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질병의 악순환 속 모래벼룩의 고통을 그저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육 남매 (🙏조혜련) [바다 건너 사랑 2024] | KBS 2405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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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ค. 2024
- 가난과 질병의 악순환 속 모래벼룩의 고통을 그저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육 남매
🙏조혜련, 가난에 멍든 땅, 희망을 잃은 아이들
코미디언 조혜련이 방문한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맹주국을 자처하지만, 국민 3명 중 1명이 경제적 빈곤 상태에 놓여있으며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는 아동의 기아 실태는 더욱 심각하다. 조혜련은 케냐에서도 제일 열악한 빈곤 지역인 밤바를 방문해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세 명의 아이와 동행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없는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케냐 아이들의 모습을 본 조혜련은 “직접 아프리카에 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절로 나왔고, 이 불쌍한 아이들을 도와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냐 #후원 #조혜련
Endless suffering for the many kids she thoughtlessly produced 😢😢
Qtos mais pobre
THANK GOD FOR A DECENT MEAL BLESS THE CHILDREN..🙏🙏🙏
Children are ALWAYS THE ONES WHO SUFFER😮😮😮😢
Why so many kids bring them to suffering 😢
Весь курчтник собрали к врачам повезли. Лучше бы работать заставили
Щенки нещастные
OH MY LORD.THOSE FEET JESUS! THEY NEED SHOES..😮
Eu não entendo, porque tantos filhos e não tem o que comer.
Слюни, слезы, крик, надо обувь детям покупать, песчанная блоха ноги разьела. Едят грязными руками и так будет через 1000 лет. Не приятно смотреть как они едят.
I HATE THEY EAT WITH THEIR HANDS ..YUK
숟가락 없나요?
Esta el padre que pena tan grande
Животные
Deus cuida dás criança são muitos lindos pelo amor do teu nome ❤❤❤❤❤❤❤❤❤❤❤❤❤
orang baik
Просто помыть ноги в теплой воде,она не пробовала?
Deveria ter acompanhamento em relação aos números de filhos, sofrem as crianças com fome.
Вот это порции
Doamne de ce faci copii sa ii chinui 😢😢😢 Fugi femeie cind vezi un băr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