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있음 명품백 생산해서 납품하는 업체 그거 알고 브랜드 가치로 사는건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나 대학교때 취업 강의해주러 왔던 사람 자기 명품백 사람 써서 돌려놓고 자신은 강의하고 돈 번다고 자랑하던데 그리고 중고차 시장이 앞으로 뜰거니까 자신은 중고차 수리하는거 배워서 팔거라고도 말했었음 그때가 2014년임
원래 자본주의는 모르면 눈탱이 맞는거임 금융 시스템 발단 자체가 영국에서 금고 운영하던 사람이 고객이 입금한 돈 지가 빌려주고 이자 받는데서 유래된건 다들 알잖아 지금도 이 방법으로 은행은 돈 벌고 공정위?? 어디까지가 공정하고 어디까지가 불공정한데?? 근데, 장인이 손수 만든다는 이미지 마켓팅을 해놓고 저러는건 사기가 맞지
LVMH패밀리가 세계 부호1위인 이유겠지. 웃긴건 명품브랜드에 대한 실망감만 내비칠뿐 그 누구도 아르노패밀리에 대한 비판을 하지않음. 그러니 아르노 패밀리는 당연히 사과할 생각도없음. 심지어 불매운동도 없고. 쟤네들이 저걸 몰랐을거같음? 절대 모를수가없다. 한국서 삼성이 저랬어봐라. 벌써 기둥뿌리뽑혔음.
@@HappyEnding-u9l 골동품이가치있는게 재료부터가 다르지 지금은 싸게싸게 많이많이 어릴때크리스탈 양주병 아버지가 미군부대다니셔서 집에하나있었는데 참고로 아버지는 술은 못하시는분 지금그양주병보니 얼마나 예쁘던지 가지고싶더라고요 미국 노부부가 소장하고있는데 돌아가시면 그것 가지고싶다고 미리 찜해놔야할듯
아.. 북토트 이탈리아에서 만들기는 해요.. 2600유로에 파는데, 이유는 made in Europe 하지만 장인이 아니라 중국인, 필리핀인, 베트남인 등등으로 구성되서 문제인거지. 중국에서 만든다는 브랜드들은 프라다, 발렌티노, 베르사체… 보통 이탈리아브랜드들.. 프랑스 브랜드들은 교묘하게 유럽에서 만들지만, 노동자가 더이상 사내에서 훈련받은 장인이 아니라는거
솔직히 명품브랜드던 아니던 장인들이 시간을 들여서 꼼꼼하게 만든 물건들은 AS할 일이 거의 생기지 않음. 10년 쓰고나서도 생길까 말까임. 좋은 원단으로 장인들이 공들여 만든것들은 진짜 그러함. 최근에 명품 브랜드들 뻔질나게 품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데 생각해보면 뻔한 문제임. 원가절감이란게 결국 원자재를 싼거쓰고 인건비 줄이고 착취하고 이거밖에 없는데 불법노동자들 감금하고 착취하며 만들었으니 인건비가 안 들었겠지 당연히
요즘 명품들 장인들이 안만들지. 전부 개발도상국 나라에서 부품 만들어 본국에서 불법체류자들로 만들어 원산지 속이는거지 저렇게 비싸게 파는데도 가죽공장 노동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거지 화학물질 범벅에 병들어가는데도 말이지. 막대한 이익에 30%를 협력하는 업자와 노동자에게 공유했다면 덜 욕먹었겠지 명품시장 거품이 너무 심해졌지. 이게다 허영심에 미친 여자들이 문제
십년전 루비똥 매장에 갔을 때. 유리위에 동일 상품 6개 정도가 있길래, 가품 진품 구별하라는 건가 ? 싶어서 유심히 본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매장 진열 중이었는데, 제품 마감 꼬라지가 개판이라 그냥 돌아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고르지 않은 박음질, 덧댄 가죽이 미어져 나오고, 그걸 잘 안보이는 곳에 두번 덧방을 치고...직원에게 보라고 하니까 직원왈. 장인이 박음질 하는거라 일정치 않을 수 있다!
악덕기업이네... 망해도 싸다. 니들이 이름 팔아먹는 기업인 건 당연히 알지. 가방 퀄리티를 구별하는 안목도 없으면서 그저 허영심에 쩔은 인간들이 호구짓 하는 것도 관심없음 근데 그 비싼 돈을 받아처먹어놓고도 원가절감에 집착해서 노동자를 착취했다는 게 진짜 괘씸하다. 좀더 정직하게 운영했어도 됐잖아. 추악한 욕심이란 말이 정말 딱이네
중학생 딸 같은 반 애가 생일선물로 받은 디올백을 인스타에 자랑해서 명품엔 관심도 없던 딸이 자기도 갖고 싶다고 해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학교에선 선생님이라는 분이 수업시간에 학원가서 배우라며 대충 넘어갔다는 얘기듣고 미국으로 이민을 왔네요. 여긴 아이들도 다들 순박하고 연봉 20만불 받는 사람들도 명품 하나 없이 수수하게 사는 동네에 사는데 이민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드네요.
짝퉁디올과 진품디올을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만들었음.
@@leealex7492디올 아르마니 로로피아나 일단 걸림 ㅋㅋㅋ
사실상 가품이 존재하지 않았다ㅋㅋ원재료는 같기 때문ㅋㅋㅋ백화점에 파냐 시장바닥에 파냐 차이일뿐
@@0케이0 진짜그러네요. 생각해보니...
그러게요..
헉 그러네요. 재료같고 만드는 사람 하청업자,,, 파는곳만 달,,,,,,,
여러분, 잊으신 게 있는데 원가가 8만원이 아니에요.
도매가가 8만원입니다 무려 ㅋㅋㅋㅋㅋ
ㅋㅋ왕 충격 .
숙련된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줄 알았겠지만 현실은 중국인이 기계로 만드는...
점점 더 대중화 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것 같음 럭셔리 브랜드들ㅋㅋ완전 옛날 초창기에는 그래도 엄청 신경썼지 않음? 어쩔수 없는듯 걸국에는 돈이지 뭐ㅋㅋㅋㅋㅋ
국내에도 있음
명품백 생산해서 납품하는 업체
그거 알고 브랜드 가치로 사는건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나 대학교때 취업 강의해주러 왔던 사람 자기 명품백 사람 써서 돌려놓고 자신은 강의하고 돈 번다고 자랑하던데
그리고 중고차 시장이 앞으로 뜰거니까
자신은 중고차 수리하는거 배워서 팔거라고도 말했었음
그때가 2014년임
원래 자본주의는 모르면 눈탱이 맞는거임
금융 시스템 발단 자체가
영국에서 금고 운영하던 사람이 고객이 입금한 돈 지가 빌려주고 이자 받는데서 유래된건 다들 알잖아
지금도 이 방법으로 은행은 돈 벌고
공정위??
어디까지가 공정하고 어디까지가 불공정한데??
근데, 장인이 손수 만든다는 이미지 마켓팅을 해놓고 저러는건 사기가 맞지
그리고 애초에... 애초에 말이야
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 하면 이런 일은 생기고 싶어도 못 생김
우리들 스스로 만든 일임
@@ImSin_MyeongLi 전형적인 사회성 존나 떨어지는 ㅈ찐따 말투
8만원 저걸 흰장갑 끼고 세상 소중하게 만지고 ;
코메디죠ㅎ
걍 미리 사서 선물해라. 8만원이어도 여친 못 알아봄. 실상이 저런데 .
꼴갑
ㅋㅋㅋㅋ
ㅎ개웃겨
디올 이미지 어떡하냐.. 싸구려 이미지 됐네
디올 뿐이겠니... 다른명품도 뭐
솔직히 중국에서 만드는거 모르는 사람 있었나 싶음
존나 예전에 짝퉁 뉴스에 나오면서 다 밝혀진 사실 아니였나? 왜 이제 와서 난리지?
@@hyenuk924정식으로 고발까지 당하니 뉴스가 안될 수가 없죠
디올은 여성쪽에 가까운 중성적인 이미지고
샤넬은 여자여자한 이미지라서
디올이 애매하지
누가 모름? 사치품은 이미지 장사인데 공식적으로 논란되니까 문제지 ㅉㅉ@@hyenuk924
아르노 노친네가 세계적 부자가 된 비결이 저거였구먼....
옛날에야 명품이 명품이었지....
아르노 중국방문해서 시진핑한테 가서 쎄쎼~하던데..ㅋㅋ 공산당간부들이 엄청많이사줌
알고보니 진품이나 짝퉁이나 같은사람이 만들었다..... 이러면 짝퉁이라고 산 사람이 더 지혜로운거였네 한 사람은 8만원에사고 한사람은 300만원에 사고..
LVMH패밀리가 세계 부호1위인 이유겠지. 웃긴건 명품브랜드에 대한 실망감만 내비칠뿐 그 누구도 아르노패밀리에 대한 비판을 하지않음. 그러니 아르노 패밀리는 당연히 사과할 생각도없음. 심지어 불매운동도 없고. 쟤네들이 저걸 몰랐을거같음? 절대 모를수가없다. 한국서 삼성이 저랬어봐라. 벌써 기둥뿌리뽑혔음.
유럽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아니란다. 왕조가 유지되는 나라들이 있는데 뭔 자유민주주의 국가?
왕조가 없는 프랑스도 신흥 부자들이 귀족처럼 그들의 기득권을 꽉 잡고 자식들에게 물려준다. 울나라 재벌들과 북괴 김씨 왕조처럼... ㅋㅋㅋ
시간 지나면 또 잊혀지고 침흘리묜서 사겠지 머...
불매운동 하고 있는데?
적어도 한국 사람은 디올 안들고 다닐걸 이제는 ㅎ
있던 디올백도 챙피해서 갖다 버리겠다.ㅋ
짐 명품백이 전체적으로 가죽재질이 너무 안좋음 루이비통 샤넬을 봐도 20년전에 산 샤넬가죽과 현재가죽을 봐도 루이비통도 매찬가지 넘차이남⁉️디올이 알려졌지만 전체 명품이 도찐개찐일거라 생각함
나도 30년전 파리에서 구매한 루이비통 가방을 아직도 잘 들고다닙니다. 요즘 새로나온 명품가방과 비교해보면 가죽이랑 실 모든게 달라요.
명품이 흔하니까
이게맞음
@@HappyEnding-u9l 골동품이가치있는게 재료부터가 다르지 지금은 싸게싸게 많이많이 어릴때크리스탈 양주병 아버지가 미군부대다니셔서 집에하나있었는데 참고로 아버지는 술은 못하시는분 지금그양주병보니 얼마나 예쁘던지 가지고싶더라고요 미국 노부부가 소장하고있는데 돌아가시면 그것 가지고싶다고 미리 찜해놔야할듯
근데 샤넬보다 더 튼튼해 보임... 샤넬이 더 부실해 보이는던데... 샤넬이 원가가 더 낮을거 같음... 샤넬은 어떤 과정으로 소비자에게 오는지 궁금하네...
이거 pdf떠서 샤넬코리아에보냈어요.
수고하세요
샤넬 개튼튼한데?? 5년째 처음 산 모습 그대로임
알리 샤넬도 6년째 문제 없다
명품, 사치품 아니죠 까보니 중국산 .이제부터 호구품이라고 해야겠다. 프랑스, 이탈리아 사람들 자국 브랜드인데도 안사죠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고 있으니깐.친환경, 동물보호 어쩌고 하면서 은근 쓸쩍 그냥저냥한 소재로 만들고 눈탱이
중국에서는 중국부자공산당간부들이어마하게사주니까 얼마전 아르노회장이 중국방문해서 시진핑만나 쎄쎼~~하던데...
lvmh그룹 브랜드는 거의 마찬가지겠네. 디올 말고 딴거 한 번 사봤지만 어쩐지 별거 없더라니... 기계의 안전장치 뺐다는 것도 킹받았다. 삼립 빵보다 더하네. 거긴 월급이나 주지.
불법노동자의 노동착취로 인한 원가절감이 포인트
원가8만원보다
노동착취로 원가절감이 부끄러운 것!!!!!
그나마도 중국서 다 만들고 마지막 부품 2개만 유럽내에서 중국 불법 노동자 시켜 유럽내에서조립하면 프랑스산 이태리산이라고 이라고 할 수 있대요
원재료가 8만원인 건, 뭐 이해가능한데…. 장인이 아니라 공장에서 만들면서 저 가격인건 이해가 안가는거죠 ㅋㅋ
@@43rickee 8만원이 원재료와 공임/인건비 다 포함한 원가에요
슬프다..ㅜㅜ잔인하고잔학하다....
중국산 400만원에 사는 한국사람들 ㅋㅋㅋ
이태리공장에서 만들었으니 마데이태리긴 하지.
@@siennao8960중국산에 한국산 껍데기 쒸우면?😅
ㅋㅋㅋㅋ현실인데 현실 부정할껄? 아닌데!! 400만원인데!!
중국도 기숙사에 밥까지 챙겨주고 임금도 주는데 저긴 작업실 구석탱이 공간과 피자만 제공하고 무임금 노동이니
어떤면에선 마데 인 차이나보다 더 싸구려지.
납품 마진까지 생각하면 4만원짜리 짝퉁이 더 고급...
특히 대부분의 루이비통 소재는 가죽도 아니고 캔버스 직물이 원재료고 진짜 좋은 가죽도 원가는 백불 미만인가 그렇던데.. 얼마나 가격을 뻥뻥튀기튀기 했는지 이 루이비통회사 오너는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됨
아파트상가에 디올 천가방토트백 24만원에 팔던데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했었어요. 원가가 8만원이니 합리적이었네요. 가품이라고 안샀었는데 아까비. 진품이랑 같은거였네.
디올의 한땀한땀 수놓던 장인이 중국 노동자였다니 ㅋㅋㅋ
임금은 왜안주냐? 불쌍하다..
가방 이윤을 그렇게나 남겨먹으면서 최소한에 임금이라도 줬어야지.. 안전장치도 미사용하게하고 24시간 일을시키냐 너무하네 진짜
그러게요 악덕악덕 기업 더 사주기 싫으네요.
돈 주는 쿠팡 상하차도 도망가는데 돈 안주고 일시키는것도 대단하다
프랑스 대통령 우리나라 무기 유럽에 못팔게 난리도 아님~
근데 우리는 바보짓하고
이제 그만 하시길~
예전부터 명품 중국에서 만든다 말 많았는데 공식적으로 알려진 거 뿐
아.. 북토트 이탈리아에서 만들기는 해요.. 2600유로에 파는데, 이유는 made in Europe 하지만 장인이 아니라 중국인, 필리핀인, 베트남인 등등으로 구성되서 문제인거지. 중국에서 만든다는 브랜드들은 프라다, 발렌티노, 베르사체… 보통 이탈리아브랜드들.. 프랑스 브랜드들은 교묘하게 유럽에서 만들지만, 노동자가 더이상 사내에서 훈련받은 장인이 아니라는거
샤넬 보다 디올이 더 튼튼하게 만들었는데. 요즘 샤넬 형편없게 만드는것같다
샤넬은 6만원짜리인가? ㅋ
인정
샤넬은 7만원 정도
명품들 브랜드가치로사는거지..
소비자가 품질이좋다고 500~1000만주고샀겠나?
소비자들이 어리석은것.
한국 디자이너가방도훌륭. 품질도좋다
돈도 안 주고, 도망 못 치게 가둬놓고 노동착취하는 거면 노예 아니야?
허영과 과시욕을 악용한 상술 !
8만원이 문제가 아니라..ㅋㅋ 방식이 천박하다
가품파는분이 예전에 어떤 명품이어도 그회사에 vip되어 직접주문하지않는한 진품과 가품의차이는백화점에들어가냐 시장에가냐의 차이라던데 지금보면 그말이 맞는거같네요
버킨이 아니고 버버리라고 적었네 😂😂😂
에르메스도 아니고 버버리....ㅋㅋㅋㅋ
두 브랜드 간 격차가 너무 큰데....ㅋㅋㅋ
솔직히 명품브랜드던 아니던 장인들이 시간을 들여서 꼼꼼하게 만든 물건들은 AS할 일이 거의 생기지 않음. 10년 쓰고나서도 생길까 말까임. 좋은 원단으로 장인들이 공들여 만든것들은 진짜 그러함. 최근에 명품 브랜드들 뻔질나게 품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데 생각해보면 뻔한 문제임. 원가절감이란게 결국 원자재를 싼거쓰고 인건비 줄이고 착취하고 이거밖에 없는데 불법노동자들 감금하고 착취하며 만들었으니 인건비가 안 들었겠지 당연히
글쎄 as할 일이 안생기는건 그만큼 비싸게 주고 산 비싼 물건이란 생각에 아껴써서 그런거 아닐까???
저도 옛날에는 명품 좋아했는데 지금의 명품은 브랜드만명품 상품은 저질 메이드 차이나
안사는게 중국제 들고 멋진척 그만
디올만 그러겠음
모든 사치품이 다그렇지
"앗, 대통령기록물! 타이어보다 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ㄲㅋㅋ
ㅋㅋㅋㅋㅌㅌ
제발 무너저라 사기꾼이따로없다
요즘 명품들 장인들이 안만들지. 전부 개발도상국 나라에서 부품 만들어 본국에서 불법체류자들로 만들어 원산지 속이는거지
저렇게 비싸게 파는데도 가죽공장 노동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거지
화학물질 범벅에 병들어가는데도 말이지.
막대한 이익에 30%를 협력하는 업자와 노동자에게 공유했다면 덜 욕먹었겠지
명품시장 거품이 너무 심해졌지. 이게다 허영심에 미친 여자들이 문제
가죽 찌끄래기 가공하는데 장인이 뭐가 필요함? 좀만 연습하면 다 만듬.. 물론 한끗 차이가 잇긴하지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굳이 몸값비싼 몇십년 경력자들 쓸필요 없다는거임
여자 돈주고 사먹는 남자는?차 고철덩어리 몇억주고사고싶어하는 남자의 허영심은
차와 성매매하나로 여자 쳐발라
남자의 허영심에 ㅂㅈ쓸려나간여자들과 땀뻘뻘흘리며 개고생하는 자동차공장노동자는 눈에안보이잖아?
@@PETBOY자동차 찌끄래기 가공하는데 베트남이 만들면 뭐어때?좀만 익히면 다만듬 물론 성실,꼼꼼에 차이가 있겠지만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냄져들이 차타고다녀도 십년에한번 터질까말까 정도의차이?
설마 냄져들 허영심에 10년안에 차바꾸겠지.그정도면 짭노동자쓰고 대충만들어도돼 ㅋㅋ
랑 뭐가달라?
@@PETBOY명품백은 몇백을주고도 그냥 몇년을 가지고있기도하고 되팔수도있는데
여자따먹는 냄져들의 돈은 그순간 먹고사라지고 어떠한재산으로도 안남는데 ㅋㅋ
주기적으로 졸라게나가 텐프로면 ㅅㅂ 몇년이면 1억도 씀
중요한건 몇년이지난후 되팔수도없고 ㅋㅋ 아무것도안남음
대단한 놈들이네. 멕시코, 콜롬비아 마약상들도 지들 노동자한테 이것보다는 잘하겠다.
중국 장인이 월급 받았으면 원가는 한 10만원 되려나? 한 20만원 이미테이션이면 사도 되겠네요 ㅋㅋ
디올 사려고 했던 마음이 뚝…..🫢
디올만이겠냐구 ... 명품원가는 거진 10만원대...
명품 디올만이 아니라 에르메스빼고는 똑같아요. 중국인이나 개발도상국 노동자가 공장에서 만들텐데요
원가가 10만원만 되도 다행이겠네요.
@@한수현-x9z에르메스가 다른건 당신이 어캐 알죠? ㅋㅋ 디올은 뭐 예전부터 사람들이 알았나 그럼 ㅋㅋ
@@석-n4s에르메스는 자체운영하는 장인학교 졸업후 수습기간 인턴기간 10년거쳐서 비로서 장인으로 인정받아 만들수 있어요.그러니까 에르메스가 명품 최상위를 지킬수 있고 다를수 밖에요
에르메스랑 샤넬 구찌 디올 루이비통 이런것들이랑 비교가 안됩니다.명품 사본사람들은 기본상식.
뭣도 모르면서 나대지마시길
명품 매니아 족들이여 환상에서 깨어나라….재벌에 기부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기부는 커녕 뻥뛰기 1위기업
이정도면 아르노 회장님은 사업가가 아니라 ___아닌가요?ㅎ
ㅅ ㅏ ㄱ ㅣ ㄲ ㅜ ㄴ
ㅎㅗㄹㅗㅅㅐㄱㄱㅣ
노동착취가 문제인거지
원가 8만원을 300넘게 판것도 문제지 ㅋ
노동착취도 문제인데 예전에는 뭐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었는지 뭔 마술을 부렸는지 모르겠는데
고객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대가를 지불했는데 이 양아치 기업들은 고객 속이고 단가 개 후려친 싸구려 물건을 비싸게 쳐팔아 먹었으니 문제죠
@@석-n4s 이래서 가품을 욕할 자격이없는게 가품만드는애들 자체가 브랜드에서 기술 빼와서 만드는애들이라 진품이랑 다를게없음 비싼 돈줘가며 진품산애들이 호구가 되는거지
십년전 루비똥 매장에 갔을 때. 유리위에 동일 상품 6개 정도가 있길래, 가품 진품 구별하라는 건가 ? 싶어서 유심히 본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매장 진열 중이었는데, 제품 마감 꼬라지가 개판이라 그냥 돌아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고르지 않은 박음질, 덧댄 가죽이 미어져 나오고, 그걸 잘 안보이는 곳에 두번 덧방을 치고...직원에게 보라고 하니까 직원왈. 장인이 박음질 하는거라 일정치 않을 수 있다!
악덕기업이네... 망해도 싸다.
니들이 이름 팔아먹는 기업인 건 당연히 알지. 가방 퀄리티를 구별하는 안목도 없으면서 그저 허영심에 쩔은 인간들이 호구짓 하는 것도 관심없음
근데 그 비싼 돈을 받아처먹어놓고도 원가절감에 집착해서 노동자를 착취했다는 게 진짜 괘씸하다. 좀더 정직하게 운영했어도 됐잖아. 추악한 욕심이란 말이 정말 딱이네
이십년전부터 좋아하던 루이비통도 언제부터인가 오른 가격에 비해 뭔가 천한 느낌이 나서 손절치고 수작업가죽제품을 선호하게 됐는데 잘한거였음..
까르띠에 사지마라
그냥 쓰레기다 사자마자 반걊도 못 받는다
티파니앤코는요?
@@Moonlight90970티파니도 비슷 살꺼면 좀 오픈런 하는거 사던가 완전 하이 주얼리 급으로 사야지 몇천 단위 하는거나 한정판 같은거
디올 뿐만아니라 다른 명품들도 그 역사와 문화를 존중(?)해서 브랜드에 가격을 지불하는 거지
그냥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동대문에 계시는 찐 가죽장인분들이 똑같이 만들 수 있죠 진짜로 한땀한땀 수제작해서
노동착취 역사와 문화? ㅋㅋㅋ
꼴깝
명품 정도면 원가절감보단 퀄리티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0만원도 아니고 8민원은 좀 심했지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저 중국기술자들이 본토로 넘어와 같은가죽 수입해서 짝퉁만들어팜 ㅋㅋㅋ 가픔,진품 경계가 모호...
썩어빠진 기업은 사라져야 합니다.
진짜 양심도없다ㅋㅋ저런거뭐하러사냐
그렇게 요즘 잘산다고 선전하면서 임금도 높지도 않은 이탈리아 같은 나라에서 불법체류 신세인 중국인들
샤넬도 본드 이슈있었던거 같은데
명품중에 에르메스 뻬고는 장인이 만드는게 아닐텐데 중국인이 공장에서 만드는데 너무 비싼듯
에르메스도 미국에서 끼워팔기 소송 당했어요 ㅋㅋㅋ
열심히 일해서 많이들 사. 가방 살 돈으로 난 그 회사 주식을 사지. 고마웡. 8만원 원가에서 400에 판다. 베리 귿
lvmh는 그냥 걸러야함 아르노가 명품 다 메이드인 차이나 베트남으로 바꿔버림 나머지 명품들도 다 따라해서 명품 제작 방식이 바껴버려서 중국제 동남아제를 수백 만원에 사는 꼴
ㄹㅇ 여기서 나오는 브랜드들이 제일 욕심이 드글드글해보임
중학생 딸 같은 반 애가 생일선물로 받은 디올백을 인스타에 자랑해서 명품엔 관심도 없던 딸이 자기도 갖고 싶다고 해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학교에선 선생님이라는 분이 수업시간에 학원가서 배우라며 대충 넘어갔다는 얘기듣고 미국으로 이민을 왔네요. 여긴 아이들도 다들 순박하고 연봉 20만불 받는 사람들도 명품 하나 없이 수수하게 사는 동네에 사는데 이민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드네요.
간만에 좋은내용의 정보군요~~이런 정보 너무 좋네요~
장인의 한땀이 아닌 약자의 피땀으로 만든 가방은 추하지
에르메스 버킨백입니다
버버리 버킨백이 아니라 도입부에 자막 오타
루비똥만봐도 뭔 명품이 동일제품 만듦새가 다 달라서 대노코 소비자에게 양품 고르라고 함ㅋㅋ 그게 말이되는거임? 거기에 양품고르면 저 뒤 안보이는곳에서 포장해줌.
명품업체들은 사기꾼들이지.
그냥첨부터모르면몰랐지 저걸알게된이상 타격크지 8만원짜리인걸3 400주고 현타와서 누가사나이제 ㅡㅡ
디올사려했는데 오늘 그냥 에코백 샀음
디올 매장 입장은되심?ㅋ
@@코와이네-u1z6b 아이고 내가 돈 없을까봐 걱정해주는거??^^ 고맙네..첨본다 감동ㅜㅜ
@@코와이네-u1z6b 그래도디올 반지는 꽤 괜찮아. 딸한테 몇개 사줬지^^
@@코와이네-u1z6b ㅋㅋㅋ입장은 누구나 할수있다야.. 혹시 신발 벗고 들어갈까싶어서 말해줌
ㅋㅋㅋ신발 벗고 들어간대ㅋㅋㅋㅋ
샤넬도 손바느질 싹 다 기계로 바뀌고 퀄리티도 안좋은데 디올만 몰아가네 ㅋㅋㅋ
ㅋㅋㅋ8만원짜리가지고 ...
절대 안 산다!!!
이래도 못사서 난리인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인간의 탐욕은 끝이없다
프랑스 로스차일드 공격받는중 인거같네요
아마 올림픽 직전이라 더한거 같아요 원래 오래진부터 있 어왔던 일입니다
아닙니다 이탈리아 검찰이 명품 12군데 조사하다가 이탈리아 아르마니와 프랑스 디올이 이번에 노동착취와 원가 뻥튀기에 검찰이 법원에 기소한 사건임 ㅋㅋㅋ
동감.. 샤넬 에르메스 다 똑~같음
어떻게 24시간일시키고 안전장치도 없이 일하게 하고… 임금도 안주냐.. 너무 불쌍하다..
디올이나 lvmh 는 그냥 사지말아야함
어차피 8만원짜리 싸구려 가방임.
이래서 진가품 구별을 매장에서 문의받지않는다는말을 이해함
짭퉁 사는게 현명하지요.ㅋㅋ
상표권이 어쩌고 불법 어쩌고 하는데..
명품 회사는 불법 고용해서 노동자 불법 착취 하잖아??? 싸게사면 그만이야 😂
하청에서 공급가가 8만원이고 원가는 3만원도 안될듯 ㅋㅋ
아줌마들이 줄서서 4백주고 사는 원가 8만따리 가방이랍니다~~ 많이들 사세요~~😂😂
세계적인 명품이랍시고 악질적인 노동착취로 고객들을 속이고 바가지를 씌웠다는데 분노한다 ! 과연 명품이 고객을 길들인것인가 ? 이점에 분노하고 불매를 해야한다 !
5:23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걸 얼마나 기억 하겠니 ~ ㅋㅋ LVMH 회장이 그런거 생각할거 같아 그 돈주고 사는 애덜 다 호갱으로 어서 오세요 하는거지
우리 여사님 300만원 선물이 아닌 8만원 선물 받았네, 국민들이 8만원 선물을 300만원으로 떠들다니 못됐어
그나마 가죽 제품은 오래 쓰기라도 하지. 비닐제품을 몇백씩 받는건...
원가 생각하면 모든물건 음식 못사죠.
근데 이건 명품이잖아요 ㅋㅋ 다르죠...
8만원 짜리 가방이 진품이면 뭐하고 짝퉁이면 뭐하나
뭐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가방 가격이 브랜드라쳐도 천만원대가 기본이니...
너무 심하다..ㅡㅡ
일단 이제 디올은 안산다;;;;
저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암튼 명품 안삽니다. 원가 얼마 안된다는거 이미 예상했고, 명품.....딱히 쓸곳이 없어서...
ㅋ
"디올 하면 누구나 가지고 싶은 가방!! 영국 왕세자비도 좋아한....!!" 그래서 우리 용산 여사님도 좋아하신 듯!!! 🤣🤣🤣🤣 충남xx군수 사모님은 명품가방 받았는데 수사한다고 기사 떳던데 참!! 무죄겠죠!! 🤣🤣🤣🤣
유럽에선 다 아는 것을 한국인들만 몰랐다니 😂😂😂
명차, 명품시계는 그 값어치를 들여다보면 수긍이 가는데 옷, 가방, 구두 이런거는 왜 그가격인지 도대체 모르겠음...
1천만원 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원가는 얼마인교?
전문가 부탁드립니다
명품의 가치를 그으냥 바닥으로 박아버리네요 ㅋㅋ… 죽은 초대 창업자들 화나서 무덤에서 튀어나올듯
디올뿐이겠냐구?
디올 아르마니 로로피아나 다 걸림 ㅋㅋㅋ
안걸려도 에르메스빼고는 다 그럴텐데요
샤넬이든 뭐든 중국인 노동자가 만든 공장으로 찍어내기식 제품
에르메스도 미국에서 끼워팔기 때문에 소송당함 ㅋㅋㅋ
디올 립스틱은 정말 제품 좋아서 잘쓰고 있는데~ 디올가방 이미지가 되게 추악하게됐네
롤렉스 원가 알면 뒤집어진다ㅋㅋ
알넘은 이전 부터 다 알고 있던 내용을 새삼스레...법원이 공개 해야 알면 아마추어수준. 명품백, 명품차는 인간의 허영심을 파는거라는걸 도대체 얼마나 이야기 해야 알아먹을라는지... 허영심은 값이 비싸질 수록 그 가치를 발휘한다ㅋㅋ
오옹? 디올 저거.. 국가기록물 그거!?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품이건 짝퉁이건 허세에 찌든사람일뿐~~~
하 8만원짜리. 이미지 마케팅에 놀아났네요
진품,가품 같은사람이 만들듯
돈 쓸데는 없고 남들이랑 똑같은거 갖긴 싫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게 명품이지 뭐.
저렇게 아르노 회장에게 수백만원씩을 퍼다 주고 있었던 거지.. 정말 아까운 외화.
명품이라니 정확한 명칭은 사치품이에용
명칭부터 바꿔야
일한 급여도 안주고 노동력착취로 가방만들고 돈 버니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더라 충격적 사건임
노예시켜서 만든거 8만원 대단하다 이전까지는 장인이 만들고 원자재도 비싸서 비싼줄
이제 디올 가방 드는사람 보고 오.. 저거 8만원짜리.아냐 라고 놀려먹어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