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이 PC 기술발전과 PC시장에 미친 영향, 그리고 언더볼팅 [오버클럭 특집 4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8

  • @냥
    @냥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습니다

  • @똘똘이스머프-w6c
    @똘똘이스머프-w6c ปีที่แล้ว +3

    언더볼팅은 최적의 성능이 아니라 성능도 올리지 못하면서 과도하게 의미없이 고클럭 마케팅에만 매진한 반대급부라 보입니다. 적정성능을 소비자가 맞춰야하는 잘못된 제조사의 방향성의 문제이지 권장할 방향은 아니라 보이네요.

  • @후르츠-w6i
    @후르츠-w6i ปีที่แล้ว

    매우 공감되는 내용 ㅎㅎ

  • @OngDongE.2
    @OngDongE.2 ปีที่แล้ว +2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샘킴-t5p
    @샘킴-t5p ปีที่แล้ว

    항상 꿀잼방송 감사합니다^^

  • @comassem2983
    @comassem2983 ปีที่แล้ว +1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이창훈-e1w
    @이창훈-e1w ปีที่แล้ว +1

    4070ti 언더볼팅 해봤는데 수치 맞쳐서 작업하는거 너무 오래걸려서 전력제한80프로 메모리 오버 해서 쓰니까 .. 맘이.편해요 ㅎㅎ

  • @choedongsin
    @choedongsin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Jack-wh7ze
    @Jack-wh7ze ปีที่แล้ว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지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yungisub
    @yungisub ปีที่แล้ว

    옛날의 추억을 되살리며 1~4부까지 재미있게 봤었네요 ㅎㅎ결론은 싸고 좋은제품은 없다네요 ㅎㅎ

  • @Ruliling
    @Ruliling ปีที่แล้ว +2

    옛날 코어2듀오 시절까지만 해도 완전 저가 보드 빼곤 바이오스에서 오버클럭 다 지원했는데, 요즘은 Z보드 같은것만 넣고 B보드는 다 빼는데다 CPU 기본 전력과 발열이 너무 올라가서 비싼 쿨러까지 사야함.

  • @yonghochoi5870
    @yonghochoi5870 ปีที่แล้ว +39

    요즘은 이게 제일 재밌다

    • @killserver4001
      @killserver40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요 정주행중 ㅋㅋㅋ

  • @꿀도르-s1q
    @꿀도르-s1q ปีที่แล้ว +3

    옛기억이 새록새록

  • @mtsman
    @mtsman ปีที่แล้ว

    전 5900x를 쓰는데 1.2v에 고정시키고 클럭은 4.55g로 씁니다. 전기도 적게 먹고 시퓨 온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 @DIABLO-xy3jq
    @DIABLO-xy3jq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X3D 시피유가 유행인이유가, 커브드 옵티마이저로 자동 언더볼팅이 되고
    램오버를 적당히 먹이면 1% 최저프레임 확보가 경쟁형게임에서 굉장히 도움되더라고요.

  • @성준형-w6n
    @성준형-w6n ปีที่แล้ว

    보드나라 팬입니다.
    좋은 영상 킹 왕 짱 따봉입니다
    컴퓨터 커뮤니티 유튜브 영상 공유 하겠습니다

  • @WDENTI98
    @WDENTI98 ปีที่แล้ว +2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좋네요

  • @FLASHkor
    @FLASHk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효율의 민족...

  • @sbchman
    @sbchman ปีที่แล้ว

    와, 준비한 3시간 녹화가 꼴랑 20분이 되는군요

  • @psh1491
    @psh14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텔이 amd처럼 코어 2-3개 보물찾기 하듯이 성능향상 가능하도록
    하면 이슈 만들어서 관심끌어서 힘든 시국 돌파하는 마켓팅으로
    이용해서 기대심리 이용하면 될것 같은데

  • @hpkim1603
    @hpkim1603 ปีที่แล้ว +2

    rtx3070 언더볼팅 하니 성능하락 없이 고사양 게임에서 가끔 걸리던 쓰로틀링도 사라지고 튕기던 현상도 없어졌음 전력소모도 확 줄어서 전기세도 덜 나오고 ... 무조건 강추

  • @msk1827
    @msk1827 ปีที่แล้ว +2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옛날엔 cpu제조사들이 저전력 안정성에 맞춰서 기본클럭을 출시 했다면
    유저들이 고성능 제품을 쓰고자 오버클럭을 하고 나중엔 제조사들이 기본클럭을 팩토리 오버급으로 올려서 팔기시작
    경쟁적으로 기본전력과 클럭을 올려서 더 고성능 제품으로 판매를 하다보니 이제는 역으로 소비자들이 성능저하가 적은시점 까지 언더볼팅을해서 쓰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제조사가 과로를 시키니까 소비자가 노동강도를 줄이는 인간적인? 형태가 ㅋㅋ

  • @bmarko7922
    @bmarko7922 ปีที่แล้ว +2

    성능 경쟁 땜에 그렇게 크지 않은 성능향상을 위해 스윗스팟을 한참 넘어서서 전력을 너무 퍼먹어요
    이제 보드들이 오버클럭이 아니라 언더볼팅에 유용한 셋팅 옵션을 좀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 @sia3697
    @sia3697 ปีที่แล้ว +13

    확실히 지금은 예전처럼FPS를 뽑느냐보다는 최하위 1%FPS, 소비전력, 그리고 온도(쓰로틀링)에 중점으로해서 자기가 필요한 프레임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해져서 언더볼팅에 수요가 증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서 예전에는 하이엔드와 퍼포먼스 제품을 두고 고민했다고하면 지금은 메인스트림의 성능부터 보고있으니까요...
    (정말 제 1070TI를 놔주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조규성-y9k
    @조규성-y9k ปีที่แล้ว

    요즘 재미있게 잘봅니다. (언더볼팅=저전력 고사양) + 저렴한 가격(=가성비) 이거로 종결되는거 같네요.

  • @taylorshin
    @taylorshin ปีที่แล้ว +1

    효율성 따지는 건 일단 RISC로 바뀌면 해결됩니다. 애플 M1 에서 봤듯이, 일반적인 성능은 이제 RISC로 커버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게 훨씬 저전력이죠.
    플랫폼이 대대적으로 바뀌기는 하겠습니다. X86이 역사의 뒤안길로 가는 거죠.

  • @돌맹이-x2i
    @돌맹이-x2i ปีที่แล้ว +12

    3시간 녹화가 20분 편집본이 되는군요.. 내용 참 재미있게 보고습니다. 배우는것도 많구요.^^
    클럭에서 코어로 변경 이후 언더볼팅이라는 새로운 장르까지.. 점점 추세가 변하고 있는건
    모바일쪽 활성화도 큰 영향이 있지 않나 싶어요. 스마트폰이 많이 흡수해버렸기 때문이죠.
    요즘 감자나무님 영상보는게 나름 쏠쏠한 낙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무한질럿
      @무한질럿 ปีที่แล้ว +1

      정확히는 20~30분짜리 영상이 4부까지 나왔으니 3시간 녹화분이 절반 정도가 된거죠.

  • @ottogibob
    @ottogibob ปีที่แล้ว +6

    제가 최근에 오버클럭 관심을 가지게 된 게 언더볼팅 때문이었습니다. ㅋㅋㅋ
    요즘 PC 부품들이 발열이 너무 심해서 스로틀링 때문에 제조사들이 제시한 스펙시트까지의 성능을 못 낸다는 생각이 드니까 손해를 보는 기분이더라고요.
    일반 소비자가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쿨링 솔루션이 AIO인데 그 중에서 가장 좋다고 정평이 난 제품을 사용해도 CPU는 기본 세팅으로는 부하가 걸리면 바로 스로틀링이 걸리고 연산 오류가 튀어나오고...
    메인 메모리도 DDR4 이전을 생각하고 4장을 꽂았더니 5600MHz라고 표기된 성능과 달리 4533MHz가 나오고 그래픽카드는 그나마 제 성능이 나오지만 벽돌 저리가라 할 정도로 뚱뚱해지고 SSD도 발열 때문에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보관될지가 불안해지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CPU와 그래픽카드는 언더볼팅을 하고 램은 오버클럭을 하고 오버클럭 할 때처럼 일명 안정화라는 작업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다 해결하긴 했는데 좀 어이가 없긴 하네요...

  • @윤고-d8c
    @윤고-d8c ปีที่แล้ว

    넘모잼나용 헤헤

  • @bangguseognolibang
    @bangguseognolibang ปีที่แล้ว +1

    솔직히 제 입장에선 요즘 ITX보드와 케이스에 4090때려넣고 1000W ATX파워 구겨넣는게 더 잼있습니다

  • @Bleedk10
    @Bleedk10 ปีที่แล้ว

    오 체인텍 기억난다 ㅎㅎ 혹시 아비트도 도태된걸까요?

  • @QWERDF
    @QWERDF ปีที่แล้ว +5

    DFI...ㅋㅋㅋ
    렌파티...추억돋습니다

  • @Sung-Ku
    @Sung-Ku ปีที่แล้ว +1

    PC의 역사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cityofsoul97
    @cityofsoul97 ปีที่แล้ว +1

    인텔 12, 13세대의 언더볼팅은 궤가 살짝 다르긴 하죠
    기본 전압으로는 스펙상 명시된 클럭조차 뽑아내지 못할 정도로 불타오르니 어떻게든 살기 위한 몸부림...

  • @말론
    @말론 ปีที่แล้ว +1

    이틀만에 스며들었다

  • @CircuitBoardcokr
    @CircuitBoardcokr ปีที่แล้ว +1

    언더볼팅... 확실히 중요하죠. 2015년도에 기가바이트 계열사의 17인치 SLI 노트북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17인치에 SLI면서 두께는 맥북프로랑 거의 비슷하다보니 발열이 엄청났습니다. 당연히 CPU 클럭도 출렁이기 일쑤였죠. 그 때 처음으로 리퀴드 프로를 써봤습니다. XTU도 깔아서 언더볼팅을 했구요. -0.12V 오프셋을 먹이니 부스트 클럭이 0.3GHz가 올라가더군요.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으로 전압을 컨트롤하다보니 때때로 재부팅하면 적용이 풀릴 때도 있었고,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서 리눅스나 다른 OS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단점이 있었죠.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EFI 펌웨어에서 전압 컨트롤 옵션을 제공했으면 좋겠네요. 안 그래도 애플 M 시리즈보다 전성비 떨어진다고 까이는데.

  • @sharrp_shooter
    @sharrp_shooter ปีที่แล้ว +2

    노트북 사용자라서 더더욱 언더볼팅에 대한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자체적으로 스윗스팟을 찾아내고 전력제한 및 클럭제한으로 최소의 전력으로 최고의 효율이 나오는 지점에 맞춰놓고 씁니다. 이젠 cpu나 gpu나 다 오버스펙이에요. 일반 사무/동영상/웹서핑용은 AMD 르누아르부터 7나노 공정 적용되면서 확실히 거의 팬리스 수준으로 셋팅도 가능하고, 맥북 M1이 방점을 찍었다고 봅니다. 2~3년 뒤면 3나노 제품도 나올텐데 얼마나 더 전력효율이 좋은 제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 @-PAMGP-
    @-PAMGP- ปีที่แล้ว +1

    언더볼팅은 소비전력 낮아져서 맘에 듬

  • @추세추종자
    @추세추종자 ปีที่แล้ว +1

    오버클럭 대장정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무한질럿
    @무한질럿 ปีที่แล้ว +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오버클럭의 역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것 한 가지 덧붙이자면...
    CPU나 RAM 오버클럭과 GPU 오버클럭은 바라보는 관점이 약간 다릅니다.
    CPU가 하는 연산은 결과값의 정확도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GPU의 연산은 결과값이 살짝 틀려도 치명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CPU는 연산값이 잘못 나와버리면 에러를 뿜거나 멈춰버리는 등 심각한 증상을 내놓지만,
    GPU는 FHD 60프레임 기준, 화면에 찍히는 1억2천만개의 점들 중
    몇 개정도 잘못 찍히거나 안 찍혔다고 해서 문제가 되기는 커녕 알아채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CPU와 RAM 오버클럭은 안정화 프로그램을 돌려서 안정성을 확인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온도와 소음, 내구성에만 문제가 없으면 오버클럭을 부담없이 할 수 있죠.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오버클럭이 소비자의 영역에서 제조사의 영역으로 넘어온 만큼
    점점 필요성이 없어지니 재미있는 놀이 하나가 사라지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 @PaleKorsica
    @PaleKorsica ปีที่แล้ว

    언더볼팅 + 전력제한 애용중
    방이 너무 더워

  • @winot12
    @winot12 ปีที่แล้ว +2

    오버클럭에 관심없다가 최근에 128기가 풀뱅크 때문에 두게 되었네요.

  • @jazzyjeff662
    @jazzyjeff662 ปีที่แล้ว +5

    언더볼팅 곰감됩니다. 최신 라이젠 3d 벤치 영상도 같은 프레임에 인텔 대비 소비전력 낮은게 포커스더라구요

  • @forpeace9067
    @forpeace9067 ปีที่แล้ว +4

    3부까지 다해본거였는데... 4부 역시.... 해본거네요. 가성비로 맞추고 1~2년마다 새로 바꾸다보니 그래픽카드에 비해 CPU성능이 좋아 언더볼트 걸어 사용했었네요

    • @forpeace9067
      @forpeace9067 ปีที่แล้ว +1

      @@euijunahn3150 니가 세상에서 소비하는 공기만큼

  • @unknown-el2jm
    @unknown-el2jm ปีที่แล้ว +2

    기승전원칩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fhd 게임 정복할만한 원칩나오면 진짜 혁명적일텐데요

  • @조준연-n7h
    @조준연-n7h ปีที่แล้ว +2

    제가 팬리스 PC 최근에 조립해서 쓰고 있는데 극저소음이고 먼지 안 쌓여서 좋더군요 ㅎㅎ 요새 노팬 회사 위태로운거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 @잿빛늑대
    @잿빛늑대 ปีที่แล้ว +1

    내가 원하는 성능 내에서 최저전력 최소소음으로 굴리고 싶은 요구가 많죠. 요즘 제조사에서 전력을 때려 박아 고클럭으로 가는 추세 때문인듯. 7000번대 논X랑 3D 상품들은 정상적으로 나오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이 직적 까지는 생각 해보면 제조사에서 오버클럭 한 상태를 기본 상태로 낸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의 M1칩이 큰 의미를 주는 거 같습니다. 저전력으로 경쟁 제품들의 성능을 내고 펜리스 랩탑을 냈는데 성능도 충분하고 조용한 게 큰 충격이었을 거 같습니다.

  • @gotfu5435
    @gotfu5435 ปีที่แล้ว

    최고 사양인 유튜브를 위해 언더 볼팅 해야할듯

  • @rpdlatk
    @rpdlatk ปีที่แล้ว +1

    i7 13700K 언더볼팅 후 5.4GHz로 오버해서 쓰고있는데 전기도 적게먹고 온도도 착한데 성능은 진짜.. CPU-Z 벤치 기준... 1%??? 870점 나오던가 860점 나오는 정도 차이나네요 ㅋㅋㅋ

  • @bangguseognolibang
    @bangguseognolibang ปีที่แล้ว

    시작은 오버클럭 끝은 언더볼팅

  • @75cherrypie
    @75cherrypie ปีที่แล้ว

    인텔기준 오버클럭 막힌 NON-K CPU들도 9세대까진가 10세대까지는 언더볼팅이 됐었는데 지금은 K 이외에는 언더볼팅도 막았더라구요 ㅠ

  • @김준-q7v
    @김준-q7v ปีที่แล้ว +3

    메인보드의 발전이 결국 오버클럭 때문이었군요!!

  • @Pepe-qk7vo
    @Pepe-qk7vo ปีที่แล้ว +1

    이미 성능은 충분하니 이제 저전력의 시대로 넘어가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애플의 M시리즈가 대단하다 느낌

  • @jwjeong4189
    @jwjeong4189 ปีที่แล้ว +3

    이폭스 공포의 싸구려 캐퍼시터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부품퀄은 개판인데 오버는 또 잘되던 오늘만 산다 컨셉 ㅋㅋㅋㅋ

  • @hammaoh5148
    @hammaoh5148 ปีที่แล้ว +3

    어느회사였더라??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비닐캐패시터로 솔리드캐패시터라고 사기 치다가 폭망한 회사가 있었는데요 ㅎ

  • @space_otters
    @space_otters ปีที่แล้ว

    예전에 블룸필드 사서 2.8기가를 4.0으로 오버해서 썼었는데 요즘거는 뭐 10%도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순정으로 걍 씁니다.

  • @gtl4021
    @gtl4021 ปีที่แล้ว

    컴퓨터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무외한 입니다. 13:57 이 부분에서 느낀게 이제는 오버클럭이 아니라 듀얼CPU 쿼드CPU 같은 느낌으로 코어뿐 아니라 아예 CPU를 여러개 붙여서 AI기반 연산을 하는거로 트렌드가 바뀔 수도 있겠네요.

  • @트렌트-g3x
    @트렌트-g3x ปีที่แล้ว

    뚜따 얘기는 빠진건가요?? 비싼 cpu 뚜껑 까지 따서 리퀴드 도포 위험까지 하는 대단한 사람들도 있던데…😮

  • @Streetjoon
    @Streetjoon ปีที่แล้ว

    요즘 보드나라연상만 기다려짐❤

  • @csguak
    @csguak ปีที่แล้ว

    Arctic liquid freezer II 420mm 레디에이터로도 13900ks 감당이 잘 않되서 1.3v로 언터볼팅해서 잘 쓰고 있지요. Gigabyte gaming OC rtx4090은 쿨러디자인이 좋아서 걍 냅뒀구요. 그래픽 카드는 언더볼팅 비추천입니다. CPU와는 달리 잘못 건드렸다가는 지옥을 맛보기때문에 글카는 내버려 둡니다.

  • @David_Martine2
    @David_Martine2 ปีที่แล้ว

    성능 상향평준화 + DLSS 도 있느니까 언더볼팅에 더 적극적인 것 같아요. 어차피 프레임은 어느정도 나와주니까 목표프레임을 유지해주면 그 때 부턴 효율성을 따지는거죠.. 저는 5900x+4080 쓰고있는데 시퓨는 노오버에 글카는 언더볼팅해서 써요 ㅋㅋㅋ

  • @User-Rurik
    @User-Rurik ปีที่แล้ว

    ASUS는 이제 한국 시장이 별로인건지
    AS정책 개같이 바꿔놔서 그 욕을 처먹는데도 변경 안하는거보니
    한국시장 철수할건가
    정책 개폭망으로 바뀌고 나서 ASUS는 사람들이 불매아닌 불매를 하는데도 느끼는게 없나봄

  • @만취상태-n8w
    @만취상태-n8w ปีที่แล้ว

    에폭스는 얼추 완벽한 보드였는데.... 아이윌 솔텍은 진짜... 욕나옴 ㅠㅠ

  • @kihono2
    @kihono2 ปีที่แล้ว

    언더볼팅을 하는 의미를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있는것 같아요

  • @moolee7714
    @moolee7714 ปีที่แล้ว

    인텔 언더볼팅관렫 취약점이후 엘더레이크로 해당 이슈는 해결됏는데도 불구하고 노트북 언더볼팅 막아두는거 매우짜증납니다 못푸는것도아니에요 일부 노트북에선 제조사가 풀어두는데 대부분 재품들은 막아놧다는게 짜증나죠 전압을 잘 세팅해둔것도아니고 150~200mv나 언더볼팅되던데 막아두니까 더 짜증나더라고요 저정도면 전력소모가 20~30퍼센트는 낮아지거든요 거의 1세대차이에가깝죠

  • @teusme
    @teusm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이 분은 자꾸 ratio를 [레이티오]라고 발음 하지....
    옛날에도 지금도 그 발음은 [레이쇼]에요........
    예전 거 몇 개 듣다 보니 자꾸 [레이티오]라고만 하시네........

  • @dongsubchoi9461
    @dongsubchoi9461 ปีที่แล้ว

    저때 오버는 듀크뉴겜3d,둠2 때문에 486dx2-66 사서 100mhz오버하고 했던것 기억나넹

  • @아이디영남
    @아이디영남 ปีที่แล้ว +1

    컴퓨터의 옛날 옛적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소키야
    @소키야 ปีที่แล้ว +1

    감자나무님은 얘기를 참 맛깔스럽게 풀어 내시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 @여보게저기저게보-m3x
    @여보게저기저게보-m3x ปีที่แล้ว

    에테몬 닮은듯ㅋㅋㅋ

  • @joda1223
    @joda1223 ปีที่แล้ว

    오버클럭은 APU 그래픽 코어의 클럭을 높이기 위한 램 오버클럭을 빼고는 그리 큰 메리트는 없는듯.

  • @poorreconstructor2017
    @poorreconstructor2017 ปีที่แล้ว +3

    정말 재미있네요 예전 영상 전부 다시보고 있습니다 35년 전인가요 용산 전자 상가 돌아 다니며 100mb 하드 디스크 구하러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보드나라 영상보면 정말 추억이 밀려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루를살아도-j2n
    @하루를살아도-j2n ปีที่แล้ว

    언더볼팅은 모바일기기의 대중화 때문에 필연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손안에서 장시간 안정적으로 오랜시간 사용할수 있을라면 당연한 거지요. 멀티코어가 나온 계기도 이 저전력화에 연관이 있습니다. 펜티엄4 이후에 인텔은 모바일기기의 요구를 내다 보고 메인보드에 저전력 코어와 무선네트워크장치를 일체화 시킨 모델을 내놓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센트리노 시리즈 입니다. 2003년 당시 삼성에서 출시한 x10 x05 x15 시리즈가 이 모델이며 저전력으로 인해 밧데리가동시간의 비약적 증가 저발열로 인해 히트씽크로만 발열이 해소되어 매우 얇고 가볍게 출시 되었습니다. 밧데리 무게만 아니라면 lg그램 수준의 무게까지 실현 했으니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이후로 모바일기기는 게이밍특화 모델은 제외하고는 계속 얇아 지고 있죠. 요즘은 머 그래픽카드만 아니면 정말 전력소모량이 적어진거 같습니다.

  • @space_otters
    @space_otters ปีที่แล้ว

    이참에 쿨러 이야기도 해주세요~ 옛날엔 글카 쿨러도 애프터마켓에서 사서 교체하곤 했고 … 전설의 잘만 쿨러 ㅋ 만족하면서 썼는데 말이죠. 요즘 짭수 시대는 너무 다들 고만고만하다고 할까나요 재미없어요.

  • @lunacloud8397
    @lunacloud8397 ปีที่แล้ว +1

    6:10 바이오스타도 살아있어요

  • @홍승환-m8n
    @홍승환-m8n ปีที่แล้ว

    언더볼팅은 고발열로 스로틀링걸리는걸 기존보단 최고성능은 조금 낮을지라도 지속적인 고성능유지를 위해하는거죠…..

  • @Tacunamatata
    @Tacunamatata ปีที่แล้ว

    능력자 분들 제발 인트로 CM 음악좀 만들어 주세요.. 부드럽고 짧고 간결한걸루.. 지금 인트로는 자다가 들으먄 잠이 확깸

  • @paulrussell9103
    @paulrussell9103 ปีที่แล้ว

    놋북 하고 폰은 클럭 낮추고 메인 PC는 오버클럭 해요. PC속도가 본인 실력에 영향을 미치는데 오버클럭을 안 할 이유가 없죠.

  • @sungjinpark6470
    @sungjinpark6470 ปีที่แล้ว

    요즘은 램오버빼고는 잘모르겠어요 ㅋㅋ
    99k시절까지는 50배수 넣을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요즘은 램오버 빼고는 메리트가 없어요...
    유저들이 공랭시스템쓸려고 e코어 쥭이고 z보드 사서 전압다이어트 하는게 요즘 트렌드 맞습니다 ㅋㅋㅋ

  • @daedspcae
    @daedspcae ปีที่แล้ว

    이래서 amd 3d모델이 각광받는건가

  • @ccj3372
    @ccj3372 ปีที่แล้ว

    CPU를 오버해서 i5를 i7 성능을 올려도 GPU 4090과 3090 1세대 차이가나면. 게임성능이 안되니.

  • @cordisdie6210
    @cordisdie6210 ปีที่แล้ว +1

    언더볼팅이 저전력때문이 아니고 발열이 개줫같은데 거기서 오버를 더떙긴다? 커스텀수냉이 아닌이상 3열짭수로도 못버티니깐 오버포기 언더볼팅을 하는거지뭐 ㅋ
    저전력은 개뿔 13600k조차 200w 왔다갔다인데 ㅋ

  • @KIA-MOTORS
    @KIA-MOTORS ปีที่แล้ว

    1:19 최재연 기자 컴 상식 1도 없나요?

  • @alyajumahn2620
    @alyajumahn2620 ปีที่แล้ว +1

    드디어 길고 긴 오버크럭 이야기가 끝났네요
    세벳돈 몇년치 모아서 산 바톤 2500+ 부터 현재 5600까지, 오버에 욕심이 크던 작던 한번씩은 주물럭 거리는 상황에서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게 봤습니다.
    바톤 쓸때 아비트 보드는 국룰 이었고, DFI 랜파티 보드는 상당히 고가에 진짜 핫했는데 이젠 다 라떼는 막걸리쉰내 나는 시절 이야기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