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화 깊은 관계, 얕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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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타요-j3v
    @타요-j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마음을 다 잡는 말씀 남겨주셔서요.. 추석인데도 참 무더워 예전의 추석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한 해 한 해 뭔가 끊임없이 달리지고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모습과 달리 계속 늙어가는 부모님을 보는 것이 좀 속상하기도 합니다. 참 거스를 수 없는 세월.. 모든 것 다 잊고 또 오늘을 내일을 걸어가야겠죠? 하하..
    교수님 남은 명절 연휴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운 가을 건강하십시요!

    • @happylife0425
      @happylife04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게요.. 이번 추석처럼 반팔 차림으로 명절을 맞이한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타요님. 늘 마음 담긴 댓글로 글쓴이를 격려하시는 모습에서 큰 용기를 냅니다. 고맙습니다.

  • @bong9
    @bong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happylife0425
      @happylife04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봉9'님.. 더 좋은 책갈피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한기택-s7z
    @한기택-s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happylife0425
      @happylife04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한 선생님... 마침 한가위이네요.. 멋진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