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가 않네요..." 먹을 게 없어 잡초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 (🙏봉태규) [바다 건너 사랑 2024] | KBS 240428 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เม.ย. 2024
- "믿기지가 않네요..." 먹을 게 없어 잡초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들
🙏봉태규, 마른 땅에 흐르는 눈물, 벼랑 끝에 선 아이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가난에 고통받는 세 아이를 만난 배우 봉태규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우간다의 아이들에게는 특별하다는 게 슬프다”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우간다 #후원 #봉태규 - บันเทิง
제발 하루라도 빨리 좋아지면 좋겠어요
8살인데 너무 고생이 많네요ㅠㅠ
참..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잘먹고 뛰어다녀야 아이들인데..
후원하고 싶은데 다 후원단체 주머니로 들어갈까봐 못하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요새 유튜브 광고에 정말 많이 뜨던데, 볼때마다 애우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월드비전에서 돌봐주고 있으니 지금은 잘 지내고 있겠지요?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언젠간 아이들이 잘 먹고 잘 놀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Bless these Poor children. 🙏🙏
Amen🙏
힘내요
너무 안타깝다..ㅠㅠ
미친세상이다.
이거보고 많이 울었었는데 내가 뭐라도 해주고싶다
É triste a situação das crianças que Deus tenha misericórdia deles
채석장 어른들도 너무하네요... 냐네가 저렇게 사정까지 말하면서 애원하는데도 가차없이 내쳐버리다니...ㅠㅠ
❤❤❤❤아가❤아가
이 마을은 방송탄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이게 그 많이 뜨는 광고 돌을 못팔면 어떻게 살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 광고의 사람인가요?
엄마가 저 아이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김밥을 한줄씩이나 먹고는 뭔가 부족하다고 저녁을 뭘 먹나 생각하며 보는 내 자신이 갑자기 혐오스럽네요.
뭘 좀 주고오지!! 하.... 왜이래 속상하노
대한민국에서도
초근목피 를 먹고살은 국민들이
많다고 했어요.
풀뿌리 하고 나무껍질 .
그때를 보릿고개라고 그러죠? 먹을게 없어서 살기 위해선 그거라도 먹어야하는.. X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도 거기서 나왔구요
Где мама?
К сожалению, погиб.
@@Minjunindaeyo как можно помочь детям!
월드비전에 기부해봤자 1/10 ? 그정도 후원만 실질적으로 갈껄요?. 대부분은 직원인건비에 사장호주머니로 슈킹된답니다. 그저 마음으로 기도 해주는게 더 도움이 될꺼에요
Is this a boy or a girl? It has a skirt on but I can't tell the difference..😮😮
She is girl
빈곤x르노
막말로 저 나라까지 가기위한 저 연예인 스태프들 비행기 표값만 저 아이한테 줘도 삼남매 몊년간 먹고살돈일듯
나름 힘들게 하루보내고 저녁밥먹으면서 티비틀었을때 나오는 저 영상보면 내가 죄진것마냥 밥맛이 뚝 떨어짐 어쩌라는거냐
안타깝지만 이래서 가난을 되물려 줄거면 능력이없으면 애를 낳지마라. 왜 고통을 되물려 줄려고 하냐
그럼 인간이 멸종 했겠지 돌머리야 ㅋㅋㅋㅋ 너도 동물이니까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난거 아냐
저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나요... 엄마가 있을때는 냐네도 학교에 다녔지만 돌아가시고 나서 학교를 못가고 동생들을 먹여살리려고 저렇게 일을 하고 있는거잖아요...
맨날 찡찡 쳐우는장면만 계속나와서 짜증남 안보고싶어도 유툽광고에 자주떠서 듣기도싫음 예전에 처음 광고를 볼땐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그냥 월드비전하고 비즈니스 하는 애들로밖에 안보임
당신이 냐네와같은 입장이되도 그딴말 할수 있겠음?? 냐네는 엄마아빠가 다 돌아가시고 혼자서 두동생들의 엄마노릇까지 하면서 저렇게 고생을 하는데 당신은 배가부르니까 걍 남일같이 느껴지지??
이거 월드비전에 나온 냐네 아니냐? 거기 코멘트가 꺼져서 여기 쓰는데 왜 냐네만 하루종일 돌을 깨고 나이가 비슷한 남동생들은 처먹기만 하는지 의문이다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나이비슷한 세명이 힘을 합해야지 왜 저 냐네 혼자 저러고 있느냔 말이다 돌팔러가는 것도 왜 혼자가서 어른들 사이에서 치이지 동생들은 처자냐? 걔네야 말로 입에 뭘 넣을 자격없는거 아닌가
냐네 동생들은 나이가 너무 어린데 저런거를 할 힘이 어딨겠나요?? 어린새들도 자기들이 먹이를 구하러 가지 못하니까 어미새가 구해다가 주는것처럼 냐네도 자기가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때문에 저렇게 채석장에서 힘들게 일을하고있는겁니다..
점 점 점 저 어린아이들이 무슨말를 할줄알고 무슨힘이있다고 아~ 정말 개념없는건지 생각을 좀하시죠 이런 댓글 달죠 화가 나네
뭐먹는데 자격도필요해요??ㅋㅋㅅ 발
아니 광고 좀 그만 쳐나와라;
우리나라도 못사는애들 뒤지게 많은데
뭔 해외 아프리카 애들 돕는 영상 쥰내
나오네
그러면 당신이 안보면 되잖아ㅡㅡ 불쌍한사람한테 지껄이는 꼬라지보소??? 당신이 그러고도 사람임?? 사람껍데기 뒤집어 썼으면은 말할때 생각부터좀 쳐하고해라ㅡㅡ 니가 저런사람 입장이 되봐야 그딴말 안할래??
우리나라는 굶는아이 없어요
풀로 배고품달래는 아이도요
동사무소에 가면 쌀 다줘요
우리나라 가난하고 저 나라 가난하고 틀려요
성경에는 고아와 과부 를 돌보라고 했어요
저 나라는 지도자가 없나
고기잡는 벌을 갈켜라
한심한 인간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