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기나 의약품 쓰는거랑 멀리 풍경 보는것들 제외하면 멀미 안하는법은 직접 운전하는것밖에 없어요. 직접 운전하면 의도한대로 조작하고 가는거라 내 몸도 그렇게 될거라 이미 알고 있는상태가 되서 멀미 딱히 안해게 돼요. 자전거 타면서 멀미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같은 원리라 봐도 무방…
와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진짜 차 문 살짝 열려서 냄새만 나도 속울렁거리고 토할거 같고 그랬어요ㅠㅠ 차안에서는 아예 숨도 안쉬고 입으로만 호흡하고 숨쉬고 진짜 이것도 죽을거 같이 괴로워서 맨날 타면 바로 자려고 눕고 그랬는데 저분은 진짜 심하신듯하네요ㅠ
저도 어렸을 때 안산에서 성남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갔을 때 멀미를 엄청 심하게 해서 고생했었고 지금도 가끔씩 버스를 탈 때 맨 뒷자리에 앉으면 멀미가 좀 하는 편이지만 예전보다는 그다지 심하지 않고 지금은 버스든 지하철이든 KTX든 비행기든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잘들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 also suffered with dizziness and most of the time I vomit when I travel for more than 50 kms distance. I don't know why, but I keep on trying and I pray to God that someday my mind and body could bear to travel for hours.
I hope you can get treated as soon as possible. I've had some family members that also suffered from motion sickness. Usually they overcame it by continuously going on car rides little by little. Although motion sickness has alot to do with mixed signals to the brain, mental health has alot to do with it aswell! Wishing the best of luck to you my friend!
저도 멀미 진짜 심해서 차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고 주차장 진짜 싫어하고 하다하다 가죽냄새만 맡아도 멀미나요ㅜ 그래서 쇼파, 가죽자켓 다 싫어합니다. 고통이에요. 그래도 차를 안타고 살순없으니까 계속 타다보니 옛날보단 좋아졌지만 여전히 입으로만 숨쉬면서 타는게 습관이됐네요..
I also suffer from this when i was young..and then eventually gets migraine. But evnthough i suffer everytime i was in a vehicle, i still go out and live my lfe... until one day i'm not feeling dizzy anymore when travelling..though migraine stays with me.
Esse povo coreano é tão problemático e gosta de complicar as coisas.... Ele poderia tomar um tranquilizante sonífero e dormir a viagem toda....e também fazer o tratamento correto ... Ficar 10 anos sem ver a mãe idosa por sentir mal dentro do carro, pra mim isso é um absurdo.
I like this video and i subscribe.because from Indonesia (my place)i can see how some korean people struggling with their problems.your video teach me alot how to never give up even life is hard.everywhere.
I also have motion sickness. Not only that, the smell of the car or any enclosed vehicle makes me vomit😢. I can relate to grandma. Even the smell of the person who just come out from abcar makes me vomit and it lingers on my head😢
I also hates any kind of cars. I tried every ways that everyone told, but it didn't ever work for me. Everyone said that, keep taking cars everyday. Dude, my family own only car, i took it since born, but still my carsickness never gone. Now after 20+ years, still i hate cars. I ride motorcycle everywhere i go now, even to the place 200 km far from home, i ride it alone. (lil too dangerous for a girl tho, i used to gt scold everytime before i go. 😅)
I've always wondered, which year were these filmed? Cuz they seemed very old, but been posted/reposted (?) months, weeks ago. They are just refreshing the videos after years? 🧐 I love watching episodes like that, poor people.
in the video they said her other children visit her from time to time and always reassured their brother that their mom is doing fine but still he of course wanted to see her himself with his two eyes to be reassured. same goes to his mother 🥹
she has phobia she has fear of enythink that has wheels but not going to wedings of her children is wery hard she needs therapie asap and her son is sick because he did see it from his mother i think so maybe i am wrong but nobody can be really sick from car or bus it was hard to watch i did cry so much 😭😭
2화 👉th-cam.com/video/Y11QBUlE0O0/w-d-xo.html
3화 👉th-cam.com/video/FeCJiZXYuJk/w-d-xo.html
어릴 땐 멀미 안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웠을 정도로 멀미가 심해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평생을 차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릴 정도로 멀미를 하셨다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속상하고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 간다…
저도 초딩때까지 차를 거의 못탐.
타면 비닐봉지 귀에 걸어야됨
그래서 어릴때부터 한두시간 거리는 그냥 걸어다녔음ㅠㅋ
사실…. 기기나 의약품 쓰는거랑 멀리 풍경 보는것들 제외하면 멀미 안하는법은 직접 운전하는것밖에 없어요. 직접 운전하면 의도한대로 조작하고 가는거라 내 몸도 그렇게 될거라 이미 알고 있는상태가 되서 멀미 딱히 안해게 돼요. 자전거 타면서 멀미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같은 원리라 봐도 무방…
와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진짜 차 문 살짝 열려서 냄새만 나도 속울렁거리고 토할거 같고 그랬어요ㅠㅠ 차안에서는 아예 숨도 안쉬고 입으로만 호흡하고 숨쉬고 진짜 이것도 죽을거 같이 괴로워서 맨날 타면 바로 자려고 눕고 그랬는데 저분은 진짜 심하신듯하네요ㅠ
멀미로 사경을 헤맨 경험을 해봐서 이해가 갑니다
@@애옹이-g2l 한두시간을 걸어다닐정도면 살찔 틈이 없었겠어요 ㄷㄷ
멀미 진짜 고통스러운데 차 냄새만 맡아도 멀미가 난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ㅠ
남북한도 아니고 대한민국땅안에서 못봤다는게 참 가슴 아프네요..
멀미 안하는것도 참 복이구나😢
@user_1874돈은 본인이 내주실거죠?
@user_1874헬기 1번 띄우면 돈이 얼마나 드는줄암?
그리고 헬기 이착륙은 있기나 하고?
@user_1874헬기띄우는게 쉬운일이였나..?🤔
@user_1874 돈도 많고 이착륙이 가능하다 쳐도 헬기 멀미가 버스나 배보다 더 심할걸요..
@user_1874차멀미를 하는데 헬기를 안하겟냐고 ㅋㅋㅋㅋ
어머니를 그리워 하면서까지 멀미 때문에 못가는건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만큼 심하다는 의미인듯
❤
그만큼 안간절하다는 거 아님…? 진짜 간절했으면 멀미하면서 토하면서 갔음
탈북하는 애들은 동상걸리고 몸 벌벌 떨면서 중국으로 죽을 각오하고 넘어감
큰아들도 멀미가 심하다고 하는데 극복하고 육지 벗어난 거 아님?
Eu iria vomitando até chegar no destino, mas não deixaria de ver minha mãe.....
Além disso, existem remédios para enjoos e para fazer dormir....
나중에는 결국 큰아드님은 증상도 호전되셔서 배는 처음부터 괜찮으셨고...
비행기로 밑지방 가셨다가 배타고 섬으로 가서 어머님 뵙던걸로 끝난 기억이 나네요
저도 성인될때까지 멀미가 심해서 장거리
이동할땐 항상 멀미약을 먹을정도 였는데
군복무를 매일 차로 여기저기 이동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증상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분들 기분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저분들도 잘 극복하셨음 좋겠네요
❤
차 많이 타버릇 하면 나아짐
저도 어렸을 때 안산에서 성남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갔을 때 멀미를 엄청 심하게 해서 고생했었고 지금도 가끔씩 버스를 탈 때 맨 뒷자리에 앉으면 멀미가 좀 하는 편이지만 예전보다는 그다지 심하지 않고 지금은 버스든 지하철이든 KTX든 비행기든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잘들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만 봐도 오래된 영상 같은데.. 어르신 돌아가셧을 시간이고. 어르신 천국에선 멀미없이 행복하게 사세요
나도 초등학교때 차만 타면 멀미나고 냄새만 맡아도 멀미 났었는데 그래서 타기 전부터 멀미할거라는 생각을 했었음.. 그러다 중,고등학교때 버스 지하철 타고 등하교 하다보니 괜찮아짐.. 멀미의 고통을 너무 잘알것같음..ㅠ
멀미없는것도 복이구나...냄새만 맡아도 반응이 오는거면 정말 심하신거같네요ㅠㅠㅠㅠ
어머 오래전 보고
아직도 기억 나는 사연인데
우연히 다시 보네요
남일처럼 봤던 어린 저였는데
마흔이 된 지금
울렁증 때문에 제약이 많아
비할바는 아니지만
공감이 되네요
그 때도 울면서 본 기억이 있는데
부모가 되고 나니
더 마음 아프고 펑펑 눈물이 나네요
에궁....어머니 아직 살아계시다면 원없이 영상통화 하실수 있을텐데요🙏🏻
멀미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ㅜㅜ
너무 힘들어 ..ㅜㅜㅜ
ㅠㅠㅠ공감😂
배가 꿀렁꿀렁
머리가 어질어질
뇌를 누가 조이는 느낌이랄까
ㄹㅇ 토 나올것 같음
ㅠㅠ 공감
큰아들도 멀미가 심하다고 하는데 극복하고 육지 벗어난 거 아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머니가 그리워 하는데 멀미 때문에 못간 다는게 너무 슬프다
수면마취하고 눈 뜨면 짜잔 육지or거금도 입니다 이거 안되나??
나도 이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보니까 옛날이여서 의료기술이 발달되지 않은것 같음ㅋㅋㅋ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단지 심리적인 요인인줄 알았는데,,, 유전적인 요인도 크시구나
영상보니깐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심리적 요인인데? 아들까지 저러는 이유는 멀미에 대한 심리적 불안인 부모를 보고 자랐으니 그런거고
유전 ㄴㄴ.. 유전이었으면 아들이 서울을 어케갓겟나요
그런가
@@avsee. 영상은 보고 얘기하는거? 왜 전화 못하는지 나오는구만..
@@avsee.통화했다가 할머님이 3일동안 힘들어하셔서 못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납니다
냄새맡아도 멀미나는거 뭔지알아요 저도 어렸을때 멀미 엄청심해서 차도 자전거도 잘 못탔음..
저도 어릴때 배타고 멀미 했는데 마침 육개장사발면 냄새 맡고 난리났더니 6년을 그냄새만 맡아도 배멀미 했었어요 배는 지금도 못타요 5분이 한계라서... 수학여행때 멀미 참으면서 부산에 무슨 섬 갔던 기억 나네요
예전엔 차도 많이 없었고 차를 탈 기회도
많이 없어서 그랬을거예요 저희 아버지가
43세신데 예전엔 버스타실때 마다
울렁거리셨다네요
근데 옛날 차나 옛날 비포장 도로면 멀미할만하다 생각함..벤츠 s클로 포장도로면 할무니도 가실텐데...
I also suffered with dizziness and most of the time I vomit when I travel for more than 50 kms distance. I don't know why, but I keep on trying and I pray to God that someday my mind and body could bear to travel for hours.
🙏❤️
I hope you can get treated as soon as possible. I've had some family members that also suffered from motion sickness. Usually they overcame it by continuously going on car rides little by little. Although motion sickness has alot to do with mixed signals to the brain, mental health has alot to do with it aswell! Wishing the best of luck to you my friend!
thank you for the advice and encouragement God bless you 😄
저도 멀미 진짜 심해서 차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고 주차장 진짜 싫어하고 하다하다 가죽냄새만 맡아도 멀미나요ㅜ 그래서 쇼파, 가죽자켓 다 싫어합니다. 고통이에요. 그래도 차를 안타고 살순없으니까 계속 타다보니 옛날보단 좋아졌지만 여전히 입으로만 숨쉬면서 타는게 습관이됐네요..
저도 원래는 멀미가 없는데 애낳고 나서는 멀미가 생기더라구요ㅜㅜ 직접 운전하면 괜찮고 직접 운전안하면 구불구불한 산길이나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멀미나요.입덧할때 진짜 종일 미친듯 멀미하는거같던데 저분들이 그런 기분일까요…
멀미가 너무 심해서
아버지 장례식도 못간 인터넷방송인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 분은 희한하게 돈과 관련된 일이면 멀미가 사라짐...
운전하면 멀미 안하는게 긴장하고 집중하기 때문이죠
그분도 그런듯 싶네요
어허 그러면 앙대!
브베?
배 빵빵?
잉융치킹?
이편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 안타까워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공황장애. . 맞아요.
저도 어릴때 멀미땜에
소풍도 못가고 죽는 줄.
20여년이 지나도 지금쯤 아들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I also suffer from this when i was young..and then eventually gets migraine. But evnthough i suffer everytime i was in a vehicle, i still go out and live my lfe... until one day i'm not feeling dizzy anymore when travelling..though migraine stays with me.
나도 멀미 개심한데 자전거 외에 탈것에서 전부 멀미함..... 심지어 내가 운전해도 차냄새땜에 멀미해서 걍 다 때려침 저 할머니 마음 누구보다 잘 알음ㅠㅠㅠㅠㅠㅠ
대중교통만 이용하면 공황발작이와서 3년내내 약먹었습니다 이젠 호전되어 10번이면 두번정도는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니 얼마나 두려움이 크셨을지..ㅜ
이거 당시 방송으로 볼 때 너무 안타까웠음 나중에 겨우 만났을 때 오열함
저도 어렸을때 멀미 심해서 버스도 잘못타고 차도 잘못탔는데 머리아프고 속 울렁거리고 자주 토하고 먹은거 없어도 멀미하고 중학생되고나서 멀미 안하더라구요
유선전화기,CRT 모니터와 버스가 동전계산대가 있는걸보니 25년은 헐 넘은것 같네요..
2003년 방송이니 20년 됐네요
제발 오래오래 건강히 살아주세요..😢
2003년 방송분이라 20년도 더 돼서 아쉽지만 아마도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더 높은 거 같아요 ㅠㅡㅠ
후속편 보니까 아들분 만나고 2년 뒤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KIWIBIRD_ 아아 ㅠ 안타깝네요...ㅠ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이거 옛날에 본방송 본거 기억나요
근데 우리집도 여동생이 엄마 닮아서 멀미가 엄청 심해가지구 이해가던데ㅠㅠ
건강하세요😢😢🎉🎉
아들 서동준 어르신 옆에 혹시 손녀분?
그러니까 서동준 어르신 옆에 손녀분이 어머님이신 황월엽 어르신께는 증손녀 아니겠어요!
20년전 영상이니까 돌아가셨을거라 생각하니 속상하네
우리 숙모 ... 내가 차 탈때마다 멀미로 고생하는거 빤히 보면서 촌스럽게 왜 멀미 하냐고 말하는거 아직도 기억함 지금도 그렇고
멀미는 고칠 수가 없음 타고난건데 멀미 없는 사람들 중에 멀미를 꾀병이라고 생각해서 한소리 할때마다 때리고싶음
너무 너무 슬프네요 눈물이 나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차만 타면 멀미를 심하게 했어요 특히 버스만 탔다하면 그렇게 머리 어지럽고 겨울인데도 맨 뒷칸에 앉아서 창문열어 쐬고..약도 솔직히 효과 그렇게 잘 모르겠어요..먹어도 멀미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어머님 아드님 심정 진짜 이해가 가요..
돌아가신 엄마도 멀미 심하셔서 가까운 거리는 괜찮지만 1시간 넘게 걸려 외갓집, 큰집 갈 때마다 차세우고 토하고 그러셨던... ㅜㅜ
나도 어려서 컨디션 안좋을 때는 휴게소 가서 다 토하고 그랬는데 성인 되면서 차 탈 일 많아지니 없어짐..
아이구..저도 차를 3분만 타면 너무 심하게 멀미를 해요ㅠ공감해요ㅠ❤
나는 30분 안에는 당연히..ㅠㅠ
에효ㅠㅠ 전화통화로 서로 우시는거 보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2:20몇년도인지..세련됨
03
전에봣는데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ㅜ
Esse povo coreano é tão problemático e gosta de complicar as coisas....
Ele poderia tomar um tranquilizante sonífero e dormir a viagem toda....e também fazer o tratamento correto ...
Ficar 10 anos sem ver a mãe idosa por sentir mal dentro do carro, pra mim isso é um absurdo.
Да ему было все равно как она , что с ней . Просто устроил этот цирк перед этими людьми . Нашёл себе оправдания . Хотя нету ему оправдания
멀미도 유전이라서 할머니.고모.나 셋이 진짜 멀미심함 ㅠㅠ 늘 멀미약 먹었었음. 근데 정신과 약먹으니까 좋아지더라. 불안함도 원인인듯. 멀미올까봐 불안한것 자체가 멀미유발
멀미가 아니라 어떤 심리적인 요인이 있는게아닐까..
멀미 모르는 입징으로썬 진짜 모르겠네
같은 대한민국인데 못보는게 안타깝습니다...
나도 멀미를 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2부 올려주세요
I like this video and i subscribe.because from Indonesia (my place)i can see how some korean people struggling with their problems.your video
teach me alot how to never give up even life is hard.everywhere.
저도 시골이 완도쪽이라 중학생때
서울에서 완도까지 버스로 10시간이상 ? 가서 멀미를 달고 살았는데ㅜㅠ
할아버지가.. 배꼽에 10원짜리 동전
붙이면 안한다구 하셔서 그러구 맨날 시골다녔는데 괜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걍 심리적 요인인 듯
할머님이 저희시아버님 누님이세요 티비보다 거금도에 저희시아버님이랑 너무닮으셔서~유투브알고리즘에떠서 다시보내요
ㅜㅜ 아 미치것다..눈물나면서 웃음이 나고 ㅜㅜ 죄송합니다.
I also have motion sickness. Not only that, the smell of the car or any enclosed vehicle makes me vomit😢.
I can relate to grandma. Even the smell of the person who just come out from abcar makes me vomit and it lingers on my head😢
I also hates any kind of cars. I tried every ways that everyone told, but it didn't ever work for me. Everyone said that, keep taking cars everyday. Dude, my family own only car, i took it since born, but still my carsickness never gone. Now after 20+ years, still i hate cars. I ride motorcycle everywhere i go now, even to the place 200 km far from home, i ride it alone. (lil too dangerous for a girl tho, i used to gt scold everytime before i go. 😅)
어릴때 이 사연 봤던거 기억난다
2부도 올려주세요
Hope grandma is able to meet his son.
냄새 맡고 멀미 나는건 정신과 영역인거같네
私も幼い時、乗り物酔いが酷くて、遠足等に行けなかった…
三半規管の左右バランスがズレてて、それが原因とわかって、針治療で治りました…(手術が嫌で、母が通っていた針治療の先生に、相談して…)
저도 멀미심해서 이해해요
빨리 다음편 내놔!!!!!!!
결국은 큰아드님은 나중에 증상 나아지셔서 배도 타고 비행기도 타고 하셔서 어머님 직접 보셨어요
9:44 فنون الرد مع اللهجه😭😭كيوت
Wah ternyata dulu kalo mau video call an ribet bgt ya. Harus panggil IT segala
수면제 먹고 자는 상태로 이동시켜주면 안되나?
와 무려 20년 전 영상이네요
I've always wondered, which year were these filmed? Cuz they seemed very old, but been posted/reposted (?) months, weeks ago. They are just refreshing the videos after years? 🧐 I love watching episodes like that, poor people.
What about her other 9 children? Did they forgot completely about their birth mother? How nice their spouse didnt remind them about their mother.
다른 가족들은 만나는데, 큰 아들이 못만나는거
in the video they said her other children visit her from time to time and always reassured their brother that their mom is doing fine but still he of course wanted to see her himself with his two eyes to be reassured. same goes to his mother 🥹
차 멀미 ㅈㄴ 심해서 냄새만 맡아도 멀미 나는거.. 내가 고막 약간 다치고 나서 엘리베이터, 시소, 그네멀미등.. 했었는데.. 저분은 멀리서 그정도면... ㄹㅇ...
(현재는 멀미 고치고 지금 배타는 일함)
마취해서 데려갈줄 알았네
저런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다
이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멀미 이산가족
2부 올려줘요
One of my aunt was also like this but she is much much better now..she can travel in vehicle and now lives in town.
멀미약 애기때 부터 지금까지 쭉 있는데 아빠가 너가 차 타서 단거랑, 계속 멀미한다 라고 생각해서 그렁거라고.. 그래서 노래듣고 하늘 보니까 가사만 생각나서 멀미가 줄어들더라고요.. 할머니와 큰 아들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랄게요
How did he left the island?
멀미는 고통이다.... ㅠㅠ
😢😢😢😢❤❤❤❤
어우ㅠㅠㅠㅠㅠㅠ
이거 모티브로 영화만든거 기억나는데.. 고두심주연 영화 엄마임
20년이 지났는데 만나셨을까? 만나셨으면 좋겠다ㅠㅠ
공감되네요 저는 그래도 못탈정돈아닌데....뭔 방법이없으려나요 ...ㅠ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저도멀미릏 많이했어요
there is part 2??
😭😭😭😭😢😢
😮😢😊
아 뭔지 알아요 차에 시동을 안걸어도 타기만해도 미식거림
전화는 할 수 있었을텐데
전화는 당연히 하죠ㅋ 저 당시에는 20년전인데 스마트폰도 없고 영상통화나 이런거도 쉽지않고 방송국 도움으로 화상통화 기계로 10년만에 얼굴 보는건데
우와한 비디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주말 오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마음이 아파여ㅠㅡㅠ
저 할아버님 근황은 어떻게되시나요?
(할아버님의 어머님은 2000년대 후반정도에 돌아가심)
저는 마을버스 학교정문~지하철까지 5분걸리는것도 차냄새 자체만으로도 멀미나고 ㅠ 헛구역질함
she has phobia she has fear of enythink that has wheels but not going to wedings of her children is wery hard she needs therapie asap and her son is sick because he did see it from his mother i think so maybe i am wrong but nobody can be really sick from car or bus it was hard to watch i did cry so much 😭😭
멀미 딱 봐도 엄청 심해보이시네. 나도 꽤 멀미해서 이해가 간다..
아이고 자식들 결혼할때 한번도 못가셨네 그게 제일 한될듯 손주 낳으면 병원가고 딸이면 며칠 산후조리도 해주고 ㅠㅠ
Força
보는 내가 슬프네
2부 어디서 보나요?
아직 안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