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군요. 육아가 힘들지요. 얼마나 힘들면 차라리 나가서 돈을 벌어서 보태주는게 낫다고 할까요. 하나도아닌 둘을 보시니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하겠네요. 자식들 직장 다니면서 힘들어하면 거절할 수도 없지요. 이래저래 부모는 마지막까지 자식 걱정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희 언니도 결혼하고 나중에 가질거라고 미루더니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 준비하고 이제 원해서 가지려고 하니 임신이 안돼요 계속 병원다니는데 자연임신은 힘들겠다고 했대요 인공수정도 어렵고 난임판정받아서 시험관해야한다고 하셨대요 인생에는 다 때가 있고 지금 일어난 일에는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기대했던 딸이라 더 배신감들고 미운 마음 알거 같지만 내가 사랑하고 믿는 내딸이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 지금의 모습을 응원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요😊
그동안 집안에 축복이 있으셨군요😊저는 지금 52인데 4세손자가있어요.48에 할머니가 된거죠.저도 처음엔 아들한테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지금은 우리 손주보는 낙으로 살아요.아들키울때하고는 다르게 넘나 사랑스럽고 소중해요.그러니 님도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품어 주세요~~
어싱님 영상 기다렸었는데 사정이 있었군요. 제딸은 서른여덟이나 되고 사위가 외동인데다 시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저희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아직까지 아이낳을 생각을 안해서 늘 걱정이랍니다. 아이는 축복이고 선물입니다. 지금은 황당하시겠지만 아이가 기쁨을 줄겁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자식 일찍 낳는게 가장 잘한 일일수도 있으니 속상해하지 마세요. 저는 어싱님이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올해 24살 되는 딸아이를 가진 엄마인데 대학에서 같은 학교 남친이 생겼다고 했을때 청천벽력같은 소리로만 들렸고 외국에 살면서 맘속에 있는 말이나 의논상대가 없어서 무척 힘들었네요😂 지금도 사이가 좋다가도 지지고 볶고 딸과 엄마는 평생 어쩔수가 없나 봐요😅 귀여운 손주 보신거 축하드려요❤
지나간 과거는 바꿀수 없는데 우리는 바꿀수 없는 일에 매달리고 살아요. 자식들도 부모 마음대로 할수없는데 부모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 한테 잘못했다고 이야기 해본적 없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분위기만 바꿔주려고 노력했어요. 둘째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걱정보다 아이에게 대학교 가지말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보자고 재안을 했어요. 아이가 저도 꿈이 있다고 울면서 대학교 가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현재는 결혼하고 잘살고 있어요. 이미 정해진 것은 받아들이고 행복한 미래를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어싱님~~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속 썩 이는 자식도 있고 또 서로 이해하며 기뻐하고 행복한 자식이 있으니 그리고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는 우리 어 씽 님의 영상도 저한테는 위로가 된답니다 손주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이제 3대네요 다음 영상에 또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셨어요~~ 이제 딸은 또 딸의 인생을 잘 살아 갈 거예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위태위태 해 보여도 나름데로 부닺히며 터득하면서 살아 갈거예요 우리도 그렇게 살아 왔잖아요~~ 요즘 젊은이들은 우리시대 때 보다 훨씬 현명하고 지혜롭더라구요~ 엄마 살아오는걸 옆에서 지켜 보며 배웠으니 오죽 잘 살아갈까요~~ 이제 내 품을 떠났다 생각하고 손주한테 사랑 듬뿍 주세요~~ 이상하죠~? 저도 손녀를 봤는데 세상에서 제일 이뿌더라구요~~^^ 우리는 이제 우리 인생 살아요~^^ 근데요~~ 제가 살아보니 결혼 시킨다고 끝이 아닙디다 ㅎㅎ 부모라는 자리는 끝도없이 베풀고 줘야 하는 자리인듯 싶어요~^^ 이사 하셨어요~? 집 내부가 달라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웃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결혼 시킨다고 다가 아니지요. 정말 부모는 언제까지 자식에게 이렇게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부모의 희생은 죽난 날 까지인가봐요. 이사는 안했어요. 몇 안되는 가구를 가끔씩 바꿔줘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가을이네요. 이 가을에 우리 이웃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네~ 분위기가 달라 보였어요~~ 저는 아들 둘인데 장가 간 큰아들도 미혼인 작은아들도 신경쓰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똑 같은거 같아요~ 가진게 없는데도 뭐라도 더 해 주고싶고 그러면서 혼자 속앓이 하고~~ㅎㅎ 근데 생각 해 보면 자식들이 해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혼자서 늘 더 주고싶어 안달하는거 같아요 ㅎㅎ 네 이젠 아침 저녁 날씨가 완연히 다른거 같아요 건강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따님이 효도하셨네요~~~제목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저또한 계속 져주기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제것을 챙기고 정신가다듬고 있어요. 끝이 없더라구요. 54에 할머니되고 지금 60에 연년생 돌봐주고 있는데 넘 힘듭니다~~~
연년생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그래도 일찍 할머니가 되셨으니 다행이에요. 저희는 딸이 아이낳을 생각도 안하고 저도 지금은 애봐줄 기운이 없어요. 할머니도 일찍되어야 도와줄수 있어 좋다한더라구요. 건강도 잘 돌보시면서 애기들 키우세요.^^
속을 끓이는 스타일이시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따스한 말씀 감사해요@@k감사-t6j
그러시군요. 육아가 힘들지요. 얼마나 힘들면 차라리 나가서 돈을 벌어서 보태주는게 낫다고 할까요. 하나도아닌 둘을 보시니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하겠네요. 자식들 직장 다니면서 힘들어하면
거절할 수도 없지요. 이래저래 부모는 마지막까지 자식 걱정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감사-t6j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님 출산 축하드립니다🎉
올 여름 무더운데 임산부는 얼마나 더 고생이였을까요 출산 하느라 고생많으신 따님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이 가을 우리 이웃님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희 언니도 결혼하고 나중에 가질거라고 미루더니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 준비하고 이제 원해서 가지려고 하니 임신이 안돼요 계속 병원다니는데 자연임신은 힘들겠다고 했대요 인공수정도 어렵고 난임판정받아서 시험관해야한다고 하셨대요
인생에는 다 때가 있고 지금 일어난 일에는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기대했던 딸이라 더 배신감들고 미운 마음 알거 같지만 내가 사랑하고 믿는 내딸이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 지금의 모습을 응원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요😊
그러시군요. 갖고 싶어도 못 갖는 많은 부부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음 좋겠어요. 이렇게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요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싱님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속깊은친구 에게나 털어놓을만한
얘기를 솔직하게 표현 하시니
엄청 공감이 되고가깝게 느껴지네요
산모와아기 건강하길 바래요❤
제 친구중에 가장 늦게 결혼한 친구가 아이를 갖고싶은데 맘대로 잘 되지않아서 속상해하는걸보니, 그저 순서만 바뀌었을뿐 열심히 살다보면 다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너무 걱정마세요;;) 따님도 어싱님 닮아서 야무지게 잘 해내실거예요^^ 손주보신거 축하드려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제가하는 푸념도 부끄럽네요. 산후 조리원에서 나와서 제가 종종 갑니다. 가서 아이보니 그런 서운했던 마음이 다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이른 할머니가 되셨지만
꼬물이 아기천사 선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경자님.
저는 마흔이 넘은 딸아이가 아직 시집도 못보낸는데 덤으로 손주까지 얻었으니 부럽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그러시군요. 주위에 결혼에 관심이 없는 자녀를 둔 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의 고충도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애국자 따님을 두셨네요...힘내세요....화이팅 !!! 귀한 손주 축하드립니다.
먼저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얼마나사랑스럽고 이뿔지 상상갑니다 그리구 지혜롭게 이겨내시고받아들이시는영상보고 눈물도핑돌고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무조건 축복입니다! 화 낼 일은 절대로 아니죠!
따님이 효도한겁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예쁜 꼬물이가 더많이 웃게하고 더많이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아들37 딸32살
결혼생각이 전혀없어서 넘
속상입니다 어싱님 부러운거 진심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러시군요. 요즘 서른 중반은 기본으로 넘기더라고요. 주변에 사십이 넘어도 결혼생각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거 생각하면 이쯤으로 서로 이해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예뻐해 줘야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에구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공감이 됩니다 자식 겉을 낳지 속을 낳는게 아니란 옛 말이 맞나봅니다 그래도 예쁘고 사랑스런 손주가 생겼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전 할머니 소리 듣고 싶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막상 아이를 안아보니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의 가을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땜에 속상했을 엄마가 생각나서 보는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따님분의 새로운 인생 응원합니다 아이 키워놓고 또다른 따님만의 길이 있을거에요
인생은 길잖아요 😊
세상살이 누구나 비슷 할겁니다 늘건강 챙ㄱㅣ세요
이웃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백배 공감입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따님출산축하드려요
산모에겐친정엄마뿐아무도없어요
좋은말.축복해주세요
힘들때서운한말
오래오래가드라고요
아기와함께행복한가정되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종종 가서 아기 보고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하~ 이~ 코
추카 추카오~~~~~^^
이쁜 아가랑 산모의
건강 을 위해 기도 해줄께여^
미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손자 보신거 축하드려요😊😊😊 따님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한 것이니 축하해주세요
저는 부럽네요
딸아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시집갈 생각도 안하고 혼자산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예요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혼자 산다고 결혼 생각이 없다가도 좋은사람 만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요즘 결혼들 다들 늦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많이 당황하셨겠지만, 순리대로 잘 대처를 하신 것 같네요. 아기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따님도 신랑과 알콩달콩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마음고생한적이 언제였나싶게 이제는 손주보며 웃으실 일만 있을겁니다
할머니 되심을 축하합니다 🎉
요즘처럼 귀한 존재가 아기인데 귀하디 귀한 선물 받으신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이웃님들게 축하를 많이 받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 마음 백번 이해 됩니다
딸부부와 아기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속 씨끄러움이예요
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다 조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찍 할매가 되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갈 거예요. 손주가 안겨주는 행복감은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답니다♥
맞아요 ᆢ
내가 너를 사랑하니 져주는거 ㅠㆍ
공감해요
자식 이기는 부모
어디있나요~
축하드려요
젊은 할머니😂😂
언제나 행복하소서 ❤
저는 축하만 하고 싶네요~~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어요 부럽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안아보니 사랑스럽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할머니 되셨네요.🎉🎉🎉 어찌보면 털어놓기 힘든 이야기지만 항상 친구에게 말하듯이 얘기하시니 좋으네요. 산모 아기 다 건강하니 더 좋으네요. 늘 행복하세요❤
영상 듣는내내 맘이 먹먹했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정말없네요.
일찍 맘을 비우셨다니 너므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
자식은 내마음데로 안되는거 같아요
진짜 소중한 선물 손주 축하드려요
잘 살꺼예요 응원합니다
잘~ 하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
그동안 집안에 축복이 있으셨군요😊저는 지금 52인데 4세손자가있어요.48에 할머니가 된거죠.저도 처음엔 아들한테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지금은 우리 손주보는 낙으로 살아요.아들키울때하고는 다르게 넘나 사랑스럽고 소중해요.그러니 님도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품어 주세요~~
그래서 인생은 희노애락
인가봐요
임신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쿵 하고 내려앉았을까요
저도 딸이 둘이라서
공감이 되네요
이제 예쁜 손녀봤으니
많이 예뻐해주시고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아기야~~
건강히
자라거라^^
어싱님 손주보심 진심축하드려요💕사랑스러운 손주와 즐거운추억만 많이 만들어 가길 응원합니다 ❤
답글이 늦었네요.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사랑해 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잘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사랑으로 보듬으시면 서운함이 눈녹듯 사라질겁니다.
나중에 이 아이가 복덩이구나,하실날 있으셔요.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요즘 열심히 가서 산 바래질 하고 있어요. 조리원에서 나와서도 처음이라 많이 힘들어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내가 더 널 사랑한다......진짜 공감 합니다. 언제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가 되지요.....
축하드립니다 ~~
세상사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죠 따님도 어쩌다보니 그리된게 아닐까요? 그 상황에서 만약 나라면 어찌 행동했을까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잠깐많이 속상하셧을듯해요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축복입니다
세상사 내가 비우면 또체워지드라구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행복 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딸 아이가 아이 처음 키워보는지라 계속 신경이 쓰여서 자주 들르고 있는데 볼수록 귀엽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겠지만 손주 보고 있으면 모든 시름들이 없어질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사진보면서 제가 웃고있는걸 봅니다. 져 주는게 사랑이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매번편안한말투너무좋아요🎉
저도 할머니 ᆢ 이런저런 일 다 있겠죠 하지만 열씸 사는 모습 손자는 세상에서 가장 큰선물 이 되었어요
그저 축복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요즘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는데 자꾸 보게되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할머니 되셨네요..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래요 자식이긴 부모 없다는말 실감 입니다 예쁜손주 축하합니다 이제 좋은날만 있을겁니다 때가있는법 자식은 미룰일은 아니라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시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조리원에 있으면서 아기 사진을 보내주는데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 어느새 웃고있는 제 모습을 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아공
할머니되신것 축하드려요
저는 딸아이가 아이를 안 낳는다 하여 할머니 자격을 박탈당했어요
ㅡ6년이 되도록 안 가지는거 보니 아예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ㆍㆍ
맘껏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모든 욕심 내려 놓으시면
마음 편해진답니다~~😂
그러시군요. 요즘 딩크족들이 많아서 손주 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 애를 태우는군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힘내세요 ~
화이팅 입니다 ❤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좀더 지나면 더 편해지시고 기쁜 일도 많아지리라 봅니다 솔직히 얘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 사는게 그러네요 당장의 기분과 좀더 있다 또는 한발짝 물러나 보면 달리 보이는게 사는거 아닌가 싶네요 좋은 일 많으실거에요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웃님. 축하는요. 이제 저를 또 얼마나 불러댈지 뻔히 보여서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와아 대단해요 💙💕
성숙님 답글이 늦었네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좋으네요. 이 가을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싱님 외로우실까봐 아기선물 받으셨군요! 딸은 젊으니 앞으로 얼마든지 하고싶은거 할수있고, 아기는 금방 커버리니 지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아기의 출산 축하해요 ❣️ 🪴화초들 너무 예쁘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사랑해 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순주 뽀시래기 태어난거 너무 축하드려요ㆍ 앞으론 뽀시래기 얘기로 유튜브 도배가 될듯^^하네요ᆢ 많이 자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50살까지 시험관시술하고 결국은 포기했는데 이 영상속 50살 산모..전 너무 부럽네요.. 아이를 갖고싶어도 안 생겨서
결혼전에 임신하신분들 오히려 축하해주고 싶더라구요
손주 넘나 이쁘겠네요 축하드려요🎉
그러셨군요.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제 푸념이 부끄러워집니다. 서로 이해하고 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이웃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예쁜 아기만 생각해주세요
지켜진 아이 잖아요
그렇게 착한딸이~~낳은 아기니 잘 키울거라 믿고 옆에서 힘 되어주실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켜진 생명이니 소중합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우리엄마 심정이 어쩌다 님 심정을 느끼며. 돌아가신 엄마 에게 또한번 죄송함을 느끼네요 나중에라도. 죄송한 마음에. 좋은 딸노릇할꺼에요 힘든시간을 지혜롭게 잘 지내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심난한 마음을 청소로 달래시는 거 백번 공감합니다.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놔주는 것도 사랑 이라~~명언 이십니다 때론 서운함도 미움도 떠나보내야 내맘이 편할때가 있지요 좀빨리 찾아온 아기천사님!무럭무럭 예쁘게 키우셔요^^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새록새록합니다. 제가 딸 아이 키울때도 생각나고요.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고운님 따님 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또한 다 지나갈꺼예요~~힘내시고 내려 놓으세요~~
따님도 아마 엄마의 그 마음 알지 싶습니다. 아기천사 찾아온 것 축하 드립니다. 그 아기가 복덩이라 앞으로 따님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삭제된 영상 끝까지 다 봤거든요.
문제될 만한 사항은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할머니 되신 거 축하드려요. 🎉🎉🎉
답글이 늦었네요. 아마도 조리원 아기들이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을 다 봐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싱님 영상 기다렸었는데 사정이 있었군요. 제딸은 서른여덟이나 되고 사위가 외동인데다 시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저희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아직까지 아이낳을 생각을 안해서 늘 걱정이랍니다. 아이는 축복이고 선물입니다. 지금은 황당하시겠지만 아이가 기쁨을 줄겁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자식 일찍 낳는게 가장 잘한 일일수도 있으니 속상해하지 마세요.
저는 어싱님이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다들 가정에 사정들이 다 다르지만 특히나 간절하게 바라는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을 얼른 선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이웃님 말씀 들으니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아기 많이 사랑해 줘야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휴 속상하셧겟네요 인생이 어디내마음먹은대로 돼나요
따님한테 속풀어주신것 잘하셧어요 앞으로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 일만 남앗다
생각하세요 손주탄생을 축하드려요 앞으론 웃을일이 많아지실꺼에요
저도 올해 24살 되는 딸아이를 가진 엄마인데 대학에서 같은 학교 남친이 생겼다고 했을때 청천벽력같은 소리로만 들렸고 외국에 살면서 맘속에 있는 말이나 의논상대가 없어서 무척 힘들었네요😂 지금도 사이가 좋다가도 지지고 볶고 딸과 엄마는 평생 어쩔수가 없나 봐요😅 귀여운 손주 보신거 축하드려요❤
힘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지나간 과거는 바꿀수 없는데 우리는 바꿀수 없는 일에 매달리고 살아요.
자식들도 부모 마음대로 할수없는데 부모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 한테 잘못했다고 이야기 해본적
없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분위기만 바꿔주려고 노력했어요.
둘째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걱정보다 아이에게 대학교 가지말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보자고 재안을 했어요. 아이가 저도 꿈이 있다고 울면서 대학교
가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현재는 결혼하고 잘살고
있어요. 이미 정해진 것은 받아들이고 행복한 미래를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현명한 어머니시군요.
자녀들이 다들 잘 될 수밖에 없겠어요.
저는 좀 조바심을 많이냈던게 생활이 넉넉치 않아서 그랬던게 큰것같고 성격도 한몫했지요.
들어보니 배우고싶은 부모님 상이군요.항상 건강하세요.
어머~~ 그러셧구나 🥹 그래도 아기가 너무 너무 귀여워서 매일 보고싶으시겠어요! 저는 아직 젊고 자식이 없어 부모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은 자식을 제 상상 이상으로 사랑하는것 같아요 늘 편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
띠님이 애국자 입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애국자 씩이나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주는 보물 입니다♡♡
축하합니다. 따님 행복이 엄마의 행복 이구요. 저도 아들 둘 26살27살에 결혼 하겠다고 해서 두말도 않고 시켰더니 지금 행복하게 산답니다.
따님 맘 이해하면 행복이 두배 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아드님들이 다들 결혼을 일찍 하셨군요. 지금 행복하게 가정이루고 잘 사니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마음 비우니 딸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서로 이해하는 중이에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휴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니예요~어제저는 어제 영상 봤거든요~^^ 그래서 다시보려니까 삭제되었다고 떠서 뭔일인가~ 했어요~ 오늘 영상으로 솔직히 말씀하시니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눈물이 나네요~따님도 잘살꺼예요~앞으로는 예쁜추억만 만드세요~ 영상보며 저 또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딸에대한 욕심이 큰만큼 속상한거예요~
욕심을버리면 행복한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니 편합니다.
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ᆢ 그래요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편하겠죠 마음편하게 사세요 그래도 생글생글 손주 얼굴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시죠,?😂😂🎉🎉🎉🎉🎉
감사합니다 이웃님. 요즘 아기 사진을 매일 쳐다보게 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싱님~~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속 썩 이는 자식도 있고 또 서로 이해하며 기뻐하고 행복한 자식이 있으니
그리고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는 우리 어 씽 님의 영상도 저한테는 위로가 된답니다
손주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이제 3대네요
다음 영상에 또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새날님. 서늘한 가을날이네요.
순서가 좀 바뀌었을뿐이고 속상하신 마음도 이해가 가요.
자식이란게 눈감을때까지 걱정이죠. 그래도
어싱님 보면 자녀들도 다 똑부러지게 잘할거니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요
손주 얼마나 예쁠까요.
축하드려요~
😅🎉~
축하드려요~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야 되는거 맞죠?😂이뿌디이쁜 아가야보고 많이웃으시고~
귀한 선물 주신 따님께도 꼬옥 안아주시고~토닥토닥 해주시면 좋으실듯 싶네요^^그럼 굿밤하시길❤
감사합니다 이웃님.요즘 사진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웃을일이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웃고잇는 저를 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인생사 새옹지마 딱맞지요?ㅎ 그래도 그런일이저한테닥쳤다면 저역시도받아들이기쉽지않을듯해요 뜬금없는소리좀할까요ㅎ 목소리들을때마다 심수봉씨 노래하시면 넘찰떡일듯한데요?^^
심수봉이랑 목소리가 비슷한가요? 그런데 노래는 정말 못합니다. 듣는거만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경사났네요. 축하합니다❤
자식이 내맘처렘만되면 무슨걱정이겠어요.
저도 그건 생각해보면 제 욕심인듯합니다
백퍼 공감합니다~저도 요즘큰아들과 자주 다툼니다~~이기적인 아들때문에 많이섭섭하네요
자식 이기려고 한 적도 없지만 이길 수 없는게 부모 자식 간인가봐요. 아드님하고 잘 풀리길 바래요. 저도 마음을 비웁니다. 그건 우선 내가 편하자고 비우는거라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차피 비혼이 아니고 결혼 할거면 빨리 낳는게 아이나 산모 에게도 좋대요
노산이 뭐가 좋겟어요 ㅎ
저는 아직 결혼도 출산 경험도 없지만요
행복만 빌어줘요 🙏
너무 감사합니다. 이웃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추카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태어난 손주 많이 이쁘시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서가 조금 바뀌었다 생각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니 아기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손녀가 쪼끄만입으로 할미하면 이모하라고할정도로 어색하던때가 10년이되고 초등3학년되었네요.요즘 친구들 야무지게 잘해내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열시미 살아야죠 나또한 어렵답니다 😢😢
그러시군요. 저도 이웃님을 위해서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얘기 잘들었어요 아이는 그자체로 이쁘지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사진을보면 자꾸 얼굴에 웃음이 띄어집니다. 오늘밤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만이 속상하셔겠지만 빨리 마음을 접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잘하셔네요 어차피 벌어진일에 니탓내탓 해봐야 감정과에너지만 소모됨니다. 일단 할머니되신거 축하드림니다
제 주관이지만 일찍 애 본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삶의 무게가 버겁다고 느끼고 그렇게 해야 앞으로의 인생이 좀 더 쉬워질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론 인생 최고 어려운게 결혼과 출산 이후인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는거죠
축하드려요 내리사랑이라고
자식보다 손주가 더이쁘다는데
너무좋으시겠어요
잘 생각하셨어요
감사합니다. 10월에도 웃을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새생명의 탄생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주변에 결혼 늦게한 지인들이 많은데 50대에 초등학생 자식 키우는 사람들 넘 힘들어하더라구요
노후준비도 늦어지구요
차라리 일찍 애 낳아서 키워놓는게 좋아보여요
감사합니다. 이제 제 마음도 많이 풀어지고 매일 아기 사진을 쳐다보게 됩니다. 이웃님들 다들 축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휴일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결혼준비'출산준비 준비준비 우린 너무 준비를 많이 하다 놓치는게 많아요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기도하고요 처음듣고는 기절하셨겠지만 서로 책임지는선에서는 귀한 선물이네요 ~나중엔 아기 사진도 살짝 올려주세요
잘 하셨어요~~
이제 딸은 또 딸의 인생을 잘 살아 갈 거예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위태위태 해 보여도 나름데로 부닺히며 터득하면서 살아 갈거예요 우리도 그렇게 살아 왔잖아요~~
요즘 젊은이들은 우리시대 때 보다 훨씬 현명하고 지혜롭더라구요~
엄마 살아오는걸 옆에서 지켜 보며 배웠으니 오죽 잘 살아갈까요~~
이제 내 품을 떠났다 생각하고 손주한테 사랑 듬뿍 주세요~~
이상하죠~?
저도 손녀를 봤는데 세상에서 제일 이뿌더라구요~~^^
우리는 이제 우리 인생 살아요~^^
근데요~~ 제가 살아보니 결혼 시킨다고 끝이 아닙디다 ㅎㅎ
부모라는 자리는 끝도없이 베풀고 줘야 하는 자리인듯 싶어요~^^
이사 하셨어요~?
집 내부가 달라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웃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결혼 시킨다고 다가 아니지요. 정말 부모는 언제까지 자식에게 이렇게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부모의 희생은 죽난 날 까지인가봐요. 이사는 안했어요. 몇 안되는 가구를 가끔씩 바꿔줘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가을이네요. 이 가을에 우리 이웃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네~ 분위기가 달라 보였어요~~
저는 아들 둘인데 장가 간 큰아들도 미혼인 작은아들도 신경쓰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똑 같은거 같아요~ 가진게 없는데도 뭐라도 더 해 주고싶고 그러면서 혼자 속앓이 하고~~ㅎㅎ
근데 생각 해 보면 자식들이 해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혼자서 늘 더 주고싶어 안달하는거 같아요 ㅎㅎ
네 이젠 아침 저녁 날씨가 완연히 다른거 같아요 건강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방금 신문읽어주는 유툽서 우리나라 저출산 큰문제라고..세계꼴찌라는 기사들었어요 어느산부인과사진에선 아기가 하나더라구요ㅜㅜ 좀 이른긴하지만 따님과 사위분 큰결정하고 훌륭하다고 얘기해주고싶어요..어머니입장에선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태어난걸요..귀여운 뽀시래기 잘 성장하도록 랜선이모들이 힘모아 기도할게요^^
훌륭하신 어머님 이네요
나는 살아오면서 예쁜 마누라한테 얼마나 잘못한 것이 많은지 또 술많이 머고 실수한 행동은 얼마나 많은지. 정말 부크럽습니다
이해와 배려를 하는 사람이 부모면 자식이 문제고 자식이 이해와 배려를 하면 부모가 문제더라 인간은 동물이라 내 성정이 상대방에게 동물적 본능을 일으키는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시작했을 때 비로소 대등하고 좋은 관계가 형성 되는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나를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자식이 아닌 나를 먼저 봐야겠지요
깨달음이 아직 먼가봅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