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 내용중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스티븐 미첼은 바이런 케이티가 깨어닜을 당시의 남편이 아닙니다. 그 당시 재혼한 2번째 남편 폴이라는 사람과 살고 있었어요. 그는 평범한 이탈리아인이고 거구에 흥분도 잘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바이런 케이티가 여러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위해 작업을 할때 누군가 스티븐 미첼을 소개시켜주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 늘 세계를 돌아다니는 케이티에 대해 폴은 불평을 했지만 케이티는 폴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 후에 케이티가 자기는 늘 이렇게 집에 있지 않으니 이혼이 어떠냐고 제안한것 같은 말도 어느 동영상에 나옵니다. (깨달은 자에게는 누구나 사랑스러운 자이기 때문에 결혼이니 이혼이 중요한건 아닌데- 이건 저의 해석) 스티븐과 살지 않아야 할 이유또한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 바이런 케이슬린 미첼에서 미첼은 남편의 성을 딴 것이므로 어머니가 어려서 미첼이라고 부르진 않았을 것 같아요. 바이런 케이슬린 ! 이라고 불렀다는건 저도 기억납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대중들이 궁금해할만한 사적인 얘기를 굳이 피하지도 않지만 또 그닥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는것 같아서 질문을 받으면 대답은 하지만 아주 자세히 얘기하진 않고 대략 얘기해주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크고 작은 체험들을 해 봤어요 수행을 하기위한 동력이 되긴되지만 그거에 집착 하게 되요 그체험이 안 오면 기다려지고 그체험을 하기 위해 1000배 100일 수행도 하고 체험이 도움이 되긴 됐죠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라는 믿음도 갖게 되고 그런데 체험후 현실과의 괴리감이 훨씬 크고 현실에 충실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꾸준히 법문과 영적말씀을 듣고 나를 관하는게 중요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감정을 사랑하는 것 같다. 자신의 감정(성질)이 맘에 안들어도 일단 그감정을 따라가려고 애쓴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후회하면서도 합리화하려고 꾸며내는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그러한것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를 설득시키려고 애쓴다. 마음공부의 첫걸음은 정직이다.어떻게 자신의 거짓으로 자신을 바꾸려고 하는지 의아스럽다. 합리화에 길들어진 마음은 늘 생각과말이 그렇게 나타나고 표현된다. 부정적 감정은 에고에서 나온다.합일되고 일체성을 가진 감정은 꾸밈이 없고 천진난만적이다. 그러나 에고의 감정은 분리되고 폭력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살다보면 가끔씩 속에서 부글부글 성질이 나오기도 하고 두려움과조바심.수치심등등이 나타난다. 수시로 짜증나거나 지난일의 트라우마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기억을 마음에 저장된 에고물의 결과물이라 할수 있다. 자신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마음에 쌓여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지난날(현생+전생)의 기억에 묻어있는 감정의 찌꺼기를 지워야 하는 것이다. 찌꺼기를 지워나가면 점점 깨끗해 지나 그렇지 않으면 찌꺼기가 더 생길뿐이다. 본시 모두가 청청한 하늘같은 마음이지만 자신이 실재하지 아니한 것을 실재화시킨 것에 끌려다니게 되어 버린것이다. 에고가 사라지면 모든게 제자리가 될것입니다. 모든이는 하나같이 다 같습니다. 단지 꿈속에 있는것과 꿈에서 나오려고 하는것.그리고 꿈에서 깨어나 있는 차이뿐입니다. 에고를 지워나가버면 점점 꿈에서 멀어 질것입니다.
생각. 사람마다 이 생각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마음에서 오지않는가 싶습니다. 생각을 자세히 보면 마음을 그려내는 밑그림, 즉 스케치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없는 것은 생각이 좀처럼 나지 않거든요. 그래서 에고를 지워나가다보면 마음이 점점 가벼워지며 생각도 점점 단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그런 경험을 하고 있으니 드리는 바입니다. 에고를 계속 지워보면 이상하게도 심장이 사라지고 없어진 것처럼 느껴지더군요.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두근거리는것이 갈수록 적어 집니다. 심지어 부모.형제가 죽더라도 죽었다는 기분이 들지않고 그냥 그래로 계시는 같이 여겨져요.단지 모습만 안보일뿐이지요. 하여튼 에고가 지워질수록 생각도 적어지고 얻어지는 마음상태는 점점 커지는것은 확실합니다. 핵심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에고를 지워 나가는 것이 여러가지 고민을 해결하는 지름길 이라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정확히 말해 작가는 아닙니다. 글을 쓴 자는 스티븐 미첼이죠. 바이런 케이티의 작업의 사례를 쓰고 금강경 도덕경도 스티븐이 조예가 깊으니 그걸 들려주고 케이티가 그것에 대해 말한것을 구술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녀는 부처님 법을 만나지 않고도 스스로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에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게 되어서 자신의 4가지 질문을 부처님의 4성제 (고집멸도)에 도입해 말하기도 합니다. 왜 괴로운가? 에 대한 질문을 '이런 생각때문에 괴로운데, 그 생각이 진실인가?" 이렇게 묻기 때문에 현대인에게 잘 다가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4가지 질문이 무슨 모티베이션 강사의 질문인듯 지나쳤다가 바이런 케이티에 대해 좀 더 알게되면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젊은 시절 사진 포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을 믿으면 .. 현실로 그려지기에.. 과정과 결과가있고 자연적 이분법적사고 분별을따라 갈수밖에없으니 좋타 싫타가가생기고 즐겁다 괴롭다가 생기니... 고통을 벗어나려면..분별하는 생각 믿음 말엔 큰의미가 없음을 알고 생각이 탄생한 그곳 또는 이전부터 나 없음..생각이 내가아님을 알아차렸다면... 분별된세상 삶이 내것이아님을 알때...분별에서비롯된 생각 즉 행복불행 좋음싫음 고통이 줄거나 사라진다. 대충 이런내용인듯..
옛 성인들의 말씀을 모은 것이 경전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서 후대인들인 우리가 경청하고 있다. 성경이나 불경만 보더라도 새겨야 할 글귀가 많습니다. 이해가 가는것도 있고 가지 않는것도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자기것이 안돼면 의미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것이란 그말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에고를 지워나가야만 가능할 것으로 말씀드리는 바이다. 에고 지우는 방법은 다른 댓글에 1단계 과정을 적어 놓았는데 그것만 우선 진정성 가지고 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미 그과정을 거처간 많은 이들이 있읍니다. 검증된 공부법으로서 제가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홀가분 상태를 가지고 싶어 할것입니다. 마음에 쌓인 감정을 어는정도 지우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 것입니다. 글과말에 쫒아다니기보다는 직접 경험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써니님 내용중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스티븐 미첼은 바이런 케이티가 깨어닜을 당시의 남편이 아닙니다. 그 당시 재혼한 2번째 남편 폴이라는 사람과 살고 있었어요. 그는 평범한 이탈리아인이고 거구에 흥분도 잘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바이런 케이티가 여러곳을 다니며 사람들을 위해 작업을 할때 누군가 스티븐 미첼을 소개시켜주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 늘 세계를 돌아다니는 케이티에 대해 폴은 불평을 했지만 케이티는 폴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 후에 케이티가 자기는 늘 이렇게 집에 있지 않으니 이혼이 어떠냐고 제안한것 같은 말도 어느 동영상에 나옵니다. (깨달은 자에게는 누구나 사랑스러운 자이기 때문에 결혼이니 이혼이 중요한건 아닌데- 이건 저의 해석) 스티븐과 살지 않아야 할 이유또한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 바이런 케이슬린 미첼에서 미첼은 남편의 성을 딴 것이므로 어머니가 어려서 미첼이라고 부르진 않았을 것 같아요. 바이런 케이슬린 ! 이라고 불렀다는건 저도 기억납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대중들이 궁금해할만한 사적인 얘기를 굳이 피하지도 않지만 또 그닥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는것 같아서 질문을 받으면 대답은 하지만 아주 자세히 얘기하진 않고 대략 얘기해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제대로 몰랐네요. 고정댓글로 올릴게요~
결혼전 이름은 바이런 캐이슬린 레이드 였다고 합니다.@@sunneeds
그렇치 않아도 스티븐 미첼 같은 사람이랑 살아도 병에 걸릴 수 있다니....좀 의아했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삶에서 공부가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 된 만큼의 인연도 만나게 되는 것 같구요.
바이런 케이티 거의 부처님 혹은 관세음보살 수준이신듯 해요. 사랑합니다.
자연스러운 체험🍈
자연스럽게 크고 작은 체험들을 해 봤어요 수행을 하기위한 동력이 되긴되지만 그거에 집착 하게 되요
그체험이 안 오면 기다려지고 그체험을 하기 위해 1000배 100일 수행도 하고 체험이 도움이 되긴 됐죠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라는 믿음도 갖게 되고 그런데 체험후 현실과의 괴리감이 훨씬 크고 현실에 충실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꾸준히 법문과 영적말씀을 듣고 나를 관하는게 중요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감당 가능한 상태일 때 자연스럽게 체험들이 올 수 있고 각자 마다 겪을 수 있는 경험이 다를 수 있다라.. 영감을 얻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거듭남 ❤ 감사드려요 ㅎㅎㅎ
와~
이렇게 따끈따끈한 영상을 보게 되다니..... 신기하네요~^^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바이런 케이티에 대한 얘기를 하시니 기쁨이 2배.
고마워요 라이브 아주 잠깐 보고 일 있어서 못봤는데 감사합니당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감정을 사랑하는 것 같다.
자신의 감정(성질)이 맘에 안들어도 일단 그감정을 따라가려고 애쓴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후회하면서도 합리화하려고 꾸며내는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그러한것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를 설득시키려고 애쓴다.
마음공부의 첫걸음은 정직이다.어떻게 자신의 거짓으로
자신을 바꾸려고 하는지 의아스럽다.
합리화에 길들어진 마음은 늘 생각과말이 그렇게 나타나고 표현된다.
부정적 감정은 에고에서 나온다.합일되고 일체성을 가진
감정은 꾸밈이 없고 천진난만적이다.
그러나 에고의 감정은 분리되고 폭력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살다보면 가끔씩 속에서 부글부글 성질이 나오기도
하고 두려움과조바심.수치심등등이 나타난다.
수시로 짜증나거나 지난일의 트라우마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기억을 마음에 저장된 에고물의 결과물이라 할수
있다. 자신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마음에 쌓여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지난날(현생+전생)의 기억에 묻어있는
감정의 찌꺼기를 지워야 하는 것이다.
찌꺼기를 지워나가면 점점 깨끗해 지나 그렇지 않으면
찌꺼기가 더 생길뿐이다.
본시 모두가 청청한 하늘같은 마음이지만 자신이 실재하지 아니한 것을 실재화시킨 것에 끌려다니게 되어 버린것이다.
에고가 사라지면 모든게 제자리가 될것입니다.
모든이는 하나같이 다 같습니다. 단지 꿈속에 있는것과 꿈에서 나오려고 하는것.그리고 꿈에서 깨어나 있는 차이뿐입니다.
에고를 지워나가버면 점점 꿈에서 멀어 질것입니다.
써니즈님!!
항상
응원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라이브 방송 조금 늦게 들어가 재방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0여년을 아픈 부인에게서 달아나지 않고 깨어 나고도
몇년동안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을 돌봐준 남편이 너무 대단합니다 ^^
같은수준의 영적 의식인 사람들이 만나서 그런듯요 깨어남은 그 혼자만의 것이 아니니 우주의 모든 것들이 도와 주겠죠~
생각. 사람마다 이 생각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마음에서 오지않는가 싶습니다.
생각을 자세히 보면 마음을 그려내는 밑그림, 즉 스케치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없는 것은 생각이 좀처럼 나지 않거든요.
그래서 에고를 지워나가다보면 마음이 점점 가벼워지며
생각도 점점 단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그런 경험을 하고 있으니 드리는 바입니다.
에고를 계속 지워보면 이상하게도 심장이 사라지고 없어진 것처럼 느껴지더군요.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두근거리는것이 갈수록 적어 집니다.
심지어 부모.형제가 죽더라도 죽었다는 기분이 들지않고
그냥 그래로 계시는 같이 여겨져요.단지 모습만 안보일뿐이지요.
하여튼 에고가 지워질수록 생각도 적어지고 얻어지는 마음상태는 점점 커지는것은 확실합니다.
핵심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에고를 지워 나가는 것이 여러가지 고민을 해결하는 지름길 이라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님의 댓글을 읽지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 방법으로 에고를 지우고 계신가요?
깨어난 당시 남편은
폴입니다.
폴과 이혼하고 나중에 만난 분이 스티븐 미첼입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정확히 말해 작가는 아닙니다. 글을 쓴 자는 스티븐 미첼이죠. 바이런 케이티의 작업의 사례를 쓰고 금강경 도덕경도 스티븐이 조예가 깊으니 그걸 들려주고 케이티가 그것에 대해 말한것을 구술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녀는 부처님 법을 만나지 않고도 스스로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에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게 되어서 자신의 4가지 질문을 부처님의 4성제 (고집멸도)에 도입해 말하기도 합니다. 왜 괴로운가? 에 대한 질문을 '이런 생각때문에 괴로운데, 그 생각이 진실인가?" 이렇게 묻기 때문에 현대인에게 잘 다가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4가지 질문이 무슨 모티베이션 강사의 질문인듯 지나쳤다가 바이런 케이티에 대해 좀 더 알게되면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젊은 시절 사진 포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을 믿으면 .. 현실로 그려지기에.. 과정과 결과가있고 자연적 이분법적사고 분별을따라 갈수밖에없으니 좋타 싫타가가생기고 즐겁다 괴롭다가 생기니...
고통을 벗어나려면..분별하는 생각 믿음 말엔 큰의미가 없음을 알고 생각이 탄생한 그곳 또는 이전부터 나 없음..생각이 내가아님을 알아차렸다면... 분별된세상 삶이 내것이아님을 알때...분별에서비롯된 생각 즉 행복불행 좋음싫음 고통이 줄거나 사라진다. 대충 이런내용인듯..
우리집 고양이 소린 줄..
옛 성인들의 말씀을 모은 것이 경전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서 후대인들인 우리가 경청하고 있다.
성경이나 불경만 보더라도 새겨야 할 글귀가 많습니다.
이해가 가는것도 있고 가지 않는것도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자기것이
안돼면 의미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것이란 그말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에고를 지워나가야만 가능할 것으로 말씀드리는 바이다.
에고 지우는 방법은 다른 댓글에 1단계 과정을 적어 놓았는데 그것만 우선 진정성 가지고 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미 그과정을 거처간 많은 이들이 있읍니다. 검증된 공부법으로서 제가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홀가분 상태를 가지고 싶어 할것입니다.
마음에 쌓인 감정을 어는정도 지우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 것입니다.
글과말에 쫒아다니기보다는 직접 경험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양애들은 왜케 사짜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