니까 그거 하나만큼은 잘 기억했음 가끔 sns에서도 흥미로운 전공관련 지식을 푸는데 그때 반응이 좋으면 잘 기억함

  • @user-il3we4gd5o
    @user-il3we4gd5o ปีที่แล้ว

    저의 둘 째가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실제로거실 공부법이란게 있었군요. 거실에 TV를 없애는 게 제일 중요하죠.

  • @forestofms.tangerine2515
    @forestofms.tangerine2515 3 ปีที่แล้ว +65

    어우 아직 안봤지만 내 공부할 공간 없이 거실에서 공부했다고 상상하면 너무 싫다.. 아이 성향도 봐야하는거 아닌가

    • @hee4041
      @hee4041 3 ปีที่แล้ว +5

      영상 안보고 댓글 다신 거 같네요 ㅎㅎ

    • @hashbrown7607
      @hashbrown7607 2 ปีที่แล้ว +1

      전 방이 없어서 쭉 거실에서 공부했습니다...

    • @ddt4650
      @ddt4650 2 ปีที่แล้ว

      거실이 좁다면? ㅎㅎ

  • @yghh5719
    @yghh5719 ปีที่แล้ว +3

    보니까..거실만이 아니고 집안전체에 TV, PC, 인터넷, 스마트폰, 테블릿 ...이런것들이 전혀 없는듯 하네요. 아이들만이 아니고 부모들도 말이에요. 이런환경이 만들어지고 거실에서 가족들이 다같이 공부를 해야 하는듯 합니다.

  • @bigbabarian7449
    @bigbabarian7449 ปีที่แล้ว +2

    기본적으로 화목한 가정이 전제 되어야 하는 ㅋ

  • @user-zs9ki6uj3r
    @user-zs9ki6uj3r 2 ปีที่แล้ว +59

    사토마마 이분 책 여러권읽었눈데 노력이 어마어마함 이분처럼 해주면 서울대갈수있을거같음

    • @juns0724
      @juns0724 2 ปีที่แล้ว +2

      책 제목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 @iililililiilililililililililil
      @iililililiilililililililililil 2 ปีที่แล้ว

      @@juns0724 인터넷 서점에 사토 료코 치면 나와요

    • @user-mm3ok3kk5u
      @user-mm3ok3kk5u ปีที่แล้ว +1

      @@juns0724 거실공부마법이였던 거 같아요

  • @jsy5187
    @jsy5187 ปีที่แล้ว +8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타고나야합니다. 공부머리... 타고 나는 겁니다. 타고 나지 못했더고하더라도 어느정도까지는 성장할 수 있지만 엄연하게 타고나야만 가능한 영역이 존재합니다.
    두번째는 어느정도의 사교육이 가능한 가정환경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조절하면서 긴 기간동안 효율성있게 공부과정을 알아서 진행하는 것은 과거에나 가능한 것이지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운이 좋아야합니다. 이런저런 부분들이 모두 좋다고해도 대입을 보는 시기에 문제의 성향이나 교육의 성향이 본인과 맞아야만 상위권에서도 최상위권으로의 진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부만이 오로지 우선되어진다면 그렇지 못하게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가정환경의 아이들은? 운이 좋지 못했던 아이들은? 패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세상이 변하려면 불가항력적인 무엇인가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게 공부공부하면서 지금에 이른 대한민국의 현실은...... 극도의 저출산....이 그 결과물입니다. 부동산이다 뭐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극도로 학력을 요구하는 사회풍토를 겪어내고 겨우 성인이 된 젊은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얼마나 좌절스럽기에......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숫치가 나왔을지.... 그들의 좌절감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공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함은 명확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꼭 그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영상에 특히나 학령기의 엄마들에게 솔깃할수도 있겠지만 태어난 아이 하나하나에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더 다양하게 찾아줄 수 있는 내용들이 방송에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흔히 말하는 범생으로 의료인이 되어 현재 아이셋을 두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 스스로는 엄마들이 원하는 아들임에는 틀림없었지만..... 내 아이들에게 그런 저의 모습을 결코 좋은것이라 말하기 어려울것같습니다. 그래서 정황하게 이런글을 적었네요.
    극도의 경제적 박탈감과 극도의 의대쏠림현상으로 대표되는 사회의 경직성..... 그리고 유례가 없는 저출산....
    절대 다수를 패배자로 만드는 지금의 사회풍토가 더이상 계속되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 @y_jooooo
    @y_jooooo 2 ปีที่แล้ว +47

    저 고딩때 전교1등 하곤했었는데 기초수급에 sh아파트 실평수 11평에서 4명이 거주했어요. 방이 없어서 거실 겸 큰방에서 부모님 티비보고 저는 작은 교자상 펴고 공부하거나 바닥에 엎드려서 편하게 공부했었어요. 엄마가 공부하니까 티븨 꺼준다하면 소음이있어야 집중된다고 티비켜놓으라 했었네요 ㅋㅋㅋ 공감합니다.

    • @arankang
      @arankang 2 ปีที่แล้ว +11

      그 엄마의 따뜻한 배려의 말과 행동이 키포인트인듯.

    • @user-cy9yl1bs5s
      @user-cy9yl1bs5s 2 ปีที่แล้ว +15

      @@arankang 가난하더라도 가족과의 관계가 좋으면 그 아이는 잘 성장한다고 하네요.

    • @soung5605
      @soung5605 ปีที่แล้ว +7

      저희 큰아들 책상 사줘도 자기방에서 공부안하고 어릴때부터 거실에서 해요
      저는살림하면서 얘기도하고 필요한거 갖다주고 초딩부터 쭉 최상위권이죠
      지금예비고3 고1 수석입학해서 쭉전교1등입니다 저랑 거실서 소통하며 지금껏 맬 거실에서 공부해요
      진짜 와닿네요

  • @goodlucktomessi8526
    @goodlucktomessi8526 2 ปีที่แล้ว +13

    저도 일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테레비가 안방에만 있어서 그런지 , 아들도 식탁에서 공부하며 저하고 대화가 많은 편 입니다
    그래서인지, 학원하나 보내지않아도 상위권에 있습니다 ~^^

  • @user-bx9kr5tp6j
    @user-bx9kr5tp6j 2 ปีที่แล้ว +15

    한국: 너 어디까지 읽었어?
    같이 공부하는게 아닌 감시자의 부모가 눈에 그려지는 이유는... ㅇㅅㅇ

  • @userhomevel
    @userhomevel ปีที่แล้ว

    저거도 가정 나름이죠... 우리 집 막내동생은 집은 전혀 공부안되고 어수선하다고 무조건 스터디 공부방 가던지 독서실 갔어요... (집은 그냥 자는곳으로만 딱 정해놨더라구요 집에 있으면 유혹도 많고 개을러진다고...)그래서 의대 들어갔습니다 고딩 3년내내 폰도 스스로 2G폰 썻구요 가정 나름입니다. 참고로 저랑 둘째도 늘 독서실에 틀어박혀 공부해서 그런지 그걸보고 배운듯 해요

  • @kikamakinsessang
    @kikamakinsessang 2 ปีที่แล้ว +2

    나도 어릴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 외롭다는 느낌때문에 싫었음. 밖에는 티비소리들리고..

  • @kordojjang
    @kordojjang ปีที่แล้ว +2

    이적네가 저리 공부했다 하더라. 부엌 책상에서 어머니는 대학원 공부하고 형도 형 공부하고 자기도 공부하면서 물어볼거 물어보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근데... 부모가 지능도 되고 공부에 흥미가 있어야 되는거라 저거 한다고 다 된다고 생각하지는 말길...

  • @user-zy9xw2mc2v
    @user-zy9xw2mc2v ปีที่แล้ว +9

    일본 대도시 집들은 워낙 작아서... 어쩔수 없이 거실에서 공부하는게 자연스러울... 우리랑은 환경이 다를... ^^;;

  • @nadakihn2074
    @nadakihn2074 2 ปีที่แล้ว +13

    이런거 보고 또 애들보고 거실에 나와서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말고 그냥 애들 하는대로 냅려두세요.. 어짜피 뭘해도 할 애는 하고 안 할 애는 몇 천만원 들여도 안 함. 쟤들은 거실에서 공부를 해서 명문대간게 아니라 방에서 했어도 갈애들이라는거. 솔직히 학교 잘간 애들 부모들이 나와서 공부법 어떠니 저떠니하고 자식을 꼭 본인이 쟁취한 전유물처럼 얘기하는거 보기 안 좋음... 그냥 부모건 애들이건 각자 자기인생사는게 제일 마음편한듯

  • @utopia5584
    @utopia5584 2 ปีที่แล้ว +16

    우리집 분위기구만…
    일본에 이런집 의외로 많음.
    장점/ 부모가 아이에 약점을 빨리 알게되므로
    성적 관리가 되는 것은 사실
    단점/ 집안이 너무 공부 분위기…독서실 모드…😅
    그리고 엄마가 아이 관리를 많이 하게 되므로
    집안 꼴이 말이 아님(우리집기준 ㅎㅎ)
    사또료꼬씨는 본인이 영어전공으로 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있고
    남편분은 변호사라 집안이 학습 분위기에는 좋은조건

  • @mkkommo4534
    @mkkommo45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페에서 공부 잘 되는거랑 비슷한 원리인가보다. 뭐든 암튼 집안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중요함. 나 공부하는데 아빠가 옆에서 컴터로 게임해봐;

  • @user-tj1hh3qs8n
    @user-tj1hh3qs8n 2 ปีที่แล้ว

    긍정적 자신감 나는 할 수 있다.

  • @namomtv
    @namomtv ปีที่แล้ว

    행복이 넘실넘실 ~ ^^*

  • @user-hq4sk3rg1h
    @user-hq4sk3rg1h 2 ปีที่แล้ว +1

    내 작은 소망이 밖이보이는창문이 있는 거실같은곳에서 공부하는것..
    독서실은 너무불편하고 답답함

  • @haechanaheah
    @haechanaheah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k-학생입니다 저런거 너무 싫습니다

  • @71brilliant
    @71brilliant 2 ปีที่แล้ว +5

    카페에서 공부하는 그런 느낌인가

  • @kimberlyhjkim
    @kimberlyhjkim 2 ปีที่แล้ว +57

    반갑네요.
    저희 집도 지금 고2인 아이방에 책상 사준 적이 없어요. 다이닝 룸에 있는 넓은 식탁에서 아이랑 아빠랑 저랑 셋이서 숙제를 하죠. 숙제인지 토론인지 모르겠지만 하루동안 대화하는 량이 참 많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간단한 숙제를 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지만, 고2인 지금은 숙제가 아마 반 친구들 중에서 제일 빨리 마친다고 들었어요.
    부모가 기다릴수만 있다면 아이방에 책상 사주는 거, 말리고 싶어요.
    아이가 얻는게 너무 많습니다.

  • @apeachhappy4894
    @apeachhappy4894 ปีที่แล้ว +3

    도쿄 집이 좁아서 자기방으로 들어가면 숨막히는 느낌이 강해서 ᆢ또 거실로 나와 공부해도 될만큼 조용하고 안정적이고 학구적인 가족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을듯

    • @apeachhappy4894
      @apeachhappy4894 ปีที่แล้ว

      와중에 일본최고의 중학교 입학했다는데 영어수준봐 ᆢ진짜 일본인에게는 영어가 힘든가보다

  • @user-nd9cn4lg3r
    @user-nd9cn4lg3r ปีที่แล้ว

    거실 공부법
    크게 보면 가족간 대화와 소통의 장소

  • @user-vh2zb8sz8f
    @user-vh2zb8sz8f ปีที่แล้ว +1

    이거 보니깐 또 생각나네 전에 강남으로 중고거래하러가서 강남아파트집에 들어갔더니 거실에 책상만있고 티비도 없고 애들이 책상에 앉아서 영어단어외우고 있던거 ...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ปีที่แล้ว +1

    결국은 아빠 엄마와 모든 자녀들이 전부 다 집에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인듯

  • @LEE-fl1tz
    @LEE-fl1tz 2 ปีที่แล้ว +1

    일본집이 워낙 좁기도하고, 벽이 얇아서 나와서 하는게 좋을수도..

  • @user-qi2rx4gf3q
    @user-qi2rx4gf3q 2 ปีที่แล้ว +3

    저거일리있음 내친척동생이 명문대의대갔는데 거실에서 .. 공부했다고함 다같이??앉아서 .. 식탁?에서 .. 그분위기가좋았다고함

  • @vividcher21
    @vividcher21 ปีที่แล้ว +3

    보다보니 궁금하네요 그래서 명문대가 목표인건가요 아이와의 정서교류가 목표인가요 명문대보내고자 또 저렇게하면 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 사토마마 처럼 못하면 엄마 스트레스.. 가끔 오은영박사프로그램보다보면 자괴감들듯이 말이죠. 저렇게 하는게 명문대 많이간다라는 전제하에 보여주니 또 목표가 명문대인가? 싶은거죠. 그냥 아이와 소통을 잘 하면 방에서하든 어디서하든 다른문제같아요

  • @user-ww7mc4py5u
    @user-ww7mc4py5u ปีที่แล้ว +1

    아버지가 tv를 너무 좋아하고 독재자 스타일이면 이거 성공 못하죠?

  • @hihello1979
    @hihello1979 2 ปีที่แล้ว +2

    엄마가 물론 열심히 뒷바라지 했겠지만
    정작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간 본인들 보다 엄마가 더 주목 받는게 이상함. 물론 자랑스럽겠지만 자식은 자식이지 엄마 본인이 아님.

  • @user-rt2zw3xj9f
    @user-rt2zw3xj9f 2 ปีที่แล้ว

    유해시설이 많디 않아서 좋은 목동,
    유해시설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요?

  • @user-sj5sc4ol1m
    @user-sj5sc4ol1m 2 ปีที่แล้ว +1

    집이 좁아 어쩔수없이 거실에서 공부하는데...중2 올백입니다

  • @user-zw6gd2wg4o
    @user-zw6gd2wg4o 2 ปีที่แล้ว +31

    전 아이 초6이후 TV없앴어요.
    그리고 우리아인 중2인데 학원 과외 다녀오면 밥먹는시간 빼곤 거실책상에 앉아있고
    전 아이가 학원 간 시간에 밥하고 청소해놓고 아이 공부하는 시간엔 옆에서 오답노트 만들어주고 유투브서 공부에 도움되는법 찾아 듣습니다^^ 늘 아이와 함께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공부했고 그래서인지
    학습효과가 좋았습니다. 전교10등내...
    수학은 전국 상위 5프로 내 찍고요.
    일단 공부를 딱딱한 학습이아닌
    재미로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고
    집중력 성실함 꾸준함 이게 포인트일듯^^
    우리아인 아주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때
    스트레스가 쫙 풀린다고~~^^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부모님이

  • @kimminung1806
    @kimminung1806 3 ปีที่แล้ว +26

    와 거실과 방과 욕실과 주방이 분리된 집이라는게 있다니 부럽다.....집놔두고 도서관 다니는 이유지

  • @user-wx1bo2pv7m
    @user-wx1bo2pv7m 2 ปีที่แล้ว +13

    학군 좋은데 살아도 그닥입니다.
    사실 좋은거 모르겠습니다.안전 하나뿐!
    학군은
    입니다.
    (투자자들 자신이 산 땅 떨어질까 엄청 띄우고 가짜정보 넘쳐납니다. )
    (특목고 명문고 보낸 곳이 좋은학군이다?아이들 기계적인 객관식시험에 식민지식 시험에 밀어넣어 세계 청소년 자살1위인 곳이 한국 학군임)
    학군보다 어떻게 키우느랴가 중요하지요.
    고등학교 연장선인 (진정한 학문공부가 아닌) 입시위주의 대학이 요즘 중요한가?
    근본적인 참교육이 중요하지요.
    일본은 이미 교육개혁이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도 근본적인 식민지식의 교육이 개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뭘 위해 거실공부를 하는가?대학입시를 위해?우리나라 좋은 대학이 있는가?돈에 혈안이 된 취업을 위한 대학들뿐. 대학입시제도부터 폐지하던지
    한국의 미래를 위해 근본적인게 고쳐져야 하고 교육개혁이 시급합니다.

  • @user-le1lk6ed1r
    @user-le1lk6ed1r ปีที่แล้ว +1

    부모가 같이 신경써줘야 합니다

  • @user-kb6ee7np8f
    @user-kb6ee7np8f ปีที่แล้ว

    방송에 나온 훈육법 따라하는 부모를 보며 아이들은 "와 우리 엄마 독하다 독해"라고 생각합니다

  • @yeonlee3618
    @yeonlee3618 2 ปีที่แล้ว +4

    초등때나 가능한거 아닌가!
    중고등 되면 자기방에서 집중하고 싶어질것같은데~~

  • @woonie851
    @woonie851 2 ปีที่แล้ว +18

    일단 다 떠나서요. 부모 본인들이 명문대 출신이 아니면 자녀들에게 명문대에 대한 기대는 지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comeoff5362
    @comeoff5362 2 ปีที่แล้ว

    거실 공부법 하는 집이 한국엔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