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운이 드럽게 없어서 독감 걸렸단 말이죠....앓은지 이틀째 였는데 고열 때문에 잠깐 새벽에 잠에서 깼어요 열이 너무 높으니까 머리가 울리고 사고가 정지되고 지끈지끈 거렸어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며 엄마를 부를려고 방문을 쳐다봤어요 그러자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눈물을 닦고자 배개에 얼굴을 묻었는데 갑자기 문에서 *똑똑* 소리가 나는거에요...! 귀도 먹먹하니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문을 쳐다보는데 이젠 쿵!쿵!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때 심장이 엄청 뛰었거든요? 가슴이 아플정도로 *쿵닥쿵닥쿵닥쿵닥쿵닥* 뛰는데 문에선 계속 쿵!쿵!쿵!쿵! 하며 주먹으로 내려찍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머린 아프고 눈에선 눈물 자꾸 흐르는데 어느순간 소리가 딱 멈춘거에요...! 거의 흐느끼며 아주 살짝 배개에 묻은 머리를 들고 문을 봤는데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하며 어찌나 세게 치는지 창문이 울릴 정도로, 침대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소리가 큰거에요 너무 무섭고 머린 아프고 몸이 너무 달달 떨려서 움직이도 못하고! 그래서 그대로.......정신을 잃었어요 눈을 뜨니까 낮인거 같더라고요 일어나서 방문을 여는데 바깥에 있던 문손잡이가 *툭....* 하고 떨어지는거에요 그리고 제 방문이 나무문이였는데 문 맨 위에 내려찍은것 처럼 움푹 파인데도 있고 아예 살짝 부서진데도 있는거에요 왼쪽 중간 오른쪽 전부다!!! 거실에 엄마 아빠가 있길래 내 방문에 원래 이런 흔적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이게 있었나? 잘 모르겠네? 라고 하시는거에요 순간 오싹해서 굳은채 서있으니까 엄마가 식은 땀 너무 흐른다고 너무 아픈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그날은 엄마랑 같이 잤어요... 역시 무서울땐 엄마가 짱b
저희 할머니도 예전에 할아버지랑 산에 1박 2일로 놀러가셨다가 그때가 막 엄청 깜깜한 밤 10시쯤 되는 시간에서의 시골산이라서 빛이 하나도 없었대요. 그래서 막 엄청 어둡다 뭐 이런얘기 하면서 숙소로 이동중셨는데 누가 앞에서 손을 흔드는게 보였다는거에요 막 태워달라고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어쩌지 하셨다는데 이 시골은 진짜 작고 밤엔 어두운거 알테니까 시골에 산다면 태워달라 할리가 없다고, 게다가 피부도 엄청 하얗고 되게 무기력해 보이고 좀..수상했다는거에요 그래서 걍 태우지 않고 숙소로 가셨대요
곤지암 말구 곡성봐 형 나 여태까지 공포게임이랑 영화 등등 보면서 한번도 무서워 한적없는데 내가 여태까지 조금 무서워하는 공포가 우리 한국 공포영화 거든? 숨바꼭질 그것도 조금 무서워서 맘에 들었는ㄴ데 곡성 보고나서 ㄴㅏ......움직이지도 못했다..... 다리 진짜 후덜 거렷음.....애기 연기 하는게 진짜 미쳤음 실제 있었던 이야기 같이 해놨어 무슨...진짜 스토리 전개도 대박이고 연출 애기 연기랑 모든 연기자 모두 연기 대박임 꼭봐 형 이건 진짜 내가 장담해 개무서워 분위기 연출...
8:04 이거 도시인들한테 굉장히 공포스러운 일인데, 시골 오지에서는 아주 당연한 일이랩니다. 저도 귀농한 부모님계신 지리산 갔다가 대낮에 당해봤는데 손 흔들고 계시길래 왜 그러시나 하고 차 세우는 순간 바로 문 덜컥덜컥 열려고 하시면서 "어?! 어?!" 하시면서 문 두들기니 경악해서 클락션 울리고 도망쳤는데 부모님께 여쭤보니 그냥 시골이라 그렇다더군요. 옛날 소달구지 얻어타는 느낌으로 대하는 거래요.
제일 무서운 거 : 오프닝에 화면 꽉 찬 과자 한 입에 흡입하는 악녀
폐활량 무엇
Yelling Yellow 음 흡입력아닐까예 기분나쁘시다면 ㅈㅅ
커비라서
악형이면 먹을거 앞에선 뭐든 가 가능ㅇㅇ
@@골목대장-x5x 폐에 공기가 얼마나 들어가면 그정도로 흡입이 가능한건가 싶어서 폐활양으로 말한거 아닐까.
코시 무서운거 못보는데 악녀님이 보자니까 봐줬다라 그것도 여러번,, 그건 사랑이 아닐까 악코 코인 슥 사야겟다
보통 공이 왼쪽 아닌가.. 코시는 남자고....
아, 악녀가 공이였지
썸넬 창문에 있는남자
1. 윗통이 없다
2. 피부가 하얗다
3. 흑발이다
류으미네
엄세현 호모나...
디럭스 봄버☆
???:디럭스봄버의 복수다......
투보일수도
정답
악형을 무섭게 하는 방법
1. 무서운 얘기를 꺼낸다
2. 갑툭튀 도네를 보낸다
3. 곰보겜을 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4.......
강지님을 소환한다
ㅋㅋㅋㅋ
@슈쉘 그냥 한거지..
그냥 강지님이 아닌 불만있거나 화난 강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마지막은 확실한 방법이다ㅋㅋㅋㅋ
악형이 귀신 때려 잡을것같은데..
ㅎ.ㅎ 귀신보다 쎈 악녀님 ٩(๑`^´๑)۶
이분이야말로 고정해야지
귀신때려잡는 악형을 때려잡는 강형
@@지나가는사람1-g4b 언제 강형과 악형이 비슷하죠 강지가 압도적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 남2 여2로 스키장 가서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끼리 잤는데 같이잤던 사람이 여자가 아니었던 썰푼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뭐ㅊ 때 방 3개였다던데
4:14 왼쪽 하단에 맛있겠다 뭐죸ㅋㅋㅋ
마치 제 마음 같군요
그걸 본 님의 시력 레전드...
이정도면 이스터에그 수준...
먼데그럼? 나만 않보임?
좀 알려줘요
@@이름없음-v7q6h 왼쪽 아래에 보면 흰 글씨로 맛있겠다 써 있어용
무서운이야기를 하면 좋은점👍
예은이가 나온다 ㅎㅅㅎ
ㅇㅈ
맨날 무서운이야기했으면좋겠다...
아...맨날무섭구나...
처음안 사실
900이라 누를 수 밖에 없었다ㅏ...
진짜 완전 귀여우심
무서운얘기 할때마다 악형안에 숨겨진 예은씨가 나타나서 좋아♡
예은씨는 죽었어! 그러니까 저건 무서운 얘기를 할 때 악형에게 빙의된 예은귀신인 거임ㄷㄷ
그거 알아?
난 몰라
자세히보기누르기전:?
자세히보기누른 후:?
그게 뭔지 힌트라도 줘라
너는 그거 몰라?
나도 몰라
아니 그것도 몰라?
나도 몰라
그거암?
난모름
00:39 귀신도 오다가 손등박수 치면서 후진할 귀여움
1:32 여기 조매력아님?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 나도 보고 ㅇ? 했음 ㅋㅋㅋ
5:15 초에 악녀님 말하면서 누가 꺄아 거리지 않음? 편집인강
그거 아마 자막소리 아닐까요? 자막 올라올데 효과음인거죠!
@@sdffchv 저 편집 조금씩 하는데 자막때 효과음 않나와요..그냥 그 소리를 넣어서 하는건데 효과음 소리 넣지도 않은거같던데요..
어 이거 업시켜야 될거 가튼데
편집ㅇㅇ
Day HaPpy 저 죄송한데... 저는 채널 운영 중이거든요... 효과음 넣을 수 있는 기능 있답니당
3:25 분위기 깨기 선수네ㅋㅋ
7:40
현실 : 술취한 아저씨가 비맞으면서 밖에서 춥다고 태워달라 그러는데 안태워주고 감
아저씨 : 야발
그거 알아???
난 그냥 악형이 무서워 ..
ㅇㅈ
ㅇㅈ
ㅇㅈ...ㅎㄷㄷ
진짜 자다가도 깸;
젤무서운거...
아, 아니 분 죄송합니다!ㄷㄷㄷ
여름에 듣는 무거운 얘기도 재밋지만
겨울에 듣는 무서운 얘기도 별미!!
8:38 이때 이야기가 뭐죠ㅠㅜㅜ
ㅇㄷ
구글에 사람이 살수없는 집 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몇일자방송이었죠???다시보기 보고싶은데ㅠㅠ
@@JHJ986 설마했더니 이거였군여 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제일 무서운 이야기.
눈 뜨자마자 바로앞에 거울보는 것.
소개팅 나갔는데 미팅녀가 당신을 보자마자 전화하면서 나가는 척 하는 것.
너~~!
너어는 진짜..
그 침대 위에 바로 거울 놓으면 자기 자신이 보이는 악몽 꾸다가 꿈에 있던 내가 바뀐다던데..
그냥 그렇다고요...
이거는 진짜...ㅡㅡ
1:00 악녀님이 귀여울때도 있다닠ㅋㅋㅋ 커튼 완전 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별로 안 무섭네 그것보다 악녀 옆에 항상 있는게 더 무섭게 생기지 않아?
💕6:40💕
❤악녀님 오자마쟈냥 넘 기여워요❤
4:49 악형 '우와 신기하다'한거 왤케 귀엽지?
썸넬 창문에 붙어있는거 똘복형인가
흑발,맨몸,꺾인 목= 류으미
0:39 1:24 이때 예은이 언니 너무귀여워여 ㅎㅎ
뭐여 시벌 나 왜 2년전에 저따구로 달았냐 ㄹㅇ 초딩같네
0:27 분명 말투는 귀여운데 사진이....
5:15 뭐야? 형목소리에 또 이상한 소리 들렸는데..?
악형이 무서운이야기 하면...
귀신들이 형 패기에 쫄아서 튀어...
5:39 뭐야 이거 왜케 귀여워 악형
예은씨는 공포물을 좋아하는군요!
-악형이 협박할땐 왜 안나옴?-
@@커비-q1l🥕
흐어어..너무 무서워요..ㅠㅠ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어요..ㅠㅡㅠ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그렇죠?
무서운이야기가 다커플인 이유
마지막에는 누군가 한명이 뒤지기 때문에
남은 한명이 상처받고 솔로가 되고,
남은한명은 커플이 지옥이라는것을 알게되지
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 악녀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썸넬에 혹시 류으미........?
아니면 악녀님 한테 맞아서
목꺾인 트수..?
ㄷ...ㄸ
0:39 나안할래요
(๑ӦㅅӦ๑)
ㅋㅋㅋㅋㅋ커여우시닷
악녀님 썸네일 겁에 질린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악녀님 노가리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악녀님 울지 마세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5:12 아무도 없었습니다.
8:40 생방때 우연히 들었는데 진짜 무서움...
0:52 귀신소리 ㄷㄷ..
???: 악형 창문에 등장한 썰 푼다.
질문 못받는다 소복휘날리게 튀는중이다
언니 무서운이야기 해주는거 넘 좋아요 꿈얘기나 ㅠㅠ 과제하면서 듣기 넘 좋아요
왜 연약한 척해? 우리 형은 다 때려 잡을 수 있잖아!
저기요 제가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창문밖에서 어떤 사람이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빨간 옷을 입고있는 흑발에 남자에요 살려주세요.
으앍! 썸네일에 저 사람 뭐야?
저 큰 뿔하며 피에 물든거 같은
저 머리색은...ㄷㄷ
7:30 "뭐야?"하실 때 예은씨 잠깐 튀어나오심
목소리 귀여워어어
왈도쿤님 처럼 무서운데 안무서운척하는 사람들 1명씩은 있음ㅋ
1:17 이건 찐이다
이형 벌벌떠는 거 졸라 귀엽네ㅋㅋㅋ맨날 공포썰만 풀게하고 싶누.
0:39 나만 볼꾸야 너무 귀여워
그럼 손등과 손바닥으로치는박수는?
???:존내비벼 어 삭삭삭
3:30 아 너무 귀여워 벨소리 하고 싶어 아아악!!! 이이이이이런이래 ..... 하아 언니 ㅠㅠㅠㅠㅠ
아무리 무서워도 악형보다는 안무섭겠지..
글구 악형이 귀신 때려잡ㅇ..
무서운이야기인데 왜 악녀님이 안나오시지...?
아..! 알겠다! 악녀님은 커플이 아니라서!(헤맑😊
누나 맨날 울어주면 안돼요?
어떻게 울때마다 귀여워?
손등박수는 건강(혈액순환)에 좋답니다
00:28 악형 형얼굴이 더 무서워......
게임할 때는 세상 유쾌하고 듬직한 형인데, 공포 컨텐츠만 하면 세상 여린 여동생이 되는 분... ㅎㅎ
배경에 그림보고 든 생각
악녀님->뱀
블루님->갈치
9:34 혹시 악형 집 5층임? ㅎㅎㅎ
무서운 이야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악녀님이 예전에 무서운 꿈꿔서 깨자마자 가만히 있어야 할거같아 눈 감고 있다가 꿀잠 잔 썰이랑 잠자다가 딱 깼는데 집에 누군가 들어온거같아서 헛기침 하고 눈 꼭감고 꿀잠 잔썰ㅋㅋㅋ 너무 웃겼음ㅋㅋ
우헿 언니 무서워하는거 졸커야ㅎㅎ
ㅎㅎㅎ불켜 놓고 자야지ㅎ
악녀님 넘 귀여우시네여~~♡☆
무서워서 댓글보고 있는 사람 나와 ㅋ
나도 그래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 좌표
0:28 귀여움
0:39 귀여움
0:54
귀여움
1:00 웃김
1:05 웃김
1:23 귀여
1:32 귀여
3:30 웃
5:01 귀
5:11 슈발 꿈
5:17 귀
5:30 귀
5:39 그리고 며찔 후
6:40 ㅇㅈㅁㅈㄴ
7:10 쒸발
7:30 모얌
8:30 잇후
8:45 님들
9:43 앙탈♡
오늘 악녀누나 왤키 순한맛이지
누나 사랑햄♡♡
추운데 무서운 얘기라니..
1:32 아니ㅋㅋㅋㅋ 여기 뭔가 매력적인 사람이 지나간거같은데요ㅋㅋㅋㅋ혼자보다가 진짜 놀랐어요 으아니ㅋㅋㅋㅋㅋㅋ
9:41초 형... 그거 사람처럼걸려있는 게아니라 사람일수도있어 커튼뒤에 고추를자르는 가위 사진을부치면 안전할거임 ㅋㅋ
도쿤님 달레주는와중에 우는거 넘커엽...
귀신은 실체가 없으니까 악형이 무서워하는거 아닐까? 때릴 수가 없으니까
0:39 귀여워 나만 그럼?
한 청년이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고있었다
그순간 한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저기...옆에 앉아도 됄까요?” 남자는 생각했다 ‘아 설마!’
그순간
남자는 잠에서 깼다
바지가 축축한걸 느껴버렸....
그 청년은 결혼하고 손주이름까지 생각했겠지
링기딩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운이 드럽게 없어서 독감 걸렸단 말이죠....앓은지 이틀째 였는데 고열 때문에 잠깐 새벽에 잠에서 깼어요 열이 너무 높으니까 머리가 울리고 사고가 정지되고 지끈지끈 거렸어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며 엄마를 부를려고 방문을 쳐다봤어요 그러자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눈물을 닦고자 배개에 얼굴을 묻었는데 갑자기 문에서 *똑똑* 소리가 나는거에요...! 귀도 먹먹하니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문을 쳐다보는데 이젠 쿵!쿵!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때 심장이 엄청 뛰었거든요? 가슴이 아플정도로 *쿵닥쿵닥쿵닥쿵닥쿵닥* 뛰는데 문에선 계속 쿵!쿵!쿵!쿵! 하며 주먹으로 내려찍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머린 아프고 눈에선 눈물 자꾸 흐르는데 어느순간 소리가 딱 멈춘거에요...! 거의 흐느끼며 아주 살짝 배개에 묻은 머리를 들고 문을 봤는데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하며 어찌나 세게 치는지 창문이 울릴 정도로, 침대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소리가 큰거에요 너무 무섭고 머린 아프고 몸이 너무 달달 떨려서 움직이도 못하고! 그래서 그대로.......정신을 잃었어요 눈을 뜨니까 낮인거 같더라고요 일어나서 방문을 여는데 바깥에 있던 문손잡이가 *툭....* 하고 떨어지는거에요 그리고 제 방문이 나무문이였는데 문 맨 위에 내려찍은것 처럼 움푹 파인데도 있고 아예 살짝 부서진데도 있는거에요 왼쪽 중간 오른쪽 전부다!!! 거실에 엄마 아빠가 있길래 내 방문에 원래 이런 흔적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이게 있었나? 잘 모르겠네? 라고 하시는거에요 순간 오싹해서 굳은채 서있으니까 엄마가 식은 땀 너무 흐른다고 너무 아픈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그날은 엄마랑 같이 잤어요...
역시 무서울땐 엄마가 짱b
0:28 악형이 더 무서운데 무슨 소리야
고깃집 손등박수 무서운 이야기 들을 때마다 고기에 쌈장 올리고 상추올려서 싸먹는 것도 은근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ㅎㅎ
말하는 사람이 다 잡아줄거 같아서 무서운 이야기가 안 무서워진다
빙남님하고 빛남님 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악녀님집으로가겠다고요...?
진짜 설렌다....(?)
악녀 귀신 무서워한다 귀신은 악녀를 무서워한다 트위치는 악녀를 무서워한다. 그럼 난 누구를 무서워야하지?
@@westeukhyeon ㅇㅈ
5:15 뭐야 뭐지 목소리 두개로 들려서 깜짝 놀람..
1일 2영상과 썸네일 2개를 그리신 썸넬러분...
더빛남님이 썰풀고 싶다할때 악형이 ''뭐야''했을때 예은이가 됬어 이게 더 무서운걸? ...ㄷㄷ
아웃트로 뭐에요?
예전 트박스 썸네일러분이 그리주신건가 진짜 개이쁘다 분위기미침
저희 할머니도 예전에 할아버지랑 산에 1박 2일로 놀러가셨다가 그때가 막 엄청 깜깜한 밤 10시쯤 되는 시간에서의 시골산이라서 빛이 하나도 없었대요. 그래서 막 엄청 어둡다 뭐 이런얘기 하면서 숙소로 이동중셨는데 누가 앞에서 손을 흔드는게 보였다는거에요 막 태워달라고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어쩌지 하셨다는데 이 시골은 진짜 작고 밤엔 어두운거 알테니까 시골에 산다면 태워달라 할리가 없다고, 게다가 피부도 엄청 하얗고 되게 무기력해 보이고 좀..수상했다는거에요 그래서 걍 태우지 않고 숙소로 가셨대요
악녀님 목소라 너무 예뻐요ㅠㅠ 어쩜좋아ㅠㅠㅠ
이런컨텐츠 너무좋아 형..
누나가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ㄴㄴ
악형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물론 악형이 무서운거
곤지암 말구
곡성봐 형
나 여태까지 공포게임이랑 영화 등등 보면서 한번도 무서워 한적없는데
내가 여태까지 조금 무서워하는 공포가 우리 한국 공포영화 거든?
숨바꼭질 그것도 조금 무서워서 맘에 들었는ㄴ데 곡성 보고나서 ㄴㅏ......움직이지도 못했다.....
다리 진짜 후덜 거렷음.....애기 연기 하는게 진짜 미쳤음 실제 있었던 이야기 같이 해놨어 무슨...진짜 스토리 전개도 대박이고 연출 애기 연기랑 모든 연기자 모두 연기 대박임 꼭봐 형
이건 진짜 내가 장담해 개무서워 분위기 연출...
무서워.. ㅠㅠㅠ
그래서 지금 댓글보는중
악녀님 무서운 이야기 하는게 재밌음
왜 악형이 귀여워 보이지?
(귀신 들렸나?)
언니 그거 알아요..?
왜 사람이 가끔씩.. 막 뒤에서 누구 따라오는거 같고 근데 뒤 돌아 봤을때 아무도 없는거..
그거 자기 자신이래요..
미국에서 라디오로 들었어요..ㅋㅋㅋㅋ
바다로 가는건 몰랐는디
고깃집은 알고 있었슈
악녀 우는거 넘 좋다 후욱후욱
썸네일에 있는 창문뒤에 남자 너무소름;;
8:04 이거 도시인들한테 굉장히 공포스러운 일인데, 시골 오지에서는 아주 당연한 일이랩니다.
저도 귀농한 부모님계신 지리산 갔다가 대낮에 당해봤는데
손 흔들고 계시길래 왜 그러시나 하고 차 세우는 순간 바로 문 덜컥덜컥 열려고 하시면서 "어?! 어?!" 하시면서 문 두들기니 경악해서 클락션 울리고 도망쳤는데
부모님께 여쭤보니 그냥 시골이라 그렇다더군요.
옛날 소달구지 얻어타는 느낌으로 대하는 거래요.
악형이면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악형은 물리적으로 조질 수 있는 상대만 안 무서워합니다.
물리가 안 통하면 무서우실 수 있었요
아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아.. 노트북으로 이어폰 끼고 혼자 집에서 보는데 악녀님이 소리질러서 놀랐어요..,ㅠㅠ
썸넬 옆에 귀신있다
얼마나무서우면 묻혀있는 내댓글까지보냐
아 순간 썸넬그림 창문에 있는 사람 레바인줄 ㅋㅋㅋㄱㄱㅋ
올해 중 가장 좋은 예은씨 영상이었다
4:14 왼쪽 아래
ㅋㅋㅋㅋ ㅁㅊ
맞어 꼭 그렇더라 무서운거 보거나 말할때는 평소에 안그러던 일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얘기 안할떄는 그냥 신경 안 써서 그럼..ㅇ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