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인들을 실제 작곡한 민병무(작곡) 방희준(작사) 노래를 만들어 유명해지기도 전에 1971. 12.25 대연각 호텔화재로 164명이 죽었는데 거기 투숙했다 죽었다네요. 이들은 서울공대 1학년 때 그룹훅스를 결성 이 노래를 만들어 1971. 12. 15한국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약사협회 주관 자선음악회 참석 부상으로 받은 대연각호텔 숙박권으로 작사한 방희준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변을 당했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건 설대다니던 동생 민병호가 형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같은 학교 학생 민경식 정연택을 설득 서울대 트리오를 구성 1977. 1회 mbc주최 대학가요제 출전 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됨.
이 글을 누가 볼까봐서 가명을 쓰겠습니까- 정겹고 애틋한 사연들을 읽으니 20살 전에 부르던 이 노래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최근 기타를 새로이 샀습니다. 이 노래들 다시 부르려고요. 애드립도 넣고 멋진 간주를 넣어서 한곡씩 완성해보려합니다 소월의 시 만큼이나 아름다운 우리 70년대 가요가 널리 애창되었으면 합니다.
69년차 가을과 시월에 마지막날 맞이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가을과 시월에 마지막날을 만끽하고 살았을런지?삶에 찌들고 살다보니 아쉬운 맘이 앞선다 이 나이 먹고 생각하니 앞으로 얼마나 더 즐기며 살수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니 올 가을 시월에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최박사님도 잘 보내시구 모든 분들께도~~
육십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국민학교 동창회 했는데 시골의 작은 학교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만났던 그 바닷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통기타에 이 노래들을 부를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꼭 한번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친구들아~
아런함에 한줄기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룩... 넉넉하진 않앟지만 감성은 풍년이었지요
@@박민원-n9b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의감성을함께나누는재미
좀전에끝났네요~담주에뵈요
노래는 옛날 그대로인데 시꺼멑던 내 머리엔 눈이 하얗게 내려 버렷네 같이 노래 듣던 옛 동무들 어느하늘 아래에서 무엇들 하고 사는지 모두들 할아버지 할머니 되어 있겟지
정말그러네요
세월은힘도좋아요
좀쉬어가도되련만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정말이네요.
살같이 지나간 세월속에 내 아름답던 학창시절도 지나가네요~~@@오운택-g7c
@@이정미-o4g
가슴이 저미여 오네요
나이들면 추억을먹고 사나봐요.
@@오운택-g7c꿈에 라도 한번만 그시절로 돌아갔으면..세월이 너무빨리 갔어요 .
세월이 넘 빠르다요. 벌써60대 중반됬으니. ㅠ여자친구 자취방애 놀러가 젊은여인들 곡을 기타치며 노래를 불러줬단 여친이 제 아내가되 41년 해로아고 있슴니다.
축하 드려요 성공한 인생
그런여친이 아내가되었다니 행복하시겠내요 남은인생도 두분행복하세요🎉🎉🎉
축하주셔 감사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부럽습니다 .
♡♡♡ 오사장님 오늘 저녁에 사모님과 같이 들어요.. 예쁜추억을 공유할수 있다란거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 우리들의 마음속은 20대 인데 어느덧 내 나이 66세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고등학교 1학년 지금은 고국을 떠난지 어언 33년 그립고 그리운 조국의 가을
@@krislee1200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에오셔함께즐겨요~라이브방송
저하고 똑 같네요😢 나이도 조국떠나온 Years ..
추억여행 내젊음음 어디로 미쿡에서 🇰🇷 한국향수를달래본다 ....고등학교때 뚜엍으오 마니불렀는데 광진이 모하냐?
@딱종이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죽돌이죽순이들의즐거운만남
@@missyouflowers2654 어느 주 에사세여?
저 때는
모든 음악이 서정적인 詩였죠
참 좋아유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 떠오르네
@@김영군-k9r
모든분들
맘이다똑같을거예요
댓글만을 읽고 있으니 70년대를 20대로 살았던사람들의 감성은 모두같군요, 모든 내용이 인생의 일기들이군요, 저또한 56년생으로 깊이공감합니다.
내 나이 칠십대
지난 세월이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함께 했던 모든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최박사님 라이브 잠깐 들려 보았습니다 짱~
@@NHChoi-lg1yt
그래요~댓글다시며
함께히시그러셨어요
반가웠을텐데요
@@NHChoi-lg1yt
넘넘감사합니다
강릉최박사님
편지, 긴 머리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젊은 연인들, 슬픔의 심로, 어디쯤 가고 있을까, 모모,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작은 새, 여고 졸업반.. 아, 모두 주옥 같은, 그리운 노래들..ㅠ.ㅠ..
감사합니다
추억을가슴에안고 되돌아보니 60이넘었네요. . 그리운사람들 다잘고있겠죠,? 추억을되돌아보며 노래듣고있지만 가슴이아파오네요. 너무나도 변해버린세상 또지금이시간도 지나면추억이되겠지요.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가되길바라며 열심히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노래가있어 마음의휴식쳐가돼곤합니다😊
하루보다 한달이 한달보다 1년이 더 빨리 갑니다. 노래는 옛날 그때 그시절 처럼 변함이 없고 가슴 또한 그날 처럼 설레임으로 가득찬데 세월은 흘러 벌써 칠십이 넘었네요.
동시대를 살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세월아.게섯거라.😅
세월이 정춘까지 가져갑니다 돌이켜보면 눈물납니다
@@동행-d5t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찾고싶은친구도있을지궁금하네요~남은인생함께즐겨요
흰카라 빳빳하게. 풀먹여 다려입고 잘난척하던. 내친구들 그립다그때 함께듣던노래들 오늘은 이노래들로 그리움을달래본다. 아~~좋다 명동뒷골목
학사주점도그립다
댓글보니 50대 중반 저는 아직 짱짱하네요 ㅠㅠㅠㅠㅠ
지나간 나의 젊은시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어디에 날 기억하는이 있을까 ?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멀어져간 나의 벗들ㅠㅠㅠㅠㅜ
@@박-d2h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당신의벗님들을만날기회를가져보셔요~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60대,70대 여러분들 글읽으니 숨통이 트이네요.. 혀짧은 소리, 정감없이 자르는 말투를 해야 이시대를 뒤쳐지지않고 산다는 걸 증명하듯 한데... 여기오니 너무 좋습니다.. 전 58년 개띠, 70년대 부산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상경해서 서울서 산지 어언 반세기가되어가네요~~ 서울여자만나결혼해서 41년째 해로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머리빡빡깍고 광복동, 용두산, 대청동 을 친구들과다니던 때가 있었지요~~ 그립긴 해도 돌아가긴 싫네요❤❤❤
@@aspision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죽돌이죽순이들의즐거운만남
노래를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난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어릴적 그 시절
그때는 우리 작은오빠는
살아계셨는데 보고싶은
작은오빠
@@금순kumsoon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댓글들이 모두 공감되고 그 시절들이 정말 순수하고 행복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아-p8q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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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그때가 그립다😢
@@박경숙-v1t
경숙씨가
그경숙씨~!!!
음악 들으면서 댓글들 보니 눈시울이 뜨거운건 뭘까요 세월을 뒤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스콜라스티카-t3n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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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이제 그시절 노래듣던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가 됐어요
세월이화살이네요~인생은 잠깐의소풍이라지요 암과 당뇨로 힘든나날을보내고잇어요 갈땐 잠자듯이갓으면하는게 마지막소원이예요^^
@@hyunlee0915😢 힘내세요 먼먼 미국에서 기도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저는 시카고살아요
옛날생각에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그 시절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잘지내고 있는지..♡
@@김상업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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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옛날에 참 마니듣던곡이네요.지금나이 65세 ㅠ
갑.분.눈물이
ㅋㅎ..😂😂
@@zxcvbkjh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모임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전하던시절...고백편지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던 설레임...라디오를 켜고 디제이의 사랑 사연은 전부 내가 주인공이었던 감성...이젠 추억이 되어 그시절 함께했던 분들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젊은 연인들을 실제 작곡한 민병무(작곡) 방희준(작사) 노래를 만들어 유명해지기도 전에 1971. 12.25 대연각 호텔화재로 164명이 죽었는데 거기 투숙했다 죽었다네요. 이들은 서울공대 1학년 때 그룹훅스를 결성 이 노래를 만들어 1971. 12. 15한국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한국약사협회 주관 자선음악회 참석 부상으로 받은 대연각호텔 숙박권으로 작사한 방희준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변을 당했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건 설대다니던 동생 민병호가 형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같은 학교 학생 민경식 정연택을 설득 서울대 트리오를 구성 1977. 1회 mbc주최 대학가요제 출전 동상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됨.
노래는 어누 훌륭한데
슬픈사연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ㅠ
그때는 내가 어디를 향해가는 줄 몰라 방황했고, 지금은 너무 잘 알아서 슬퍼.
친구들도 아마 열정을 태우며, 시간을 아쉬워 하겠지.
잘살지. 잘살자.
밤에 또 들어봐야 겠네요 70년대로 돌아가고싶은 70할매 가 우연히 들어보니 너무좋고 그리운 노래 감사 합니다
@@자두-t8m
그래요~제가감사하지요
10월10일저녁8시~10시까지
생방송합니다
그때꼭들어오셔요
최박사힐링TV로요
80년대 길거리걷다보면 음악다방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던 그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gori_918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노래 너무좋너요~~
부모님이 자주들어 저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도 어느덧 40대 후반이네요^^
@@강화도채여사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죽돌이죽순이들의즐거운만남
그리워 할수는 있어도 다시돌아갈수는~~~ 보고싶은 사람이여 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보고싶당😢😢😢😂
@@나의샛별-x1l 맘이마프네요
언제 이렇게 세월이 빨리왔는지~
젊은시절에 듣던 음악들이 가슴에 울리네요
슬퍼지네요~
이노래를 듣는순간 눈물이 주르르흐릅니다
70넘은 나이에 아름다웠던 내 젊음이 뒤둘아 봐집니다
이름도 아련해지는 내 친구들 ..어디서 나와같은 생각울 하고 살고 있는지…
@@배성희-f9s
그래도행복한것같아요
아날로그와디지털을함께공유할수있었으니
@@배성희-f9s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그리운친구를만나볼수있는방송
생방송추억의음악다방함께해보셔요
순수했던 옛시절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옛추억이
너무그리워지네요
세월지나 들어도 넘좋아요
@@gunjapark8672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감성으로서로함께놀아요
둘다섯노래 긴머리소녀... 나에게 첫사랑이 있었는데 그 여인이 긴머리소녀였어요.
지금도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과 그리움이 있으며 가끔 꿈속에 나타나기도 하네요.
지나간 세월이 너무 그립습니다.
@@팔공산호랑이-w7p 혹시 머리긴여자 이쁘고 모용과 피아노도쳤던여자? 나~~아닌가요?ㅋㅋ
내가 떠나온 그사람옆자리.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가슴아프게했던거 미안하고 다시 그 스무살시절이온다면 안떠날거같애요
울친구 박미옥 여고시절 즐겨 불러었제 63년생 보고싶넹 대구 구남여상~~~
등하교 같은노선버스타고다녔었든 구남여상.. 아련하네요....
근처에서 얼쩡거렸던 64년생 경북공고 출신입니다.
미도극장 주변을 방황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
잊지못할소중한추억.금호여중시절,길지않았던 꿈같은 은광여고시절 ,종로음악다방등.같이보내던 친구가 그리워짐니다. 기억속에깊이남아있던 한국희.그친구가그립습니다.옥수동에서 김포로이사간친구.어느하늘아래 이젠 할머니가되어있겠지.나도 손자가생겼는데...😂
보고싶다.
.
저도 금호여중나오고 무학여고 나왔는데 반갑네요 금호여중 진짜 계단 많았는데 ~
지금은
70~80 시절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나라가 발전했지만
나의 감성은
70~80 을 회상하고
그리워한다
그때 그시절들..
@@근욱김
모든것이좋아졌다지만
그때의정을느낄수없어
더그리운것같아요
잠깐만이라도~
@@최박사노래교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그시절들이 그립습니다,,
@@근욱김
천만번
공감합니다
갈수없을까요
@@최박사노래교실
아쉽지만. 마음 한켠에
두어야겠죠.
@@근욱김
그래야지요
방법이없네요~ㅎㅎ
63년생 문화국민학교시절 염혜경 보고싶다. 중학생 시절 우연히 그녀의 동네거리에서 마주칠때못본척 당황하면서 지나칠때 미소띤 그얼굴 이 생각납니다.
중2때 교생 실습 나오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마음속 순수한 짝사랑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 떠나시고 편지보내면서 이 노래 가사를 적었었지요..
가슴을 심쿵하게 하는 그리운 노래들~~~ 그 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아 돌아갈 수는 없나요
@@별뱀
제가특별히
티켓을드리지요~ㅎㅎ
그러면얼마나좋겠어요
지금베트남은 비가오고있습니다
노래에젖고 추억에젖고 비에젖네요
이 노래를 듣던시절20대시절
아련히 친구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계춘이.정숙이 박점숙 모두들 건강하겠지?지금 내 나이67...
모두들 건강하게 노년을 멋있게 세윌따라 가기를~~
군대서 휴가 나오면 다정한 그녀~~명동 샤보이호텔 커피숍 에서 자주 봤자
이정자~~고향이 강원도 하진부였는데~~죽기전에 보고싶네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 스마트 폰이 없어도 정이라는게 있었다 낭만도 마음이 아리네 부산 안광수씨는 잘 있는지?
특별히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도 없지만 여고졸업반 노래는 들을 때 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래도 여고시절 그 시절 참 좋았는데 ㆍㆍ
들을때마다 아련한 옛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모든게 부족하던 시절이지만 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홍대앞 돌스! 샌드파이퍼!신촌 409! 그 시절 생각나네요 내 나이 70...
신촌 409 기억나네요, 어두운분위기에서 여대생들 맘놓고 담배피무던
신촌 캠프도 기억나네요 2층. 409는 지하로 기억이 나는데요. 신촌로터리 르네상스다방 ~ 에휴
고등학생 시절에
듣던 노래가 지난
시절을 회상 시키네요
나이 60중반이 슬퍼요
@@현복-i7q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옛노래들으며추억을나누는생방송음악다방에서함께즐겨요
61년생 부산에서. 지내던 공미희. 최월옥 최지희. 지금어디서 노년을 즐기고있는지. 초량동이 그립네요
부질없는 옛추억에 젓저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인생들은 사라지겠지 아 인생 허무하다 영원한세계는 없는가
@@박술조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에서함께즐겨요
어릴적 추억을 잊혀지지않아요
그립고 보고싶고
만나고푼 친구여인
그래서 살아가는겁니다
청춘아 잘가거라
후회없이 살아줘서 고맙다 나에 청춘아
그시절 그리운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싶어요. 나와 똑같이 늙어 있겠지 ~
어니언스 편지 ᆢ 어린시절 애창곡이였죠
친구들과함께 도란도란 기타치면서 즐겨부르던 노래들인데
참 오래전 얘기네요
@@kse0420-s4p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71년~77년도 한국모방에 산업역군으로 같이 근무했던 20대 시절의 청춘 남녀들이 생각 납니다.
이제는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서리가 내리는 60대~70대 초반의 삶을 대한민국 이디에선가 보내고 계시겠지요!
그립고 보고 싶은 수 많은 얼굴들이 뇌리를 스치는 노래입니다.
당신들이 애국자입니다..❤❤❤
노래를 듣고보니 예전 추억이생각나내요.30여년전 서울역 옆 종근당근처 사셨던 공현윤님이 보고싶내요.항상 미안했는데... 13:43
이젠 60세중반을 넘고있어요 이쁘고 귀여웠던시절 무용을하던 송화련 국어선생님이 이뻐해주셨던 최화미 여자학생들이좋아했던 엄창현 ? 누나랑 성계자무용을 함께 배워보다 친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었겠지~
가산디지털역 부근에서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을 받아서 하루에도 수없이 틀었던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 산업역군이던 그들은 어디서 뭘할까 궁금하네요
여고졸업식마지막날 여고졸업반 담임이랑 반애들전부 떼창 불렀었는데 그립다 그시절
@@굴렁쇠-f3e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여고졸업반함께불러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꿈많던 학창시절
내 중 고등학교 시절 참 많이 도 불렀던 노래구먼요.
그 시절 함께 노래 불렀던 동무들은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연희동에 살던 조남순씨 보고싶네요 힘들때 그래도 이렇게 좋은음악이있어 그세월을 버티며 살아왔겠지요 음악과 추억은 남아있는데 사람은 이제하나둘씩 떠나가는 나이가되었네요
어니언스님들의 노랜 하나같이 감성이 듬뿍 묻어있는 노래여서 제가너무너무 좋와합니다 듣고있음 왠지모르게 눈물나요😢
어니언스
인기가대단했지요
노래도좋고요
가을 오면 그리운것들 뿐입니다. 추억할게 많다는건 때론 서글플것같다~강릉
아련한 추억의 노래와 함께 풍요로운 세상을 맞이한 그대들 ~ 모두들 좋다!
진아씨! 너무 멀리 달려온 세월...보고싶어요~언제나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ForsythiaKoreana
굿밤되셔요
인생의 희로애락을 같이 경험하고 좋은시절같이보낸친구나애인모두행복한노후를보내기를~ 어는덧 67년이 지나가네요
73년 군내무반에서 고참들이 노래일발장진 하면 편지를 부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칠순이 지나갔네요. 대전 군수지원단 병기근무대.3관구사령부통신근무대교환병으로 군복무했읍니다.
37년전. 부산살때친구가보고십네요. 민영미 동생영희가. 너무보고싶어요. 지금. 어디사는지. 몰 라서 옛전에는개금동에살앗는데. 지금못찿겠습니다. 너무보고싶다
파주가고향이시고.
이름은이선히로기억되고.56년생으로지금은어디서엇덯게지내고있는지옛날생각나는군요.
54년생 이옥남씨보고 보고십습니다, 지난날 너무나도속을썪혀드렸습니다, 건강하세요, 엘에이 남 우석.
5년전쯤 tv에서 이수영씨보고 옛날생각에울었어요 머리에는 서리가 하얗게 내려앉아더군요 22세때 좋아했는데 72세인 지금도좋습니다
@@정민자-c2g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우리시니어들모여서옛노래들으며노는방송참여해보셔요
재밌을거에요
옛생각나고요
@@최박사노래교실어디인가요?
@missyouflowers2654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휴대폰으로보시는거예요
최박사힐링tv
그시간에유튜브보시면서
문자로댓글달며대화하는거예요
젊은연인들 역시 좋아요
멋진곡들 너무 감사히 듣고가요❤❤😂
@@프레스토윤-j6r 넹
감사합니당
구독부탁드립니다
@@프레스토윤-j6r 넹
감사합니당
구독부탁드립니다
노래는 과거의 노래를 듣고 싶고 인생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내일로 내일로만 나아가고 싶은 오늘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다시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면
70 년대 아름다운 🌸 ✨️ 😍 첫사랑 왜 헤어졌는지는 지금도 답을 모른다
안녕하세요?
추억의 노래 7080명곡 메들리에 흠뻑 취해
즐감하며 함께하고 힘찬 박수로 응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넘감사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까지
라이브실방시작합니다
꼭참여해보셔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동운이-m8y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김학래 슬픔의 심로는 80년대
발표된 것으로 아는데 나머지
9곡 과는 세대차(?) ㅋㅋ
75학번인데 모두 나의 애창곡들. 내 폰에 mp3 저장되어 흥얼거리는..
송탄 이현미 어디서 뭐하며
곱게 늙고 있을까?
강영자씨몸건강하고행복하세요너무세월이빨라꿈에서라도바서면미안해요,,조
@@조조홍수
그래요
서로건강을비는마음으로
좋습니다
한곡끝나고 광고.좀 심함.노래는좋은데
@@박영철-p7v
그래요
제가한게아닌데오
죄송합니다
사랑하면서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행복하세요
현제 LG 금성통신 직장다닐때 그시절에
듣던노래 너무나 그립습니다.
추억어린 노래를 듣노라면 곧장 그때 그곳으로 가 있는 나를 보네요
@@sy940221
그러면얼마나
좋을까요
여기서는
50대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선배님들
파이팅 입니다요~~
@@송세상만사
좋으시겠네요
50대 참 좋겠어요
76년도 젊은시절 추억을나누었던 김희옥씨 어디서어떻게 지내는지보고싶습니다
금호동 금남시장 청운독서실 그립고 보고싶은 친구들~~권흥식, 박웅희. 오동일..
기도보던 짜리몽 형~
73년~ 74년 너무그리운 시절!!!
금호동 옥수동 조병학 최상근 어디있니? 오명수가찾는다
부천에서 만났었던 분선씨 문득문득 그립네요
다시돌아가라면절대가고싶지않지만그래도가라면20살로가고싶네요
아~~ 옛날이여 !
@@김용희-q4v
학창시절친구들이
가장그립네요
노래듣고있으니 그시절이 가슴을 후벼 파고드네요 나의20대 돌아갈수있다면 얼매나좋을까요 올해 홥갑이되었네요 이노래부른 가수님들도
세월에 70대😢😢😢😢
여고졸업반 노래를 육사생도들은 육사졸업반으로 개사해서 불렀던 70ㅡ80년대 ㅠㅠ
"아ㅡ아ㅡ잊지못할 육사졸업반♡" ㅎㅎ
@@장순휘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남은인생을행복하게함께해요
청자야 기타 치며 노래 부르던 그시절이 아득하구나 보고싶다 우리는 할머니가 되어서 가슴은 옛날 그대로인데
인생은 나그네 어느새 60이 넘었네요 그 친한 친구들도 다 어디로 갔는지 비록 개구쟁이 망나니였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
모든분들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언제적 노래야~1976년 인가 힛트 친. 어니언스 편지~❤❤❤
@@강정희-q9r
그러지요
정말그때가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옛생각나는군요.하지만엇찌허겠습니까
이제는도리킬수없는세월에와있으니..모두덜건강합시다.
인천. 송현동. 사시던 지현화. 그립고 보고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충주시 주덕읍
마음의고향ㅡ친구들이 그립습니다^^♡
난 소이 살어유 ❤❤❤
최박사 힐링tv님 저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린시절 할머니와 지낸 시간이 많아 옛날 노래에 아직까지 빠져 찾아듣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김연준-f2h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라이브방송에들어오셔요
함께즐겨요
김연준씨기억할게요
이번방송10월의마지막밤
이네요
@@최박사노래교실 네 답변 고맙습니다.
구독알림설정했어요, 실방 시간내서 참석하겠습니다.^^
@김연준-f2h 그래요
정말감사합니다
10월의마지막밤에뵙겠습니다
편안한저녁되셔요
@@최박사노래교실 네,감사합니다.^^
이 글을 누가 볼까봐서 가명을 쓰겠습니까-
정겹고 애틋한 사연들을 읽으니 20살 전에 부르던 이 노래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최근 기타를 새로이 샀습니다. 이 노래들 다시 부르려고요.
애드립도 넣고 멋진 간주를 넣어서 한곡씩 완성해보려합니다
소월의 시 만큼이나 아름다운 우리 70년대 가요가 널리 애창되었으면 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기타 사서 배우고 있어요.
69년차 가을과 시월에 마지막날 맞이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가을과 시월에 마지막날을 만끽하고 살았을런지?삶에 찌들고 살다보니 아쉬운 맘이 앞선다 이 나이 먹고 생각하니 앞으로 얼마나 더 즐기며 살수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니 올 가을 시월에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최박사님도 잘 보내시구 모든 분들께도~~
@@NHChoi-lg1yt
아날로그의한시대를
함께한모든분들과오늘저녁
함께웃고울고하고싶네요
꼭생방송함께해요
기다리겠습니다8시
NHchoi님~^^
저는 목회자입니다. 풍성하진 않았지만 아름다운 시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청춘의 소중한 시절을 떠올릴 수 있도록 DJ방을 운영하시는 선생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ks.l3927
네~감사합니다
제나이 50대 후반입니다.결혼한딸에게 엄마도 젊은 청춘이 있었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육십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국민학교 동창회
했는데 시골의 작은
학교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만났던 그
바닷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통기타에
이 노래들을 부를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꼭 한번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친구들아~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죽돌이죽순이들의즐거운만남
60중반 옛추억이 떠오는노래들 추억이 새록새록 그시절이 그립다
친구들아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자 홧팅 10년후 하늘에서보자.🎉😂
넘 슬퍼요
넘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