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으로 이 친구들은 공부라는 것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본인 최고의 몰두를 보여줌. 방송에도 이들은 사교육을 어느정도 '이용'한다고 되어있지 사교육에 완전 의지한다고 안함. 웬만하면 보통 아이들도 학원 과외 등 사교육 한 두개 아니면 인강이라도 하는 애들이 다수. 문제는 어떤 학원을 다니고 어떤 컨텐츠를 이용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핵심은 학생 본인의 공부에 대한 '마인드'와 멘탈임. 이거 없이 그 어떤것도 백약무효함. 방송중 가정에서 학생과 부모의 열린 소통과 대화 긍정적 피드백 이게 참 중요한것 같음. 집안이 침울 부정적이고 우환있고 이러면 학생 멘탈 깨지고 집중하기 어렵지.. 집안 분위기가 학구적이면 금상첨화
@@naboajj79맞아요. 부모가 갈춰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나가는데 지는 다 아는걸로 알고있죠. 근데 학원도 잘 골라야돼요. 학생들이 유튜브 게임에 관심많은데 그거 자제시킬수있는 학원요. 게임이 수학보다 재밌는데 그거 자제 시키기 너무 어렵죠. 목표가 뚜렷하거나 공부가 재미있거나 해야 집중력 생기죠. ㅎㅎ
에디슨이 강조한것은 1퍼센트의 영감이 아닌 99퍼센트의 노력입니다. 에디슨은 99퍼의 노력을 강조해서 말하였지만 사람들은 1퍼센트의 영감과 재능을 강조했죠. 그는 노력만 있다면 훨씬 더 나아갈수 있고 언젠가는 실현 가능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고 했죠. 물론 현실적으로 주변을 쭉 봐왔을때 부모가 의사 변호사 사 들어간 직업군이거나 공무원인 집안이면 자식들도 그정도 학군은 따라가더라고요. 저 또한 그렇고요. 다만 그럼에도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봅니다. 공부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무식하게 하는게 공부가 아니니깐요
공부방법 전수 조사 말고 쟤네들이 지금 뭐하는지 한 번 전수조사를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한국엔 이미 혁신적인 회사도 없고 거기에 들어갈 의지를 갖고 있는 혁신적인 애들도 없고 정답만 빨리 찾는 시험 머신 애들만 있는데.. 걔네들로 가득한 한국의 엘리트들의 현주소가 궁금해요..
사실상 시험을 얼마나 잘보는지, 성적이 몇등인지 자체가 중요하진 않죠 학생 시절, 자신이 해야할 일을 얼마나 성실하게 하는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는데에 그 의미가 있는것이죠 저런 엘리트들 즉 시험을 잘 보고 성적이 높던 사람들은 어딜 가서든 성공합니다 성실하니까요..
학교다닐때 반에 전교1등하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남들 놀때 같이 놀았음 대신 수업시간엔 집중해서 공부함 쉬는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공부하는거 한번도 못봤음 날티끼도 있었음 그에 반해 2등하는 친구는 밥먹는 시간 빼곤 쉬지도 않고 공부만 했음 한번도 1등 못함 그친구가 하는 말 쟤는 맨날 노는데 1등만 한다고 현타온 말 자주했음 물론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애들은 못이김
그래서 그사람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제가 고교 1학년 때 쉬는 시간마다 공부하는 녀석 있는지 일부러 찾아볼려고 돌아다녔는데 딱 1명 있었는데, 5수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서울대 의대 갔음. 무조건 그런건 아님. 저도 상위 1%까진 됐는데,, 거기서 더 할걸 아쉽단 생각 많이 났어요..
수능 수학에 IQ 180 넘어야 푸는 문제는 절대 안 나옵니다만. 그런 문제 출제하면 출제자가 징계 받아요. 장난하냐면서. 전국 뉴스에 나옵니다. 보통 학생도 풀 수 있는 문제만 출제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요. 그런데 보통 학생이 못 푼다는 건, 두뇌훈련을 안 해서 그런 겁니다. 시간은 촉박하죠. 1시간 주면 풀 수 있는데 고작 1~3분 주면 못 풀죠. 그럼 어떻게? 평소에 두뇌를 뗴굴떼굴 굴리는 훈련부터....
노력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재능이 뒷받침되는 노력은 그냥 노력이 이기지못한다고 생각함. 부모가 물리교사 수학교사인 내친구는 수학1등 물리1등임 어떻게 그렇게 잘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문제집 8권씩 푼다함 근데 문제인건 내가 2시간에 4장을 푼다면 내 친구는 20분만에 풀어재낀다는거 결과=노력×재능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재능이 뛰어나 버리면 노력을 덜 해도 됨. 그리고 재능이 낮으면 노력을 많이해서 같은 결과를 내야함. 여기서 중요한건 타고난 애들이 깨어있시간동안 수행한 과제를 재능이 없는 애들은 24시간을 때려박아도 같은 결과를 못내는거에 있음
본인이 학창 시절 빡대가리였고 공부 안 했고 못 했던 사람이 자기 자식은 공부 잘하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다. 공부도 유전이지. 노력으로도 한계가 있다고. 1타 붙여 놔도 성적은 오르겠지만 그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는 한계점이 있다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 부모들도 공부 잘했던 부모인 경우가 대부분임
솔직히 최최상위권은 머리가 디폴트임 거기에 노력까지 해서 가능한것임. 보통머리여도 노력 엄청 하면 반1등 못할건 없다고 보는데 머리가 중간도 못하면 노력해도 최상위까지는 어려움. 머리좋은애들은 반복안해도 수업할때 한번보고 통암기에 몇페이지 뭐잇었는지 다알고 응용까지한다 머리가 보통이면 그냥 뼈빠지게 오래앉아서 반복해라 난 좀 머리가 나쁘다싶으면 시간낭비말고 빨리 잘하는거 찾아서 길 찾아가라
부모님께서 지원해주는 돈이 많고 머리가 좋아야 공부로 성공하지 안 그럼 공부로 먼저 성공하기는 희박하다. 대신 전기자전거배달 이나 노가다 같은 일들로 먼저 자립들은 성공 할 수 있다. 잘 외우면서 생각하는 학습들이 주관식들로 엄청정확하고 빠르게잘되야 평생 공부들만 해서는 0.1퍼로 살수있다 그게 얼마드는 지도 모른다
@@강트-g8p 그래도 글쓴이 의도는 0.1%라 하는 학생들의 IQ 평균치가 134이니 IQ테스트 결과 높은 사람이므로 공부도 잘하는 것 아니냐는 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IQ와 성적 관계에서 correlation coefficient 값이 0.2-0.8정도로(4%~64%) 어느 정도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act나 sat는 r=0.8정도 인데 해당 시험을 참고하여 만든 수능 시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의 교육을 고성능 AI가 관찰하면 뭐라고 분석할까? 복습, 반복학습... 결국 머리속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해 존 애쓴다 라고 판단하지 않을까? 그마저 그 기억도 AI나 컴퓨터처럼 정학하게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창조적, 응용 이런 사고를 키우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옛날엔 가족에 친구들 전화번호 외웠었지, 근데 지금은 그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 사회다. 학교 도서관 보다, 인터넷이 더 방대한 자료를 가진 사회다. 외우는 시대는 종말되었다고 생각한다.
교육도 그렇지만 사상 자체가 좀 다른것도 있어요 서양은 다양한 사람이 인정되는 면이 있고 부자 중에도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꽤 많아요 부자로 태어나도 인생을 걸고 자기 길에 올인하는 그런 사람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좁고 작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가질수록 안전하게 살려고 하고 평범하게 잘사는 복을 중요시하죠 학교교육이 그렇게 된것도 다 사람 사상이 반영되서 그렇게 된거에요 사상과 인식 자체가 그러니 학교교육뿐 아니라 가정교육도 그렇게 돌아가고 사회 전반 인식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나오긴 힘들죠 일단 부모 부터가 말리기 땜에 ㅠㅠ 우리나라는 부모 거역을 잘 못해요 사회구조와 문화가 그래서 그 영향이 크죠 우리나라는 부러워할만한 엄친아가 최고의 아웃풋일수밖에 없죠
AI시대에 저런 쓸모없는 공부에 목매고 있으면, 세상이 변했을 때 진짜 굶어죽는다. 이 세상은 시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창의성이 정말 중요하다. 학문을 하는 것인지, 시험을 잘 보는 것인지 구분해야 하며, 더 나아가 이 공부를 함으로써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 보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꼭 저런 시험이 아니여도 자기가 잘하는 것을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각자가 잘하는 영역이 다르다고, 다중지능 연구가 나온지 몇 년되었는데, 아직도 옛날 아이큐 이야기 하고 있는 꼴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주도록 옆에서 조언하는 조언자이다. 본인이 못이룬 꿈을 아이에게 투영하여, 아동학대 하지말자. 세상은 계속 변하고, 변화하는 세상에 아이가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다
😂😂선천적 지적 장애가 아니고, IQ 110~129 사이인데, 공부를 못하는 건 본인이 두뇌 훈련을 안 한 거지. 두뇌 훈련하면 IQ 가 200으로 올라간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쓰윽 보고 바로 터득하는 속도가 3분 걸릴 게 1분으로 줄어든다는 말. 평소 아무 생각없이 남들 하던대로 하지 말라는 의미. ㅎㅎ
대한민국 0.1퍼센트 공부잘한 사람의 인성은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을까 그게 궁금하다. 우리나라에서 지도자부터 상위층에 있는 신간들이 졸업한 대학은 서울대라고 하는데 전부가 인성이 부족한 인간들이 아닌가. 먼저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현 지도자는 모두가다 *지리라고 말을 하지않는가.그것도 서울대나온 인간인데. 부끄럽다. 서울대.
![[강연자들] 수포자라는 단어가 2033년까지만 존재할 거라는 정승제ㅣ#정승제 #수포자 MBC241201방송](http://i.ytimg.com/vi/JyGPR4ct08M/mqdefault.jpg)
공부는 어떤부모를 만나느냐 그게 아니라면 좋은환경이라도 갖춰야함 이게제일중요한요소임 노력은 2차적인문제임 진짜중요한거는 누가 말하지도 알려주지도 않음 경험으로 깨달아야함 그리고 직감을 따라라
진짜 달콤해보이는 것들이다.
모두가 진리처럼 바라보기에 인생의 답처럼보이고, 멋있어서 매력있고 그것으로 성공하면 즐거운 인생같아보이니 만능주의에서 벗어날수가 없지.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 개척해나가기도 쉽지 않죠😂
2010년 영상이네요 학생들 이제 지금쯤 30대 되었겠네요..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지내시길
몇년도 영상인지 써주시죠.. 변화하는 최근의 입시가 궁금합니다
@@주-c6t2010년도임
공통적으로 이 친구들은 공부라는 것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본인 최고의 몰두를 보여줌.
방송에도 이들은 사교육을 어느정도 '이용'한다고 되어있지 사교육에 완전 의지한다고 안함.
웬만하면 보통 아이들도 학원 과외 등 사교육 한 두개 아니면 인강이라도 하는 애들이 다수.
문제는 어떤 학원을 다니고 어떤 컨텐츠를 이용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핵심은
학생 본인의 공부에 대한 '마인드'와 멘탈임. 이거 없이 그 어떤것도 백약무효함.
방송중 가정에서 학생과 부모의 열린 소통과 대화 긍정적 피드백 이게 참 중요한것 같음.
집안이 침울 부정적이고 우환있고 이러면 학생 멘탈 깨지고 집중하기 어렵지..
집안 분위기가 학구적이면 금상첨화
머리 좋은 애들은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한다는거네요!
전교1등 내리3년한 아이들. 부모직업군이 의사 교수 수학교사 등이었음. 집안 중산층이상. 특히 부모 둘다 고학력이면 더 높은확률.
은근히 개인과외.사교육도 많이 시킴~~따라갈수없음
@@naboajj79맞아요. 부모가 갈춰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나가는데 지는 다 아는걸로 알고있죠. 근데 학원도 잘 골라야돼요. 학생들이 유튜브 게임에 관심많은데 그거 자제시킬수있는 학원요. 게임이 수학보다 재밌는데 그거 자제 시키기 너무 어렵죠. 목표가 뚜렷하거나 공부가 재미있거나 해야 집중력 생기죠. ㅎㅎ
핑계될 시간에 처 하셈 그럼 너도 오름 안하고 말만 뒤지게 많으니 안오르지 ㅋㅋ
부모 범죄자인데 의사 변호사들도 많어
교사 교수부모 학생들도 비행청소년도 있음..
부모 직업 보다는 긍정적으로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천재는 99% 노력이 있어도
1% 의 영감이 없으면 안됨.
선후가 바뀌었음.
그렇게 공부해서 최고가 된게 아니라
최고인 애들을 보니깐 그런거임.
애초에 평범한 친구가 따라한다고 되지않음.
공부는 방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깨우친거임.
에디슨이 강조한것은 1퍼센트의 영감이 아닌 99퍼센트의 노력입니다. 에디슨은 99퍼의 노력을 강조해서 말하였지만 사람들은 1퍼센트의 영감과 재능을 강조했죠. 그는 노력만 있다면 훨씬 더 나아갈수 있고 언젠가는 실현 가능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고 했죠.
물론 현실적으로 주변을 쭉 봐왔을때 부모가 의사 변호사 사 들어간 직업군이거나 공무원인 집안이면 자식들도 그정도 학군은 따라가더라고요. 저 또한 그렇고요.
다만 그럼에도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봅니다. 공부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무식하게 하는게 공부가 아니니깐요
@Qpei123
말씀하신것에는 동감하지만
에디슨이 말한것과는 반대로 알고 계시는군요.
대부분 그렇게 알고 계시지만..
개소름돋네 캐롤 드웩이 말한 growth mindset의 예시의 아이들과 영상속 학생들이 말하는게 정확히 일치함
자기주도학습으로 꾸준하게 평소도 시험기간에도 꾸준히한다면 승승장구할거에요~~~👍
울 아이들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면 됩니다~~~♡
어느 선생님을 만나느냐도 중요함
수학을 평생 못했는데..중3 수학샘이 수업시간에 초집중 안하고 대답 안하면 때려서 넘 무서워서 초집중 했더니..수학이 백점 나왔어요..평생 첨..지금은 생명의 은인이에요~♡
진짜 팩트임.. 과학 그냥 재미없는.. 해야하는 과목으로만 여겼는데, 중1때 물리에 진심이던 과학쌤 만나고 생각이 ㄹㅇ 바뀜.. 그 후부터 내 꿈은 쭉 과학자임.
@@hyeongjunkim8518평생이 중 2까지인가요?😮
그거 ㅈ도 상관없음
1등할놈은 1등하더라
내가 증명한다 나 아이큐 106이다 수능 65444등급나왔다
30대에 직장다니면서 다시 공부해서 수능봤다 11123 나왔다 중간에 나는 재능이없나 포기할까 생각 1억번넘게했다 근데 공부는 재능아니다 재능은 최최상위레벨에서 따져야한다
134랑 125 엄청 큰 차이인데 ㅎㅎ근데 전구 0.1은 134에 노력도 134라는 점이죠. 진짜 많이 초집중해서 끈질기게 영리하게 공부하죠. 아이들이라도 존경합니다
시험을 잘 보는 아이들이네요.
좋은 사람으로 잘 성장하길
0.1%의 부모로서.. 일반학생의 부모로서.. 처음부터 다른 조건에서 실험하는데 결과가 당연 다르지요..
알아서 척척 잘하는데 대화에 나쁜감정이 섞일리가 있나요
엄마가 얼마나 짜증 안내고 비난하지 않고 축복의 언어를 쓰는지가 중요하지..잔소리 하면 진짜 자기 자녀 성적 망친다 학원에서 오래 가르치면서 엄마들이 얼마나 자기 자녀를 비난하는지 거의 습관이 되어있음..ㅜ
흥미, 모르는것에 대한 집요한 복습.
태도와 습관이 참 중요하네요.
이거 보니 다시 학생이되어 공부하고 싶네요....지금은 아이들한테 공부하라고 하는 입장이지만
좋은 대화를 해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걸까, 좋은 성적을 받아서 좋은 대화로 이어지는 걸까
이게 어떤거냐면 나쁜 대화가 아이의 잠재능력을 깎아먹는 것이지 좋은 대화를 한다고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경험상 예습 복습 반복학습 교과서 반복 정독하고 상위권 유지했었습니다
상위권이랑 1등은 또 천지차이라
공부방법 전수 조사 말고 쟤네들이 지금 뭐하는지 한 번 전수조사를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한국엔 이미 혁신적인 회사도 없고 거기에 들어갈 의지를 갖고 있는 혁신적인 애들도 없고 정답만 빨리 찾는 시험 머신 애들만 있는데..
걔네들로 가득한 한국의 엘리트들의 현주소가 궁금해요..
어떻게든 깎아내리지 않으면 안되겠나요?
@ 한국은 미래가 점점 없어져 가는데 어른들은 아직도 좋은 대학이 모든 걸 다 해결해 주는 줄 아는게 답답해요.. 결국 나중엔 다 해외로 나갈거에요.. 이미 그러고 있고.. 해외로 나갈거면 죽자사자 공부만 할 필요 없어요..
엉뚱한 댓글이 달렸네요 으휴 우선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는 일이 최우선이고 혁신은 나중의 문제죠 남 깎아내리지 말고 정신 좀 차리세요
@ 아휴… 왜 한국이 계속 답답한 길로 가는지 알겠네요..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인가 보네요.. 허긴 외국에서도 지금 아시안 스타일로 엄마들이 또 시험만 잘보면 된다는 식으로 많이 가고 있어요 대학 갈 때 되면 그럴 필요 없었다는 거 금방 깨닫게 되지만..
사실상 시험을 얼마나 잘보는지, 성적이 몇등인지 자체가 중요하진 않죠
학생 시절, 자신이 해야할 일을 얼마나 성실하게 하는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는데에 그 의미가 있는것이죠
저런 엘리트들 즉 시험을 잘 보고 성적이 높던 사람들은 어딜 가서든 성공합니다
성실하니까요..
학교다닐때 반에 전교1등하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남들 놀때 같이 놀았음
대신 수업시간엔 집중해서 공부함
쉬는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공부하는거 한번도 못봤음 날티끼도 있었음
그에 반해 2등하는 친구는 밥먹는 시간 빼곤 쉬지도 않고 공부만 했음
한번도 1등 못함 그친구가 하는 말
쟤는 맨날 노는데 1등만 한다고 현타온 말 자주했음 물론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애들은 못이김
그래서 그사람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제가 고교 1학년 때 쉬는 시간마다 공부하는 녀석 있는지 일부러 찾아볼려고 돌아다녔는데 딱 1명 있었는데, 5수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서울대 의대 갔음. 무조건 그런건 아님. 저도 상위 1%까진 됐는데,, 거기서 더 할걸 아쉽단 생각 많이 났어요..
1등했다던 그친구 남들안볼때 진짜 열심히 공부했을거에요ㅎㅎ
@@sunwookim7572 1등은 서울대 갔어여 ^^ 2등하던 친구는 연대갔구요
남들 안볼때 집에서 열심히 했겠죵
암튼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는 아녔어요
ㅎㅎ
진짜 1등이 공부 안했을까 ㅋㅋ 과학고 반에서 1등 하던 친구는 밥먹을때도 공부하던디 ㅋ
노는거 같아도 수업전 수업중 무섭게 몰입 수업 후 생각복습하고 기분전환하고 집중 그런스타일이었을 듯 효율 극대화
결국 복습이 제일 중요하네
초심자들에게 노력이란 플러스 요소겠지만, 프로들은 노력이 기본 값이다. 얼마나 집중을 잘하는지가 키포인트다.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은 날개를 달아줄 것. 목적 없는 공부는 공부를 하는 사람에겐 고문의 연속이다. 이걸 진심으로 깨닫는 사람이 성공할 것. 이상
31:10 김경일 교수님 등장ㅋㅋㅋ 14년전 교수님 반갑습니다.
수능 수학에 IQ 180 넘어야 푸는 문제는 절대 안 나옵니다만. 그런 문제 출제하면 출제자가 징계 받아요. 장난하냐면서. 전국 뉴스에 나옵니다. 보통 학생도 풀 수 있는 문제만 출제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요. 그런데 보통 학생이 못 푼다는 건, 두뇌훈련을 안 해서 그런 겁니다. 시간은 촉박하죠. 1시간 주면 풀 수 있는데 고작 1~3분 주면 못 풀죠. 그럼 어떻게? 평소에 두뇌를 뗴굴떼굴 굴리는 훈련부터....
댓글 안다는 편인데,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머리가 좋은 애들은 터득이 아니라 그냥 아는것같았어요... 20년 넘게 애들가르쳐보니 그냥 달라요... 극상위애들은 그냥 인생2회차같은 애들이예요..여기서 부모의 영향이 좀 있긴한데... 그래도 다 설카포연고는 그냥 하면 다 가는거 아닌가?? 이런느낌으로 공부해요
초반 여학생이 어머니앞에서 설명할때 칠판, 어떤 제품일까요?
9:35 과학적 근거가 있네요
0.1%가. 되니. 부모태도도 바뀌지 않았을까 알아서 잘하니
책장에 이문열 삼국지있는거 보면 이유가있다
자기가 못한걸 아이에게 바라지 마라.....
노력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재능이 뒷받침되는 노력은 그냥 노력이 이기지못한다고 생각함.
부모가 물리교사 수학교사인 내친구는 수학1등 물리1등임
어떻게 그렇게 잘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문제집 8권씩 푼다함 근데 문제인건 내가 2시간에 4장을 푼다면 내 친구는 20분만에 풀어재낀다는거
결과=노력×재능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재능이 뛰어나 버리면 노력을 덜 해도 됨. 그리고 재능이 낮으면 노력을 많이해서 같은 결과를 내야함.
여기서 중요한건 타고난 애들이 깨어있시간동안 수행한 과제를 재능이 없는 애들은 24시간을 때려박아도 같은 결과를 못내는거에 있음
슬프지만 현실이긴 함. 그런데 비교 열위에 있는 지능 요소를 탈지구급
미친 노력과 근성 양치기로 커버치고 극복해버리는 애들도 있다는.. 그러고 보면
이런 멘탈과 근성도 타고나는건가 싶기도.. 지능도 근성도 아니면 잘하긴 힘들지
공부머리는 운동능력보다 더 축복받은 재능의 영역이지 유전임
우리는 우제점법으로 찍는 느낌이지만 최상위는 사진처럼 뇌리에 찍더라
아니 애 성적이 0.1프로인데 혼낼 일이 크게 있나요?ㅋ 대회가 중립적이고 긍정적일게 많죠.
현재 Wechsler의 IQ 분류
IQ 범위 IQ 분류
130 이상 매우 우수
120-129 우수
110-119 평균보다 높음
90-109 평균
80-89 평균보다 낮음
70-79 경계선
69 이하 매우 낮음
125 IQ 평균아님 🧐
90-109 평균
1:30 안현규님 본인 등판 기다려요.
몇년도영상인지 표시좀 해주세요
영상 제목 밑에 더보기 좀 눌러보세용
저정도 하려면 일단 지능이 기본적으로 높고 공부가 재미있음.
나도 고1때 아이큐 131나왔었는데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었음~ 그냥 게으름. 그래서 지금도 굶어죽지 않을만큼 살고있음.
나는 아이큐가 156이였는데 자주 전교 꼴찌였음. 지금 노가다 뛰고 있음
난106인데 평범한 대학 직장인
특별한 공부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 머리가 좋은거야...애초에 생각하는 구조나 방식, 스피드 자체가 다른거고 그게 마치 공부방식이 다른것처럼 보이는것뿐...
그렇게 머리탓만 하지말아라
생각하는 구조나 방식, 스피드는
부모가 알려줍니다.
영상에서도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게
나오잖아요?
뭐 뿌린대 뭐 나온다고,
자식이 공부를 못할 땐 왜 그런지 자기 자신이 어느 대학을 나욌는지를 기억해보자
@@Gucccccci94ㄹㅇㅋㅋ
생각하는 구조나 방식은 인지과학학문에서 연구합니다
머리 아무리 좋아도 공부 안하면 못하는거지 중학교때 전교생 IQ검사했는데150제일높게 나온 친구가 있는데 전교 끝에서 1,2등 했던 기억이 있음.
132:124(두뇌지능은 비슷함)
(132=공부는 1등,
공부는 잘하지만 다른것은 못함)
(124=공부는 못하지만 다른것을 잘함)
사람들마다 잘하는것이 다르다
본인이 학창 시절 빡대가리였고 공부 안 했고
못 했던 사람이 자기 자식은 공부 잘하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다.
공부도 유전이지. 노력으로도 한계가 있다고.
1타 붙여 놔도 성적은 오르겠지만
그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는 한계점이 있다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 부모들도 공부 잘했던 부모인
경우가 대부분임
솔직히 최최상위권은 머리가 디폴트임 거기에 노력까지 해서 가능한것임. 보통머리여도 노력 엄청 하면 반1등 못할건 없다고 보는데 머리가 중간도 못하면 노력해도 최상위까지는 어려움. 머리좋은애들은 반복안해도 수업할때 한번보고 통암기에 몇페이지 뭐잇었는지 다알고 응용까지한다 머리가 보통이면 그냥 뼈빠지게 오래앉아서 반복해라 난 좀 머리가 나쁘다싶으면 시간낭비말고 빨리 잘하는거 찾아서 길 찾아가라
다 필요없어, 이때는 비트코인을 샀어야했어.,
틀린 문제를 체크한 후 여러번 풀어 알게되면 첨에 맞던 문제를 또 랜덤하게 틀립니다. 그게 우리 학생들의 비밀 ㅋㅋㅋ
부모님께서 지원해주는 돈이 많고 머리가 좋아야 공부로 성공하지 안 그럼 공부로 먼저 성공하기는 희박하다. 대신 전기자전거배달 이나 노가다 같은 일들로 먼저 자립들은 성공 할 수 있다. 잘 외우면서 생각하는 학습들이 주관식들로 엄청정확하고 빠르게잘되야 평생 공부들만 해서는 0.1퍼로 살수있다 그게 얼마드는 지도 모른다
3:31 iq 134.. z값 2.26이면 벌써 상위 1.2프로잖아 ㅋㅋㅋㅋㅋㅋ
맞긴한데 비교군도 125(상위 약 5%)라 아주 크게 차이나진 않는 듯 시험쳐서 들어가는 학교일듯함
표준편차가 몇인줄 알고 표준정규분포를 앎??
@@강트-g8p iq는 국제 기준 sd 15임
한국하고 멘사는 24 채택 하던데 24기준이면 상위 8%, 상위 15%임
@@이현규-b7i 그쵸 그니까 standard deviation이 15인지 16인지 24인지 모르는데 표준화 시켜서 원댓글 달아서 한 말이에요 ㅎㅎ
@@강트-g8p 그래도 글쓴이 의도는 0.1%라 하는 학생들의 IQ 평균치가 134이니 IQ테스트 결과 높은 사람이므로 공부도 잘하는 것 아니냐는 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IQ와 성적 관계에서 correlation coefficient 값이 0.2-0.8정도로(4%~64%) 어느 정도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act나 sat는 r=0.8정도 인데 해당 시험을 참고하여 만든 수능 시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은 조사 됬습니다
공부법?? 똑같은 공부법으로 공부해도 공부잘하는애가 잘하는거지..그냥 타고난게 젤 크다.
ㅇ와...... 10년전 영상 이라구요? 음.... 4시간 전 영상으로 나오는데... 어째든, 나는 아이큐 100을 넘는가 마는가 하는데, 평균이 124라구요? 아닙니다. ... 어째든, 난 1주일 죽어라 공부해도 영어 단어 10개 외우면 잘 하는 것임...
어떻하먼 행복하게보내며 학업도할것인가에대한 것도 방송이필요한거아닌가 무한경쟁을유도하는....
잘 외우는 머리
절제.....
말도 안되는게 천재가 130이상인건 거의다 아는 사실인데
일반 학생 아이큐가 어떻게 120이상 이라고 가정을 함
일반인은 아이큐 100 이다.
영상이 아주 풍화됐네
그렇군~~
나도 열심히 노오력 하면 손흥민이 될수 있군
그냥 머리야..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에게 감사..😊😊😊
하나같이 의사 같아 보인다..
언제적 다큐인지.. 모든게 다 바뀌었는데, 브라운관 TV 쓰는 시절 다큐라뇨. 자연 또는 과학 다큐라면 이해하겠는데, 공부관련은...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
대단하다....
한국의 교육을 고성능 AI가 관찰하면 뭐라고 분석할까? 복습, 반복학습... 결국 머리속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해 존 애쓴다 라고 판단하지 않을까? 그마저 그 기억도 AI나 컴퓨터처럼 정학하게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창조적, 응용 이런 사고를 키우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옛날엔 가족에 친구들 전화번호 외웠었지, 근데 지금은 그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 사회다. 학교 도서관 보다, 인터넷이 더 방대한 자료를 가진 사회다. 외우는 시대는 종말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답을 외우는 교육. 이런 사람들은 정답이 없는 문제에 직면하면 할수있는게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스티브잡스나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들이 나오질 않아.
교육도 그렇지만 사상 자체가 좀 다른것도 있어요 서양은 다양한 사람이 인정되는 면이 있고 부자 중에도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꽤 많아요 부자로 태어나도 인생을 걸고 자기 길에 올인하는 그런 사람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좁고 작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가질수록 안전하게 살려고 하고 평범하게 잘사는 복을 중요시하죠 학교교육이 그렇게 된것도 다 사람 사상이 반영되서 그렇게 된거에요 사상과 인식 자체가 그러니 학교교육뿐 아니라 가정교육도 그렇게 돌아가고 사회 전반 인식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나오긴 힘들죠 일단 부모 부터가 말리기 땜에 ㅠㅠ 우리나라는 부모 거역을 잘 못해요 사회구조와 문화가 그래서 그 영향이 크죠 우리나라는 부러워할만한 엄친아가 최고의 아웃풋일수밖에 없죠
학교 내신은 외우는 거지만, 수능은 절대 외워서 푸는 교육이 아닙니다. 엄청난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수능이 그나마 창의력 사고력 테스트지.
꼭 보면 젊은 애들이 머리탓 많이 하더라
과연 그애들 부모한테 물어봐도 같은 소리할까
공부는 유전, 의지, 경제력, 학구열 등이다
나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소름끼쳐요. 공부의 본질은 등수를 세우기 위함이 아닌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AI시대에 저런 쓸모없는 공부에 목매고 있으면, 세상이 변했을 때 진짜 굶어죽는다. 이 세상은 시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창의성이 정말 중요하다.
학문을 하는 것인지, 시험을 잘 보는 것인지 구분해야 하며, 더 나아가 이 공부를 함으로써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 보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꼭 저런 시험이 아니여도 자기가 잘하는 것을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각자가 잘하는 영역이 다르다고, 다중지능 연구가 나온지 몇 년되었는데, 아직도 옛날 아이큐 이야기 하고 있는 꼴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주도록 옆에서 조언하는 조언자이다.
본인이 못이룬 꿈을 아이에게 투영하여, 아동학대 하지말자. 세상은 계속 변하고, 변화하는 세상에 아이가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다
😂😂선천적 지적 장애가 아니고, IQ 110~129 사이인데, 공부를 못하는 건 본인이 두뇌 훈련을 안 한 거지.
두뇌 훈련하면 IQ 가 200으로 올라간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쓰윽 보고 바로 터득하는 속도가 3분 걸릴 게 1분으로 줄어든다는 말. 평소 아무 생각없이 남들 하던대로 하지 말라는 의미. ㅎㅎ
...... 도덕은 필요하지만
실제론 종교인가 싶을정도로 취약한부류들 있음. 군중심리(군중사기) 주의.
언어 표현력이 다들 좋네. 그런데 대학 가봐라. 수능 아무 소용없다. 아마도 저 학생들 중 최소 20%는 대학 졸업 못 했을 걸.
Ai 시대에 여전히 수능에 목매는 교육부와
학생 부모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노벨상도 안 나와..왜 일까..사회 지도층이 다 비리투성이 왜 일까..결국 공부 해서 사회 비리에 연루됌..교육이 문제다..
2010년도라.....공부 참...
이런 프로는 사회 발전에 도움 안됨
뭐라는거야?
객관적으로 부모가 봤을때는 머리 75%, 노력25%..
우리나라 애들이 머리가 좋은데
교육방법이 거지같음
의미없는 암기과목이 너무 많아 애들이 생각할 시간이 없음
유전자 DNA & 노력
대한민국 0.1퍼센트 공부잘한 사람의 인성은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을까 그게 궁금하다.
우리나라에서 지도자부터 상위층에 있는 신간들이 졸업한 대학은 서울대라고 하는데 전부가 인성이 부족한 인간들이 아닌가.
먼저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현 지도자는 모두가다 *지리라고 말을 하지않는가.그것도 서울대나온 인간인데.
부끄럽다. 서울대.
당시 586 사람들이 시험도 암기식이었고 쌍팔년도때가 너무 가난한 시절이라 그랬을 듯 싶네요.
공부는 재능이고 타고 나는 거다. 알것나?
쓸데없는 조사필요없다
모든게 지능이다 ㅎ
너무길어
마계 인천: 고작 3곳..ㅋㅋㅋ
특목고 조차도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