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있습니더. 75년 중3 까까머리 시절에, 창원 동읍 용암 우리동네에 전남 영광에서 이사왔던 차효님을 좋아한다고 고백도 못하고, 이듬해에 당시 마산시로 이사를 하는바람에 그길로 영영 헤어지게 된 차 효님!, 어디서 잘 지내시지..? 이제 60대의 호호 할머니가 되어 있겠구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도 보고싶네요...? 이글 보면 댓글 달아 주시구랴!😂😂😂^^
젊은 연인들을 실제 작곡한 민병무(작곡) 방희준(작사) 노래를 만들어 유명해지기도 전에 1971. 12.25 대연각 호텔화재로 164명이 죽었는데 거기 투숙했다 죽었다네요. 이들은 서울공대 1학년 때 그룹훅스를 결성 이 노래를 만들어 1971. 12. 15한국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약사협회 주관 자선음악회 참석 부상으로 받은 대연각호텔 숙박권으로 작사한 방희준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변을 당했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건 설대다니던 동생 민병호가 형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같은 학교 학생 민경식 정연택을 설득 서울대 트리오를 구성 1977. 1회 mbc주최 대학가요제 출전 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됨.
누군가 나를 기억하는 친구가 있을까 끝까지 댓글 읽어보는 소심한 두근거림. 한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 원주시 도로를 친구와 돌아다니다 음악다방 들어가면 디제이가 틀어주던 전영록 애심. 그 풋풋했던 젊음의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시간이네요.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두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누가 볼까봐서 가명을 쓰겠습니까- 정겹고 애틋한 사연들을 읽으니 20살 전에 부르던 이 노래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최근 기타를 새로이 샀습니다. 이 노래들 다시 부르려고요. 애드립도 넣고 멋진 간주를 넣어서 한곡씩 완성해보려합니다 소월의 시 만큼이나 아름다운 우리 70년대 가요가 널리 애창되었으면 합니다.
노래는 옛날 그대로인데 시꺼멑던 내 머리엔 눈이 하얗게 내려 버렷네 같이 노래 듣던 옛 동무들 어느하늘 아래에서 무엇들 하고 사는지 모두들 할아버지 할머니 되어 있겟지
정말그러네요
세월은힘도좋아요
좀쉬어가도되련만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정말이네요.
살같이 지나간 세월속에 내 아름답던 학창시절도 지나가네요~~@@오운택-g7c
@@이정미-o4g
가슴이 저미여 오네요
나이들면 추억을먹고 사나봐요.
@@오운택-g7c꿈에 라도 한번만 그시절로 돌아갔으면..세월이 너무빨리 갔어요 .
옛생각나는군요.하지만엇찌허겠습니까
이제는도리킬수없는세월에와있으니..모두덜건강합시다.
하루보다 한달이 한달보다 1년이 더 빨리 갑니다. 노래는 옛날 그때 그시절 처럼 변함이 없고 가슴 또한 그날 처럼 설레임으로 가득찬데 세월은 흘러 벌써 칠십이 넘었네요.
동시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세월아.게섯거라.😅
순수했던 옛시절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옛추억이
너무그리워지네요
세월지나 들어도 넘좋아요
세월이 넘 빠르다요. 벌써60대 중반됬으니. ㅠ여자친구 자취방애 놀러가 젊은여인들 곡을 기타치며 노래를 불러줬단 여친이 제 아내가되 41년 해로아고 있슴니다.
축하 드려요 성공한 인생
그런여친이 아내가되었다니 행복하시겠내요 남은인생도 두분행복하세요🎉🎉🎉
축하주셔 감사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부럽습니다 .
♡♡♡ 오사장님 오늘 저녁에 사모님과 같이 들어요.. 예쁜추억을 공유할수 있다란거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내 나이 칠십대
지난 세월이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파주가고향이시고.
이름은이선히로기억되고.56년생으로지금은어디서엇덯게지내고있는지옛날생각나는군요.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 우리들의 마음속은 20대 인데 어느덧 내 나이 66세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고등학교 1학년 지금은 고국을 떠난지 어언 33년 그립고 그리운 조국의 가을
저 때는
모든 음악이 서정적인 詩였죠
참 좋아유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 떠오르네
@@김영군-k9r
모든분들
맘이다똑같을거예요
댓글들이 모두 공감되고 그 시절들이 정말 순수하고 행복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중2때 교생 실습 나오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마음속 순수한 짝사랑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 떠나시고 편지보내면서 이 노래 가사를 적었었지요..
노래를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난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어릴적 그 시절
그때는 우리 작은오빠는
살아계셨는데 보고싶은
작은오빠
내 중 고등학교 시절 참 많이 도 불렀던 노래구먼요.
그 시절 함께 노래 불렀던 동무들은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잊지못할소중한추억.금호여중시절,길지않았던 꿈같은 은광여고시절 ,종로음악다방등.같이보내던 친구가 그리워짐니다. 기억속에깊이남아있던 한국희.그친구가그립습니다.옥수동에서 김포로이사간친구.어느하늘아래 이젠 할머니가되어있겠지.나도 손자가생겼는데...😂
보고싶다.
.
언제 이렇게 세월이 빨리왔는지~
젊은시절에 듣던 음악들이 가슴에 울리네요
슬퍼지네요~
옛날생각에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그 시절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잘지내고 있는지..♡
옛날에 참 마니듣던곡이네요.지금나이 65세 ㅠ
갑.분.눈물이
ㅋㅎ..😂😂
아련한 추억의 노래와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맞이한 그대들 ~ 모두들 좋다!
추억을가슴에안고 되돌아보니 60이넘었네요. . 그리운사람들 다잘고있겠죠,? 추억을되돌아보며 노래듣고있지만 가슴이아파오네요. 너무나도 변해버린세상 또지금이시간도 지나면추억이되겠지요.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가되길바라며 열심히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노래가있어 마음의휴식쳐가돼곤합니다😊
가산디지털역 부근에서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을 받아서 하루에도 수없이 틀었던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 산업역군이던 그들은 어디서 뭘할까 궁금하네요
음악 들으면서 댓글들 보니 눈시울이 뜨거운건 뭘까요 세월을 뒤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80년대 길거리걷다보면 음악다방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던 그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흰카라 빳빳하게. 풀먹여 다려입고 잘난척하던. 내친구들 그립다그때 함께듣던노래들 오늘은 이노래들로 그리움을달래본다. 아~~좋다 명동뒷골목
학사주점도그립다
그때는 내가 어디를 향해가는 줄 몰라 방황했고, 지금은 너무 잘 알아서 슬퍼.
친구들도 아마 열정을 태우며, 시간을 아쉬워 하겠지.
잘살지. 잘살자.
그때가 그립다😢
내가 떠나온 그사람옆자리.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가슴아프게했던거 미안하고 다시 그 스무살시절이온다면 안떠날거같애요
편지, 긴 머리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젊은 연인들, 슬픔의 심로,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모모,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작은 새, 여고 졸업반.. 아, 모두 주옥 같은, 그리운 노래들..ㅠ.ㅠ..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듣는순간 눈물이 주르르흐릅니다
70넘은 나이에 아름다웠던 내 젊음이 뒤둘아 봐집니다
이름도 아련해지는 내 친구들 ..어디서 나와같은 생각울 하고 살고 있는지…
@@배성희-f9s
그래도행복한것같아요
아날로그와디지털을함께공유할수있었으니
인생의 희로애락을 같이 경험하고 좋은시절같이보낸친구나애인모두행복한노후를보내기를~ 어는덧 67년이 지나가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꿈많던 학창시절
이제 그시절 노래듣던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가 됐어요
세월이화살이네요~인생은 잠깐의소풍이라지요 암과 당뇨로 힘든나날을보내고잇어요 갈땐 잠자듯이갓으면하는게 마지막소원이예요^^
금호동 금남시장 청운독서실 그립고 보고싶은 친구들~~권흥식, 박웅희. 오동일..
기도보던 짜리몽 형~
73년~ 74년 너무그리운 시절!!!
들을때마다 아련한 옛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모든게 부족하던 시절이지만 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현제 LG 금성통신 직장다닐때 그시절에
듣던노래 너무나 그립습니다.
어릴적 추억을 잊혀지지않아요
그립고 보고싶고
만나고푼 친구여인
그래서 살아가는겁니다
청춘아 잘가거라
후회없이 살아줘서 고맙다 나에 청춘아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 스마트 폰이 없어도 정이라는게 있었다 낭만도 마음이 아리네 부산 안광수씨는 잘 있는지?
그시절 그리운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싶어요. 나와 똑같이 늙어 있겠지 ~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전하던시절...고백편지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던 설레임...라디오를 켜고 디제이의 사랑 사연은 전부 내가 주인공이었던 감성...이젠 추억이 되어 그시절 함께했던 분들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밤에 또 들어봐야 겠네요 70년대로 돌아가고싶은 70할매 가 우연히 들어보니 너무좋고 그리운 노래 감사 합니다
@@자두-t8m
그래요~제가감사하지요
10월10일저녁8시~10시까지
생방송합니다
그때꼭들어오셔요
최박사힐링TV로요
76년도 젊은시절 추억을나누었던 김희옥씨 어디서어떻게 지내는지보고싶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73년 군내무반에서 고참들이 노래일발장진 하면 편지를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칠순이 지나갔네요. 대전 군수지원단 병기근무대.3관구사령부통신근무대교환병으로 군복무했읍니다.
그리워 할수는 있어도 다시돌아갈수는~~~ 보고싶은 사람이여 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보고싶당😢😢😢😂
@@나의샛별-x1l 맘이마프네요
가을 오면 그리운것들 뿐입니다. 추억할게 많다는건 때론 서글플것같다~강릉
둘다섯노래 긴머리소녀... 나에게 첫사랑이 있었는데 그 여인이 긴머리소녀였어요.
지금도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과 그리움이 있으며 가끔 꿈속에 나타나기도 하네요.
지나간 세월이 너무 그립습니다.
@@팔공산호랑이-w7p 혹시 머리긴여자 이쁘고 모용과 피아노도쳤던여자? 나~~아닌가요?ㅋㅋ
연희동에 살던 조남순씨 보고싶네요 힘들때 그래도 이렇게 좋은음악이있어 그세월을 버티며 살아왔겠지요 음악과 추억은 남아있는데 사람은 이제하나둘씩 떠나가는 나이가되었네요
71년~77년도 한국모방에 산업역군으로 같이 근무했던 20대 시절의 청춘 남녀들이 생각 납니다.
이제는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서리가 내리는 60대~70대 초반의 삶을 대한민국 이디에선가 보내고 계시겠지요!
그립고 보고 싶은 수 많은 얼굴들이 뇌리를 스치는 노래입니다.
당신들이 애국자입니다..❤❤❤
홍대앞 돌스! 샌드파이퍼!신촌 409! 그 시절 생각나네요 내 나이 70...
신촌 409 기억나네요, 어두운분위기에서 여대생들 맘놓고 담배피무던
신촌 캠프도 기억나네요 2층. 409는 지하로 기억이 나는데요. 신촌로터리 르네상스다방 ~ 에휴
61년생 부산에서. 지내던 공미희. 최월옥 최지희. 지금어디서 노년을 즐기고있는지. 초량동이 그립네요
같이아파하고
같이즐거워했던
그시절친구분들
사랑합니다
즐건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어니언스님들의 노랜 하나같이 감성이 듬뿍 묻어있는 노래여서 제가너무너무 좋와합니다 듣고있음 왠지모르게 눈물나요😢
어니언스
인기가대단했지요
노래도좋고요
부천에서 만났었던 분선씨 문득문득 그립네요
54년생 이옥남씨보고 보고십습니다, 지난날 너무나도속을썪혀드렸습니다, 건강하세요, 엘에이 남 우석.
추억어린 노래를 듣노라면 곧장 그때 그곳으로 가 있는 나를 보네요
@@sy940221
그러면얼마나
좋을까요
젊은연인들 역시 좋아요
멋진곡들 너무 감사히 듣고가요❤❤😂
@@프레스토윤-j6r 넹
감사합니당
구독부탁드립니다
@@프레스토윤-j6r 넹
감사합니당
구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억의 노래 7080명곡 메들리에 흠뻑 취해
즐감하며 함께하고 힘찬 박수로 응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넘감사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까지
라이브실방시작합니다
꼭참여해보셔요
사랑하면서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행복하세요
이젠 60세중반을 넘고있어요 이쁘고 귀여웠던시절 무용을하던 송화련 국어선생님이 이뻐해주셨던 최화미 여자학생들이좋아했던 엄창현 ? 누나랑 성계자무용을 함께 배워보다 친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었겠지~
특별히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도 없지만 여고졸업반 노래는 들을 때 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래도 여고시절 그 시절 참 좋았는데 ㆍㆍ
가슴을 심쿵하게 하는 그리운 노래들~~~ 그 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아 돌아갈 수는 없나요
@@별뱀
제가특별히
티켓을드리지요~ㅎㅎ
그러면얼마나좋겠어요
인천. 송현동. 사시던 지현화. 그립고 보고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기원드립니다
다시돌아가라면절대가고싶지않지만그래도가라면20살로가고싶네요
나도 있습니더.
75년 중3 까까머리 시절에,
창원 동읍 용암 우리동네에 전남 영광에서 이사왔던 차효님을 좋아한다고 고백도 못하고, 이듬해에 당시 마산시로 이사를 하는바람에 그길로 영영 헤어지게 된 차 효님!,
어디서 잘 지내시지..?
이제 60대의 호호 할머니가 되어 있겠구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도 보고싶네요...?
이글 보면 댓글 달아 주시구랴!😂😂😂^^
아! 옛날이 그리워
@@박정헌-f3m
뭐가그리즐거운지
만나기만하면깔깔대대던
그때그친구들~보고프다
여기서는
50대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선배님들
파이팅 입니다요~~
@@송세상만사
좋으시겠네요
지금은
70~80 시절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나라가 발전했지만
나의 감성은
70~80 을 회상하고
그리워한다
그때 그시절들..
@@근욱김
모든것이좋아졌다지만
그때의정을느낄수없어
더그리운것같아요
잠깐만이라도~
@@최박사노래교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그시절들이 그립습니다,,
@@근욱김
천만번
공감합니다
갈수없을까요
@@최박사노래교실
아쉽지만. 마음 한켠에
두어야겠죠.
@@근욱김
그래야지요
방법이없네요~ㅎㅎ
울친구 박미옥 여고시절 즐겨 불러었제 63년생 보고싶넹 대구 구남여상~~~
등하교 같은노선버스타고다녔었든 구남여상.. 아련하네요....
근처에서 얼쩡거렸던 64년생 경북공고 출신입니다.
미도극장 주변을 방황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
아~~ 옛날이여 !
@@김용희-q4v
학창시절친구들이
가장그립네요
김학래 슬픔의 심로는 80년대
발표된 것으로 아는데 나머지
9곡 과는 세대차(?) ㅋㅋ
75학번인데 모두 나의 애창곡들. 내 폰에 mp3 저장되어 흥얼거리는..
송탄 이현미 어디서 뭐하며
곱게 늙고 있을까?
젊은 연인들을 실제 작곡한 민병무(작곡) 방희준(작사) 노래를 만들어 유명해지기도 전에 1971. 12.25 대연각 호텔화재로 164명이 죽었는데 거기 투숙했다 죽었다네요. 이들은 서울공대 1학년 때 그룹훅스를 결성 이 노래를 만들어 1971. 12. 15한국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약사협회 주관 자선음악회 참석 부상으로 받은 대연각호텔 숙박권으로 작사한 방희준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변을 당했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건 설대다니던 동생 민병호가 형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같은 학교 학생 민경식 정연택을 설득 서울대 트리오를 구성 1977. 1회 mbc주최 대학가요제 출전 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됨.
선곡이 대단하세요
@@김규환-p1p
잠쉬후
저녁8시부터10시까지
생라이브첫방송합니다
꼭들어오셔서함께즐겨요
감사합니다
37년전. 부산살때친구가보고십네요. 민영미 동생영희가. 너무보고싶어요. 지금. 어디사는지. 몰 라서 옛전에는개금동에살앗는데. 지금못찿겠습니다. 너무보고싶다
청자야 기타 치며 노래 부르던 그시절이 아득하구나 보고싶다 우리는 할머니가 되어서 가슴은 옛날 그대로인데
63년생 문화국민학교시절 염혜경 보고싶다. 중학생 시절 우연히 그녀의 동네거리에서 마주칠때못본척 당황하면서 지나칠때 미소띤 그얼굴 이 생각납니다.
나 고1때 힛트했었는데
지금은 60대 후반의 할머니가 되었네요~
저두요.
강영자씨몸건강하고행복하세요너무세월이빨라꿈에서라도바서면미안해요,,조
@@조조홍수
그래요
서로건강을비는마음으로
좋습니다
한곡끝나고 광고.좀 심함.노래는좋은데
@@박영철-p7v
그래요
제가한게아닌데오
죄송합니다
노래듣고있으니 그시절이 가슴을 후벼 파고드네요 나의20대 돌아갈수있다면 얼매나좋을까요 올해 홥갑이되었네요 이노래부른 가수님들도
세월에 70대😢😢😢😢
그시절 그사람들~
어느 곳에서~
@@경호이-p8k 보고싶은얼굴들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
오래전 많이 따라불렀던
노래들...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친구되어 자주 들리겠습니다 ❤❤
@@StellaChoiMusic
구독~꾸욱눌렀습니다
노래차분하게잘하시네요
화이팅하셔요~^^
@@최박사노래교실
감사합니다 🥰 🥰 🥰
이 노래를 듣던시절20대시절
아련히 친구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계춘이.정숙이 박점숙 모두들 건강하겠지?지금 내 나이67...
모두들 건강하게 노년을 멋있게 세윌따라 가기를~~
내가 다시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면
70 년대 아름다운 🌸 ✨️ 😍 첫사랑 왜 헤어졌는지는 지금도 답을 모른다
누군가 나를 기억하는 친구가 있을까 끝까지 댓글 읽어보는 소심한 두근거림. 한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 원주시 도로를 친구와 돌아다니다 음악다방 들어가면 디제이가 틀어주던 전영록 애심. 그 풋풋했던 젊음의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시간이네요.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두 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원주입니다
원주도로는 ABC 도로가 있었지요
C도로에는 황제다방이 있었고
A도로에는 그유명한 경양식집에 자주갔었고 ~태극당 빵집에서 핫도그 먹던 기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반갑네요~~^^.우리는 일산동 호떡집에서 따끈한 호떡과 인절미 조각 몇개들어 있던 단팥죽파? 였네요ㅎ. 봉산동 살았었습니다. 쌍다리 건너. 그립고 그리운 학창시절과 젊음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곳이네요.
노래는 예전 감성과추억을 불러들이는 묘한 재주가있네요
군대서 휴가 나오면 다정한 그녀~~명동 샤보이호텔 커피숍 에서 자주 봤자
이정자~~고향이 강원도 하진부였는데~~죽기전에 보고싶네
맞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다되었어요. 서글퍼지네요.
여러분들의뜨거운성원에보답코져10월10일목요일저녁8시~10시까지학창시절
친구찾기생라이브첫방송이시작됩니다
부디많이들참여하시어그리웠던추억과함께즐거움나눠요~감사합니다
최박사힐링TV
노래는 과거의 노래를 듣고 싶고 인생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내일로 내일로만 나아가고 싶은 오늘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노래 넘 좋아요 화상 또한 좋아 좋아요 이 새벽에 구독 좋아요 꾸욱 ㄷㅓ 좋은 영상과 노래 듣고 파요 응원합니다 짱!
@@cyk0913
네~알겠읍니다
넘넘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셔요
굿
@@봉소-z2p
댓글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셔요
진아씨! 너무 멀리 달려온 세월...보고싶어요~언제나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ForsythiaKoreana
굿밤되셔요
좋은 음악에 감사를요 ~~~
@@고려인-j7e
제가감사하지요
따뜻한댓글에머리숙여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ㅎㅎ~~언제적 노래야~1976년 인가 힛트 친. 어니언스 편지~❤❤❤
@@강정희-q9r
그러지요
정말그때가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누가 볼까봐서 가명을 쓰겠습니까-
정겹고 애틋한 사연들을 읽으니 20살 전에 부르던 이 노래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최근 기타를 새로이 샀습니다. 이 노래들 다시 부르려고요.
애드립도 넣고 멋진 간주를 넣어서 한곡씩 완성해보려합니다
소월의 시 만큼이나 아름다운 우리 70년대 가요가 널리 애창되었으면 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기타 사서 배우고 있어요.
77년 겨울, 광복동 까페떼아트르에서 밤늦게까지 문학과 클라식 음악 얘기를 나누며 시간가는줄 몰랐던 친구 혜리.
어디서든 행복하길 빈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시절이었지.
영혼의 단짝이라고 생각했었다. 너무 긴시간이 흘렀네ᆢ
고맙습니다.
60중반 옛추억이 떠오는노래들 추억이 새록새록 그시절이 그립다
친구들아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자 홧팅 10년후 하늘에서보자.🎉😂
넘 슬퍼요
넘 슬퍼
한남동에서 같이근무하던 근희님 보고십어요.
충주시 주덕읍
마음의고향ㅡ친구들이 그립습니다^^♡
난 소이 살어유 ❤❤❤
참 좋네요
우물쭈물 하다보니 세월이 훌쩍~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승주-g9v
미남이시네요
잘생기신분들은
아쉽겠어요~가는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