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제국주의는 답이 없음 저 영상에서 나치 학교의 한 학생이 유대인은 달라질게 없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 말임 "여자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게 맞지 제국주의는 소중한 인간 남자들을 희생시킬 뿐 효율적이지 못하고 전쟁 자체가 비극 뿐이다. 너는 중국인 너는 일본인 이렇게 차별을 둘 수 없다. 모두가 평등한 인간이고 침략 사상을 반대할 뿐. 인종차별도 잘못된 것이다. 그저 피부가 다를 뿐이다. 진짜 이 세상에 다른 건 남자와 여자다 여자는 실로 바뀌지 않는다. 인류사에 기여한 것도 적다. 때문에 전 세계의 모든 남자들이 뭉쳐야 한다. 남자는 뭉치는 힘이 강하다.
타인을 조종하고 싶은 사람들은 흔히 개소리로 행동을 강요하지만 다행히 우린 이를 무시할수있죠 하지만 그 개소리에 권력의 힘이 실리게되면 의미없는 전쟁같은 바보같은 상황에도 내 소중한 목숨을 희생해야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도 되죠 2차대전때 전장에서 죽어간 독일 병사들중 일부는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나 선거때 히틀러 찍은적 없는데 왜???
나치의 엘리트로 키워지는 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나폴라(2004)
예전에 보고 가슴에 닿았던 영화.
저런 시국에도 삥을 뜯고, 항상 치사한 인간이 있기 마련인가봄.
교관 배 맞을때 "아주 굳" 이라고 하는듯ㅋㅋ
ㅇㅈ제국주의는 답이 없음 저 영상에서 나치 학교의 한 학생이 유대인은 달라질게 없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 말임 "여자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게 맞지 제국주의는 소중한 인간 남자들을 희생시킬 뿐 효율적이지 못하고 전쟁 자체가 비극 뿐이다.
너는 중국인 너는 일본인 이렇게 차별을 둘 수 없다. 모두가 평등한 인간이고 침략 사상을 반대할 뿐. 인종차별도 잘못된 것이다. 그저 피부가 다를 뿐이다.
진짜 이 세상에 다른 건 남자와 여자다 여자는 실로 바뀌지 않는다. 인류사에 기여한 것도 적다. 때문에 전 세계의 모든 남자들이 뭉쳐야 한다. 남자는 뭉치는 힘이 강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자의 죽음' 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독일군제복 겁나멋있네;;;
장교 아들래미 누군가 했더니 Unsere Mütter, unsere Väter의 노엘이었네 ㅎㅎㅎ
영화 너무 재밌네요 역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감정이입이 잘됨 ㅋㅋ
굉장히 좋은 소재의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주인공이 디 벨레(Die Welle) 에서 나온 그 남주인공이군요 ! 명작영화.
그렇게 알브레히트는 형 빌헬름 소위와 함께 독소전에 참전하는군요
👍
근데 애가 계속 복싱 했으면 오히려 전쟁에서 밀리면서 소년병으로 징집되었을 것.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오히려 거대한 출세의 기회
닉값하네
@@OTL-T_T 나 같으면 마지막에 때렸음 그리고 동부전선에 배치되면 ㄹㅇ ㅈ되는 거고
서부전선에 배치된 다음 미군에 항복한 다음 서독에서 복서 하는게 제일 좋음.
타인을 조종하고 싶은 사람들은 흔히 개소리로 행동을 강요하지만 다행히 우린 이를 무시할수있죠
하지만 그 개소리에 권력의 힘이 실리게되면 의미없는 전쟁같은 바보같은 상황에도 내 소중한 목숨을 희생해야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도 되죠 2차대전때 전장에서 죽어간 독일 병사들중 일부는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나 선거때 히틀러 찍은적 없는데 왜???
와 근데 사관학교 8년이면 너무 빡세다
학교에서 쫒겨나서, 오히려 전쟁터에 안끌려가서 개죽음 안당하고, 산게 됀거네? ㅋㅋ 잘됐네. 크....ㅋㅋㅋ
너.. 나치된거야
너무 비현실적이라 보기조차 민망하다.
아무리 나치의 이념을 비판하려는 의도라 하더라도
개연성과 현실성이 무자비하게 부족하다면 그건 걍 개소리만도 못한 것이다.
전 충분히 있을 상황이라고 보는데 생각이 다르군요
나치 사관학교가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현직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