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생명으로 태어나 병에 걸리면 치료가 가능하지도 않고 툭하면 전쟁이고 먹는 것은 목숨부지 할 정도로만 먹는 민생들의 삶이였는데 태어나면 고단하게 살다 죽는게 숙명이였겠죠. 하지만 신분, 가난 상관없이 믿으면 죽어서 약속의 땅으로 가서 평화롭게 산다는 것이야 말로 엄청난 위로가 되어 퍼져나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a-jin1309 기독교가 국교로 재정되고 나서거나, 기독교가 힘을 얻은 후에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즉 기독교가 기득권이라 보여지는 그 이후를요.. 제 포인트는 그렇게 되기 전 내용입니다. 왜 기독교가 당시에 번졌는가죠.. 말씀하신대로 신분, 가난 상관없이 믿으면 죽어서 약속의 땅으로 가서 평화롭게 산다.. 그게 그 당시 기득권이 좋아할만한 내용일까요?..지체 높은 분들이 자신의 노예나 종들과 동일시 되는 것을 그렇게 반길만 했을까요? 가난한 사람이나 비기득권에겐 큰 위로가 됐을지 모르죠... 약간 포인트가 어느 쪽이신지 흔들리시는 것 같네요..
5:30 틀렸습니다. 순교한 사람들이 순교할 정도로 기독교를 믿은 이유는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는, 계급사회와 성별과 지배국가로부터의 평등에서 오는 자유에 대해 열망이었고, 두번째는 고린도전서 15장40절 부근에 나오는 '영광의 몸'이라는 신비한 몸을 죽고나서 예수님 재림때 부활할때 받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이유가 밑바탕이고 거의 핵심이라고 보면됩니다. 첫번째 명목없이 두번째 판타지 같은 믿음만 있는 교리는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지 못했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12제자들도 세계각처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순교했지요, 그런데 순교하면 천국가고 큰 상을 받는다고 해서 죽었다는 말도 맞겠지만, 그러나 당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님이 내려주신 은혜가 말로 표현할 수 없울 정도로 깊고 뜨거웠습니다. 로마는 빼앗고, 다스리고 정복하는 목표로 살았지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사랑, 형제사랑의 진리를 체험했기에, 그에 따른, 핍박과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거지요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사실 순교가 전도가 되었죠 그당시엔 저런 순교를 콜로세움이나 이런데서 검투사들이 목이 잘리는 모습을 대중들이 지켜보고 환호하듯이 지켜봤는데 이 기독교인들은 저런 와중에 찬양하고 웃으면서 죽어가니까 대체 무슨 종교길래 저렇게 죽어가면서도 저러는지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호기심에 알아보다 믿는 사람도 많았고 저런식의 대학살이 전국곳곳에 일어나서 로마인들 모두에게 기독교라는 종교자체를 각인시켰죠 그 행위가 몇만명안됬던 기독교를 인구의 10%로 만든 원동력
거에요➡것⁰「꼴이름씨」+이[다]³ⁿ⁵「토」+-에요⁰「씨끝」=[것이에요=거예요] *子音(consonant)+이에요=母音(vowel)+예요 | 안됬던➡아니 되[다]+-었-⁰「씨끝」+-던²ⁿ³「씨끝」=아니 되었던=안 되었던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 17 hours ago ] @밀라노 니=你[nǐ] [ 16 hours ago ] @밀라노 , [🇷🇺 러시아 공산당 이다] > why? [ 12 hours ago ] @FATALITY 논➡놓[다]+-은⁵ⁿ⁵「씨끝」=놓은 [ 08 hours ago ] @FATALITY , It is because i understand ROK language.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스텔라-e4q9p 다른 종교도 순교로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지 .. 타 종교의 순교자들이 예수라는 자의 부활이니 사랑따위를 보고경험해서 그럴까.? 그라고..마약에 취해도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건 부활, 사랑의 체헝이 아니라 맹신이 뇌의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켯기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핑크 렌즈효과가 있다 ..즉 짝짖기 시기에 이른 남여의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이성적 판단을 하는 부분을 채워 넣어 길게는 3년간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켜 서로에게 집착토록 하는 바.,.이것을 인간들은 사랑이란 고상한 이름을 붙엇다 . 부활, 사랑같은 소리는 주기적으로 교회당이란 장소에서 서로에게 걸어온 집단 최면에 불과 하다 ..
기독교를 포함해서 사막의 종교들은, 현세의 삶을 죄인의 삶으로 전제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모두 죄인인 겁니다. 죄 앞의 평등이죠. 살면서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착하게 사는 게 아니라, 그 죄에서 구원받아야 하는 겁니다. 구원받았을 때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입니다. 이 부분이 정말 무서운 포인트에요. 어떤 고통과 희생도 감내할 수 있는 마조허스러운 심성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로마제국의 기독교화는 한 순간에 평화롭게 이뤄진 게 아닙니다. 아주 오랜 기간 강압적으로 이뤄집니다. 근데 우리는 역사의 승리자인 기독교사가들의 로망스를 역사로 배웠기 때문에 잘 모를 뿐이죠.
박해를 받으면 받을수록 믿음이 굳건해지지요. 바빌론 유수때 유대인들이 그랬고, 로마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그랬고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조선시대때 4번의 큰 박해가 있었고 그때마다 수천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신앙으로 인해 죽어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도 참혹하게 순교했지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과 피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지에서 선배 신자들이 흘린 피가 거름이 되어 더 커지게 되었지요. 가톨릭으로써 과거 순교자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6:00 콘스탄티누스가 들었던 메시지는 In hoc signo vinces. (이 상징으로 승리하리라)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톨릭에서 사용되는 상징이고.
[ In hoc signo vinces ] has an interesting anecdote. Constantinople was the centre of Orthodox Churches, however, the Roman Catholic churches adopted the word. | Миру мир!
@@wonkim7640여자들 강간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이 세상은 잠깐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짓을 하던 무슨 잘못이 있나요 라고 답변해보시 지요 그런 논리를 적용하여 수많은 목사놈들이 젊은 여자들 강간하고 추행하는것 아니요 ? 사람들을 애써 만들어 넣고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내는 못된 심보는 왜 그런거요 ? 살중의 살이고 뻐중에 뻐라 면서요 ? 해괴한 논리 적용시키지 말고 헛된 짓 그만하시지요 당신은 미안하지만 만들어진 상상속의 신을 믿는것입니다 실체가 없지요
그렇기에 남의 생명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전하는거죠.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자기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 재판관으로 살아 구원에 이를 수 없었는데, 전지전능한 창조주 주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친히 오셔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주시고 부활하여 올라가셨죠.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복음이요. 이 조차도 거부하는 자는 멸망하는 거죠. 그러니 전하여 믿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전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신의 선택을 받은 왕이라고 인정받아야 암살을 당하지 않으니까 ... 그래서 죽기전까지 자기 이교의 제사장을 겸직하다가 죽기전에야 세례를 받았다고 하지.. 살아있을때 자기 가족까지 죽이고 권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사람인데 이런자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그가 이교의 제도와 풍습을 그대로 들여온 형태의 로마 기독교는 사실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다. 이주전에 세례받은 사람을 주교로 임명하고... 그냥 권력을 위한 수단이었을뿐 그에겐 기독교는 진심이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동시에 죽기전에 세례를 받아들인 이유는 자신이 죽고나서도 교리로 인해 국가체계가 유지가 될수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것이 이유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로마 내부 및 외부에서도 기독교 신자의 수가 너무 급격하게 많아 이들을 탄압하는 경우 국가 행정력의 소모와 마비를 초래하기 때문에 정치적인 수단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세례를 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모르고 계셨어요? 그래서 성경과 근동 역사를 오래 공부한 사람으로서, 여호와의 증인이 더 성경에 가까움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한국교회는 군목을 만들어 군대 잘 다녀오라고 가르치지만 야훼의 가르침을 속이는 이단이나 다름 없습니다. 살인하지말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살인자가 되라고 하니, 어찌 기독교가 거짓이 아닐 수 있습니까? 북한이나 중국이나 심지어는 일본이나 야훼의 세상에서는 모두 형제요 자매 바꾸어 말하면 우리 안의 동일한 양들입니다. 인간이 만든 국가관과 틀리다는 것입니다. 야훼를 제대로 믿는다면 세상사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야훼의 뜻을 행한 자만 천국 간다고 했습니다. 님은 모순이 느껴지지 않나요?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에 평화가 찾아왔지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는 사라지고 태양신의 교리인 불법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일요일은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 354년 크리스마스 도입(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임) 믿는 대상은 예수님인데 지키는 교리는 태양신을 섬기는 교리를 지키고 있으니 이걸 교회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태양신교라고 해야 하는지?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부르는 신자들 좀 많이 반성하고 회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라는 말의 근거가 되는 학자 이름이나 아티클이 어떻게 될까요? 정론은 보통 기독교 초기 교회는 안식일과 예수가 부활한 일요일 양일을 지키다가 유대교로부터 축출 이후 안식일을 지키지 않게 되었다 입니다. 관련 내용은 최근 번역된 후스토 곤잘레스의 일요일의 역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요한계시록 17장 [개역개정
@@최경숙-g3j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평화를 사랑한 제 1세기 순수 그리스도교가 기원2, 3세기 때 어떻게 어떤 식으로 변질되었는지 알려주는 귀한 영상자료네 요. 징집거부, 황제숭배거부 등등으로 모진 박해 봤던 그리스도교가 많이 변질 되어서 로마에 의해 기원 313년에 공인되었고, 완전 변질되어서 기원 393년에 로마 국교가 되었죠 이름하여 로마 카톨릭이 된거죠 예수께서 예언한대로요
줘터질수록 더 모여드는 법이죠. 왜냐 억울하니까 뭉쳐야 썌지거든요. 왜냐 뭉쳐야 덜 아프거든요. 왜냐 뭉치면 우리가 대단한거 같고, 막 끓어오르거든요. 무리동물들도 천적을 만나면 뭉칩니다. 살아남으려구요. 그리고 뭉쳐서 적을 공격하지요. 일명 다구리. 인간도 똑같습니다. 정치사상이나 교리로 뭉쳐서 자존감을 채우지요. 그러나 정신건강한 자존감 높은 똑똑한 사람은 정치사상이나 교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다스리고 자신의 목표를 채우지요.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라고 가르쳐주는 아주 중요한 인류의 보편적인 믿음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에 대한 뜻과 의도를 기록해 놓은 생명책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시며 생명 이십니다... 조물주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그리스도 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저의 메세지를 절대로 농담이나 장난으로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못 이해하시는 것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과연 순교하면 천국가고 하늘에서 상을 받는다는 생각때문에 순교했다? 그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잘도 설명하시던데...... 지금 나도 예수님 믿지만 그런 생각으로 그 고통을 받아들이지는 절대 못할 듯...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데.... 물론 그런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예수님에 대한 "사랑"때문입니다... 그건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이해 못함!!! 위 강사도 아무리 종교역사를 연구해봐도 핵심은 알 수 없음!!! 기독교의 핵심이 "사랑" 인데.... 그걸 이성으로 "이해" 한다?
태양신을 믿는 황제가 313년 밀라노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했다고해서 그것이 참된 기독교라 말할 수 있나? 그 이후로 8년후 321년 3월7일에 황제는 일요일을 쉬게하는 법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가르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명명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콘스탄틴은 기독교를 정치적수단으로 이용했다는걸 충분히 알 수 있다. 오늘 날 교회에서 그럴듯하게 행해지고 있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 등이 모두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임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태양신의 교리로 가득차 있는 교회들.. 그런곳에 과연 하나님의 자비가 있고 구원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자답해 보길 바란다.
기독교는 로마 국교 제정, 심각한 오염이 되는 결정적 계기, 콘은 기독교인이면서, 정치가였다. 12% 기독교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었다. 타 종교와 협상 해야만했다. 기도교인들은 이점을 가능한한 숨기고, 무시하려한다. AD400경까지도, 현 울이 보는 성경은 존재하지도 못했다. 기독교인이지만, 가능한한 냉정하게 평가 해 보려고 노력했다. 미국에서,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캐나다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원주민 강제 기숙학교 체제에서 고통받은 캐나다 원주민들에 사과했습니다. 카스트뤼도 총리도 연설을 했는데, 가톨릭 교회에 기숙학교 체제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원주민 아동들을 부모로부터 떼어내어 기숙학교에 수용하는 정책을 강제한 것은 기마 경찰을 앞세운 캐나다 정부였습니다. 기숙학교와 같은 집단 생활에서는 위생이 열악하여 결핵과 같은 전염성 질환이 퍼져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트뤼도가 그러한 강제 기숙학교 정책에 대한 책임을 가톨릭 교회에 전가시키는 연설을 하고, 트뤼도와 코드가 잘 맞는 교황이 그에 동조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왜곡을 일으킵니다. 실상, 쥐스탱 트뤼도의 아버지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총리가 1969년에 발표한 백서, "인디안 정책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선언" (Statement of the Government of Canada on Indian Policy) 에서는 캐나다 원주민 보호 구역제를 폐지하고 정부 공권력을 이용하여 원주민 동화 정책을 완수하는 계획을 담고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정교회.개신교 등등이 포괄된 개념인데 우리나라에서만 기독교=개신교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게 현실. 여기 댓글다신분들중에도 다수개신교에 한해서 이해한듯 한 부분이 있는것같음 게다가 강의 당시의 기독교에는 개신교는 포함되지않음이 팩트.
이 부분은 여러 설명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콘스탄틴이 그당시 여러 종교들로 인해 통치가 어려움을 느끼다가 여러 종교 중 가장 폭력적이고 집단성을 갖고있는 기독교를 국교로 정함으로써 다른 종교들을 기독교가 통제를 하도록 힘을 준거다 란 이론도 꽤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집니다!
로마 카톨릭은 11세기 동서로마 분리때 나온말. 위에 이름에 나오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시절 수도는 그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 즉 지금의 이스탄불임. 나중에 로마 교구하고 갈라지면서 나온말. 원래 기독교의 중심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신약의 성지도 그 지역 소아시아 지방이 제일 많음. 그래서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가는 것임.
저 당시 생명으로 태어나 병에 걸리면 치료가 가능하지도 않고 툭하면 전쟁이고 먹는 것은 목숨부지 할 정도로만 먹는 민생들의 삶이였는데 태어나면 고단하게 살다 죽는게 숙명이였겠죠. 하지만 신분, 가난 상관없이 믿으면 죽어서 약속의 땅으로 가서 평화롭게 산다는 것이야 말로 엄청난 위로가 되어 퍼져나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저 강연엔 빠진 게 너무 많네요..결국 '예수'가 왜 논란거리냐가 핵심입니다...하하..^^;;
@@whois-tt5hu 논리거리는 기득권에게 당연히 될 있었다고 봅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변화를 가장 싫어하는 계층이 기득권이니까요.
@@a-jin1309 기독교가 국교로 재정되고 나서거나, 기독교가 힘을 얻은 후에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즉 기독교가 기득권이라 보여지는 그 이후를요..
제 포인트는 그렇게 되기 전 내용입니다. 왜 기독교가 당시에 번졌는가죠..
말씀하신대로 신분, 가난 상관없이 믿으면 죽어서 약속의 땅으로 가서 평화롭게 산다.. 그게 그 당시 기득권이 좋아할만한 내용일까요?..지체 높은 분들이 자신의 노예나 종들과 동일시 되는 것을 그렇게 반길만 했을까요? 가난한 사람이나 비기득권에겐 큰 위로가 됐을지 모르죠...
약간 포인트가 어느 쪽이신지 흔들리시는 것 같네요..
@@whois-tt5hu 님께서 주장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님께서는 현재 교인 이신가요?
@@영병이-b8n 결론은 '예수'가 핵심이 아닌가 뭐 그런거죠...기득권이든, 비기득권이든..결국 '예수'아닐까요..?..워낙 대놓고 막 싫다는 분들이 많길래..선동글도 많고..하하..^^;;바른 신앙인지는 모르겠으나..노력중이네요..;;...
시험기간인데.....평소엔 재미없다가 지금은 엄청 재밌당
ㅋㅋㅋㅋ
기독교는 좋은 종교입니다 신도들이 변질되서 그렇지 원래 예수와 그 가르침은 너무 좋은 것입니다
살아있던 예수의 혁명정신을 받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것은 너무 좋은것이나 죽어 없어진 사체를 신으로 만들고 얼기설기 짜집어진 신화의 지나지않은 잡설을 모아 만든 성경을 비롯한 민중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수많은 억지교리등을 믿는 카톨릭 기독교는 너무나도 잘못된것이다
5:30 틀렸습니다. 순교한 사람들이 순교할 정도로 기독교를 믿은 이유는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는, 계급사회와 성별과 지배국가로부터의 평등에서 오는 자유에 대해 열망이었고, 두번째는 고린도전서 15장40절 부근에 나오는 '영광의 몸'이라는 신비한 몸을 죽고나서 예수님 재림때 부활할때 받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이유가 밑바탕이고 거의 핵심이라고 보면됩니다. 첫번째 명목없이 두번째 판타지 같은 믿음만 있는 교리는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지 못했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ㅈㄹ
예수의 가르침이 뭐였는지 알아야 함
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율법 모세의 글을 가르침
결국 기독교도 그냥 가스라이팅 세뇌죠. 위대했던 로마가 이룬 기술과 업적을 중세시대 교회위주로 돌아간 사회에서 다 무너졌고 오히려 퇴보한건 팩트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12제자들도 세계각처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순교했지요, 그런데 순교하면 천국가고 큰 상을 받는다고 해서 죽었다는 말도 맞겠지만,
그러나 당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님이 내려주신 은혜가 말로 표현할 수 없울 정도로 깊고 뜨거웠습니다. 로마는 빼앗고, 다스리고 정복하는 목표로 살았지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사랑, 형제사랑의 진리를 체험했기에, 그에 따른, 핍박과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거지요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맞습니다 본받고 싶은 믿음
맞아요 성령님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열 한 제자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잡혀 죽는게 무서워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죽기까지 순교하는 극적인 변화가 있었죠.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복된 자입니다.
아멘!!
시작과 다르게 기독교도 똑같아졌다는거네요. ㅎㅎㅎ 신기한 인간의 세계.
6000천년간 유일하게 무너지지않은 기업!! 갓히스토리~ 인간이아닌 신이 하는 역사니까..
7:55 시오노 나나미의 문제작품 를 참조하셨군요.근데,실상은 기독교 출신 군인들과 장교들이 희생제를 거부했지,병역 거부를 안했습니다.
사실 순교가 전도가 되었죠 그당시엔 저런 순교를 콜로세움이나 이런데서 검투사들이 목이 잘리는 모습을 대중들이 지켜보고 환호하듯이 지켜봤는데 이 기독교인들은 저런 와중에 찬양하고 웃으면서 죽어가니까 대체 무슨 종교길래 저렇게 죽어가면서도 저러는지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호기심에 알아보다 믿는 사람도 많았고 저런식의 대학살이 전국곳곳에 일어나서 로마인들 모두에게 기독교라는 종교자체를 각인시켰죠 그 행위가 몇만명안됬던 기독교를 인구의 10%로 만든 원동력
거에요➡것⁰「꼴이름씨」+이[다]³ⁿ⁵「토」+-에요⁰「씨끝」=[것이에요=거예요] *子音(consonant)+이에요=母音(vowel)+예요 | 안됬던➡아니 되[다]+-었-⁰「씨끝」+-던²ⁿ³「씨끝」=아니 되었던=안 되었던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
@@xohyuu 니 잘났다
🇷🇺 러시아 공산당 이다
[ 17 hours ago ] @밀라노 니=你[nǐ] [ 16 hours ago ] @밀라노 , [🇷🇺 러시아 공산당 이다] > why? [ 12 hours ago ] @FATALITY 논➡놓[다]+-은⁵ⁿ⁵「씨끝」=놓은 [ 08 hours ago ] @FATALITY , It is because i understand ROK language.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라서 박해한게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사는게 인간으로서 마땅한 삶인데 방탕하게 살고 싶어서 그냥 싫었던거죠
정확한 지적입니다 .쾌락으로 윤리 법도 어기며 지들이 신으로 살아야하는데 ㅋㅋ
@Hi H 지들➡<釋譜詳節[1447]>←저+-희=저희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그것보다 황제는 곧 신이다 라는 근간을 무너뜨릴수 있으니 박해했죠 그리고 그 당시 노예제도로 인한 불평등때문에 기독교가 인기를 끓은거구요
와우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훌륭한 강의입니다ㆍ
지금도 병역을 거부하는 종교가 있는데 지금의 기독교는 어떤 모습인지 ᆢ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왜 저렇게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았던걸까요...?
그건 바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랑을 직접 보고 경험했기때문이겠죠..
위의 비디오처럼 기독교가 힘을 가지게 되면서 반대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죠. 마녀사냥으로 죽이거나 기독교로 개종안하는 원주민을 처형했던것이 대표적
@@스텔라-e4q9p
다른 종교도 순교로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지 ..
타 종교의 순교자들이 예수라는 자의 부활이니 사랑따위를 보고경험해서 그럴까.?
그라고..마약에 취해도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건 부활, 사랑의 체헝이 아니라 맹신이 뇌의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켯기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핑크 렌즈효과가 있다 ..즉 짝짖기 시기에 이른 남여의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이성적 판단을 하는 부분을 채워 넣어 길게는 3년간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켜 서로에게 집착토록 하는 바.,.이것을 인간들은 사랑이란 고상한 이름을 붙엇다 .
부활, 사랑같은 소리는 주기적으로 교회당이란 장소에서 서로에게 걸어온 집단 최면에 불과 하다 ..
기독교를 포함해서 사막의 종교들은, 현세의 삶을 죄인의 삶으로 전제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모두 죄인인 겁니다. 죄 앞의 평등이죠. 살면서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착하게 사는 게 아니라, 그 죄에서 구원받아야 하는 겁니다. 구원받았을 때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입니다. 이 부분이 정말 무서운 포인트에요. 어떤 고통과 희생도 감내할 수 있는 마조허스러운 심성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로마제국의 기독교화는 한 순간에 평화롭게 이뤄진 게 아닙니다. 아주 오랜 기간 강압적으로 이뤄집니다. 근데 우리는 역사의 승리자인 기독교사가들의 로망스를 역사로 배웠기 때문에 잘 모를 뿐이죠.
죄의식을 갖고 있어야 선택받는건데 선택받음을 더 크게 느끼는 정신병자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웅장한선포에 당신의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습니까? 내가 주인인줄알았는데 창조주라는분이 계시며 그분이 주인이시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니 ...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한번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올수없습니다~!!!
맞아요
미치면 저리되지... 약도 없음
또라이 짓좀 그만좀 하세요
정신좀 차려요 중증입니다 제발 천지를 누가 창조 했단거요?
@@임똘똘이 님이야말로 장신차리세요 이세상모든 천지만물이 저절로 생겼다는 믿음이 더 미친것 ㅇㅏ닌가요? 빅뱅? 진화? 속지마세요 님아 제발 ㅠㅠ
로마의 부패, 타락에 대해 반기를 들던 기독교
공인이후 교황을 중심으로 부패, 타락한 기독교
부패, 타락한 기독교에 반기를 든 개신교
지금의 개신교 또한….
결국 기독교는 부패와 타락의 역사인가
가톨릭은 자정능력이 있어서 정신 차리고 새로 재정립
가톨릭의부패를 비판하면서 탄생 한 개신교는 ㅋㅋㅋ
개신교는 자정능력 조차 없어
원래 인류의 역사가 그럼
기독교없으면 천국인척 일반화오류😅
@@St-ky6pk
부족 단위의 조상신앙인 군신과 목양신을 이리저리 짬뽕해서 만들어져 철학 따위는 아예 없고 오로지 맹신으로 이루어진 종교의 한계 ..앙코없는 찐빵의 한계 ..
차라리 ..
이슬람이 개독교보다 신앙적 실천은 우월한 듯 .,.
박해를 받으면 받을수록 믿음이 굳건해지지요. 바빌론 유수때 유대인들이 그랬고, 로마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그랬고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조선시대때 4번의 큰 박해가 있었고 그때마다 수천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신앙으로 인해 죽어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도 참혹하게 순교했지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과 피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지에서 선배 신자들이 흘린 피가 거름이 되어 더 커지게 되었지요. 가톨릭으로써 과거 순교자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6:00 콘스탄티누스가 들었던 메시지는 In hoc signo vinces. (이 상징으로 승리하리라)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톨릭에서 사용되는 상징이고.
[ In hoc signo vinces ] has an interesting anecdote. Constantinople was the centre of Orthodox Churches, however, the Roman Catholic churches adopted the word. | Миру мир!
예수가 과연 자신을 위해서 죽은사람들을 하늘에서 보았을적 나를 위해 죽어주어 대단히 고맙다고 할까요 ? 오하려 왜 쓸데 없이 개죽음 하냐구 비판을 받았을것 같군요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세상에 있소 ?
@@wonkim7640여자들 강간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이 세상은 잠깐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짓을 하던 무슨 잘못이 있나요 라고 답변해보시 지요 그런 논리를 적용하여 수많은 목사놈들이 젊은 여자들 강간하고 추행하는것 아니요 ? 사람들을 애써 만들어 넣고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내는 못된 심보는 왜 그런거요 ? 살중의 살이고 뻐중에 뻐라 면서요 ? 해괴한 논리 적용시키지 말고 헛된 짓 그만하시지요 당신은 미안하지만 만들어진 상상속의 신을 믿는것입니다 실체가 없지요
왜 순교를 해야 하는거요? 사람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세상에 있어요?
그렇기에 남의 생명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전하는거죠.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자기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 재판관으로 살아 구원에 이를 수 없었는데, 전지전능한 창조주 주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친히 오셔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주시고 부활하여 올라가셨죠.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복음이요. 이 조차도 거부하는 자는 멸망하는 거죠. 그러니 전하여 믿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전하는 겁니다
주님 당신이 계신 그나라에서 순교한 이들이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하소서
백향목 나무와같이 쪼개면 쪼갤수록 강하게 퍼져 나가는 향기와 같던 초대교회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FATALITY 무슨 진실이 왜곡?
@FATALITY, how was the first human being able to exist on this planet?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기독교는 조선과도 양립할수없었음.. 양반상놈이 서로 형제된다는게 유교에서 가능할까요? 아니죠.. 근데왜 중네땐 화형을.. ㅎㄷㄷ
박해, 공인, 국교화... 무엇이 기독교를 위한 것이었나???
천국의 상급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않기위해 순교하신거예요..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지금 이시대속에서도 계속되고 있고, 그리스도인들은 지금도 북한과 세계 여러나라들 가운데에서도 믿음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썩어져 없어지지만 사람의 영혼은 죽지않고 영원한 시간속에 있습니다
뭔 개소리냐
놀구 있네요
정확한 역사를 많이 빼트리고 있네요.
역사에 문양이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게 중요하다
신의 선택을 받은 왕이라고 인정받아야 암살을 당하지 않으니까 ... 그래서 죽기전까지 자기 이교의 제사장을 겸직하다가 죽기전에야 세례를 받았다고 하지.. 살아있을때 자기 가족까지 죽이고 권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사람인데 이런자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그가 이교의 제도와 풍습을 그대로 들여온 형태의 로마 기독교는 사실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다. 이주전에 세례받은 사람을 주교로 임명하고... 그냥 권력을 위한 수단이었을뿐 그에겐 기독교는 진심이 아니었다.
종교의 역사가 너무 잼나요!!
너무재밌음
우리나라만 봐도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신 분들이 있죠...
개인적으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동시에 죽기전에 세례를 받아들인 이유는 자신이 죽고나서도 교리로 인해 국가체계가 유지가 될수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것이 이유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로마 내부 및 외부에서도 기독교 신자의 수가 너무 급격하게 많아 이들을 탄압하는 경우 국가 행정력의 소모와 마비를 초래하기 때문에 정치적인 수단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세례를 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에 기독교를 공인 했다고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여전히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숭배했었고 예수님이 세워주신 진리들을 다 없애 버리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절기들을 들여와 버렸죠..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높은 윤리의식으로 제3의 종족이라 했다는데 ... 요즘은 어떠한가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가 박해를 하는 기독교가 됐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그쵸 콜로세움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 세웠는데 나중에는 기독교가 그 콜로세움을 부수고 재료삼아 성당을 세우죠ㅋㅋ
박해를 받던 주된 이유는 교리고 박해를 했던 주된 이유는 인간의 무지인거 같습니다
그냥 기독교라고 말해버리기엔 단어가 포함하고 잇는 게 많네요
@@십자가의전달자박해 받았던 교리가 곧 기독교의 교리였고 박해를 한 무지한 인간이 곧 기독교도였습니다
글에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저 당시 박해를 했던 종교는 천주교지 기독교 아닙니다
@@푸른산-u9b 기독교의 분파로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등 있는 게 아닌가요
강의 내용이 왜곡된 것이 많네요
기독교는 순교해야 천국에 간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슬람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미 천국에 속해 있다는 사실 알기에 순교도 두렵지 않았던 것입니다.
[ 그것은 이슬람의 사상입니다. ] is Jihad. | Миру мир!
@@금표-o5n
꾸란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고 그딴 소리 하시지..
정치도구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간파한 콘스탄티누스의 안목에 감탄.
원래 종교는 정치에 늘 활용됐음.
콘스탄티수스가
없었다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갈레리우스 눈만 봐도 광기에 가득찼네 ㅋㅋㅋㅋ
전 세계에서 현재 기독교가 가장 흥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리는 걸. 한국에 있는 사람들만 모름. ㅎㅎ
No. ROK Christianity is falling down.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їну.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국은 기독교 믿는 사람이 절반도 안되지만 미국과 유럽은 80%가 신자입니다
@@hyunjin97p 80%? 한국사람 유태인 제외하고 다른 인종 중에 아들녀석 친구만 봐도 교회가는 녀석 힌명도 없네요. ㅎㅎ
@@hyunjin97p, [ 미국과 유럽은 80%가 신자 ] may not be a true. In Europe, churches are vanishing.
두번째 칙령의 이름이 뭔가요?
갈근입니다
긍게 미래의 일은 며느리도 모름.
초대 기독교인들은 병역거부를 했네요. 살인을 할수 없다는 이유로
모르고 계셨어요? 그래서 성경과 근동 역사를 오래 공부한 사람으로서, 여호와의 증인이 더 성경에 가까움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한국교회는 군목을 만들어 군대 잘 다녀오라고 가르치지만 야훼의 가르침을 속이는 이단이나 다름 없습니다. 살인하지말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살인자가 되라고 하니, 어찌 기독교가 거짓이 아닐 수 있습니까? 북한이나 중국이나 심지어는 일본이나 야훼의 세상에서는 모두 형제요 자매 바꾸어 말하면 우리 안의 동일한 양들입니다. 인간이 만든 국가관과 틀리다는 것입니다. 야훼를 제대로 믿는다면 세상사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야훼의 뜻을 행한 자만 천국 간다고 했습니다. 님은 모순이 느껴지지 않나요?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에 평화가 찾아왔지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는 사라지고 태양신의 교리인 불법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일요일은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
354년 크리스마스 도입(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임)
믿는 대상은 예수님인데 지키는 교리는 태양신을 섬기는 교리를 지키고 있으니 이걸 교회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태양신교라고 해야 하는지?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부르는 신자들 좀 많이 반성하고 회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라는 말의 근거가 되는 학자 이름이나 아티클이 어떻게 될까요? 정론은 보통 기독교 초기 교회는 안식일과 예수가 부활한 일요일 양일을 지키다가 유대교로부터 축출 이후 안식일을 지키지 않게 되었다 입니다. 관련 내용은 최근 번역된 후스토 곤잘레스의 일요일의 역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쟁중에 병역을 거부하면 당연히 그 뿌리까지 뽑는게 맞지.
전쟁에서 패배하면 말하는 동물이 되는데.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요한계시록 17장 [개역개정
사막종교였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믿게 된 이유는 많겠지만 당시 대체로 가난하며 기득권에 대한 반항을 드러내지도 못하던 사람들은 죽어서라도 천국이라도 가보자는 심리가
있었고 그걸 잘 활용한 기독교였지!
저도 기독교입니다 잔다르크
교수님
로마인관점에서 이야기하신 이야기 달들었습니다만. 기독교인 관점에서 이야기한것도 들어야 평등한거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이 순교한건 큰 상때문보다 그들의 순수한 믿음이 더 큰거죠. 왜곡된 이야기입니다.
순교하면 천국보다 예수의 행함과 행적을 통해 목숨보다 더 중요한 진리의 가치를 보았고 지키기 위해서였겠지요
예수의 올바른 가르침을 본받아야 그렇지만 인간들이 행하기는 어렵다
8:11 기독교 대박해= 대환란 계7장 9절이하의 예언이 이룸
17:00 밀라노 칙령의 배경
기독교에 잘아시는분이 강의했으면 좋겠네요
기독교는 잘아는 사람은 사기꾼리예요
역사하자이신거 같은데요.
벌거벗은 신앙강의.. ㄷㄷ
@@최경숙-g3j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는 지금의 개신교가 아니라 가톨릭입니다
서양은 기독교가 없었다면 야만족으로 남았을것이다
B King may be right. | Миру мир!
기독교가 대세였던 중세를 생각하면 이렇게 단언할 수만은 없을걸요.
평화를 사랑한 제 1세기 순수 그리스도교가
기원2, 3세기 때 어떻게 어떤 식으로 변질되었는지 알려주는 귀한 영상자료네
요.
징집거부, 황제숭배거부 등등으로
모진 박해 봤던 그리스도교가
많이 변질 되어서
로마에 의해
기원 313년에 공인되었고,
완전 변질되어서 기원 393년에 로마 국교가 되었죠
이름하여 로마 카톨릭이 된거죠
예수께서 예언한대로요
굴복시킬 수 없다면 친구로 삼아라... 만고의 진리를 로마제국도 실천한 것...
앞으로도 이런일이 반복 될겁니다
영리한 학생은 신학교로 가면 나중에 아파트 외제차 자식유학 까지 쌉 가능 주위에 굽신거리면서 종노릇 자처하는 인간들도 많이 생김 ... 근데 양심적으로 목회할려면 성도들에게 이용당하다 쫒겨날수도 있음.
하나님의 언약은 반듯이 현실로 다가온다
반드시입니다.
줘터질수록 더 모여드는 법이죠.
왜냐 억울하니까 뭉쳐야 썌지거든요.
왜냐 뭉쳐야 덜 아프거든요.
왜냐 뭉치면 우리가 대단한거 같고, 막 끓어오르거든요.
무리동물들도 천적을 만나면 뭉칩니다.
살아남으려구요.
그리고 뭉쳐서 적을 공격하지요. 일명 다구리.
인간도 똑같습니다.
정치사상이나 교리로 뭉쳐서 자존감을 채우지요.
그러나 정신건강한 자존감 높은 똑똑한 사람은
정치사상이나 교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다스리고 자신의 목표를 채우지요.
정치와 종교가 뭉치면 재앙입니다. 그 두 분야를 이용하고 다스리는 사람은 독재자뿐이 없지요.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죠.
옴진리교 아사하라 쇼코는 기독교같이 자기네들도 박해를 받는것이니 마지막까지 싸워라라고 했음. 원래 신흥종교는
예나 지금이나 박해를받음. 기독교는 지금 전세계종교의 최고봉.이제 고참종교로써 신흥종교를 박해하나?
기독교가 금욕주의가아니고 천주교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카톨릭(천주교)및 개신교를 포함해 부르는 말입니다. 거기에 분리된 정파들을 정리하면 300개가 넘고요. 본인이 믿는 개신교가 유일한 기독교라는 생각은 편협한 생각이죠. 현재 기독교는 결국 '정치적 목적을 가진자가 권력과 통제를 위해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거룩이 능력
콘스탄티누스 어머니가 숨겨진 기도하는 분 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ㄷㄷㄷ
이번생의 행복도 중허디 행복하려니 쌈도나고
모든사람이 평등하다고 그게기본교리라고 시작된거지만 오늘날 예전의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그러고 힌두교 는완벽한 피라미드를 완성시켯고 지금도 신?을위장한 권위주의 를 수천년간 유지해왓음
민족과 영토와 언어를 초월한 나라에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니가 순교부텀 해봐
@Chong So 니가[你[nǐ]]가➡네가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그거 때문에 원주민들이 강제로 개종당해버렸지...최악의 종교어구 중 하나임
@@아이알-t1e, please believe in Jesus by 아이알's free will. | Миру мир!
저런박해를 했는데도 믿음이란 진짜 대단하네요 ㅎㄷㄷ 성서를 재밌는 소설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런 믿음은 대단하네요
재밌는➡滋味[자미]-있[다]+-는³ⁿ³「씨끝」=滋味있는≒재미있는 | Миру мир!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라고 가르쳐주는 아주 중요한 인류의 보편적인 믿음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에 대한 뜻과
의도를 기록해 놓은 생명책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시며 생명
이십니다...
조물주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그리스도 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저의 메세지를 절대로 농담이나 장난으로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병이-b8n 재밌는 당시 다른종교들과 합쳐진 소설입니다. 즐겁게읽으시고 믿진 마세요. 본인을 믿으시고 그속에서 배울점만 배우세요.
@@이슬참-w6e 님께서는 영혼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한 지혜와 지식 정보가 있으신지요?
집에서 제사 지내시는지요?
ㅋㅋ 성경은 역사에요^^
결국 기독교는 잘못된 사람이 망친다. 그리고 목슴을 두려워 하지 않은 저 분들은 본받아야 합니다
잘못 이해하시는 것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과연 순교하면 천국가고 하늘에서 상을 받는다는 생각때문에 순교했다?
그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잘도 설명하시던데......
지금 나도 예수님 믿지만 그런 생각으로 그 고통을 받아들이지는 절대 못할 듯...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데....
물론 그런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예수님에 대한 "사랑"때문입니다...
그건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이해 못함!!!
위 강사도 아무리 종교역사를 연구해봐도 핵심은 알 수 없음!!!
기독교의 핵심이
"사랑" 인데....
그걸 이성으로 "이해"
한다?
로마 애들의 호칭법 ㅋ 제3의종족 은 기독애들 제2의종족은 유대애들 제1의종족은 로마인
트라야누스 황제 -- 기독교 박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따라서 사랑해요♡
기독교 대박해의 원인 = 병역 거부!
강사 기독교 잘! 알고 있음
기독교가 아니라 미트라교가 국교가 되었다면 세상은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당시 집권세력이 불안 했을듯
이때가 7년 대환란의 시대.
역사에 실제로 살아숨쉬시는 그리스도 이야기💕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간증 잘들었네요 할렐루야 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선교활동 자제요
죽음을 이길수잇는 건 기독교 말고 없다.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겻기에
아멘😊
기독교가 아무리 박해를 받았다고 해도, 고문과 살인과 침략과 학살의 분야에 있어서는 기독교가 으뜸이지요. 인종 청소의 전문가들 아닌가?
And Genghis Khan[¹¹⁶²~¹⁸Ag¹²²⁷Khentii Mountains] ?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사람 죽이면 안되서 전쟁에 안나가 핍박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전쟁을 잘하라라고 계시를 줬다고?
악한이가 기독교에
와서 예수님 믿기란
하나님만이 할수있습니다.
악인이 예수님 믿는것이
기적입니다.
콘스탄틴 이 죽을때
세례받은것도 하나님
뜻입니다.
태양신을 믿는 황제가 313년 밀라노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했다고해서 그것이 참된 기독교라 말할 수 있나?
그 이후로 8년후 321년 3월7일에 황제는 일요일을 쉬게하는 법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가르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명명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콘스탄틴은 기독교를 정치적수단으로 이용했다는걸 충분히 알 수 있다.
오늘 날 교회에서 그럴듯하게 행해지고 있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 등이 모두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임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태양신의 교리로 가득차 있는 교회들..
그런곳에 과연 하나님의 자비가 있고 구원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자답해 보길 바란다.
하나님 가슴벅참니다
가슴벅참니다➡… 벅차[다]+-ㅂ니다⁰「씨끝」=… 벅찹니다 | Миру мир!
로마 제국이 매우 넓다 보니까 적이 많아지네요.
넓어서 적이 많았던게 아니라 기도교라는 악마종교를 내세워 주변구까들을 착취만했기 때문에...
@@정원석-f1o 그니까 '학교 일진놀이 하던 식으로 이나라 저나라 건들고 다니다 보니까 사방이 적이다.' 그런 말인가요?
@@글쌔-k6g 로마제국처럼 악랄하게 착취적인 제국이 없었죠..미제국도 똑같이 닮았고....이런 악의 제국들이 무너져아 세계평화가...
@@정원석-f1o 이 사람 이북에서 왔구만
미 제국주의 타파하자 이건가?
세계평화를 이북식으로 하자고?
김정은 지시 받고 내려 왔니?
기독교는 로마 국교 제정, 심각한 오염이 되는 결정적 계기, 콘은 기독교인이면서, 정치가였다. 12% 기독교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었다. 타 종교와 협상 해야만했다. 기도교인들은 이점을 가능한한 숨기고, 무시하려한다. AD400경까지도, 현 울이 보는 성경은 존재하지도 못했다. 기독교인이지만, 가능한한 냉정하게 평가 해 보려고 노력했다. 미국에서,
왜?캐나다원주민어린이를 개신교카톨릭학교내에서 20만명을죽였을까요?
남을위해 사회의소금이되라면서...
오늘날 로마카톨릭과 카톨릭에서 나온 개신교늘 2천년전 순교했던 기독교가 아닙니다 태양신교 일뿐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캐나다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원주민 강제 기숙학교 체제에서 고통받은 캐나다 원주민들에 사과했습니다. 카스트뤼도 총리도 연설을 했는데, 가톨릭 교회에 기숙학교 체제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원주민 아동들을 부모로부터 떼어내어 기숙학교에 수용하는 정책을 강제한 것은 기마 경찰을 앞세운 캐나다 정부였습니다. 기숙학교와 같은 집단 생활에서는 위생이 열악하여 결핵과 같은 전염성 질환이 퍼져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트뤼도가 그러한 강제 기숙학교 정책에 대한 책임을 가톨릭 교회에 전가시키는 연설을 하고, 트뤼도와 코드가 잘 맞는 교황이 그에 동조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왜곡을 일으킵니다.
실상, 쥐스탱 트뤼도의 아버지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총리가 1969년에 발표한 백서, "인디안 정책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선언" (Statement of the Government of Canada on Indian Policy) 에서는 캐나다 원주민 보호 구역제를 폐지하고 정부 공권력을 이용하여 원주민 동화 정책을 완수하는 계획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라는 종교로 묶었을뿐 구별된 진리일뿐입니다
신앙심이고 사랑일뿐입니다
사랑이 없는 종교인들과 구별하신 하나님의뜻이죠
저런 순교자들 희생으로 지금 우리까지 흘러온것이고
앞으로 짐승의표 666이 또 박해하는 시대가 또 한번올것이고 지금은 초대교회때처럼 순교도 할것이고 남은자만이 예수님 재림시 천국으로 갑니다
사망권세도 하나님을 이길순없습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정교회.개신교 등등이 포괄된 개념인데
우리나라에서만 기독교=개신교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게 현실.
여기 댓글다신분들중에도 다수개신교에 한해서 이해한듯 한 부분이 있는것같음
게다가 강의 당시의 기독교에는 개신교는 포함되지않음이 팩트.
오히려 초대교회가 현재 개신교에 가까움 .;
아멘
기독교가 좋은 종교일까요? 아니.. 좋은 종교란 게 있는 건가요?
Writer's Imagination에서 나온, 소위 창작된 교리(Dogna) ... 그것에 Gaslighting 당해 취해있던, 기독교나 이슬람교 신도들과 그들의 순교 or 지하드 .... 그게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데... 그럴까?
기독교 인가 로마 카톨릭인가..???
오늘날 기독교는 로마카톨릭에서 나온 태양신교
@@2012assion ? 태양을 신처럼 숭배하던 로마에 그 믿음을 버리게 하고 기독교가 들어 갔는데 왜 태양신교라 부르는지.
저 시대 얘기는 지금의 로마 카톨릭의 시간을 강의하고 있네요
기독교는 모든 그리스도교를 통칭하는 말이구요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의 한자식 표현입니다. 기독교안에 로마가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등등 모두 포함입니다.
저 시대는 로마가톨릭시대죠
개신교 성공회등 모두 포함안되는
예수님이 세우신 가톨릭교회.
기도교란 표현보다는
톨린표현은 아니지만
가톨릭이라고 표현한게 맞죠
개신교는 16세기세 등장하닌까요
이 부분은 여러 설명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콘스탄틴이 그당시 여러 종교들로 인해 통치가 어려움을 느끼다가 여러 종교 중 가장 폭력적이고 집단성을 갖고있는 기독교를 국교로 정함으로써 다른 종교들을 기독교가 통제를 하도록 힘을 준거다 란 이론도 꽤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집니다!
오컬트 애호가로서 미트라교 같은 고대의 종교들의 신전들이 파괴되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종교는 아편이다.
Communists · socialists said so.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기독교역사를 일반역사로
해석하네요.해석이틀렸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아직도 병역 의무를 거절하고 있다.
기독교가 국교가 된것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교의 시작일 뿐
기독교 라는 말의 정의를 잘 모르시는 듯..
로마 카톨릭은 11세기 동서로마 분리때 나온말. 위에 이름에 나오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시절 수도는 그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 즉 지금의 이스탄불임. 나중에 로마 교구하고 갈라지면서 나온말. 원래 기독교의 중심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신약의 성지도 그 지역 소아시아 지방이 제일 많음. 그래서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가는 것임.
[ 로마 카톨릭교의 시작일 뿐 ]➡ the Roman Catholic church + the Orthodox church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우리는 그걸 국교라고 불러요 ㅋㅋㅋㅋ
동로마서로마가 합쳐지면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면서 크리스트교가 지금의 로마카톨릭으로 변질 되었고 지금의 교회와 성당이 된것인데 믾은 분들은 성당이나 교회가 같은줄알고 계세요. 하지만 전혀다른 신앙입니다.
인간이여 그대이름은 어리석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