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고등학교 괴담 겪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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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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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5

  • @권민규-t7o
    @권민규-t7o 4 ปีที่แล้ว +443

    왕 목소리 평소랑달리 뭔가 힐링됨

    • @luckychoi
      @luckychoi 4 ปีที่แล้ว +37

      우리 빻아지가 달라졌어요 ㅎㅎ

    • @kimchamsae
      @kimchamsae 4 ปีที่แล้ว +13

      왕 목소리 신하 목소리 엌ㅋㅋㅋㅋㅋㅋ

    • @user-gh8cj9id7u
      @user-gh8cj9id7u 4 ปีที่แล้ว +12

      뭔가 차분해서 듣기좋음

    • @Crucify_MyLove
      @Crucify_MyLove 4 ปีที่แล้ว +16

      새벽아지 텐션이 원래 이래요

    • @nine_eight9898
      @nine_eight9898 4 ปีที่แล้ว

      왕을 순간적으로 형으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꽃-x4s
    @불꽃-x4s 4 ปีที่แล้ว +103

    왜 타스트리머들이 괴담 실루엣으로 나오는건데ㅋㅋㅋ?

    • @캐피바라
      @캐피바라 4 ปีที่แล้ว +3

      어 그러네 다알거같다ㅋㅋ

    • @천년낚시꾼-k7g
      @천년낚시꾼-k7g 4 ปีที่แล้ว +2

      꽃핀 할마니 있어

    • @nabibobethou
      @nabibobethou 4 ปีที่แล้ว +2

      내가 잘못 본게 아니었군ㅋㅋㅋㅋ

  • @원신-j7v
    @원신-j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2024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해당스트리머는현제는 퍼리유투버가돼있습니다

    • @치킨무_치무
      @치킨무_치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8월에 왔습니다 지금은 개임 성우님들을 괴롭?히고 계십ㄴ다(근데 포상 아닌가?)

    • @whoemail
      @whoemai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팔월에 왔습니다.성우님들을 보며 와쿠와쿠하고 있습니다 아 여전히 퍼리는 좋아하구욤

    • @레이타-k3n
      @레이타-k3n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완전 말 안듣는 쨈미니가 따로 없습니다. 20년도의 양아지가 더 어른스럽습니다.

    • @Jay-HoloLive
      @Jay-HoloLive 8 วันที่ผ่านมา

      퍼리가 되.

  • @server_123
    @server_123 4 ปีที่แล้ว +71

    7:19 고3인데 아무 생각 없이 잠을 자다니.. 벌써 너무 무서워ㄷㄷ!!!

  • @이거-o4g
    @이거-o4g 4 ปีที่แล้ว +234

    아니 그찐따 같던 양아지가 맞는가 엥엥거리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나의 가슴을 샌드백 마냥 훅과 원투펀치를 치는듯한 목소리... ㄹㅇ 자본은 전설이다 엥엥거리던 목소리도 좋았다

    • @user-qr9ur3zb4p
      @user-qr9ur3zb4p 4 ปีที่แล้ว +16

      뀨아지 당신이 가끔은 그립읍니다..

  • @lhj3175
    @lhj3175 4 ปีที่แล้ว +107

    1:20 핀냐가 할머니였어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

  • @walkerholic6262
    @walkerholic6262 4 ปีที่แล้ว +139

    아직훈 귀신이랑 친구먹었다는 영상이
    이거야??

  • @이채민병맛게임채널
    @이채민병맛게임채널 4 ปีที่แล้ว +291

    고등학교때 괴담이 하나 더 있죠
    때는 고1 6월 모의고사 수학 23번을 풀고있을시점 눈을 감고 떠보니 5분이 남았다는 괴담.......

    • @Cain_0
      @Cain_0 4 ปีที่แล้ว +21

      무서운 이야기 하나 들려 드림
      무가 서러우면 무서운 이야기임 엌ㅋㅋㅋ

    • @으에-y2t
      @으에-y2t 4 ปีที่แล้ว +21

      무서운이야기해줌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고있는데 꿈이였다

    • @park6808
      @park6808 4 ปีที่แล้ว

      안대 ㅠㅠㅠㅠ

    • @Squared_
      @Squared_ 4 ปีที่แล้ว +14

      무서운얘기 들려드림.....학교갈려고 문열었는데 편지함에 어저께 찢어버린 성적표가 있음

    • @user-albert637
      @user-albert637 4 ปีที่แล้ว +2

      이승현 어우..이게 리얼 공포지

  • @김명중-n8c
    @김명중-n8c 4 ปีที่แล้ว +52

    이젠 썰 컨텐츠 볼 때마다 누구 재활용 하신 건지 맞추면서 보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규니-j7w
    @김규니-j7w 4 ปีที่แล้ว +51

    괴담도 그렇지만 검은 실루엣이 많이 낯이 익어....ㅋㅋㅋㅋㅋㅋ

    • @고준원-d8v
      @고준원-d8v 4 ปีที่แล้ว

      엌ㅋㅋㅋㅋ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만

    • @초혼-b5i
      @초혼-b5i 4 ปีที่แล้ว

      나만 모르는겨

  • @AcSpVerse4703
    @AcSpVerse4703 4 ปีที่แล้ว +58

    4:49어릴때부터 자본주의에 충실한 양아지와 친구들

  • @bgy216
    @bgy216 4 ปีที่แล้ว +222

    우리학교 전설적인 괴담에서 대해 말해주지..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 @오루에몽
    @오루에몽 4 ปีที่แล้ว +49

    0:05초 나 솔직히 여기서 내가 렉걸렸나 싶었닼ㅋㅋㅋ

    • @auddbr
      @auddbr 4 ปีที่แล้ว +2

      앜ㅋㅋㅋㅋ 망할 인터넷 강국

    • @신명원-i5f
      @신명원-i5f 4 ปีที่แล้ว +1

      10 분 채울려고

  • @noname3694
    @noname3694 4 ปีที่แล้ว +65

    꿈에 관련된거 라면 나도 있음
    난 다른사람 꿈 꿔봤음 근데 이게 위험하데 곧 죽는사람의 꾸는 꿈을 꾸면 거기에 갇힌다고 하던데 난 다행히도 평범했음 근데 이거 나만 소름돋냐 내가 당해봐서 그런가

    • @이-q8y
      @이-q8y 4 ปีที่แล้ว +2

      그냥 비슷한 꿈 아닐까싶은데

    • @김시우-k6i
      @김시우-k6i 4 ปีที่แล้ว +1

      @@이-q8y 아디다수다

    • @hapae4399
      @hapae4399 4 ปีที่แล้ว

      타인의꿈

    • @서준성-x2m
      @서준성-x2m 4 ปีที่แล้ว

      곧 죽는사람이 아니어서?

    • @yuuhi_Howl
      @yuuhi_Howl 4 ปีที่แล้ว

      다른 사람이 꾼 꿈은 그사람만 알고 님은 절대 알 수 없음. 또한 대부분 몇시간 지나서 꿈을 기억 못하는데 어케 님이 다른사람 꿈을 똑같이 꿨다고 판단 가능한거임?

  • @phantasm3876
    @phantasm3876 4 ปีที่แล้ว +73

    1:37 할머니(핀냐)

    • @rudychoi1549
      @rudychoi1549 4 ปีที่แล้ว +3

      할머니 옆 비캐드

    • @juno1224
      @juno1224 4 ปีที่แล้ว +2

      첨에 할머니 머리칼이 이쁘시네 하면서 보다가 잘보니 괸냐였어 ㅋㅋㅋ

  • @ONLYDOOMFIST_fffbbb
    @ONLYDOOMFIST_fffbbb 4 ปีที่แล้ว +11

    8살때 꿈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채 아빠는 오열하고 계신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몇주뒤 할아버지는 쓰러지셨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시고 현재까지 잘 살아계시지만 가끔 꿈에 가족,친척이 다치거나 제가 다치면 거이 다 비슷하게 부상을 입거나 그렇게 될뻔한 상황들이 많이 나오네요. 무슨 데자뷰마냥 꿈에 있던일이 다시 일어나면 진짜 소름이 끼쳐서 뇌정지가 옵니다.
    돼지국밥 먹고싶다

  • @승주-d3w
    @승주-d3w 4 ปีที่แล้ว +124

    아지쿤은 성숙한 듯
    똥꼬발랄한 목소리가 뽀인뚜!
    노을쿤은 운동하는 중딩 선배같은
    굵은 듯 얇은 목소리가 뽀인뚜!
    빛머니는 최대 30대 후반같은
    젊은 목소리가 뽀인뚜!
    빛버지는 자상하면서 화나면 수련회 대장(?)님 같은
    천악천악할 것 같은 완벽한 아부지 목소리가 뽀인뚜!
    트수들은 도네를 너무 많이해서
    채팅창이 아니라 도네로 대화하는 게 뽀인뚜!
    _광복절 오후 3시 24분_
    좋아요 70개 달성

    • @사람사람-l1f
      @사람사람-l1f 4 ปีที่แล้ว +9

      뚜뚜뚜 전화가 끊겼습니다

    • @자답자문
      @자답자문 4 ปีที่แล้ว +4

      @@2davi 그..그런가..

    • @mrpumkin1238
      @mrpumkin1238 4 ปีที่แล้ว +1

      뽀인뚜!!

    • @Yogurt247
      @Yogurt247 4 ปีที่แล้ว +1

      뀌여ㅓㅓㅓ

  • @Squared_
    @Squared_ 4 ปีที่แล้ว +50

    7:50 대채 빛버지 빛머니 사이에 양아지말고 오ㅑ 핀냐가 있는거야ㅋㅋㅋㅋㅋ

    • @art_Lee0210
      @art_Lee0210 4 ปีที่แล้ว +4

      숨겨진 언니 양꽃핀
      사실 송혜교가 아니라 양보미인 것으로 밝혀져...
      그리고 제 얼굴도 같이 밟혀져..

    • @Squared_
      @Squared_ 4 ปีที่แล้ว +2

      @@art_Lee0210 양보밐ㅋㅋㅋㅋㅋ 그럼 숨겨진 남동생 양디악이겠네요ㅋㅋㅋㅋ

  • @본계정-r5y
    @본계정-r5y 4 ปีที่แล้ว +47

    2:14 여기서 갑자기 목소리 바뀌는거 개웃기네ㅋㅋ

  • @air6903
    @air6903 4 ปีที่แล้ว +32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꿈(?)
    꿈에서 뭔가를 두고와서 형과 아버지와 같이 불이 꺼진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꿈이 시작할때 고등학생이던 저는 이것이 꿈이라는것을 알았고
    꿈에서 아버지도 있고 형도 있어서 전혀 무섭지 않았고 당당하게 교문을 넘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 교실로 갔습니다.
    교실에는 저 혼자 들어갔고 아버지는 교문에 형은 교실 바깥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책상 속의 노트를 집는 순간 갑자기 불이 꺼졌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무언가 거대한 노란색 물체가 어렴풋이 창 밖 복도에 보였고 저는 불안해서 형을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무서워졌던 저는 교문쪽을 확인했고 교문에 서있던 아버지도 어느새 사라진 뒤였습니다.
    복도의 한 쪽은 불이 켜져 끝까지 보이던 상태였고 반대쪽은 불이 꺼져 바로 코 앞도 보이지 않던 상태였습니다.
    어두운쪽이 무서웠던 저는 밝은 쪽으로 가려했고 그 쪽을 본 순간.
    교실 안에서 봤던 거대한 무언가의 그림자가 계단쪽에서 보였고.
    공포에 질린 저는 최대한 발소리를 내지 않으며 어두운쪽의 계단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계단 아래로 뛰어가려는 찰나비상구 표시의 불빛으로 위쪽에서 거대한 노란색 덩어리가 천천히 내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마치 상체만 엄청나게 커진 사람과 비슷한 형체를 가진 괴물이였습니다. 피부는 노란색에 팔과 주먹만 비정상적으로 거대했고 이빨은 상어 이빨과 같이 날카로웠으며 눈은 눈동자 없이 흰자만 있었습니다.
    저는 벽 구석에 숨은채 숨을 죽이며 조용히 괴물이 지나가길 기다렸고 그 괴물이 아래쪽으로 지나가자마자 바로 옥상을 향해 갔습니다.
    무사히 옥상까지 갔던 저는 이 꿈이 빨리 끝나길 기도했습니다. 문을 잠그고 난간 밑에서 떨면서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운동장에서 인기척이 났습니다.
    난간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확인해보니
    왠 할아버지 1명과 꼬마애들 2명이 사진기 하나를 들고 웃으며 운동장을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바로 다시 숨으려고했고 그 순간 운동장에 있던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는 웃었고 저는 그걸 보고 곧바로 겁에 질려 난간 밑으로 다시 숨은 뒤 꿈이 빨리 끝나길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갑자기 옥상 문을 누가 노크하더니
    언제 문을 잠갔냐는듯 문이 자연스레 열리면서 운동장에 있던 할아버지가 왔습니다.
    저는 경계하며 난간에 바짝 붙었었고
    할아버지는 저에게 웃으며
    "손자들과 사진을 찍으러 왔는데 혹시 찍어 줄 수 있는가?" 라며 물어왔습니다.
    그리고 문 뒤에 있던 애들 2명이 나오는것을 보고 저는 그 자리에서 까무러칠뻔했습니다.
    애들 2명의 눈 또한 아까 그 괴물처럼 눈동자가 없었기 때문이였죠.
    저는 얼떨결에 카메라를 받아들였고.
    무언가 끔찍한 느낌에 사진을 찍어주는척 하며 사진기를 할아버지에게 던졌고 바로 옥상에서 학교 뒤쪽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운동장까지만해도 여름이었는데 이상하게 학교의 뒤쪽은 마치 겨울 같이 바짝 마른 나뭇가지와 낙엽이 잔뜩 쌓여있던 겨울산이였습니다.
    저는 옥상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떨어졌고.
    얼어붙은 개울에 그대로 엎어졌습니다.
    꿈인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아픔과 뺨에 닿은 얼어붙은 개울의 한기가 느껴지자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눈을 꼭 감은채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으니 뛰어내렸던 옥상쪽에서 작지만 분명하게 소리가 들렸습니다.
    "쳇,아깝다..."
    이 말을 들은 저는 눈을 감고 그대로 졸도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니 온 몸은 땀에 젖은채 축축했고 날이 밝던중이였습니다.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베개를 정리하기위해 뒤를 보았고
    베개 위쪽에는 말라붙은 낙엽 하나와 조금의 흙이 있었습니다.
    바깥은 겨울이 아닌 여름이였고
    저는 자기전 침대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보았는데도 말이죠.
    저는 안색이 새파래지면서 창 밖으로 그 낙엽과 흙을 버렸고 곧 바로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시던 거실로 나가 날이 완전히 밝을때까지 뜬 눈으로 지샜습니다.
    보통 꿈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이상하게 저는 이 꿈을 6년째 기억하고 있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 @magikarp23
      @magikarp23 4 ปีที่แล้ว

      그 노란사람 호머 심슨인듯

    • @youtube_user-lo6kq
      @youtube_user-lo6kq ปีที่แล้ว

      @@magikarp23 ㅅㅂㅋㅋㅋ

  • @0Nicotine0
    @0Nicotine0 4 ปีที่แล้ว +20

    요즘 스트리머들 괴담컨텐츠 하는거 너무재밌음. 그리고 교복양아지 엄청귀엽다

  • @강현민-w5z
    @강현민-w5z 4 ปีที่แล้ว +50

    썸넬 아지쿤 너무 회사원 같은데 ㅋㅋㅋ

    • @kkme-t1o
      @kkme-t1o 4 ปีที่แล้ว +1

      비서 느낌 ㅋㅋㅋㅋ

  • @전준우-f6i
    @전준우-f6i 4 ปีที่แล้ว +13

    진짜 무서운이야기
    친구들과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시간표를 봤는데 다음교시 수학

    • @zmfnaot
      @zmfnaot 4 ปีที่แล้ว

      ㅎㄷㄷㄷㄷㄷㄷ

    • @강호영-t4c
      @강호영-t4c 4 ปีที่แล้ว

      뭔소리임 낮잠시간인디

  • @up_ofj
    @up_ofj 4 ปีที่แล้ว +2

    07:16
    이썰은 거짓말임.
    목매달면 괄약근 힘이 풀려서 똥바닥됨.

  • @이다영-b4f
    @이다영-b4f 4 ปีที่แล้ว +5

    제다 다녔던..초등학교가...무덤가였는데...그..무덤가를 밀고 초등학교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그래서 가끔씩..학교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껄이 있죠....하지만 그 귀신을 본 학생이 있었습니다....

  • @seungwooha7326
    @seungwooha7326 4 ปีที่แล้ว +8

    아 양튜브는 양튜븐데 괴담은 진짜 너무 싫어해서 한 5분 동안 들어올까 말까 고민했네;;

  • @이한담-f7j
    @이한담-f7j 4 ปีที่แล้ว +66

    아나 진짜 이거 보고 누가 무서워해
    엄마 나 바지 좀

    • @nahoy350
      @nahoy350 4 ปีที่แล้ว +12

      군대 갔다온 사람으로서 이딴 건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팬티 갈아입어야 하는데 마른 게 없네......

    • @허용준-b3y
      @허용준-b3y 4 ปีที่แล้ว +3

      ㄴㅈ 이야

    • @이한담-f7j
      @이한담-f7j 4 ปีที่แล้ว +6

      @@허용준-b3y ?

    • @3ga_kodong14
      @3ga_kodong14 4 ปีที่แล้ว +9

      @@허용준-b3y Wls

    • @통통통-n9z
      @통통통-n9z 4 ปีที่แล้ว +3

      @@허용준-b3y ㅇㅈ

  • @LegendoftheZeldaBOTWTOTKlover.
    @LegendoftheZeldaBOTWTOTKlover. 4 ปีที่แล้ว +4

    아지님, 벌서 조직에서 나간지 2년째 입니다.
    그리고 공동 1짱이 칼에 찔려서 돌아가셨습니다...
    아지님이 고등학생일때도 X크루에서 공동 1짱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다시 오시지 않겠습니까...

  • @비밀이다-l4p
    @비밀이다-l4p 4 ปีที่แล้ว +1

    괴담 12시 되면 동상이 움직여서 싸운다 만약 그걸 보면 죽인다

  • @I이예준l
    @I이예준l 4 ปีที่แล้ว +5

    그림자가 익숙한 사람들이야

  • @없음이름-f3o
    @없음이름-f3o 4 ปีที่แล้ว +8

    실루엣이 익숙하네요

  • @호구박사
    @호구박사 4 ปีที่แล้ว +1

    아주 무서운 이야기
    급식 가지볶음
    다음 교시 수학

  • @소실장
    @소실장 4 ปีที่แล้ว +2

    산악 괴담은 너무 슬픈 괴담인데..
    k가 잘왔다고 하닌까 맘편히 가는거 같은데..ㅠㅠ

  • @Ambassador_Udyr
    @Ambassador_Udyr 4 ปีที่แล้ว +31

    학교마다 괴담하나씩 있지

    • @_regim
      @_regim 4 ปีที่แล้ว +7

      하지만 우리 학교는 없지

    • @MOON_light697
      @MOON_light697 4 ปีที่แล้ว

      음음 맞지맞지

    • @gurakim1592
      @gurakim1592 4 ปีที่แล้ว +3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3개를 다녔는데 왜 괴담이 없냐

    • @박재웅-e5q
      @박재웅-e5q 4 ปีที่แล้ว

      우리 학교엔 있지 일단 거울을 보고 이야기할까....

    • @iilillilliil4902
      @iilillilliil4902 4 ปีที่แล้ว +1

      @@gurakim1592 고등학교를 3번을 어케다녀

  • @소문자
    @소문자 ปีที่แล้ว +1

    산악부 저거는 ㄹㅇ 코난한편뚝딱인데? ㅋㅋㅋㅋ

  • @원탑지완콩
    @원탑지완콩 4 ปีที่แล้ว +2

    양아지님 얼불춤에 아무데서나"quree"누르면 히든맵이 나온다고합니다ㅎㅎ

  • @그누구도날마글수없으
    @그누구도날마글수없으 4 ปีที่แล้ว +1

    6:49 이괴담 뭔가 찜찜한데 분명히 방안에 핸드폰 넣어서 봤을때 해가 드는지 밝다고 했었는데 들어가서 핸드폰 불빛으로 봤다고? ㄷㄷ 그러면 들어가기 전까지 안에 살인범 있었다는거임?

  • @김지훈-m7b3x
    @김지훈-m7b3x 4 ปีที่แล้ว +2

    사랑해요

  • @ABBA_Sansai
    @ABBA_Sansai 4 ปีที่แล้ว +1

    제가 좀 뜬금없을수도 있지만
    제가 격었던 무서운 악몽 예기를 할께요
    제가 분명히 제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바닥이 차가워저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한 한적한 도시길과 비슷 하였습니다 허나 다른점은 길거리마다 있는 흔하디 흔한 맨홀뚜껑이 열려있었죠 그때만 해도 평범했습니다
    제가 그 열려있던 맨홀뚜껑에서 눈을땐 순간
    그쪽 아래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뒤를 돌아보자 바지를 안입은 사람들이 삐에로 가면을 쓰고 그 구멍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이 너무 소름이 끼처 도망가였지만 금방 삐에로들 한테 잡혀 맨홀 아레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저는 철창사이에 같혀 있었고 삐에로들은 제가 일어나는걸 보자마자 사라젔습니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제 바지 주머니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러자 전에는 없던 열쇠가 있었고 열쇠로 문을열고 출구로 곧장 뛰었습니다 그리고 그 맨홀을 오르던 도중 한 삐에로가 연필? 비슷한것으로 다리를 찔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리를 지르면 도 많은 수의 삐에로가 올까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올라갔습니다 이상하게도 맨홀의 깊이가 예상외로 너무 깊었고 오랜시간 사다리는 타고 올라가서 쭉 달렸습니다 삐에로에게 찔린 상처는 공포감인지 아픔이 오지 않았고 그대로 쭉 달리다가 무언가에 넘어젔는데 그때 꿈에서 깨었습니다 그당시 초등학교 5학년때의 격은 악몽이여서 새벽이였지만 잠도 못자고 혼자서 이불을 덥고있었던기역이 나네요
    지금까지 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실제로 겪은 일이 아니라 이런 꿈을 꾸었다 라고 알고 개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xesmeteor
    @xesmeteor 4 ปีที่แล้ว +6

    여담이지만 진짜 오래된 시체는 냄새가 안납니다

    • @박규민-n8v
      @박규민-n8v 4 ปีที่แล้ว

      제스메테오 그걸 어떻게아세요

    • @마루-b9s
      @마루-b9s 4 ปีที่แล้ว

      @@박규민-n8v 이미 다 썩거나 자연적 방부처리가 되었기때문아닐까요? 사막에서 천연 미라가 발견되듯이요(뇌피셜입니다. 확실한거 아니에요)

  • @btob7231
    @btob7231 4 ปีที่แล้ว

    저는 오늘꿈에 사이비가 교회가 나왔습니다.....몰아내려무언가를 뿌리니까 광신도가 저를 드리받고
    다리를부시고 매달린체 모라모라하더라고요 개꿈....

  • @담배금지-n1t
    @담배금지-n1t 4 ปีที่แล้ว +1

    저도 꿈 썰을 풀어보자면 그것은 제가 초등학교 3~4학년 때였죠...제가 잠을 자서 이제 꿈을 꾸는데 그 꿈속에서 제가 화가가 되어 있더군요, 저는 정말로 즐겁게 여러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그림을 너무 잘 그렸기에 꿈인 것을 깨달았는데, 그림 속에서 갑자기 온 몸이 검은색인 사람이 튀어나와 저를 찌르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꿈? 이게...꿈 같나?" 라고... 저는 진짜로 칼에 찔린 듯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기 전 마지막으로 보였던 그 사람의 모습은 제 모습이었습니다...그리고 땀으로 이불을 흥건하게 적시며 일어난 저는 이후로 꿈을 제대로 꾸지 못했습니다...

  • @대파맛-c2z
    @대파맛-c2z 4 ปีที่แล้ว +1

    실제로 꾼 꿈인데 무서운 꿈이라기보단 진짜 개 꿈이네요
    저는 진짜 풍경도 예쁘고 강도 파랗고 잘 보이는 진짜 아름다운 숲속에 놓여있었고 눈앞에 있는 강가는 아파트 한 채보다 더 넓고 컸는데 전 거기 앞에서 피크닉을 혼자서 했어요, 돗자리 펼치고 과일을 딱 3개만 가져왔는데 바나나 하나, 사과 두개였어요 사과를 먹으려는데 거기 강가가 진짜 맑아서 물고기들 지나가면 그림자가 딱 보이는곳이였어요 물고기들 여러마리가 지나가는거 예뻐서 제가 보면서 바나나 먹고있는데 무슨 그 강가를 거의 꽉 채울정도의 큰 물고기가 지나가는거예요
    그래서 개놀랐는데 옆에 무슨 낚싯대 있어서 호기심 삼아 던졌는데, 안 본 줄 알았고 미끼도 없는데 걔가 보고 막 다가오는거예요, 낚싯대 낚는곳이 제가 위치한 반대쪽 언덕 앞에 놓여서 빨리 다시 낚싯대를 뺐는데 걔가 제 쪽으로 천천히 다가오는거예요, 근데 제가 아니라 바나나 쪽으로 오는거 같아서 바나나 줄려고 수그려서 물에 바나나넣으니까 걔가 고맙다는듯이 움직이고 꿈에서 깼어요
    되게 힐다같은 꿈 꿨어요

  • @아-n1y2k
    @아-n1y2k 4 ปีที่แล้ว +1

    와! 그림자 누군지 다 알아봐써!
    조디악.꽃핀.빅헤드.양엄마.양아빠.울고있는(?) 코렛트. 레전드누.
    4:55 양아빠님이 왜..두분..???

  • @최호준-d2y
    @최호준-d2y 2 ปีที่แล้ว

    제친구가친구들이랑편의점가는데가위가눌렸대요근그래서다들발리오라고햇는데안되니가발간불이되고오토바이가왓는데그떼닥풀렷어요이상하자않아요심지어다른에들까지그렜데요 소름

  • @urm776
    @urm776 4 ปีที่แล้ว +1

    내가 실제로 격은 무서운 괴담,..
    내일 일요일인줄 알았는데 월요일

  • @Riki0505
    @Riki0505 4 ปีที่แล้ว +5

    11초전 히익

  • @soft-t-f1h
    @soft-t-f1h 4 ปีที่แล้ว +2

    이거보다가 검은색 사람표현한거에서 눈이 보이길래 뭐야 싶었는데 내 콧구멍ㅋㅋ

  • @하면될까-l4h
    @하면될까-l4h 4 ปีที่แล้ว +1

    저도 격은 적이 있는 귀신 이야기가 있어요.
    그날은 제가 친구와 만나 밖에서 수다를 떨다가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저녁 11시가 지난 시간에 혼자 귀가하던 전 이럴줄 알았으면 어차피 집에 나 혼자 있어야 하는데 친구랑 같이 집에서 놀걸. 하는 푸념을 하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집으로 가는 길 중간에 주면에 상가가나 주택도 없는 도로가를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생각하게 됩니다.
    거리는 무려 400m....... 친구와 만난 지점에서 집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고 밤 11시에 택시를 기다려 타고 간다는 것도 무리수라 가로수도 듬성듬성 있는 그곳을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거리는 400m인데 가로등은 도로 양 옆에 있는거 다 해야 5개였음.)
    그렇게 이동하던 전 저 이외에는 가른 사람이 없어서 무서워 해야 하는지 아니면 없으니 안심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평소라면 반 이상을 이동한 시점이었는데 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저는 이미 가로등을 3개 이상을 지났는데도 앞에 가로등이 몇개가 더 보이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에서 이상한 위화감을 느낀 저는 짐시 멈추었는데 앞에서 누군가의 발소리를 들었어요.
    어둠 속에서도 잘 보이는 하얀 주름치마를 입은 사람을 본 저는 상당히 기쁜 느낌이었습니다.
    달려가서 말을 걸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시간에 움직이는 것이 저 말고도 있다는 것은 엄청난 안도감이되었어요.
    살짝 구부정한 자세로 걸어오는 것을 보아 할머니 일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저는 늦게 다닌다고 혼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걸어갔어요.
    물론 3초동안............
    그녀의 다리는 아무리 봐도 젊은 여성의 다리였고 구부정한 걸음도 얼마나 오래 걸었으면 지친듯한 걸음이었어요.
    그 중에도 저를 가장 공포로 몰아넣은 것은 그녀는 허리 밑으로만 있고 허리 위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반신만이 힘겹게 앞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그 하반신은 저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지 무심하게 저를 지나 걸어가고 있었고 저는 하반신이 지나간 뒤 바로 걸음 속도를 높혀 집으로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어요.
    그것은 바닥을 힘겹게 기어오고 있는 상반신의 모습을 봤기 때문이었지요.
    너무 놀라 잠시 굳어있던 저의 앞으로 다가온 그 상반신은 저를 향해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반신을 봤을때도 느꼈지만, 상당히 마른 체형에 여성은 상당히 미안해 보이는 표정으로 저를 보며 물었지요.
    "저기 얘. 혹시 이 근쳐에서 하얀 치마를 입은 하반신을 본 적이 있니?"
    다정하고도 조심서러운 말에 전 순순히 하반신이 간 방향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어요.
    "방금 이쪽으로 갔어요."
    그러자 그녀는 제가 가리킨 방향을 한번 바라보다가 저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말하더군요.
    "빵금?!?! 아..알았어. 고맙다. 얘."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다급하게 저를 지나 가는데.........
    영화나 만화같은 곳에서 보면 기하학적인 움직임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데 이 분은 왜 이리도 현실적으로 이동하시는지 다급한 마음에 오히려 저에게 다가온 속도보다 느려보이는 속도를 보던 저는 무른 용기가 생긴 것인지 그녀의 상반신을 바로 집어들어 바로 하반신이 간 방향으로 달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반신과 만났고 하반신도 제가 어느정도 다가가자 자신의 상반신의 기운을 느낀 것인지 제 쪽으로 달려와 빠르게 둘을 만나게 해 줄 수 있었어요.
    저는 마무리로 하반신에 상반신을 연결해 주었고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눈뒤 집으로 향했어요.
    그 뒤 저는 훈훈하게 끝나는 것 같아 기분좋게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성큼성큼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남자구두에서 나는 것과 유사한 또각또각 소리는 삽시간에 저에게 다가왔고 제가 놀라서 뒤돌아 볼 틈없이 검은 정상의 소매와 하얀 손을 지닌 남성의 팔이 저의 머리를 감싸안아 시아를 가려 버렸어요.
    "야. 니 집 이쪽 아니야."
    귀찮다는 어투로 그런 말을 툭 던진 그는 다시 팔을 치워 주었고 시아가 확보되자 저는 집앞에 서 있었고 그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 @구독-f1j
    @구독-f1j 4 ปีที่แล้ว

    양노을님방송보고나서본방송에다가남기려고왔어요
    이거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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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hg7mg7mt9m
    @user-hg7mg7mt9m 4 ปีที่แล้ว +2

    학교마다 꼭 있는 괴담 : 우리 학교 예전에 공동묘지었데!

  • @glhf4674
    @glhf4674 4 ปีที่แล้ว +1

    괴담...
    오픈북인데 어딜볼지 모른다...

  • @Hwaranghong
    @Hwaranghong 4 ปีที่แล้ว +1

    1:19 어떤할머니 옆에앉았는데 캐릭터형상에 꽃핀님 비슷한분이..ㅋㅋ

  • @황두현-s8b
    @황두현-s8b 3 ปีที่แล้ว

    저는 좀 자주 가위에 눌리는 편인데, 한 번은 일주일정도를 연속으로 가위에 눌렸습니다. 대충 제 몸이 붕 떠서 cctv같이 위쪽 구석에서 방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시선으로 방이 보이는 느낌으로 가위에 눌렸는데요. 문제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문★
    ㅣ (요기요기)







    ㅣ 치임대
    저기 표시해둔 부분에 왠 꼬맹이가 하나 웅크려서 앉아있는 겁니다. 근데 가위 눌리면 다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귀신 하나씩 나와서 내 몸 만지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걍 그런갑다 했어요.
    이틀째도 똑같은 꿈 꾸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러다가 ?뭐야 쟤 원래 저깄었나. 싶은 위치에 그 꼬맹이가 있는 겁니다. 사실 별 신경 안 썼는데 다음날, 다음날 될수록 가까워지더니 이제는 아예 침대맡에 웅크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 ??? 하면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그 꼬맹이가 가위눌린 기간중 처음으로 제쪽을 스윽 보더니 "너... 내가 보여...?"
    이 X발 아주많이 무서워져서 필사적으로 잠에서 깨서 어머니한테 가봤더니 무슨 침대 방향이 남쪽을 향했다고 했나? 암튼 무슨 방향이 잘못됐다면서 방향 바꿔주셨는데 다음부터는 그 꿈 안 꿨네요.

  • @그림쟁인데그림영상안
    @그림쟁인데그림영상안 4 ปีที่แล้ว

    난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 4살때 밤에 엄마가 목욕하라고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형이랑 같이 목욕하러 갔거든? 형이 먼저 들어가고 난 이제 욕조에 들어가려는데 발이 미끄러져서 머리부터 욕조에 빠진거야. 근데 빠지자 마자 내가 꿈이라도 꾼 듯 마냥 안방 침대에서 일어나는거임... 근데 일어나니까 내가 욕조에 들어갈때처럼 옷을 팬티까지 다 벗고 있는거임... 근데 목욕하려고 욕조에 들어가려다가 빠진것까진 내가 실제로 겪은 현실이란 말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니까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싶더라...

  • @필리아-y4n
    @필리아-y4n 4 ปีที่แล้ว

    원정상덕에양아지아네
    샌드박스파티때
    정상이가 인사하는 2번씹었음
    또인사하는데 아지님 손으로가리고인사함ㅋㅋ
    그리고카톡으로
    앙지가아동갑임??
    쫄아네그런ㅋㅋ

  • @한기가서린다
    @한기가서린다 4 ปีที่แล้ว

    저도 괴담이 하나 있는데 저는 집에서 있었습니다 우리집은 바람이 많이불면 많이 들어오고 적게 불면 바람이 안들어오는 그런 집안입니다 그날은 바람이 안불기도했고 창문도 다 닫혀있었죠
    저는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 하고있었는데 안방문이 갑자기 닫히는겁니다 저는 그냥 바람이 부나??싶었지만 분명 창문은 닫혀있었죠 그리고 저는 밥먹은 후 x싸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문은 당연히 닫았죠
    근데 문이 서서히 열리더군요 그래서 문을 닫았는데 화장실 불도 꺼져서 저는 순간 기겁하고 금방 하고 나왔죠 도대체 문이 왜 열렸던걸까요??

  • @김성훈-r4c
    @김성훈-r4c 4 ปีที่แล้ว

    호기심에 루시드드림 해보려는사람들은 하지마세요.. 호기심에 해봤는데 진짜로 가위눌림;;
    꿈 안에서 이거꿈이네 하니깐 주위사람들이 갑자기 쳐다보더니 잠깨고 가위눌려서 겨우깼음.
    혹여나 가위눌리시는분들 깨려면 손가락이나 발가락 까딱거리는거보다 혀를 움직이려고 하면 쉽게 가위에서 풀려요.

  • @은빛날개천사
    @은빛날개천사 2 ปีที่แล้ว +1

    썸네일보니까
    고2~3때 저런문이랑 문보다 더 높았던 복도쪽 창문에얼굴은 안보이고 어깨쪽까지 시컴한 사람이 스윽 지나가는거..
    특히 혼자있을때만 휙 지나간거..그거 생각나는구먼.. 한명이라도 들어오면 바로 사라지는거

  • @노란뉴비-k6g
    @노란뉴비-k6g 3 ปีที่แล้ว +1

    양아지 고등학교 썰 결론:꿀빨음

  • @natashananana
    @natashananana 2 ปีที่แล้ว

    -어쩌면 당연하지먼 무서운이야기_
    난청소를하고있었다 뒤엔 낡은거울이있었다인기척이느껴져 뒤돌아보았알땐 거울속의내가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 @홍석준-x6q
    @홍석준-x6q 4 ปีที่แล้ว +1

    코엽누

  • @user-cp1bb1wt5w
    @user-cp1bb1wt5w 2 ปีที่แล้ว +1

    K는 어디있냐 ㅠㅠ 너무슬퍼 자기는 이미 죽었는데 자기를 찾으려고 하다 죽은 것같아서ㅠㅠ

  • @choiyunss
    @choiyunss 2 ปีที่แล้ว

    으 동생한테 아동살해사건 들려주고나서 자는대 문이스스로 열려서 무서워서 구석에서 자는데 2번째에는 노크가 조용히 2번들리더니 문이스스로 열렸어요 ㄷㄷㄷ

  • @JungEun_like_you
    @JungEun_like_you 2 ปีที่แล้ว +1

    난 루시드 드림이고 뭐고 일단 꿈이 없ㅇ

  • @김수한한무
    @김수한한무 4 ปีที่แล้ว

    고등학생때 수업시간에 자다가 깼는데 가위눌려서 쌤이 깨워도 일어나질 못해서 징계(사회봉사)먹었던거 기억난다,
    귀신은 그때 가위누르고 난리야

  • @쿄땅이
    @쿄땅이 4 ปีที่แล้ว

    저는 꿈이라고 인지하는순간 앞이검은색으로 바뀌면서 귀에서 삐---- 하는소리가들리면서 몸이안움직여지더라구요

  • @박상혁-j5y
    @박상혁-j5y 4 ปีที่แล้ว

    난 엿같은게 자각몽꿨을때 오 나 지금 꿈이니 다 멈춰 했는데 오히려 뛰어다녀가지고 당황하고 에잉 날아봐야지 했는데 시야빙글빙글 돌다가 꿈에서 깼음

  • @박은정-o3o
    @박은정-o3o 4 ปีที่แล้ว

    어제 내가 밤에 고등학교 옆에 지나가는데 막 불이 반짝반짝 거리더랑 근데 막 사람같이보이는게 불 켜졌다 꺼질때마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그러더랑

  • @wldoakstkfkd
    @wldoakstkfk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양아지 가 아니라 양아치(?)

  • @나무먹는떼껄룩
    @나무먹는떼껄룩 4 ปีที่แล้ว +5

    썸네일 뭔데 ㅋㅋㅋㅋㅋ
    안경아지 뭐냐고 ㅋㅋㅋㅋ

    • @_serenade
      @_serenade 4 ปีที่แล้ว +1

      겁나 어울려

  • @베이스러버
    @베이스러버 4 ปีที่แล้ว

    나 몇년전 자각몽 꾼적있음 그때 공간이 다사라지더니 흰배경으로 바뀌낌 그때 그공간에 내가 퉌하는거 만듬 개꿀잼임

  • @JMNN-l7y
    @JMNN-l7y 4 ปีที่แล้ว

    제가 오늘 무서운 일이 있었읍니다.
    자고일어나니 누나 생얼이 저를 보고 있었고, 저는 소리를 질렀고 쳐 맞았습니다.

  • @박여찬-y5u
    @박여찬-y5u ปีที่แล้ว

    양아지 학교 썰에서 어떤 애가 누구 학교에서 자살했냐고 질문했는데 앞문만 한 번 열렸다고 누구 자살한 것은 어떻게 질문을 하지 ㄷ

  • @휴먼-t2w
    @휴먼-t2w 4 ปีที่แล้ว +8

    1:35 그림자 모양이 코시.조디악.꽃핀.빅헤드
    +)6:50 코렛트
    +)7:47 양엄마.양아빠

    • @아-n1y2k
      @아-n1y2k 4 ปีที่แล้ว

      @이상천 그림자 모양에서 양노을님이 아니라 조디악님이에여! 잘 보시면 후드티입니다!
      그리고 러끼님이 아니라 꽃핀님이십니다! 러끼님은 머리를 높이 양갈래로 묶고 있지만 꽃모양 핀이 아래로 달린 것을 보시면 꽃핀님이란걸 아실 수 있습니다

    • @휴먼-t2w
      @휴먼-t2w 4 ปีที่แล้ว

      @@아-n1y2k 오 ㄱㅅ

  • @뼈있는순살로주세요
    @뼈있는순살로주세요 4 ปีที่แล้ว +1

    8:57 야자 튈때 신발안챙겨서 잠깐 들어올라고 숨어서 문열었다가 애들 웅성대니까 튄듯

  • @dbswls8689
    @dbswls8689 4 ปีที่แล้ว

    난 지금 학교가 36년정도 되고 운동장이 공동묘지였다고했나? 어쨌든 그래서 귀신 관련 괴담이 너무 많은데...

  • @네모-t3y
    @네모-t3y 2 ปีที่แล้ว

    근데 목매달고 자살한다고 목뼈가 부리지는 거여서 눈알이랑 그런거 안 튀어나오는데... 가짜인듯

  • @spicy9083
    @spicy9083 4 ปีที่แล้ว +1

    근데 시체 냄새가 더 안나는게 더 문제지 그 근처에 살인범이 있다는거잖아

  • @엔넬-v4u
    @엔넬-v4u 2 ปีที่แล้ว

    나도루시드드림꿈에서말하는거해봤는데
    날계속쫒아옴
    꿈에관련한얘긴꿈에서하지마셈절때

  • @잉이익-c4f
    @잉이익-c4f 4 ปีที่แล้ว

    우리 학교 괴담
    어떤 건물 2층에 피자국이 있는데 아직도 너무 빨게 내가 보기엔 떡볶이 국물

  • @ttore_daily_life
    @ttore_daily_life 4 ปีที่แล้ว +1

    오늘 목소리 공포소설 읽어주는사람같아

  • @잼나용
    @잼나용 4 ปีที่แล้ว +1

    7:05 근데 바로 전에 죽었으면 그 주변에 그 김OO도 있었을까?

  • @제2의파괴몬
    @제2의파괴몬 3 ปีที่แล้ว

    이상하게 썸넬 떴을때 양쪽으로 움직이면 썸넬에 검은 남자랑 문이 움직이는건 기분탓인가

  • @JSH-1234
    @JSH-1234 2 ปีที่แล้ว

    자각몽 꿔 봤는데 ㄹㅇ 꿈이라는걸 말하면 다 나 쳐다보면서 겁나 흉측한 와꾸로 변했음

  • @Ksh-z3h
    @Ksh-z3h 4 ปีที่แล้ว

    내댓글밑으로 공포소설을 시작하겠다
    1.우리학교엔 괴담이 하나있다

  • @유튜브투기장중개인
    @유튜브투기장중개인 4 ปีที่แล้ว +1

    와 더이상 큰머가리에게 쩔쩔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정말 2020양아지는 전설이다.........예전의 양아지는 심장박동이 멈춰 관짝으로 4/3박자 원투
    탱고를 추며 들어갔다.......
    (응 그래도 친ㄱ..........ㅜ........)
    완~🧱

  • @Mangomilk123
    @Mangomilk123 4 ปีที่แล้ว

    근데 그림자가 스트리머들 아닌가요ㅋ머리 긴 분은 핀냐 귀 긴 사람은 빅헤드님 등 아닌가요?

  • @cursed_bandaid
    @cursed_bandaid 4 ปีที่แล้ว

    진짜 무서운일
    내가 돈 떨어트리고 5분도안되서 다시가보니 없어짐 이런 개

  • @김찬영-f8b
    @김찬영-f8b 2 ปีที่แล้ว

    문에 이상한 기척 느껴지면 의자 들고 뜩배기 치면됨 이게 쩨일 효과적인 것 학교라면

  • @mudkip5861
    @mudkip5861 4 ปีที่แล้ว +2

    1:28 순서대로 양노을(?) 러끼(?) 빅헤드(?)

  • @ShiroNaNaSan
    @ShiroNaNaSan 4 ปีที่แล้ว +2

    9:15 그래서 그 친구는 왜 갑자기 아무 단서도 없는데 자살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을까요

    • @토로-r1u
      @토로-r1u 3 ปีที่แล้ว

      늦게 말하는건데..
      윗쪽문이 열렸잖아요
      그게 선생님이 들어오신게 다 열리고 들어오신것 같거든요? 그럼 누가 열었게요..?

  • @111_바보
    @111_바보 ปีที่แล้ว +1

    난 제일 무서운게 꿈에서 화장실가는 꿈인듯

  • @경은kyungEun
    @경은kyungEun 4 ปีที่แล้ว +1

    무서운사람
    ⬇️

  • @lukegoose77
    @lukegoose77 4 ปีที่แล้ว +2

    저거 아무리 봐도 누구 그림자 닮은것같아...

  • @경은kyungEun
    @경은kyungEun 4 ปีที่แล้ว +1

    학교마다 괴담이 있지
    하지만 우리는없지

  • @너튜브-b2k
    @너튜브-b2k 4 ปีที่แล้ว

    치킨을 시켰죠...드디어 치킨이 와서 열어보는데..!
    콜라가 없었어요...소름...

  • @Kairak43
    @Kairak43 4 ปีที่แล้ว +1

    아.지.좋.아

  • @zzlzz7991
    @zzlzz7991 3 ปีที่แล้ว +2

    할머니가 양갈래시네..

  • @qwer-nk2kt
    @qwer-nk2kt 4 ปีที่แล้ว +3

    썸네일 아지쿤 뭔가 똑똑해보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