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루션 스토리 예고편 - th-cam.com/video/iRpb_vknITk/w-d-xo.html 1부 - th-cam.com/video/Afm8bS5sCH0/w-d-xo.html 2부 - th-cam.com/video/70FeqVxCoRM/w-d-xo.html 4부 - th-cam.com/video/iqidNc1E10A/w-d-xo.html
바티스타와 트리플h의 헬인어셀이 끝나고 미공개영상중에 바티스타가 절망하고있는 트리플h 를 찾아가 악수를 청하는 장면이 있는데 트리플h 가 비로소 바티스타를 인정하며 그래 이게 진화(evolution)이야 란대사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진짜 기승전결이 완벽했던각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스토리라인 진짜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wwe를 좋아하는 정도가 예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헬로우드님 영상 보면서 옛추억과 감회가 새록새록 나네요.. 진짜 하나도 빼먹지 않고 보게됩니다 헬로우드님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wwe역사상 최대의 라이벌 더락 오스틴 레메 15, 17 19의 스토리라인을 혹시 영상으로 업로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경기만 봐도 충분히 재밌고 역대급이지만,, 그 전의 스토리라인을 충분히 알면 경기를 더 재밌고 볼수 있을 것같아요
이 에볼루션 스토리의 마지막은 물론 트리플H와 릭플레어였지만 바티스타와 트리플H간의 헬 인 어 셀 경기가 끝난 후 미방영 분으로 나왔던 트리플H와 바티스타의 백스테이지 대화가 진짜 너무 좋았음 둘이 안고 "이게 바로 에볼루션(진화)이야." 하는 게 진짜 마무리로 너무 짙은 여운이 남을 만큼 좋았음
삼치형님.그래도 덥덥이에 공헌한거 엄청커요. 이번 에제 언더 본야드 매치 기획한것도 그렇고 NXT 기반 잘 다진것도 있고 현역에서 물러나면서 쉴드 멤버들한테 잡질 해주면서 세스, 로만 단체 탑급 선수로 올렸고 은퇴해서 알바질 하면서 현역 다 잡아먹는 브록, 골벅과는 전혀다른 행보죠. 바티스타, 랜디오턴을 릭플레어와 발굴해내고 ..ㅋㅋ
16회 선수권 기록 릭플레어 어르신은 다들 아시다시피 챔피언에 대한 집착은 전혀 없으셨고 트리플 H를 에볼루션의 수장으로 밀어주셨으며 가장 막내 랜디오턴 형님을 2004년에 세계 선수권 마패 획득을 거쳐 무려 11년 형님이신 그 다음 해 바티스타 형님의 2005년 가장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하였던 후배 선수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나름 공헌을 하셨다지요. 그러다가 트리플 H 형님은 자기보다 4년 선배 HBK 형님과 다시 2006년에 재결합을 했을 당시 극악무도한 악질의 마귀 트리플 H는 전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장난기 넘치는 선역으로 활동을 하셨을때의 제 2의 DX 전성기도 길이 역사에 남는 업적으로 평가됩니다.
저때 당시는 에릭비숍이 꼴뵈기 싫고 하는짓 마음에 안들었는데 요새 가끔 레슬링 보면 지금보다 스토리 있고 훨 재밋엇음 아직도 기억하는게 에릭비숍이 만들엇던 태그팀 만들엇던 5미닛인가 뚱뚱한 두명 팀웍 좋앗음.. 저때는 고루고루 잘하고 보조해주는 레슬링도 다 흥햇음.. 내가 기억나는 저때 레슬러는 에블루션, 팀앵글 하디보이즈 더들리보이즈 빌리키드먼 골더스트 부커티 메이븐 스티븐리차드 브래드쇼 에디게레로 y2k제리코 언더테이커 케인 rvd 엣지 레이미스테리오 피니쉬로 고어쓰던애 이름이 생각이 안남.. 허리케인 골드버그 브록레스너 막상쓰려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90년도 후부터 00초때가 최대 WWE 전성기엿던거 같음
에지가 최강의 기회주의자였다면 삼치형은 최고의 권력자가 아니었나 싶다. 초등학생 시절 봐왔던 그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 수단방법 안 가리는 비열한 인간이었으며 누군가 나타나 무너트려주기를 바랬지만 항상 수포로 돌아가고 그렇게 꾸역꾸역 지켜낸 헤비웨이트 벨트를 자신의 왕관인 마냥 보여주고 다니는 모습이 마치 권력에 미쳐있는 왕의 모습이었다. 어찌보면 나에게 있어 가장 미우면서도 지금의 WWE를 유지시켰던 베스트 레슬러였던거 같다.
에볼루션 스토리
예고편 - th-cam.com/video/iRpb_vknITk/w-d-xo.html
1부 - th-cam.com/video/Afm8bS5sCH0/w-d-xo.html
2부 - th-cam.com/video/70FeqVxCoRM/w-d-xo.html
4부 - th-cam.com/video/iqidNc1E10A/w-d-xo.html
진짜 레슬링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전체가 솔 솔 떠오르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때 헌터와 바티가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링에서 서로 페이스 투 페이스 하다가 갑자기 웃고 허그까지 하고 ㅋㅋ 실망감이 컸던 ㅋㅋㅋㅋ
관중들도 바티스타 첸트 했었는뎈ㅋㅋㅋ
그 반응 보고 수뇌부들이 수정 한거 같네요
바티스타와 트리플h의 헬인어셀이 끝나고 미공개영상중에 바티스타가 절망하고있는 트리플h 를 찾아가 악수를 청하는 장면이 있는데 트리플h 가 비로소 바티스타를 인정하며 그래 이게 진화(evolution)이야 란대사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진짜 기승전결이 완벽했던각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티스타랑 hhh 랑 싸움 ?
그당시엔 미국방송 다이렉트로 본게 아니고 xtm? Xporst?암튼 그걸로 방송볼땐 그장면 다 나옴 미공개아님
@@겜붕이만붕이 미방영분 맞아 멍청한놈아 ㅋㅋ 본방송에서 안보여줬는데 나중에 시간두고 다 보여줬다고 미방송분 아님 ㅇㅈㄹ하네
@@trabelsi. 시간두고보여준거면(한국중계채널) 결국 방영아님? 뭔 ㅈ도아닌걸로 아는척부심 부리네
@@trabelsi. 그당시에 xtm?이랑 xporst중계가 미국이랑2주정도밖에 차이안났는데ㅋ
2:09 저때 벤와가 랜디가 악수 딱 잡으니까 Be a man!! 하던거 찡했음. 랜디도 저 말 들으면서 뭔가 깨닫는 느낌이었고
상대가 어떻던 패배했을때 인정해줬던 벤와......에휴 왜그러셨어....
다시봐도 느끼지만 진짜 등장음악 선택 개 중요함... 들어올때 분위기가 일단 먹고들어감, 락, 오스틴, 삼치 , 숀마이클, 커트앵글, 존시나 뭐 다들 음악으로 압살할고들어감, 랜디오턴도 노래 잘 골랐었네
헐크호건 bgm도 기성세대들의 국가주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특유의 갬성이 있어서 그시대에 굉장히 잘먹혀 들어가서 경기력 진짜 못볼수준인데도 1티어 슈퍼스타로 승승장구했었죠
2:55 어릴 때 정말 이 장면 충격이었음
트리플 H가 이룬 가장 큰 성과중에 하나가 에볼루션 만든거
하여튼 이영상보니까 에볼루션이라는 큰스테이블팀도 잊지못할것같네요.. 수장이였던 삼치형님이 이끄셨었던 팀 에볼루션.. 그때 그시절에 이팀이 최고의 강력후보팀이였죠.. 그리고 트리플에이치형님은 진짜~ 선역도 악역도 완벽하게 잘해었던 wwe최고레전드중 1명이죠.. 그리고 에볼루션 분열이 2004년 레메20이후랑 서머슬램이후에도 보여었고 트리플h형님이랑 바티스타형님싸움도 진짜인지 각본인지 헷갈린정도로 두 레전드분께서 연기도잘하신것같습니다.. 하여튼 에볼루션3부영상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바티스타 스토리텔링 엄청났네요ㄷㄷㄷ 이러니 반응이 미쳤지..
랜디는 선역도 악역도 아닌 이기주의 컨셉이 정말 좋은듯..
저때 바티스타가 골드버그 브록래스너 안 부러웠음...
진짜 이때 ㄹㅇ 개꿀잼 역대급
2:57 저때 저 장면은 다시봐도 질리지가 않음
(저 장면을 처음봤을때는 분열되는가 싶어서 신나있었지만)
...
이런 스토리라인 진짜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wwe를 좋아하는 정도가 예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헬로우드님 영상 보면서 옛추억과 감회가 새록새록 나네요..
진짜 하나도 빼먹지 않고 보게됩니다
헬로우드님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wwe역사상 최대의 라이벌 더락 오스틴
레메 15, 17 19의 스토리라인을 혹시 영상으로 업로드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경기만 봐도 충분히 재밌고 역대급이지만,,
그 전의 스토리라인을 충분히 알면 경기를 더 재밌고 볼수 있을 것같아요
나중에 꼭 해드리겠습니다
삼치 커리어의 최대 의문점 ㅋㅋ
전성기 펑크도 잡아먹고
아이콘 스팅도 힘들게 불러와서 잡아먹은 삼치옹
그러나 바티스타에게는 영혼까지 갈아가며 잡질을 해주는데... ㅋㅋㅋ
형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여
다음에는 넥서스 스토리도 해주면안될까용?
5:37 이때 이유가 랜디의선역이 팬들에 크게 와닿지가않았기때문이죠 ㅎㅎ
아버지부터가 로디파이퍼랑 헐크호건 괴롭히는 악당으로 유명했으니....
랜디오턴은 뱀눈치켜뜨고 뒤에서 노리다가 rko날리거나 패드립치다가 존시나아버지한테 싸커킥날리던게 랜디지
David J 인정. 근데 랜디오턴 피니쉬는 알케이오임 ??
아 형 기다리다 죽겠어 너무 재밌어
항상 잘 보고 있어요~ 6:54 힘있는 놈보단 rely on, 믿을만한 놈이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진짜 에볼루션 강점기 자체는 꼴보기 싫었는데 에볼루션 분열 과정은 진짜 레전드 그자체
헬로우드님은 말끝 "입니다" 할때 '다'도 아니고 '더'도 아니고 '드'도 아닌 한글로 처리못할 발음이 매력적 이십니다
댜
와 영상 끝날때 ㄹㅇ 지려따 개꿀잼
랜디는 바로 턴페시키기보다 어린 챔프이자 챔피언 타이틀을 얻음과 함께 호시탐탐 삼치의 자리를 노리는 식으로 활용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남긴 하는데 막상 이후로도 챔피언 될 때마다 보여주던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면
그렇게 하고 랜디 바티 대립 시키고 바티마저 패하며 찡찡대는 츄플에게 테이블 바티스타밤 꽂으며 우리가 알던 서사로 가도 괜찮았을듯
3:56 싸움독학 제 1장 상대를 흥분 시킨다.
이 에볼루션 스토리의 마지막은 물론 트리플H와 릭플레어였지만 바티스타와 트리플H간의 헬 인 어 셀 경기가 끝난 후 미방영 분으로 나왔던 트리플H와 바티스타의 백스테이지 대화가 진짜 너무 좋았음 둘이 안고 "이게 바로 에볼루션(진화)이야." 하는 게 진짜 마무리로 너무 짙은 여운이 남을 만큼 좋았음
옛날 초딩 때 삼치 맨날 '킹 오브 더 킹'이러길래 생긴것도 왕의 상이고 해서 졸라 멋있었는데 이 분 영상 보니까 졸렬 그 자체네.그 킹이 졸렬킹일 줄은...
삼치형님.그래도 덥덥이에 공헌한거 엄청커요. 이번 에제 언더 본야드 매치 기획한것도 그렇고 NXT 기반 잘 다진것도 있고 현역에서 물러나면서 쉴드 멤버들한테 잡질 해주면서 세스, 로만 단체 탑급 선수로 올렸고 은퇴해서 알바질 하면서 현역 다 잡아먹는 브록, 골벅과는 전혀다른 행보죠. 바티스타, 랜디오턴을 릭플레어와 발굴해내고 ..ㅋㅋ
이때 진짜 에티튜드 에라랑 비교해도 안 꿀릴 정도로 재밌었는데..ㅎㅎ 진짜 학교가면 에볼루션 흉내내고 장난도 아니였는데 추억 돋네 ㅋㅋㅋㅋ
이 당시 츄플과 오턴의 급전개로 인해 바티스타에 비해 파급력이 적었던걸로 기억함....아울러 츄플강점기 막바지였기도 했지
저 당시 바티스타가 점점 선역으로 바뀌어 가고 로얄럼블 우승과 트리플H와 대립을 가질때 정말 최고였음 브록레스너의 뒤를 잊는 선수로 손색이 없었음..바티스타 후에 그 뒤를 잊는 선수는 아직 못본거 같음..잠시 짝퉁 매이슨 라이언이 있었지만..
님 영상너무재밌게 보고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당
2004년도 raw가 가장 재미있을 때였죠
ppv 경기도 긴장하면서 봐야 할 정도!
잘만든 각본은 좀 지루한 경기도 재밌게 보일수있게 만들수 있다는갈 보여준 에볼루션 분열대립 레매21때 스토리빨로 재밌게 봄
랜디오턴인지 제프하디인지 기억이안나는데 바닥에 압정 뿌려놓고 2층높이에서 기술로 던져버린 그 경기가 생각남. 그 당시에 진짜 충격이었음.
랜디오턴vs믹폴리경기였죠 크으
2004년엔 랜디의 해라면 2005년엔 바티스타의 해였죠. 원래 랜디가 차세대 대형 유망주로 주목을 받을 시기인데... 유망주로 주목받기엔 뭔가 부족한점이 많아서 안될것 같아 바티스타로 변경됬는데 그게 대박쳤습니다. 그래서 바티는 삼치와 인생대립과 최고전성기를 맞았죠.
2002년 데뷔자들은 쉘턴벤자민 빼고 월드챔피언 성공함ㅋㅋ 브록레스너, 랜디오턴, 존시나, 바티스타, 레이미스테리오
개인적으로 당시에도 랜디와의 대립보다는 바티와의 대립이 더 흥미진진했고 재미가있었죠 05년 바티의 포스가 생각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
이분 목소리 넘 좋아ㅋ큐ㅠㅜㅠㅠㅠ
인정
저 당시 젊었던 두 사람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었죠.
트리플보니까 딱 자기 도움되는 선에서 후배 양성하고 자기자리 넘보지 못하게끔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거보면 진짜 뭔가 사회선배같은 느낌도 듬
결국은 후배가 지 자리 뺐으려하니 분열되는거
그래서 내가 이기나?..
제가 어린시절때 부터 프로레슬링이라는 스포츠를 엄청 미친듯이 좋아했었는데요.. wwe는 헐크호건형님과 얼티밋워리어형님 시대였었던 골드제네레이션시대랑 그다음세대였었던 더락형님과 스톤콜드 스티브오스틴형님 시대였었던 에티튜드시대랑 그다음 세대였었던 존 시나형님 이랑 바티스타형님 시대였었던 에라시대가 그3세대까지 엄청 프로레슬링 wwe가 엄청 쇼도 각본상과 스토리도 크게재미었었는데.. cm펑크,대니얼브라이언형님 시절때까지만해도 엄청재미었는데 그이후가 점점 재미랑 관심이 안가게된것같았어요..
16회 선수권 기록 릭플레어 어르신은 다들 아시다시피 챔피언에 대한 집착은 전혀 없으셨고 트리플 H를 에볼루션의 수장으로 밀어주셨으며 가장 막내 랜디오턴 형님을 2004년에 세계 선수권 마패 획득을 거쳐 무려 11년 형님이신 그 다음 해 바티스타 형님의 2005년 가장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하였던 후배 선수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나름 공헌을 하셨다지요. 그러다가 트리플 H 형님은 자기보다 4년 선배 HBK 형님과 다시 2006년에 재결합을 했을 당시 극악무도한 악질의 마귀 트리플 H는 전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장난기 넘치는 선역으로 활동을 하셨을때의 제 2의 DX 전성기도 길이 역사에 남는 업적으로 평가됩니다.
머리카락 있던 바티스타는 정말 잘생기고 멋있었지..
아 진짜 개재밌네 4부 빨리주세요잇
4부 좀 빨리 만들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하 너무 짧아.... 이때 ㄹㅇ 꿀잼이기는 했는데..
오늘은 또 어떤 재밌는 이야기 일지 ㅎㅎ
이거 볼려고 하루하루 기다림
에볼루션 이야기 끝나면 WCW시절의 nWo 이야기도 해주세요 ㅎㅎㅎ
9:37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타이틀 주세요
아 진짜 재밌네ㅋㅋㅋ
ㄹㅇ 졸라 재밋네 ㅋㅋㅋ 이거 다음은 넥서스 가능하신가요?
빨리 다음편이요!!!!
1:43 챱!
랜디오턴 레볼루션 나오는 에피소드 개꿀잼이었음ㅋㅋㅋ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ㅋㅋㅋ
선생님 이거 말고 dx재결성 스토리도 해주세요
이번 로럼보면서 삼버지를 한번더 찬양하게 되었읍니다. H멘
랜디가 제대로 자리를 잡고서 메인으로서의 바통을 물려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의 바티스타의 위상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랜디 데뷔때부터 팬이었는데 어설픈 선역보다는 악역이 맞춘 옷 입은듯 자연스러움
대표적으로 1997년인가 98년인가 그때 wwf 몬스트스크류잡사건도 갑자기 기억나는데요.. 그영상보니까 빈스회장님이 쫌 싫어지고 미워지기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빈스맨맥회장님 관한 영상도 게시해주세요.. wwe헬로우드 채널에요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진짜 ㅈㄴ재밌다
진짜 1대 바티의 카리스마는 최고다 어쩌다 바나보노가 되었는가
진짜 졸라 재밌다ㅋㄱㅋ
4부가 기다려집니다
3:00 전쟁의 시작
하 다음편 마렵다 진짜 초딩때봤던거지만 다시생각해도 저때 이후로 저만한 각본은 없는것같음
헬로우드님 영상에 쓰이는 브금 먼지 알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ㅠㅠㅠ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clover입니다
..
2:41 RKO 탄력 오지네 ㅋㅋㅋ
가장 즐겁게보았던 시기라 추억돋네요
저때 당시는 에릭비숍이 꼴뵈기 싫고 하는짓 마음에 안들었는데 요새 가끔 레슬링 보면 지금보다 스토리 있고 훨 재밋엇음 아직도 기억하는게 에릭비숍이 만들엇던 태그팀 만들엇던 5미닛인가 뚱뚱한 두명 팀웍 좋앗음.. 저때는 고루고루 잘하고 보조해주는 레슬링도 다 흥햇음.. 내가 기억나는 저때 레슬러는 에블루션, 팀앵글 하디보이즈 더들리보이즈 빌리키드먼 골더스트 부커티 메이븐 스티븐리차드 브래드쇼 에디게레로 y2k제리코 언더테이커 케인 rvd 엣지 레이미스테리오 피니쉬로 고어쓰던애 이름이 생각이 안남.. 허리케인 골드버그 브록레스너 막상쓰려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90년도 후부터 00초때가 최대 WWE 전성기엿던거 같음
이때도 에볼루션 스테이블 장기집권으로 스토리 슬슬 진부해져갔는데
박수칠때 딱 깔끔하게 기승전결 완벽하게 에볼루션 분열시켰죠..
블러드라인도 분열 이렇게 깔끔하게 끝냈어야지.겁나 질질끌어서 보기가 싫음
네임벨류 개찌린다ㄷㄷ 레전드들 전부 현역이었네ㄷㄷㄷ
형님 영상너무 잘보고 있는데 혹시 존시나가 어떻게 최고의 선수가 됬는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가진짜재미있어는데
에지가 최강의 기회주의자였다면 삼치형은 최고의 권력자가 아니었나 싶다. 초등학생 시절 봐왔던 그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 수단방법 안 가리는 비열한 인간이었으며 누군가 나타나 무너트려주기를 바랬지만 항상 수포로 돌아가고 그렇게 꾸역꾸역 지켜낸 헤비웨이트 벨트를 자신의 왕관인 마냥 보여주고 다니는 모습이 마치 권력에 미쳐있는 왕의 모습이었다. 어찌보면 나에게 있어 가장 미우면서도 지금의 WWE를 유지시켰던 베스트 레슬러였던거 같다.
5:10 로우블로우 2번의 시작
ㅋㅋㅋㅋ
솔직히 랜디가 이때는 사고를 자주 치는 망나니라는 문제도 있었는 것 같습니다.
저 시대때 각본을 진짜 누가썼는지 참 재밌었네요 모든 스토리 라인이... 지금은 뭔가 그냥 운동선수 운동하는거 보는 느낌;
2:23 이전 기록은 브록레스너의 25살이엿슴다
궁금한게 레슬링이 듣기론 각본과 연출이 있다고들었는데
그럼 누가 이기고 지고 승패도 정해놓고 하는건가요?
그러면 경기결과는 정해져서 나오는거고 챔피언도 그냥 구색인거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은 구색이 아니에요. 실제로 단체에서 밀어주면서 스타로 만드는 과정 중 하나입니다.
@@hellowood619 아하 댓글감사합니다
브록이 도망가서 허겁지겁 최연소 타이틀주려고 랜디 타이틀줬지만
개노잼이라서 망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에볼루션은 강점기때는 개노잼이였는데
분열각본은 진짜 개꿀잼이였음
그동안의 개노잼이였건것까지 추가되서 곱절은재밌었음
바티스타밤 현실 서 당하면 영혼이 빠져나갈듯요 ㅎ ㄷ ㄷ ㄷ
진짜 보면서 삼치가 타이틀에 집착하는거 짜증날 정도였죠
당시 루즈했던 스토리 라인보다 이 영상이 훨씬 더 잼남.
과거가 미화되고 어쩌고가아니라
빈스가 노망나지않고 각본진탄탄했고
레슬러들 기믹소화력이 지금 선수들이랑 비교가안됨
삼치 우는거봐ㅋㅋㅋㅋ
근데 저 에볼루션 당시 기믹과 별개로 실제로 바티스타,릭,트리플H 모두가 랜디를 싫어했었다고함..망나니 였다고함 랜디가..
여기서 임팩트로 순위로 뽑자면 트리플h > 릭플레어 > 랜디오턴 > 바티스타 인가요?
개개인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에볼루션 시절만 비교하면 바티스타, 트리플H, 랜디오턴, 릭 플레어 순이 아닐까 싶어요. 전체 커리어로 따지면 릭 플레어가 넘사구용
하 진짜 그 때 그 시절 제일 재밌었던...
아 재미지다ㅎㅎ
잼있다
에볼루션때재미있게봤지만
진짜 슬펐던게 그벤와가 현재는 범죄자로 기록되있는게 슬픔
에디게레로죽고나서 벤와도 죽었다는소식에 충격먹었는데 그냥죽은것도아니어서 더충격
오 나왔구나 !! 고마워요!! 구독 박고 갑니다
진짜 이때 바티스타 겁나멋있네ㅋㅋㅋ
ㅇㅈ
ㅇㅈ
지금은.... 그저 바노보노
2009년때도 ㅈㄴ멋있었음
@@스테이션-u8k 2005년 최전성기
형님 에볼루션 다음은 넥서스 어떻습니까
디 어소리티 대 팀존시나 이야기도 해주세용
랜디오턴... 그는 좋은 뱀술이었습니다....
1:47 진짜 아찔하다
사실 요즘도 원사 오튼은 선역 보다는 악역/안티 히어로가 더 어울리는 레슬러인거 같죠.
랜디오턴을 밀어주고싶었던 각본은 실패죠 갑자기 착한청년으로 변신이 역효과를가져왔죠
이때 존나 재밌었지ㅋㅋ
6:47 팬들이 삼치를 좋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