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너무 많이주면 상처받죠 그래서 연애할때도 갑을보다는 저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인지 아닌지부터 보고나서 갑질하려하지말고 진심으로 다 쏟아야지 지인님 말씀처럼 후회없고 미련없는 진정 갑 마인드가 되는것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을인 적이 많았던 남잔데, 댓글보고 짠해서 남기네요 좋은 남자 많으니까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당
그건 그 남자가 진심이 아니었거나 글쓴이님께 정이 확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도 감정이 남아서 정말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반면 그녀는 한두달 지나니 다 잊더군요... 결국 연애라는건 다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동일한 아쉬움으로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이 뒤늦은 미련을 많이 갖는것 같아요.
맞는 말인데 저렇게 해서 남는건 질척거리는 전남친들이었음ㅋㅋㅋ 사귈땐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니까 사귀자고 매달릴땐 언제고 어느순간부터 성의를 안보임ㅋㅋ 나는 할만큼 다 했으니까 미련없이 떠남 근데 꼭 나중에 연락와서 매달림 말씀하신 것처럼 하면 본인에게 좋은것 한가지는 미련없이 그 사람을 잊을 수 있다는거 하나인것 같네요.
교양 없이 자란 사람들이 그런 거 같아요... 화목하고 상대방 배려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싸움 한 번 안하면서 연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벼락치기 공감은 가는데 저는 공부도 평소에 한만큼 얻는다 주의라 ㅋㅋㅋ 시험 공부도 평소에 꾸준하게 한대로 하고 벼락치기는 안 해봤네요. 물론 연애도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고백하고 시작과 끝이 똑같아요. ㅎㅎ 변화할 행동은 처음부터 안해요. 헤어질 때 아쉬운 건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프죠~ 긴 시간동안 함께 했던 추억이 있는데.
띵언이다 : "진짜 을은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다" 크흐~! 하긴. 저도 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임했더니 헤어지고 나서는 하나도 미련이 안남더라구요. 너무 후련했어요. 맘도 편하고. 내가 진정 갑이었구나 싶네요.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도 또 최선을 다하렵니다 ㅎㅎ
정말 공감해요 20대초반시절에 항상 여자가 갑이어야 한다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재고 따지고 자존심 다 세우면서 이상한 갑질을 해대며 만났는데 20대후반인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한번도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는 생각이들어요... 앞으로는 진짜 ‘사랑’이란걸 해보고싶네요..
더 좋아하면 을 절대 아님.... 전전 남자친구 날 정말 아빠급으로 사랑해줬고 기꺼이 희생하고 ..정말 남자친구의 사랑이라기 보단 남편이나 아빠같이 가족한테 느꼈던 사랑을 느꼈음.. 하지만 그때 내가 너무 미성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막대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잃고나서 소중한 걸 알고 헤어지고도 몇년에 걸쳐서 그 친구와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그 친구가 나에게 줬던 사랑의 의미와 가치관이나 이런걸 되새기며 배우고 성장했음.. 몇년간을 만나지도 소통도 못했는데도 기억만으로도 날 성숙하게 해주고 여운이 계속 남는 경험,, 원래 차이고 나면 그 사람이 나 없어서 힘들고 다른 여자 만나도 나보다 별로라서 다시 날 그리워하고 돌아왔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 태어나 처음으로 내 곁이 아니더라도 정말 성숙하고 좋은 여자 만나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날 잊어도 되고 그리워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기를 .. 그리워하는 감정은 아프니까 날 그리워 안했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이 들정도로,, 나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고 깨닫게 해준 사람.. 연애할 때는 잠깐 내가 갑이었을지 몰라도 난 철저한 을이었음
몇번을 남친 집 앞 까지 찾아갔다. 별의 별 소리를 들었어도 . 내가 질질 끄나 싶었지만 뭐.. 아직 그사람을 믿으니까, 사랑하니까 쨌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언제 또 나한테 마음 아픈 소리를 할지, 언제든 자기 바쁘고 혹시 호기심에 다른사람 눈에 들어오면 그냥 언제든 버려질까 싶어서 , 한번씩 비참해지는 건 사실이네요. 이사람이 .. 나를 위해 믿음을 주기위해 많이 노력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게 사랑은 아니고,, 누구든 서로를 지키려면 노력하고 발전해야 하는거니까요. 나도 그사람도 각자, 그리고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말에서 와닿았어요 그녀에게 많이 지친 상태에서 결국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저는 해줄만큼 다해줬고 이제 줄게 더이상 남아있지도 않았고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여서 더 연애를 진행할수 없었는데 헤어지고 난후에도 전혀 미련이 없었어요. 왜냐면 난 미련없을만큼 다 해줬으니까...
진리.저는 여자지만 진짜 5년 넘는 전연애에서 흔히들 말씀하시는 을의 관계였었는데 진짜 너무나 전남친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 붙잡고 있었는데 ㅎㅎ물론 결국 제가 지쳐 놓게 되더라구욤.놓긴 했지만 훗날 그렇게 다주고 나니 후회는 안하게 되구요.그 전남친은 저정도였구나 저 정도밖에 안되는 성격인 그 친구가 안타깝고 걱정은 되고..진짜 진심 다해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사랑 다 주는 것도 여성분이더라도 정말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그래서 금방 다른 남자 만나게 되었고(제가 이 오빠 사귀잔 말이 늦네 내가 사귀자라 해야겠군 하며 먼저 고백했고 그 외 진도들도 제가 먼저 나간😅) 그 후회없는 최선을 다해 그런지 새로 시작한 이 연애는 행복한 것 같아요😌요즘 드는 걱정거리 정도는ㅋㅋㅋ 지인님처럼 이쁘지 못한 제 몸뚱아리와 얼굴뿐ㅋㅋㅋ저번에 자기 만족을 위해 화장한다가 진심인 사람?별로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뎅ㅎㅎ그 별로 없는 사람 중 하나 접니다.전 진심 제가 하고 싶을때 화장하고 안 하고 싶을땐 안하고 심지어 샤워도 남들한테 냄새나서 피해가 간다일 수준 넘어가야 씻는.......🤦🏻♀️)또 횡설수설..여튼 저도 지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그렇기에 결론은 사랑하면 그 만큼 다 진심 다해 표현하고 사랑하는게 최고인 것 같은.....그건 비단 남여를 떠나 여자도 사랑을 더 많이하고 더 주는 게 훗날 이별해서도 전남친과의 단점으로 인한 싸움이 생각나도 추억으로 생각하게 되고😌저도 갑을 이런 단어 싫어하는데 지인님도 싫다하니 먼가 반갑고 또 연인관계에서 을은 이별 후 후회하는 사람이다라는 대목에,!🙆♀️👍🏻 잘 들었습니다 지인님🙂
지인님이 이야기해주는걸 결혼전 연애시절에만 빤짝 사용하지 않기를.. 더 중요한건 이 스킬들이 몸에 습관화 되어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나가는것이 중요해보임, 그로인해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행복한 결혼생활도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 연애시절에만 반짝 사용한다면 추한 본성을 잠재웠다가 결혼만하면 다 끝난줄알고 본성 폭주시키면 이혼율이 떡상...
와..... 대체 이 영상에 싫어요 누르고 나간것들은 뭘까..ㅋㅋㅋㅋㅋ 말꼬투리 잡고 그놈의 갑 을 타령 하던 프로 열폭러들 .. 차마 이 영상엔 댓글로 빽빽 못하네요 ㅋㅋ // 근데.. 이번영상 대박 . 진짜 옳은말 👍🏻 정말 제대로 후회없이 갑질 해봐야겠어요 지인님 감사합니다 😌
연애할 때 자신이 갑이 되려는 사람은 아직 사랑에 빠진 사람이 아니다.
정말로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을 위해서 기꺼이 을이 되는 사람이다.
맞아요
이게 찐이지 ㅎㅎ 근데 사랑에 정말 빠지더라도 상대방이 그 진심을 못알아보는 정도의 사람일 경우 빨리 돌아올줄도 알아야댑니다. 클나요 혼자 자책감에 소용돌이로 갈수도 있으니, ..
정말 사랑에 빠질 수 있는것도 축복이란 말이 있죠. 서로 사랑에 빠진사람들은 정말 기적인데 그걸 당사자들은 잘 모를때도있죠.
그런남자가 멋잇음 아직도못잊고 참오래만낫음 그모습때문에
@@lk72l59 멋진 말이네요
말이 하나같이 사리에 맞음
이상하게 요새 연애 상담하는게 화면에 떠서 몇개 봤는데 무슨 여자 의사인지 심리학자인지 하는 사람 말 들어보면 살짝 비웃게 되던데 여기 이야기는 뻔하지도 않고 굉장히 설득력 있음
결국 갑이 되려면 도덕적으로 더 휼륭한 사람....
제가 도덕적이라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해안주는 선에서 노력하면서 살려는 사람인데 배달원한테 진심으로 고맙다고 웃어주고 했더니 전여친은 왜케 착한척하냐고 하냐 그러더군요ㅋㅋㅋ
진리
나도 예전 여자친구가 비오는날 나 잡는다고 맨발로 울면서 뛰어 온적 있었는데
한참 지난 후 생각 하니 그렇게 멋진 여자가 없었다
명언이네요.
그 기억을 잘 간직하시고 이제 꺼네어
그 때 불어오는 사랑을 말해줌이
멋집니다
ㅜㅜ맘아파
캬
@@그랑-y3x 저는 그여자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땐 그거에 또 우쭐 했으니
휴 늘 남자가 좋다고 다가와놓고 내가 더 좋아져서 늘 전 을같은 입장이었어요,, ㅌㅋ 근데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헤어지곤 갑이다? 아뇨 팩트는 헤어지고도 그사람은 아쉬워하지 않더라고요. ㅋㅋㅋㅋ
마음을 너무 많이주면 상처받죠
그래서 연애할때도 갑을보다는 저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인지 아닌지부터 보고나서
갑질하려하지말고 진심으로 다 쏟아야지 지인님 말씀처럼 후회없고 미련없는 진정 갑 마인드가 되는것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을인 적이 많았던 남잔데, 댓글보고 짠해서 남기네요 좋은 남자 많으니까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당
맞음
연애에 자꾸만 끌려다는 경우들이 있죠ㅠㅠ 저도 한때 그런 연애를 햇엇는데 헤어져도 아쉬웠던 사람만 아쉽더라구요
저랑 완전 똑같아요 ㅠㅠㅠ 열에 열번 다 그렇게 돼요,,
그건 그 남자가 진심이 아니었거나 글쓴이님께 정이 확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도 감정이 남아서 정말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반면 그녀는 한두달 지나니 다 잊더군요... 결국 연애라는건 다 그들만의 스토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동일한 아쉬움으로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이 뒤늦은 미련을 많이 갖는것 같아요.
맞는 말인데 저렇게 해서 남는건
질척거리는 전남친들이었음ㅋㅋㅋ
사귈땐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니까
사귀자고 매달릴땐 언제고
어느순간부터 성의를 안보임ㅋㅋ
나는 할만큼 다 했으니까 미련없이 떠남
근데 꼭 나중에 연락와서 매달림
말씀하신 것처럼 하면 본인에게 좋은것 한가지는 미련없이 그 사람을 잊을 수 있다는거 하나인것 같네요.
와 정확해요!
남는건 내가 미련없이 헤어질수있다는것뿐. 하지만 그 연애들로 인해 남자보는 눈이 쌓이니 억울해하진 말아요!
너무 자신만만하게 단정짓는데 끼리끼리 논다죠, 수준도 한번 점검해보심이 ㅎ
@@young-gp2mb 그것도 케바케 사바사라고 생각합니다.
@@young-gp2mb 평소에 맥락파악 못한다는 말 안들으세요?
님같은 사람들 까는 영상에 님이 최선을 다한것처럼 글 쓰시네. 님이 진짜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다 줬던 사람이라면 뒤에서 전 남자친구를 욕하는 이런 쓰레기같은 글이나 쓰고 있지 않겠지.
정말 동의합니다.
미련없이 주고나면 그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들었을 때 미련없이 떠날 수 있어요
뭐든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으니깐-!
이분 ㄹㅇ 연애 잘 아시는 분.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다.명언입니다. 목소리도 딕션도 좋고요ㅡ 구독합니다ㅡ
아니 진짜 목소리~ 왜케 좋냐구요
교양 없이 자란 사람들이 그런 거 같아요... 화목하고 상대방 배려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싸움 한 번 안하면서 연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벼락치기 공감은 가는데 저는 공부도 평소에 한만큼 얻는다 주의라 ㅋㅋㅋ 시험 공부도 평소에 꾸준하게 한대로 하고 벼락치기는 안 해봤네요. 물론 연애도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고백하고 시작과 끝이 똑같아요. ㅎㅎ 변화할 행동은 처음부터 안해요. 헤어질 때 아쉬운 건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프죠~ 긴 시간동안 함께 했던 추억이 있는데.
진짜 현명하시네요 분명 좋은 남자 만날겁니다. 이쁘시기도 하지만 마인드 자체가 훌륭하십니다. 좋은 사람 선택해서 만날 거 같아도 의심치 않습니다.
다른 연애유투버들은 머리쓰면서 연애하라고 하던데 언니는 그냥 마음 다 주고 사랑하라고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20대때 5년 사귀고 연애 실패했는데 공부 열심히해서 이젠 실패안할래요
띵언이다 : "진짜 을은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다" 크흐~! 하긴. 저도 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임했더니 헤어지고 나서는 하나도 미련이 안남더라구요. 너무 후련했어요. 맘도 편하고. 내가 진정 갑이었구나 싶네요.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도 또 최선을 다하렵니다 ㅎㅎ
정말 공감해요 20대초반시절에 항상 여자가 갑이어야 한다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재고 따지고 자존심 다 세우면서 이상한 갑질을 해대며 만났는데 20대후반인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한번도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는 생각이들어요... 앞으로는 진짜 ‘사랑’이란걸 해보고싶네요..
뿌린 대로 거둘 겁니다.
남녀관계는 여자가 갑이 아니라 동등한건데
여자가 권리라는 생각부터 잘못된거임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
더 좋아하면 을 절대 아님.... 전전 남자친구 날 정말 아빠급으로 사랑해줬고 기꺼이 희생하고 ..정말 남자친구의 사랑이라기 보단 남편이나 아빠같이 가족한테 느꼈던 사랑을 느꼈음.. 하지만 그때 내가 너무 미성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막대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잃고나서 소중한 걸 알고 헤어지고도 몇년에 걸쳐서 그 친구와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그 친구가 나에게 줬던 사랑의 의미와 가치관이나 이런걸 되새기며 배우고 성장했음..
몇년간을 만나지도 소통도 못했는데도 기억만으로도 날 성숙하게 해주고 여운이 계속 남는 경험,,
원래 차이고 나면 그 사람이 나 없어서 힘들고 다른 여자 만나도 나보다 별로라서 다시 날 그리워하고 돌아왔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 태어나 처음으로 내 곁이 아니더라도 정말 성숙하고 좋은 여자 만나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날 잊어도 되고 그리워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기를 .. 그리워하는 감정은 아프니까 날 그리워 안했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이 들정도로,,
나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이런게 사랑이구나 하고 깨닫게 해준 사람..
연애할 때는 잠깐 내가 갑이었을지 몰라도 난 철저한 을이었음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무릎을 탁 !
사랑을 받을줄 아는사람은 다른사람에게도 사랑을 쉽게 받는다 .
사랑을주는사람은 사랑을 줄사람이 생각보다 없다.
그래서 헤어져도
사랑받았던 사람은 또다시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던 사람은 사랑을 줄 사람이 없어 힘들어 한다.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인거 ㅇㅈ 시작부터 명언 :)
몇번을 남친 집 앞 까지 찾아갔다. 별의 별 소리를 들었어도 . 내가 질질 끄나 싶었지만 뭐..
아직 그사람을 믿으니까, 사랑하니까
쨌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언제 또 나한테 마음 아픈 소리를 할지, 언제든 자기 바쁘고 혹시 호기심에 다른사람 눈에 들어오면
그냥 언제든 버려질까 싶어서 , 한번씩 비참해지는 건 사실이네요.
이사람이 .. 나를 위해 믿음을 주기위해 많이 노력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게 사랑은 아니고,,
누구든 서로를 지키려면 노력하고 발전해야 하는거니까요.
나도 그사람도 각자, 그리고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쉬운 쪽이 을이다... 맞는 말이네요 ㅋㅋ
그렇지만 지인님 말씀처럼 남녀 관계에서 갑,을 이란 부분을 생각한다는게 좀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마지막 말씀 처럼 온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가 결과적으로 답이 되면 좋겠네요 ㅋㅋ
언제나 여자를 갑으로 대했네요.
그런데 갑질을 하는 순간 정이 뚝 떨어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 순간
차버리죠. 좋은 여자 찾기가 쉽지 않네요.
말로 정확하게 분석을 표현해 내는 능력이 있으세요.
님이 좋은남자가 아니라 그런여잘 못찾는거
이성과의 관계 정립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연극이나 연기를 해보신듯한 표정변화와
목소리톤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모든것에 아쉬움 없이 살면
참 편해요 ㅎㅎㅎ
매달리는 연애는 절대 하지 맙시다.
본인한테 데미지가 크고, 상대방에게도 너무 안 좋습니다
난 이렇게 교양있는 톤의 말투가 좋더라 고풍스럽고
목소리 좋아서 구독했음
마지막 말에서 와닿았어요
그녀에게 많이 지친 상태에서 결국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저는 해줄만큼 다해줬고 이제 줄게 더이상 남아있지도 않았고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여서 더 연애를 진행할수 없었는데 헤어지고 난후에도 전혀 미련이 없었어요. 왜냐면 난 미련없을만큼 다 해줬으니까...
아니 이분 머지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주시는 이런 논리력이란...
이런분들이 강연도 하고 유트버도 흥하고 잘됫으면 좋겠다.
당신은 필연적으로 크게 될것입니다.
많이 놀랬어요. 잘 듣고 갑니다.
캬~ 이분 다른 어설프게 주워들은 사람들하고 다르네 또 이 장르가 이렇게 깊이 있어보이긴 처음
아낌없이 큰 사랑을 주면 헤어져도 아쉬울 게 없다. 그쪽이 아쉽죠.
“갑질을 하면서 을보다 추해지잖아요”
지인님 멋지네요!! 구독 눌렀어요 ^^
진리.저는 여자지만 진짜 5년 넘는 전연애에서 흔히들 말씀하시는 을의 관계였었는데 진짜 너무나 전남친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 붙잡고 있었는데 ㅎㅎ물론 결국 제가 지쳐 놓게 되더라구욤.놓긴 했지만 훗날 그렇게 다주고 나니 후회는 안하게 되구요.그 전남친은 저정도였구나 저 정도밖에 안되는 성격인 그 친구가 안타깝고 걱정은 되고..진짜 진심 다해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사랑 다 주는 것도 여성분이더라도 정말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그래서 금방 다른 남자 만나게 되었고(제가 이 오빠 사귀잔 말이 늦네 내가 사귀자라 해야겠군 하며 먼저 고백했고 그 외 진도들도 제가 먼저 나간😅) 그 후회없는 최선을 다해 그런지 새로 시작한 이 연애는 행복한 것 같아요😌요즘 드는 걱정거리 정도는ㅋㅋㅋ 지인님처럼 이쁘지 못한 제 몸뚱아리와 얼굴뿐ㅋㅋㅋ저번에 자기 만족을 위해 화장한다가 진심인 사람?별로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뎅ㅎㅎ그 별로 없는 사람 중 하나 접니다.전 진심 제가 하고 싶을때 화장하고 안 하고 싶을땐 안하고 심지어 샤워도 남들한테 냄새나서 피해가 간다일 수준 넘어가야 씻는.......🤦🏻♀️)또 횡설수설..여튼 저도 지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그렇기에 결론은 사랑하면 그 만큼 다 진심 다해 표현하고 사랑하는게 최고인 것 같은.....그건 비단 남여를 떠나 여자도 사랑을 더 많이하고 더 주는 게 훗날 이별해서도 전남친과의 단점으로 인한 싸움이 생각나도 추억으로 생각하게 되고😌저도 갑을 이런 단어 싫어하는데 지인님도 싫다하니 먼가 반갑고 또 연인관계에서 을은 이별 후 후회하는 사람이다라는 대목에,!🙆♀️👍🏻
잘 들었습니다 지인님🙂
요정님 똑똑하기까지!!! 똑소리나요
변한게아니라원래대로돌아간거라는말에
완전공감요~~진짜 지칩니다...
더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 갑입니다. 받으려고 주는 사랑말고 찐으로 그사람이 받고싶은 형태의 사랑을 주는 사람. 진짜 예뻐하고 아껴주는 사람. 그런 사랑 주면 떠날때 남자도 자살하네마네 난리도 아님..
헤어지고 아쉬운사람이 을이다!!!!
와... 이말이 찐이다!!!
세상에... 요즘들어 가장 알찬 6분이었네요
와 이 누나 개좋음 악독해져서 죽기살기로 남녀사이 힘싸움하고 밀당하고 사랑없이 연애를 위한 연애를 할려고 머릿속에 능구렁이 백마리 차있는 그런 연애유투버만 맨날 보다가 쫌 제대로된 사람 보니까 힐링이됩니다
다음 영상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듣고 싶네요 흔히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좋은 사람이 되란 말 있잖아요 그런 주제
이분은 찐인것같아요 진짜 조회수만 늘리는 제목에 텅빈내용이 아닌 , 내용이 진짜 알짜배기네요 ㅠㅠ 많이 배웁니다!!@@@
그러게요 누님 뭘 연애에 갑을을 따질까요 그냥 좋으면 되지 ^-^
이분말은 다 주옥같은 ㅋㅋ
주옥은 초딩한텐 욕임 ㅋㅋ ㅈ같다 대신 씀
최선영 왜 그럼
@@ah2660 글쎄.. 걔네들은 욕하면 안된다고 배워서 어른한테 개길 때 욕은 하고 싶은데 대신 쓰나봐 그리구 발음도 비슷해서 더 ..
정말 공감해요 헤어지면 아쉬운쪽이 을이라는거요...ㅋ
멋져요 끝부분ㅠㅠ진심 으로사랑해주는것
진짜 현명하시고, 우문현답이네요 ^^
저도 항상 받기만하다가 결혼준비하는 예비 신부인데...받은사랑 베풀려고 노력중이거든요^^
누님의 삼푸향이 여기까지 납니다🐶
변우리엘 ㅋㅋㅋ
지인님이 이야기해주는걸 결혼전 연애시절에만 빤짝 사용하지 않기를.. 더 중요한건 이 스킬들이 몸에 습관화 되어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나가는것이 중요해보임, 그로인해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행복한 결혼생활도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 연애시절에만 반짝 사용한다면 추한 본성을 잠재웠다가 결혼만하면 다 끝난줄알고 본성 폭주시키면 이혼율이 떡상...
당신이 마인드 갑입니다. 최고! 멋진모습 항상 부탁드립니다
진짜...주옥같다. 이분꺼 다 정주행중
지가 더 우월한거를 무기로
그거로 팩폭하는게 진짜
우리집 송샘(요양보호사)나한테 甲입니다..내가 주인데말입니다..Care받기 때문에..모두 다 건강히...
진짜 좋아요 백번 누르고싶네요..이걸아는사람이 정말 없다는게..냉혹한현실
목소리가 얼굴만큼이나 참 이쁘네요. 마음은 더 이쁘고요. 요정님과 결혼하는 남자분이 부럽네요 ^^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다... 무릎 탁!!치고 갑니다!
이영상 보고나니 잘살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용 ㅎㅎㅎ 아낌없이 표현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라는 말, 통찰력이 보이는 진리입니다^^
20대때 만났던 여친들 모두 후회할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만나는 친구한테도 헤어지면 후회할 짓을 또 하고 있는게 아이러니하네요.
후회할 거 알면서도.
어릴때부터 서열을 배워서 갑을 민감한 사람 많아요
오빠 형 누나 동생 이런 호칭 안쓰고 서로 이름불러야하죠
현재 한국사회에서 불가능하죠
그래서 상호존중이 필요해요
남자로서 자존심 여자로서 자존심 이런것 보다
상대방을 존중 배려 이해 하는게 중요하죠
이번 영상 최고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제일 맘이 편함. 상대가 이걸 이용해서 갑질하려하면 걍 걔는 그정도인 사람인거고..상대가 어떻든 결국 헤어지고나면 오히려 자존감 올라감. 난 걔한테 참 최선을 다했지 이러면서 ㅎㅅㅎ
내가 을인줄 알았는데 헤어지고 매달리는건
저쪽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저는 이미
모든 마음, 정이 다 떨어진상태^^
뭔가 대단한걸 아는분이다
이분 개공감입니다
이 누나 성공하겠네ㅋㅋ
와..... 대체 이 영상에 싫어요 누르고 나간것들은 뭘까..ㅋㅋㅋㅋㅋ 말꼬투리 잡고 그놈의 갑 을 타령 하던 프로 열폭러들 .. 차마 이 영상엔 댓글로 빽빽 못하네요 ㅋㅋ // 근데.. 이번영상 대박 . 진짜 옳은말 👍🏻 정말 제대로 후회없이 갑질 해봐야겠어요 지인님 감사합니다 😌
요정님...♡ 잘봤어요! 갑을없이 예쁘게 연애잘하게해주세요...🌸♥️
나중엔 갑질이라는 두글자가 무의미해집니다
잘못하면 그냥 맞아 뒤지거나 말 잘해서 살아남거나 둘중 하나일뿐..😆
갑질 미워요 ㅠ 진심이 찌질한게 아닌데 찌질하게 된다는~
엄청 미인이신데 똑뿌러지게 말씀잘하시네요 ㅎ
영상들 쫙 다보고 갑니디~~
샴푸의 요정같아요ㅋㅋㅋ
너무 맞는말만해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을이 아니라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는 명언입니다.
추천영상에 왜 뜨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아름다우시고 통찰력이나 지혜로우신분 같아요^^
연애를 유투브로 배우자는 주의는 아니지만 맞는말이 많아서 공감갑니다~
목소리 왜이렇게 나긋나긋하고 세련되셨나요! ㅎㅎ
수~~~~~많은 연애 영상 중에서 모두의 지인 이 영상을...
"최고의 영상"으로 인정합니다아~~~~~~~~~~~~~~~~~~~~!!!!!!!
누나 너무 이뻐요 말씀하시는것도 조리있으시고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유튜브 흥하시길 바래요~!!
와,,,이제껏 앞에서보던걸 윗쪽에서 처음보는느낌이네요
접근방식이 기존과는 다른데 좀더 포괄적이고 넓고 논리적이라서 너무 수긍하게되는,,,👍
영상하나보고 홀린듯 구독눌럿어요
연애도 서로 외모나 능력이 비슷해야 성사가 되고 오래 지속되는 겁니다.
40대초반인데요...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네요~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현재 재지않고 간보지않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사람관계에서 갑을따지는 사람은 사람관계에서 존중하는 것이 아닌 내가 과거에 대접받지 못해서 대접받고자 하는거라... 에휴
인생이 담겨있네요
저도 갑질 할 능력을 얻고
제 도덕도 뽐내면서
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
맞아요; ";공감이 가는말요":
와,,,,최고다,, 멋진 말이다,, ^^!!
귀여워 ㅎㅎ 귀엽습니다~
목소리가 섹시하십니다
생각은 날지언정 후회는 없다
사랑해요 ~
잘보고 갑니다~ 요즘 너무 잼있게 보고 있어서 어제 친구 술집에서 티비로 틀어놨는데 손님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내방송 아닌데 내가 뿌듯..ㅋㅋㅋㅋ상급자?용은 찍으실 계획없으신가요? ㅎㅎ
우와~~~~~ 감사합니다 🤩🤩🤩🤩😍 상급자용은 구체적으로 어떤거요~?
모두의지인 (결혼요정) 안녕하세요~ㅋㅋ악플 무서워서 ㅋㅋ말못하겠어요..ㅜㅜㅋㅋㅋ나중에 댓글 보시면 기억해주세요 ㅋㅋ
영상 아직 보지않았지만 연인 사이에 갑을 갑질 이런거 진짜 싫어요 이런 이야기 안했어면 해요 여자들 결혼할때 남편 어찌 휘어잡는지 등등 이런거 친구나 등등이 교육한다던데 사랑하는 연인 부부 사이에 갑을이 어디있어요 서로 아껴주고 존중하고 사랑해야지
지금 보고 있는데 갑질하라 이런 내용이 아니었네요 어우 팩트폭격기 사이다같이 시원하네요
어쩜 이렇게 생각과 사상이 바람직할까! 연인이나 부모님 께서 영상 보시면 흐뭇하시겠어요!
구구절절 다 맞는말 사랑해요
이브당 헤헤
뻔한솔루션을 받는다기보단 공감도되고 연애를대하는 마인드를배우게되니 좋네요 건강한연애를위해 배울점많은듯
지려따..띵언..
멋진 조언이네요~~^^
와이언니마인드최고다♡♡♡
헤어지면 아쉬운 사람이 을이다 새겨듣기
참 본질을 잘 통찰하시는 것 같아요. 얘기 듣다 보면 이런 것들이 정말 비단 연인관계에서만 통하는 걸까? 싶기도 하는 그런 영감도 주네요. 깨달으신 이치가 너무 자명한 나머지, 그게 가슴을 따뜻하게 할 정도네요.
ㅠㅜ언니 체고..
목소리가 어쩜 이리 좋으실까🥺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 잘 꼽힙니다. 대단해요
주옥 같은 말씀이십니다..
하 ~~~ 어쩜 그러케 맞는 말씀만 하시나요 !!! 사이다같은 말씀 공감합니다 ~~ 너무이뿌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