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o48 김산김민님? 오랜만이네요. 그간 안녕하셧던지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장사익 이라는 그분을 별로 않좋아 한답니다, 왠지 그분께선 계절에 안맞는 옷을 입은듯한 그러한 느낌으로 다가와 저에게는 그렇게 친근감있게 다가서는 느낌이 안오는 그런 분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그분을 솔직히 싫어합니다 죄송하게 표현해서 죄송해요.
남중창님? 님의 글 솜씨에서 묻어 나오는 감정을 10 프로는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해는 가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더 깊은 감정이 되살아납니다. 님의 글솜씨와 함께 백호님의 노래를 함께 들으니 동시에 두가지의 행복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여기는 경남 진주입니다멋진 글솜씨 가슴깊히 새겨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누구를 그리워하는지 ㆍ나는알것같네 나도 그나이인데 생각이나네요 ㆍ
노래는물론이거니와밴드연주도완전쥑입니다.귀호강합니다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지신 우리나라의 귀한 보물같은 가수 최백호님. 오랫동안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세요.
이토록 쓸쓸함이 배어있는 목소리를 어디에서 또 들을 수 있을까요?
심장이 아려옵니다.
노래 잘하는 젊은 친구들이 리메이크 해서 불러도 최백호 선생님같은 맛과 깊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최백호 진정한가객 부디건강하세요 늙지마세요
가을에 더 보석같은 최백호님 귀한음성으로 전해지는감정 어느새 몰입하게 됩니다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울곁에 있어주세요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너무 멋있으십니다. 최고에요
최고의 가객 최백호님
감사드립니다
밴드님들의 연주까지 최고의 공연
죄고의 연주
감사합니다
나훈아님과 최백호님이 진정한 가수입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
애수에 찬 , 호소 의 목소리는 들을때 마다 사색에 잠기게 하는 대단한 위력의 음악인 최백호님 입니다.
이러분이 가수지 멋찌십니다
노래에 혼이 담겨있는 백호님 노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노래 들려주세요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최고의 가수 이며 연기자 이십니다
최백호님 존경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분 노래와 목소리는 나이가 들수록 더 깊어지시는 군요. 제 한창시절엔 이문세,이선희를 청장년 시절엔 김광석을 그리고 이젠 이분 노래가 비로소 마음을 울립니다. 진정한 가객이세요. 감동입니다.
보기드물게 인간미가 넘치는 가수님은
오버하지 않는 진정성이 보이는 목소리에 푹 빠지게 만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해외에서 듣고 있습니다
댓글 몇자 적으려고 왔는데.
모든 팬들의 댓글이 바로 제 마음입니다.
이 목소리 어느 가수가 낼수 있을까요.
세월갈수록 낭만에 대하여는 장마비처럼 가슴에 젖어 내립니다.
허브님? 님께선 댓글을 남기시는게 아니라 한편에 시를 남기시네요? 저도 최백호님 팬이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요.
장사익의노래너무나도가슴에사무치는소리
@@karao48 김산김민님? 오랜만이네요. 그간 안녕하셧던지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장사익 이라는 그분을 별로 않좋아 한답니다, 왠지 그분께선 계절에 안맞는 옷을 입은듯한 그러한 느낌으로 다가와 저에게는 그렇게 친근감있게 다가서는 느낌이 안오는 그런 분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그분을 솔직히 싫어합니다 죄송하게 표현해서 죄송해요.
이 시대의 진정한 가객.
당신의 때론 읊조리고
때론 절규같은 노래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부디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 주시길 ...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소리가 좋아졌습니나, 외국에서의 35년 이민생활의 외로움을 대금소리에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karao48 $$$$$$$ $ $$$$$$$$$$$$$$$$$$$$$ $ $$$$$$$$$$$$$$$$$$$$$$$$$$$$$$$$$$00 0
아직도 이런 훌륭한 가객이 있다니 ~~ 라디오 프로도 진행하시고 나레이션도 많이 하시고 오래오래
건강 잘 지켜 좋은 노래 만드시기를
최백호님 노래 들으며 같은 시간 살 수 있다는 것 큰 축복입니다
가슴 저린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고스란히 간직하며 지켜 내주시게
하신.감사드립나다
그의 손짓 그의 몸짓에서
그가 살아온 날들을 반추해 본다
허름한듯 하면서 속이 꽉찬
촌스러우면서 들여다 보면
너무나 세련된 우리 시대의
낭만가객 최백호
그대와 동시대를 살아. 간다는게
행복하다
우연히출근시간에든는데가슴이ᆢ
남중창님? 님의 글 솜씨에서 묻어 나오는 감정을 10 프로는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해는 가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더 깊은 감정이 되살아납니다. 님의 글솜씨와 함께 백호님의 노래를 함께 들으니 동시에 두가지의 행복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여기는 경남 진주입니다멋진 글솜씨 가슴깊히 새겨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나이를 받아 드리니....
하는 일마다 더 심혈을 기우리네요
백호형 저의 맴을 다스려 주는군요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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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따라부르던 노래~
이젠 그 느낌을 같이할 나이...
참 좋습니다, 최백호님~~~
특유의 호소력짙은 목소리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분위기있는 목소리 너무나 좋아요
내나이 50이 되어서야ᆢ사랑하며 듣습니다.
혼자서 혼술할때면 언제나 제일먼저 세팅~^^♡
당신이 동시대에 계셔서 고맙고,
당신의 음악은 황홀입니다~^^
사랑합니다ᆢ진정한외로움의벚ㅡ.
최배호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더욱.더.건강하셔서~~
보고.또.보고.싶어요~~♡
왜 낭만가객인가를 확인 시켜주시는 최백호님
48년전 음력 정초에 입대했지요.
닳아빠진 운동화를 다시 빨아 주신 어머님!
어머님! 용서하소서.......
자연스러운 은빛머리
화장으로 감추지않는 세월
그리고 삶이 녹아있는 목소리
멋진무대 잘 봤습니다.
허연 백발을 은빛으로 표현 하셧군요? 시인으로 등단 하시지요? 추천합니다.
우리호중이
좋아하는 최백호님
어제 우리호중이
군복무시작
밖에는 보슬비가
가을을부르듯
소리없이내리네요
최백호님의
보고싶은얼굴이
흘러나오고
보고싶은 우리호중
이 우리 통통이
참 많이 보고싶네요
항상 조용한 최백호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코스모스-n7x 코스모스님? 시집은 언제 발간되는지요? 내일 서점가는데, 코스모스님의 책을 꼭 한권 사서 읽어보고싶네요, 부디 건강하시어 좋은시집 부탁 드립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윤상현-q8m
시집이라니요
호중이 팬인
할무닌데요
뭐가 잘못되었나봐요
@@코스모스-n7x 코스모스 작가님? 팬이 할무이든 할배든 무슨 상관입니꺼? 참 글솜씨 좋았어예,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남겨 주이소예? 아이예?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__)
새벽두시에 백호형한테 걸려서 소주 마시고 있어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막 시작되는 싯점에 백호형에게 걸려버렸으니
다가올 가을도 쓸쓸할것 같네요
40여년전 참 많이 듣고 불렀었는데, 여전히 가슴한켠이 아려오네요
최백호국민의명가수님
세월이가면갈수록
연세가들면들수록
더욱멋진모습으로우리의한을풀어주시는멍가수
최백호,당신을존경합니다
목소리가 최고의예술입니다 옛추억에 젖어들기도하고 옛사랑도 살포시 떠올라 슬퍼지기도 그리워지기도하네요
그러게요^^
사랑하는그대에게
역시 최백호
최고 최고 넘 멎진분
목소리 자채가 나이가 들수록 더 쓸쓸함이 더해 노래와 더 잘 어울리는~
멋찌다 최백호 이시대
몇안돼는 진짜가수 같아요
백호형님! 카리스마~~~
철철 넘처 흐르네~~
자옥이 누님 저승보네고 ㅠㅠ
정든 선배님들~
하나둘씩 떠나니~
이 가을이 쓸쓸 해 집니다
건강들 하세요!
임인생 올림!
나이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편안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나이...
누구도 나이에는 반앙은 없지요
누구나 한해한해 당연히 받지요
@@정근도-x6e ++
@@김선옥-z7l 선옥님🥬 나이는 숫자랍니다 부천입니다 초딩시절이 생각나는 분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저가 나고자란 고향집에서 가로등 아래로 흐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면 최백호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어릴적 추억들과 살아온 날들이 생각나면 눈물이 흐르네요
@@HOHO-c8i 이곳 진주에 윤철호라는 박사님이 계시지요, 언제나 인자하시고 차분하시던 윤철호 박사님.
백호 오라버니 행복합니다 😝😝💕💕
최백호씨 뇨래듣내요
오렌만이내요.
정직한분이고
또애국자시죠
그런대요 악직절은 청춘에
최백호씨가 와그리
건강을 돌보시지않으신
가요 구십살이 될려면
아직도 십년이넘어야 구십이 될것같은대
지금부터 저녁운운동
이든.무슨운동이든
하시구요
절어지새요 여기 우리동네는 구십살 다된
어른들이 관악산 정상을
밥먹듯이 올라간다
삽십살 절은이도 따를수얺을정도에 간강
최백호씨도 머리염색도
하시구요 얼굴도깔끔히
하시구요 여러분 모두
홧팅 합니다
동양화의 미백같이 아름다우신 분~~최백호는 가을입니다~~🍁
선생님 건강 하세요
존재자체가 낭만
멋진표현이세요~
세월이 흐르니 예전 모습은 아니지만. 참 멋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같이 오래 같이 합시다..
예전.십팔번인데요잠간 잊고 오늘들어 보니 아들이보고프네요.아들 보고파 눈물나요.
낭만 가객! 이 가을엔 더욱 듣고싶네요.
감정이 깊은 가수 최백호씨! 노래에 빠져 들면 헤어 나질 못한답니다.
오랜만에
최백호님의
많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들어도좋은노래 ㅡ보고싶은얼굴 이아침에 잘듣고갑니다.최백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
최고에요
목소리자체가악기입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존경합니다
중딩시절부터 광팬
지금 60 살에도 광팬
보고싶은얼굴
무찝니다^^
제 세대 노래가 아님에도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 너무 좋네요
최백호 님 진정 낭만적인 매력적인 가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듣노라면 가슴에 푹 빠져듬니다
최백호님은 가을남자입니다 무더운여름지나고고운단풍이물들을때더욱예쁘게옷입히는그런사람이지요감사합니다
'
정인영 님? 최백호님은 단풍잎 떨어지고 쌀쌀한 초겨울 바람 불어오는날 헤이어진 흐름한 양복이 어울리는 초라하지만 뒷집 형님같이 다정하고 맨날 찿아가고싶은 정이가는 그런 형님 같은 백호님 이시지요.
가을 겨울에 전국 콘서트 순회공연 해주세요 ~
백호님 그자체 예술입니다,건강하세요,
가슴이 시리네
목소리에
최백호씨 내가 가장좋아하는가수라고할까요 먼 지난날 부산 서면 꿈나래라는 곳에서 민의영 이라는분과 전자올겐에 기타치던그모습이 지금도 많이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노래 너무사랑합니다
눈물이ㅣ 남니다. 늙은다는것에 깊은고민을해봄니다
그렇네요ㅠ
언제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목소리
화려하지 않고 소박해 보이는 모습
왠지 신용이 있어보이는분 ㅋ
그러게요^^
아직도 성대가 싱싱합니다. 주옥 같은 곡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우연히 경험한 라이브 무대..
님의 노래 울려 퍼질때 제 몸의 모든 세포가 깨어나는 소~오름 돋던 그느낌 ..
감사할 뿐입니다..
감히 최고라는 어줍잖은 표현은 할 수가 없었죠...
힘을 빼고 읆조리듯 노래하는데
가슴을 두들겨대네요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
난 추억에 젖어 울어요.고맙습니다
진짜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지신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노래 참 좋다
최백호!!! 영원한가객!!! 나이가 들어도 최백호노래는 물리지 않아서 좋다!!!
최백호.선생님.목소리.최고임니다.선생님.노래득고있쓰면.참함니다.건강하세요.최백호.선생님❤❤❤❤❤
물오른 꽃한송이 최백호님
매력이 철철~~~나이가 모꼬
연륜에 어울리는 감성..역시 다르시네요.
멋지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봅니다.
꾸미지않는 스타일 모습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역쉬~~최백호님!
그래요, 꾸밈없고 흐름한 양복에 그렇다고 흐트러짐 없이 반듯하신 백호형님 이십니다 저도 이분을 같은 남자로서 단지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모습 목소리 참보기 좋군요
애기한테 하는 듯한 ㅎ
최백호 씨 첫 레코드 판 사러갔는데 저더러 최백호 씨 아니냐고 하던 기역이남니다 .여자분 가수와 같은 앨범에 반반씩이던. 세윌 참~~
시련을 달콤함이라 그표현 내가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최백호님!
사랑함니다.
최백호님을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소중한 자리 한번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기억에 남는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매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사랑스러운 보이스 ❤️🧡💛
노랫말 너무 잘 쓰시고 노래도 맛깔나게 부르시고...
그져!!!감 사 합니 다.
지긋이 감은눈이 정말예술입니다.
낭만 가객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최백호님👏👏👏
너무 멋집니다~~❤❤❤
1984년 군대입대할때 생각 나네요..지금 두아들 군대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입영전야 노래가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절에 군대생활 하셨군요....그때는 참...힘들었었지요....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들으면 지금도 눈시울이 슬쩍 젖곤합니다....제 아들도 군복무 무사히 마치고 재작년에 제대했습니다. 이땅의 모든 군복무하는 아들들 수고많고 건강하길 빕니다....
80년대에 군대가는 친구들을 보내는 술집에서 마지막에 의무적(?)으로 불려지는 애국가 같은 존재지요.
1357로 시작되는 85년 논산군번 고참이 소대회식때 반드시 부르는 모든 군인들의 사단가 보다 더 가까운 노래. 행복하시길...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보이스~
세월의 향기가 꽉찬 호소력넘치는목소리 넘 아름답슴니다.
노래 잘하시는분들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아~~~
딱 깊은 맛
그 소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이아빠
그곳에선 행복하신지요
한밤이 지나고
새벽이 되어서도 잠못자고있네요
사는게 괴로워서요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요
자연 그대로의 노래~명품가수님이십니다 행복합니다
어떤 말로도는 표현이 안되는 표현할수없는
그자체 인생입니다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영상
응원합니다.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나는 이사람이 좋다
최백호 콘서트 함 가보고 싶다~
향수에 젖내
녁시 최백호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40년째 계속 잔을 들고 있습니다. 덕분에요.
최백호씨 화면으로 언제던볼수있어 좋습니다 오랜지난날 부산서면 꿈나래에서 기타치던 그 젊었던 모습이 뜨오르네요 건강하시고 더많은노래 들을수있었어면 합니다
소박함에 감동 목소리에감동 ~
언제나 멋진공연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 송해 선생님처럼
좋아요 😂 🤣 😅
파란만장한 칠십평생 ! 이제 남은 삶은 순탄하시길! 그리고,건강과 행복이 영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