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 하는 가수님들과 노래 래요, 이래서 유튜브를 끝을 수 없는 것 입니다. 첫 소절 들으면서 심수봉씨와 같이 부르며 좋을 것 같다 생각 하고 보니 저멀리 여성분들이 코러스 하시더군요좀 아쉬웠는데 그리운 목소리가 드릴는 겁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2006년 올림픽 공연 쌈싸페 갔을 때 심수봉님 풀라이브셋으로 나왔었는데, 야~ 그때 무대를 발칵 뒤집어 놓으셨다.. 당시 대부분 젊은 세대들이 관중이었는데, 기막힌 보컬 기교에 여기저기서 내내 탄성 질러대며 공연을 보았다 그 당시 만큼의 무대는 다시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네요, 현장 공연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What a beautiful performance since many years ago for this lovely song. Congratulations ! 👍👏 Your voices are so good. Please receive a million of 🌹🌹🌹🌹🌹🌹🌹 Greetings from Mexico. January 22, 2021
그 별나라에서 찾아온 그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사랑이 날릴때 미움은 미움은 사라지고, 백만송이 백만송이 아름다운 행복의 꽃은 험한풍파에 상처입어 눈물흘리는 소중한 분들의 마음에 향기가득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향기는 지금도 온누리에 춤추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미크로폰스(Mikrofons)가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 미크로포나 압타우야(Mikrofona aptauja)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을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츠 파울스(Raimonds Pauls),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하였다.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리냐(Māriņa)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소련 치하에 있던 라트비아의 역사적 아픔과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서,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끔찍한 운명(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Kad bērnībā, bērnībā 내가 어렸을 적 Man tika pāri nodarīts, 슬픈 일이 있을 때면 Es pasteidzos, pasteidzos 항상 애타게 Tad māti uzmeklēt tūlīt, 엄마를 찾곤 했지 Lai ieķertos, ieķertos, 서둘러 엄마에게 가 Ar rokām viņas priekšautā. 손으로 앞치마를 붙잡았어 Un māte man, māte man 그럴 때면 Tad pasmējusies teica tā: 엄마는 웃으며 나에게 말했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Tā gāja laiks, gāja laiks, 세월은 흐르고 흘러 Un nu jau mātes līdzās nav. 엄마는 이제 없어 Vien pašai man, pašai man 이제부터는 나 혼자서 Ar visu jātiek galā jau. 무슨 일이든 알아서 해야 해 Bet brīžos tais, brīžos tais, 가금씩 때때로 Kad sirds smeldz sāpju rūgtumā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올 때면 Es pati sev, pati sev 나는 내 자신에게 Tad pasmējusies saku tā: 웃으며 말을 하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Kā aizmirsies, aizmirsies 잊어버리고 말았네 Man viss jau dienu rūpestos, 날마다 일에 파묻혀 Līdz piepeši, piepeši 어느날 갑자기 Nopārsteiguma satrūkstos,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지 Jo dzirdu es,dzirdu es, 갑자기 들리는 소리가 Kā pati savā nodabā 머릿속을 맴도네 Čukstklusiņām, klusiņām 조용히 속삭이듯이 Jau mana meita smaidot tā: 내 딸이 웃으며 말을 하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oh people, this song was written by latvian composer in 80s and because we were in soviet union it became popular in ussr and was re-sang by Alla Pugachova and became a big thing, after which many countries made their versions
심수봉선생님의노래는 노래가아니고 천상의목소리예술입니다 항상몸잘챙기시고건강돋잘챙기시고 자주얼굴보여주세요 더불어장기하님럭쒸멋진목소리 독특한음율입니다
최고다 최고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와 환상의 하모니 백만송이장미중 최고~!!!
두 천재분의 이 음악은 저에게 생각의 전환을 주는 아름답고 좋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심수봉누님은 진짜가수다 작사 작곡 악기들도 다루고 목소리도 좋고 행복하시고 늘 좋은노래 만들어 우리들 삶이 조금이라도 윤택하게 되도록 해주세요
나이와 세대를 넘어 심수봉님을 다 좋아해요~독보적인 음색으로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되신듯~ 백만송이와 그때그사람은 언제 어느순간에 들어도 좋은거같아요~
중독적인목소리~ 못끊음!!! 심수봉님 포에버!!!
심수봉 선생님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수봉 언니 너무너무 멋져요!!!!
어린후배들이랑도 하모니를 완벽하게 하시고
후배지원 빵빵 하게 하셔서 늘 후광이 되어지시는군 같아요❤️🥰👍👍👍👍
심수봉 샘은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목소리가 엘레지 그 자체죠... 대체불가!! 🙏🙏👍👍
오, 장기하씨, 내맘에 들게 백만송이 장미 노래 한다..반가워요..심수봉씨와 잘 어울리게 참 잘 했어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걸 알고계신 심수봉님
가사속에 진실이 들어있군요
잠시 왔다 가는세상 사랑을 주고가면 그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삶에 힘이 되어 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아련해지는 가슴속 뭔가가 뭉클하게 만든다
심수봉선생님 노래는 영혼을아름답게하는힘이있어요♥언제나마음이맑아집니다♥감사합니다
심수봉님 노래듣고 있으면 마음이 행복합니다 언제 들어도 옥구슬 목소리 좋아요
들을수록 빠져드는 심수봉노래 너무좋아요,,심수봉씨 홧팅
품위있는 심수봉과 마음에 와닿는 목청.최고
심수봉님 건강 하세요
두분다 정말 좋네요^^심수봉씨 목소리 정말 반할 만 합니다~다른 연예인들이 모창 많이 하지만 정말 오리지널은 특별하네요!!
하루속히 코로나 끝나서 심수봉씨의 공연 보고싶군요
장기하의 딕션이 좋아서 가사가 너무 잘들려서 더좋네!!
심수봉은 전설이다!!!
장기하 버전도 참 좋네요. 근데 역시 심수봉 선생님의 감성은 탁월해요.
참 좋아 하는 가수님들과 노래 래요, 이래서 유튜브를 끝을 수 없는 것 입니다. 첫 소절 들으면서 심수봉씨와 같이 부르며 좋을 것 같다 생각 하고 보니 저멀리 여성분들이 코러스 하시더군요좀 아쉬웠는데 그리운 목소리가 드릴는 겁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나이가 저리 드셔도 어찌 저리 목소리가 좋으실까
Wow! 두 분이 같이하시니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배만송이 가사에 빠져서
이재야 이좋은노래 가사
구절구절이 마음에 와 닫네요🙏🙏🙏😊
백만
이제야
닿네요
역시 심수봉씨 대단하세요.
심수봉씨노래는 누가불러도 못살림..
박은진 ㅡ백만송이장미 ! 여자가수 심수봉 ! 남자가수 ! jk김동욱 ! 완전 최고 !!
반박불가. 협연불가.
백만송이는 하현우가 탑!
젊은친구장기하씨가 심수봉씨를여왕으로 탄생시키는 무대였어요 두분다 good ~
언제 들어도 좋타~
참 좋은 가사 입니다. 심수봉씨 목소리는 누가 흉내도 못내요. ㅜㅜ
심수봉씨목소리는넘사벽.진짜좋다
백만송이 장미, 야외 공연장에 심수봉씨 노래할때, 따라 불러 봤지요..그 느낌이 생각나네요. 좋아요.
2006년 올림픽 공연 쌈싸페 갔을 때 심수봉님 풀라이브셋으로 나왔었는데,
야~ 그때 무대를 발칵 뒤집어 놓으셨다..
당시 대부분 젊은 세대들이 관중이었는데, 기막힌 보컬 기교에 여기저기서 내내 탄성 질러대며 공연을 보았다
그 당시 만큼의 무대는 다시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네요, 현장 공연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심수봉 선생님 대단하십니다..최고
애절한 음색..... 대단하네요.
최고의 목소리...
그녀의 음색은 묘한
향기를 뿜어낸다 가슴을 후비고 훅 들어온 감동
심수봉쌤 목소리 너무 좋다 ....
역시 심수봉씨 목소리.... 끝내줍니다...
와 화음이 너무 좋습니다.
My Mister is not only the best drama, but also introduced me to some wonderful songs.
심수봉 여사님 노래 겁나 잘한다 어떻게 하면 저런목소리가 나오지 ?
심 수봉씨의 목소리는 중년 가수의 완숙미 !
선생님
대단한 톱크라스
선생님이시내요
우리 모임에서두
백만송이 많이들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음악많이들려주세요
건강하시고
줄거운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장기하씨 멋있어요 짱!
심수봉씨는 말이 필요없죠
심수봉 선배님 최고십니다~♥
Молодцы!!!
멋진 무대~
여원한 팬입니다
심수봉누님
심수봉 누님 최고.
수봉이 누님 음색은 진짜 캬~
동아시아 3대 음색 깡패 여가수!!
What a beautiful performance since many years ago for this lovely song. Congratulations ! 👍👏
Your voices are so good. Please receive a million of 🌹🌹🌹🌹🌹🌹🌹
Greetings from Mexico. January 22, 2021
어찌쉽게저리술술잘넘어가나.최고입니다
두분다 좋습니다. 가사두 너무 좋구요^^
수봉 누님 비음보소!!!❤❤❤
아름답고 예쁜노래네요 봉옥언니가 생각나요
노래 좋다 최고에요
잘하시네요!! 분위기도짱!!^ 장기하님 분투하세요~ 목소리매력있어요 색다른 느낌♡😎💙
어머나..녹아져 사라질것같아요...
언제들어도....가수 장기하, 진짜 보석입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서 자주 듣게 되네요
대박입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男の人のさり気なく歌うのが好き
당시 심수봉님이 발매했을때는 잘 안들었는데......음악대장 덕분에..가사를 정확하게 .듣게 되었네요.....가사 작사하신 심수봉님...대단하심...
백만송이 장미 번안곡으로 알고 있어요.... 김수희씨가 부른 백만 송이 장미도 있습니다. >,.< 수봉누님 짱~~
@@k8841 심수봉 가사가 최고
합주 합창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끼없이 아낌없이 주기만 할때
피는 백만송이 장미...
진짜 실력자 .노래 작곡 ...천재 심수봉 ...
국보급이죠~~~
러시아노래
멍청하군요. 러시아노래 번안곡.
@@fwfewer 본인이야말로 멍청 .무식 .무례 ......이노래말고 거의 자작곡임을 말한거임 .아무리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면안되지 .
@@fwfewer 글고 이노래 남자가수가 부른거 다앎 ..혼자 잘난척은 .....
어느날인가 잠자다 꿈결인듯 들리던 비나리란노래 그리고 아침까지 잠들지 못했죠
초반 장기하가 불렀을떄.. 장기하 스타일이네..하다
심수봉 여사님 난입 할떄.. 음색 .부터 느낌이..
확 다름..
아 정말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너무 좋은뎀 >0
장기하 선생님의 콜라보는 언제나 레전드.
대단하군 😢
이 사람은 어떻게 13년 전보다 점점 더 젊어지냐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샘물 흐르는 촉촉한 안식오는 기븐...
우리신랑이제일좋아하는노래아너무보고싶어요영중씨사랑해요
국보급 여가수.. 심수봉님
건강하세요~^^
그 별나라에서 찾아온 그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사랑이 날릴때 미움은 미움은 사라지고, 백만송이 백만송이 아름다운 행복의 꽃은 험한풍파에 상처입어 눈물흘리는 소중한 분들의 마음에 향기가득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향기는 지금도 온누리에 춤추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수봉님 간드러짐 영원하시길 ...♡♡
케미가 정말 아름답다~
레전드가수 심수봉. 다까끼마사오덕에 인생폭망
진짜를확연하게 들을수있네요.
진짜는 진짜이네요
장기하무대 굿굿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미크로폰스(Mikrofons)가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 미크로포나 압타우야(Mikrofona aptauja)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을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츠 파울스(Raimonds Pauls),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하였다.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리냐(Māriņa)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소련 치하에 있던 라트비아의 역사적 아픔과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서,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끔찍한 운명(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Kad bērnībā, bērnībā
내가 어렸을 적
Man tika pāri nodarīts,
슬픈 일이 있을 때면
Es pasteidzos, pasteidzos
항상 애타게
Tad māti uzmeklēt tūlīt,
엄마를 찾곤 했지
Lai ieķertos, ieķertos,
서둘러 엄마에게 가
Ar rokām viņas priekšautā.
손으로 앞치마를 붙잡았어
Un māte man, māte man
그럴 때면
Tad pasmējusies teica tā:
엄마는 웃으며 나에게 말했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Tā gāja laiks, gāja laiks,
세월은 흐르고 흘러
Un nu jau mātes līdzās nav.
엄마는 이제 없어
Vien pašai man, pašai man
이제부터는 나 혼자서
Ar visu jātiek galā jau.
무슨 일이든 알아서 해야 해
Bet brīžos tais, brīžos tais,
가금씩 때때로
Kad sirds smeldz sāpju rūgtumā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올 때면
Es pati sev, pati sev
나는 내 자신에게
Tad pasmējusies saku tā:
웃으며 말을 하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Kā aizmirsies, aizmirsies
잊어버리고 말았네
Man viss jau dienu rūpestos,
날마다 일에 파묻혀
Līdz piepeši, piepeši
어느날 갑자기
Nopārsteiguma satrūkstos,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지
Jo dzirdu es,dzirdu es,
갑자기 들리는 소리가
Kā pati savā nodabā
머릿속을 맴도네
Čukstklusiņām, klusiņām
조용히 속삭이듯이
Jau mana meita smaidot tā:
내 딸이 웃으며 말을 하지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주었네, 주었네, 주었네 마라는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삶을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잊었네, 잊었네, 잊었네 주는 것을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 딸에게, 내 딸에게, 내 딸에게 행복을
좋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
이제서야 내용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 감사
백만 송이장미 노래 참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오래 오래 노래해 주세요❤
장기하 짱
참멋진젊은 젊은이들.굿?
진짜 심수봉씨는 천재더라... 대학가요제때에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르시는데 진짜...와 전문가 이상 -_-;; 심사위원들도 식겁햇을거야 아마
와 10년전 댓글 .. 나의 20년전은 행복했을까
무슨소리!! 김신우에귀거래사다!! 더맨들어볼텨!!+
@@김복순-j2l 알아듣게 좀 써봐라
심수봉님 살짝섞인 콧소리 너무 매력적이에요
수봉집사님 따봉
Very beautiful
미워하는 마음없이~~~~ 그립고 아름다운 저별나라로 갈수 있다네 동감입니다
넘좋은 음악을들고 있어서 행복한. 새벽입니다
Mr. Jang is an old soul, perfectly harmonizing with Mrs. Shim, the master
장사익 선생님
신금을울리는꽃구경 정말 슬펐습니다 정말좋아요
두사람 perfect combination!!!!! Bravo!!!!! 👍👍👍
사회자 20 년만에 보며, 멋지게 나이드셨네요.
oh people, this song was written by latvian composer in 80s and because we were in soviet union it became popular in ussr and was re-sang by Alla Pugachova and became a big thing, after which many countries made their versions
장기하 목소리 죽인다.
장기하 작곡된곡
더 듣고싶어요
그냥그냥멋있고좋네요
장기하씨도 매력있죠.
심수봉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 가사는 넘 슬퍼요 ㅠㅠ
심수봉 등장하는 부분에서 진짜 소름돋음.. 심수봉 노래엔 심수봉 목소리가 제격이다. 대체불가 목소리..
넘 아름다운 노래와 화음
노래노 창법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