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촌 여동생에게 물어봤더니 저런 대답을 해주더라고요. 길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봤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냐고. 먼저 쪽지나 연락처 건내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근데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정말 갑작스레 쪽지를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그리고 명함 자체를 안만드는 회사들이 많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저 사람이 내 무엇을 보고? 라는 의문보단 외적인 면에서 끌렸기 때문에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서 다가가는거니까 너무 경계하지들 마시고 이상하게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어요ㅎㅎ 개 중에는 나쁜 의도로 접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고, 정말 심심하면 들이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느 한 순간 길에서 마주친 여성 분을 보고 완벽한 이상형이어서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오히려 이런 분들이 더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거부하기 보다는 내가 저 사람의 외적인 면(외모, 스타일 등 외향적인 모습)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구나라는 기쁜 마음을 가지시고 기회를 한 번 줘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요즘 주변의 20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연애에 대해서 조금은 어렵게 느끼거나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참 어려워진 시대라서 사랑도 쉽게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고 겨울 다가오잖아요. 다들 용기내어서 좋은 짝궁들 많이 만나세요. ^^
그런 좋은 경험보다 안 좋은 이상한 남자들한테 집요하게 무섭게 번따 당할뻔한 경험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방어 심리가 나온거 아닐까요..? 그래서 쪽지 이런거 준비하지 말고 걍 본인 연락처를 주면 될 것 같고요...아님 인스타 정도? 솔직히 저도 번따 경험 많은데 진짜 남친있어서 남친있다고 거절해도 ..남친있어도 연락할수 있는거 아니냐/ 남친이랑 지금 사이 안좋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곧 헤어질 수도 있지 않냐 등.. 헛소리하고 거절하고 도망치면 진짜 이해 안간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거나...이런 일 너무 많고요 각종 범죄들도 접하다 보니 절대 쉽게 번호 줄 수 없어요. 아는 사람도 무서운 이시국에 생판 처음 본 사람에게 번호를 준다? 리스크가 너무 커요. 걍 차라리 안만나고 말죠. 안만나면 후회할 일도 없으니까여 한번의 기회를 주는거보다 제 스스로의 의견과 삶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하고싶은 말 1.한국은 치한이 다른나라보다 30만배는 좋다. 여기서 번호 못줄정도면 다른 어디를 가도 겁에 질린채 살다 가야한다. 2.번호를 물어보는것은 꽤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일생에 남자의 번호를 물어보지 못한 여자라면 이남자들의 용기에 비난을 할 처지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3.낭만은 별것 없다. 모르는 사이에서 불타오르고 호기심에서 역사가 탄생한다. 이것을 모른다면 위험한 모험의 도파민을 경험하지 못한채 운명의 챗바퀴에 따라 안정적인 지인남자들만 만나다 끝난다. 큰 만족은 언제나 모험에서 나온다. 번호따러 오는남자가 니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딱 니스타일이라면 생각하지말고 질러라 인생은 짧다. 특히 여자의 인생은 더 짧다. 재고 따지기엔 너무너무 짧은 인생이다.
이게 생각하기 나름인데 강남도 지하철에서 첨 본 사람한테 말 걸어서(강남한테도 그 친구가 어디서 뭘 봤다고 저한테 말 걸어요? 이 생각으로 받아 들였으면 그 관계도 시작도 안됨) 꽤 오래동안 친하게 교류하고 지낸 것 보면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 마인드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라고 생각함..
명함주면 연락을 할것 같아요?ㅋ 그냥 회사 소속 이름만 여자 주변 사람들한테 공개당하고 조리돌림 당할 가능성이 매우높음ㅋ 1%라도 연락할 가능성 높이려면 연락처 따고 딴사람이 연락해야함. 여자들 선택권 높이려고 명함드립치는데 개소립니다~~ 본인이 그상황 막상 오면 명함보고 연락 안할거예요~
번호 따기 할려면 미친척하고 번호 50개 정도 받아보세요... 그러면 남자가 갑이됩니다... 50명을 상대 하려다보니 그중에 분명히 집착하는 여자가 나타나는데 .. 남자가 답이 느리니 여자가 더욱더 좋아하게 되고 만나자고 재촉하게 되죠.. 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놈이 승자가 됩니다.
아직 다들 어려서 그런가?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확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외모는 예선전 입니다. 예선도 통과 못한 찌끄레기들은 본선 출전도 안됩니다. 외모를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남자여자 모두 가꿔야 합니다. 내 외모만 보고 번호 따러 오는 남자들, 내가 여자면 전부 밥 사준다. 진짜루~~ 그리고 고맙다고 정중히 인사하겠습니다. 나를 금방 보고 알 수 있나? ? ? 내 외모만 보고 오는 사람 딱히 깊이 생각하지 않아요~~~~ 들 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어린 친구들 개념정리 다시 하세용~~~. 감사하는 마음으로 " 내가 예선은 통과 했구나~" 생각하고 그 쪽도 잘생겼으면 같이 번호교환 하는게 옳아요. 자존심 같은거는 개나 줘버리고 일단은 좀 쉽게 갑시다.. 제발 남성들에게 자신의 허들 높이를 낮추세요. 자신의 가치는 본선을 치르면서 찾으면 됩니다. 개발 똥볼이라도 자주 차야 골이 들어가든 하지, 슛을 안하는데 어떻게 골이 들어감??? 첨에 싸게 보였다고 쉬운 여자일꺼라 생각한다면 그런 여자 아니라는거 보여주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놈은 미친놈이니 그냥 걸러요., 잘 있지도 않지만,,,현실과 드라마는 다르니깐 남자들과는 현실적으로 부딪히세요. 여러분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수님 사랑합니다. 완죤 내 스타일~!!
다들 어리니깐 외모 포기하지 말고 잘 생긴 남자 중에 좋은 남자 찾아보세요. 물론 예쁜여자 얼굴값 하듯이 잘생긴 놈도 얼굴값 합니다만, 여자랑 똑같습니다. 잘생긴 놈이 컴플렉스도 없고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줄줄도 압니다. 공부도 잘하고 당연히 좋은 집안에서 케어 받고 자랐겠죠? 당연히 그렇게 자랐으니 성격도 좋습니다. 그러니 잘생긴놈 사귀세요. 그리고 지켜내야죠. 딴 년에게 안 뺏기게 잘 지켜 내야죠. 못 생긴 놈들은 자기에게 잘 해 줄꺼라는 착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못 생긴 놈들이 성질도 더럽습니다.
@@ahnvincent2258 이게 문제가 뭐냐면 여자의 눈이 어린나이의 무기로 몇등급 이상의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그 남자의 등급이 기본값이 되버림 만약 깨지면 그 뒤의 연애나 결혼에 대한 눈높이가 자신의 상황에 맞지않게 한없이 높아져버릴수 있음 그래서 본인의 주제파악을 하는것도 길게 볼때는 중요한 요소임
여기서 여자들이 먼저 연락처 주면 좋겠다고 해서 나중에 맘에든다고 명함주고 쪽지주고 그러지 마세요 절대 연락안옵니다 ㅋㅋㅋㅋ여자들이 죽기보다 싫어하는게 가벼워보이거나 명분이 없는거예요 ㅋㅋㅋ'이 남자가 내가 맘에 든다고 했으니까 받아주는거야' 이 스탠스가 여자들 패시브라고 보면 됩니다 무조건 남자가 번호 따서 계속 연락해야됨
키 185 명품입은 존잘남이 번호따가면 경계고 뭐고 설레는게 사람 아닌가? 저기서 번호따는 사람한테 경계심이 든다고 말하는건 1. 내가 번호따이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면 본인이 싸보일까봐. 2. 못생기고 형편없어보이는 사람이 번호땄을때의 가정하에. 3. 진짜 도를아십니까 그런거일까봐 이정도일거같은데.. 진짜로 차은우 박서준같은 사람이 번호달라고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
부정적이고 닫힌마음(불안)들면 거절이 현답(거절하고 후회하는 성격)이면 긍정적인 사고로 열린 마음 자세 필요~그냥 싫으면 거절~인연이라는것은 그 누구에게 짧은 시간의 기회로 다시 판단 할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는 점~부정적 사고가 가져다 주는 기회단절 그리고 긍정적이 주는 새로운 기회~본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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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촌 여동생에게 물어봤더니 저런 대답을 해주더라고요. 길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봤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냐고. 먼저 쪽지나 연락처 건내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대답을 하더라고요. 근데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정말 갑작스레 쪽지를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그리고 명함 자체를 안만드는 회사들이 많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저 사람이 내 무엇을 보고? 라는 의문보단 외적인 면에서 끌렸기 때문에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서 다가가는거니까 너무 경계하지들 마시고 이상하게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어요ㅎㅎ
개 중에는 나쁜 의도로 접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고, 정말 심심하면 들이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느 한 순간 길에서 마주친 여성 분을 보고 완벽한 이상형이어서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오히려 이런 분들이 더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거부하기 보다는 내가 저 사람의 외적인 면(외모, 스타일 등 외향적인 모습)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구나라는 기쁜 마음을 가지시고 기회를 한 번 줘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요즘 주변의 20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연애에 대해서 조금은 어렵게 느끼거나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참 어려워진 시대라서 사랑도 쉽게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고 겨울 다가오잖아요. 다들 용기내어서 좋은 짝궁들 많이 만나세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기를 ㅠ
그런 좋은 경험보다 안 좋은 이상한 남자들한테 집요하게 무섭게 번따 당할뻔한 경험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방어 심리가 나온거 아닐까요..?
그래서 쪽지 이런거 준비하지 말고 걍 본인 연락처를 주면 될 것 같고요...아님 인스타 정도?
솔직히 저도 번따 경험 많은데 진짜 남친있어서 남친있다고 거절해도 ..남친있어도 연락할수 있는거 아니냐/ 남친이랑 지금 사이 안좋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곧 헤어질 수도 있지 않냐 등.. 헛소리하고 거절하고 도망치면 진짜 이해 안간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거나...이런 일 너무 많고요 각종 범죄들도 접하다 보니 절대 쉽게 번호 줄 수 없어요. 아는 사람도 무서운 이시국에 생판 처음 본 사람에게 번호를 준다? 리스크가 너무 커요. 걍 차라리 안만나고 말죠. 안만나면 후회할 일도 없으니까여
한번의 기회를 주는거보다 제 스스로의 의견과 삶이 더 소중합니다..
3:33 진짜 은지님 마인드 볼때마다 멋있음😆
닉네임으로 봐선 플로버가 확실!
@@배고프다-g8n 플로버가 뭔가용
@@sd-qc8qw 프로미스나인 팬덤 이름입니다
그냥 하고싶은 말
1.한국은 치한이 다른나라보다 30만배는 좋다. 여기서 번호 못줄정도면 다른 어디를 가도 겁에 질린채 살다 가야한다.
2.번호를 물어보는것은 꽤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일생에 남자의 번호를 물어보지 못한 여자라면 이남자들의 용기에 비난을 할 처지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3.낭만은 별것 없다. 모르는 사이에서 불타오르고 호기심에서 역사가 탄생한다. 이것을 모른다면 위험한 모험의 도파민을 경험하지 못한채 운명의 챗바퀴에 따라 안정적인 지인남자들만 만나다 끝난다.
큰 만족은 언제나 모험에서 나온다. 번호따러 오는남자가 니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딱 니스타일이라면 생각하지말고 질러라 인생은 짧다. 특히 여자의 인생은 더 짧다. 재고 따지기엔 너무너무 짧은 인생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난 첫인상(스타일)이 마음에 들면
그사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서
번호를 따는건데
'나를 언제봤다고 뭘 보고 번호따는거지?'
라고 말해버리면 그냥 할 말이 없음
그사람이 아니었다면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조차 안들었을텐데
이게 생각하기 나름인데 강남도 지하철에서 첨 본 사람한테 말 걸어서(강남한테도 그 친구가 어디서 뭘 봤다고 저한테 말 걸어요? 이 생각으로 받아 들였으면 그 관계도 시작도 안됨) 꽤 오래동안 친하게 교류하고 지낸 것 보면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 마인드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라고 생각함..
@@cook1487 그쵸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는
구매자 능력으로 알아봐야죠 똥찬지 벤츤지는
판매자는 항상 좋다고 얘기해요
"나를 언제봤다고 뭘 보고 번호따는거지?" 라고 생각한다면 이에 대한 답변은 솔직히 지금 이순간 이 공간에서 당신을 봐서 관심이 있어 알아가보고 싶다라는 말이라고 생각함. 만약 저렇게 생각하고 안주면 그사람과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됨.
기분상할수도 있게지만 팩트로 때리면 님한테 번호주기 싫다는것을 돌려서 말한듯하네여...
구라라님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고, 그반대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생각을 하는거임.
누가 내 번호 따면 '내가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나보다'라고 생각함ㅋㅋ
왜냐면 내가봐도 난 괜찮은 사람이거덩ㅋㅋ
정작 한 번도 번호 따여본 적 없다는 혜림님이 제일 귀엽고 선하게 보이는 듯해요ㅎㅎ
마스크 썼을때 따였는지 마스크 안썼는데도 번호 따였는지 물어봤으면 더 웃겼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썼을때는 전부 무효처리해야하고 지금 마스크 벗고 따이는것부터 카운팅해야함. 따땃~한 봄이다 지금 따이는것만 유효타다
아 수연님 웃는거 언제나 행복미소ㅋㅋㅋ너무 좋아요
22222
인정합니다ㅎㅎ
명함주면 연락을 할것 같아요?ㅋ
그냥 회사 소속 이름만 여자 주변 사람들한테 공개당하고 조리돌림 당할 가능성이 매우높음ㅋ
1%라도 연락할 가능성 높이려면 연락처 따고 딴사람이 연락해야함.
여자들 선택권 높이려고 명함드립치는데 개소립니다~~ 본인이 그상황 막상 오면 명함보고 연락 안할거예요~
ㄹㅇ 여자들 저런소리하면 개때리고싶음..
정확하십니다. 선생님
명함 주는거는 최후의 보루
명함은 좀 에바긴했쥬..
진짜 저런 인터뷰는 왜 하는지 역겨울 지경이다. 명함을 준다? 연락 절대 안함 ㅋㅋ 그냥 지가 편할라고 하는거임. 번호는 무조건 남자가 따야 하는거임. 남자가 연락해야되고. ㅋㅋ
진짜로 예쁜애들은 오히려 안따인다더라
이뻐서 번호를 따는게 아님 ㅋㅋㅋ 그냥 무작위로 따는거야
힘들게 번호 받아도 그 이후가 더 어려운 법인데
남자가 쪽지로 번호 준다?? 대부분 평생 기다려도 연락 안옴 ㅋㅋ
맘에 든 사람이 먼저 연락하는게 국룰이지
상대방이 쪽지 줬는데 내가 먼저 연락?
완전 내 이상형이 아닌이상 상대방이 관심 표현 했는데 내가 왜 그래야하지 이런 마음이 생길수밖에 없음
그렇게따지면 주는게 더 낫지
똑같은데
송이님 초코송이 머리 너무 잘어울리세요 짱예뻐요
0:46 와 민희님 등이... ㄷㄷㄷ 광배근 ㄷㄷ
팩트 : 번호는 따는 소수의 남자가 수십명여자에게 땀ㅋㅋ 대부분은 길거리에서 외모만 보고 번호를 따는건 어지간한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라 해본놈들이 자연스럽게 잘함
진짜 맞는말 근데 그놈들도 다 그 초반의 힘든시기를 뚫었기때문에 가능한거
결론:남자는 자신감있게 쟁취해야한다 차은우 송강급아니면 절대 가만히 있으면 여자가 올일은 없다
이정도면 신천지급인데, 번따남들
얼굴만 괜찮으면 번호 물어보는 용기 내는거 전혀 어렵지 않음ㅋㅋㅋ
@@끝이안보임전혀 관련없습니다 외적인거 불문하고 낯선사람한테 다가가서 번호물어본다는 행위자체가 엄청 두렵고 떨립니다
@@끝이안보임네 저도 잘생겻는데 빡셉니다 잘생겻으면 그만큼 이쁜 여자에게 물어보기때문이져
5:49 은지님이 술사게 하는 꿀팁
1.일면식없는 남자를 섭외한다
2.그 남자에게 번호를 물어보라 시킨다
번호는 만만해 보이니까 따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전 연애편지는 많이 받아봄 다이어리 첫페이지부터 끝장까지 다 적어논것도 받고
와.. 전부 다 따여봤다고? 생각보다 진짜 남자랑 차이가 심하구나 동기중에 존잘도 한 번도 안 따여봤다던데
구라죠 당연히 ㅋㅋ 속으로 우는애들 많을듯
난 구라라고 생각안함 20대 연애시장에서 번호 안따여본 여자는 거의 없음 그만큼 갑의 위치에있는게 20대 초중반 여자임
진주사람들 다 번호 따고 다니나버네여
길가다 여자가 남자 따는건 본적없는데 남자가 따는건 달에 1번씩은 보는듯
그냥 평범정도 되는 여자도.. 번호를 따여봤냐? 안 따여봤냐?가 아니라 따여 본 경험이 두 자리 수 냐? 아니냐? 임.. 과장 같죠? ㅋㅋㅋㅋ
번호 따기 할려면 미친척하고 번호 50개 정도 받아보세요... 그러면 남자가 갑이됩니다... 50명을 상대 하려다보니 그중에 분명히 집착하는 여자가 나타나는데 .. 남자가 답이 느리니 여자가 더욱더 좋아하게 되고 만나자고 재촉하게 되죠.. 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놈이 승자가 됩니다.
남자는 번호따이는 경우가 거의 없는게 맞는건가요. 저에게만 한정 되는 것인가요..?ㅠ
학교나 어떤 그룹에 소속되어있을 땐 몰라도 길거리에서 따이긴 힘들죠. 물론 전자도 어느정도 훈훈해야 가능
인생 황금기때 두번 있음
이제 그 후론 없지
남자는 잘생겨도 따이는경우는 거의없음. 유흥가 근처아니면. 간혹 적극적인 여성있으면 가능.
애초에 남자랑 여자는 동일한 스펙인 경우에 연애 기회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내가 남녀한테 잘생겼단말 고루 많이 듣고 전여친들도 다 이뻣음 근데 번호 따인적 한번도 없음@@alrxkdnrkekq
6:26 아니 ㅋㅋㅋ 수연님 진짜 웃기네 자기사랑주간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림님이 번호를 따여본적이 없다니~~~??믿을 수가 없당~~! ㅎㅎ
혜림좌 인기 많잖아여
@@손혜림-g2v 이 세상 남자들이 이상한거야~~^^! 내가 진주에 있담 바로 대쉬할텐데~~ㅋㅋ이케 성격좋구 귀엽구 공부잘하구(?) 쌤이 될 인재를 못알아보다니! 진주 남자 눈깔이 이상한가 보다 ㅋㅋ 우리 혜림좌^^/ 항상 그 매력 잊지마요~~^^/
거의 대부분 한번 먹고 말려고 번호 물어보는게 대부분인건 팩트
혜림님 외모 내 스타일이신데.. 예쁨
혜림님 졸귀인데 ㅋㅋㅋ
맞아요 혜림님 졸귀인데 많이 어려보이셔서 번호따는게 좀어려운건지도
유진님은 똭 ! 현대판 심청이 같은 느킴... 넘이 뽀
민정씨는 경쟁자가 많다 포기하자.....
But 진특분들 럽유
유진님 썸네일은 못참지 !!
민정님은 평생 혼자 사십시오.
05:30 이응이응 쫌 많이 괜찮음
쏭이님 와드용
여성분이 친구들과 있을때 명함 주면서 괜찮으면 연락주세요 하면 되는건가 (준비물: 좋은 첫인상 스타일과 관리된 얼굴 몸)
5:24 평강이 아니라 혜림 아닌가요??
6:01 낮 → 낫
수연은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
아직 다들 어려서 그런가?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확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외모는 예선전 입니다. 예선도 통과 못한 찌끄레기들은 본선 출전도 안됩니다. 외모를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남자여자 모두 가꿔야 합니다. 내 외모만 보고 번호 따러 오는 남자들, 내가 여자면 전부 밥 사준다. 진짜루~~ 그리고 고맙다고 정중히 인사하겠습니다. 나를 금방 보고 알 수 있나? ? ? 내 외모만 보고 오는 사람 딱히 깊이 생각하지 않아요~~~~ 들 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어린 친구들 개념정리 다시 하세용~~~. 감사하는 마음으로 " 내가 예선은 통과 했구나~" 생각하고 그 쪽도 잘생겼으면 같이 번호교환 하는게 옳아요. 자존심 같은거는 개나 줘버리고 일단은 좀 쉽게 갑시다.. 제발 남성들에게 자신의 허들 높이를 낮추세요. 자신의 가치는 본선을 치르면서 찾으면 됩니다. 개발 똥볼이라도 자주 차야 골이 들어가든 하지, 슛을 안하는데 어떻게 골이 들어감??? 첨에 싸게 보였다고 쉬운 여자일꺼라 생각한다면 그런 여자 아니라는거 보여주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놈은 미친놈이니 그냥 걸러요., 잘 있지도 않지만,,,현실과 드라마는 다르니깐 남자들과는 현실적으로 부딪히세요. 여러분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수님 사랑합니다. 완죤 내 스타일~!!
다들 어리니깐 외모 포기하지 말고 잘 생긴 남자 중에 좋은 남자 찾아보세요. 물론 예쁜여자 얼굴값 하듯이 잘생긴 놈도 얼굴값 합니다만, 여자랑 똑같습니다. 잘생긴 놈이 컴플렉스도 없고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줄줄도 압니다. 공부도 잘하고 당연히 좋은 집안에서 케어 받고 자랐겠죠? 당연히 그렇게 자랐으니 성격도 좋습니다. 그러니 잘생긴놈 사귀세요. 그리고 지켜내야죠. 딴 년에게 안 뺏기게 잘 지켜 내야죠. 못 생긴 놈들은 자기에게 잘 해 줄꺼라는 착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못 생긴 놈들이 성질도 더럽습니다.
@@ahnvincent2258 근데 지수님 남친 있..
@@masuckdo 애석하긴하지만 그래도,,, 별관계 없는듯... 연예인 보는 감성인지라,.. ㅎㅎㅎ
@@ahnvincent2258 이게 문제가 뭐냐면 여자의 눈이 어린나이의 무기로 몇등급 이상의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그 남자의 등급이 기본값이 되버림 만약 깨지면 그 뒤의 연애나 결혼에 대한 눈높이가 자신의 상황에 맞지않게 한없이 높아져버릴수 있음 그래서 본인의 주제파악을 하는것도 길게 볼때는 중요한 요소임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모처럼 공감되는 글이네요. 사실 외모라는게 누군가에겐 취향일수도, 누군가에겐 취향이 아닐수도 있는 부분이라.. 다가오는 사람에게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 말자구요 우리!
여자들이 번따에 거부감 가지는건 검증이 안되서 그렇다.
그래서 오래 관찰하고 검증한다음에 사귀려는거고
하지만 키크고 잘생기고 옷잘입고 스포츠카에서 내린 (검증된) 남자라면 제발 번호 따달라고 할것이다.
그것이 여자다.
그냥 키크고 스타일 좋으면 웬만하면 다 줍니다. 정말로...
여기서 여자들이 먼저 연락처 주면 좋겠다고 해서 나중에 맘에든다고 명함주고 쪽지주고 그러지 마세요 절대 연락안옵니다 ㅋㅋㅋㅋ여자들이 죽기보다 싫어하는게 가벼워보이거나 명분이 없는거예요 ㅋㅋㅋ'이 남자가 내가 맘에 든다고 했으니까 받아주는거야' 이 스탠스가 여자들 패시브라고 보면 됩니다 무조건 남자가 번호 따서 계속 연락해야됨
혜림님은 성격을 알아야 매력이 넘치는데 성격을 모르니 번호 따인 적이 적으신 듯
민희님 봤나? 봤나 하시는거 졸귀셔욬ㅋㅋㅋㅋㅋ
다들 왜 이렇게 이뻐지셨죠 오랜만에 보는데 놀랐네
번호에 대한 반응이 갈리는게 재밌네요~
은지님 말투가 환승연애 지연 말투랑 너무똑같아요..신기해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말투가 다비슷한듯
남자마음: '연락처를 알아야 알아갈 거 아니야~'
여자마음: '누군지도 아직 잘 모르는데 연락처를 어떻게 알려줘~'
잘생기면 해결됨
@@leejuwon0405이 말이 맞는게
잘생기면 여자들은 경계심 사라짐 하 울고싶네
0:46 이거 뭐임? ㅋㅋㅋㅋ
2:18 여자도 첫인상만 보고 남자 판단하던데 ㅋㅋㅋ
내가 그런식으로 여자애들 많이 자존감 올려줬지!
그런데, 나 같은 경우 초반엔 여자가 갑이여요
나중엔 여자가 을이 되더라.
믿거나 말거나
자 ~~우리얘기 아닙니다 다들 뒤돌아 갑시다~
팩트 : 번호 주면 연락 안옴
그건 그냥 맘에 안들어서...
@@멀바-x7x 여기 여성분들 말처럼
그 남자는 오늘 처음 본 남자인데
여자가 굳이???
먼저 선톡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어차피 묻는 입장에서는 번호 받아내서 연락 재미있게 잘 하는게 가장 낫습니다.
ㅇㅈ 솔직히 말해 첫인상에서 이미 대부분 먹고 들어가는거라 포스트잇 줘도 첫인상 별로면 연락 안줌. 맘에 들면 만나자 마자 물어도 번호 주고
님이라 연락 안오는거임
번호 줘서 안 올거면 번호따도 안 주거나, 주더라도 안 이어질 사람임
진특은 인싸들만 있나봐요 (출연진은)
혜림님 충분히 예뻐요 ㅋㅋㅋ
은지친구분들.. 술 먹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번호따러 갑니다 ㅋㅋㅋ
6:50 여기서 “진짜 남자친구 있었냐?”고 물어봤어야지
거참 pd 일을 못하네…
수연님 번호를 따러 가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
4:13 쪽지로 연락처 주면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이남자는 번따 할려고 종이랑 펜을 들고 다니나 생각할거같은데.
혜림님 졸귀당 번호주세요 😎
수연님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좀...
사랑해요 은지님~
키 185 명품입은 존잘남이 번호따가면 경계고 뭐고 설레는게 사람 아닌가?
저기서 번호따는 사람한테 경계심이 든다고 말하는건
1. 내가 번호따이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면 본인이 싸보일까봐.
2. 못생기고 형편없어보이는 사람이 번호땄을때의 가정하에.
3. 진짜 도를아십니까 그런거일까봐
이정도일거같은데..
진짜로 차은우 박서준같은 사람이 번호달라고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
와 마음에 들어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접근도 하면 안되겠네...
혜림님 화이팅..!!! 팬이예욤
혜링닝번호주세요
유진님 송이님은 존예시네요
자만추 하고 싶은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네요. ㅠㅠ 헌팅이라도 해야하나. 남자라고 번호 따고 싶어서 따는게 아니에요. ㅠㅠ
갓혜림이 돌아왔다!
외적으로 호감이 드니 알아가자는 뜻이지 뭘 보고 따는거지는 좀 생각머리를 바꿔야... 다 같은 사람인데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면 되나
PD가 감각이 좋네 소재가 잘 팔릴 소재들임 ㅋㅋㅋ
제가 수연님 번호 100번 따러 가겠습니당!
수연님 딱 대고 기다리세용
같은 아파트 옆동에 같은버스타는데 번호물어보면 어때요?
이제 다인님 안나오시나요ㅠㅠ
민정님 오늘도 예뻐요
오늘도 고마워요😊
난 번따하는 놈도 이해안가는게 외모만 보고 만나면 실망이 클텐데 왜 번따하려는 거지?
자기 번호 주는게 좋은 방법같네요
번호 따는 이유 진짜 이쁘거나 쉬워 보이거나
다 필요없어
얼굴 키가 원빈이면 되는거야...
지수 보러 왔음둥~~~
마스크 전후가 중요하다
와 송이님 존예다 ㅁㅊ
❤️❤️❤️❤️
0:47 ㄷ?? 자신 있다.. 싸우면 질 자신
남:저기 그때 옆에계신분 번호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수연님 번호 물어보러 진주 달려갑니다 😘🙋♂️
혜림님 진짜 다시 봐도 너무 귀엽다ㅠㅠ 저 같아도 번호 물어보려 해도 넘 어려 보이셔서 물어보기 어려울듯
번호를 먼저 받을생각말고
내 번호를 먼저 남겨라
메모.메모..메모…?
부정적이고 닫힌마음(불안)들면 거절이 현답(거절하고 후회하는 성격)이면 긍정적인 사고로 열린 마음 자세 필요~그냥 싫으면 거절~인연이라는것은 그 누구에게 짧은 시간의 기회로 다시 판단 할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는 점~부정적 사고가 가져다 주는 기회단절 그리고 긍정적이 주는 새로운 기회~본인의 선택입니다~~
썸넬보고 들어올수밖이 없었다
노란색 가디건 입은분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
번호 따는행동자체가 좀 가볍고 상대의 경계심 백퍼 올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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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멍멍이 소리고 잘생기면 만사 오케이
도움쓰!
유진님 예뻐요~~!
혜림이 누나 보이면 내가 딴다 딱기다려❤
유진님 아름답다
희안하네 제가 진주살았으면 혜림님
번호달라고 했을텐데 진주 닝겐들이
눈이 좀 삐었네
ㅇㅈㅇㅈ 혜림님 겁나 귀여움
희안x 희한o
여러 정보 조합했을 때 쪽지, 명함 방법은 감점이라 생각해요. 받는 상대 입장에선 부담이 없지만 결국 카톡을 먼저 보내야하는 압박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상대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안보내는 결말을 맞게 되는...
걍 여자입장에서 본인들 심기 안불편한게 쪽지나 명함 주는거라고 말한 듯ㅋㅋㅋ
받으면 님 말대로 연락 저어얼대 먼저 안하지(존잘 제외)
명함줘도 연락이 안올 사람이면 애초에 번호 물어봐도 번호안주죠
팩트 중 일부 사실은, 헌팅남이 자기를 연습 상대로 다가온 것일 수 있단 점.. ㅋㅋ 본게임 상대는 따로 있어 ㅋㅋ
잘생긴 남자한테 따이는거랑 못생긴 남자한테 따이는거도 반응 보고싶네ㅋㅋㅋ
근데 반대편 성별은 안하나요?
하~ㅆ 내가 그정돈가
하__ㅆ 내가 그정돈가
그냥 여자니깐 그런거지 뭐 대단한거라고...
저기... 잠깐만 저 좀 봐주실래요? ㅎㅎ 초면에 번호 물어보기 좀 그러니까 이따가 다시 올게요 :)
송이님 졸궈인데 ㅋㅋㅋ
기분째지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은 다른 여자들에게도 이러고 다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신뢰가 안 감
번호 따였냐보다 어떻게 생긴 남자가 번호를 요구했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